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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 겨울 #5(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1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3-12-06 19:05
답댓글

4세 지우

 

이번주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이제야 처음으로 들어왔네요. 그동안 오로라공쥬님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은 천천히 볼게요. ^^ 나혁이야 워낙 앞서가니 가끔씩 보면 옴마야~~ 할 때가 많답니다.

저도 12월은 아주 드문드문 들어올 것 같아요. 읽기방에 거의 1년만에 들어오니, 좀 얼떨떨합니다. 매일 대문을 여는데 오늘 댓글도 벌써 82개나 달리고. 다 오로라공쥬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지우는 나비와 관련된 책을 좀 읽어줬어요. 요즘 한창 관심이 많아서요. 알, 애벌레, 번데기, 나비 성장과정에 대해 재미있어 해서 도서관 검색할 때 아예 '나비' 들어간 것만 몇 권 빌려왔네요. 집에도 언니가 읽던 책이 많은데, 도서관 책에만 관심이 많이 가네요. ㅋ

그럼,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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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06 20:33
시그마님~~ 넘 반가워요~~ 12월 많이 바쁘시군요 ^^ 몸 잘 챙기시고 나연이도 사건 사고 많았던 한해 잘 마무리하길 바래여~~ 울 누리도 오빠가 보던 책은 관심없고 도서관에서 대출해오는 책만 봐요 ㅎㅎ 애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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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6 23:57
시그마님 바쁘셨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뵈어서 기쁘네요.^^
우리가 읽기방에서 뵌지가 벌써 1년 전인가요?
아주 오래간만인것 같기는 한데 벌써 1년이 되었는지 몰랐어요.
시그마님은 뭐랄까 정돈되고 차분한 이미지라서
읽기방의 고문같은 존재로 계속 있어주셨으면 하는데
자주 와 주세요.^^
오늘 남편과 맥주 한 잔 하면서 제가 대문 열면서 소개한
그 곡을 들려주었어요.
남편은 저에게 남편이 좋아하는 뉴에이지 음악을 들려주었죠.....
아....역시 남편과 저는 늘 동상이몽이죠.
같이 있지만 늘 다른 것을 꿈꾸는.....
그 배경음악조차 너무 달라요.^^;
아마 죽는순간까지 공통점을 찾지 못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읽기방 쑥맘들도 모두 다르죠.
제 각기 자신의 색깔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가 재미있기도 하구요.
이번 겨울 시그마님이 새로운 분위기로 읽기방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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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7 01:40
시그마님 드뎌 지우를 유게를 입성시키시는 군요. 북클럽에서 지우언급만 해줬는데 지우는 이렇게 많은 책을 보다니!!! 저 '신발한짝'첵은 민정이도 엄청 열심히 읽던 책이었어요. 요즘 뜸했네요. 또한번 읽혀줘야겠네요. 시그마님 자주 자주 좀 뵈어요. 북크럽에서도 방이 다르다보니 시그마님 글도 거의 못본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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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7 08:35
시그마님 반가워요. 초게방이 요즘 쉬고 있어서 어디에서 소식을 듣기 힘든데 매일 읽기방에서 듣네요.
나연이 학교 잘 다니고 있지요. 나림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기억이 나요. 4살 지우는 나연이와 성격이 비슷할까요? 나연이 얌전하던 모습이 나요. 요즘 읽기방에 일찍 들어와서 오후 늦게는 애들때문에 컴퓨터 들어오기가 힘들어서 댓글도 못 달때가 많네요. 시그마님 자주 읽기방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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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06 18:10
답댓글
한주동안 읽기방.대문 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알차누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셔서.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한 주였어요 나혁이의 미래가 기대돠요 ^^

어제는 울 아둘 딸 둘다 낮잠을 진하게 자고 일어나 보드게임을 내리 몇판을 하는지 ㅎㅎ 기분 좋게 자고 일어나니 할일도 바로 끝내고 신나게 노네여 아이들 많이 쉬고 놀게 해 주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누리가 유치원 마치고 ㅇ오면 바로 윤성이 학교에 가서 데리고 오는게 우리의 일상인데요 윤성이는 방과후 수업까지 끝나면 도서관에서ㅠ책을 보고 있엉요 그렇게 매일 도서관 가기를 하니 사서 아이가ㅠ책 읽고 즐기는 시간이 많네요 누리도 가면 꼭 두세권씩 읽게되구요 내년 입학하시는 분들은 아이들 학원 시간 빠득하게 잡지ㅜ마시고 4시까지 개방하는 도서관에서의 놀이 시간을 꼭 챙겨보세요 습관이.되면 아주 좋은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 올린 책 반복해서 읽었어요 요즘 글자가.눈에 들어오니 반복해서 읽고 다시 혼자 읽어보기를.하면서ㅠ너무.좋아하네요 덕분에 반복 읽기의 세계에 폭 빠졌어요 주말 ㅎ행복하게 보내세요~~ 울 아들은 바둑 급수 시험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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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12-06 19:08
윤누맘님, 정말 오랜만이어요. 전 이번주 넘 바빠서 오늘 첨으로 들어왔네요. ㅎ
어제 읽은 책이 뭔지 구경가야겠어요. ^^
윤성이가 아주 좋은 습관을 갖고 있군요. 부러워라~~ 나연이는 가끔씩 학교 도서관 책 빌려오는정도..
윤누맘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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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05
나혁이의 미래에 관해 우리 부부는 어떤 것도 꿈꾸지 않기로 했어요.
꿈꾸는 순간 아이에게 부담을 주게 될까봐 무엇을 하던지
그냥 응원해 주기로 했지요.
윤성이는 학교에서도 도서관이용을 잘하는군요.^^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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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7 01:42
윤성이는 벌써 바둑 급수를 따는 군요. 누리는 읽기시작하고 드뎌 까막눈을 벗어나는 거잖아요. 정말 세상이 달라보일텐데요!!! 정말 책읽기 좋아하겠어요. 우리 민정이는 언제쯤 까막눈 개명하는 날이 올지요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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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7 08:39
윤성누리맘님 이제야 댓글을 올리네요. 매번 글을 보긴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을 못썼어요. 반가워요. 잘 계시죠. 윤성이 학교에서 잘 지내는군요. 저희집 나림이 방과후 안하고 학원만 두개 다녀요. 아직도 엄마가 좋다고 옆에만 붙어있고 싶다네요. 아이들 도서관에서 책 보는 습관 들이셨군요. 저도 도서관에 자주가는 편이지만 이정도는 못되네요. 저보고 책을 빌려오라고 시키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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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06 13:57
답댓글

 

 

