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님!!!
첫 게시글 감축드려요...ㅋㅋㅋ
처음이 어렵지 이번주 쭉 쓰시면 앞으로는 훨씬 쉬워지실듯요...
은지의 케이크가 정말 그럴싸하네요..
클스마스엔 역쉬 케이크가 딱입니다...
저희 하니가 금욜부터 많이 아팠어요.. 열도 많이 나고..
약먹고 자고 좀 놀다 다시자고...
밤새 열내리라고 물수건을 닦아주고...
엄마도 아이도 지쳤네염...
그 와중에 지난 토욜 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었네요..
상반기에는 참석을 못했고
이번엔 꼭 가고 싶어해서 쌤도 계속 말씀하셔서
결국에 참석하였지요...
하반기에 6세들에게 놀이 주산 수업을 진행했다고 그걸 보여주시더군요...
수학노래도 부르고 아주 간단한 연산을 주판으로 하더군요..
수학을 가르치는 거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강사쌤이 이끌어주시고
아이들도 활기타게 노래부르며 진행하여서 지난친 조기학습으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영어수업을 매일 진행하고 있는데
그걸 골든벨형식으로 해서 아이들과 한학기동안 배운것을 복습하더군요...
원을 보내면서 아이가 놀때는 신나게 놀고
앞에서 샘이 뭔가를 지시하면
그것을 경청해서 듣고,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할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니가 경청, 이해, 실천을 평균적으로 잘해내더군요...
마지막으로 유기농 비누,페브리지, 바스폼을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와 뭔가를 만들어오니 그것도 아주 좋더라고요..
하니가 얼른 나아져서 함께 책읽기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6세 재훈
쿠리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은지 케이크 정말 잘 만들었네요.
저도 읽기방 처음 대문 열때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쓴글 다시 보고 자꾸 수정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토요일에 눈이 펑펑 오더라구요. 오전에 누나 태권도 참관수업 갔다와서 눈장난 하고 싶어해서 젖지 않는
장갑을 껴주고 놀게 했어요. 눈이 많이 쌓이질 않아서 눈사람은 못 만들었어요. 재훈이 누나랑 눈싸움 한판하고
친정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주말에 읽은 책이예요. 클리포드 책은 매일 한권씩 의무적으로 읽어주고 있는데 언젠가는 클리포드 읽는 날이 오겠지요. 마녀 위니책 읽어주니 다시 위니집이 다시 검정색으로 되면 어떻게 될지 저에게 묻더라구요. 저는 아마 초록색 말고 다른색으로 변하게 하지 않을까 대답만 해주었어요. 재훈이 생각도 들어봐야겠어요.



재훈이 어제 이발했어요. 몇 년동안 미용실에가면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미용실에가서 누나들 컴퓨터 게임하면 그거 구경하면서 조용히 이발하네요. 혼자 얌전히 자르는데 이리 오래 걸릴줄 몰랐어요. 이제는 안 무섭다고 하는데 요즘은 불꺼진방 혼자 들어가는게 무섭다고 저랑 같이 가서 불켜주면 그때 방에 들어가네요.
앞으로 재훈이가 이겨내야할 도전이 또 생겼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케익만들기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주말 아이들, 재밋게 보냈네요, 책도 책이지만 그렇게 또래끼리 잘 놀아도 정말 뿌듯하지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6개월 한예린
제가 체력이 딸리나봐요, 열심히 해야겠단 싶으면서도 쉬고만 싶네요.
늘 할일이 많아서 잠도 설치구요.
토욜에 공판장, 마트서 장봤던거 5시간동안 정리하구요.
일욜엔 베이킹 하는 엄마로써 같이 베이킹 해본적이 별루 없어서 이번 일욜에 해줘야지 했는데,
갑자기 애들 고모가 산에 가져고 해서 지호,서윤이랑 남편만 보내고, 저랑 예린이는 집에 있었어요.
끝나지 않는 살림, 애들 산에 간지 5시간만에 집에 왔네요~
요즘 지호가 왜그리 장난이 심한지, 어느 전문가께서 남자아이는 파워레인져로 태어났다는 말씀이 생각났네요. 제 몸에 달려와 껴안고, 몸으로 노니 연약한 엄만 힘들더라구요,
저리가라고 발로 차기까지 했으니,,,
급하게 애니매이션을 보여주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노틀담의 곱추랑, 타잔 봤어요.
책 읽어줄 기력이 없어, 세권읽어주고 꿈나라로 갔네요~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는 쿠리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군요. 저는 쿠리님이 활동한지 한참된 줄 알았어요. 가입한지 몇년됐는데 수면위로 올라오신지는 얼마 안되시나봐요. 저도 실은 참 용기없는 일인이랍니다. 13기클리포드 북클럽, 올초 런투리드방 아니었으면 계속 눈팅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서로 모르시기 때문에 용기를 내시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발담그면 정말 쑥~빠져드는 쑥쑥이네요.
주말에 가족들이랑 블루베리케익만들기하셨군요. 은지가 만든 케익 넘넘 이쁘네요. 토요일 눈이 또 왔다니 아이들은 완전 신났겠는데요.
주말에 민정아빠가 세미나참석으로 "호두까기인형"을 민정이랑 보러갈까 생각하다가 장소가 충북충주라 그냥 포기했어요. 담으로 미뤘어요. 토요일 책읽고 자전거타고 놀이터가서 놀다가 그네도 탔어요. 일요일도 책 좀 읽고 몰펀블럭만들기도 좀 하구요. 혼자놀게 하기도 하구요. ㅎㅎ
요 며칠사이 제가 푹~ 빠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보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요. "응답하라 1994"
민정이재우고 맘에 드는 드라마있으면 볼때도 있는데 신랑이 "응사"를 받아왔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요거요거 정말 아줌마에게 응사앓이를 하게 만들더군요. 제가 경상도 출신이고 서울생활, 전라도, 충청도생활을 다 해봤기에 사투리도 비교하면서 시트콤보다 더 재밌게 만들더군요. 1994년에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도 다 다뤄주고 유행했던 tv드라마, 가요, 대학생활 등등 제 나이또래세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드라마더군요. 삼풍백화점사건에피소드는 정말 눈물도 났어요. ㅜ.ㅜ 결혼후 신랑말고 연예인 좋아한적이 별로 없는데 제가 칠봉이사랑에 빠졌어요. ㅎㅎㅎ 나이들었나봐요. 대세는 "쓰레기"앓이라는데 저는 서울출신신랑이랑 결혼한 경상도여자라 그런지 젠틀한 서울남자 칠봉이가 좋더군요. 다시 그 설레던 대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


