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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읽기방 #34]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3-11-25 23:28
답댓글

월요일에 오는 레오르여요.^^

저희 첫째랑  나이가 같아 반갑네요.

저도 둘째 보면 첫째 하는 것 옆에서 보니 나이에 비해 주워 들은게 많아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그렇게 쌓인게 많으니 조금 챙겨주시면 엄청 잘하겠는데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주말엔 별로 한 게 없네요. 아빠가 당직이라 집에 없어서 주로 집에서 놀았어요.

2주에 한 번씩 일요일에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리고 있는데,

이제 도서관에 대한 개념이 생겨서 좋네요.

아직 책은 전적으로 제가 고르고 있어서, 저만 고민 만땅입니다.

겨울 읽기방하면서 그 동안 들었던 책들 차근차근 빌려 봐야겠어요.

도서관에서 책빌리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다보니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에는 오르다 첫 발견 시리즈 중 동물 관련된 것을 왕창 빌려왔는데 그럭저럭 잘 봤구요.

관여님 열심히 찾아주신 원더와이즈 한글판은 이 도서관엔 없더라구요 ㅜㅜ;;

 

겨울에도 여러분들 애쓰시는 읽기방에 묻어갑니다.^^

1월 초 이사 예정이라 전후로 좀 바쁘긴 할 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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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26 12:01
앗! 원더와이즈가 도서관에 없었군요..
그래도 오르다 책이 있으니... 더 만족스럽지 않으세요? ㅋㅋ
개인적으로 오르다 책 보면서.. 좋다는 생각은 했지만..
가격이 워닥 사악해서 감히 들일 생각도 안 하죠~ ㅎㅎ

1월초에 이사라.. 추운데 이사해야하니 마음이 더 급하겠어요.
차근 차근 준비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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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11-27 00:13
올망 졸망 아가가 셋이네요^^
예쁘겠어요~
힘은 드시겠지만,,,이제 둘째가 7살이 되니,,,
아가들이 더 이쁘게 보이는듯요~

이사 잘 하시고요~담 읽기방에서도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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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1-25 14:42
답댓글

아하~~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서 가시는 군요~~~

저도 오늘은 조금 생각을 하며 어떻게 단계단계 잡아가 볼까 계획을 세워 보아야겠습니다...^^

 

5세소윤!!!

금욜날은 읽기방 참여를 못했네요...

바쁘기도 했고 집에 일이 생겨서 겨를도 없었어요.. 그래도 읽기방 들어와 얘기는 들었답니다~~^^

소윤이 토요일을 발레 가을학기 마지막날이라 공개수업이 있었어요...

그래서 참여하고 소윤이가 외할머니댁가자해서 다녀왔답니다...

일요일엔 소윤이만 할머니랑 목욕도 다녀오고요~~ 밤늦게까지 할머니댁에 있다가 어제 늦은밤 집에 왔어요.. 할머니네서 잠든 소윤이 오늘 아침에 눈떠서는 어?? 어?? 이러다가 다시 눈감고 자더라고요..

 

27개월부터 엄마 발레부터 시작했는데.. 참 많이컸네요...^^

 

다이소에서 산타복 사달라고 졸라 사줬는데.. 음.. 질은.. 그렇지만 한해 재미삼아 입기 딱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모랑 종이접기도 했답니다.. 접은것들로 연극한다고 배경도 그려오더라는...

한번 해본 효과가 나타나네요~~

 

책을 거의 못 읽었어요.. 외가에 있는 노트르담의 꼽추랑 헤라클레스도 읽었어요...

 

그리고 소윤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요.. 할아버지가 심장이 안좋으세요...

그래도 일상적인 생활은 하시면서 잘 지내셨는데... 목요일날 갑작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계신답니다... 위험한 고비는 넘기셨지만 ㅜㅜ

외할머니댁에 가기전에 소윤이가 할머니 드린다며 써놓은 편지예요~~

이 편지보고 정말 왜케 울컥하는지.. 정말 소윤이 많이 컸고..엄마랑 매일 싸우지만 보통아이들에 비해 철이 일찍 든 느낌이랍니다.. 아놔~~ 또 눈시울이 뜨끈해지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질듯합니다... 별거아니고 보통아이들도 쓸수 있는 편지지만..^^  소윤이 편지로 쑥맘님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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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25 17:52
아흐... 마음씨 착한 소윤이~
할아버지가 병원에 계셔서 소윤이 마음이 많이 아픈가봐요.
조부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크는 소윤이 희건이~~
정말 잘 자랄꺼예요!!
오늘 저희 아버지 생신이신데... 아침부터 현우의 생일 축하 노래로 많이 기뻐하셨어요.
소윤이 할아버지도 소윤이의 이런 예쁜 마음 받으셔서 곧 좋아지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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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11-26 23:42
얼굴에 애교가 넘치네요~
애살있는 편지도 그렇고,,,,무지 사랑스런 딸이네요~^^
행복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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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25 10:26
답댓글

저 다시 왔어유~~ ㅎㅎ^^

와~~ 멋진걸요~ 친구들과의 시간!!

요즘 그런 시간을 아이들이 실컷 못 가져서 어찌나 아쉬워하는지...

