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서린, 6세 서진
저두 평일엔 거의 티비를 안 켜구요.. 주말엔 티비와 친하신 아빠덕에 애들이 티비를 좀 보게 되네요..
아예 커지 않으니 평소에 티비를 켜달라는 말은 거의 안 해요..
티비에서 뭘하는지 모르니 더 그런거 같아요..
대신 dvd는 1~2일에 한번씩은 보여줬던거 같아요..
까이유랑 맥스앤루비 무지 좋아했었는데..
서진이가 5월부터 종일반을 하면서 늦게오니 dvd 볼 시간마저 없네요..
리틀프린세스랑 엘로이즈 보여줬는데 그닥 호응이 뜨겁진 않았어요..
가끔 유투브로 매직스쿨버스 보여주는 정도예요..
요즘은 좀 보여주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니 좀 안타깝네요..
그래도 읽기방 덕분에 매일 조금이라도 책을 읽게 되네요..
애들 재우고 밤시간은 저만의 시간인데.. 둘째가 깼네요..ㅠㅠ
오늘은 간략하게 하고 갑니다~
낼 또 뵈어요^^


저희아이들도 매직스쿨버스와 아서를 보고있어요^^ 우리집은 마루에 티비가없어요 아이들 어렸을때 티비를더많이본것같아요 터울이 별로없는 아이들키우느라 힘들어 티비를많이 보여주었네요 그러다 이렇게는안되겠다싶어 티비를안방으로 들이고 마루엔 책장구조로 바꾼지 3년 정도 되네요 티비를 아이들이 보고싶어하지않는게 좋은것같아요 대신 영어dvd로 대체하고있네요 사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주말이면 티비앞에서 쇼파에 드러누워 하루종일 시간을보내는 애들아빠가 맘에안들어 구조를바꿔 버리긴했어요 ㅎㅎ 그랬더니 아빠와 아이들과의 시간들도 유익하게 흘러가는것 같더라구요 재키는 어제도 마법의시간여행을 한권 혼자읽었어요 나머지 책들은 재키 앤디 가 골라온책들중에 3분의1만 읽었네요 어제는 피곤했는지 둘다 일찍 잠들었어요 빌려온 영어책 반복을 하니 이제 잘 알아듣는듯해요 처음 읽을땐 대충 내용 파악할수있게 말도해주거든요 핀두스 책을 사봤는데 좋아하네요 ^^ 수요일이 끝나가네요 목요일은 왠지 마음이 바쁜날 같아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6세 하니
현우에게 보여주시는 것들이 딱 우리 큰애가 5세쯤 ebs에서 방영하던 것들이네여.
저희 오니가 무지 즐겁게 봤었네요..물론 한글로...ㅋㅋ
정해진 시간을 정확히 지킬 줄 안다면 매일이라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엄마 목소리로 이제 그만 이라고 했을 때 멈출 줄 안다면 충분한 절제력이 이미 생긴 거니까요..
오늘 눈이 생각보다 많이 왔네요..
아침에 하니랑 유치원차 기다리러 나가는데
갑자기 "어제 책이랑 똑같네"하길래 뭐가? 하고 생각해보니
어제 밤에 읽은 '눈송이'책에서 세상 모든 것이 하얗게 되어
즐겁게 뛰는 아이들 마지막 장면이 연상되었나보더라고요..ㅋㅋ
아하! 눈송이책? 하며 한번 크게 미소 날려주었지요.. 맞다맞네... 하면서요...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니 아이 생각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네요!~~

소윤이는 돌 이후부터 매일 호비를 봤답니다.. 음... 4단계하다가 쫑 냈네요.. ㅋㅋㅋㅋ
그러고는 거의 dvd 보여 준게 없는거 같아요.. 거의 디즈니 위주의 애니메이션이나.. 뽀로로 정도??
ㅋㅋㅋㅋ 디즈니는 당연히 영어만 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뽀로로는 어느 순간되니.. 영어는 안볼려고 하더라고요..
요즘엔 영어에 도움이 될까하고 ..까이유도 보여줘보고 했는데 안보겠다고 하더라고요
we sing 도 보여줘보는데..예전엔 재미없어했는 요즘엔 그래도 보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긴 하더라고요... 요즘 보는건 도라입니다..이건 잘 봐주네요~~
얼마전 책이랑 dvd랑 함께 있길래 소윤이한테 진지하게 물어도 보고 사긴했는데
아직까진 책도 잘보고 dvd 도 잘보네요~~ㅋ
5살 소윤양!!!
하하하 영어이름 계속 고민하다가 Joy로 결정!!! 말괄량이 소윤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오늘은 눈이 와서그런지 아이가 한층 업되서는... 어린이집 가는길에 눈을 두손가득 올려놓고 갔답니다..
어린이집앞에서 눈사람을 만들거라며...
그런데 어린이집앞에서 콰당~~ 넘어지는 바람에.. m.m ㅜㅜ
그래도 씩씩하게 들어가서는 선생님한테 넘어져서 무릎아파요.. 하더라고요... ㅋ
오늘 아침 무장한 소윤이 입니다!!!