저도 그랬답니다.. 쑥쑥을 가입해 놓은지는 조금 된거 같은데... 왜 가입했는지도 모르겠고.. 어린이집에서 노부영을 한다길래 자료좀 찾아볼까 하고 봤더니.. 쑥쑥자료가...ㅋㅋㅋ 그래서 어~~~ 그랬네요..
아마 전 쑥쑥몰을 먼저 안거 같아요~~~^^
글들을 보며 참... 아~~ 소윤이는 늦었나 보다 했는데.. 쿠리님 말씀대로 엄마의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필요하고.. 이제라도 쑥쑥을 알게되고 함께 함에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 화이팅 해요!!!!!!!!
5세 소윤양!!!!
토요일은 엄마와 하루종일 함께 했어요..
왜이렇게 원하는것도 많고 하고픈것도 많은지.. 흠...
오전에 루돌프로 변신을 했답니다... 하하하~~ 북클럽 활동겸 쑥쑥 이벤도 할겸??

그리고 발레 다녀와서 눈이 펑펑 쏟아지길래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눈과 놀았네요..
희건이 눈이 무서웠는지 얼음이었어요.. 한 5분넘게 꼼짝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하더라고요..
나중엔 조금 괜찮아졌는지.. 웃기도 하고 장난도 쳤지만요..
그리고 소윤이랑 썰매도 탔답니다...^^

그리고 블럭하러 가라고 꼬들기는 엄마에게 싫다고 ㅋㅋ쿠키 만들자고... 아흐~~
자고픈데... 그래서 쿠키 만들었어요.. 정말.. 요즘 쿠키 만들고 머핀 만들고 재미나나 봅니다~~

주말 읽은 책들입니다~~
열심히 놀아줬는데.. 조금 일찍 뻗어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책 읽으라고... 아흐흐흐흐~~~
많이 읽으면 좋지만.. 가끔 마음에 혼란(?)이 와요... 천사와 악마?? ㅋㅋ
자라고.. 읽어줘야지?? 뭐~~ 이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읽어줬답니다!!!

