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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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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14-02-10 11:38
답댓글

오공쥬님~~~

제가 유게에 넘 오랜만에 왔네요..^^

오공주님,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유게는 아직 분위기 좋은 것 같아요..

저부터도 유게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초게는 음...예전에 박사님 말씀처럼 많이  쌀쌀맞아졌어요..

 

일상적인 이야기를 저도 가끔 올리려고 하지만..겁도 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쑥쑥에는 붙어있을라고요...^^

오공쥬님 때문에라도 의무감으로 붙어있을게요..^^

 

새로운 공부 시작하신다는데...응원할게요...

저도 무언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아직 뭐가 하고 싶은지 찾질 못하고 있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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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0 19:47
저도 일상적인 이야기 올리기 겁이 나기도 하고.......
진행기랄까 공부 이야기 또한 겁이 나기도 해요.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갈걸 굳이 밝히고 말해서 부스럼 만드는것 같구요.
그래도 이렇게 저질러 놓으면 책임지려는 생각에서라도
더 열심히 하는 부분도 있구요.
나부터 털어놓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 이야기만 들으려고 하면 안될듯 싶기도 하고......
뭐 그러다보니 게시판을 긁적이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워낙 감정적인 사람이라 글도 워낙 감정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남들 다 키우는 육아마져도 격정적인것 같아요. 흐흐흐흐
요즘 유희열보면서 눈물흘리며 공감하면서 그렇게 감정을 또한 터트려요.
이렇게 유게에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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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2-08 20:52
답댓글
오공주님 글은 진작에 읽었었는데 여행갔다 와서 다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읽기방이나 게시판에 뜸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제 아이나 아이와의 일상이 너무 평범하거나 모자라보여 뭔가를 적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시시한거 같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되나... 비교되는 그런 느낌도 있고 가끔을 속에서 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조심스럽다가... 적어봐야 누가 읽겠어 하는 생각들이 들어서 글이 뜸해지다가 나중에는 그냥 글을 읽는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되는것 같아요
읽기방 대문 여는 글도 좀 있어보여야 될거 같고 게시판 글 올리는 것도 내 아이가 좀 있어보여야 댓글도 달릴거 같고...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감기는 눈으로 한두권 책 읽어주고 같이 책 읽었다고 글을 쓰기도 그렇고 책을 어쩌다 많이 읽는 날은 주말이라 월요일 글 쓰는 타이밍 놓치고...그러다 보니 읽기방에 잘 안들어 가지네요. 변명이 길었어요.
읽기방이 없어지는건 안되면서..... 큰 도움을 드릴수 없어 죄송해요
간단하게 몇자 적는게 다들 마음과 달리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예원이를 제가 두해를 잡고 엄마표랍시고 실갱이를 했는데 한거나 안 한거나 큰 차이가 없어 실망도 하고 뭐가 문제인지 나 자신도 돌아보고 엄마인 제가 뭐가 잘못되었나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는 예원이를 꾸준히 같이 공부하며 끌어줄 그릇이 못 되는거 같더라구요ㅜㅜ 그냥 조금 도움을 주는 정도만 하면 되겠다 싶기도 하고....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어요.
좋은 후기 좋은 글 읽고 해봐도 아직 때가 아닌건지 죽을 만큼 노력을 안해서 인지 간절하지 않아서 인지 뭔가 된것이 없어 주저리 주저리 적어 보네요. 구질구질한 저의글 보니 정리되지 않는 제 맘이 보이실려나 모르겠어요. 읽기방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심란한 마음이 들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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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22:15
분명 예원이는 늘어 있을텐데 내가 이렇게 하지 않아도 나이가 있으니
이만큼은 안해도 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시는걸까요?
시기는 다르지만 저또한 두해를 아이를 붙잡고 공부랍시고 한글을 가르치곤 남편에게
나혁이는 전혀 재능이 없어 보이니 포기해야겠다고 말했었어요.
2년이라는 시기는 참 애매한 시기인것 같아요.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리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시기같아요.
남편은 겨우 3살짜리를 두고 포기니 뭐니 얘기하지 말라고 했죠.
하지만 2년 하다보면 지쳐요. 아이에게 뭔가 반응이 없으면 좌절이 와요.
근데 제 생각에는 뭔가 발전이 보이는 시기는 3년차인것 같아요.
이 3이라는 숫자는 참 묘해요.
그래서 중학교도 3년, 고등학교도 3년인것 같아요.
초등학교 6년은 기초다지기이고,
대학교 4년은 사실 이미 결정난 시기일 수도 있고.....

