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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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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4-01-07 14:36
답댓글

헵번님...올만이시네요....

늘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시는 헵번님 본받고 싶네요..

저흰 시골에서 거의 갖다먹기 때문에 나름 건강한 식단이라 자부하는데

인스턴트 등을 안먹고 살 순 없네요...

그래도 건강한 쪽을 택하려고 쬐끔 노력은 한답니다..

헵번님에 비하면 부끄럽지만요...

유성이가 예비초등이다보니 초게의 책벌레방으로 가다보니 유게를 소홀히했네요,,,

이제 유게는 희선이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둘째다보니,,ㅎㅎ

어젠 그래도 나름 책좀 읽어줬답니다..

방학이고하니..

우선 급한 마음에 글부터 올리고 사진찍어 책 다시 올릴게요..

방학인데 방과후과정 신청해서 희선인 유치원을 가고 유성인 안가겠다고 해서

저랑 보내야할것 같아요..

오늘하루만 둘다 유치원 보내고 저는 영어원서읽기스터디 다녀왔어요..

혼자하기 힘드니 요런거라도 붙잡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요...

헵번님은 요즘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나요?..

읽기방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읽기방 오기위해서라도 희선이 책 부지런히 읽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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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5:02
샬럿님, 무지 반가워요, 늘 바쁘셔서 뵙기어렵네요. 영어원서읽기 스터디라면 그 모임인가요? 일곡지구에서 하던? 저도 다른모임은 있지만, 영어모임하고 계신 샬럿님이 부럽더라구요.
뭐든 꾸준히가 어려운거라고,,, 영어공부하다보면 뭔가 앞이 보이고, 오늘은 또 내가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가 생각드네요. 큰소리읽기가 버거워서 1년동안 두꺼운 엄생영끝내기, 그리고 생활영어로 ort도 좋길래, ort 정복하기로 결정해서 하고 있는데, 꾸준히가 잘 안되요, 아주 독해져야하는데 말이죠.
저도 오프라인으로 영어모임 갖고 싶은데, 지호 학교들어가서 어찌될랑가 모르겠어요,
샬럿님 시간되시는데로 유게에서뵈어요, 초게는 아직 제가 준비가 안되서 쉽게 들어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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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6:42
샬럿님 오랜만이에요. 유성이가 벌써 예비초1학년이군요. 수준은 초등을 이미 넘어섰지만요. ^^
희선이도 올해 7살(?) 되나요? 희선이와 유성이가 게시판이 달라 둘다 활동을 하시느라 바쁘셨군요. 그리고 1학년 입학하고도 정말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에 유게에서 샬럿님 닉네임을 뵐수 있을지요? ^^
희선이를 위해서라도 유게에 자주 들리세요. 나재맘님도 유게 초게 둘다 활동하시거든요.
유성이의 마지막 유치원 방학 잘 보내시구요. ^^
저희도 경주에 또 한번 꼭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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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21:22
영어원서읽기스터디 모임을 하고 계시군요. 저는 아이들 영어책 읽기도 허덕이네요. 엄마가 노력을 해야하는데 계속 제자리예요. 지난주 두녀석 방학이라 집에 있으니 외출도 편하지 않고 집안 청소도 편하지 않더라구요. 재훈이 어린이집 등원한날 신나게 집안 청소했어요. 지금도 욕실 목욕통에 둘다 물놀이 하라고 넣어놓고 컴퓨터 하네요. 샬럿님, 유게랑 초게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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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03
아, 유성이가 이제 초등학생이지요?
맞아요, 큰아이 맞추다보니 이제 초등에서 자주 활동하시겠어요.
사상누각이라지만 희선이가 오빠덕에 서당개 덕을 톡톡히 볼것 같은걸요.
꼭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볼 필요있나요? 재미있으면 그게 실력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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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14:03
답댓글

7세 재훈

 

  어제부터 어린이집 갔다와서 많이 피곤했다고 하네요.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면 안되냐고 하고 낼 엄마랑

어린이뮤지컬 보러가서 하러 쉴꺼니까 잘 있다가 4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나림이 어릴때는 매일 매일 수시로 청소를 했어요. 물걸레질까지 했었는데 재훈이 낳고 나서부터는 물걸레질은 생략하게 되더라구요. 바닥에 주워먹어도 위험하지만 안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더라구요. 요즘은 이틀에 한번정도 청소기 돌리고 매일 집안 환기시키고 있어요. 크면서 비염도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조금씩 느슨해지고 있어요.

