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지우
이번주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이제야 처음으로 들어왔네요. 그동안 오로라공쥬님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은 천천히 볼게요. ^^ 나혁이야 워낙 앞서가니 가끔씩 보면 옴마야~~ 할 때가 많답니다.
저도 12월은 아주 드문드문 들어올 것 같아요. 읽기방에 거의 1년만에 들어오니, 좀 얼떨떨합니다. 매일 대문을 여는데 오늘 댓글도 벌써 82개나 달리고. 다 오로라공쥬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지우는 나비와 관련된 책을 좀 읽어줬어요. 요즘 한창 관심이 많아서요. 알, 애벌레, 번데기, 나비 성장과정에 대해 재미있어 해서 도서관 검색할 때 아예 '나비' 들어간 것만 몇 권 빌려왔네요. 집에도 언니가 읽던 책이 많은데, 도서관 책에만 관심이 많이 가네요. ㅋ
그럼,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에 뵐게요~~





한주동안 고생하셨어요 추천해주신 책도 꼭읽어볼께요 사실 프랑스아이처럼 시키면서 프랑스육아서적을 세트로 2권정도 더 샀거든요 ^^ 읽을책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오늘오후에 어제주문한 ort가 하루만에 배송되어왔어요 수현이와 주말동안 즐겁게 책 풀어볼까합니다 주말즐겁게 보내시구요 쑥맘 모두들 재충전가지시길 바래요
4살 전민정입니다.
오공쥬님 오늘 마지막 문여는 날이군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기말고사기간에 공부해야할텐데 이렇게 일주일내내 대문열고 댓글 다 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저도 탱고 넘넘 좋아해요. 탱고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몰라요. 서울에 있을 때 탱고 아르헨티아팀 왔을 때 2번 봤어요. 신랑이라 연애할때라 탱고에 푹 빠졌었어요. 음악보다는 그때는 그 화려함과 약간 퇴폐적이면서도 현란한 춤에 매료가 되었었죠. 아침에 민정이 깨기전에 잠깐 음악 들었어요. 지금도 듣고 있구요. 넘넘 좋네요. 피아졸라는 이름만 좀 들어보긴 한거같은데 잘 몰랐어요. 어쩜 오공쥬님은 이렇게 모든 분야에 박식하고 똑똑하신지요.
그러나 저러나 어제 저녁부터 댓글이 달린거같고 아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셨네요. 아마도 금요일이고 탱고음악때문일까요? ㅎㅎㅎㅎ 아무튼 읽기방이 오공쥬님과 관여님덕분이 이렇게 활성화되어서 넘넘 좋은 안동아줌마입니다. 안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 쑥쑥말고는 별로 하는 일이 없거든요. ^^
어제 북미션도 할겸 카드 초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민정이 태어나면서 생일이든 크리스마스든 카드를 썼어요. 나중에 글자읽을 줄 알때 보여 주려구요. 아래 크리스마스카드는 작년에 신랑이랑 저랑 민정이에게 보낸거에요. 까망눈인 민정이에게 까만 글씨로만 보이겠지만 어제 그냥 읽어주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가족 다같이 쓰려구요.

어제는 영어책읽고 한글책 신기한 스쿨버스 읽는 도중에 일찍 잠들어버렸어요.

6세 재훈
오공쥬님 매일매일 읽기방 열어주시고 장문의 글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멋진 음악도 듣고 너무 좋네요.
저도 이렇게 매일 열수 있을까 사실 걱정이 되긴하지만 제가 제일 마지막 주자라서 아직까지는 마음이 편하네요.
며칠 기분이 가라앉아서 읽기방 들어오기가 좀 그랬어요. 다른분들까지 기분 가라앉게 한거 같아 죄송해요.
오늘 해도 나서 오랫만에 창문을 여니 기분도 좋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되네요.
어제 저녁 일찍 먹고 재훈이 재롱잔치 연습을 집에서도 하고 있어요. 젠틀맨 한번 추고 발레도 하고 누나랑 빠빠빠 음악에 맞춰 춤추었네요. 엄마는 혼자 실실 웃으며 박수치죠. 이런 멋진 공연 어디서 볼수 있겠어요.


