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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읽기방 #29]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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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니은이맘
  • |
  • 2013-11-14 15:58
답댓글

오~~ 호야수동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간만이죠? ㅋㅋ 직장다니면서도 두 아이들과 잼나게 놀아주시는 열정맘이시네요~

암튼 멋져요^^

 

5세 하은~

안녕하십니까? 정~~~~~~~~~~~~ 말 간만에 찾아왔네요~ ㅋ

다음주 제가 대문지기인데..... 나참, 민망하네요.

매번 둘째 잘 챙겨보겠노라 결심하면서 읽기방신청을 하구서는..... 실천을 잘 못하네요~

핸폰도 고장나서 사진도 안찍히고..... 큰아이 대회준비로 둘째는 늦은시간까지 할머니댁에 있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책읽기도 잘 못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어제는 넘 피곤한데 책읽어달라는 딸냄.... 간만에 읽어주자 싶어서,

9시쯤 밥먹은 그릇도 치우지 않고 같이 누워 책읽어주는데....

제가 졸면서 읽어주는거에요. 헛소리를 하면서요.... ㅋㅋㅋ

하은이가 책을 보다가 저를 빤히 보고서는 막 웃는데.... 그 소리에 놀라 다시 책읽어주고...

또 졸고..... ㅋㅋㅋ 결국엔 책한권을 제 잠꼬대로 말도 안되게 읽어주고는

하은아~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읽어줄꼐 그러고는 먼저 자버렸네요 ㅡ.,ㅡ

 

아침에 제 옆에 곤히 잠든 하은이를 보니 어찌나 미안한지요....

다른 엄마들은 책도 부지런히 많이 읽어주는데.....

바쁜 엄마때문에~ 책과 너무 멀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댁에 머무는동안 어머니랑 같이 읽으면 좋으련만~

할머니집에서는 티비보는게 당연한 하은이..... 시어머니께서 학습지 선생이라도 붙이라고 난리시랍니다.

윗층 동갑내기는 글을 읽어내는데 하은이는 느린아이라.... 전혀~ 읽지를 못하거든요.

전 학교가기전까지만 한글떼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주저리 주저리... ㅋ

저의 친정 읽기방이 편하긴 편하네요~ 쓸데없는 말 늘어놓고 가도 맘이 편안한게.... ㅍㅎㅎ

이제부턴..... 자주~ 자주~ 뵐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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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15 07:33
유니은이맘~~~ 방가~방가~~ ^^
일하면서 아이 둘 보는 거... 많이 힘들지? 토닥~토닥~
졸려서 눈은 감기고 입에선 뭔가 말 하는데... 이건 뭔 소린고?? 알 수 없고...ㅋㅋ
그래도 윤이, 은이 잘 크는 거 보면... 신기하지? ^^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잘 자라니까~~~
뭘 딱히 안 해줘서 아이들은 엄마와의 믿음만 있어도 잘 자라는 것 같아. ^^

안그래도 다음 주 대문지기이길래...
연락을 해봐야하나?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히히
기억하고 있어서 고마워~~ ^^

작년에도 느꼈고 지금도 느끼고 고민하는 거...
이대로 계속 읽기방을 해야하나??
읽기방만 썰렁한 게 아니라 게시판도 썰렁하고... 다~ 썰렁해~
나도 이제 읽기방을 좀 쉬고 싶어서..
이런 상태에서 그만 두자니... 맘이 편치 않고...
사실 내가 안 해도 누군가 이끌어 나가겠지만 걱정이 되네... ㅎㅎ^^;;

