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의미를 되세기며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셧네요,
내년엔 아이들과 진정한 그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며 보내야겠어요~
애들 선물중엔 레고가 젤 좋지 않나 싶어요~ 오니가 받는 레고 함 검색해봐에겠어요,
변신을 한다니 급 댕기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7개월 한예린
24일엔 어떻게 하루가 갔는지 모르겠네요~
25일엔 남편이 일이 생겨 저녁늦게 들어오고,
전 눈사람모양, 종모양, 크리스마스트리모양 빵 만들어서 애들에게 초코펜 주고, 맘대로 그리게 했어요,
쇼콜라 케익만들어서 생크림으로 어설프게 트리만들어봤어요, 오늘 저녁에 먹을거에요^^
크리스마스엔 정말 베이킹하는 엄마로썬 정말 바쁜날인거 같아요, 선물할 곳이 많아서~.
지호의 영어실력이 는걸 확인하면서 은근히 이게 재미가 있네요~
예린이의 영어옹알이를 기대하고 있고,
서윤이는 그림책 읽어주면 그림보단 글자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m 보고는 맘 할때는 m이지? 이렇게 말하길래 놀랬어요,
한글책 읽을때도 글자가 눈에 먼저 들어오나보더라구요, 스케치북에 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다 쓰고,
이러다가 내년하반기엔 한글을 떼일거 같기도하고,,,
그림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좀 걱정이에요~
한글 일찍떼면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고는 하던데,,,^^
남편에게 피곤하지 않으면 잠자리 책읽기할때 예린이를 봐달라고 부탁했어요.
남편이 피곤할까봐 편히쉬라고 애들 셋을 되도록이면 보면서 책읽기 했는데, 당췌 예린이를 돌보면서 책읽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차분히 지호랑 서윤이 책읽어줄수 있을거 같아요^^



ㄴ
6세 재훈
재훈이도 누나랑 같이 레고 만들기는 하는데 제가 주로 남자아이꺼만 주었는데 여자아이것도 만들어 보라고 해봐야겠어요. 저희집은 크리스마스 전날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행사 참여해서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어요. 중간에 아이들 졸기도 하고 과자도 얻어먹기도 하고 2시간을 버텼네요. 25일 저녁때 집에서 우두커니 있기 뭐해서 친정집에 가서 피사 2판 시켜서 같이 먹고 왔어요.
다음날 아침 산타가 주고 간 선물 확인하고 눈이 안 떠지는 엄마한테 산타선물 구경시켜주고 열심히 만들었어요.이번엔 애들아빠가 휴가때 미리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과 산타 선물이 둘다 레고라서 더 좋아했어요.
25일 오전에 재훈이 방에 그동안 만든 레고들 통에 넣는게 한게가 있어서 선반 정리해서 언제나 놀수 있게 해주었어요. 올초부터 레고 사서 모은건데 꽤 많아졌어요. 재훈이 이거 보면서 흐뭇해하네요.


저희집은 이틀에 한번씩 책 사진을 올려요. 24일은 거의 하루종일 외출해서 늦게 집에 들어와서 책 못읽고 잤고 화요일과 수요일 읽은 책이예요.