한주동안 고생하셨어요 추천해주신 책도 꼭읽어볼께요 사실 프랑스아이처럼 시키면서 프랑스육아서적을 세트로 2권정도 더 샀거든요 ^^ 읽을책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오늘오후에 어제주문한 ort가 하루만에 배송되어왔어요 수현이와 주말동안 즐겁게 책 풀어볼까합니다 주말즐겁게 보내시구요 쑥맘 모두들 재충전가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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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4:16
ORT 책이 드디어 집에 들어오는군요. 수현이 새책왔다고 얼마나 좋아할까요? 조금씩 감질맛나게 주세요. 한꺼번에 보여주면 애들이 본거라고 더 안보더라구요. ORT 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들 잘 볼꺼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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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29
프랑스아이처럼 책 괜찮죠. 오히려 우리나라 엄마들이 좀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프랑스육아책을 2권정도 더 사시다니.. 호수맘님은 프랑스육아가 오히려 맞으시나 봅니다. ^^
수현이 ort시작하는 군요. 레벨1-9까지 다 주문하셨어요. 이거 엄청 비싸던데요. 저는 감히 살 생각은 못하고 집에 있는 런투리드나 도서관 리더스로 조금 조금씩 시작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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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06 14:53
ORT를 5단계까지 한꺼번에 지르는 바람에 저는 지난1년가 할부금을 냈네요..
이번달만 내면 끝이라는..유훗!!
하지만 조만간 6~9단계 지를까하는 욕심이 꾸물꾸물 올라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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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7:23
책주문하고 받고 아이와 함께 풀어보는 시간!! 전 이시간 정말 신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해주면 기분도 더 좋아지고요... 수현이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ORT 도서관에서 빌려와 보여주었는데 소윤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고요...ㅜㅜ
홈쇼핑을 보면 참 지르고픈 맘이 부글부글 한데.. 걍... 맘만이네요...^^
수현이와 즐거운 책 풀이 시간 갖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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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12-06 19:09
호야수동님, 반갑습니다. 제가 월욜부터 안들어오고 금욜방부터 들어와서 수현이가 몇 살인지...^^
앗! 따끔! 저 책 반갑네요. 초1 교과서에 나와요. 큰 애가 초1이라~~ 재미있죠? ^^
이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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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06 20:35
호야수동님 댁도 오알티 시작하시네요 ^^ 과학책도 보이는걸 보니 수현이가 과학쪽에도 관심 많이 가지나봐요 아이들과.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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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06
읽을 책이 많으면 나름 행복해요.
사실 책을 읽다보면 연계해서 계속 읽을거리가 생기는데
어느 순간 딱 다음 읽을 책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방금 읽었던 그 책도 별로 감동적이지 않았단 뜻이 되기도 해요, 저에게는.......
그래서 참 슬프죠......
수현이와 읽을거리가 풍성한 지금이 가장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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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1:5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오공쥬님 오늘 마지막 문여는 날이군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기말고사기간에 공부해야할텐데 이렇게 일주일내내 대문열고 댓글 다 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저도 탱고 넘넘 좋아해요. 탱고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몰라요. 서울에 있을 때 탱고 아르헨티아팀 왔을 때 2번 봤어요. 신랑이라 연애할때라 탱고에 푹 빠졌었어요. 음악보다는 그때는 그 화려함과 약간 퇴폐적이면서도 현란한 춤에 매료가 되었었죠. 아침에 민정이 깨기전에 잠깐 음악 들었어요. 지금도 듣고 있구요. 넘넘 좋네요. 피아졸라는 이름만 좀 들어보긴 한거같은데 잘 몰랐어요. 어쩜 오공쥬님은 이렇게 모든 분야에 박식하고 똑똑하신지요.

 

그러나 저러나 어제 저녁부터 댓글이 달린거같고 아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셨네요. 아마도 금요일이고 탱고음악때문일까요? ㅎㅎㅎㅎ 아무튼 읽기방이 오공쥬님과 관여님덕분이 이렇게 활성화되어서 넘넘 좋은 안동아줌마입니다. 안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 쑥쑥말고는 별로 하는 일이 없거든요. ^^

 

어제 북미션도 할겸 카드 초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민정이 태어나면서 생일이든 크리스마스든 카드를 썼어요. 나중에 글자읽을 줄 알때 보여 주려구요. 아래 크리스마스카드는 작년에 신랑이랑 저랑 민정이에게 보낸거에요. 까망눈인 민정이에게 까만 글씨로만 보이겠지만 어제 그냥 읽어주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가족 다같이 쓰려구요.

 

어제는 영어책읽고 한글책 신기한 스쿨버스 읽는 도중에 일찍 잠들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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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06 14:19
와~ 멋진걸요. 민정이가 4살이니, 3개의 크리스마스카드가 있겠군요.
조금은 낭만적이기까지...^^
아마 이렇게 멋진 엄마, 아빠가 있으니 민정이 잘 자라줄 것 같아요.
민정이의 미래가 기대되는 오늘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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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4:19
민정귀요미님 오늘 거의 같은 시간에 댓글을 달았네요. 민정이네 크리스마스 카드 너무 예쁘네요. 저희집 올해는 꼭 친척들에게 카드를 부치기로 했는데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DINOFOURS 책 집에 있는데 읽어달라고 할까봐 모셔놓고 있기만 하네요. 한글판을 보아서 재미있어할텐데 주말에 방바닥에 좀 뿌려놓아야헸어요. 민정이 여전히 위니 좋아하는군요.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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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06 14:55
카드 이뿌네염...영어책 많이 읽었네염!!
민정이가 쭈욱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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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7:31
저도 가끔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어요.. 물론 비밀도 보았답니다.. ㅋㅋㅋㅋ
유일하게 아무 생각없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간이예요~~~^^
민정이가 읽은 책들을 보면 딱 민정이 이미지와 겹쳐요.. Dinofours 도 그렇고 민정이가 좋아라하는 biscuit 도 그렇고요~~ ^^
민정이도 아마 낸시책 좋아할거예요.. 그런데 요구사항이 생기네요.. 책을 보며 자기도 하고 싶다고..
우선 제 미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집을 꾸미기랍니다.. 그리고 나비 날개 만들어주기예요~~ㅋㅋ
전 그리고 저도 배우는게 생기더라고요.. 참 자유분방하고 창의력도 많은 낸시에게는 그걸 표현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어른들(?) 있다고 할까요?? 그러지 못한 저도 낸시가 참 부럽답니다!!!^^
민정이랑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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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12-06 19:15
민정귀요미님, 반가워요~~ ^^ 이제 읽기방에서 자주 뵙겠네요. 북클럽에선 계속 옆반이라 ㅋㅋ
민정이 벌써 위니책 읽기 시작하는군요. 우린 항상 벼락치기인데..^^ 다이노포스도 쑥에서 사놓기만 하고 글밥 많아서 아직 노라한테는 읽어주지도 않았다는.
암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민정이네요. 크리스마스 카드도 넘 멋지고. 결코 초간단해보이지가 않는데 대단대단 ^^
민정귀요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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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06 20:37
민정이에게 크리스마스.카드 매번챙겨주셨네요~ 전산타 할아버지의ㅜ카드만 준비했었는데 ㅎㅎ 이번에는 예쁜카드.같이 만들어봐야겠어요 이번 주말은 위니 읽어줘야겠어요 오빠 볼 때 좋아했는데 한동안 뜸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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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11
ㅋㅋㅋ 저 모든 분야에 박식하고 똑똑하지 않아요.
나혁이도 실제로 보면 그리 뛰어나지 않구요.
그냥 평범한 엄마가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데
그 평범함 속에서 찾는 행복중의 하나가 책읽기인데
그 책이 보통 아이들보다 조금 빨라서 똑똑해 보이나봐요.
오늘도 아이의 애교를 보면서 애기다 싶어요.
저는 하나를 알면 하나를 말하고
둘을 알면 둘을 얘기하는데
남편은 열을 알아도 하나만 이야기하죠.
그래서 언뜻보면 저같은 사람은 박식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는 것 오롯이 다 드러내거든요. ^^;
근데 감추지 못하는 것도 성격이니 어쩌겠어요.
이놈의 신비주의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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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1:57
답댓글

6세 재훈

 

오공쥬님 매일매일 읽기방 열어주시고 장문의 글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멋진 음악도 듣고 너무 좋네요.

저도 이렇게 매일 열수 있을까 사실 걱정이 되긴하지만 제가 제일 마지막 주자라서 아직까지는 마음이 편하네요. 

 

  며칠 기분이 가라앉아서 읽기방 들어오기가 좀 그랬어요. 다른분들까지 기분 가라앉게 한거 같아 죄송해요.

오늘 해도 나서 오랫만에 창문을 여니 기분도 좋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되네요.  

어제 저녁 일찍 먹고 재훈이 재롱잔치 연습을 집에서도 하고 있어요. 젠틀맨 한번 추고 발레도 하고 누나랑 빠빠빠 음악에 맞춰 춤추었네요. 엄마는 혼자 실실 웃으며 박수치죠. 이런 멋진 공연 어디서 볼수 있겠어요.  

집에 영어책 새로 구입했더니 빈 박스가 하나 생겼어요. 어린이집 가기전에 어느새 들어가 앉아있는 재훈이

자기한테 꼭 맞는 상자안에 들어가서 마냥 좋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좀 읽어주고 자기도 누나처럼 FPR 하고 싶다고 해서 런투리드 1단계 책으로 시작했어요. 저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해서 7살때부터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포기하면 시작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얘기만 해주었어요. 누나가 뭐하면 이렇게 따라하네요.

