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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 겨울 #41(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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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4-01-29 16:00
답댓글

5살 전민정

 

프란츠마르크의 청마그림을 보니 에릭칼그림의 blue horse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볼때 blue horse가 생소했는데 프란츠마르크의 청마그림은 뭔가 역동적인 힘이 넘치는 데요. 올해 태어나는 아기들은 굉장이 힘이 셀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박경철님의 블로그도 연결해 주셨네요.

오공쥬님 음력으로 올해 마지막 읽기방을 열어주셨군요. 수고하셨어요. ^^ 설 잘 보내시구요.

 

어제 민정이네 어린이집에서 한복입고 세배연습을 했답니다. 선생님 말씀으론 민정이가 세배를 잘했다고 합니다. 저희 시댁은 시어르신들이 많으셔서 민정이 2-3살때부터 연습을 많이 하였지요. 올해는 더 잘할듯해요. 복주머니도 만들고 원장님께서 센스있으시게 세배돈 1천원과 한과를 넣어주셨더라구요.

어제 아빠가 회식이 있어서 늦게 오는 바람에 오늘 아빠한테 꼭 보여주고 같이 나눠먹자고 하네요.

저희집은 내일아침에 서울 시댁으로 출발합니다. 남부지방 시댁으로 내려오시는 분들은 부러워시죠. 내려오는 차는 많이 막힐거에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가족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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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6:36
아이구, 아이구야, 너무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이에요.
아이들 한복 입으니 정말 예뻐요.^^
시댁이 서울이니 항상 역귀성 차량이군요.
요즘은 역귀성 차량도 많던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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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1-29 18:24
그러고 보니 그림책의 blue horse가 청마네요~
민정이 너무 의젓한걸요~
울 딸들 생각납니다용^^ 저도 예쁜 한복 입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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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5:21
답댓글

프란츠 마르크의 <커다란 푸른 말들> 정말 청마의 해에 잘어울리는 그림이네요~

저도 그림은 잘모르지만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 좋으네요~

 

6세 앤디

어제도 원리 과학책과 수학동화위주로 골라와서는 엄청난 질문들을 쏟아내내요~

앤디의 질문에 일일이 다 답해주면 책을 못읽는 정도가 되요~

어떤건 못들은척 넘어갈때도 많네요~ㅠ

오랜만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져와 읽어주니 다시 또 보고싶다해서 3번을 더 읽어 주었네요~

황금알이 왜 안나왔을까 에대해 형이랑 엄청오래동안 토론같지 않은(?) 토론을 하네요~

 

앤디는 도데체 언제쯤 한글에 관심을 가질까....형은 6세때 급 관심을 보이더니 친구이름 부터 시작해서 친구한테 편지쓰기 하다가 한글을 깨쳤는데...앤디는 도통 관심이 없네요~

학습적으로 다가가면 기억력이 짧아지는 아이(형에 비하니까 그런것 같아요)라.....

한글을 기억니은 가르칠 수도 없고....좀 더 기다려봐야죠 뭐....

앤디가 책을 읽을 수 있는날이 오면

 저희집에도 차분한 평화가 찾아올 듯 하여 제가 좀 급했나봐요~ㅎㅎ

 

읽기방 식구들도 청마의 해 힘차게 시작하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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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9 16:08
앤디가 책을 읽으면서 넘넘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질문을 하나요? 민정이는 1-3세까지만 해도 책읽으주면 거의 반응이 없었어요. 재밌는 부분만 더 읽어달라고 하고 씨익 혼자웃는 정도였는데 4살때 몇달전부터 우리말이 많이 늘면서 "왜 이렇게 되었어요?" 그에 대한 대답을 하면 "왜요?" 또 대답을 해도 "왜 그렇게 되었어요?" 왜라는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하더라구요. 지금 이 시기가 "왜"라는 말을 하는 건가봐요. 민정이는 우리말이 늦어서 다른아이들보다 조금 늦게 "왜"질문을 쏟더군요.
앤디와 재키가 황금알이 왜 나왔는지에 관한 심오한 토론을 했군요. 굉장히 고무적인 현상인데요.
토론하다보면 계속 의문점도 생기기도 하고 나름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고 말도 많이 늘겠어요. 말이 늘다보면 점점 논리정연하게 될거같은데요.
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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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6:38
학습으로 다가가면 모두 기억이 짧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학습을 습관처럼이 제 모토에요.
각인될때까지 하는거죠.....^^
그러면 아무리 학습이라도 잊혀지지 않겠지요?
동동마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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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9 13:56
답댓글

7세 재훈

 

어린이집 하원하고 저녁 준비하는 동안 조용해서 보니 재훈이 누워서 러시아워 하고 놀고 있네요.