재훈이 누나가 방학이니 자기도 언제 방학이냐 묻네요. 딱히 누나랑 열심히 놀지 않지만 누나가 학교에 안가고 집에 있으니 자기는 팔이 아파서 어린이집 안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낼 금요일만 가면 방학이니 가라고 살살 구슬려서 어린이집 보냈어요.
오전에 비가 오더니 눈으로 바뀌어서 펑펑 왔는데 다 녹아버렸어요. 이대로 얼으면 길이 미끄러울텐데 걱정이 되네요. 춥지만 따뜻한 하루 되세요.
저도 레고,퍼즐 그리고 보드게임 참 좋아해요~~~ 전 레고 프렌즈가 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참 일찍 사주고 함께 했답니다~
이런 자동차 레고는 희건이랑 소윤이가 함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은 레고 살때 참 고민이 되던데 말이죠~~~참고 해야겠어요...
오니랑 하니가 함께하니 엄마손이 덜가겠어요... 또 하다보면 하니가 저절로 배울듯해요~~^^♡
엄마는 비록 음식준비와 설겆이로 힘들었겠지만 함께 하신분들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저도 여건만 되면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고프더라고요... 같이 음식도 만들고 먹고 웃고 떠들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5살 소윤양!!
24일날 케익에 초켰네요... 아침에 아이스크림케익을 사오라해서...음..
퇴근길 베스킨에 들렸는데.... 헐~~ 줄이~~ 20분 줄서 기다렸다가 샀어요..ㅋㅋㅋ
정말 이 어이없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저 은근 즐겼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초키고 했어요.. 잘라고 우유병 붙잡고 누워 있는 희건이 일으켜 모자씌우고 ㅋㅋㅋ
소윤양은 그동안 어린이집 그리고 일찍 집에 온 산타로 선물을 미리 다 받았지만...음.....
어제 그냥 넘어가기가 참 뭐해서 급 서프라이즈로 구입하고 아직 뜯지않은 보드게임을 양말옆에 두었답니다... 심심한 크리스마스를 할머니와 보드게임으로 달래기도 했어요..
그리고 바로 앞동에 사촌들이 사는데.. 어제 언니 오빠를 엄청 기다렸답니다..
기다리다 지친 소윤이 쿠키를 만들자며...ㅋㅋㅋ 쿠키가루가 없어서 머핀으로 대체했어요..
전날 케익에 꽂혀있던 장식품들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생크림 듬뿍 발라주고요...
정말 너무 예쁜 머핀 완성!!!!

오빠가 소윤이를 데리러 왔더라고요.. 집으로 가자고 머핀을 만들거라며.. ㅋㅋ 그소리에 정말 신나서 흥분해서 쫓아간 소윤이... ㅋㅋㅋㅋ
도착해보니 머핀은 아니었고 여러 재료를 준비해 두었더라고요.. 사진과 함께..ㅋㅋㅋ
함께 딸기 산타.. 쿠키와 빵으로 루돌프 만들고 크라페 만들고...크리스마스 저녁을 위한 음식을 만들었답니다.. ㅋㅋㅋㅋ정말 신나서 집중해서 만들어줬어요...
처음엔 재료들을 보고 헉했는데... 만들고 보니 뿌듯했네요...ㅋㅋㅋ

어제 소윤이 외박했어요... 언니오빠랑 잔다고 엄마를...ㅋㅋ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언제나 울고불고 엄마 쫓아 오던 소윤이 였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그래서 화요일만 책 읽었답니다!!!!

눈이 정말 펑펑 쏟아지네요~~~^^
눈 많이 오는곳 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살 전민정
하니가 크리스마스선물로 레고시리즈를 받았군요. 하니가 6살이다보니 레고로 자동차도 만들수 있군요.
레고가 나이에 따라 점점 수준이 높아지더군요. 자동차를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걸요. ^^
친구분들과 크리스마스파티도 하고 잼있게 보내셨군요. 크리스마스는 역시 가족뿐 아니라 친구들, 친척들과 같이 지내야 그 기쁨이 더해지는 거같아요.
저희집은 안동에 저희식구만 달랑 있어서 아는 분들도 아직 초대하기에는 좀 아직 이른 지인들이라 저희끼리만 지냈답니다. 민정이는 어린이집에서 산타(민정친구아빠)행사를 하고 와서 선물을 받아서 들뜬 상태였는데 집에서도 몇주전부터 기획한 아빠산타이벤트를 했답니다. 선물은 제가 미리 다 싸두고 산타복도 준비하고 민정아빠는 퇴근후 옷갈아입고 깜짝 방문했는데 민정이는 전혀 아빠인줄 모르더라구요. 아직도 산타가 저녁에 다녀간줄 알아요. ㅎㅎㅎㅎ "밥 많이 먹고 엄마아빠, 선생님 말씀 잘듣고, 징징하지 말고... "등등 고칠만할 점을 일러준 다음 선물증정식을 했지요. 굿바이인사한후 옷갈아입고 아빠가 다시 등장했는데 민정이는 전혀 모르더라구요. ^^
어린이집에서 받은 선물은 변신할수 있는 폴리구요. 진짜 선물은 1인용소파사주었어요.