마굴맘님 마음을 100% 이해 한다고는 말씀 드릴 수 없어요.
하지만 저도 늘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으로서 쑥에서 보여지는 나혁이의 모습이 다는 아니라는거.
아이가 조금 따라와 주면 더 욕심도 생기고 고민도 더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족한 면이 보여서 더 안타깝기도 하고......
저도 요즘 이래저래 심란해서 이런가 봐요.
가까이 살면 만나 맥주 한 잔 하면 좋을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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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2-07 21:01
답댓글
나는 오공여사랑 살림 차릴겨. 우리 둘이 지금 심정이 똑같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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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33
겨울이 끝나가고 다시 슬슬 봄학기 읽기방을 시작할때가 다가오니
개울가에 돌던지며 혹시 그 돌멩이에 쑥 고개 내미시는 분 걸리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어봤어요.^^;
저도 sp댓글보고 맘이 쬐께 그랬는데 박사님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박사님 보면서 따라가는 쑥맘들 굽어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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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7 16:23
답댓글

오공쥬님, 읽기방이 사라지다니요~~~~ 앙~~ 대요~~

저도 쑥에서의 오공쥬님의 활약(?)을 잘 알기에 그만두신다는 말씀은 제발...ㅠ.ㅠ

3월부터 바빠지시는군요. 아, 맞다, 새로운 공부하신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쑥의 썰렁함. 며칠전 관여님과도 이야기했지만 저도 요즘 읽기방에 들락날락하다보니 절절히 느껴진답니다. 많이들 오셨음 좋겠는데 말이죠.

오공쥬님, 바쁘실 땐 못 오시더라도 그래도 길~~~게 쑥끈끈이가 되어주세요. 오공쥬님의 글을 읽고 저처럼 많은 것들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많은 분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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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38
곧 읽기방 공고도 나가야 하고 혹시나 바쁘셔서 빠지시면 대타로 대문도 여는
중심을 잡고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누구에게 그 짐을 맡길 수가 있어야지요.
여하튼 아직 시간이 있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렇게 이어갈 수 있을거예요.
저야..... 혹시나 일이 있어 못 오는 날이 있을 순 있어도
쑥맘들이 보고 싶어 떠나질 못하죠.^^
이번에 읽기방 대문 열어주시고 다시 활성화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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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7 15:27
답댓글

  오공주님의 글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글을 잘 쓰실까 생각이 들어요. 관여님도 건강상으로 쉬고 계시고

오공쥬님도 3월부터 바빠지시고 많이 고민하고 계시군요. 읽기방에 올라오는 댓글수도 많이 줄고 들어오는 사람만 보이니 가끔 아쉬울때가 많아요.

 

저도 오전에 일찍 들어와 오후 늦게나 다음날에 들어오게 되니 이리 찔릴까요. 읽기방에서

다른 사람과 생각과 마음을 나눈다는게 처음은 힘들지만 서로 격려해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힘을 얻어가고 있어요. 전에는 컴퓨터로 읽기방 들어왔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다보니 댓글 쓰는 횟수가 많이 준거 같아요. 저부터 반성을 해봅니다.

 

  요즘 저도 재훈이랑 하루에도 몇번씩 티격태격 하고 있어요. 엄마는 어른인데 7살 꼬마랑 신경질 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지요. 밤에 한바탕 울고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니

미운 마음도 스르르 녹아버리네요.