오랜만에 유니은이맘 만나니 이런 저런 수다가 마구 나오네...
현우 겨울 방학 맞춰 부산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산가면 우리 찐~~~한 만남을 만들어보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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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1-15 12:47
윤이은이맘님 넘 오랜만이죠. 어제 글봤는데 이제서야 댓글 올리네요. 윤이 하은이 잘 있죠? 이제 윤이도 1학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2학년이 되나요? 하은이는 6살이 될거고. 우리 민정이는 벌써 5살이 되겠군요.
할머니랑 같이 있으면 아이들은 금방 텔레비전에 노출되어서 뚫어지게 보더라구요. 저도 친정에 일주일씩 머물때가 있는데 친정엄마가 그 시간때에 연속극 하는 것을 보고 "민정이도 tv보고 싶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일때문에 책을 많이 못보여주셔서 안쓰러우시죠. 민정이도 평일에는 어린이집다녀오고 놀이터다녀오고 피곤해서 쓰러져자버리면 책을 많이는 못보겠더라구요. 어쩌다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고오는 날이면 좀 읽는 편이긴 해요. 윤이은이맘님은 주말을 특히 오전을 이용을 많이 하세요. 아이들은 오전이 정신이 맑잖아요. 그리고 읽기방을 자주 들리세요. 이렇게라도 읽기방 들리시면 다른 또래들 책도 보고 자극도 받으시고 또 읽어줄 시간을 낼수 밖에 없을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직장도 육아도 둘다 해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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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1-13 20:2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호야수동님 오랜만에 대문지기를 하셨네요. 직장생활하느라 바쁘죠? 수현이가 그동안 많이 컸어요.

그리고 그림솜씨가 엄청나게 늘었군요. 동작이나 표정을 아주 세심하게 표현했네요. 우리 민정이는 아직 토끼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민정이는 사람보다 사물 특히 토끼를 먼저 그렸거든요. 시간도 없었을 텐데 애들이랑 요리도 하구요. 수현이는 어린이집을 1년 더 다니는 군요. 부산 서울에서는 어린이집을 6-7살때까지 다니기도 해요. 저희동네는 작아서인지 어린이집은 3-4세밖에 안받더군요. 5세면 대부분 유치원을 간대요. 그래도 20명 수준의 교사1명인 유치원보다 8명에 교사1명인 어린이집이 훨씬 나아요. 5살이면 아직 애기인데 선생님한테 의존하는 면이 훨씬 많잖아요. 저도 살짝꿍 걱정도 되네요.

 

최근에 북클럽한답시고 계속 과학동화만 들이댄거같아 민정이가 매직스쿨버스빼곤 책에 책읽는 재미를 못느끼는 듯합니다. 당분간 창작동화나 수학동화를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어릴때인데 책읽는 재미를 읽어버리면 안될거같아 글밥짧은 것도 많이 봐야겠어요. 호수님이 말한 똘망똘망도 민정이가 넘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박스에서 꺼내보고 싶은 충동도 드네요.

클레이를 사서 지구내부를 만들었는데 클레이가 너무 달라붙는 것이어서인지 층이 잘 안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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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1-13 22:01
북클럽 13기 이번주 주제는 지구인가요?
맨틀, 내핵, 외핵 이런거예요? 우왕 어려울듯~~~.^^;
신기한 스쿨버스키즈 내용이 만만치 않던데
재미있어한다니 민정이가 정말 고수인거예요.
저는 이책 올해 초에 시작한거 같은데 그때도 반신반의하면서
이해못하면 못하는대로 함 보자 그런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
우리 민정이는 4살인데도 즐기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무서운 4살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까요?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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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1-14 00:02
오공쥬님 민정이 솔직히 하나도 이해못해요. 저번에 우연히 먹이사슬편 동영상을 첨부해 주신게 있어서 그냥 한번 쓰윽 봤는데 몇번 더 보여달라는 거에요. 그러다 그게 일주일내내 보여줬더니 핵심내용을 좀 외우길래 그 이후로 13기 북클럽내용과 신기한 스쿨버스내용이랑 겹쳐서 도서관에서 한권 빌려서 읽어줬더니 뭔 뜻인줄도 모르면서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그냥 읽어줬다가 이참에 책을 샀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제 생각엔 스토리와 매직스쿨버스변신하는게 재밌어서 보는 거 같아요.
오해마셔요!! 정독하는 나혁이랑 완전히 수준이 달라요. 그냥 그림만 보는 수준이에요.
민정이는 여전히 한글책은 글밥짧은 창작수준을 넘기질 못하고 있어요. 신기한 스쿨버스를 제외하고는 과학동화 들이밀면 자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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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1-14 09:47
민정이 잘 지내죠?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 고민은 계속할 듯 한데.. 이번에 옮기는 어린이집은 7세까지 하는 곳인데..
가장 좋은 점은, 보육위주라는 것과, 행사가 없다는 것, 학생수가 적다는 것과...
그리고 비용면에서도 저렴한 편이고.. 낮잠을 재운다는 것...!!