저희 가족은 외식을 좋아하지만 안동에 괜찮은 패밀리레스토랑도 없고 식당도 괜찮은 곳이 없어 제가 참~ 모자란 솜씨지만 집에서 베비큐립해서 야채랑 와인이랑 기분을 내봤어요.

어제 휴일은 안동에 눈썰매장이 24일 개장한다길래 갔었지만 날씨가 넘 따뜻해 연기되는 바람에 그 옆에 있는 온뜨레피움이라는 허브공원에서 그냥 놀았어요. 자주 오는 곳이지만 날씨도 춥고 바깥보다는 실내허브하우스로 옮겨 열대식물도 보고 허브도 봤는데 파인애플과 망고, 귤나무가 있더라구요. 바깥에서 그늘에 다 녹지 않은 눈으로 눈사람도 만들고 아빠랑 눈싸움도 하고 놀았어요.


민정이가 한글책을 안읽으려고 해서 저랑 거의 매일 실랑이를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건 또 보기는 봐요. 신기한 스쿨버스나 과학동화 몇권. 창작동화도 정적인건 별로 안보려고 하네요. ㅠ.ㅠ 몇개월전에 보던 것도
시큰둥하구요.


장난감을 사주실 때 그런 점도 고려하시는군요~^^ 원영이는 이번에 터치엔젤폰을 원해서 제가 구입해서 유치원에 몰래 가져다두고 산타잔치때 산타할아버지께서 나누어 주셨답니다.ㅋ 오늘은 방학 후 첫 날~!! 오전에 마을 도서관 방학특강 프로그램 다녀왔어요~ 배고픈 애벌레 만들기하고 왔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레고 시리즈는 잘 몰랐는데 여러 개를 만들 수 있는 종류가 있군요. 나중에 한 번 둘러봐야겠어요.
오르다 손전등 책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 봤었는데 좋아했었어요. 다른 것도 챙겨서 보여줘야겠네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구0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쿠키런 딱지..
원에서 아이들 갖고 오는거 부러워하며 하나 둘씩 얻기도 했었는데
그림을 많이 그려오더라구요. 이름도 모르는 쿠키런 머시기들..
받고 싶다 해서 받게 되었는데 집에서 딱지칠 상대가 없어서인지 별로 갖고 놀지는 않네요.
지0랑 서0는 아직 산타 개념이 많이 없어서 조그만 장난감 하나씩.
책장에 책은 많은데 정작 구0가 읽을 만한 게 많지는 않아서 (아가 때 책이 많아요, 치우질 못해요 ㅜㅜ)
매주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 2주마다 판교 도서관에 방문하면서 책 빌리고 있어요.
가도 볼만한 책이 뭔지 몰라 미리 검색 좀 해두다 보니 읽기방에서 보던 책들이 이런 거구나 감이 좀 오네요.
비룡소 그림동화, 전래동화, 네버랜드 걸작, 국민서관 등등
어제 아예 리스트를 출판사에서 다운 받아서 표를 만들었네요. 체크해가며 빌려볼려구요.
아이가 셋이라 그냥 사 버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드는데, 어짜피 한꺼번에 읽는 건 아니니 부지런 떨면서 도서관 다니는 게 낫겠다 싶긴 해요. 그래야 관심도 더 생길거고.
예전에 오로라공쥬님이 4세인가 5세인가에 전래, 명작을 집중해서 읽히셨다고 하셨었는데,
구0는 읽기독립이 이제 막 되었으니 7세 때 전래, 명작, 유명한 창작 집중해서 읽혀보면 되겠다 싶습니다.
유치원 종일반 방학이 다음 주 1주라서 휴가를 냈어요.
급 검색해서 홍천 오션월드 쪽으로 2박 3일 다녀오려고 하구요,
다음 주 목, 금에는 대충 근처에서 놀려야 할 텐데 뭘 할까 아직 고민중이네요.
이럴 때 읽기방 번개라도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넘 멋져요.. 저희 그냥 저희끼리... 케익정도... ㅎ
하니와 오이나 만든 차.. 멋진걸요~~^^
5세 현우
현우가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호루라기'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ㅋ 뭔가 계기가 있겠지만 그건 모르겠고...
마트가니 하나 있길래 몰래 사서 달아둔 양말에 넣어주었어요.
과자 몇개도 함께요...
크리스마스 내내 집에 있으면서 호루라기로 자신만의 신호도 알리고.. ㅋㅋ
집안이 좀 시끄러웠어요~~ ^^
아빠가 선물해준 레고...
둘이서 마트가서 사왔네요.. (그동안 엄마는 집안 정리^^)
작년 크리스마스 때 처음 접한 레고... 올해 상반기까지 몇가지 사주긴 했는데..
거의 사 주지 못 해서.. 혼자 하기엔 좀 힘들까??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바퀴 끼우는 것만 도와주고.. 혼자서 2시간동안 설명서 보면서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레고 시티 시리즈'는 자동차 위주로 했는데
이번 것은 헬이콥터여서 조금 더 복잡하긴 하던데... 의외로 잘 해주었네요.
그 동안 엄마, 아빠는 각자 할 일을... 자유시간~~ ㅍㅎㅎㅎ
만들고는 헬리콥터 날개 돌리면서 신나게 가지고 놀았어요~~ ^o^

