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데 ,연산 실수를 하는 아이들은..참 고치기 어렵지요..
같은 방법으로 여러번 반복시켜서 연습시키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계산하여 검토하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쉬운 예긴 하지만..24*25같은 경우 2*5*2*5*6=10*10*6 =600 혹은 25는 100의 반의 반이니까 24*100을 하고 2400의 반은 1200이고 그의 반은 600이다...이런식으로요
아직 3학년이니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요즘 교과서에선 덧셈뺄셈도 4-5가지 방법으로 하고 암튼 이런 교육을 요구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2인데..수학을 안 좋아하고 연산도 정말..한숨이 나왔지요..
그래서 여름부터 구몬 붙였는데, 물론 자기또래보다 단계 낮았었지만..복습없이 빨리 잘 나가고 있고
연산속도도 엄청 좋아졌어요..
굳이 구몬을 붙인 이유는 아이에게 기탄을 풀라고 하면 잘 안 풀었기 때문이에요.
근데..선생님 말씀은 하늘이더군요..--;; 하루도 안 미루고 풀어서 그런지..
저는 구몬으로 효과를 본 경우라 댓글 달아보아요..
"실수도 실력이다"라는 말은 초등생에게는 아주 가혹한 듯 싶어요.
제가 보기에는 잘 하고 있는데... 굳이 학습지를 붙여야 할까 싶어요.
4학년 교과 2단원에서 곱셈을 또 다시 합니다. 수가 확장되지요.
차분하게 연습하면 됩니다.
아직 3학년이니 시간을 재는 것은 "두자리 수 * 한 자리 수" 이 정도만 시간을 재도 됩니다.
나머지는 차분하게....
정확도도.. 시간도 자연스레 빨라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