유치원경우 2시 하원인데.. 3시반까지 종일반 하면 여기서는 특강 교재비 다해서 월에 정부지원금빼고도 35만원 가량 되더라구요...후덜덜이예요.
그돈으로 차라리, 일대일수업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유치원이 낫다는 분들도 있으시고... >.<

5살이 첫 고비네요.
민정이는 안동에서 유명한 유치원에 합격했다고 글에서 읽었던 것 같아요.
인정된 유치원이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민정이 내공이 쌓여있어서... 아마 잘 할꺼예요...
민정이와 오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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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4 10:48
민정이 엄마랑 북클럽활동했군요 저희집은 나림이만 이해하고 재훈이는 얼렁뚱땅 넘어가요 자주 보면 언젠가 아는척 하는 날이 올꺼예요 글밥 적은 글이 거름이 되어서 쭉쭉 발전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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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1-14 11:03
클레이 보니 학교 과학시간에.. 저희때도 과학이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고무찰흙 쌓아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지각을 배우며 만들었던거 같아요.. 이또한 가물가물~~ ㅋㅋㅋㅋ
민정이도 책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쉬우면 쉬운대로 다양하게 좋아하고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그러면 엄마는 엄마대로 신나서 읽어주고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은 하나에 푹빠지기도 하지만 또 금방 다른것에 빠지기도 하네요...ㅋㅋ
벌써 목요일입니다!!! 조금 추위가 수그러든거 같아요~~~^^
따뜻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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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14 12:47
저희도 컬러클래이로 활동했는데..
싼거라 그런가.. 좀 딱딱하고 잘 부서지고..
그런데.. 그 덕에 저리 뭉쳐지지 않고 다행히 층 구분을 볼 수 있었어요~ ㅋㅋㅋ
민정이가 한글을 시작했나봐요..
근데... 늦은감??? 전혀 그렇지 않아요... (학습지 선생님들은 다들 늦다고 하시지만요..ㅎ)
전 현우가 글자에 관심을 보일때까지 기다렸는데..
올해 초 즈음 관심을 보이더니... 지금도 간판이름이나... 도로 표지만...
뭐든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읽으면서 아는 단어를 늘려가고 있어요.
민정이처럼 책 많이 읽는 아이들은 그냥 놔둬도 저절로 한글을 알게 되어요.
미정이는 영어 노출도 많으니 파닉스 하지 않아도 어느 날 영어 글자를 인지할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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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1-14 16:09
지구를 만들어보셨군요~ 음 요렇게도 활동을^^ 멋져요~
민정이도 유치원 가야하나봐요?
전 윤이는 어린이집 졸업시켰는데~ 7세대 1:8이었어요.
다른 활동들도 만족스러워서 좋았는데... 원장쌤이 바뀌시고는 영 아니다 싶어서~
이번달 하은이를 다른곳으로 옮겨보려구 알아보는중이에요.
만만치 않네요~ 신경쓸게 넘 많아서요^^

민정이 눈빛이 똘똘~~ ^^ 민정귀요미님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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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1-13 17:29
답댓글

직장과 육아 두 마리의 토끼를 아주 잘 해내고 있으신것 같군요.^^

두 아이들과의 일상이 아름다워 보여요. 힘드시겠지만......

