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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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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니네
  • |
  • 2013-12-16 17:21
답댓글

쿠리님!!!

첫 게시글 감축드려요...ㅋㅋㅋ

처음이 어렵지 이번주 쭉 쓰시면 앞으로는 훨씬 쉬워지실듯요...

은지의 케이크가 정말 그럴싸하네요..

클스마스엔 역쉬 케이크가 딱입니다...

 

저희 하니가 금욜부터 많이 아팠어요.. 열도 많이 나고..

약먹고 자고 좀 놀다 다시자고...

밤새 열내리라고 물수건을 닦아주고...

엄마도 아이도 지쳤네염...

그 와중에 지난 토욜 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었네요..

상반기에는 참석을 못했고

이번엔 꼭 가고 싶어해서 쌤도 계속 말씀하셔서

결국에 참석하였지요...

하반기에 6세들에게 놀이 주산 수업을 진행했다고 그걸 보여주시더군요...

수학노래도 부르고 아주 간단한 연산을 주판으로 하더군요..

수학을 가르치는 거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강사쌤이 이끌어주시고

아이들도 활기타게 노래부르며 진행하여서 지난친 조기학습으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영어수업을 매일 진행하고 있는데

그걸 골든벨형식으로 해서 아이들과 한학기동안 배운것을 복습하더군요...

 

원을 보내면서 아이가 놀때는 신나게 놀고

앞에서 샘이 뭔가를 지시하면

그것을 경청해서 듣고,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할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니가 경청, 이해, 실천을 평균적으로 잘해내더군요...

 

마지막으로 유기농 비누,페브리지, 바스폼을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와 뭔가를 만들어오니 그것도 아주 좋더라고요..

 

하니가 얼른 나아져서 함께 책읽기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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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16 18:44
에구..하니가 많이 아팠군요..이번 겨울 지나고 쑤욱 자랄려나봐요..그래도 유치원발표회도 의젓하게 끝내고 기특하네요..놀이 주산 수업은 처음 듣는데,,,신기하네요..하니..좋은 유치원 다니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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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19:58
하니가 빨리 좋아졌여할텐데......
그래도 유치원에서 활동할 정도로 좋아졌다니 다행이예요.
유치원 활동이 참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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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7 00:45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프면 엄마도 밤새 피곤하죠.. 하니가 많이 아팠는데도 토욜 참여수업까지.. 하니도 엄마도 애쓰셨네요
놀이 주산수업 처음 들어보는건데 아이들이 잼있어 한다니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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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7 07:25
하니가 아픈데도 부모참여수업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오니네님.. 보는내내 뿌듯하셨을듯해요~ ^^
하니가 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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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32
답댓글

6세 재훈

 

쿠리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은지 케이크 정말 잘 만들었네요.

저도 읽기방 처음 대문 열때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쓴글 다시 보고 자꾸 수정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토요일에 눈이 펑펑 오더라구요. 오전에 누나 태권도 참관수업 갔다와서 눈장난 하고 싶어해서 젖지 않는

장갑을 껴주고 놀게 했어요. 눈이 많이 쌓이질 않아서 눈사람은 못 만들었어요. 재훈이 누나랑 눈싸움 한판하고

친정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주말에 읽은 책이예요. 클리포드 책은 매일 한권씩 의무적으로 읽어주고 있는데 언젠가는 클리포드 읽는 날이 오겠지요. 마녀 위니책 읽어주니 다시 위니집이 다시 검정색으로 되면 어떻게 될지 저에게 묻더라구요. 저는 아마 초록색 말고 다른색으로 변하게 하지 않을까 대답만 해주었어요. 재훈이 생각도 들어봐야겠어요.

재훈이 어제 이발했어요. 몇 년동안 미용실에가면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미용실에가서 누나들 컴퓨터 게임하면 그거 구경하면서 조용히 이발하네요. 혼자 얌전히 자르는데 이리 오래 걸릴줄 몰랐어요. 이제는 안 무섭다고 하는데 요즘은 불꺼진방 혼자 들어가는게 무섭다고 저랑 같이 가서 불켜주면 그때 방에 들어가네요.