 

  항균제품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가끔 어패류 손질하고 나서 냄새때문에 가끔 손만 씻어요. 저희집에 있는 손세정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그런 생각을 하니 재훈이 비누로 가끔 손씻고 거의 물로 후다닥 닦고 말아요.

 

 어제 밤에 애들 일찍 자게하고 진지하게 영어책 정리리스트 만들다 밤12시에 잤어요. 앞으로 아이들 읽어주고 들어야 하는 책인데 제가 우왕자왕해서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구요. 엄마는 멀리 보아야 하는데 자꾸 눈앞만 보게 되니 누나를 우선으로 영어를 진행하다보니 재훈이의 수준도 모르겠고 책을 보여주니 벌써 자기혼자 달리고 있었네요. 오늘밤부터 재훈이는 재훈이대로 누나는 누나대로 수준에 맞춰서 해볼생각이예요. 처음에는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습관이 들다보면 그게 생활이 되겠지요.

 

  내일은 일주일간 행사로 인당 만원짜리 어린이뮤지컬 공연 오전 일찍 보러가요. 집에서 버스로 한번에 갈수 있어서 친정엄마와 큰조카까지 데리고 온 식구 외출해요. 재훈이 뮤지컬은 몇년전에 본 구름빵 영어버전밖에 없는데 이번엔 무섭다고 하지 않기를 바랠뿐이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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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4:15
읽기방 식구로 재훈이 비염있는거 늘 걱정이었는데, 조금씩 나아지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전 서윤이 돌때, 제가 힘든일로 서윤이를 거의 돌보지않았어요, 그게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있지요.
그래서 둘째인 서윤이를 더 예뻐할려고 노력하고, 책읽기 안된 서윤이에게 시간내서 책 읽어주려고 노력하네요, 그러다보니, 첫째,둘째,셋째 모두에게 맞쳐 책읽기가 되더라구요. 정말 둘째들은 옆에서 보는게 있다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첫째보다 더 잘할거에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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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4:16
재훈이도 어제부터 어린이집 다시 가기 시작했겠군요.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떼를 썼군요. 민정이도 떼를 쓸줄 알았는데 다행히 잘 가주어서 한시름 놨네요. 재훈이가 이럴때는 막내티가 나는 군요. 요 아래에 보이는 민정이 옆에 조카둘이가 어릴때 꼭 나림이 재훈이 같았어요. 지금은 6학년 4학년 될거지만 지금도 나이차는 한살인데 (큰 여자조카가 7살에 입학) 남자조카는 여전히 막내같아요. 큰조카는 나림이처럼 의젓하고 공부잘하고 뭐든지 잘하구요. 둘째도 머리도 좋고 잘하는 데 누나한테 의지도 많이하고 누나랑 똑같이 하려하고 엄마한테 어리광도 부리구요. ㅎㅎㅎ 벌써 이렇게 커버렸더라구요. 나림이 재훈이도 우리 조카들처럼 금방 쑥~ 커버릴거같아요. 지금 꼬맹이때 좋은 시간을 더 많이 가지세요. 저희 올케언니도 시간이 넘 빨리 가버려서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구름빵 공연 한번도 못봤는데 잼있겠어요. 재훈이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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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07 14:39
저도 둘이서 같이 진행하기가 참 힘드네요..
둘째는 사상누각과 같아서 완전 허당이구요,,,
제수준의 책은 보지않고 오빠책 재밌는 거 같이 보려고하고.
특히나 영어는 정말 베이스가 없다보니 올한해 0레벨부터 부지런히 읽어줘야겠어요.
재훈이가 희선이랑 동갑이네요..생일이 늦다보니 아기같은데 7세라니 넘 이상하네요..
부지런하신 나재맘님,,,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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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05
뮤지컬 공연 잘 보고 오셨어요? ^^ 저도 오늘 뮤지컬보러 가는뎅.
어제 날씨는 좋았는데 오늘은 좀 추워질것 같아 걱정이예요.
엊그제 모루를 사서 재훈이따라 안경을 만들었어요.
역시나 한번 쓰고 쳐다도 안보는것을 꼭 따라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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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1:56
답댓글