집에 영어책 새로 구입했더니 빈 박스가 하나 생겼어요. 어린이집 가기전에 어느새 들어가 앉아있는 재훈이
자기한테 꼭 맞는 상자안에 들어가서 마냥 좋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좀 읽어주고 자기도 누나처럼 FPR 하고 싶다고 해서 런투리드 1단계 책으로 시작했어요. 저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해서 7살때부터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포기하면 시작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얘기만 해주었어요. 누나가 뭐하면 이렇게 따라하네요.
오랫만에 해를 봐서 기분이 많이 좋아지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세 하니~~
와 여기 매일 들어와 글쓰는 거 힘드네용~~
괜한짓 벌려 ORT클럽 하나 더 만들어 놓고 일정표와 명단 작성한다고
없는 시간까지 쪼개니 글올릴 새도 없이 금요일에 왔네요..ㅠㅠ
그래도 매일 오공쥬님 글도 열심히 읽고 다른 멤버들 댓글도 열씸히 읽고... 했다지요..
지금도 2분뒤에는 나가야 해서.. 짧게 마무리 합니다.

지난 이틀동안 읽은 책이고요...
아래 사진은 하니가 유치원에서 선생님 데코할때 도와준거라며
집에 오자마자 혼자 앉아서 만들어 놓은 눈송이에요..
하나씩 따로 오리고 접고 풀칠한 것은 7개 가져오더니
스템플러로 가운데 한번먼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준게 다네요..
사실은 좀 깜짝 놀랐어요.. 혼자 이렇게 만들어내는 걸 보고..
우리 하니가 문자인지가 언니보다 느려 좀 걱정하고 잇는 중이였는데
이런 접기나 블럭 만들기 그림그리는 것은 확실히 언니의 6세 보다 잘하고 있네요..
아이마다 특성이 다른 건데 엄마의 잣대로는 늘 부족한 아이로만 비춰지니....
ㅋㅋㅋ
담에 여유있게 글쓸 시간이 오면 좀더 야그를 풀어놓을 꼐요..
댓글 못달고 사라짐을 용서하소서....