앞으로 재훈이가 이겨내야할 도전이 또 생겼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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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16 16:35
이발한 재훈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도전하고 넘어야 할 산이 많죠...
상당부분을 엄마가 동행해 줘야 하고.. 또 기다려주고...
어렵다하고 포기하고 싶어할 때 옆에서 힘내라고, 엄마가 널 믿는다고 응원해주고...
그렇게 혼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세워주는 게 우리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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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16 18:47
재훈이 이발하니 너무 잘생겼네요 ^^ 저희는 큰아이가 재훈이랑 비슷해서 미용실가면 울고불고 지금도 불꺼진방에 들어갈때는 동생보고 먼저 들어가라 합니다 >.< Me Me ABC책 저희 집에도 있는데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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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20:00
둘째는 아무래도 애기같은 면이 있어요.
첫째는 첫째다운 점이 있고 말예요. 그래도 커가면서 의젓해질 겁니다.
봐요, 이제는 미용실에서 머리도 잘 깍고 말예요.^^
ㅋㅋㅋㅋㅋ
불꺼진 방에 못가는것은 나혁이도 그래요.
예전에는 안 그러더니 오히려 커가면서 겁이 많아져서 걱정이예요.
집에서 화장실도 잘 못 갈 정도로 겁이 많아졌어요.
이때가 그런 시기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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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7 00:52
이발한 재훈이 넘~귀여워요~~ ^^
은지도 평소엔 조카들 데리러 잠깐 나갔다 올동안 혼자서 잘 놀고 기다리는데.. 오늘은 갑자기 혼자 있으니까 너무 무서웠다고 .. 미끄럼틀 계단밑에 숨어 있었는데 점점 더 무서워졌다며 엄청 울고 있더라구요 눈물에 콧물에 한참을 안아줬어요
평소와 다른모습에 저도 당황스러웠는데.. 혹 무서움이 굳어질까봐 살짝 걱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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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7 07:27
눈이 오면 길 미끄럽고, 다니기 불편한 건 어른들 생각이니 아이들은 이리도 좋아하네요~ ^^
오.. 재훈이가 이제 이발을 의젖하게 하는군요... 축하~~ㅋ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 정말 나이가 들면 나아지겠지만..
그 당시엔 엄마로서 참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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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6 13:46
답댓글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케익만들기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주말 아이들, 재밋게 보냈네요, 책도 책이지만 그렇게 또래끼리 잘 놀아도 정말 뿌듯하지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6개월 한예린

 

제가 체력이 딸리나봐요, 열심히 해야겠단 싶으면서도 쉬고만 싶네요.

늘 할일이 많아서 잠도 설치구요.

토욜에 공판장, 마트서 장봤던거 5시간동안 정리하구요.

일욜엔 베이킹 하는 엄마로써 같이 베이킹 해본적이 별루 없어서 이번 일욜에 해줘야지 했는데,

갑자기 애들 고모가 산에 가져고 해서 지호,서윤이랑 남편만 보내고, 저랑 예린이는 집에 있었어요.

끝나지 않는 살림, 애들 산에 간지 5시간만에 집에 왔네요~

요즘 지호가 왜그리 장난이 심한지, 어느 전문가께서 남자아이는 파워레인져로 태어났다는 말씀이 생각났네요. 제 몸에 달려와 껴안고, 몸으로 노니 연약한 엄만 힘들더라구요,

저리가라고 발로 차기까지 했으니,,,

급하게 애니매이션을 보여주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노틀담의 곱추랑, 타잔 봤어요.

책 읽어줄 기력이 없어, 세권읽어주고 꿈나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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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10
주말에느 집안 살림하느냐 많이 피곤하셨군요. 쉬셔야 하는데 지호는 파워레인져군요. 저희집 재훈이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라서 낮잠을 거의 자지 않네요. 애들 낮잠 자는 날은 로또 맞는 날이라니까요. 엄마의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좀 느슨하게 진행하셔도 되요. 빨리 체력 회복하셔야 할텐데... 오드리헵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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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4:19
확실히 남자아이들은 장난도 심하고 몸으로 노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아직 16개월인 희건이와 소윤이가 다름을 확실히 느끼거든요..
아이 셋과의 주말... 당연히 힘들거란 생각이 드네요~~~ㅜㅜ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며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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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16 16:58
이제 막 돌지난 예린이까지 셋을 돌보며 위의 아이들 학습까지 챙기시려니 너무 애쓰시네요...
그래도 엄마라서 또 힘을 내어 아침을 깨우고
아이들을 돌보고...오드리헵번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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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16 18:50
저는 둘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헵번님 힘드신건 당연하죠..가끔씩은 게으름을 피우고 좀 쉬어주시는게 오히려 길게 갈수 있는 힘을 주지않을까 해요..그리고 남자애들은 정말...-- 지치지도 않고 야단쳐도 그때뿐이고..저도 아들만 둘이라 소리지르는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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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20:02
장본거 정리만 5시간요?@@
저는 좀 살림을 대충하는지라 하루종일 모든 일을 다해도 5시간이 안 걸릴거 같은데.....^^;
아무래도 살림도 재능이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듯해요.
저는 영 그쪽으로는 재능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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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7 00:58
전 은지 하나인데도 저녁만 되면 방전되는 기분이예요
햅번님 얼마나 힘드실지... 항상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함을 잊지마시고 가끔은 쉬엄쉬엄 요령도 피우며 에너지 충전하시면서 천천히 가세요~ 옆에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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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3:13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는 쿠리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군요. 저는 쿠리님이 활동한지 한참된 줄 알았어요. 가입한지 몇년됐는데 수면위로 올라오신지는 얼마 안되시나봐요. 저도 실은 참 용기없는 일인이랍니다. 13기클리포드 북클럽, 올초 런투리드방 아니었으면 계속 눈팅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서로 모르시기 때문에 용기를 내시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발담그면 정말 쑥~빠져드는 쑥쑥이네요.