5살 전민정

 

이번주는 헵번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주이군요. 아니나 다를까 건강정보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저희가 어릴때는 전혀 고민안했던 문제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니 저도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민정이도 겨울이라 그런지 몸을 계속 긁적거려서 신경이 쓰였는데 가습기보다 안방에다 화분을 가져다 놓고 매일 빨래를 널기로 했어요. 조금 나아지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깨끗하게 키워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더럽게 키워도 안되고.. 참 고민되네요. 흙을 좀 많이 만지게 하고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좀 키우면 이런 걱정에서 좀 벗어날수 있을까요.

 

 

어제는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친정식구들이 집에 있는 바람에 읽기방에는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경주를 갈 계획이었으나 다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경주는 포기하고 가까운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가족들이랑 가봤어요. 조카들이 초등학생이다보니 교과서에 나오는 유적지를 찾아가게 되네요. ^^

절 꼭대기에는 눈이 와서 눈오는 부석사가 참 멋스러웠어요. 일요일은 안동도 좀 둘러보고 맛있는 일식도 먹어보구요. 주말에는 민정이랑 신기한 스쿨버스 7권정도 읽었어요. 남자애조카가 민정이에게 몇권 더 읽어주었어요.

 

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민정이는 어린이집을 가야하는 데 주말내내 늦게 자는 바람에 어제 아침에 계속 자려고 해서 지각했어요. 어제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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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3:24
가족들이 오셔서 바쁘셨군요, 민정이는 외가댁과 같이 지내서 아주 즐거운시간을 보냈을거 같아요, 애들이 놀이터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친지들과 보내는 시간같아요. 우리나라 유적지는 너무 눈에 익어서, 이게 유적지고, 대단한건지 몰랐는데, 애들 가르키며 지식이 조금 쌓이고 보니, 정말 새롭게 보이더군요. 신기한 스쿨버스는 새로 사신건가요? 요즘 읽기방에서 자주 보여서 저도 읽히고 싶은데 도서관에 번역본이 없더라구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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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14:06
학교에서 배웠던 부석사 무량수전이 이렇게 생겼군요. 같이 외출했던 조카들 역사공부도 하고 너무 좋았겠어요. 민정이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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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07 14:42
민정귀요미님 반가워요^^
저흰 작년 결혼 7주년 기념으로 경주여행을 갔었어요..
유성이가 한창 삼국유사사기에 빠져 완전 신나했지요..
숙소도 김유신을 모시는 서악서원에서...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하지만아침에 비보를 듣고 바로 돌아와야만 했지요..
경주는 다시한번 가야할것 같아요..
유성인 이제 백제수도 부여를 가자고해요..
어서 통일이 되어서 고구려수도도 가보고 싶다하구요,,
부석사 무량수전도 가보고 싶네요.담에 경주가면 들러볼게요.
민정이 여전히 아기처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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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26
부석사 안 가본지 꽤 된것 같은데 또 많이 변했을것 같아요.
몇 년전에 가보니 너무 변해서 모르겠더라구요.
민정이 친척들 많이 와서 신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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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07 11:34
답댓글

얼마전 저도 어떤 의사가 알러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은적이 있어요~

결론은 너무 깔끔 떨며 키워서 옛날에 없던 아토피도 많아지고 알러지도 많아졌다는 거죠~

 