요즘은 자석블럭도 좀 시들하고 다시 러시아워에 빠져서 숙제도 안하고 이러고 있어요. 시댁에 갈때 재훈이

장난감으로 싸가지고 갈 생각이예요.

 

한동안 눈길을 안주는 구름빵 시리즈 책이랑 자신만만 책을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요즘은 계속 잠자리에만 책을 보려고 해서 좀 아쉬워요. 누나는 알아서 잘 보는데  재훈이는 책 읽는 습관이 아직도 안 잡혀져서

계속 집중해서 보여줘야하거 같아요.

 

읽기방 식구분들 고향 잘 다녀오시고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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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4:03
구름빵도 시리즈로 장만하셨군요.
나재맘님 댁은 정말 책이 넘칠것 같아요.
왠만한 도서관 방불케 할 것 같은데요?^^
저는 나혁이 애기때보던 책 다 정리하고 이제 한 벽만 채우는 정도로 남겨두었어요.
다른 분들이 애기때보던 책 커서도 본다고 치우지 말라고 하시던데 치우길 잘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읽을 책도 쌓이고 점점 아이는 더 어려운 책을 보는데
굳이 아기때 보던 책으로 공간을 다 차지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처음 책 떠나보낼때 눈물이 글썽글썽 했는데
다른 분들이 나중에 후회할거라고 하셔서 책에 파묻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는데
요즘은 결국은 집집마다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구나 싶어요.
이번에 물려받은 책을 또 150권을 채우고 나니 다시 또 다른 벽들이 책들로 둘러 싸여서
이번에 이사할때는 2차로 또 책 정리를 해야할 듯 해요.

나재맘님도 시댁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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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14:42
구름빵 시리즈 많이 봤네요..^^
낮에는 아이들 놀고, 분주히 돌아다니다가 잠자리에서 책 읽을 수 있는
집중력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낮에도 좀 읽어 주면 엄마가 더 흐뭇할텐데 말이죠..^^
나재맘님께서 이렇게 꾸준히 읽어 주시니
아이들과 책은 분명 평생 친구가 될거에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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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5:07
저희집애들도 밤에 자기전에만 책 보는 습관이 되서 낮에 모처럼 시간이나 책 읽어주려면 잠깐만 하며 하던 놀이를 계속하네요~
그러다 밤에는 피곤에 일찍 자거나 또 어떤날은 너무 늦었는데도 책 더 읽어달라며 떼를 쓰네요~
우리 재키도 나림이처럼 혼자 독서하는 습관은 언제나 생기려나...
하루 한권씩 겨우 혼자 읽어요~것도 아주 짧은것만 골라서....ㅠ
나재맘님도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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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9 16:12
재훈이네 집에 구름빵시리즈가 있군요. 저 시리즈 사고 싶네요. 민정이도 구름빵 애니를 안봤었는데 9기북클럽에서 영어책을 읽고 참 좋아하더라구요. 한글책도 넘 재밌죠? 한번 검색해서 사야겠어요.
재훈이가 책읽는 습관이 안 잡혔군요. 민정이도 실은 책은 많이 보는 편이긴 한거같은데 잠자리책으로만 많이 보지 특히 한글책재미에 푹~빠지지도 못했고 책읽는 습관이 안들여졌네요. ^^
혹시 노하우 생기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 설 잘 보내시구요. 쪽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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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1-29 18:22
러시아워가 뭔지 궁금해요^^
나재맘님 설 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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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1-29 12:24
답댓글

저희 집은 동서 사정으로 내려오지 말라 하여 설에 우리끼리 지내기로 했는데, 어떻게 밥먹이나가 걱정입니다. ^^;;

그림..은 저 정말 안 친한데, 오공쥬님 덕에 한 두개 눈팅하네요.