주말에 가족들이랑 블루베리케익만들기하셨군요. 은지가 만든 케익 넘넘 이쁘네요. 토요일 눈이 또 왔다니 아이들은 완전 신났겠는데요.

 

주말에 민정아빠가 세미나참석으로 "호두까기인형"을 민정이랑 보러갈까 생각하다가 장소가 충북충주라 그냥 포기했어요. 담으로 미뤘어요. 토요일 책읽고 자전거타고 놀이터가서 놀다가 그네도 탔어요. 일요일도 책 좀 읽고 몰펀블럭만들기도 좀 하구요. 혼자놀게 하기도 하구요. ㅎㅎ

 

요 며칠사이 제가 푹~ 빠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보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요. "응답하라 1994"

민정이재우고 맘에 드는 드라마있으면 볼때도 있는데 신랑이 "응사"를 받아왔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요거요거 정말 아줌마에게 응사앓이를 하게 만들더군요. 제가 경상도 출신이고 서울생활, 전라도, 충청도생활을 다 해봤기에 사투리도 비교하면서 시트콤보다 더 재밌게 만들더군요. 1994년에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도 다 다뤄주고 유행했던 tv드라마, 가요, 대학생활 등등 제 나이또래세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드라마더군요. 삼풍백화점사건에피소드는 정말 눈물도 났어요. ㅜ.ㅜ 결혼후 신랑말고 연예인 좋아한적이 별로 없는데 제가 칠봉이사랑에 빠졌어요. ㅎㅎㅎ 나이들었나봐요. 대세는 "쓰레기"앓이라는데 저는 서울출신신랑이랑 결혼한 경상도여자라 그런지 젠틀한 서울남자 칠봉이가 좋더군요. 다시 그 설레던 대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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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6 13:37
쪽지 방금 보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전 드라마에 빠지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재미로 루비반지 보고 있어요. 기분풀이로 드라마하나정도는 봐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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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13
저도 열심히 재방송 몰아설 열심히 보았는데 요즘은 다시 볼만한게 없네요. 민정이 주말에 집에서 책만 읽은 것도 아닐텐데 정말 많이 읽었네요. 민정이 책 이리 좋아하니 민정귀요미님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이 들어요. 재훈이 잠자기전에 꼬셔서 계속 책 읽어주는데 어제는 그냥 쓰러져자버리더라구요. 더 읽어줘야하는데 매번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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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4:52
응사~~~ 상속자~~요즘 대세 드라마죠?? 상송자는 저번주에 종영~~ 으흐~~ 슬퍼요..
저도 가끔 응사를 봐요.. 제가 아이들과 씨름할때 신랑은 혼자 낄낄거리며 응사를 본다죠.. 아주 얄밉게..언제나 칠봉이랑 나정이가 되야된다며.. 그게 맞다며.. 저에게 외친답니다.. 저도 응사를 보면 공감도 가고.. 예전에 즐겨듣던 노래도 많이 나오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고.. 다시한번 설레여 보고 싶더라고요~~ 드라마는 왜케 날 두근거리게 하는지요~~~
민정이 책도 많이 읽고...전 정말 저리 못읽어주겠어요...ㅋㅋ 중간중간 책읽는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민정이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았겠지요?? 아이들은 춥더라도 언제나 밖으로 나가는걸 외치더라고요~~^^ 잠시라도 그런 시간을 줘야 신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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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20:04
요즘 응사가 대세라더군요.^^
뭐 소식은 듣고 있어요. 제목정도? 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요즘 책편식이 심한것처럼 TV편식도 점점 심해져서
당췌 드라마에 재미를 못 붙이겠어요.
민정이 책읽은 양은 정말 허걱이네요.
나혁이는 아직도 색종이만 접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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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7 01:09
민정귀요미님 민정이와 이렇게 책도 많이 읽고 활동도 많이 하시는데.. 언제 TV까지 보세요 ^^??
전 정말 저만을 위해 TV앞에 앉을 여유가 안생겨서 자꾸 TV가 멀어지고 있어요
나재맘님도 릴리님도 활동 많이 하시고 책도 많이 읽어주시는 분들이니 .. 아마도 부지럼함에서 또 차이가 나는건가봅니다 ㅜㅜ;;;
응사는 저도 들어봤지만 보지는 못했네요 .. 94년..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로 휩싸이게 하는 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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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1:48
답댓글

저도 그랬답니다.. 쑥쑥을 가입해 놓은지는 조금 된거 같은데... 왜 가입했는지도 모르겠고.. 어린이집에서 노부영을 한다길래 자료좀 찾아볼까 하고 봤더니.. 쑥쑥자료가...ㅋㅋㅋ 그래서 어~~~ 그랬네요..