마음은 있지만, 그렇게 실천하긴 쉽지않더라구요~ ^^

 

서당개 5년차.. 오우~오우~~

곧 뭔가 빵~ 터질 듯 합니다...

겨울 방학 계획.. 전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인데...

그냥 워데 놀러갈 좋은 데 없나.. 궁리 중입니다~ㅋ

 

5세 현우

지난 토요일에 국립 과천 과학관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인데....

집에서 먼~~ 곳이지만.. 가볍게 다녀왔어요.

워낙 넓고 볼 것이 많아서 한 번에 다 못 볼테니 말이죠..

가 보니.. 정말 크긴 큰데... 5살 꼬맹이가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더라구요.

초등생이 가면 훨씬 많이 체험하고 느끼고 올 수 있겠다.. 싶었어요~ ^^

 

 

 

책은 좀 더 읽었는데... 여기 사진엔 찍지 못 했어요.

요즘은 혼자서 틈만 나면 공룡책과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읽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빌려보는 '핀두스' 시리즈~~ '신나는 텐트 치기'

현우가 너무나 사랑해주는 책이에요...  ^^

전권이 6권인데.. 일단 3권 빌려서 보고 나머지는 다음에 빌려 보려구요.

이 책도 항상 저의 구매 목록에 있는 책이지만.. ㅋㅋ 아직 못 사 줬어요.

도서관에서 충분히 빌려볼 수 있으니 말이죠...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려중이네요~ 히히 ^^

 

오늘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제 겨울인가봐요~~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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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11-25 11:40
혼자 읽을수 있다는 것만 해도 부러워요~
그 재미를 좀 알아야 할텐데,,,,,,^^
과학관이 그렇죠~
아직은 구경삼아 다녀오는곳^^
큰애때 핀두스 책,,,참 잘봤었는데 생각나네요~
저도 좀 빌려봐야겠어요~~~감솨해요~

참,,,아이디 좋네요. 가장 중요한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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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25 11:43
앗!! 단한번의 삶님~~~
음.. 여기서 저희 아이가 혼자 읽는다~~ 함은... 그림을 본다는 거예요~ ㅋㅋ
글자 인식을 이제 시작한 단계라 간판읽기,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표지판 읽기..
그 정도 수준이고..
책은 떠듬떠듬.. 공룡이름 읽기나, 눈에 띄는 큰 글자 정도 대충 읽고 있어요~
혼자 읽으려면 아~~~~~직 멀었어요~ ㅋㅋ
매일 매일 저 책들을 제가 다~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어린이백과사전 같은 것을 들고오면.. 엄마는 완전 난감해집니다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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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1-25 09:55
답댓글

아유~~ 장문의 길 날려서 어째요.. 그래도 장문을 쓰셨을 단한번의 삶님 생각하며 읽었어요..

둘째가 6살이군요.. 저희는 첫째가 6살이예요..

첫째는 영어는 학습이라 조금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한글책은 잘 읽으니 스토리를 이해아고 잼있어하는데.. 영어책은 레벨1대 수준이라 스토리가 거의 없으니 재미가 없는지 제가 꺼내지 않는 한 영어책을 스스로 꺼내진 않아요..

4살인 둘째는 오히려 이것저것 막 꺼내서 그림이라도 보고 그러는데... 단한번의 삶님 말씀처럼 어깨 넘어로 배우는 건 많을지 몰라도 깊이가 없을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첫째 주위로 흘러가는건.....ㅡㅡ;;

 

참.. 저... 긴 공백을 깨고 다시 컴백하러 왔어요...

요즘 애들이랑 같이 저두 바람이 들어서 너무 놀았나봐요...ㅡㅡ;;

읽기방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보니 많이 공백이 생겨버렸어요...ㅜㅜ

주말동안 읽은 책은 그닥 많지도 않고 사진도 안 찍어서 오늘은 그냥 글만 남기고..

이제 다시 열심히 읽기방에 흔적을 남겨보려구요~~^^

들쑥날쑥 지송해유~~~^^

가을 읽기방 마무리도, 겨울 읽기방도 열심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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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25 10:28
서진서린맘님~~ 반가워요 ^^
다음 주면 12월..... 읽기방 겨울이 시작될텐데..
긴 공백을 깨셨으니.. 이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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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11-25 11:42
그래도 터울이 두살이니,,,같이 갈수 있는 나이네요. 놀이도 학습도,,,,^^

저희도 둘째를 첫째처럼,,,,했음 필시 지금쯤 일취월장했을건데
그래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소한 한게 다행이다 생각해요...ㅋ.ㅋ

오늘 겨울비도 오고,,,,,,,
드뎌,,,,집생활이 시작되네요.
긴긴 겨울엔 책만한 친구가 없는듯요~
읽기방에서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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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25 08:54
답댓글
흑!! 우찌 그런 일이... ㅜㅜ
2-3시간 장문의 글 쓰고 많이 날려본 뇨자라 제가 그 심정 잘 알아유~~
그러고나면 글도 확 줄지만, 정신도 확 나가고... ㅎㅎ
그래서 전 여기 쑥쑥의 블러그에 글 쓰면서 잠깐 잠깐씩 저장하면서 글을 쓰기도 해요~^^

대문 잊지 않고 이렇게 미리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애 얼집 보내고 다시 올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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