수현이는 4살이지만 나혁이는 5살때까지도 똘망똘망류의 책을 많이 보았어요.

한 줄짜리 이런 책들을 많이 읽은 힘은 6살이 되니 나타나더군요.

그것도 6살 중반에 갑자기 시작되었어요.

수현이가 승현이 때문에 이런 쉬운 책을 읽는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수현이는 승현이 덕분에 이런 쉬운 책으로 다지지를 많이 해서

순간 up할때 굉장한 에너지를 발휘할거예요.

호야수동님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래간만에 댓글 달아 봅니다.

그때는 그걸 잘 몰라서(아무도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이런 쉬운 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아이에게 좀 짜증이 나기도 했어요.

한글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한 줄짜리 책이라니하고 말이죠.

하지만 아이가 손가락 두 마디짜리 책을 읽게 되면

그 순간도 그리운 순간이 되고 모두 다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되겠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수현이의 놀라운 모습이 곧 드러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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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1-13 23:57
잠들기전 핸폰으로 쑥쑥들어왔다가.....
수학동화가 4살때 빨랐다고 생각한건 요즘 그래요..^^
처음 읽기시작할때 저도 조금빠르다는 소리를 들었을땐 아니예요~~~그랬답니다..ㅋㅋㅋ 좋아했고 잘 봤고 실증도 안냈거든요...근데 요즘 그동안 여러번읽고 다른분야의 책을 접하고 수를알고 한글을 알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이 조금더 잘 이해하고 읽고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소윤이의 생각이 자란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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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1-14 00:15
나혁이가 5살때까지 똘망똘망류의 책을 읽었다니... 글자읽느라 그랬나봅니다. 민정이는 언제쯤 문장을 읽을까요? 한글학습지 이제서야 시작했어요. 좀 늦었다지만 적당한거 같기도 하구요. 한달이나 되었을까요? 거참 이미지카드 참 신기하더군요. 이미지카드를 보면 모든 아이들이 그 단어를 읽겠더라구요. ㅎㅎㅎㅎ 학습지를 처음 시키다보니 참 신기하더군요. 이미지카드로는 아는데 먹글자를 들이대니 모르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미지카드와 먹글자 섞어서 통단어 조금씩 조금씩 읽게 해 봅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거랑 한글공부시키는게 완전히 다르더군요. 너무 학습적으로 되는 거같아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영어파닉스도 그렇구요. 둘다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제가 참 난감합니다. ^^; 참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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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1-14 09:54
오로라공쥬님의 글은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요. 왠지 정말 그럴 것 같다는....
언제가 수현이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파워업~~ 될 것 같은...
그래서 늘 고맙고, 그래서 늘 감사하고..
그래서 오로라공쥬님과 나혁이를 늘 응원하는 것 같아요...ㅋㅋ
저번에 소새해주신 책들 때문에 프랑스 육아법이 궁금해서 요즘 프랑스 육아법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프랑스아이처럼, 프랑스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엄마 왜 그런거예요? 프랑스엄마들은이렇게 대답한다...등등...>.<