어제 읽은 책들~~~ ㅋㅋㅋ 새로 책을 빌리면 책꽂이에 꽂아놔요..
그럼 소윤이가 꺼내들고 오더라고요~~~^^
음.. 알도를 읽고 소윤이에게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 하고 물으니 희건이랍니다..
가끔 잠잘때보면 희건이를 꼭 끌어안고 자더니만 희건이한테 많이 의지했나봐요...^^

현우가 많이 좋아진듯해 다행입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정신없는데..쌩쌩하게 놀았다니 그나마 맘이 놓였겠어요~
은지는 아침에 유치원 가기 싫다 하며 밍기적 거리며 나갔다 밖에 눈온거 보고는 완전 기분이 업 되었답니다. 차 위에 쌓인 눈도 쓸어 가지고 놀다 나무위에 반짝이는 눈보며 크리스마스캐롤도 부르고.. 오늘도 지각했네요^^;;; 원이 조금 멀어서 엄마는 좀 빠르게 걸어줬음 하는데 어찌나 나시락 거리는지 .. 엄마가 좀 일찍 나서야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아님 맘을 비워야 하는데 그또한 안되니..내공을 더 쌓아야겠지요^^
은지 5살
은지는 어젯밤에도 책 더 읽고 자겠다하고 전 안된다고 하고... 많이 읽고싶으면 엄마가 책 고르자 했을때 얼릉 와야지 했더니 몰펀 만들던거 완성하고 싶었다 하네요 (그저께 이모집에서 몰펀을 빌려왔어요..)
그래서 유치원 다녀와서 읽자고 하니 단호히 싫다 하네요 이유는 바쁘대요 ㅡㅡ;;;;
한글책 읽는 시간도 적은데다 영어책은 살짝 거부하기 시작하니.. 맘이 심란하네요
은지는 어릴때부터 TV와 함께 커서 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전 은지고모한테 물려받은 영어동화비됴테잎들이 있어요
처음엔 레인보우피쉬로 시작해 아빠와 피자만들기, 배고픈애벌레,괴물들이 사는나라.. 등을 좋아해
동화책으로 연결해 읽어줬어요 그때만 해도 영어동화책 좋아했는데..ㅜㅜ
그리고 매들라인도 물려받은 비됴테잎으로 좀 일찍 접했지만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하지만 동생집에 있는 까이유는 안보더라구요. 한글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시큰둥.. 이제는 좋아해 주려나..
함 빌려와 봐야겠어요~ 저도 요즘 다시 영어DVD를 규칙적으로 접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이노무 게으름을...ㅜㅜ
우선 영어그림책을 다시 즐겁게 접해봐야겠어요

6세 재훈
눈이 내렸네요. 낮은 건물 지붕에 하얗게 눈이 쌓여있네요.
오늘은 재훈이가 어린이집에 못갔어요. 어제 어린이치과 검진을 누나랑 같이 갔다 왔는데 재훈이가 썩은이가 4개가 생겨서 수면치료하고 오느냐 집에 저녁에 늦게 들어왔어요. 오후 늦게 수면 치료해서 아침까지 걷는게 비틀거렸는데 지금은 아랫입술도 퉁퉁 부어있고 어금니쪽이라 볼이 퉁퉁 부어 있어도 컴퓨터 켜니까 옆에서 장난을 치네요. 오늘 하루만 쉬고 내일은 어린이집에 갈수 있을거 같아요. 6살 마지막을 은이빨로 장식해 주었네요. 저희집 아이들 이빨이 좀 심각하게 선천적으로 안 좋아서 돌 전부터 계속 검진하고 관리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썩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TV에 이미 노출된 상태에서 DVD로 TV시청을 줄였어요. 하루에 꼭 DVD 1편을 봐야하지만 평일에는 TV 안 보고 주말에 런닝맨, 무한도전, 아빠 어디가 만 볼수 있는줄 알아요. 누나가 있으니 누나의 성향에 따라 여성스러운것도 잘 보네요. 어제는 치과에서 4시간동안 있으니 나림이 힘들어해서 휴대폰으로 아서 동영상 보여줬는데 화면이 썩 좋질 않더라구요. 역시 ,TV화면으로 보는 DVD가 더 좋은거 같아요. 관리만 잘해주면 독에서 보물이 되는 DVD이예요. 저희집은 캐릭터에 빠지게 하는 역할을 해서 늘 무한 반복이예요. 메이지부터 아서까지 보았는데 앞으로 더 구입해야할게 많지만 그래도 골고루 잘 보아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지루해하는 재훈이한테 관여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보여줘야겠어요. 자판을 못치게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낼 뵈요.


