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재훈
서점 외출도 하셨군요. 제가 사는 동네는 서점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거의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서점외출할때 책 선물 정말 좋은 건데 좀 어려운 상황이예요. 자주 현우에게 책 선물해주세요.
그러면 현우입에서 나중에 서점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올꺼예요.
재훈이 친정집에서 얻어온 현미쌀 통에 담는다고 저리 열심히 넣네요. 누나와 서로 하겠다고 해서 순서 정해줘서 한통씩 담아보게 했어요.
북클럽 활동으로 토끼 만들기, 지구 내부 만들어보기, 쌍화산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재훈이 아직 전래책을 열심히 보여주지 않아서 전통문화책은 좀 나중에 보여주려구요. 작은 도서관이 더 알차긴 해요. 좋은 책들이 많더라구요.
이틀 어린이집 갔다와서 초저녁에 자버려서 읽은 책이 없네요. 주말에 열심히 읽어줄 생각이예요. 요즘
어린이집 재롱잔치 연습으로 너무 힘든지 조용하다 싶으면 자고 있어요.
토요일에 결혼식, 바자회, 모임까지 3개가 한꺼번에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할거 같아요.
재훈이 힘들다고 안 할지 모르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어제 강릉와서 오죽헌, 참소리박물관 구경했어요~ 저희 가족 여행 떠날 때는 늘 날씨가 안 좋았는데 어제는 화창해서 다행이었답니다..ㅎㅎ 원영이가 찍은 사진 올려봐요~^^ 제 핸폰으로 막샷을 마구 날렸는데 스맛폰으로 편집해 올려봅니다.ㅋ
위에 올려주신 책들 저 처음봐요~~ ㅋㅋㅋ
메모해놓아야겠네요~~ ^^ 재미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유명하겠죠??
여기 주민센타 사서분 말씀이 작은 도서관에는 오히려 권장도서나 유명한 작가책들을 놓는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신간같은건 상호대차를 이용하라 하시면서 말이죠~~~~^^
작은 도서관일수록 많은 책을 못 들여놓으니 오히려 유명 작가나 베스트셀러 위주로 책을 놓는거 같습니다
퇴근해야되는데 일이 늦어지고 왠지 금요일은 들어가기가 싫어요..
살짝 놀고픈맘?? ㅋㅋㅋㅋ 불금을 보내야되는데 말이죠~~~
수요일에는 친구의 초대가 있어 다녀왔어요.. 보니 우솔반 친구들이 모두 있네요...
소윤이와 다른친구가 한친구 엄마에게 집에가서 놀고 싶다고 했나봐요~~
엄마가 그러자고 했고 결국 정원 참석했네요~~~ 아~~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정말 난리도 아니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소윤이는 재미나게 놀다와서 이날 책 두어권 읽어주니 자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주말 내에 비가온다니 저 단풍들이 다 떨어지겠죠?? ㅋㅋㅋ
소윤이와 출근길에 단지안에서 참 예뻐보여 찍었는데... 화면에 다 안들어오더라고요~~
아~ 정말 주말마다 비가오니.. 하늘이 미워지네요~~
소윤이는 어제 왜 자꾸 비를 내리는거냐며.. 하늘을 향해 소리지르더라고요~~ㅋㅋㅋㅋ

어제 읽은 책들이예요~~ 한참 책을 고르길래 옆에서 영어책 몇권 책기고.. 북클럽책 챙겼어요...
모두 14권?? 결국 엄마의 한계로 다 읽지는 못했답니다.. ㅋㅋㅋㅋ
상속자 봐야할 시간이었거든요~~~ ㅋㅋㅋ 소윤아 미안하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오늘 관여님이 문을 여셨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제가 금요일날 한다고 할걸 그랬네요. 호수맘님이 직장다니다보니 쉽지가 않나 봅니다. 저도 만약 직장 다니고 있다면 (아무리 편한 직장일지라도) 쑥쑥 한번 들어오기가 정말 쉽지 않을 거에요.