 

  저희집 아이들 저랑 혈액형이 안 맞아서 나림이는 심한 황달때문에 출산후 3일 후에 처음으로 젖을 빨았고 재훈이 엄마랑 따로 떨어진 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일주일 동안 유측기에서 뺀 젖을 먹고 일주일을 입원했어요. 세상에 힘들게 나와서 처음 엄마 심장 소리 제대로 듣다가 다들 사라져 버렸지요. 처음 나림이가 황달때문에 떨어져 있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재훈이 때는 일주일동안 조리원에 혼자 있었어요. 일주일만에 만난 재훈이 그동안 젖병 꼭지가 익숙해져 제가 젖몸살을 앓았어요. 맛사지 해주시는 분이 그러더군요. 젖몸살은 아이가 빨아줘서 낫게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익숙해 질때까지 연습시켜야 한다고 요즘 그말을 잊고 

살고 있었네요. 오공쥬님의 글을 보고 그 생각이 떠올랐어요.  

 

  저도 요즘 기분이 계속 바닥이어서 다른 분이 등산을 시작하라고 하시더군요. 산 등반을 목적으로 하지 말고

사계절의 자연의 변화을 보면 몸도 마음도 치료 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아직 실행을 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도전하게 되겠지요. 우리 읽기방도 내 아이 영어 실력만 높이는 것만 목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이가 한살 한살 자라는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2월 마지막 읽기방 대문지기인데 이제부터 무슨 글을 써야하나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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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40
나재맘님이야 늘 읽기방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든든한 분이죠.
그러나 우리만, 우리끼리만의 읽기방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거죠.
2월 마지막 읽기방 대문지기가 나재맘님이시구나.....
멋진 글도 좋지만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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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2-07 12:40
답댓글
저도 지금 초등입학을 앞두고 젖몸살을 앓고 있는거네요.
유성이랑 비슷하네요.나혁이.
40시간 진통긑에 수술실로..
그래서 인공유두를 맛본 아인 제 젖을 빨지 않았어요.
저도 어떻게해서든 물리려했지만 주위에서 가만두질 않았죠.
3개월정도 유축기로 자먹이고 이후엔 분유를 잘 먹었다는..
이부분에선 나혁이와 갈라지게 되네요..ㅎㅎ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도 읽기방엔 정말 면목이 없네요.
어느순간 책보다 재미난 게 많고 호기심이 많은 아들덕에 읽기방에 올릴게 줄어들고..
조금 멀어졌던것 같아요..남편의 라이프사이클이 변한것도 한몫하구요ㅡ.ㅡ
우리 읽기방이 사라지면 안되죠...늘 애쓰시는 오공주님..
힘들때 힘들단 말을하고 위로받고 싶은데 워낙 성격이 참고시는 스타일이라 잘 안되네요.
아이의 빠른 변화에 제가 잘 대처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읽기방 많은 분들이 나오셨음 좋겠네요..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우선 저부터요~~~?
글 참 잘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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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42
유성이가 학교에 가니까 걱정도 많고, 신경쓰실 일이 많으실거예요.
물론 아직 희선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첫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샬럿님 초게에서 활동하실거라 생각해서 자주 못 뵐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호응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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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곰맘
  • |
  • 2014-02-07 12:23
답댓글

출근길 이글 읽는데 울컥하는 이유는??

전 지금 젖몸살이라는걸 앓고 있는 중이거든요...

소윤이와 매일 큰소리내며 싸우는것도 지치고... 아이 부여잡고 하자고 타이르다 폭발하는것도 너무 화가나고.. 또 이번주는 야근이 많아서 걍 방치 상태랍니다.. 제가 먼저 나자빠진거죠...ㅜㅜ

근데 깜빡한게 있네요.. 이게 마사지든 젖을 더물리든 해야 풀어진다는것을 말이죠....

희건이때 그렇게 고생을 하고서도.. 흠... 잊고 있었어요....