시골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크는 돌쟁이 아가들 아무 문제 없이 크는 걸 보고 많은 걸 생각했죠~

저도 첫째아이때는 엄청 청결에 신경썼거든요~혹시 뭐가 지저분해서 감기나 장염이 걸리지 않았을까?하고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내가 뭘 잘못 했을까 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첫째 재키는 봄마다 꽃가루 알러지가 심해요~

4살 무렵 부터 그랬는데 6살때는 아주 가관이었어요~눈이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심하게 빨갛고, 온 얼굴이 붉고 여기저기 간지러워 밤에 잠자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알러지가 시작되자 전 이불 빨래부터 시작했어요~그다지 지저분하지도 않던 이불이며 커텐 다빨고 꽃가루 때문인데 상관없는 진드기 예방패치도 침대 곳곳에 붙이고...별 소용없었어요~

 

그냥시간이 지나 아이가 크면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7살 봄엔 좀 덜하고 지나갔어요~

이번봄엔 그보다 덜 심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병을 이겨나갈 수 있게 힘을 키워주는것이 맞는 것 같아요~

항균제품이 아니라 균에 저항할 수 있는 힘~

 

전 요즘 재키가 학교를 들어갈때가 되어 뭐든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키우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동안 너무 아기같이 컸거든요~

 

지퍼여닫기 단추 잠그기 부터 우유팩 열기 젓가락질...또, 집앞 슈퍼에 다녀오기~아파트 놀이터에 엄마 없이 나갔다 오기~등등

다른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것이긴 하겠지만 그동안 제가 해준게 너무 많아서....혼자 하기 싫어하고 하려고 하질 않네요~

우리 어렸을때는 4-5살 부터 다 하던 것들인데....슈퍼에 다녀오기조차 무서워하는 아이로 키운것 같아 반성중이예요~

 

어제는 읽을 책을 많이 쌓아놓고.. 아빠가 일찍와 아빠랑 놀다 늦어서 그냥 잠들었네요~

오늘은 좀 많이 읽어 주려고요~

요즘 재키와 앤디 같이 파닉스를 훌터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제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둘이서 파닉스 단어카드 퀴즈를 서로 내고 있더라구요~

스스로 하는 것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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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2:21
재키가 이제 학교갈 준비를 하는 군요. 우리에게는 정말 일상적인 일인데 아이들에게는 지퍼여닫기, 단추 잠그기.. 등등을 연습시켜야 하겠더라군요. 얼마전 조카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지퍼여닫기연습을 하라는 숙제를 내주신 걸 보고 웃었지만 아이들은 이게 참 쉬운게 아니군요. ㅎㅎㅎ 민정이는 큰단추만 잠글뿐 지퍼는 아예 닫을 줄도 모르구요.
재키 앤디 둘이서 스스로 파닉스 공부를 하는군요. 에궁~ 기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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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3:35
정말 스스로 하기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 처음 7살때 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오고, 가끔 심부름 시킬때 해내는걸 스스로 뿌듯해하더라구요, 굉장한 일을 한것처럼^^
아빠랑 실컷 놀았을때는 책읽지 않아도 기분 좋고, 하루 잘 마무리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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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27
둘이 알아서 파닉스 공부를?^^ 기특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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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07 10:13
답댓글

몇년전 A형 간염이 크게 유행을 했었어요.. 그때 그런말이 나왔어요....

80년전 사람들은 잘안걸리는데 오히려 80년 이후 사람들이 잘 걸린다고 특히 80년대 사람들...

8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그이전 아이들보다 면역체가 약하다고요.. 이유는 그때는 깨끗함을 추구했다고 합니다...새마을 운동이다.. 등등등~~~ 지금의 아이들은 더하죠?? 놀이터에서 나가 노는 아이들도 많지않고.. 요즘 놀이터에 모래가 있음 엄마들은 또 싫어하죠.. 저도 싫어하긴 마찬가지랍니다..