아마 전 쑥쑥몰을 먼저 안거 같아요~~~^^

글들을 보며 참... 아~~ 소윤이는 늦었나 보다 했는데.. 쿠리님 말씀대로 엄마의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필요하고.. 이제라도 쑥쑥을 알게되고 함께 함에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 화이팅 해요!!!!!!!!

 

5세 소윤양!!!!

토요일은 엄마와 하루종일 함께 했어요..

왜이렇게 원하는것도 많고 하고픈것도 많은지.. 흠...

오전에 루돌프로 변신을 했답니다... 하하하~~ 북클럽 활동겸 쑥쑥 이벤도 할겸??

그리고 발레 다녀와서 눈이 펑펑 쏟아지길래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눈과 놀았네요..

희건이 눈이 무서웠는지 얼음이었어요.. 한 5분넘게 꼼짝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하더라고요..

나중엔 조금 괜찮아졌는지.. 웃기도 하고 장난도 쳤지만요..

그리고 소윤이랑 썰매도 탔답니다...^^

그리고 블럭하러 가라고 꼬들기는 엄마에게 싫다고 ㅋㅋ쿠키 만들자고... 아흐~~

자고픈데... 그래서 쿠키 만들었어요.. 정말.. 요즘 쿠키 만들고 머핀 만들고 재미나나 봅니다~~

주말 읽은 책들입니다~~

열심히 놀아줬는데.. 조금 일찍 뻗어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책 읽으라고... 아흐흐흐흐~~~

많이 읽으면 좋지만.. 가끔 마음에 혼란(?)이 와요... 천사와 악마?? ㅋㅋ

자라고.. 읽어줘야지?? 뭐~~ 이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읽어줬답니다!!!

 

이번주는 나름 뿌듯하고 즐거운 주말이었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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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13:13
사진만 봐도 뿌듯하네요.^^
북클럽활동에, 눈썰매에 거기다 쿠키까지?
그렇게 놀아도 안 자고 책읽어달라고 하면......
저도 슬슬 짜증이 몰려올것 같아요. 흐흐흐흐흐
그런 날 일찍 자주면 완전 행복한디~~~.^^
그래도 그렇게 책읽기까지 해야 더 뿌듯하죠.
주말에 봉사하시느라 고생하셨지만
엄마도 맘속으로는 행복했지요?^^
글구 소윤이가 5살인데 늦다니요?
이런 전 여기 쑥 아이들이 넘 빠른것 같은디요.....
저도 5살때 시작했지만 너무 빠른것 아닌가 고민도 되고
근데 영어거부하면서 이중언어를 했어야했던가 고민도 되지만
지금은 한글 어느 정도 끝내고 시작한게 우리집 특성상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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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3:32
루돌프로 변신한 소윤이 넘넘 이쁘네요. 코를 빨갛게 해주니 더 루돌프같은데요. 썰매탈 정도로 눈이 많이 왔군요. 정말 좋았겠어요. 저도 작년에 충청도 있었을때는 그렇게 눈이 자주와서 아파트앞에서 썰매도 자주 태워주었는데 지금 여기 안동은 눈이 빨리 녹아버리네요. 주말에는 눈도비도 안오구요. ㅠ.ㅠ
릴리님 쿠키 잘 만드셨는데요. 저는 언제쯤 머핀이랑 쿠키를 만들어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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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6 13:41
네네 우리화이팅해요~~~ *^^*
직장맘이라 힘드실텐데도 항상 소윤이와 즐거운 놀이 진행해주시는 릴리님 보며 배워요~
엄마 꼭 닮아 이렇게 이쁜 소윤이인것 같아요. 얼음된 희건이도 넘 귀여워요
은지도 막내이모집에 가면 동생있다고 언니처럼 행동하며 돌봐주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며
양보도 하고 그런데.. 집에만 오면 어리광쟁이가 되어서.. ^^;;
저역시 아직도 밤마다 혼란속에서 갈팡질팡입니다. 읽어줘? 재워? ㅋㅋㅋ
그래도 자기전에는 꼭 책을 읽고자려하니 이쁘다 해줘야 하는데.. 내공부족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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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6 13:49
정말 열심히 놀아주셨네요, 북클럽에 눈놀이에 쿠키만들기까지.
정말 소윤이가 좋아했겠어요, 아주 재밋는 놀이만 했네요.
책도 열심히 읽어주시고. 그 열정의 기를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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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16
희건이 눈이 무서웠을까요? 눈 위에서 가만히 있었다하니^^ 소윤이네 동네는 눈이 참 많이 왔네요. 저희 동네는 썰매탈 정도가 안 되어서 그냥 작게 눈싸움만 하다 말았어요. 집에서 쿠키가지 만들었군요. 소윤이표 쿠키 잘 만들었네요. 즐겁게 놀도 책도 열심히 본 소윤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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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16 17:01
ㅋㅋㅋ 저도요.. 책읽어줄테니 얼른 자... 이렇게 말하면 도대체 책을 읽자는 건지 자라는 건지...
말해 놓고도 제 스스로 반성모드가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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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11:06
답댓글

6세 나혁

 

쿠리님 첫 게시글 축하드려요.^^

이제 게시글쯤이야 하고 강심장이 되실거예요.

