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오래된 주택이라 바람이 슝슝~
그래서 어쩔수없이 구비 해둔 난방용 텐트가 있지요...
건이가 정말 좋아해요...
아~~~~ 박사님 넘 좋아요~~~~
요즘 테솔수업들으면서 특히 어제 책읽기수업들으면서 어찌나 반성이 되던지요.
제가 요즘 변화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읽기방에 글을 올릴때 책권수를 보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권수이지만 정말 민정이가 독서를 좋아하는 걸까? 아침 등원시간이나 저녁 잠자리시간이 되면 의례히 책을 읽는 건 아닌가하구요. 이것도 또한 책읽기를 좋아하는 것이긴 하지만 책이 넘넘 좋아서 쏙~ 빠졌으면 하는 맘이 항상 드네요. 텐트도 있었는데 이사오면서 망가져서 버리기 직전이네요. 꼬맹이때에 텐트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 겨울에 아니 당장 변화를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집이 좁아서 텐트는 접어서 안될듯하구요...
아이쇼파에다가 따뜻한 아이만의 이불을 덮어줘야겠네요.^^

작년 겨울방학때 엘린이 텐트안에서 책 읽는 공간 만들고 싶다고 하여 어릴때 놀던 텐트 구석에서 꺼내와서 펼쳐줬네요.. 혼자 담요깔고 인형데려와서는 몇일을 저러고 책 읽고 하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작고 귀여운 스텐드가 없어서 마트를 스텐드 사느라 돌아다녔답니다 ㅋㅋ
으흐흐... 아이 학교간 틈을 이용해 사진 살짝 올려봅니다... 실내복 차림으로 자기가 보여지는거 이제 좀 싫어할 나이인지라 허락 없이 올렸다고 뭐라할까봐 얼굴 제일 안나온 컷으로 사진 크기 작게 올렸네요 ㅎㅎ... 그래도 뭐 싫어하면 저녁에 내리면 되겠죠잉 ~ ^^*
박사님 말씀처럼 꼭 근사한 공간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아이만의 특별한 곳을 만들어 주는게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걸 경험자로서 사진올려봅니다 ^^... 아이가 3학년때 사진이거든요... 10살도 저리 좋아했는데..유게친구들은 얼마나 좋아할까요~~~ ^^*
ㅋㅋ
저의 집 두머스마들은 빨래건조대에 이불 두채 널어다가
들어가서 놉니다.
전쟁놀이도 하고 누워서 책도 보고 뒹글뒹글...
문득 큰아이 어릴적
둘이 놀다 지치기도 하고
하두 심심해서 큰아이 재울려고...ㅋ
동굴놀이 하자며
이불동굴이라고 이불속으로 유인한뒤
엄마곰,아기곰 놀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아~~큰넘...지금 초3입니다.^^
한번 해봐야 겠어요~~아이들 특히 우리 둘째가 엄청 좋아할듯 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박사님의 글 읽으면서 혼자서 정신나간 여자처럼 막 웃었습니다.
댓글 달면서도 아직도 웃음이 나옵니다. 눈물도 나옵니다...
이번 겨울, 여섯살 딸아이와 함께 지혜롭게 잘 보내겠습니다^^
ㅎㅎ 박사님~저희 며칠전에 긴의자 2개 붙여서 책읽는 의자 만들었더니 아이들은 도리어 그 밑으로 들어가서 보더라고요~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이 추운겨울 정신똑바로 차린 엄마가 되어 아이들과 즐겁게 책읽기 해야겠어요~^^
박사님의 포근한 아이디어~ 감사해요~~ *^^*
유게 읽기방 화이팅입니다^^
박사님의 재미있는 아이디어...~~~
예전 생각이 나요..박사님..ㅎㅎ
이불 속에 누워 엎드려 읽었던 기억도 나구요...작은 책상과 의자를 마련해서 책읽기를 했던
생각도 나고...ㅎㅎㅎ
넘 즐거운 추억들입니다^^
아마 여기 유게 어머님들도 지내보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아...이러한 아이디어도 있군요~!! ^^
저희집 상황에는 고다츠식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인증샷 찍어서 올리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해요~
으....겨울방학 드디어 다가오고 있네요. ^^;;
이 추운 겨울~~ 집안에서만 뒹굴할 생각하니 저도 걱정이 앞서요..
요즘 넘쳐나는 에너지를 어찌 못하는 아들래미랑 바깥놀이가 딱!! 이었는데..
그게 어려우니.. 우찌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아직 책상이 없는 현우에게 책 놓고 보라고 밥상을 2개나 가져다줬건만...
계속 바닥에 놓고 책을 보니, 자세랑 눈이 나빠질까 걱정인데...
저도 우찌 함 책읽는 공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
움, 울아이들은 침대위에서 이불로 동굴 비슷하게 만들어노코...ㅡ.,ㅡ
그안에 들어가서 읽어요. 눈...나빠집니다. 나빠졌어요.ㅜㅠㅠ
안 앉을라 그래요. 꼭 누워서... 흑흑
저 고다츠 비슷하게 만들어주면 앉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