오공쥬님,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글써요,
저도 음악은 좋아해요, 단지 듣기만 하죠, 듣는 음악이 누구의 작곡가인지, 어느나라음악인지, 제목은 뭔지, 전혀 모른체 단지 아름다운 선율이 좋아 6년째 눈뜨면 아침마다 클래식음악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아주 가끔 지호가 엄마, 무슨 음악이야, 라고 물으면 뭐라 답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줌마 되고, 애낳고 키우면서 음악 듣는 마음도 달라져서,
클래식이나 학창시절 듣던 대중가요가 어찌나 제 마음속속들을 후벼파서 들리는지 심장까지 흔들어놓는경우가 있었어요, 얼렁 예린이 어린이집가면 피아노학원 등록할 날 기다리고 있어요, ㅋ~
어제도 지호와의 받아쓰기 숙제, 실랑이가 있엇어요.
더 잇다 하겟다, 안한다,,,
해라, 안그럼 엉덩이 때찌하겠따(도저히 설득으로는 안되고, 좋아하는거 다 들이대도 정말 받아쓰기 싫은가봐요) 그래서 무력으로 진압~을 해도,,,
스트레스 주지말자하면서도, 지금 안하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수업끝나고 남아서 해야하고, 더 힘들텐데.
지금 해두자, 라는 생각에,
지호를 다시 설득~
엉덩이 때찌하겠다는 말에, 울고, 분노하고,,,
제 무릎에 앉혀놓고, 안아주고 달래서 기분좋게 받아쓰기 끝냈네요.
학습지샘 말씀이 예전엔 4학년때 하던 수업이 지금은 1학년 수업으로 내려왔다고,
학습지 선생님말로도 이건 잘못된거 하더라구요,
정말 이런 학습이 싫네요.
책도 못읽고.
나혁맘님께서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면서 나혁이의 책읽는 일상들을 보니,
울 지호 어린이집 보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책만 읽히고 싶어졌어요~
오늘은 책좀 읽어줘야 하는데^^
예쁜딸 서윤이의 책읽기는,
다시 서윤이가 책을 들어다보고 있어요.
예린이는,
예린이가 아직 어리기에 제가 한번 도전을 해볼려구요,
어릴때 영어책만 읽어주면 모국어로 수업하는 초등,중등때 수업내용, 교과서 내용을 이해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린이에게 거의 비슷한 비율로 영어,한글책을 수십권씩 읽어주어,
옹알이 할때 영어옹알이가 나왔음 하는 바램이에요~
아, 오공쥬님 베이킹 해보고 싶다 하셨는데,
간단한 간식정도 해보면 좋을듯해요,
완전 취미로 붙이시면 일이 커져요^^~
식빵이나 호빵등 발효하는 빵 하실려면, 반죽기가 있어야 훨~씬! 수월하답니다.
겨울이라 팥 들어간 호빵 해먹는다고 팥 불려놨네요,
팥 조려야하는데...
이렇게 일이 커져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다음주에 뵈어요.
7살 재키 5살 앤디
오공주님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은 멋진음악이군요~!!!
탱고음악도 좋네요~~~예전에 김선아 나오는 드라마에서 탱고를 추는걸 보고 음악 분위기 너무 좋다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음악은 무뇌한이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뮤지컬음악 이예요~!!!
중등시절부터 뮤지컬 보러다니며, 배우 아저씨들 좋아했던 때가 생각나요~
봤던 뮤지컬들은 모두 노래를 외우고 부르며 다녔던~~!!
작년에 영화로 히트쳤던 레미제라블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http://www.youtube.com/embed/FKXZX4qmX8E
어제는 둘째가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다"와 같은 작가 책인" 고 녀석 맛있겠다" 책을 들고 왔어요
처음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다" 책을 읽어줬을때 재키가 너무 슬픈책이다며 슬픈표정을 지어보이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고녀석 맛있겠다"도 샀어요~
"고 녀석 맛있겠다"는 읽기시작만 하면 아이들이 키득키득 웃어요~

어제도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느라 다른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ㅎㅎ
책 다읽고 재키가 잠이 안온다며 마법의 시간여행 다른권을 가져와 읽더라구요~
궁금한가봐요~좀처럼 자신이 읽는걸 싫어라 하는데~다 읽진 못했지만~ㅎㅎ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에 뵈요~~!!!

