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은 항상 유머 속에서 탁!! 도를 트게 하셔요~ ^^
사실 저 자신이 뭔가 계기를 잡고 싶은데...
몸에 배인 게으름 탓에 왠만한 자극에는 몸이 꿈쩍도 안 하네요~ ㅎㅎ
올 한 해도 많은 사람들 다독여주시고, 많은 것을 배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참으로 달달한 박사님의 글에 미소지었습니다.
계기..
우리 아이들에게도 찐하지만 너무 아프지는 않은 계기가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히~~~** 작운 티눈하나에 이다지도 큰 교훈이,,,, 히~^^*,
<<계기가 필요해요. 독한 마음 먹고 뭔가에 몰두해 성취하려면 말이죠.>>
홍박샘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 계기라는 것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곤해요.
자기 자신이 콘트롤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저는 해석하기로 그걸 하나님의 은혜라고...
또 항상 좋은 모습으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때로는
안 좋은 모습을 뒤집어쓰고 나오기도 하니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 게 인생인 것 같기도 하고.. 그쵸?
저 지난 번에 홍박님 글 '전나팔/전나구/똔똔' 테스트하기 글 읽고 혼자 뒤집어졌잖아요.
홍박님 글의 맛은 글맛이 반/그림이 반이예요. ㅋㅋ
늘 위트 넘치는 박사님 글을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저에게는 계기라기 보다는 늘 긴장을 하게 하는 남편이 있어요.
저에대한 기대가 높아서 늘 힘들게 하지만 또 그 기대를 져버리지 못해서
저를 담금질하게 만드는 그 사람이 참 고맙지요.^^;
뭐 사랑의 관계라기 보다는 애증의 관계인데
그 사람 스타일이 칭찬보다는 질책과 지적을 즐기는지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만족할수가 없어요.^^
이 사람때문에 사서오경을 읽으리라 다짐을 할 정도니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사람인지 몰라요.
그렇게 무쇠같던 사람이 늙어가니 약해지는듯해요.
나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의 독설이 무뎌지면 안되는데 싶어
요즘은 남편건강을 챙기려구요.^^
학교 선배 와이셔츠가 마름모로 입이 벌어졌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어찌 이리 잼나게 표현하셨을까?...글고 저 그림은 또 어디서 구해오셨나 놀랄 따름입니다.ㅋㅋㅋ
계기...
그렇지요.. 어떤 계기든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동기가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니 말입니다.
뭐 뜸금없는 얘기지만
저는 이 해를 마무리하며 매해했던 어떤 일을 해내지 못한 저를 보면서
'계기'가 되었습니다.
좀더 젊을때는(?) 어릴 때는 몰아쳐서 해낼 수 있는 일들, 임기응변이 가능한 일들이 많았었는데
이젠 정말 몰아서 밤샘하는 게 힘드네요..
미리미리 시간을 조절하지 않으면 기한을 맞춰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며
나 스스로를 믿을 수 없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이 게으름을 반드시 깨리라고 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나 이밤도 마치지 못한 업무로 이시간에 또 눈을 뜨고 있네요...
큰 과제 두개를 연말까지 마쳐야 하는데....
이 연말이 진짜 힘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