오랫만에 해를 봐서 기분이 많이 좋아지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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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3:23
재훈이 재롱잔치때 젠틀맨하나요? 빠빠빠음악도 애들이 많이 좋아하나보더라구요. 민정이도 어제 어린이집에서 "강남스타일"에 맞춰서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춤췄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강남스타일을 처음 들었을 텐데 엄청 좋아하데요. 재훈이 나림이 춤추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재훈이 박스에 담아서 그대로 아빠한테 소포로 보내야겠어요. 민정이도 박스놀이 했답니다. ^^
여전히 누나따라하는 재훈이 넘넘 귀엽네요. 지금 어리니까 누나따라하지만 나중에 초등 고학년이 되면 잘 안따라할거에요 그래도 야무진 누나따라하니까 재훈이가 누나만큼 똑똑해지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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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06 14:21
나림재훈맘님께서는 해가 보니 기분이 좋아지셨고..저는 활짝웃고있는 재훈이를 보니..기분이 좋아졌어요. 재훈이가 더 어려서 그런건지.. 저는 항상 재훈이의 저 천진난만한... 무척이나 행복한 저 웃음이 넘 좋아요. 보는 제가 늘 유쾌해지기까지 하니까요..

나림이와 재훈이의 애교로... 힘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주말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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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7:36
빠빠빠~~~ ㅋㅋㅋ 소윤이때문에 알게된 노래예요.. 소윤이가 뭐라뭐라 외치며 노래부르고 춤을 주는데.. 소윤아 뭐야?? 하고 물었지만..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배워왔을뿐 정확하게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아빠에게 물었더니 ㅋㅋ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노래 다운받아 소윤이에게 들려주었어요^^
이럴때 보면 애들때문에도 알아야겠더라는...흠....
정말 오늘 날씨가 맑으니 좋더라고요~~ 어제는 정말~~ㅜㅜ
기분 안좋은 일도 아이들보며 힘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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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12-06 19:17
나림재훈맘님, 반가워요. ^^ 초게방 가끔씩 구경가면 나림이 여전이 엄청난 양의 책을 읽고 있더군요.
재훈이와 나림이 모두 책을 사랑하는 아이... 모두 나림재훈맘님의 정성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림이도 요즘 바쁘죠? 아, 재훈이도 재롱잔치 한창 연습중이군요. 울집 지우는 아직 어려서 재롱잔치는 안하나봅니다. 나림재훈맘님, 이제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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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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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6 20:42
나림이.재훈이.모두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예요^^ 저 해맑은 웃음~~ 오랫동안 간직하길~~ 남매 둘이 댄스 삼매경에 빠지면 엄마는.넘 행복하지요 ㅎㅎ 울 집도 가끔 저런 광경이 벌어져요 ㅋ 우리 누리네 유치원에서는.아직 행사ㅜ이야기는.없더라구요 2월이나.되어서 하려나봐요 재훈이의.젠툴맨과.빠빠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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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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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7 00:14
재훈이의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나림재훈맘님의 마음도 흔들어 놓았나봐요.
저번 아빠의 언제까지 떨어져 있을거냐는 말씀에 고민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재훈이의 아빠를 그리워하는 맘까지 더해서 우리 재훈맘이 많이 속상했나봐요.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면 쉽게 짐을 싸기 어렵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 속상하신가봐요.
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의 선택이 최고였다고 생각되요.
아니면 괴로워서 못살죠.
이미 맘 속으로 선택하신 것이 있다면 그냥 속상해도 참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우리 겨울방학되면 굴포천에서 얘기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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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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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6 11:25
답댓글

6세 하니~~

와 여기 매일 들어와 글쓰는 거 힘드네용~~

괜한짓 벌려 ORT클럽 하나 더 만들어 놓고 일정표와 명단 작성한다고

없는 시간까지 쪼개니 글올릴 새도 없이 금요일에 왔네요..ㅠㅠ

 

그래도 매일 오공쥬님 글도 열심히 읽고 다른 멤버들 댓글도 열씸히 읽고... 했다지요..

지금도 2분뒤에는 나가야 해서.. 짧게 마무리 합니다.

 

지난 이틀동안 읽은 책이고요...

 

아래 사진은 하니가 유치원에서 선생님 데코할때 도와준거라며

집에 오자마자 혼자 앉아서 만들어 놓은 눈송이에요..

하나씩 따로 오리고 접고 풀칠한 것은 7개 가져오더니

스템플러로 가운데 한번먼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준게 다네요..

사실은 좀 깜짝 놀랐어요.. 혼자 이렇게 만들어내는 걸 보고..

우리 하니가 문자인지가 언니보다 느려 좀 걱정하고 잇는 중이였는데

이런 접기나 블럭 만들기 그림그리는 것은 확실히 언니의 6세 보다 잘하고 있네요..

아이마다 특성이 다른 건데 엄마의 잣대로는 늘 부족한 아이로만 비춰지니....

ㅋㅋㅋ

 

담에 여유있게 글쓸 시간이 오면 좀더 야그를 풀어놓을 꼐요..

댓글 못달고 사라짐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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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06 11:55
와우 6세인데 저렇게 잘만들었네요~^^
우리아이들 유치원에선 매주주말마다 종이접기 숙제를 내주는데.. 2년째 하고 있는데
우리 재키는 통 관심이 없네요~
근데 어제 유치원에서 만들었다며 눈 송이 오리기를 해오더니 집에 온통 색종이 가루들로 넘쳐나게 만들어 놨네요~ 하니처럼 정교하진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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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2:09
정말 잘 만들었네요. 겨울이 되어가니 아이들 눈송이도 만들어 오는군요. 저희집도 색종이 꺼내서 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아야겠어요. 뒷처리도 아이들에게 맡겨봐야겠어요. ORT 클럽 만들어주셔서 다른분들과 즐겁게 진행하실수 있을거예요. 저는 은주리샘의 워크지 아이들과 주말마다 후다닥 해버렸거든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기다렸다 할껄 후회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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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3:27
하니도 도라시리즈 잘 보나봅니다. 저도 도라시리즈샀는데 spanish가 좀 나오더군요. 몇마디긴 하지만. 영어권책보다 책이 잘 안가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또 읽어줘야겠어요. 저 화려한 눈송이 예전에 북클럽에서 한번 한적이 있는 거같은데 생각은 잘 안나네요. 참 이ㅣ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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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06 14:23
6세의 하늬작품이란...와 정말 대단해요.
저건 어른..성인도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오니님이었음.... 심각하게 고민했을것 같아요...울 아인 천재가 아닌가에 대해서...>.<

ORT드디어 배송되어 왔어요. 웃긴건....ㅜ.ㅜ 배송하루만에 왔다는거..무이자 8개월의
압박을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따라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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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7:44
와~~ 하니의 만들기 실력 대단한데요.. 거기에 색종이만으로 저리 훌륭한 눈송이를.... 이런거 여러개 만들어 트리에 장식해도 예쁠거 같아요~~~^^ 아~~ 뿌듯하겠어요...
소윤이는 어제 도라책이 새로 왔답니다.. 소윤이에게 클수마수 선물로 의견을 물었더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세이펜 활용을 같이할려고 도라 선택했어요.. 하하하하~~ 좋아하며 잘 봐주네요~~~^^
저도 오니네님 글보고 ㅋㅋㅋㅋ 어~~~어~~ 이랬다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ORT 화이팅입니다!!!
ORT 함께 하고팠으나 살짝 맛을 보여주니 소윤이가 안좋아하더라고요..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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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12-06 19:21
오니네님, 북클럽에서도 뵙고 여기서도 또 뵙고 반가워요.^^
와우~ 눈송이 예쁜데요. 여섯살인데 저걸 만들어낼 정도면... 정말 손재주가 대단해요.
큰아이가 워낙 잘하면 둘째가 살짝 손해보는 것 같아요. 저의 둘째도 슬슬 종이접기를 시켜봐야겠어요.
하니에게 눈송이 엄청 잘 만들었다고 칭찬 꼭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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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16
종이접기 잘했네요. 뿌듯하실거 같아요.
이번에 만드신 오알티방 대박나실거예요.
자주는 못 뵈었지만 sp하면서도 정말 책임감이 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오알티를 통해서도 좋은 성과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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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06 10:57
답댓글

오공쥬님,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글써요,

저도 음악은 좋아해요, 단지 듣기만 하죠, 듣는 음악이 누구의 작곡가인지, 어느나라음악인지, 제목은 뭔지, 전혀 모른체 단지 아름다운 선율이 좋아 6년째 눈뜨면 아침마다 클래식음악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아주 가끔 지호가 엄마, 무슨 음악이야, 라고 물으면 뭐라 답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줌마 되고, 애낳고 키우면서 음악 듣는 마음도 달라져서,

클래식이나 학창시절 듣던 대중가요가 어찌나 제 마음속속들을 후벼파서 들리는지 심장까지 흔들어놓는경우가 있었어요, 얼렁 예린이 어린이집가면 피아노학원 등록할 날 기다리고 있어요, ㅋ~

 

어제도 지호와의 받아쓰기 숙제, 실랑이가 있엇어요.