인문학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영 졸리더라구요.ㅋㅋ

 

요즘 저는 1기 북클럽에서 하는 책 보다가 소설에 빠져서 지냈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어로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두 번 읽었네요.

영화도 네이버에서 막 찾아서 봤는데, 역시 소설이 더 재밌더군요.

제 수준이 초등학교 세계명작 및 로맨틱코미디 수준이라, 그런 류 읽으니 빠져든 듯 해요 ㅋㅋ

저희 때는 영어 소설책 읽으면서 크진 않았잖아요. 저도 6학년 때 처음 abc를 배운지라..

나이는 좀 들었더라도 아이들이 느끼는 혹은 느끼게 해주고 싶은 재미에 제가 먼저 빠지는 것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 공부하는 거 보고 제가 따라할 까봐요.^^

 

구0는, 유치원에서 방과 후 영어특강을 하는데 요즘 별로 재미가 없는지 친한 친구가 같은 반에 없어서인지 힘들다는 표현을 하네요. 6세 말이 되니 앉아서 워크북 하는 것도 더 어려워지고 별로 관심이 없나봐요. 집에서 재미있는 책 보여주면 잘 보긴 하는데, 3월에도 친한 친구들에 묻어가며 특강을 신청할까 그냥 놀으라 할까 약간 고민됩니다..

 

진정 새해가 다시 다가오는데 읽기방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제 밥먹으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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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3:11
북클럽서 하울 두번 읽으셨다는 댓글보고...와우~~~했어요~
저도 두번 읽고픈 마음은 있었으나...게으름으로 실천은 못했네요. ㅎㅎ
그래도 완족한 것에 의의를...^^;;
영화도 재밌기는 하지만 정말 많은 것들이 각색되고 생략되어서...저 역시 원작이 더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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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3:57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영화도 감동이었는데
책은 더한 감동이 있다니 보고 싶네요.
이왕이면 원서인 일본어판을 보면 더 좋을듯 한데 말예요.
그래서 나혁이와 일본어를 하기로 했어요.
나혁이 배울때 저도 어깨너머로 같이 배워서 꼭 일본어로
게임이나 만화책을 보는 것이 계획이랍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다음에 우선 영어로 먼저 도전을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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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14:39
하울의 성 원서 재밌나봐요.. 두번씩이나 읽으시고..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기회가 되면 저도 읽어 보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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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5:03
하울의 움직이는성 책으로 읽으면 넘 재밌겠어요~ 영어버전이라 쉽진 않겠지만 저도 기회되면 북클럽해서 재미난 원서 읽고 싶네요~~ 결혼전에는 좀 읽었었는데...아이들과 하루하루 항상바쁘네요~~

레오르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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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1:16
답댓글

지난 주말에 겨울왕국을 보고 왔어요~

원영이에게는 거의 1년만의 극장 나들인 듯 하네요.

공연은 잘 보는데....극장에만 가면 온 몸을 비비꼬며~~~언제 끝나냐는 질문을 해대서 극장은 더 시간을

두고 가자...싶었거든요. ^^;;

 

그런데 겨울왕국 예고를 본 원영이가 보고 싶다고 하여~~

3D관람으로 보고 왔답니다. ^^

3D관람에 심취한 원영양은 완전 신나하며 튀어나오는 영상을 손으로 휘젓는 행동꺼정....ㅋㅋ

 

하지만 영화가 중반을 넘어서자...단골 멘트가 역시나 나오더라구요~

"엄마~ 언제 끝나요?"  ㅡ.ㅡ;;

게다가 화장실이 급하다며 엄마의 영화 관람의 맥을 끊어놓는 행동까지 해주시니....ㅜ.ㅜ

하지만 영화는 끝까지 보긴 봤네요. ㅋㅋ

 

원영파가 퇴근 길에 겨울왕국 OST를 사왔는데 원영이가 요즘 매일 한 번씩 들으며 심취해있어요.