이번주는 나름 뿌듯하고 즐거운 주말이었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시작해보아요~~
6세 나혁
쿠리님 첫 게시글 축하드려요.^^
이제 게시글쯤이야 하고 강심장이 되실거예요.
우리도 저번주에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케잌만들기를 했어요.
저도 사진 좀 찍을걸 그랬나봐요.
전 사진찍는게 습관이 잘 안되어서 곧잘 잊어버리곤
다음에 그때 사진 좀 찍어둘껄 늘 그래요.
근데 우리는 바깥활동이 많다보니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더 안 찍게 되더라구요.^^
나혁이가 영어책을 읽을 줄 알게 된건 아마 올 해 여름부터인것 같아요.
아이가 원치 않는 영어책을 읽어주는지라 저는 들어만 줘도 황송할 뿐이어서
아이에게 따라 읽으라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읽어준 책을 스스로 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영어책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을 알았죠.
그러나 제가 읽어주지 않은 책은 잘 못 읽는 것으로 봐서 대충 기억을 해서 읽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 sp를 하면서 아이가 sight words를 스스로 읽힌듯해요.
아무래도 sp하면서 따라 읽거나, 퍼즐맞추면서 배워나간듯 합니다.
우리 읽기방 식구들도 아이가 대충 단어를 읽기 시작하거나 문장을 대충 읽기 시작하면
홍박사님 따라서 sp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혹시나 욕심에 아이가 아직 그럴 수준이 아닐때는 하지 마세요.
엄마랑, 아이랑 둘 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저는 항상 무언가를 시킬 때 그것이 쉽다라고 느끼면서
모르는것이 20%정도 있을때 하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따라오는것이지
반정도 모른다면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저번주는 제가 시험을 보느라 방치한 것도 있어서 시험끝나고 아이와 좀 놀아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갑자기 영어책을 들고 오기 시작했어요.
엄마 시험 끝났으니까 이제 영어책을 읽어달라면서 거의 3년간 방치되었던
글뿌리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를 20권이나 들고 왔더라구요.
2줄짜리 쉬운 문장만으로 구성된 책이라 20권이라봤자 금방 읽지만
이렇게 스스로 영어책을 가져온것이 드문 일이라
아이가 그 사이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동안 북클럽을 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쌓였고, sp를 하면서
실력이 좀 다져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영어문장을 읽어도 이제는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듯해요.
하지만 워낙 쉬운 책이라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우리집 영어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읽고 전집에 끼워 넣어서 전집사진으로 올릴께요.
오늘 나머지 읽을 계획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쿠리님~!!
첫 게시글 축하드려요... ^^
아이들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부산 동생은... 서울이라 저는 자주 만날수가 없으니...ㅠ.ㅠ
읽기방을 하며 가장 좋은 건.. 승현이의 책 읽기 습관인 것 같아요.
꼭 자기전에 책~~!! 하며... 3~4권은 읽고 자려해요.
그리고 가끔 놀라운 관찰력을 보여주기도 해요.
저렇게 앞 페이지에 있는 작은 그림과 같은 물체가 있는 페이지를 찾아 엄마에게 자랑하곤 합니다.
글자에 집중하는 수현이와는 또 다르죠...

수현이는 영어동화교실 시작한 것 열심히 하고 있어요.
실리샐리책은 늘 별로 좋아하지 않는....>.<

주말동안 읽은 책이예요.
여전히 응가 좋아하기 쟁이 4살 꼬맹이구요.
요즘 과학동화 조금씩 좋아라 하네요.
그래도 10권 빌려오면 4권은 실패하네요. >.<
아직은 창작이 좋은가봐요. 전래동화나...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

완전초보.. 저도 저를 못 믿겠어요~~ ㅋㅋ 저도 게시판 처음 글 쓸때 그 떨림이 생각나네요~^^ 근데 정말 한 두번 쓰다보면 좀 편안해진답니다~^^ 주말에 여수, 순천을 다녀왔지만 주변을 여행한건 아니고... 현우는 거기 지인 집의 애들하고 신나게 놀다왔어요. 그래도 여수 아쿠아리움은 다녀왔어요. 마린 걸스와 흰고래 벨루가를 보고왔어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제일 크고, 부산 아쿠아리움이 그 다음이고... 여수 아쿠아리움은 규모는 부산과 비슷한데 바다 생물 종류가 좀 적더라구요. 책은 거기서 애들 책 몇권 읽었어요. 어딜가나 잠자리 책은 잊지않네요~~^^
5살 앤디 7살 재키
주말에는 유치원에서 책을 빌려오는데 요즘 재밌는책들을 잘 빌려오네요~
홍박샘님이 말씀하신 책을 많이 읽은아이가 책도 잘고른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제랄다와 거인 재밌어요~
토요일에 재키의 어린이집시절부터 친구인 아이 집에서 생파를 해서 갔어요~
눈오는거 보며 신나게 놀다 마당에 나가 친구들과 눈싸움 신나게 했네요~
요즘 앤디가 우주에 관심이 생겼나봐요~ 자꾸 우주책들을 들고 오네요~
저도 미니북 만들기를 해봐야겠어요~!!!
생활속 원리과학 책을 들였어요~ 집에 시각자료 위주의 자연관찰책만 있고 과학책을 없어 학교 갈 재키의 배경지식을 위해 중고로 들였죠~...
그동안 궁금하던 것들이 많다며 재키가 좋아해요~ 혼자서 읽으며 열심히 끄적이더니 나름 (허접한) 미니북을 만들었네요~ㅎㅎ
다음엔 좀더 이쁘게 보관가능하게 만들도록 도와줘야겠어요~ㅋㅋ



#6살 토르#쿠리님..첫게시글 축하드려요..첫글 쓰기가 힘들지 한번 쓰면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글을 올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촌들과ㅜ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눈이와서 아이들에겐 최고의 주말이 되었던거 같아요..토르도 형아랑 눈놀이도 하고 아빠랑 노느라 책은 별로 못읽었네요..저희도 주말은 늘 그래요 ^^ 이번주 대문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