휴일이었지만 아빠는 직장에 일이 있어서 일하러 가고...
현우랑 둘이 입에 있으면서 과학 실험고 하고 책 좀 읽었어요..
새롭게 읽고 있는 책이..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인데..
동시이니 짧기도 하지만... 160 페이지가 넘는 책을 다~~ 읽겠다고.. ㅎㅎ
정말 좋아하네요...
5권까지 있는데... 차츰 읽어나가려합니다.
혹시 도서관에 있으면 한번즘 읽어보세요~
말놀이가 재미있어요~ ㅎㅎ

6세 나혁
와 하니가 만든 레고 정말 멋집니다.^^
나혁이도 생일 선물로 레고 사달라고 난리예요.
가격이 만만치 않은지라 생일에만 사주기로 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쁘게도 종이접기책을 원해서리
아주 저렴하게 끝냈습니다.^^

저는 휴일 다음날 읽기방에 쓸 얘기가 없어요.^^;
책을 전혀 안 읽거든요.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산에서 보냈어요.
이번에는 만월산을 등정했습니다.
우리집 뒷길로 시작해서 인천 어린이 대공원 정문까지 꼬박 쉬지않고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완만한 능선을 타는거라 힘들지 않아서 2시간 반을 가는데 어려운 코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다는 소리 한 번 하지 않고 내리 2시간 반을 걸어준 나혁이가 무지 기특했습니다.
우린 이렇게 빡세게 키워요. 연짱 휴일마다 등산 강행군입니다.^^;
올때는 집으로 오는 버스타고 왔어요. 다시 도저히 돌아올 수가~~~.ㅜ.,ㅜ
오는 길에 등산로 보리밥집이라고 유명한 집이 있는데 거기서 저녁도 해결하고 왔지요.^^
전 외식하는 거 느무느무 좋아해요. 살림에 별로 관심이 없죠.^^;
집에서 매일 자료 찾고 공부 가르치다보면 하루가 왜이리 금방가죠?
거기다가 도서관가서 5-6시간 책도 읽어야하공.
암튼 빨리 준비하고 도서관가야겠어요.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