모든 곡이 다 좋네요~

저는 더빙으로 관람하였는데 OST를 들으니 그나마 아쉬움이 풀려요. ^^

 

겨울왕국은 줄거리도 줄거리이지만....저는 영화에 나오는 곡들이 더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엘사가 얼음의 성을 지으며 Let it go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제 마음마저 뻥~~~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와 카스 친구이신 분들은 이미 본 사진이실 듯 하지만....ㅎㅎㅎ

읽기방 활성화를 위해 올려봅니다.

요즘 안나와 엘사 자매 그리기에 푹~~~빠져있는 원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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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9 11:25
안나와 엘사... 오~~ 헤어 스탈 디테일하게 잘 그렸는데요~~
지우는 영화를 보질 않아서 엘사의 머리카락 색을 보고 '할머니'라고 하던데... 공주라고 알려줬더니만 어느 땐 공주라고 했다가 어느 땐 또 할머니라고~~ 이를 어쩜 좋아...ㅠ.ㅠ
노라가 4D, 자막으로 꼭 한 번 다시 보여달라고 하네요. 어디서 하는지 상영관을 찾아봐야겠어요.ㅋ
원영사랑님도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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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9 13:38
원영사랑님 인터넷에 디즈니 캐릭터 인형판매하는데 안나와 엘사를 보더니 나림이 이 인형 생일선물로 찜하더라구요.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다시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원영이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 엘사의 큰 눈이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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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4:05
요즘 겨울왕국이 대세인듯 한데요?
나혁이도 어제 영화관에서 겨울왕국 포스터를 보더니
겨울왕국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언제 둘이 또 나들이 해야할 듯 해요.
남자아이도 겨울 왕국 좋아할까요?
그래서 좀 고민중이예요.
보다가 집에 가자고 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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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14:36
안나와 엘사 넘 귀엽게 잘 그렸는데요..
두 공주님들이 샤방샤방 합니다.
겨울왕국 완전 대세지요..
ost 우리 아이들도 맨날 듣는 것 같아요..^^
흥얼거리다 보니, 그저 외우는 효과가...
이 기회를 노려서 Frozen 원서책 들이 밀어 봐야 겠어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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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5:00
저도 ost 사고픈맘이네요~아이들이 let it go를 연달아~~~ㅎㅎ 중독성있어요~
엘사 안나 정말 잘그렸네요~
앤디가 겨울왕국 또보고싶데서 연휴끝나고 영어버젼으로 한번볼까 생각하고있어요~
원영사랑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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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9 16:15
원영이도 겨울의 왕국 봤군요. 소윤이가 어제 엄마한테 엘사머리를 해달라고 했다는데 저 머리스퇄이었군요. ㅎㅎㅎ 6-7세들이 겨울의 왕국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원영이 공주그림들 넘넘 잘 그렸네요.
3d영화였다니 더 잼있었겠어요. 겨울의 왕국은 엄마들도 좋아한다더라구요.
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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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1:13
답댓글

오공주님의 명화 시리즈 게시글을 읽은 후에는 저 역시 도서관에서 아동용 명화관련 책들을 좀 더

주의 깊게 보게 되더라구요~ㅎㅎㅎ

고야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는 오공쥬님 글을 읽은 이후라서 더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

 

청마의 기운을 받아 활기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ㅋㅋㅋ

 

모두 모두 명절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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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9 11:07
답댓글

프란츠 마르크의 청마... 그림에서도 강렬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올해가 청마의 해군요. 오공쥬님은 미술 분야에 대해서도 참 박식하시네요.^^ 제가 옛날 옛적에 명화에 대해 관심을 좀 가졌던 계기가 법의학자가 쓴 [명화와 의학의 만남]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인데... 볼 때는 아하! 이러면서도 내용에 대한 기억은 오래 못가는게 흠... 읽기방에서도 명화에 대한 소개 가끔씩 해주세요.

 

5세 지우

 

읽기방 친구들에 비해 매일 지우가 읽는 책의 양을 보면 참 소박하네요. ㅋ 어제는 오랜만에 까이유도 20분 정도 보고 유투브에서 Let it go도 보았답니다. 겨울왕국은 큰애만 보여줬는데, 지우도 유투브 보면서 덩달아 "메리고~메리고~" 하네요.

이제 전 지우 어린이집 선생님 명절 설물 사러갑니다.