아침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댓글들을 보고 말이죠.. ㅋㅋㅋㅋ
아래 댓글 달때 책을 안올려서 다시 올려요.. ^^
저도 뭐.. 요즘 대중가요 잘 몰라요..요즘 노래는.. 음.. 노노~~ 그닥 좋은것도 모르겠고.. 또 티비에 얼굴 비추는 애들을 보면 쟨 누구니??하고 묻기 바쁘답니다.. ㅋㅋㅋ 역시 어렸을적(?) 듣던 신승훈 이승환 뭐 이런 오빠들이 가장 좋죠??ㅋㅋㅋ
티비도 거의 안보게되고 가끔 애아빠 볼때 정도??
전 아이들과 함께하고 바쁜데 애아빠는 티비보며 낄낄거리고 있으면 참 화가 나더라고요~~ㅜㅜ
소윤이 어제 읽은 책들이랍니다~~~
낸시만 읽겠다며.. 들고 오더라고요..처음 빌려갔을때는 낸시만 빌려왔다고 화를 내더니..
완전 푹 빠져있네요.. 제가 봐도..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책인듯해요..저도 저렇게 해보고싶더라고요..ㅋㅋ 특히 자신만만 화가는.. 매일 읽네요.. 너무 좋데요...ㅋㅋ
어제 황홀한 크리스마스? 이것도 참 아이들이 혹~~~ 하겠어요.. 읽자마자 한번더~~를 외치더라고요~~우리도 꾸며 보자며.. 헉헉헉!!
어찌 해줘야할지..ㅋㅋㅋ
sight word 는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매주 세권정도 빌려서 볼 예정인데..
간단간단해보여 손으로 짚어가며 같이 읽기를 바랬는데.. 소윤이는 엄마 혼자해~~ 하더라고요..
역시 엄마마음처럼 따라주지는 않더라고요.. 이긍~~ 그래도 꾸준히 빌려와 읽혀볼려고요...
이책 솔직히 희건이가 더 좋아해요.. 작고 가벼워서 그런지 항상 들고 다녀요..ㅋㅋㅋ
(아이 아빠는 희건이가 책을 들고 다니면 참 기분이 좋데요.. 뿌둣하다며...ㅋㅋ 소윤이가 책읽어 달라고하면 많이 읽어달라고 한다고 짜증내면서 말이죠.. 뭐밍~~~~아빠와 책읽기 좋아하지 않는 소윤이에겐 그것도 어쩌다가 인데 말이죠..)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파란하늘이 나왔네요.. 주말에도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었으면 좋겠네요..^^
9살 찬이
어제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네버랜드 클래식) 읽었어요.
오늘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읽겠다고 했구요.ㅎㅎ
어제 오전부터 친구들이랑 방방에 가서 점심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지요. 오랫만에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는데 실컷 놀고도 헤어지는게 싫어서 얼마나 아쉬워 했는지 몰라요.
동네에서 자주 잘 어울리는 친구는 기말고사 때문에 바빠서 요며칠 통 못 놀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오로라공쥬님은 음악을 좋아하시는 군요. 전 음악은 전혀 문외한이랍니다.ㅋㅋ
아들이 올초부터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는데, 플룻을 저도 같이 하고 있어요. 근데 전 별로 진보가 보이지 않는다는 좀 슬프네요. 좀 더 젊을 때 악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기 시작할 때 엄마인 저도 같이 하니 저도 좋고 아이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둘째는 바이올린이 좋다 그래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네요. 모임에서 음악전공한 엄마가 바이올린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그런지 두 아이 모두 좋아라하긴 하는데 연습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음악을 좀 가까이하면 좋겠다 싶어서 8살이던 작년에 음악동화 구입해 줬는데 아주 잘 읽었어요. 만화로 된 오페라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잘 읽었구요. 티나와 피아노, 오케스트라 등등 집에 몇 권 있는거랑 같이 도서관에서 잘 빌려다 읽었어요. 그런 음악동화 읽으면서 악기의 종류나 변천사도 알고 음악가에 대해서도 좀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나중에 피아노를 잘 치게되어 작품들을 하게 되면 더 그 읽었던 내용이 와 닿게되면 좋겠더라구요.
올 해는 클래식 라디오를 오전에 틀어주는데 저한테도 넘 좋고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음악은 어려운데 어찌보면 늘 가까이하고 있긴 한 거 같아요.
한 주동안 너무 좋은 글과 책소개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6살 토르
한주동안 좋은 글 감사했어요..^^
큰애땜에 초게에 계속 있다가 둘째땜에 유게로 왔는데 확실히 유게맘들이 열정이 넘치고 의욕적이신거같아요..덩달아 저도 요즘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 다시 3살 젊어지는 기분??ㅎㅎㅎㅎ