어제는 어린이치과에서 늦게 집으로 와서 읽은 책은 없구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거 같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엄마 껌딱지 재훈이가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세 토르..전 dvd시청에 찬성입니다..큰애는 7살에 영어를 시작해서 처음에 영어를 거부했는데 그벽을 허물어준게 디비디시청이고 지금도 주말이나 바쁜날 집듣이나 책을 못보는날에도 편안하게 영어의끈을 놓치지않고 갈수 있게해주는 유일한 수단같아요..토르는 형아땜에 4살부터 디비디를 많이 봤는데 리스닝이나 생활영어는 확실히 큰애보다 좋습니다..그 영어적인 리액션 같은거 있잖아요..그런게 자연스러워요^^ 영어에ㅡ거부감도 없어서 유치원영어수업에서 칭찬도 많리받지요 ..저 도치엄마 *^^*..대신에 저의 규칙은 디비디를 보더라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만 약속한 시간만큼만..아이들이 디비디를 봐도 멍~하니 화면만 보는게 아니라 손으로 블럭만들기도 하고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하면서 본다면 중독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그리도 시력은 제가보기엔 디비디 시청보다는 책읽을때 자세나 조명등이 더 문제인거같아요..스맛폰같이 작은화면으로 게임하는게 제일 눈에는 안좋구요..눈이와서 아이들이 신나서 갔는데 오후에는 다 녹아서 속상해 할거 같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현우가 많이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약이 좋긴 좋죠? 민정이도 토하고 열나면서 아프다가도 약먹고 쉬면 싹~ 낫더라구요. 그런데 항생제가 많이 들었을까봐 걱정도 되지만요.
현우의 동영상보니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다 민정이가 좋아하는 거에요. 민정이는 여자아이라도 아직 공주시리즈에 빠져 있지도 않고 여전히 자동차나 동물캐릭터를 좋아해요. 리틀아인슈타인만 아직 못봤네요. 관여님도 아시겠지만 민정이를 최근 2-3달전까지만 해도 제가 하루종일 데리고 있었잖아요. 동영상 안보여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두돌지나서는 거의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정도는 봤어요. 엄마도 숨통이 트여야 되잖아요. 다행히 조절은 되는 편이라 더 보고 싶어하지만 더 이상은 안보더라구요. 사실 1시간이 많은 시간이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지금 눈이 많이 나빠졌을 지도 몰라요. ㅠ.ㅠ
민정이는 메이지, 맥스앤루비, 까이유,클리포드, 아서, 큐리어스 조지, 찰리앤롤라, 매직스쿨버스 등 봤구요. 그 이외에도 유투브동영상으로 매들라인, 뽀로로 같은 것도 보여줬어요.
지금 현재 자주 보는 것은 아서, 까이유(Holliday), 맥스앤루비(christmas), 매직스쿨버스 등으로 로테이션하고 있네요. 주말에 아주 가끔씩 뽀로로 영어버전도 좀 보여주구요. 이렇게 보고 동영상mp3바꾸어서 매번 들어서인지 듣기도 잘하는 거같고 책도 좋아했어요. 동영상 많이 보여주면 눈이 나빠지지만 듣기와 책좋아하는 건 장점이긴 하네요.
어제 정말 오랜만에 수학동화책 독후활동을 해봤어요. 민정이는 수학동화가 창작처럼 느껴져서인지 수학동화를 여전히 잘 보고 있거든요. 몇 주전부터 조금 수준을 높여봤는데 도형을 가지고 놀아봤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물감으로 도장찍기도 해보구요.


민정이는 찰리앤롤라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책 읽고 자연관찰책 토마토책 읽더니 토마토먹고 싶다해서 한밤중에 먹으면서 "난 토마토 잘 먹는데.. "하더군요. ^^

현우까지 아팠네요, 지금은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예린이가 동영상 보는게 마음에 걸려요,
그렇다고 오빠언니가 있어서 안볼수도 없고,
지호랑은 아서 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네요.
아서 틀어놓으면 예린이부터 쇼파에 올라가 자리를 잡아요, ㅠㅠ
동영상 추천은 현우가 좋아한다니, 원숭이 조지가 좋겠어요, 요즘 이게 끌리더라구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6개월 한예린
요즘 다시 책읽기에 집중하고 잇어요~
지호가 제일 책읽을 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요,
지호 책읽을 시간을 정해볼려구요.
서윤이는 집에 오자마자 간단한 간식 먹고, 1시간동안 책읽어주는데 10권정도 되네요~
영어책 5권, 한글책 5권 읽어주고요,
항상 읽는 책만 읽는거 같아서, 1권부터 찾아서 순서대로 읽히고 있어요.
ort도 소리내어 읽기 하는데, 괜히 하는거 같기도 하고, 워낙 ort가 재미잇는데, 학습적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아직 5살인데,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는걸로 해야겟어요.
그동안 방치했던 예린이에게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시간을 내봤자 1시간에서 2시간이네요, 보통 1시간 읽어주는데 아직은 집중도 덜하고 해서 10권~15권정도 읽어주고 있어요. 꾸준히 my mum, dad는 시디틀어주고 매일 읽어주고 있어요.
돌쟁이에게 50권~100권정도 읽어주시는 맘님들 대단한 열정이세요~
지난 주말 시댁에서 품앗이 김장하고 애들은 햇빛받으며 돗자리 펴고 카드놀이하길래 웃겨서 찍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