더 잇다 하겟다, 안한다,,,

해라, 안그럼 엉덩이 때찌하겠따(도저히 설득으로는 안되고, 좋아하는거 다 들이대도 정말 받아쓰기 싫은가봐요) 그래서 무력으로 진압~을 해도,,,

스트레스 주지말자하면서도, 지금 안하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수업끝나고 남아서 해야하고, 더 힘들텐데.

지금 해두자, 라는 생각에,

지호를 다시 설득~

엉덩이 때찌하겠다는 말에, 울고, 분노하고,,,

제 무릎에 앉혀놓고, 안아주고 달래서 기분좋게 받아쓰기 끝냈네요.

학습지샘 말씀이 예전엔 4학년때 하던 수업이 지금은 1학년 수업으로 내려왔다고,

학습지 선생님말로도 이건 잘못된거 하더라구요,

정말 이런 학습이 싫네요.

책도 못읽고.

나혁맘님께서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면서 나혁이의 책읽는 일상들을 보니,

울 지호 어린이집 보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책만 읽히고 싶어졌어요~

오늘은 책좀 읽어줘야 하는데^^

 

예쁜딸 서윤이의 책읽기는,

다시 서윤이가 책을 들어다보고 있어요.

 

예린이는,

예린이가 아직 어리기에 제가 한번 도전을 해볼려구요,

어릴때 영어책만 읽어주면 모국어로 수업하는 초등,중등때 수업내용, 교과서 내용을 이해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린이에게 거의 비슷한 비율로 영어,한글책을 수십권씩 읽어주어,

옹알이 할때 영어옹알이가 나왔음 하는 바램이에요~

 

아, 오공쥬님 베이킹 해보고 싶다 하셨는데,

간단한 간식정도 해보면 좋을듯해요,

완전 취미로 붙이시면 일이 커져요^^~

식빵이나 호빵등 발효하는 빵 하실려면, 반죽기가 있어야 훨~씬! 수월하답니다.

겨울이라 팥 들어간 호빵 해먹는다고 팥 불려놨네요,

팥 조려야하는데...

이렇게 일이 커져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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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06 11:51
예비초등맘들이 더 초조한가봐요~
저도 재키 받아쓰기 시켜봤는데... 첨에 몇번하더니 싫어하더라고요
저학년 학교 보내는 선배맘들이 하지말라해서 그만두었어요~ 다 하게되어있다며~ㅋㅋ
그래도 영어 ort 아서 집듣 하는것 만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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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2:16
지호가 내년에 초등 학교 입학을 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나림이때 잘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엄마의 걱정보다는 아주 잘 다니고 있어요. 나림이때 어린이집에서 받아쓰기 하다가 아이들이 거부하는 바람에 포기했어요. 마음 편히 하고 진행하세요. 수업 끝나서 남아서 하는건 뭔가요. 아직 나림이네 학교에서는 남아서 하는게 없는데요. 학교 들어가서 받아쓰기 연습해도 늦지 않아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본인도 환경이 바뀐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대단하더라구요. 선생님도 무서울꺼라는 상상까지 하던데요. 아이와 더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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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3:33
예린이가 아직 두돌이 안되죠? 지금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비슷한 비율이 참 힘들었지만 노력은 많이 했어요. 민정이는 엄마아빠 등등 옹알이 등등은 한글로 먼저 했는데 쑥쑥 눈팅하면서 영어책접하게 하면서 잠꼬대나 말터지시작할때 영어를 하는 거보고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어린이집다니면서 우리말이 넘 늘어나버려서 집에서 오전(어린이집 가기전), 북클럽활동시, 저녁먹을 쯤 등등 짬짬이 정도밖에 못해서 수준이 더 늘지가 않는 거같아요. 엄마가 교포가 아니니 말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책이나 dvd밖에 없는데 어린이집이나 다른 수업을 듣다보니 점점 영어를 접해줄 시간도 줄어드네요. 지금 예린이시기가 젤 많이 들려줄 시기인거같아요. 예린이영어성장기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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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7:49
영어 옹알이~~ ㅋㅋㅋㅋ 저도 바램이랍니다... 소윤이는 한글책만 읽어줬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소윤이랑 영어책을 읽다보니 희건이가 책을 갖고오면 영어단어 하나씩 던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ㅋㅋㅋㅋㅋ 한글책만 접하다가 영어책을 접할때 거부하던 소윤이를 생각하니 왠지 희건이는 영어책 먼저 들이밀고 싶더라고요~~~^^
다다음주에 어디 가시나요?? ^^ 보고싶을거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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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22
예전에 제과제빵학원을 몇 달 다녔어요. 어렵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다 손수하시려면 정말 일이 커질것 같아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데리고 있다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메리트가 있어요.
나혁이 같이 감정선이 섬세한 아이는 특히 유치원에서 받은 상처가 유독 심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도 나혁이가 다니던 유치원이나 담임선생님께 불만은 없어요.
아이가 유독 섬세한 편이고 제가 그렇게 키우기도 해서
아마도 담임선생님도 힘들어셨을것 같아요.
나혁이는 집에서 늘 엄마, 아빠와 동등한 권리속에서 살죠.
제가 엄하게 구는 것은 최소한 예의를 지키라는 것이지
나혁이의 인격을 최대한 지켜주려고 해요.
하지만 유치원에서는 그렇게 해 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나혁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유치원을 다니지 않겠다고 했을때 그러라고 했죠.
집에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것은 부수적인 효과에 불과해요.
오드리헵번님께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아이가 셋이시잖아용.^^;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이 그리 나쁘지 않아요.
학교 가기 전 몇 달 정도 해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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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06 10:44
답댓글

7살 재키 5살 앤디

 

오공주님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은 멋진음악이군요~!!!

탱고음악도 좋네요~~~예전에 김선아 나오는 드라마에서 탱고를 추는걸 보고 음악 분위기 너무 좋다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음악은 무뇌한이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뮤지컬음악 이예요~!!!

 

중등시절부터 뮤지컬 보러다니며, 배우 아저씨들 좋아했던 때가 생각나요~

봤던 뮤지컬들은 모두 노래를 외우고 부르며 다녔던~~!!

 

작년에 영화로 히트쳤던 레미제라블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http://www.youtube.com/embed/FKXZX4qmX8E

 

어제는 둘째가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다"와 같은 작가 책인" 고 녀석 맛있겠다" 책을 들고 왔어요

처음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다" 책을 읽어줬을때 재키가 너무 슬픈책이다며 슬픈표정을 지어보이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고녀석 맛있겠다"도 샀어요~

"고 녀석 맛있겠다"는 읽기시작만 하면 아이들이 키득키득 웃어요~

 

어제도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느라 다른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ㅎㅎ

책 다읽고 재키가 잠이 안온다며 마법의 시간여행 다른권을 가져와 읽더라구요~

궁금한가봐요~좀처럼 자신이 읽는걸 싫어라 하는데~다 읽진 못했지만~ㅎㅎ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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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11:32
레미제라블... 저도 극장에서 정말 잼있게 봤어요
혼자 극장가서 봤는데 너무 많이 울어서 나올때 완전 부끄러웠다는.. 게다 혼자여서 더 민망했다는..
음악이 넘 좋아서 OST사려고 그땐 맘 먹고 있었는데 .. 역시 제껀 잘 안사지네요ㅜㅜ
재키도 마법의 시간여행 읽으며 책에 푹빠졌네요 참 이뻐요~
동동마미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담주에 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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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2:18
마법의 시간여행은 제가 좋아서 도서관에서 다 빌려보았어요. 저희집 재훈이도 이거 읽어달라고 해서 한 제목씩만 읽어주었어요. 이 책 시작하면 다른책 보기 힘들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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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3:38
마법의 시간여행 정말 재밌나봅니다. 재키가 잠 안온다면 침대에서도 저렇게 읽고 있네요. 마법의 시간여행 한권만 읽어도 다른 책 여러권 읽은거나 다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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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7:52
마법의 시간여행 제가 먼저 한번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제목도 재미날거 같고.. 그림도 흥미로와요~~ 내용도 궁금하고~~~
저 얼마전에 친구가 뮤지컬 동호회에서 공연한다고 하여 다녀왔는데.. 레미제라블이었어요..
참 노래도 좋고 멋지더라고요.. 한동안 시민들(?)이 다함께 여러번 부르던 노래가 있었는데... 귀에서 계속 울리더라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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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25
동동마미님 음악선물 감사해요. 정말 좋네요.^^
재키가 마법의 시간여행에 빠졌군요.
스스로 이 전집을 끝내고 나면 책읽기도 다 수월하게 척척 해낼꺼예요.
나혁이에게도 이 전집은 의미가 깊었죠.
다른 무수한 전집들을 쉽게 다 이어나갈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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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0:41
답댓글