우리도 저번주에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케잌만들기를 했어요.

저도 사진 좀 찍을걸 그랬나봐요.

전 사진찍는게 습관이 잘 안되어서 곧잘 잊어버리곤

다음에 그때 사진 좀 찍어둘껄 늘 그래요.

근데 우리는 바깥활동이 많다보니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더 안 찍게 되더라구요.^^

 

나혁이가 영어책을 읽을 줄 알게 된건 아마 올 해 여름부터인것 같아요.

아이가 원치 않는 영어책을 읽어주는지라 저는 들어만 줘도 황송할 뿐이어서

아이에게 따라 읽으라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읽어준 책을 스스로 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영어책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을 알았죠.

그러나 제가 읽어주지 않은 책은 잘 못 읽는 것으로 봐서 대충 기억을 해서 읽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 sp를 하면서 아이가 sight words를 스스로 읽힌듯해요.

아무래도 sp하면서 따라 읽거나, 퍼즐맞추면서 배워나간듯 합니다.

우리 읽기방 식구들도 아이가 대충 단어를 읽기 시작하거나 문장을 대충 읽기 시작하면

홍박사님 따라서 sp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혹시나 욕심에 아이가 아직 그럴 수준이 아닐때는 하지 마세요.

엄마랑, 아이랑 둘 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저는 항상 무언가를 시킬 때 그것이 쉽다라고 느끼면서

모르는것이 20%정도 있을때 하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따라오는것이지

반정도 모른다면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저번주는 제가 시험을 보느라 방치한 것도 있어서 시험끝나고 아이와 좀 놀아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갑자기 영어책을 들고 오기 시작했어요.

엄마 시험 끝났으니까 이제 영어책을 읽어달라면서 거의 3년간 방치되었던

글뿌리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를 20권이나 들고 왔더라구요.

2줄짜리 쉬운 문장만으로 구성된 책이라 20권이라봤자 금방 읽지만

이렇게 스스로 영어책을 가져온것이 드문 일이라

 아이가 그 사이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동안 북클럽을 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쌓였고, sp를 하면서

실력이 좀 다져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영어문장을 읽어도 이제는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듯해요.

하지만 워낙 쉬운 책이라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우리집 영어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읽고 전집에 끼워 넣어서 전집사진으로 올릴께요.

오늘 나머지 읽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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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6 11:12
글뿌리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
저희 집에도 있어요. 수현이 첫 영어책~!!
수현이는 그 책 도움이 많이 봤었죠...아직 읽지는 못하지만...
거기 나오는 영어문장을 그대로 외워 가끔 써요...ㅋㅋ
주로 승현이에게 Don't push me 요런 대화....