읽기방 여러분들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저처럼 먼 길 가시는 분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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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1:26
아하하하~~메리고 메리고~~~ㅋㅌㅋㅌ
시그마님 또 먼길 가시려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무사히 설명절 보내시고 복귀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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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9 13:41
지우는 메리고~ 메리고~라고 들렸나봐요. 너무 귀여워요. 어제도 저희집 아이들도 또 let it go let it go 하면서 왕자 공주 놀이 하더라구요. 영화를 보지 못한 재훈이까지 요즘 겨울왕국 ost에 빠져 살아요. 저는 지금 낼 떠날 짐싸기 시작해요. 먼길 잘 다녀오시고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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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4:09
시댁이 굉장히 먼가봐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요즘 제가 보는 TV프로그램은 히든싱어 하나 챙겨봅니다.
뭐 그것도 남편이 틀면 보는 거지만.....
보통은 미드를 좋아하는데 예전엔 하우스랑 CSI라스베가스 광팬이다가
요즘은 셜록이 대세인것 같은데 한 번도 못 봣네요.
아.....저도 나혁이 학교 보내면 오전에는 미드홀릭하고파요.^^
그러려면 직장을 안 다녀야 할텐데.....^^;
어제 올려주신 글 읽고 완전 허걱해서 남편한데 말했어요.
학급임원도 빨리 가야 할 수 있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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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14:33
let it go 노래 중독성이 정말 강하죠..?
우리 딸들도 맨날 흥얼 거린답니다..^^
5세 지우가 메리고~ 메리고~ 하면 정말 귀엽겠는데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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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4:58
유치원친구들도 겨울왕국을 대부분 봤는지 어제 유치원 다녀와서 let it go노래를 부르고 다니네요~
저도 ost하나 사야겠어요~ㅎㅎ
멀리 가신다구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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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9 07:13
답댓글

청마...

저 그림을 보니 정말 그 기운 받고 올해는 멋지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 음악... 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 그 깊이를 알면 좋겠지만

이렇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라도 접할 수 있으니 좋아~ ^^

 

설 지나면 나도 박경철님 책을 한권 찾아서 읽어봐야겠어.

 

정말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것도 주제가 없으면 힘들텐데...

우리의 무한 체력들은 집에 와서 뻗을지언정 잘도 따라다녀서 기특.. ㅋㅋㅋ

 

읽기방님들~~~

명절 내내 식구들에게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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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9 11:09
박경철... 귀에 익숙하다했더니, 유명한 시골의사시군요.
요즘은 읽을 책들을 잔뜩 빌려다 놓으면서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할 때가 태반이네요. 나연이 방학 때는 추리소설을 몇 권 읽었어요. ㅋ 머리 식힐 때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더라구요.
관여님은 시댁이 가까운가요? 전 아주 멀리 내려갑니다. 이제 슬슬 준비해야겠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 일은 살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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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1:29
원영이는 요즘 외출이 조금만 길어진다 싶으면....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점점 집순이가 되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
어제도 유치원 끝난 후 미용실 들러서 앞머리좀 자르고, 슈퍼 들러 집에 오는데....
"엄마~~우리 너무 많은 곳을 들른 것 같아요~ 얼른 집에 가서 쉬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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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9 13:44
아이들은 에너자이저들이죠. 요즘 일부러 피곤하게 해서 일찍 재우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는 밤에 몰래 tv보다가 아침에 늦잠만 자게 되네요. 관여님 명절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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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4:11
언니 저 급 우울 모드예요. ㅠ.,ㅠ
나혁이 수영장 알아보다가 울 동네 유아체육단 있는거 알게 되었는데
완전 저렴하고 수영, 태권도, 영어 다 해서 20만원도 안 하는거 있죠?
이거 다 따로 해도 20만원 넘는데 이제사 알게 되다니....
다른 동네엔 유아체육단 완죤 비싸던데 가까운 동네에 이제사 이사하려고 하니까
알게 된거 있죠..... 참 정보부족이 안타까워요.
마감이라 올해 그냥 델코 있으려고 하는데 왠지 아쉬움....
새해 첫 날부터 우울한 소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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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14:34
파란말이 정말 강력하고, 힘이 넘치는 것 같지요..
관심과 여유님도 좋은 기운 받으셔서 올 해 멋지게 보내세요..
설 명절도 즐겁게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는 건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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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4:54
우리아이들도 밖에만 나가면 집에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덕분에 책만 읽으면 몇권 안읽고 골아떨어지네요~