저도 달력 보면서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생각해요. 민정이가 키가 쑥쑥 컸으면 좋겠지만 우리 둘 부부는 민정이가 조금 더 천천히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이 시기가 빨리 가는데 넘 안타까울 뿐이거든요.
저 책들 제목은 참 많이 들어봤어요. 유니은이맘님말씀처럼 1학년 필독서이군요. 현우가 공룡책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군요. ㅎㅎㅎㅎ
어제 어린이집까페에서 다운받은 사진 보여드릴께요. 저는 솔직히 어린이집가서 친구들과 잘 놀고 엄마 안찾고 잘 적응만 해도 넘넘 감사한데 뭔가를 많이 배워오고 있네요. 기특하고 선생님한테 넘넘 감사하구요. 한달에 한번 요리를 하는 시간에 꼬치만들기를 했나봐요. 두번째줄 왼쪽은 로봇만들기해서 바깥에서 놀았나봐요. 오른쪽은 병아리복장을 하고 흉내내기를 한거같은데 민정이만 오리(병아리)복장을 안입으려고 했는지 혼자 부리를 머리를 얹고 저러고 있네요. ㅎㅎㅎ가끔씩 개성이 강할때가 있어요. 맨 아랫줄은 분홍색옷이 민정이이고 같은반 친구들이에요. 민정이 어린이집은 가정식어린이집은 아니지만 아파트단지내라 스쿨버스가 운행을 안해서 엄마들이 직접 데려다 주므로 선생님을 매일매일 볼수 있고 그날 한 행동이나 칭찬등을 해주시고 이렇게 사진으로도 보니까 참 안심이 되네요. 선생님 모두가 아줌마선생님들이라 참 좋아요.

민정이는 최근 과학책을 너무 많이 봐서 조금 질려하던 찰나에 원영사랑님 책소개로 알사과과학동화를 사게 되었어요. 당분간 창작이나 수학동화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어제 도착하자마자 북클럽도 했고 책을 보여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이 이쁘고 스토리텔링식으로 되어있어서 딱딱하지 않나봐요. 어제는 오래만에 한글책을 많이 읽었어요.
주말에는 안동에서 무료 클레식공연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민정아빠가 대구에 일이 있는 바람에 자고 오자고 해서 대구가 가깝지만 1박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대구에 임시개관한 과학관도 가볼까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언니~ ㅋㅎㅎㅎ
앞서 소개한 4권중 3권이 초등1학년 필독서예요.
전 읽기방에서 먼저 알긴 했지만 미처 읽히지 못한 책들도 있었는데~
윤이가 입학을 하니 50권 필독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1학기 내에 다 해서 내라고.........
덕분에 근처 도서관, 학교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난리였었어요.
엄마들끼리 책 돌려보고~ 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저도 한글책은 잘 안사지더라구요. 더군다나 6,7세가 되니 반복을 안하고 새책만 찾으니.....
요즘은 영어만 들인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좋은책들, 소장하고싶은 책들은 분명 있는데~
자꾸 참게 되네요 헤헤헤헤~
먹는건 잘~ 사먹고 안참으면서 책값은 왜이리 아끼고 참게 되는지 아놔~
결국 얻는건 살뿐이니 급 슬퍼지네요^^
어제 하은이가 일찍 잠들어서 한게 없어요.
오늘 고구마캐는 체험을 원에서 간다고해서 새벽부터 도시락, 간식 챙기고~
오빠 간식으로도 김밥을 보냈어요.
원래 화욜예정이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넘 추워져서 금욜로 미뤄진거거든요~
이번주만해도 김밥을 18줄을 싸먹은것 같아요.
당분간 김밥은 멀리할듯 ㅋㅋㅋㅋㅋ
하은이가 고구마를 열아홉개 캐올꺼라고 큰소리 치고 갔는데..... ㅋ
기대되네요^^
오늘은 별로 춥지 않아서 가을날씨 같네요^^
주말도 이러면 좋겠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 뵈어요^^
(오~ 오늘이 벌써 15일 이번달도 벌써 반을 보냈네요~
저도 시간을 도둑맞은 기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