쑥쑥을 작년 봄부터 이런곳이 있구나 하는것을 알게되고 읽기방도 참여하고 있지만요...

참 쑥쑥맘들이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딱인곳인듯해요~~^^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분들 주변에서 공감대 찾기도 힘들고 자료찾기도 힘들고 주저리주저리 얘기나누기도 힘들고 그렇잖아요...

저같은 경우엔 혼자 소윤이랑 미술활동도 하고 그러면 주변반응이 그냥저냥 좀 그랬어요...

신기해하면서도 조금은 다른눈?? 아~~ 마땅히 표현할 말이...

암튼 그런 저에게 쑥쑥의 읽기방과 북클럽은 또다른 신세계~~ 음하하하하~~

잘 지켜나가야겠어요.. 젖몸살이 와도 이또한 지나갈일이니.. 타협과 설득을 좀더 해야겠어요~~^^

갑작 또 이렇게 힘을 얻어 가네요~~

우리 모두함께 힘내보아요~~ ^^

 

아~~ 저 닉네임 바꿨어요.. 누군지 모르시면 안되는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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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07 12:33
릴리님~~~ 여우?? 곰?? ㅋㅋ
소윤이가 여우? 희건이가 곰? 인가요?? ^^

아이들과의 실랑이..
전 아이가 하나이니 누군가의 답답한 심정에 이렇다... 할 속 시원한 해답이나 대안을
제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내 아이보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은 경우는 더하구요..
그래도 같은 나이대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은 할 수 있어요.

육아의 길...
그래도 힘이 될 수 있는 답은 기다림이더라구요.
우리 힘내보아요~
릴리님, 아니... 여우곰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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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7 15:12
릴리님 아이디 언제 바꾸신거예요. 모르고 지나갈 뻔했네요. 소윤이라는 이름 보고 알았어요.
오랫만에 글 봐서 댓글 남겨요.
공주 소윤이가 여우과고 귀염둥이 희건이가 곰과인거지요? 그러게요. 요즘 저도 재훈이땜에 맘 고생중이예요. 이 시기 지나면 조금 편해질텐데 끝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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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7 16:14
아~~ 릴리님이시구낭~ 이번주 읽기방 쫌 뜸하셔서~~ ^^
요즘 일이 넘 많으시군요. 좀 널널해주시면 또 읽기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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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44
주변에서 우리를 보면 극성엄마라고 부르죠.
그리곤 이렇게 미리 가르쳐놓으면 학교가서 흥미를 못 느껴서
부작용이 올거라고 말들 하죠.
그렇다고 그 사람들 말 듣자고 포기할 수도 없죠.
여기서나 서로 이해해 주지 우릴 아무도 이해 못하죠.^^;
그러니 어쩌겠어요. 우리끼리 같이 위로하며 함께 해야죠.
맞아요. 이또한 지나갈 일이예요.
아프지만 그렇게 기운내서 우리 계속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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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07 09:51
답댓글

오공주님~~

읽기방 넘넘 좋아요~

읽기방이 사라진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읽기방에 참여한지 얼마 되진 않지만 읽기방 매력에 푹 빠져 전보다 더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또 기꺼이 읽어주게 됬어요~

읽기방에서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늘어 놓는 것도 좋고요~말씀하셨듯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젖몸살 처럼 아이들 키우다 보면 한번씩 또 한번씩 찾아오는 힘든점들 얘기하고 서로 공감해주시는 댓글들도 큰 힘이 되고요~

박사님도 오공주님도 게시판 읽기방이 썰렁하여 많이 고민이시군요~

저라도 더 열심히 활동해서 읽기방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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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07 12:50
동동마미님~~^^
그니까요... 댓글 한 마디에 얼마나 힘이 나는지...
동동마미님께서 읽기방 함께 해주셔서 저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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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45
동동마미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되어요.
어서 빨리 감기 나으셔서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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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07 08:11
답댓글

오공쥬 글에 맘이 짠~~~~ 하네...