아침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댓글들을 보고 말이죠.. ㅋㅋㅋㅋ

 

아래 댓글 달때 책을 안올려서 다시 올려요.. ^^

저도 뭐.. 요즘 대중가요 잘 몰라요..요즘 노래는.. 음.. 노노~~ 그닥 좋은것도 모르겠고.. 또 티비에 얼굴 비추는 애들을 보면 쟨 누구니??하고 묻기 바쁘답니다.. ㅋㅋㅋ 역시 어렸을적(?) 듣던 신승훈 이승환 뭐 이런 오빠들이 가장 좋죠??ㅋㅋㅋ

 티비도 거의 안보게되고 가끔 애아빠 볼때 정도??

전 아이들과 함께하고 바쁜데 애아빠는 티비보며 낄낄거리고 있으면 참 화가 나더라고요~~ㅜㅜ

 

소윤이 어제 읽은 책들이랍니다~~~

낸시만 읽겠다며.. 들고 오더라고요..처음 빌려갔을때는 낸시만 빌려왔다고 화를 내더니..

완전 푹 빠져있네요.. 제가 봐도..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책인듯해요..저도 저렇게 해보고싶더라고요..ㅋㅋ 특히 자신만만 화가는.. 매일 읽네요.. 너무 좋데요...ㅋㅋ

어제 황홀한 크리스마스? 이것도 참 아이들이 혹~~~ 하겠어요.. 읽자마자 한번더~~를 외치더라고요~~우리도 꾸며 보자며.. 헉헉헉!!

어찌 해줘야할지..ㅋㅋㅋ

sight word 는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매주 세권정도 빌려서 볼 예정인데..

간단간단해보여 손으로 짚어가며 같이 읽기를 바랬는데.. 소윤이는 엄마 혼자해~~ 하더라고요..

역시 엄마마음처럼 따라주지는 않더라고요.. 이긍~~ 그래도 꾸준히 빌려와 읽혀볼려고요... 

이책 솔직히 희건이가 더 좋아해요.. 작고 가벼워서 그런지 항상 들고 다녀요..ㅋㅋㅋ

(아이 아빠는 희건이가 책을 들고 다니면 참 기분이 좋데요.. 뿌둣하다며...ㅋㅋ 소윤이가 책읽어 달라고하면 많이 읽어달라고 한다고 짜증내면서 말이죠.. 뭐밍~~~~아빠와 책읽기 좋아하지 않는 소윤이에겐 그것도 어쩌다가 인데 말이죠..)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파란하늘이 나왔네요.. 주말에도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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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11:14
저도 낸시책 보면서 한참 고민했어요 은지가 좋아할까.. 그러다 내년에 읽어주면 더 잼있게 읽지 않을까 해서 패스했는데.. 소윤이가 좋아한다니 저도 한번 빌려와 봐야겠어요 ㅎ
여자아이들은 다들 좋아한다 그러더라구요
은지는 아빠가 읽어준다 그러면 막~짜증내고 거부해요^^;;
아빠가 읽으면 재미가 없대요 ㅋ 저라고 특별히 잼있게 읽어주지도 않는데..
전 아빠의 서울말이 더 듣기좋던데..딸내미가 절 안도와 주네요(저도 은지가 책 많이 읽어달라고
하면 짜증내거든요 ^^;;;)
릴리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월욜날 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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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2-06 11:36
낸시 책 너무 궁금하네요~
sigh word readers 저는 샀는데 저희도 구효는 관심없고 돌쟁이 막내가 제일 좋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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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2:22
저도 요즘 유행하는 노래는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들려달라고 해서 다운받아서 들려주지 TV는 거의 안 틀어줘요. 멋쟁이 낸시책 여전히 사랑 받고 있군요. 영어책은 읽어주지 않고 그냥 그림만 보라고 나림이에게 주었더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SIGHT WORD책은 문자에 관심있을때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저희집은 올해 초에 한꺼번에 보여주고 문장을 한글로 쳐서 쭉 읽어보게 하고 넘어갔어요. 희건이는 그림이 재미있어서 더 좋아할거 같아요. 저희집 애들 아빠도 글밥 많은 책은 읽어주기 힘들어해요. 엄마는 꿋꿋하게 읽어주는데 아빠는 좀 힘들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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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3:43
릴리님 찌찌뽕입니다. ^^ 오전에 민정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도서관가서 책 빌려왔는데 멋쟁이낸시시리즈가 제목글씨체도 이쁘고 해서 내용을 봤더니 글밥도 그다지 많지 않고 그림이 여자애들이 좋아할거같아 많이는 못빌리고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만 빌려왔거든요. 소윤이가 좋아했다면 민정이도 좋아할거같아요. 반응좋으면 다음주에도 저 시리즈 빌려봐야 겠어요. 사이트워드가 도서관에 있군요.
저는 쑥몰에서 작년에 샀는데 그냥 책꽂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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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06 14:51
릴리님~~ 우리도 도라 읽고 있는데 반갑네요..ㅋㅋ
낸시 책을 영어로만 봤었는 번역본이가봐여..
영어책도 우리 아이들이 읽은 건 아니고 제가 오고가며 표지만 봤었다는ㅋㅋㅋ
울동네 도서관에는 있나 몰겠네염.. 찾아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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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32
낸시 시리즈가 국민서관 그림동화시리즈인가요?
작은 글씨라 잘 보이지 않네요. 우리 도서관에는 못 본 책이라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저 혼자 고군분투하는데 남편은 혼자 TV보니 저도 화가 났었어요.
근데 남편이 어느날 자기 혼자 따돌림 당하는 느낌이래요.
우리는 방에 TV가 있어요. 혼자 TV보는데 제가 방문을 닫아버리면 왕따 당하는 느낌이래요.
그러더니 어느 순간 남편도 거실로 나와서 책을 보더라구요.
나혁이도 TV만 보면 바보가 되니 자기는 책 보겠다고 방을 나오면
정말 멍~~~해진대요. ㅋㅋㅋㅋㅋ 진짜 바보되는 느낌이라나?
암튼 그러더니 요즘은 남편도 책을 읽겠다고 책을 샀는데
그래도 여전히 제가 보기엔 TV를 많이 봐요.
그래도 그게 어디나 싶기도 하고 맘을 비우니 세상이 달라져요.
그래도 릴리님은 아이가 둘이니 더 화가 나실거 같아요.
일도 두배 잖아요? 나혁이 다 키우고 나니 정말 다시 애기 키우고 싶지 않아요.
으악 비명 나오죠. ㅋㅋㅋ 조금만 기운내세요.
우리 생각보다 아이들이 빨리 자라니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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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06 09:17
답댓글

9살 찬이

 

어제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네버랜드 클래식) 읽었어요.

오늘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읽겠다고 했구요.ㅎㅎ

 

어제 오전부터 친구들이랑 방방에 가서 점심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지요. 오랫만에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는데 실컷 놀고도 헤어지는게 싫어서 얼마나 아쉬워 했는지 몰라요.

동네에서 자주 잘 어울리는 친구는 기말고사 때문에 바빠서 요며칠 통 못 놀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오로라공쥬님은 음악을 좋아하시는 군요. 전 음악은 전혀 문외한이랍니다.ㅋㅋ

아들이 올초부터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는데, 플룻을 저도 같이 하고 있어요. 근데 전 별로 진보가 보이지 않는다는 좀 슬프네요. 좀 더 젊을 때 악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기 시작할 때 엄마인 저도 같이 하니 저도 좋고 아이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둘째는 바이올린이 좋다 그래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네요. 모임에서 음악전공한 엄마가 바이올린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그런지 두 아이 모두 좋아라하긴 하는데 연습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음악을 좀 가까이하면 좋겠다 싶어서 8살이던 작년에 음악동화 구입해 줬는데 아주 잘 읽었어요. 만화로 된 오페라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잘 읽었구요. 티나와 피아노, 오케스트라 등등 집에 몇 권 있는거랑 같이 도서관에서 잘 빌려다 읽었어요. 그런 음악동화 읽으면서 악기의 종류나 변천사도 알고 음악가에 대해서도 좀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나중에 피아노를 잘 치게되어 작품들을 하게 되면 더 그 읽었던 내용이 와 닿게되면 좋겠더라구요.

