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이들도 아빠랑 책읽는거 싫어하던데 말이죠... 아이 말로는 아빠는 책을 못 읽는데요...ㅋㅋ
무슨 의미인건지.. 재미가 없다는거겠죠?? 뭐.. 저도 그닥 재미나게 읽는거 같지않고 똑같은거 같은데 말이죠~~
단어에 대한 설명을 사진으로 보여주는거 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가끔 설명할때 난감할때도 간혹 있었는데 말이죠~~
5세 소윤~~
요즘 소윤이와 희건이는 엄마 출근할때 나와 엄마 퇴근할때 집에 간답니다...
아침에 피곤해하는 아이들 보면 참 미안하네요....
대신 엄마가 칼퇴근을 해서 그런지 책을 꽤 읽고 함께 부대끼는 시간이 많아진 느낌이예요~~~^^
겨울 읽기방 레벨업!!! 에 대해 조금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음 어떻게 레벨업을 해주어야하는거지?? 뭘 해줘야 하는거지?? 하고요...
책의 영역을 넓히고 조금더 이해력을 요구하는 책을 읽어줘야 할까요??
뭔가 하나를 정해놓고 겨울동안 그걸 끝냈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영어를 하나 시작해 볼까 싶기도 하고....갈팡질팡~~
헤헤헤~~ 읽기방으로 소윤이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들은 추천해주세요~~~ ㅋㅋㅋㅋ
뭘 해주면 좋을지 말이죠~~~^^
이틀동안 나름 엄청난 책을 읽은거 같은데.. 하하하하~~~ 사진이 없네요...
오늘 집에가서 사진찍어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눈이 온뒤 기온이 훅 떨어진 느낌이네요... 떨어진거겠죠??
내일은 영하 5도?? 하고 하는거 같던데.. 아이들 엄마들 모두 따숩게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전 미리 퇴근준비 해야겠어요~~~ 휘리리릭~~~


사진올리고 자러가요~~~^^
월요일에 읽기방 열어주신거 글만 보고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글이 또 날라갔군요. 열심히 쓰다가 확 다 날아가면 처음부터 다시 쓰고 싶어지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써서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재훈이 오늘 눈이 내릴꺼라고 말해주니 정말 털장갑에 털장화 신고 어린이집에 가네요.
지금은 비로 바뀌어서 그냥 눈비네요. 아이들 쌓이길 바라던데 좀 아쉽네요.
6세 재훈
아이들 아빠와 깜짝 이벤트를 아침에 해주었어요.
원래는 12/6 휴가 예정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서 11/27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제가 아이들 깜짝 놀라게 알려주지 말자고 해서 아이들에게는 내일 아침에 손님이 오기로 했다고만 했어요. 자고 일어난 아이들 현관문에 들어선 아빠를 보고 와락 달려드네요. 재훈이가 어린이집 안 가고 아빠랑 있을꺼야 할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아빠 안녕하고 가방메고 잘 따라나오더라구요.
저야 애들 아빠 오면 애들이 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서 좀 쉴수 있어서 휴가 받은 기분이예요.
저도 둘째가 첫째보다 더 빨리 흡수한다고 생각해요. 누나보다 욕심이 많아서 누나가 하는거 다 따라하려고 하더라구요. 헬로우리더는 1단계는 CD없이 사서 누나만 읽어보았구요. 2단계는 누나 먼저 듣기 시작해주려고 준비중이예요. 헬로우 리더 수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재훈이도 좋아하는데 좀 애타게 하려고 한번씩 보여주고 높은데 올려놨어요. 이번 겨울에 읽기 시켜볼 생각이예요.
누나가 학교에서 배운 우리나라 한복 종이인형 가지고 와서 같이 놀았어요.

저녁먹고 북클럽 활동으로 테엽놀이 좀 했는데 결국은 팽이 놀이가 되어버렸어요.



엄마가 피곤해서 내일 손님 일찍 오니 일찍 자야한다고 8시부터 잠자리 분위기를 해주었는데 잠이 쉽게 들지 않아서 책을 많이 읽어주었어요. 재훈이 월요일에 쉬었더니 감기도 많이 좋아지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슬슬 손 놓았던 런투리드 책 다시 디밀어볼 생각이예요.


에고.. 또 날리셔서 힘빠지셨겠어요...
혼자서 음독을??? 음... 6세에 그게 가능하다니...
둘째의 어깨넘어 교육... 정말 그 힘이 큰 것 같아요~
엄마의 선물을 받고 싶어서 읽는다지만.. 그래도 책이 재미있으니 이렇게 꾸준히 읽을 수 있는 거겠죠?
정말 기특하네요~~^^
저희집에도 헬로리더스 한 두권있는데..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산 책은 스텝인투리딩이라.. 앞으로 아이가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
이 책으로 다지기를 해야겠어요~
5세 현우
요즘 바깥놀이는 전혀 못하니
어린이집 다녀오면 엄마랑 놀긴해요...
실컷 놀아야하는데.. 그걸 못 하니, 꼭 9시 넘어서 퇴근하는 아빠랑 한판 붙어요~ㅋㅋ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빠를 이겨보겠다고... 그렇게라도 놀 수 있어서 다행인건지..
잠 자기전이니 자제를 시켜야하는건지.. ㅎㅎ
핀두스 시리즈 6권 중에서 3권을 빌려서 읽고, 또 읽었어요~
위니 책도 다시 꺼내서 읽고요...

요즘 현우가 빠져있는 물고기 그림들...
그리고.. 어젠 제가 바느질을 하니 현우도 하고 싶다고 해서 시켜줬어요..
저기 보이는 바구니 선을 따라 바느질을 했는데.. 사진에선 잘 안 보이네요~ ㅋㅋ


오늘 눈이 온다더니 아직 오진 않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