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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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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08:24
초4 데이브~
아직 독서록은 못쓰고 있고
책은 재밌게 읽고 있어요~^^
- 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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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11:20
초5 환이네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좀 늦게 빌려다 주어서 아직 다 읽지는 못해서 독서록처럼 남기지는 못했는데,, 꼭 느낀점 써보라고 하고 싶은 책입니다. 여기서 함께 읽지 않았더라면 그냥 볼 수 없던 책이었을 텐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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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11:40
저희 Noel도 정말 즐기며 읽고 있는데 함께 즐겨 주시니 저도 행복하네요.
다른 책 들도 아이들의 일상과 연결된 재밌는 소재가 많더라고요. 즐거운 독서를 함께 가요~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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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14:36
- 서진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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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07:18
초6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 닉네임 못 정했네요
왜인지 수첩종이에 적었는데 그래도 앞뒤로 적긴 했네요
요 시리즈 좀 낯설었는데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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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08:51
그리고 독후활동까지 했으니 더 고맙고요.
앞으로도 계속 즐기며 함께 가게 되기를 ~^^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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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14:39
- 서진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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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6 16:02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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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16:35
초6 Jessica
재밌게 읽고 간단히 요약했네요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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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23:32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어요~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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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16:13
아고..얼마나 놀라셨을까..큰일이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예요. 바로 달려가기 힘든 직장맘의 현실이 안타깝고 공감되네요. 저도 그런적 많았거든요. 글 맨 끝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안도감과 안쓰러움과 속상함이 마구마구 섞여서 마음을 헤집고 있었을건데..두아들과님이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까..벌써 일주일전 일인데 숙제낸다고 들어왔다가 이제서야 알게되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네요..지금은 좀 어떤지요? 별일없다해도 그래도 머리라..후유증이 없길 바래요. 노엘이 다시 일상으로 잘 돌아왔길 바랍니다. 그리고 놀라셨을 두아들과님 마음도 이제는 다시 편해지셨길 바래요. 저도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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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23:30
오늘은 기말고사 끝나고 친구들 몰고와서 우당탕 거리며 노는 걸 보니... 저도 다 잊어버렸어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괜히 다쳤던 글을 썼나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씩씩한 이야기로 15기를 도배해 볼까 합니다. ^^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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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14:47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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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2 19:57
저런 많이 놀라셨겠어요. 괜찮아서 정말 다행이구요
이쁜 말만 해주는 노엘...
이제 더 건강해지고 씩씩해질거야~~~~~~~~~~~~~
맘고생하신 두아들과님도 맘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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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3 10:53
가끔씩 그런일을 당하면서 더 소중함을 느끼며 사는 건가봐요. 노엘도 이젠 아무 이상 없어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하기 싫지만 꾸욱 참으며 공부하고 있어요.
투빈사랑님, 보고 싶으니 종종 안부 전해주세요~^^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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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