올 해는 클래식 라디오를 오전에 틀어주는데 저한테도 넘 좋고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음악은 어려운데 어찌보면 늘 가까이하고 있긴 한 거 같아요.

 

한 주동안 너무 좋은 글과 책소개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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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0:29
저도 음악엔 문회한이랍니다~~~~ 어렸을적 악기를 배운적도 없고요..그흔한 피아노도 배우지 못했다능~~ 그래서 시후맘님 처럼 아이들 악기배울때 같이 배워야지 하고 벼르고 있답니다..
음... 저는 아이랑 기타 같이 배우는게 희망사항이랍니다..하하하하하~~~
요즘엔 정말 다양하게 책들이 나오는듯해요.. 음악동화 미술동화.. 등등등등등~~~~
아~~ 읽혀주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시후맘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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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10:51
저역시 음악엔 젬뱅이랍니다.. 가끔 제가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남편이 이상한 눈으로 봐요 ㅡㅡ;;
하지만 나이가 드니 클래식이 참 좋네요.. 전혀 곡명과 작곡가랑 연결도 안되지만 자꾸 클래식CD에 손이가네요 ㅎㅎ 저도 클래식 라디오를 함 가까이 해봐야겠어요
전 초등때 피아노 배웠는데 넘~~~ 싫어해서 배우는둥 마는둥 하다 그만둬서 모 지금은 도레도레만 할수 있어요 ㅋ 하지만 남푠이 피아노를 잘치십니당~~ㅎㅎㅎㅎ
음악동화가 있다니 제가 읽어야겠네요~ 찬시후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담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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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2-06 11:38
같이 배우는 거 너무 좋아 보이네요. 저도 새로 악기가 배우고 싶어지는데요.^^
플룻 잘 불게 되시면 넘 뿌듯하실 것 같아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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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2:27
가족이 같이 악기를 배우는거 좋아 보여요. 음악과 너무 멀리하고 살다가 나림이 피아노 배우는 걸 보니 저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우고 싶은 건 많은데 자꾸 목록만 늘어가는거 같아요.
가족끼리 같이 집에서 연주해도 정말 멋지겠어요. 작은 음악회가 따로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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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00
음악동화가 있군요. 찬이가 읽고 있던 오케스트라책 생각나요. 둘째가 7살이었나요? 민정이도 내년 5살에 같은 어린이집 친구엄마랑 바이올린 배워볼까 생각중인데 좀 이를까요? 저 어릴때만해도 피아노치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했는데 요즘은 악기 2개이상하더군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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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40
저는 도서관에 갈때마다 도서관을 쭉 훑어보며
이 책들을 나혁이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네버랜드클래식도 보면서 음 언제쯤 읽을 수 있을까 늘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찬이는 제가 상상만 하던 책을 보고 있네요.^^
네버랜드 클래식 1번부터가 나니아연대기라서 사실 조금 기대하고 있어요.
워낙 유명한 판타지다보니까 생각보다 읽찍 읽을 수 있지 않을까하구요.
나혁이도 내년부터 네버랜드 클래식 1편부터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뭐 어려우면 쉬었다가 하면 되니까요.
어제 말씀드린 다윈의 진화론은 나혁이가 어렵다고 해서 그만 읽으라고 했어요.
저는 어려운 책은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아직은 우리 수준이 아닌거지요.
찬이의 독서실력에 늘 감탄하고 있어요.
암만봐도 9살 아이가 읽을만한 레벨들의 책이 아니던데......
저는 나니아 연대기를 끝내면 네버랜드 클래식을 계속할 생각은 없었거든요.
찬이를 보니 저도 다시금 도전정신을 불태우게 되네요.
우리도 9살에 네버랜드 클래식을 다 읽을 수 있을까?하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도서관에 네버랜드클래식 전집 구성 중 빠진 것을 채워달라고 부탁해 놨어요.
꿈은 항상 창대하니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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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06 08:52
답댓글

 

6살 토르

한주동안 좋은 글 감사했어요..^^

큰애땜에 초게에 계속 있다가 둘째땜에 유게로 왔는데 확실히 유게맘들이 열정이 넘치고 의욕적이신거같아요..덩달아 저도 요즘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 다시 3살 젊어지는 기분??ㅎㅎㅎㅎ

토르는 12월부터 하루에 한권은 혼자읽기로 약속을 했어요..

맨날 한두줄짜리 애기책만 들고 와서 읽더니 어제는 엄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꽤 글밥있는 책을 혼자서 중얼중얼 읽고 있더라구요..엄청 칭찬해줬네요^^

읽기방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라며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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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06 09:19
전......... 아이는 초등생인데 유게든 초게든 가리지 않고 막 댕기네요.ㅋㅋㅋㅋ 에공...
제 맘은 아직도 아이들이 어린거 같아서 말이죠........ㅎㅎ
하루 한권 혼자 읽어도 참 좋죠... 아이들이 안 자라는 것 같아도 한번씩 쑥 자라있구나 싶을 때가 있죠. 하루하고 자라고 있는 토르 멋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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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06 10:22
우리 재키는 이제 예비초등생인데 아직 유게를 못 떠달것 같아요 이제 시작이라 아직 할게너무 많거든요~~ㅋㅋ 기특하네요~ 토르~ 재키도 하루한권 혼자서 읽기 약속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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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10:59
저두 첨엔 유게만 들어왔는데 초게 한번 들어갔더니 또다른 배울것들이 많네요
유게는 은지를 위해 초게는 저를 위해 들락날락 중입니다~^^;;
토르 글밥있는 책도 읽어주고 멋지네요!! twom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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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05
토르가요? 토르가 굉장히 빠르군요. 글밥 한두줄 읽는 것도 신기한데 글밥긴것도 잘 읽는 다니 넘넘 신기해요. 비법좀 가르쳐 주세요. 보통 둘째들은 잘 안가르치고 그냥 내버려둬도 한글을 깨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민정이는 첫째라 그냥 내버려두면 그대로 내버려질 아이라서.... ㅎㅎㅎㅎ 첫째아이 한글가르쳐준 경험을 떠올리셔서 비법전수 좀 해주시죠^^
박사님은 유게가 요즘 영~ 썰렁하다고 걱정하세요. 이번 겨울부터 읽기방이 그나마 활성됐다지만 여전히 예전만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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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4:23
저는 초게와 유게 양다리 하고 있어요. 아직도 1년을 더 해야하는데 아직은 유게가 더 친숙하네요. 재훈이네 어린이집에서도 튼튼 영어 교재 같은걸 쓰는데 토르도 같은걸 배우나 봐요. 혼자 읽기약속을 열심히 지키는 토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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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44
아....3살 젊어지는 기분은 어떤 걸까요? 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자꾸 늙는게 느껴지요.
여기저기 아픈 곳도 늘어가고 몸이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회춘하는 샘이 어딘가 있으면 증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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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06 06:30
답댓글

 