근데.. 아이들에겐 참 좋은 놀이감인데요... 이러면서 아이들의 면역체는 함께 성장하지 못하겠죠??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6세 소윤양~~~

어젠 책을 잔뜩 꺼내놓고는 읽다가 잠들었네요... 요 몇일?? 아니... 한 2주?? 책읽는것에 소윤이와 많이 싸우고 엄마의 의견을 앞세웠어요...소윤이가 다시 영어책을 거부?? 한글책만 뽑아오더라고요...

영어책도 좋아해주나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마 제가 귀차니즘이 생긴거 같아요...ㅋㅋㅋ

싸우다가... 엄마는 한글책을 2권읽으면 영어도 2권 이렇게 고루고루 읽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답니다... 계속 주입!!! ㅋㅋㅋ

그러니 주말부터였나?? 한글이랑 영어랑 비슷한 권수로 뽑아오더라고요....

기쁜마음에 고루고루 읽어줬네요... 참..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를 이겨먹고 이리 좋을 수 있다니요...ㅋ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그쵸???

오늘은 정말 따뜻하다는 느낌이예요....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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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07 11:10
그래도 소윤이 엄마 말을 들어 주었네요~
엄마를 사랑해서 엄마가 원하는걸 들어준이쁜 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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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2:24
영어 한글책 골고루 읽히기 정말 힘드시죠? 저도 일년내내 고민하는 것이네요. 민정이는 2-3살 쯤에는 한글책만 좋아했구요. 4살쯤부터는 영어책만 좋아하니 .. 제 생각엔 유치원들어가고 한글이 능숙해지면 또 한글책만 보려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낸시책중 지구지킴이라는 책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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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3:37
정말 이 나이에 5살 되는 아이를 이기려하다니,,,라는 생각, 저도 한적 있어요, 그래도 이기는 건 엄마에요, 오늘 교육방송보니,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는가, 타협하는가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다시 마음에 새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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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14:09
아이들 자기 애인처럼 대하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연애때처럼 놓고 땡기고를 잘해야 한다고 하던데 저도 가끔 재훈이에게 욱 한답니다. 요즘 장난이 무지 늘어서 양치할때도 엉덩이를 흔들어서 양치를 못해요. 그럴때 오늘 양치 안해준다고 한소리해줘요. 가끔 재훈이가 제 머리꼭대기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소윤이 엄마가 원하는거 들어주었네요. lily님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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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28
소윤이보니 나혁이랑 비슷하네요.
그러다 스스로 읽다보니 그냥 한글책만 보더라구요. 흐흐흐흐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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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4-01-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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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 8살 딸, 4살 아들 있는 찬시후맘이에요.

 

어제는 강남까지 버스타고 나갔어요.

남편 퇴근 시간에 얼추 맞춰 가서 맛있는 저녁 먹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도 봤어요.

제 책도 한권 고르고 큰애, 작은애 책 한권씩 사고 큰애 용돈기입장도 하나 샀어요.

서울에 나가면 힘들긴 한데 시간날때 한번씩 다녀오면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래도 일년에 몇 번 되지 않으니 세 아이들 데리고 버스 타는 것도 나름 좋은 기억이 될 거 같아요.

 

며칠전 아파트에 버려진 양면 칠판과 의자를 주워왔어요. 집 근처 문구점에서 롤페이퍼 사다가 붙여 줬더니 멋진 작품을 하나씩 그렸네요.

둘째가 그림그리는 걸 너무 좋아하고 많은 시간을 그림 그리며 보내서 올 겨울에 미술학원에 보내려고 했었는데, 이젤이랑 물감 사달라고 하고 학원은 안 다니겠다고 했었거든요.

아직은 물감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미숙한 그림이지만 멋지게 거실에 두 그림을 잘 붙여 놨네요.

  

하트초몰릿                                                              동그라미

 

큰 아이는 동네 문고에서 빌려온 마법의 시간여행 13권을 며칠동안 읽어내고 있어요.