늘 기다려주는 엄마...끌어주는 멋진 엄마신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나혁이와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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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3:45
저도 글뿌리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 한적이 있어요. 언제인지 기억 안나는데 2살은 넘은거같고 민정이가 넘 어려서 책이 그때는 수준도 높고 딱딱할거같아 다시 팔아버렸어요. 그 때쯤 쑥쑥을 보면서 민정이 방향을 좀 잡고 노부영으로 시작한거같아요. 저책시리즈 반갑네요. 그나저나 나혁이가 영어책을 가져오기 시작했다니 ... 나혁이는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다 좋아할거에요. 참 부럽네요. 저도 나혁이를 보면서 반대경우이긴 하지만 한글책도 좀 많이 좋아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율맞추기가 참 힘드네요. ㅎㅎㅎ 나혁이가 sp를 해서 그런지 writing도 잘하더라구요. 한글책이랑 영어책이랑 수준차이가 많이 나서 그렇지 6살에 비해 넘 잘하는 거죠. 셤은 이제 마치셨어요? 자주 뵐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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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6 13:51
ㅎㅎㅎ 감사해요~ 점점 익숙해지겠죠~? 여기 유게맘님들이 친근해지고 있는것처럼~~ ㅎㅎㅎ
저도 사진찍기가 익숙치 않아서.. 게다 저도 바깥놀이가 비슷비슷해서 ... 케잌사진도 남편핸폰
눈싸움놀이는 못찍었고 밤에 또 잠시 나가서 놀이 할때 남편만 따라 나가 찍은거 받아놓은거예요~~
영어가 시작된 느낌~~~ 아 부러워요
영어책 읽어주기.. 요즘은 영어책은 싫어 라고 하니 살짝 고민이 되네요.. 아니 많이 고민되네요 ㅋ
강요는 안했는데.. 예전엔 책도 잘 읽고 DVD도 잘보더니 몇달 제가 잠깐 영어를 끊었더니 ㅡㅡ;;;
그리고 이제 스토리의 재미를 알아서인지.. 영어는 싫은데..라는 반응ㅜㅜ..
조금씩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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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19
나혁이 이제 영어책에 붙였으니 읽어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질꺼예요. 그동안 한글책에 재미에 푹 빠져있었던거 같아요. 저희집 나림이도 영어책 거부해서 엄마를 많이 지치게 했는데 그때 좀 느슨하게 진행했더니 좀 지나니까 영어책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한글책 많이 보아서 영어책 보아도 이해력이 더 생겨서 잘 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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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6:19
영어는 많은책을 읽는것보다 외울때까지 그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는게 정답일까요?? ㅋㅋㅋ
저희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을 계속 보는데.. 계속 보니 소윤이가 외우는 책도 생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전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가서 아빠 읽어줘~~ 이러면서...하하하하~~
이런 느낌으로 아이들과 함께 계속 쭈욱 해보는거죠???
저도 소윤이가 한글을 아는건 좋은거 같아요... 다방면으로.... 역시 기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단점도 있긴하죠??? 나혁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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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7 07:30
나혁이가 영어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이젠 영어가 눈에 들어오나봐... 이 또한 꾸준함이 가져다준 결과이겠지?
내일이네.. 수욜~~~ 콜~~ ㅋㅋ

sp.. 정말 탐나는 모임인데.. 언제 할 수 있을지..
한글에 눈떠 요즘 마구마구 읽어주고 있으니.. 영어읽기도 슬슬 시작하고픈 이 애미마음..
이 놈의 욕심을 우찌할꼬... 푸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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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6 10:58
답댓글

 

주말 잘 보내셨어요? 쿠리님~!!

 

첫 게시글 축하드려요... ^^

아이들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부산 동생은... 서울이라 저는 자주 만날수가 없으니...ㅠ.ㅠ

 

읽기방을 하며 가장 좋은 건.. 승현이의 책 읽기 습관인 것 같아요.

꼭 자기전에 책~~!! 하며... 3~4권은 읽고 자려해요.

그리고 가끔 놀라운 관찰력을 보여주기도 해요.

저렇게 앞 페이지에 있는 작은 그림과 같은 물체가 있는 페이지를 찾아 엄마에게 자랑하곤 합니다.

글자에 집중하는 수현이와는 또 다르죠...

 

 

 

수현이는 영어동화교실 시작한 것 열심히 하고 있어요.

실리샐리책은 늘 별로 좋아하지 않는....>.<

 

주말동안 읽은 책이예요.

여전히 응가 좋아하기 쟁이 4살 꼬맹이구요.

요즘 과학동화 조금씩 좋아라 하네요.

그래도 10권 빌려오면 4권은 실패하네요. >.<

아직은 창작이 좋은가봐요. 전래동화나...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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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11:15
아 이제는 승현이의 읽기방도 되는군요.^^
그냥 마냥 아기 같았는데 승현이도 이제 읽기방식구가 되었네요.
수현이는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인것 같아요.
(나혁이는 늘 주는대로 닥치는 대로 다 읽는편이라서
책을 실패해 본적이 없어요.^^;)
수현이의 이런 당찬 면이 아마도 커서도 훌륭한 커리어우먼이 될 것 같군요.^^

나혁이는 책가림이 없었던것도 성격인것 같아요.
뭐든지 엄마가 결정해 주는것은 거의 따르는 편이지요.
마마보이될까봐 걱정이예요.^^;
그렇다보니 영어책 빼고는 뭐 주는대로 다 읽었어요.
그런데 영어책은 증말~~~ 싫어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걸 생각하면 자기주장도 있었던 것 같군요.