6세 예원 오공쥬님 한주동안 대문지기 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글잘쓰시는 오공쥬님이시니까 장문의 글을 매일 쓰실수 있었지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항상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뿐더러 쓸말도 없더라구요.^^ 예원이는 한글책을 그저께는 명작만 3권 읽고 자고 어제는 매직스쿨버스 1권 읽었네요. 영어책이랑 한글책을 자기전에 읽다보니 제가 잠이 와서 많이 못 읽어주네요ㅜㅜ 어제는 변기가 막혀서 뚫는다고 한시간을 고생했어요. 뚨어뻥액체도 안되길래 네이버에서 페트병가지고 뚫는 방법이 있길래 해봤더니 진짜 뚫리는거예요. 와우~~~~~~~ 예원이는 휴지랑 물티슈 플라스틱 넣지마세요 라는 문구를 적어 화장실에 붙이더니 어떻게 뚫은거냐고 묻길래 페트병의 공기 압력을 이용해 뚫을 수 있다고 밥먹으며 설명해줬네요. 얼마나 용은쓰고 물을 퍼내고 했던지 팔이 다 아프네요. 다들 주말인데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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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06 08:25
마굴맘님 반가워요, 예원이 책 많이 읽는것 같던데, 내년에 초등입학해야할 7살이 되면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어, 속상하네요. 변기 막히면 경비실에 있는 변기뚫는거 빌려다가 하면 쉽지 않나요? 보통 경비실에 갖추고 있던데요, 고생하셨네요, 네이버가 모르는게 없어요, 저도 예전엔 방문 잠겼을때는 3만원주고 문 열어주시는분 오셔서 열었는데, 얼마전엔가는 네이버검색하니 쓰지않는 멤버쉽카드등으로 방문사이를 카드로 넣어서 열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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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06 08:59
화장실 막히면 정말 황당하죠..네이버에서 비닐을 덮어씌워서 어떻게 하는게 있던데..저희도 둘째 토르가 휴지를 집어넣어서 막힌적이 있는데 애들 아빠가 그렇게 하더라구요..ㅎㅎ 예원이가 매직스쿨버스도 잘 읽나보네요 보통 여자애들이 좋아하지 않는책인데 기특한 아가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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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06 09:21
저희집도 막내가 휴지를 막 넣어버리는 바람에 변기 막힐때가 얼마나 자주 있는지 몰라요. 전 잘 못해서 남편 퇴근할 때까지 기다린답니다. 한번씩 시도해 봤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힘드셨겠어요.
예원이는 스쿨버스 잘 읽나봐요. 울 딸은 작년엔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올해 7살 되면서 DVD 본 게 한번씩 생각나는지 몇권씩 꺼내 보긴하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주말 잘 지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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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0:26
저 어렸을적 칫솔 넣어 막혔던 기억이 갑작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 울어뭉께서 엄청 고생을 하셨는데 말이죠.. 저희집도 종종 막혀요.. 특히 신랑~~ 원인은 엄청난 양의 휴지더라고요...
가끔 뜨거운물을 부어놓고 기다리면 쑥 내려갈때도 있답니다... ㅋㅋㅋ
정말 네이버는 뭐든걸 알려주는거 같아요~~~^^
예원이가 적은 문구 너무 귀요미네요~~~
마굴맘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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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11:06
마굴맘님 변기 뚫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네이버는 모르는게 없어요 ㅎ
예원이가 예쁘게 문구 적어 놓았으니 이젠 안막힐꺼예요~
마굴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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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06 11:48
화장실막혔을때 패트병으로 저도 뚫어봤어요~
진짜 잘되요~!!! 정말 유용한방법이예요~저도 네이버 검색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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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09
세상에나 세상에나 변기뚫으면서 페트병의 공기압력을 설명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생활속의 과학입니다. 직장다니면 저녁에 책읽기하는 거 넘넘 힘들고 졸려요. 예원이도 매직스쿨버스 좋아하지요. 민정이는 북클럽하면서 동영상을 먼저 접해버려서 그런지 책도 좋아하는데 글밥이 많아서 많이는 못읽고 어쩌다가 한권씩 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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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45
예전에 스펀지에 나와서 저도 한 번 해봤어요. 정말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변기마져도 마굴맘님한테는 교육의 장이예요.
이길수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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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06 05:35
답댓글

마지막까지 멋진 대문 고마워요~~

나에 대한 걱정까지도... ^^

담주 대문지기 힘들면 다른 분들께 SOS 칠께요~~

하지만.. 가능한 해보려고 지금 힘을 비축하고 있어요.

 

이젠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하루 종일 술 마신 사람처럼 정신이 멍... 하고 힘이 없고..

가능한 천~천~히 생각하고, 조용조용 지내고 있죠...

그래서 아이랑 몸으론 못 놀아주니 책 읽어주는 게 오히려 편하네요.

어젠 쉽게 읽히는 책... 크리터를 가져와 읽어줬어요.

요즘 책장에서 오랫동안 쉬고 있는 영어책들을 챙겨서 읽어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힌다...

역시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가봐요~

책 읽는 게 고역인 사람들은 어찌 그렇게 하지?? 라는 의문만 들거든요...

 

이 아침... 눈이 떠지길래 컴퓨터를 켰어요.

지난 2012년 9월부터 시작해서 매일 들렀던 읽기방에 요즘 자주 못 와서 맘이 편치 않아서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오공쥬님이랑 많은 분들이 북적대니 참 좋으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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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06 06:33
조금씩 회복하시고 계시다니 다행이예요
일기방을 지키시느라 애쓰셨는데 며칠은 맘편히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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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06 08:31
오히려 아플때 좋은점은 딴 생각안하고, 잠시 집안일 미루고 며칠이라도 정신적으로 쉴수 있다는점인거 같아요, 회복될때까지 더 쉬셔요~ 꼬리뼈 통증은 좋아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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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06 09:01
크리터..우리집에서도 대박난 책인데 반갑네요..
쉬시는 김에 주말에도 푸욱 쉬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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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06 09:22
아....... 저희집에도 크리터 있는데....... 책장에서 잘 쉬고 계시는데....ㅎㅎ
함 꺼내봐야겠네요.ㅎㅎ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마져 잘 추스리시고 담주에 대문 여시면서 뵈요.
주말에도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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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0:22
언제든.. 말씀하세요~~ 제가 1월중순에 문여니 관여님 몸 추스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해요.. 하하하
요즘 북적대니 정말 좋아요.. 공유하는것도 더 많아지고.. 수다도 더 많아지는 느낌이랍니다...
얼른 몸 추수리시고 더많이 함께해요~~~^^
주말 푹쉬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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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11:26
조금씩이나마 나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
모든일 다 미루고 푹 쉬시고 나면 많이 회복되실꺼예요.
전래를 조금씩 접해주고 싶은데 요즘 나오는 몇몇 시리즈는 그림이 강해서인지 무섭다는데
호야토야는 부드러운그림이 많은것 같아요. 도서관에 없어서 더 궁금하고 탐나내요 ㅎ
관여님 주말 푹 잘 쉬시고 월요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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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15
관여님이 항상 부지런히 댓글을 다 달으셨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플때는 무조건 쉴것!!!
저도 지난주 장염일때는 컴퓨터 켤 힘조차 없어서 올스톱이 되더라구요. 주말까지도 쉬셔야 할듯 싶어요. 혹시나 다음주에 대문 못열면 카톡주세요. 제가 열게요. 오공쥬님처럼 정성스럽게 글 쓸 재간은 없지만 그냥 여는 거죠뭐. ㅎㅎㅎ
현우가 아픈 엄마를 위해 조용히 그리고 재밌게 책을 보았군요. 여전히 좋아하는 리틀 크리터.
리디아의 정원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구요. 민정이 꼬맹이때 (5-6개월??) 책읽어주다 제가 울어버린 책...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우습네요. 애기낳고나서 너무 감성적이었나봐요.
주말에 몸 좀 더 추스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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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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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6 14:26
책을 읽어주시면서 현우와 지내시는군요. 엄마 몸이 빨리 회복되야할테데 아프신데도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주말 푹 쉬시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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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12-06 19:25
관여님꺼 찾아서 쭉쭉 아래까지 왔네요. 어디 많이 편찮으세요?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보네요.
저도 오늘 처음 들어왔어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월, 화는 대문 열 수 있으니 sos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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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46
언니 좀 나아지나 했는데 아직도 차도가 없으신가봐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힘드시면 대문여는것도 바꾸시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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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3-12-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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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주님 한주동안 수고하셨어요~  매일 다양한 책 이야기로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한주가 풍요로운 느낌이였어요. 내일은 어떤글을 올리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게도 하셨어요

반면 세번째주인 전 게시글 첨인데.. 오공주님 같은 풍부한 지식과 독서력이 없어서 완전 고민하게도 만드셨구요 ㅎㅎㅎ 아참 관여님... 많이 힘드시면 저랑 바꾸셔도 되세요^^;;; (사실 괜히 줄섰다 급후회중이기도 해요.. 완전 글솜씨 꽝에 말주변도 없고 게다 책은 소개해 드릴 내공이 안되고 ㅋㅋㅋㅋ.. )

아.. 올려주신 음악 들으면서 글적고 있는데... 그냥..느끼면 되죠? ^^;;; ...ㅎㅎㅎ 오공주님 음악까지..!!!