늘 새로운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나혁이랑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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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14 12:41
오공쥬의 등장!!
맥을 짚어주는 글 들에 항상 아하~~ 도를 깨치고 있어.. ^^
요즘 '리딩으로 리드하라' 를 읽었는데... 정말 책장이 마구마구 넘어가더라구..
뭔가 길이 보이고 말이야... ㅎㅎ
근데... 책을 끄트머리 즈음.. 돼서 든 생각이...
이 사람 분명 싱글일꺼야.. 처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리 살지는 못하지..
그리고.. 이리 인문고전에 미치려면??? 아함~~~ 난 넘 할 일이 많아~~~ (완전 변명ㅋ)
요런 생각을 했지... ^^;; ㅋㅋㅋ
하지만 이 책으로 깨달을 것은!! 인문고전을 읽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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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1-14 16:12
오~ 랜만에 오공쥬님도 뵙네요^^ 정말 간만이어요~
공부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신것 같던데....... 건강하시죠??^^
나혁이도 잘 지내구요??
한가해지시면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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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4 22:51
오로라공쥬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나혁이 그 두꺼운책을 그리 열심히 보는지 늘 놀라울 따름이예요. 요즘 재훈이 마법의 시간 여행 책 가지고 와서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는데 제 목이 잠기더라구요. 나림이보다 더 좋아하네요. 제가 머리써서 하루에 소제목 한개씩 읽어주고 있어요. 요즘 어린이 인문고전으로 나림이 책 읽어주고있어요. 아이들책도 재미있는게 많네요. 늘 바지런히 나혁이 챙기시고 공부까지 하시는 오공쥬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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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1-13 13:01
답댓글

두아이의 생활모습 너무 예쁘네요~~~ 퇴근후 힘드실텐데 다양한 놀이도 해주시고요~~^^

소윤이도 남동생이란 말에 참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여동생이 더 좋겠다고 말도하고요~~ㅋㅋㅋ

작년에 소윤이 유치원 추첨 전날 구립어린이집 연락을 받고 엄청 기뻤고 좋았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친구들은 유치원가는데 소윤이만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뭐.. 전 어린이집이 좋더라고요...

낮잠시간도 있어서.. 처음엔 낮잠이 없었으면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더 클때까지 낮잠시간이 있었으면 해요.. 저녁시간에 힘들어 쓰러지는것보다.. 저와 무언가를 하고 쓰러지길 바랄까나?? ㅋㅋㅋㅋ

호야수동님의 걱정도 쑤욱 날려줄거여요~~^^

 

5세 소윤~~

요즘 책을 뽑아들고 오는것들을 보면 수학..과학동화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북클럽 책이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을 같이 보게 하고 있답니다....^^

수학동화는 작년에 들여 단계별로 꺼내어 읽어줬었는데... 생각보다 잘 받아들여져서~~걍 그림동화의하나로 받아들여졌던게 아닐까 싶어요~~ㅋㅋㅋ

생각해보니 조금 일찍 들이민거 같아요..

어제는 제가 기침을 조금 해서 간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랑 책을 읽으라고 했더니.. 화내고 짜증내고..

나중엔 포기하고 책을 들고 아빠한테 가서는 심통난 목소리로 " 책 읽어줘~~" 하더라고요~~ㅋㅋㅋ

수학동화를 읽으며 아빠왈 다 외웠구만 혼자보라고 툴툴~~

저~~순간 욱~~~ 잘 읽어주라고... 고작 5권갖고 말이 많다며 화를 냈답니다.. ㅎㅎㅎㅎㅎ

Guess how much I love you 를 읽는데 소윤이왈 " 아빠 잘 못 읽는구만~~" ㅋㅋㅋㅋ

그래서 동영상 보고 잤어요~~~

오늘 등원길에 대추하나 땄어요...

언제나 따고 싶어했는데.. 너무 높이있었는데.. 하나가 눈에 띄더라고요.. 나무막대기 하나 주어 톡하니

떨어져주었네요.. 요거 하나에 정말 신나서 등원했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참 단순해요~~ 순수한거겠죠??

 

오늘은 좀 덜 추운듯해요~~ 아흐~~ 올 겨울은 정말 길건가 봅니다..