이제 수현이따라 승현이 활동도 기대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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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6 13:58
감사합니다~ ㅎㅎ
참 좋아요 형제들이 모두 서울에 함께 있어서... 고향이 부산인데 어찌어찌 4자매가 모두 서울 생활을 하니 친정엄마만 슬퍼하세요ㅜㅜ
승현이가 좋아하는 엄마, 나 응가할래는 은지도 참 좋아한 책인데.. 지금은 동생집으로~~ ㅎㅎ
저도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면 꼭 3~4권은 안 읽고 반납하네요
내일도 도서관 가는 날인데 빌려오는책 다 좋아했음 좋겠어요.. 추운날 엄마가 무겁게
빌려왔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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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25
수현이 SILLY SALLY책 재미없어한다고 해서 아쉬워하지 마세요. 8살 나림이 이제 좋아라 하네요. 몇년을 봤는데 좀 늦긴하죠. 그림책 작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그 작가 영어책을 보더라구요. 자주 보여주면 좀 친해질꺼예요. KISCLUB.COM에 종이인형처럼 프린트 할수 있는 자료가 있으니 놀게 해주세요. 저도 그방법으로 친하게 됐어요. 저도 아이들 책 빌려와서 보지 않고 그냥 반납할때도 있어요.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열심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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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4:32
승현이가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고 있네요. 그리고 누나책읽는 모습을 늘 봐왔으므로 승현이도 책좋아할거에요. 영어동화교실 잘 하고 있네요. 우리 민정이도 silly sally책 별로 안좋아했던 거같아요. Audrey wood & Don wood작품들 다 좋아하는 데 이 책만 별로 안좋아하데요.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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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6:23
아이들이 흥비로워하고 좋아하는 분야는 그때그때 달라지는거 같아요.. 언젠가 과학동화를 찾아서 볼거여요~~~^^
저도 이번에 신기한 스쿨버스 다들 좋아한다해서 한권 빌려가서 보여줬는데.. ㅋㅋㅋ 그닥??
다음에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아직은 아닌거 같아요~~~^^
우선 좋아하는 책위주로 많이 보여줄까해요...본인이 미리 책 내용을 보고 골라오는걸 보면 본인이 원하는것이 확실히 있는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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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6 10:57
답댓글

 

완전초보.. 저도 저를 못 믿겠어요~~ ㅋㅋ 저도 게시판 처음 글 쓸때 그 떨림이 생각나네요~^^ 근데 정말 한 두번 쓰다보면 좀 편안해진답니다~^^ 주말에 여수, 순천을 다녀왔지만 주변을 여행한건 아니고... 현우는 거기 지인 집의 애들하고 신나게 놀다왔어요. 그래도 여수 아쿠아리움은 다녀왔어요. 마린 걸스와 흰고래 벨루가를 보고왔어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제일 크고, 부산 아쿠아리움이 그 다음이고... 여수 아쿠아리움은 규모는 부산과 비슷한데 바다 생물 종류가 좀 적더라구요. 책은 거기서 애들 책 몇권 읽었어요. 어딜가나 잠자리 책은 잊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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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6 11:06
잠자리의 책은 잊지 않는 대견한 현우군요!!
읽기방의 가장 큰 성과가 아마도 그거 같아요. ^^
저도 가끔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그래서 뿌듯하기도..
주말 여행으로 힘드셨을텐데.. 오늘 하루는 좀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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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11:17
언니 잘 다녀오셨어요? 눈이 많이 와서 내려가느라고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여행다녀오면 즐거워요.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있겠어요.
오늘 장거리 여행으로 피곤하시겠어요. 푹 쉬시고 우리 수요일날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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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12-16 13:17
대단한 관여님..그 새 또 하강하셨네요..ㅋㅋ
저흰 친정식구들과 노느라...전북으로 올라갔다왔지요.
여전히..열심히세요....저도..좀 이제..관여님과 나혁맘니과 함께 해야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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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6 14:07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은지도 코엑스만 두번 다녀오고 부산가서도 함 가봐야지만 하고 아직 못갔네요
잠자리 책읽기가 몸에 밴 현우 참 이쁘네요~
여행도 피곤하셨을텐데 북클럽 미션까지 내시고.. 정말 오늘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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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29
우운 날씨에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잠자리책 챙겨가신 관여님도 열심히 책 보는 현우도 대단해요.
여수 아직 가보질 못해서 애들 아빠한테 여수에 가보자고 했는데 내년이나 가능할거 같아요. 장거리 여행하셔서 오늘 하루 푹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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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4:36
여수, 순천 잘 다녀오셨군요. 아쿠아리움은 서울-부산-여수 순이군요. 여행까지 다녀왔는데도 책 많이 읽었군요. 신기한 스쿨버스 5권이라!!! 현우가 정말 푹~ 빠졌네요. 도서관에 간 사자도 저도 한번 봤는데 글밥이 넘 많아서 민정이한테 아직 시도는 안해봤어요. 저책이 권장도서라 많이 보시더라구요.
오늘 월요일이라 피곤하시겠어요. 푹~ 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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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6:26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몸도 마음도 더더 건강해졌겠죠???
현우 그 시간에도 책 많이 읽었네요... ^^
신기한 스쿨버스도 많이 읽고.. 전.. 한권 읽어줘봤는데... 조금더 있다가 읽어줘야겠어요..
아직은... ㅋㅋㅋ 졸려서 그랬을까요?? 읽다가 잠들더라고요.. 근데.. 제가 읽기 힘들었어요..ㅋㅋㅋ
내용이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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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6 09:49
답댓글

5살 앤디 7살 재키

 

주말에는 유치원에서 책을 빌려오는데 요즘 재밌는책들을 잘 빌려오네요~

홍박샘님이 말씀하신 책을 많이 읽은아이가 책도 잘고른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제랄다와 거인 재밌어요~

 

토요일에 재키의 어린이집시절부터 친구인 아이 집에서 생파를 해서 갔어요~

눈오는거 보며 신나게 놀다 마당에 나가 친구들과 눈싸움 신나게 했네요~

 

요즘 앤디가 우주에 관심이 생겼나봐요~ 자꾸 우주책들을 들고 오네요~

저도 미니북 만들기를 해봐야겠어요~!!!