정말 집안일은 못하시는것 맞죠??!!! ^^;;; ㅎㅎㅎㅎㅎ

예전엔 책읽을때 꼭 한권씩 읽어나갔어요.

읽던책 끝나야 다른책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저역시 3~4권 기본으로 섞어 읽네요

물론 저도 같은이유예요. 읽다가 어려워지면 좀 가벼운걸로 읽다 그러네요

그리고 읽어야 할 책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더 여러권을 한번에 읽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은지는 자기전에만 책을 읽었어요~

"아빠에게 가는 길" 과 "머리카락이 길면 좋아요"는 은지가 좋아해서 3번씩 읽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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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06 05:50
쿠리님~~ 감사해요. ^^
글솜씨 꽝이니 어리버리한 저도 대문을 열고 있으니.. 대문에 넘 부담 가지지 마세요.
사실 그냥 "대문 열어요~~~"라고만 해도 다른 분들이 읽기방 채워주실거니까
조금 편히 대문 열어주세요.

사실... 이렇게 멋진 대문을 연 오공쥬님 뒤에 열려고 하니
저도 걱정이 되긴 되네요~~ ㅋㅋ

저도 어제 '아빠에게 가는 길'을 읽어줬는데.. 현우도 좋아해서 몇번 읽어줬어요.
앗! 그러고보니.. 위 제 글의 사진엔 그 책이 없네요... ㅎ
지원이 병관이 책도 읽으셨군요..
저 시리즈도 기회되면 쭉~~ 읽히고 싶은데... 저희도 아직 몇권만 읽어봤어요.

주말이네요.... 은지랑 즐거운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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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06 06:36
쿠리님 반가워요
책 목록을보니 예원이가 좋아할 책이 몇권보이네요
이번주 도서관가면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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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06 08:35
ㅎ~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오공쥬님 글 읽으면서 대문 어캐열지, 대문 여실 분들은 모두 같은생각이실거 같아요, 근데 굳이 멋지게 장식하지 않아도 관여님 말씀처럼 대문만 활짝 열어놓으면 다른분들게서 채워주시니까요^^
머리카락이 길면 좋아요,책은 저의집에 있는 책인데, 아이들 모두 좋아하나봐요, 뚱이가 넘어졋어요도 있네요, 저의 집도 7살인 아들이 있어, 어린이집 숙제하는라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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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06 09:07
부담가지지 마세요..오공쥬님 처럼 장문의 글을 올려주시는 분이 계시면 간단히 일상의 소소함을 나눠주시는 분도 계셔야 균형이 맞죠..^^(스스로 합리화중이예요 )
아빠에게 가는길 이란 책이 다른분글에도 종종 보이던데 궁금하네요..근처에 도서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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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06 09:25
재미난 책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한권 읽다보면 다른 책 생각나고 추천해주고 해서.. 한권 다 읽기도 전에 다른책 시작하고.. 막 여러권 섞어서 읽곤하네요. 그래도 나를 위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며 읽고있죠..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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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10:07
아빠에게 가는길 아직도 못 받았어요.. 아흐~~ 북클럽 활동도 꽝!!!!
오늘까지 안오면 아마 구매를 해야할까봐요.. 진즉 할걸 그랬나... 아흐흐흐흐~~~
저 처음으로 읽기방 열었을때 ㅎㅎㅎ 완전.. 떨었어요.. 뭐랄까?? 긴장?? ㅋㅋ
근데.. 아직도.. 그렇긴 해요....푸하하하하~~ 작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힘이 되어주시는 쑥맘들이라 부담 안갖으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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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18
쿠리님은 어제 저녁에 글 올리셨군요. 은지가 읽는 책들이 다 재밌어 보입니다. 표지그림이 다 이쁘고 제목도 재밌네요. 우리 민정이도 자기전에만 책읽어요. 왜 아침이나 낮에는 책을 안보는지 원~.
주말에 도서관에라도 데리고 다녀야 할까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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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7 00:47
쿠리님 이제 맘을 좀 추스린듯해 보여서 저도 맘이 놓여요.
맞아요. 산사람은 그렇게 사는거죠.
다시 기운내시고 쿠리님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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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06 00:04
답댓글

한 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일매일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여님이 힘드시면 저 다음주에 문열기 가능해요.. 바꿔드릴 의사 있습니다!!! 하하하하~~~

저는 대중가요만 접하다보니... 좋아하는.. 음악이... 음... ㅋㅋㅋㅋ

아~~ 티비를 포기한 보람 있었죠~~^^ 오늘도 과감히 포기입니다!!! 가끔 이러다보면 저도 티비랑 멀어지더라고요~~ 그러다고 또 빠지고.. 하하하하하~~

잠자기전에 들어와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고 자러가요.. 내일 다시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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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06 00:12
릴리님 이 야심한 시각까지 안 주무셨어요? 출근하셔야지요~~~.^^
관여님이 혹시 못 여시면 부탁드릴께요.^^
저도 대중가요 좋아하죠.....근데 TV를 안 보다보니 요즘 가수를 잘 몰라요.
그 유명한 아이유인가? 뭐 하는 친구 노래도 하나 모르네요.
음악회에서 들은 음악이 거의 유일하지요.
그러다보니 나혁이도 넬라판타지아같은것을 흥얼거릴때 있어요.
흐흐흐흐흐 뭐 음정박자 다 무시하면서 말예요.^^
릴리님 덕분에 읽기방이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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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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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6 05:45
릴리님~~~ 이리 선뜻 나서 주시니 넘 감사해용~ ^^
일단 제가 애써볼께요~ 그 다음주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몰라서 말이죠...ㅎ
요즘 소윤이 소식도 제가 잘 못 읽었어요.. 사진으로만 잠깐씩 봤는데...
전 요즘 대중가요도 모르고.. TV도 안 보니.. 완전 딴 나라 사람이 된 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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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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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6 08:37
육아하다보면 모두들 티비를 멀리하게 되는거 같아요, 볼시간이 없어서인듯해요.
그래도 꼭 필요한건 챙겨보지만요.
전 요즘 잠이 많아져서 힘드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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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06 09:09
저도 티비를 안봐서 요즘 가수는 물론이고 드라마도 잘 몰라서 대화에 끼지 못할때가 많아요
티비볼시간도 없지만 안보는 버릇하니까 이제 별로 궁금하지도 않네요
그래도 그전에는 애들 재우고 좋아하는 미드는 꼭 한편씩 봤는데 운동을 시작하고는 초저녁에 잠들어버려서 그것도 못보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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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06 09:29
전 요즘 대중가요도 잘 모른다죠......
근처 대학교에 축제때 한번씩 가보기도 하는데... 저건 누구 노래야 하면서 들을때가 많죠..ㅎㅎ
저희는 TV가 맛이 가기 전이라서 가끔 보긴하는데 남편이 안 보면 거의 안보네요. 주말 오전에만 TV 보구요. 나머진 DVD 하루 하나 보면서만 TV를 켜네요.
드라마 얘기 하면 몰라서 듣기만 하곤 하는데 그래도 듣다보면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또 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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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06 11:49
요즘하는 드라마 얘길 친정엄마가 얘기하시면 못 알아들어요. 주인공이 어쨌다는데 이건 뭔지 알아야지 옆에서 거들지. TV 안보는게 습관이 되었지만 애들 없을때 가끔 홈쇼핑에서 사야할 물건이 있거나 지난 방송 하나씩을 보게 되더라구요. 나림이 학교에 가니 가요도 알아야하지만 핸드폰으로 MP3 웹 깔아서 가끔 노래 듣고 싶다면 찾아서 들려주고있어요. 가요방송은 너무 현란해서 애들이 주말에 TV보다 멍해지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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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06 14:23
울 신랑은 대중가요 넘넘 좋아해요. 특히 10대음악들. ㅎㅎㅎ 걸그룹보이그룹 다 좋아한다는데 나이가 있고 40대남자다 보니 아무래도 걸그룹 삼촌팬이겠죠. ^^ 저는 대중음악보다는 영화음악, 클래식, 재즈 등 그냥 경음악을 좋아해요. 아~~~~ 티비포기하는 거 넘 힘들어요. 저도 민정이랑 있을 때는 안보는 데 민정이 자면 신랑이랑 티비로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같이보고 ㅎㅎㅎ 연애때는 정말 좋아하는 장르가 달랐는데 최근에는 가끔 드라마도 같이 본답니다. 얼마전에 종영된"비밀" 이거 재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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