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사랑님~~
이 날 참으로 반가웠어요...
자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함께 못 해서 더 아쉬웠어요.
사실 그 덕에 공연에 조금 더 집중을 할 수 있었지만... ㅋㅋ
(우리가 옆자리였으면 공연이나 봤겠어요.. 풉~^^)
여기 현우 사진도 투척하고 갑니당~~ ^^

현우도 제일 큰 콘트라 베이스를 가장 좋아했어요. ^^

난 왜 이 제목을 보고 바로 원영모가 바이올린 배운다고 생각했을까?
나이 40줄 바라보면서 바이올린 시작했던 내 친구가 생각나서 그랬어요.
그 친구, 자기도 배우고 아이도 가르치면서 결국 아이를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시켰다우.
그 친구가 음악하느라 하도 고생을 했대서 제목 보고 가슴이 철렁했잖아. ㅋㅋ
그 딸내미는 대학은 일반 전공을 택했어요. 그 사연도 길어.....
대학은, 어디냐면 하 .. 바 .. 드! 원영이 하바드 가는겨?
우와 즐거운 곳에 다녀오셨네요.......
클래식 악기지만 가까이에서 연주도 듣고 만져보고 체험해 보면서 친숙하게 다가왔을 거 같아요.
큰 애는 피아노를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9살) 시작해서 그런지 재미있어 하면서 하긴하는데, 다른 악기에는 큰 관심을 갖지는 않네요. 바이올린을 친구들이랑 같이 두어달 해 봤는데, 좋아하긴 하는데 피아노가 더 좋다 그러네요.
우리 둘째는 피아노는 안 하고 바이올린 하고 싶다 그래서 바이올린만 하고 있긴 해요. 악보 보는걸 잘 못해서 쉽진 않지만 바이올린을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체험해 보고 나면 호감 가는 악기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시작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원영이의 얼굴이 사뭇 진지한 것이 기억에 남을 체험이 되었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