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오는 레오르여요.^^
저희 첫째랑 나이가 같아 반갑네요.
저도 둘째 보면 첫째 하는 것 옆에서 보니 나이에 비해 주워 들은게 많아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그렇게 쌓인게 많으니 조금 챙겨주시면 엄청 잘하겠는데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주말엔 별로 한 게 없네요. 아빠가 당직이라 집에 없어서 주로 집에서 놀았어요.
2주에 한 번씩 일요일에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리고 있는데,
이제 도서관에 대한 개념이 생겨서 좋네요.
아직 책은 전적으로 제가 고르고 있어서, 저만 고민 만땅입니다.
겨울 읽기방하면서 그 동안 들었던 책들 차근차근 빌려 봐야겠어요.
도서관에서 책빌리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다보니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에는 오르다 첫 발견 시리즈 중 동물 관련된 것을 왕창 빌려왔는데 그럭저럭 잘 봤구요.
관여님 열심히 찾아주신 원더와이즈 한글판은 이 도서관엔 없더라구요 ㅜㅜ;;
겨울에도 여러분들 애쓰시는 읽기방에 묻어갑니다.^^
1월 초 이사 예정이라 전후로 좀 바쁘긴 할 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올께요~
아하~~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서 가시는 군요~~~
저도 오늘은 조금 생각을 하며 어떻게 단계단계 잡아가 볼까 계획을 세워 보아야겠습니다...^^
5세소윤!!!
금욜날은 읽기방 참여를 못했네요...
바쁘기도 했고 집에 일이 생겨서 겨를도 없었어요.. 그래도 읽기방 들어와 얘기는 들었답니다~~^^
소윤이 토요일을 발레 가을학기 마지막날이라 공개수업이 있었어요...
그래서 참여하고 소윤이가 외할머니댁가자해서 다녀왔답니다...
일요일엔 소윤이만 할머니랑 목욕도 다녀오고요~~ 밤늦게까지 할머니댁에 있다가 어제 늦은밤 집에 왔어요.. 할머니네서 잠든 소윤이 오늘 아침에 눈떠서는 어?? 어?? 이러다가 다시 눈감고 자더라고요..
27개월부터 엄마 발레부터 시작했는데.. 참 많이컸네요...^^

다이소에서 산타복 사달라고 졸라 사줬는데.. 음.. 질은.. 그렇지만 한해 재미삼아 입기 딱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모랑 종이접기도 했답니다.. 접은것들로 연극한다고 배경도 그려오더라는...
한번 해본 효과가 나타나네요~~

책을 거의 못 읽었어요.. 외가에 있는 노트르담의 꼽추랑 헤라클레스도 읽었어요...

그리고 소윤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요.. 할아버지가 심장이 안좋으세요...
그래도 일상적인 생활은 하시면서 잘 지내셨는데... 목요일날 갑작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계신답니다... 위험한 고비는 넘기셨지만 ㅜㅜ
외할머니댁에 가기전에 소윤이가 할머니 드린다며 써놓은 편지예요~~
이 편지보고 정말 왜케 울컥하는지.. 정말 소윤이 많이 컸고..엄마랑 매일 싸우지만 보통아이들에 비해 철이 일찍 든 느낌이랍니다.. 아놔~~ 또 눈시울이 뜨끈해지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질듯합니다... 별거아니고 보통아이들도 쓸수 있는 편지지만..^^ 소윤이 편지로 쑥맘님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 다시 왔어유~~ ㅎㅎ^^
와~~ 멋진걸요~ 친구들과의 시간!!
요즘 그런 시간을 아이들이 실컷 못 가져서 어찌나 아쉬워하는지...
마음은 있지만, 그렇게 실천하긴 쉽지않더라구요~ ^^
서당개 5년차.. 오우~오우~~
곧 뭔가 빵~ 터질 듯 합니다...
겨울 방학 계획.. 전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인데...
그냥 워데 놀러갈 좋은 데 없나.. 궁리 중입니다~ㅋ
5세 현우
지난 토요일에 국립 과천 과학관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인데....
집에서 먼~~ 곳이지만.. 가볍게 다녀왔어요.
워낙 넓고 볼 것이 많아서 한 번에 다 못 볼테니 말이죠..
가 보니.. 정말 크긴 큰데... 5살 꼬맹이가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더라구요.
초등생이 가면 훨씬 많이 체험하고 느끼고 올 수 있겠다.. 싶었어요~ ^^

책은 좀 더 읽었는데... 여기 사진엔 찍지 못 했어요.
요즘은 혼자서 틈만 나면 공룡책과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읽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빌려보는 '핀두스' 시리즈~~ '신나는 텐트 치기'
현우가 너무나 사랑해주는 책이에요... ^^
전권이 6권인데.. 일단 3권 빌려서 보고 나머지는 다음에 빌려 보려구요.
이 책도 항상 저의 구매 목록에 있는 책이지만.. ㅋㅋ 아직 못 사 줬어요.
도서관에서 충분히 빌려볼 수 있으니 말이죠...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려중이네요~ 히히 ^^

오늘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제 겨울인가봐요~~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아유~~ 장문의 길 날려서 어째요.. 그래도 장문을 쓰셨을 단한번의 삶님 생각하며 읽었어요..
둘째가 6살이군요.. 저희는 첫째가 6살이예요..
첫째는 영어는 학습이라 조금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한글책은 잘 읽으니 스토리를 이해아고 잼있어하는데.. 영어책은 레벨1대 수준이라 스토리가 거의 없으니 재미가 없는지 제가 꺼내지 않는 한 영어책을 스스로 꺼내진 않아요..
4살인 둘째는 오히려 이것저것 막 꺼내서 그림이라도 보고 그러는데... 단한번의 삶님 말씀처럼 어깨 넘어로 배우는 건 많을지 몰라도 깊이가 없을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첫째 주위로 흘러가는건.....ㅡㅡ;;
참.. 저... 긴 공백을 깨고 다시 컴백하러 왔어요...
요즘 애들이랑 같이 저두 바람이 들어서 너무 놀았나봐요...ㅡㅡ;;
읽기방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보니 많이 공백이 생겨버렸어요...ㅜㅜ
주말동안 읽은 책은 그닥 많지도 않고 사진도 안 찍어서 오늘은 그냥 글만 남기고..
이제 다시 열심히 읽기방에 흔적을 남겨보려구요~~^^
들쑥날쑥 지송해유~~~^^
가을 읽기방 마무리도, 겨울 읽기방도 열심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