 

생활속 원리과학 책을 들였어요~ 집에 시각자료 위주의 자연관찰책만 있고 과학책을 없어 학교 갈 재키의 배경지식을 위해 중고로 들였죠~...

 

그동안 궁금하던 것들이 많다며 재키가 좋아해요~ 혼자서 읽으며 열심히 끄적이더니 나름 (허접한) 미니북을 만들었네요~ㅎㅎ

 

다음엔 좀더 이쁘게 보관가능하게 만들도록 도와줘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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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6 11:13
쓴날자..1213 ㅋㅋ 빵 터졌어요.
수현이가 언제쯤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저도 기대되요..
엄마 사랑해요 쪽지도 받으시겠죠?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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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6 11:20
책 많이 읽은 아이가 책도 잘 고른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관여언니네도 원리과학책 들였다고 하던데 집에 새책오면 좋죠?
나혁이도 올해 한창 과학도서 요점 정리용 미니북을 만들었는데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어디 구석에 아마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색종이에 빠져서 오직 색종이만 접어요.
이렇게 미니북 만들어서 엄마, 아빠한테 용돈 벌어 쓴 기억이 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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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6 14:11
와~ 혼자서 미니북도 만들고 이쁜 재키네요~
앤디도 재키도 편식없이 다양한 책읽기를 하네요.. 저도 다양하게 읽어줘야지 하면서도 엄마가 자꾸
골고루 안읽어주니 또 반성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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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4:40
어머나 재키가 직접 작성한 미니북인가봐요. 대단한데요. 재키가 직접 만든 책이라 더 애착도 갈거에요. 남자애답게 우주에 관심이 많군요. 영어와 한글책 비슷하게 읽어주셨네요. 저는 이게 참 아직 힘드네요. 어떨때는 한글책이 많고 어떨때는 영어책이 많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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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5:20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난 책들을 들고 오고.. 제가 고른 책들보다 아이들이 고른책이 재미날때가 더 많더라고요... 가끔 어떻게 이런책들을 골라왔지??하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혼자 만든 미니북 멋져요~~
엄마와 함께 많이 만들다보니 저런 능력이 생기는 거겠죠?? 동현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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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16 08:30
답댓글

 

#6살 토르#쿠리님..첫게시글 축하드려요..첫글 쓰기가 힘들지 한번 쓰면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글을 올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촌들과ㅜ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눈이와서 아이들에겐 최고의 주말이 되었던거 같아요..토르도 형아랑 눈놀이도 하고 아빠랑 노느라 책은 별로 못읽었네요..저희도 주말은 늘 그래요 ^^ 이번주 대문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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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6 09:31
토르 영어책 많이 읽었네요~~
남자아이들은 역시 축구나 운동에 관한 영어책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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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6 11:13
형과 아빠와 몸으로 놀았군요.
저도 승현이 키우면서 아빠와의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곤 합니다.

이번주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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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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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6 11:21
우리도 주말에 눈놀이 하느라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아빠랑 마트에 가서 썰매를 하나 사서는 공원에서 계속 눈썰매를 탔답니다.
올 해 뽕을 뽑으려면 몇 번 더 나가야할듯해요.
책보단 이런 놀이가 더 중요하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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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6 13:53
주말은 그냥 신나게 놀리고 싶더라고요.... 못했던 활동들도 하고 또 밖에서 뛰어놀고 싶지만 요즘엔 너무 추워서....그리고 엄마가 있는 날 친구들과 신나게 놀게도 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주는 눈이와서 잠깐이라도 신났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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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6 14:08
토르 주말에 형아랑 아빠랑 즐겁게 놀았네요. 그 힘으로 일주일도 열심히 생활하는 거지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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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16 14:14
저희도 주말마다 노느라 책읽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가끔은 맘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노는게 젤 좋을때라고 항상 제맘을 다스려요 ㅎㅎ
twom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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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6 14:42
서울경기지방에는 눈이 또 왔나봐요. 안그래도 신랑이 서울세미나에 가다가 눈때문에 차가 막혔다고 하더라구요. 어른들은 차가 막혀 발을 동동그리지만 아이들은 주말에 완전 신났겠어요. 저희집 꼬맹이 민정이는 눈을 넘넘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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