따쑤운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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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1-13 15:27
소윤이가 이모!! 하면 여기 대추예요...하는 것 같아요. >.<
언젠가 소윤이도 직접 만날 기회가 있겠죠?
네 저도 어린이집 낮잠도 자고..해서 일단 어린이집 보낼 생각인데.. 다들 유치원가니
좀 마음이 그렇기도 해요.
수현이는 똘망똘망으로 돌아갔어요. ㅋㅋ
그래도 좋아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에는 믹스제품이 많아서..아이들이랑 놀기 참 편하더라구요.
집은 어차피 포기입니다...ㅠ.ㅠ

두 아이와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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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1-13 17:20
저는 4살때 주로 전래를 읽혔는데 주위에선 너무 이르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지금도 4살이 전래의 꽃이라고 생각되요. 흐흐흐흐.....
5살되서 수학동화를 읽혔는데 저는 오히려 늦은감이 있다 싶었어요.
아이가 창작과 전래와 세계명작을 보면서도 수학동화, 과학동화
썩 즐기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 생각엔 수학동화, 과학동화도 4살부터 보면 좋은거 같은데
너무 이르다는 것은 어떤 점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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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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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00:25
소윤이는 어떤 옷을 입어도 이쁘네요. 대추소녀가 되었네요. 소윤이가 직접 수학동화나 과학동화를 직접 뽑아온다니 넘넘 기특한대요. 민정이도 수학동화는 그냥 창작동화처럼 느껴지는 지 좋아하구요. 과학동화도 넘 잘봤는데 최근에 과학동화만 계속 읽어서인지 아니면 매직스쿨버스가 더 재밌어서 그런건지 다른 과학동화읽어주면 자려고 해서 난감하답니다. ㅎㅎㅎㅎ 우선 잼있어하는 것부터 먼저 읽어줘야겠어요. 여러 장르의 동화 골고루 읽는 소윤이 넘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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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14 12:35
아빠랑 티격태격... ㅋㅋ
아빠랑 딸의 밀땅???? ㅋㅋㅋㅋㅋ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좋아하는 딸아이에 대한 질투심으로 아빠는 괜히 툴툴.... ^^
요즘 현우는 아빠랑 몸싸움하는 재미에
10시 가까이 되어서 퇴근한 아빠랑 10시 넘어까지 땀에 흠뻑 젖을만큼 놀다 자는데..
그래서 둘이 좀 친해진 듯 해요.. 책도 같이 읽기도 하고... ㅎㅎ
아빠랑 책 읽으란 말에 심통 난 소윤이 보니.. 갑자기 현우 생각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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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3 11:32
답댓글

6세 재훈

 

호야수동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보다는 덜 춥네요.

 

이번주 월요일에는 읽기방에 들어오기 힘들어서 댓글만 썼는데 오늘은 오전에 잠깐 여유가 생겼어요.

수현이도 남동생말고 여동생을 더 좋아하는군요. 수현이 좀더 크면 동생은 남여 동생 구분없이 힘들다고

낳아달라고 안 할꺼예요. 저희집 나림이도 어렸을땐 여동생 하나 더 낳아달라고 했는데 7살이 되니 동생은 다 싫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가니 엄마 아플때 동생도 데리고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고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해주네요. 수현이도 이렇게 해줄꺼예요.

 

엄마랑 같이 만드는 요리놀이 정말 좋겠어요. 저희집 애들도 좋아할텐데 나림이때는 몇번 만들고 재훈이는 안해주고 있네요. 둘째 언제나 첫째보다 혜택이 적네요.

 

어제 어린이 도서관에서 북클럽 관련책을 빌려왔어요. 재훈이가 뜬금없이 누나 위인전(거미박사 남궁준)을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좀 어려울듯 한데 거미가 나와서 징그러워 하면서도 좋아하더라구요.본인 책좀 더 많이 봐주길 바라는데 호시탐탐 누나책을 노리네요.

 

재훈은 누나가 다니던 어린이집 쭉 다니고 있어서 뭐라 도움될 말이 없네요. 한 곳에 오래 다니면 선생님들과 편해지고 친분이 쌓여서 상담하기 좋더라구요.