어제 간 서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를 골랐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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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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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1:08
아이들과 버스타고 다니기 저도 가끔하는데.,,아이들 무척 신나해요~
버스안에서 시끄러워 주변사람들께 미안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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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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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2:28
어머나!!! 저는 이 그림을 보자마자 오른쪽 아래 이름보기전에는 어떤 미술작품을 보고 사진첨부하셨나했어요. 아이들에게는 미숙한 그림이지만 시각을 달리해서 어른이 그렸다고 해도 참 괜찮아 보이는 그림 두점이네요. 색감도 좋고 자기그림을 통해서 뭔가를 표현하려고 한거같구요.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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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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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3:41
전 예능쪽에 소질있는 아이가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에서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는데, 둘째아이 그림, 멋진데요. 궁금한게 있어 쪽지보냈는데, 확인후 답장 부탁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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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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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4:12
그림이 이뻐서 그림 자료 올려주셨나 생각했어요. 그림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저희집은 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늘 시끌시끌해요. 애들 밖에 외출하는 자체가 너무 흥분되기도 하지요.
가끔 엄마도 콧바람도 쐬고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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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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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8:28
정말 그림이 멋져요. 예술작품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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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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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려주신 이야기와 우리집은 전혀 다른 의미에서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까요?

위의 집은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서 오히려 항균제품을 쓰지 않는반면

저는 전혀 그런것에 무감각해서 쓰지 않는거죠.....^^;

굳이 항균제품을 사서 쓰지를 않으니....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앞으로도 그래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 손에 사마귀가 났어요.

평소 먹거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다

아이가 먹는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해서 그냥 냅두었는데

사마귀가 바이러스성이라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주위에서 잔소리해서 병원에 가서 약도 먹이고 레이져 치료도 했건만

별 효과가 없어요.

근데 주말마다 등산다니며 운동하니 밥도 잘 먹고 사마귀가 줄어들었어요.

 

키도 3개월만에 3cm나 크고,

도서관에 6-7시간씩 앉아있어도 끄떡도 하지 않는 강철체력입니다.

도서관에서 나혁이를 만난 사람들은 거의 놀라요.

집에 올때는 제가 거의 사정하다시피해서 끌고 옵니다.^^;

 

아이스크림 달고 살아도 감기도 거의 들지가 않아요.

무관심한듯 무감각한듯 대충 키웁니다.

그래서 뭐든지 스스로 하려는 아이라 주위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철저한 아이같다고 하더군요.

왠지 육아는 그냥 막 키우는게 정답같아요.

동네에 5남매, 6남매 아이들 자라는것 보면 정~~말 잘 크거든요.^^

 

7세 나혁

 

 

오늘 헵번님이 올려주신 글과 비슷한 주제로 <돼지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육과, 출산만을 위해 몸 하나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사육틀안에서

살다가 구제역으로 죽어간 수많은 돼지들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말처럼 그렇게 몇 년이 흘렀지만 돼지들의 삶은 나아진것이 없습니다.

바른 먹거리라는 의미에는 동물의 권리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헵번님이 고기를 잘 안 먹이시는 이유에는 아마도 이러한 도축현실이 포함되어 있겠지요.

정말 가슴아픈 현실인데 저는 헵번님처럼 살림을 할 자신은 없으니

참 답답하기는 합니다.

 

제가 디스크로 두 번 병원에 실려가고 내린 결론은 "외식하며 살자" 였거든요.

부엌에서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살림에 쏟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니

가장 좋은 방법은 외식이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널고, 개고, 쓰레기 버리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 한나절이에요.

아이와 놀아주고, 공부시키고, 책읽어주다보면 저녁이구요.

그 틈틈히 제 공부하고, 책도 좀 보면 하루도 엄청 빠듯하거든요.

그 사이사이 쑥질까지 하다보면 밤 12시가 되어야 하루 일과가 끝나요.

다시 아침 7시부터 큰 아들(?), 작은 아들깨우면서 시작되는 아침이 늘 이래요.