중간에 빠지면서 맘이 무거웠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이 삐걱거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괜히 유난떨려면서 빠진 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고...

 

2월이 되면서 혼자 걱정하고 있었지.

3월부터 읽기방을 어찌해야하나?? 하고 말이지..

읽기방이 없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이런 소통의 공간이 없는 게시판은

넘 딱딱하고 삭막해서 말이지...

 

그래서 차기 읽기방 방장을 혼자서 고민하며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중이야~ ㅍㅎㅎ

방장을 못 맡을 꺼라는 걸 뻔히 알면서 방장 맡으라고 쪽지도 보내보고 말이지..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읽기방을 어떻게 해서 맡게 됐는지 기억이 없네.. ㅎㅎ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읽기방 맡을 사람이 없어서 자연스레 나서서 했던 거였지...

하지만.. 오공쥬가 아니었으면 내가 읽기방 문지기를 못 했을꺼야~

내가 모집글 올리고, 일하는 척 했지만...

그동안 읽기방의 진정한 공로자는 오로라공쥬와 읽기방을 함께 지켜왔던 분들이지..^^

 

스스로 맡겠다는 분이 안 나타나면...

다시 나서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좀 버겁기는 해... ^^;;;

 

댓글의 힘!!!

그 맛을 알고, 다들 조금 더 애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더욱더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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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8 00:47
그러게요. 3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봄시즌을 어찌해야 할까요?^^
우리 머리를 좀 더 굴려봅시당.^^
그래도 건강이 먼저~~~.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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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07 06:06
답댓글
가끔씩 이른 새벽이나 야심한 밤에 올리시는 오공쥬님의 글....^^
이렇게 감정에 휩싸여 글을 쓰고플 때가 저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참게 되더라구요.^^;;
근데 글 올리는 것도 용기다....싶어요.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공개된 장소에 풀어 놓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오공쥬님 글을 읽으며 후련해짐도 느끼고~ 그러네요.^^.

저도 불과 2주전까지 오공쥬님 말씀하신 다른 형태의 젖몸살을 앓았어요.
혼자 끙끙 거리고 밤에 뜬 눈으로 누워있다가...
북클럽에 넋두리 한 판 하고...ㅋㅋ
쑥맘님들 댓글 읽으며 회복이 되더라구요.
그래요~ 그냥 두어도 언젠가 회복은 되었겠지만..

젖몸살에 마사지가 효과적이듯이..
쑥생활 슬럼프엔 쑥댓글이 역시 직효임을 깨달으며
이렇게 다독여주고 위로해주시고 걱정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감사했어요.^^
댓글 다는 이 순간 갑자기 감정이 북 받치네요.
아마 새벽이라 그런가봐요.ㅎㅎ

원래 세상일이라는 것이 어디든 그런 것 같고,
무엇 이든...좋아서 시작한 일도 질리고, 고비는 와서 저 역시 슬럼프와 회복을 반복하고 있네요.

한 때는 북클럽 미션 수행에 게시판에 글쓰기도 넣을까?하는 뜬금없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어요.ㅎㅎ
저 역시 쑥관계자도 아니건만...^^;;

쑥에 오래 남아...우리 정말 그랬었는데...하고 추억으로 떠올릴 그 날을 저 역시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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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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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7 12:36
원영사랑님...
우리 그 느낌 아니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함께 공감하면서 버티고 있는거겠죠? ^^

오늘 아침에 원영이 양말 인형 보면서
현우랑 과학 놀이한 사진들 좀 올려볼까?? 라는 생각도 해 봤네요..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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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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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8 00:51
푸하하하하....제가 상당히 감정적인 사람이걸랑요.
그래도 이거 많이 걸러서 쓴거에요. 푸히히히히.^^
원영사랑님 슬럼프는 짐작하고 있었어요.
왠지 그런 예감?^^
이제 극복하신거죠? 원영사랑님 없는 유게는 상상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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