내년에 수현이 좋은 어린이집에 다니길 빌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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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1-13 15:32
네 어린이집에 보내면 그것도 한 장점이예요. 수현이와 승현이 같이 보낼 수 있다는....ㅋㅋ
사실 어린이집으로 마음 굳혔어요.
거기 어린이집에 아시는 분도 2분이나 근무하셨고.. 또 수현이 3살때부터 봐주셨던..
정말 가족같이 지냈던 선생님도 그곳에 계신게...선택에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해요~!!

오늘은 사랑스런 두 남매의 사진이 없네요.
늘 제가 넘 부러워하는...끌어주고..이끌어주는...그런 남매가 되길 바래보며..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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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1-13 17:21
호시탐탐 누나책을 노리면서 성장해 나가는거 아닐까요?^^
재훈이 누나덕에 완전 수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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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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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00:29
저도 남궁 준 선생 처음 들어봤네요. 거미박사님이시네요. 위인전 안읽은 지가 넘 오래된건지... 제가 무식한건지요. ㅎㅎ 재훈이가 정말 호시탐탐 누나책을 노리네요. 아니면 누나가 읽고 있는 책이든 가지고 노는 거든 뭐든지 호기심나서 해보고 싶은가봐요. 그러다 누나처럼 실력이 쌓이겠죠. 나재맘님은 나림이만 더 신경쓰시면 될거같네요. 재훈이는 따라쟁이라 잘 따라 올거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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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1-14 11:33
언제나 읽기방 글을 보면 재훈이 너무 귀여워요... 항상 누나가 하는건 해보고싶은가봐요... ^^
누나가 하면 재미있어보이고 좋아보이고 맛있어 보이고?? ㅋㅋㅋㅋ
둘째라 혜택이 적을 수도 있지만 또 둘째라 누리고 있는것도 많을거 같아요~~ 언제나 누나가 함께 해주고 말이죠...또 동생이라고 누릴 수 있는것들??? 가끔 희건이가 울면 할아버지는 누나에게 도깨비눈을 하시죠..전 그게 참 싫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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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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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2:28
재훈이는 나림이와는 다른 면이 많이 보여요~ 그러면서 누나와의 은근 경재구도!! ㅋㅋ
둘째라 누나가 하는 경험까지.. 많은 경험을 하니 생각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호기심도 많고... ^^
그리고.. 나재맘님~~~ 정말 감사해요!! 하트 뿅~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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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1-15 11:20
반갑습니다~ 나림재훈맘님^^ 제가 뜸해서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여전히 재훈이 나림이 잘 챙겨주시고 계시네요~ 독서량도 저희집 일주일치를 훨씬 넘는......
암튼 바지런하신 나림재훈맘님^^
재훈이가 누나책들을 노린다니 ㅋㅋㅋㅋ
울 하은양도 글씨를 모르면서 오빠 와이책 읽는척하기도 하고
매직트리하우스 한글판책을 들여다보기도 하는데~ 재훈이도 그런다니.....
둘째들은..... ㅋㅋㅋㅋㅋ

재훈이가 벌써 ort 6단계를 보는군요~
재훈맘께서 잘~ 이끌어주시니 재훈이 실력도 남다른것 같아요.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반성이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아침이네요^^
늘 좋은 자극을 주셔서 고마우신 분이셔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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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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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3 07:36
답댓글

호수님 대문 감사해요~~^^

 

5세 현우

월요일은 영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가서 이것 저것 찾아서 읽기도 하고... 엄마가 찾아 놓은 책 읽기도 하고...

항상 한정된 권수에서만 빌릴 수 있으니 아쉽네요... ^^

 

예전에 오라라공쥬님이 한글책을 보여주면서 읽어보라고 했을때... 아~~ 했던 책인데...

글밥이 많은 책은 아니에요... 한 페이당 한 두줄...

하지만... 전체 페이지는 96페이지... 좀 두꺼운 책이죠.

이 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지은 작가 '쉘 실버스타인' 이 쓴 책인데...

The Missing Pi ece Meets the Big O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기회되시면 한글이든 영어든 꼭 읽어보세요..