어떨때는 이 무수리같은 삶이 정말 최선인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이는 곧 자랄테고 내 손을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조금 더 무수리가 되어서 돌봐주고 싶기도 하고 늘 갈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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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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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09:47
저희집에 잠시 들어와 잠만 자는 젤 큰 아들은 다른가족 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알아서 일어나죠. 6시 좀 넘어서 출근하는데 어떤때는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막내 단유 후에는 정말 많이 미안했는데, 요즘엔 그냥 가끔 일어나 배웅하기도 하는데 맨날 애들이랑 같이 일어나니 쉽지 않네요...ㅎㅎ
살림하며 애 키우는게 남들한테는 집에서 노는 아줌마 인걸요.... 집에서 놀면서 맨난 뭐가 그리 바쁘냔 소리가 힘들기도 하다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정말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요..ㅎㅎ

연말 보내면서 많이 힘들고 몸도 지쳐서 일찍 못 일어나니.. 쑥에도 잘 못 들어왔는데.. 쑥이 주는 활력이 그리워지더라구요. 쑥이 그래서 좋은 가 봐요.
어제는 추천하셨던 수학책을 서점에서 찾아봤는데, 절판도 있고 대부분 품절이어서 못 보고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도 허리가 좋지 않아서 걸레질을 못해요.. 허리 구부렸다폈다 하면서 정리하는 것도 잘 못해서..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남편이 안 해주면 집이 꼴이 말이 아니죠.. 적당하게 타협하면서 느리게 건강하게 가족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 하면서 지내네요...ㅋㅋ 많이 게을러서 남편이 맨날 지적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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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07 11:07
무관심한듯 무감각한듯 대충키우기~~~정말 맞는것 같아요~
첫째는 깔끔떨며 키웠더니 손에 조금이라도 묻는 걸 싫어라하고 손씻기 정말 열심히 잘합니다.약간의 강박처럼 큰일나는 줄알아요~ 성격도 까칠하죠~
둘째는 힘들어 대충키웠더니 조금 지저분하고 씻는것 귀찮아 하지만, 성격도 털털하니 좋고,
잘 아프지도 않았답니다.
저는 성장환경상 부모님 성격상 굉장히 통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너무 통제하며 키웠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들곤해요~
풀어 놓고 방목~어쩌면 책임감 없는 엄마 같아보일지라도~
어떻게 보면 내자식을 너무 사랑하는 방법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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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2:36
저도 막키우자는 의견이 동감이에요. 그런데 참 실천이 안되죠. ㅎㅎㅎ 제가 저희 친정엄마도 못믿으니말이에요. ^^ 정말 대충 키워야 잘 자라고 혼자서 독립심도 길러지고 튼튼해져요.
저도 집에 살림하고 있지만 살림에 잼병이라 집안이 그렇게 깔끔하진 않아요. 집안일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젤 아깝더군요. 최소한의 시간투자만 하고 있어요.
오공쥬님도 지금 방학이라 주부의 일상생활을 보내시고 있군요. 그래도 나혁이랑 도서관가서 책읽는 시간이 있으니 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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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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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3:51
주말마다 산에 다니시는게 효과본거 같아요, 사마귀 줄었다니 다행이에요.
키가 한달에 1cm씩 크는게 굉장히 많이 큰거지요. 애들 쑥쑥크는거 보면 정말 힘이나요, 옷값이 무지 들지만요^^ 허리디스크는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근육이 부족해서 허리아프다고도 하더라구요, 예전엔 못느꼇는데,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림하며 엄마들 몸이 많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읽기방엄마들도 아픈분이 많으시네요. 살림은 단지 외식한다고 해서 나아지는건 없는거 같아요. 말씀처럼 청소,빨래,등등 너무 많아서 저도 같은 생각을 가끔해요. 왜이렇게 힘들게 살지?하면서 울 애들생각하고, 저보다 힘든상황에서 애 키우는 엄마들도 생각해보며 으싸으싸, 힘을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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