토르는 12월부터 하루에 한권은 혼자읽기로 약속을 했어요..
맨날 한두줄짜리 애기책만 들고 와서 읽더니 어제는 엄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꽤 글밥있는 책을 혼자서 중얼중얼 읽고 있더라구요..엄청 칭찬해줬네요^^
읽기방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라며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6세 예원 오공쥬님 한주동안 대문지기 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글잘쓰시는 오공쥬님이시니까 장문의 글을 매일 쓰실수 있었지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항상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뿐더러 쓸말도 없더라구요.^^ 예원이는 한글책을 그저께는 명작만 3권 읽고 자고 어제는 매직스쿨버스 1권 읽었네요. 영어책이랑 한글책을 자기전에 읽다보니 제가 잠이 와서 많이 못 읽어주네요ㅜㅜ 어제는 변기가 막혀서 뚫는다고 한시간을 고생했어요. 뚨어뻥액체도 안되길래 네이버에서 페트병가지고 뚫는 방법이 있길래 해봤더니 진짜 뚫리는거예요. 와우~~~~~~~ 예원이는 휴지랑 물티슈 플라스틱 넣지마세요 라는 문구를 적어 화장실에 붙이더니 어떻게 뚫은거냐고 묻길래 페트병의 공기 압력을 이용해 뚫을 수 있다고 밥먹으며 설명해줬네요. 얼마나 용은쓰고 물을 퍼내고 했던지 팔이 다 아프네요. 다들 주말인데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지막까지 멋진 대문 고마워요~~
나에 대한 걱정까지도... ^^
담주 대문지기 힘들면 다른 분들께 SOS 칠께요~~
하지만.. 가능한 해보려고 지금 힘을 비축하고 있어요.
이젠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하루 종일 술 마신 사람처럼 정신이 멍... 하고 힘이 없고..
가능한 천~천~히 생각하고, 조용조용 지내고 있죠...
그래서 아이랑 몸으론 못 놀아주니 책 읽어주는 게 오히려 편하네요.
어젠 쉽게 읽히는 책... 크리터를 가져와 읽어줬어요.
요즘 책장에서 오랫동안 쉬고 있는 영어책들을 챙겨서 읽어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힌다...
역시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가봐요~
책 읽는 게 고역인 사람들은 어찌 그렇게 하지?? 라는 의문만 들거든요...
이 아침... 눈이 떠지길래 컴퓨터를 켰어요.
지난 2012년 9월부터 시작해서 매일 들렀던 읽기방에 요즘 자주 못 와서 맘이 편치 않아서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오공쥬님이랑 많은 분들이 북적대니 참 좋으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오공주님 한주동안 수고하셨어요~ 매일 다양한 책 이야기로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한주가 풍요로운 느낌이였어요. 내일은 어떤글을 올리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게도 하셨어요
반면 세번째주인 전 게시글 첨인데.. 오공주님 같은 풍부한 지식과 독서력이 없어서 완전 고민하게도 만드셨구요 ㅎㅎㅎ 아참 관여님... 많이 힘드시면 저랑 바꾸셔도 되세요^^;;; (사실 괜히 줄섰다 급후회중이기도 해요.. 완전 글솜씨 꽝에 말주변도 없고 게다 책은 소개해 드릴 내공이 안되고 ㅋㅋㅋㅋ.. )
아.. 올려주신 음악 들으면서 글적고 있는데... 그냥..느끼면 되죠? ^^;;; ...ㅎㅎㅎ 오공주님 음악까지..!!!
정말 집안일은 못하시는것 맞죠??!!! ^^;;; ㅎㅎㅎㅎㅎ
예전엔 책읽을때 꼭 한권씩 읽어나갔어요.
읽던책 끝나야 다른책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저역시 3~4권 기본으로 섞어 읽네요
물론 저도 같은이유예요. 읽다가 어려워지면 좀 가벼운걸로 읽다 그러네요
그리고 읽어야 할 책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더 여러권을 한번에 읽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은지는 자기전에만 책을 읽었어요~
"아빠에게 가는 길" 과 "머리카락이 길면 좋아요"는 은지가 좋아해서 3번씩 읽어줬네요

한 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일매일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여님이 힘드시면 저 다음주에 문열기 가능해요.. 바꿔드릴 의사 있습니다!!! 하하하하~~~
저는 대중가요만 접하다보니... 좋아하는.. 음악이... 음... ㅋㅋㅋㅋ
아~~ 티비를 포기한 보람 있었죠~~^^ 오늘도 과감히 포기입니다!!! 가끔 이러다보면 저도 티비랑 멀어지더라고요~~ 그러다고 또 빠지고.. 하하하하하~~
잠자기전에 들어와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고 자러가요.. 내일 다시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