생각하게 만드는 책!!

  

 

[책소개 Yes24]

동그라미에서 떨어져나간 작은 조각 하나가 있습니다.

이 조각은 자신의 잃어버린 나머지 한쪽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어떤 조각은 동그라미가 아닌 사각형이었고, 또 어떤 조각은 딱 들어맞지가 않습니다.

낙심한 조각은 커다랗고 완전한 동그라미를 만나고, 그의 말에 따라 구르고, 돌아서 모양을 변화시킵니다.

완전한 동그라미를 위해 나머지 한쪽을 찾아나서는 조각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글과 그림이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The wedge-shaped hero of The Missing P***e waits in vain for the right someone to appear,

until a complete circle (the Big O) shows it how to gather its own momentum.

 

 

 

오랜만에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 책도 빌려왔어요.

저기 보이는 Look 이라는 책도 혹시 기회되시면 빌려보세요...

잔잔하면서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듣기나 읽기도 확인할 수 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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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1-13 15:34
언니 잘 지내시죠?
똘망똘망보다, 현우가 읽는 책 표지를 보니...아주 심오한 대학원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수현이는 요즘 다시 똘망똘망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수학동화, 자연관찰, 과학동화등 읽어주고픈 책은 많은데...
늘 동생이랑 같이 보는 책 위주로 하게 되다보니...ㅠ.ㅠ

현우랑 늘 행복하게..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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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1-13 17:23
저도 저 책(동그라미)을 영어책으로 보고 싶네요.
현우는 영어책으로 탄탄히 짚어줘서 나중에도
영어로 힘들진 않을거같아 부러워요.
즐기는 자를 누가 이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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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1-14 00:3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가가 쓴 책이군요. 그런데 좀 두껍군요. 그런데 한줄 한줄 읽다보면 계속 궁금해서 쭉 읽어나갈거같네요. 현우는 공룡책도 영어로도 잘 보는군요. 공룡이름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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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1-14 11:46
저도 영어도서관 가면 한정된 권수만 빌릴 수 있으니 아쉽더라고요...또 영어책이라 사용권수도 적고요...그리고 여긴 아이들만 책을 빌릴수 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더 적어지는 권수들.... 또 영어도서관이라고 상호대차에서 영어책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없는 책은 책솔이 신청하면 거절 당한다는...
소개해주신 책도 보고싶어지네요.. 저런 스타일의 책은 엄마가 좋아하는데 말이죠.. 목록에 적어놔야겠어요~~~ ^^
오늘도 현우와 따뜻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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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1-15 11:15
언니~~ ^^
저 대문지기 안잊으려고.... 사무실 컴퓨터에 큰글자로 포스트잇 붙여놨었네요~ ㅋㅋㅋ
잘했죠? ㅋㅋㅋ 헌데 그동안 통 안들어왔더니 넘 민망하다는..... ㅋㅋㅋ

읽기방으로 여전히 고민이 많으시군요... 헌데 쑥이 대체적으로 조용한듯해요.
사실 언니가 읽기방의 터줏대감인디....... 언니가 쉬면
읽기방이 쭈~욱 이어질지..... 그래도 쉬고싶다는 언니말에 고개가 끄덕끄덕~
암요~ 이해하고 말구요......정말 오랫동안 읽기방을 지켜오셨으니.....
현우방학에 맞춰 부산오시면 꼬옥~ 뵈어요^^ 게시판에서 못다한 수다 나눠야죠^^
서로의 고충도 나누고.... 격려도 나누고~ ㅎ
전.... 요즘 슬럼프라고나 할까요~ 정확히 말하면... 윤이 입학한 이후론 계속 그런것 같아요ㅜ
저야말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데....
언니가 내려오실 날만 손꼽아 기둘릴래요^^
입야무진 현우도 보고싶구요~.

별 영양가없는 대문지기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담주 열어볼께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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