관여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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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00:49
답댓글
올해가 청마의 해 였어요..?
전 그냥 말의 해인줄 알았는데...^^;;
미술에 문외한 이라 그림 볼 줄은 모르는데
프란츠 마르크 작품을 보니 굶은 선의 푸른말들이 강렬하면서 역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그림 소개 감사합니다.. 박경철님 블로그 링크 따라서도 함 가볼께요..^^

저도 실은~ 푸른 기운을 많이 받아 가지고 왔답니다.
오후에 잠깐 도서관에 갔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벽과 천장이 파란색으로 페인트 되어 있어요..
알록달록 색깔과 파란색이 묘하게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구요..
기분상~ ^^ 힘차고 활기찬 기운을 받아 가지고 왔답니다..
 
 
 
 천장에 책들이 날개를 단 듯 훨~ 훨~ 자유롭게 날아 다니지요..^^
 
책 목록은 찍지 못했는데
이 도서관에 가면 항상 집에 없는 ORT 책들을 본답니다..
3,4,7,8 단계 막 믹스해서 봐요..
한글책은 집에서 바바파파 읽었구요..
 
오로라공쥬님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구정 지나면 또 재미난 책 읽기 같이 해요..
올려 주신 자료들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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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9 11:11
효자매맘님, 반갑습니다. ^^
잠깐 스맛폰으로 이 사진들을 봤을 때 무슨 박물관이나 전시장인줄 알았어요.근데, 도서관이라구요? 오호~~ 저기 안에 쏙 들어가서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겠는데요. 이 도서관에 가면 책이 절로 읽히겠어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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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1:30
와~ 도서관 정말 좋은데요~!!
저 동그란 창은 아이들이 서로 올라가서 앉으려고 할 듯 해요. ^^
원영이는 도서관에서는 책을 집중해서 읽지를 않아서 늘 빌려와서 집에서 읽거든요. ㅎㅎ
효자매맘님 읽기방에서도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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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4:15
여기 도서관은 어디에 있는거예요?
정말 멋지네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저런 멋진 곳에선 책도 절로 읽힐것 같은데 말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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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9 14:31
김해 기적의 도서관이랍니다.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에요..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정말 좋답니다..
담에 기회가 되심 연락 주시고,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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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9 14:49
와~ 도서관 정말 좋네요~
우리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지 못하는데 어떻하면 저리 얌전히 책을 읽을수 있을까요~?
시간이 약이려나??ㅎㅎ암튼 효자매맘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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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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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9 00:32
답댓글

인상깊은 그림이네요.. 그림과는 담쌓고 살고 있는데,,교양이 쌓이겠어요~

저희는 내일부터 시댁행입니다,, 화이팅해서 명절 즐겁게 보내고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쑥쑥에 처음으로 얼굴 내비치는 엄마라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참여 가능이라는 말에 선뜻, 새해 인사 드리려고 댓글을 달긴 달았는데,,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매일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주자고 다짐하지만 잘되고 있지 않는 요즘이에요.

새해에는 아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책읽기가 되도록 노력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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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9 07:16
영원님 반가워요~ ^^
네.. 읽기방은 누구나 와서 댓글만 달면 같이 참여하는 방이에요.
환영합니다~ ^^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깐 쉬고 있는데
매일 읽기방 들르면서 함께 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꺼에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읽기방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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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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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9 11:22
영원님, 안녕하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읽기방은 평일에 매일 열리고 있으니, 그 전날 읽은 책들 소개해주시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시면 됩니다.
아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책읽기... 듣기만 해도 넘 멋지네요. 전 날라리 엄마라서...ㅋㅋ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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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11:31
분위기 파악 완전 잘하고 계시니 걱정마세요~!! ^^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면서 점점 친해지는 것이랍니다. ㅎㅎㅎ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수다떨듯 달아주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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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9 14:16
환영합니다.^^
쑥쑥에서 제일 만만한 곳이 읽기방이랍니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환영하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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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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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9 14:30
저도 참여한지 얼마 안됐어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책 읽기 정말 좋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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