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날 세미나 왕복 3시간 걸렸어요.ㅠㅠ
한강다리 오랜만에 건넜네요.
정리를 너무 잘 해 주셨네요.
그날 저는 너무 늦게 도착하여 반은 지나갔더라구요~ㅎㅎ
혹 그날 6세아이인데 질문하셨던 분이 관심과 여유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
와 잘 읽고갑니다%^^
옴마나..관여님께서 잘 정리해 주셔서 세미나장에
저도 다녀온듯 합니다.^^
잘 지내시죠??^^
6세 재훈
영어쓰기 세미나 가고 싶었는데 관여님이 이렇게 알맹이만 쏙쏙 뽑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달 중순부터 매주 월요일에 작은 도서관에 관한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 있어요. 저희동네가 아닌 버스 타고 20분 정도 가는 거리인데 우연히 강의장 앞 가로수에 커다란 나뭇잎이 떨어져 있어서 강의 듣고 집에 오는 길에 2장 주워왔어요. 짜짠 눈 뚫어주고 가면 놀이를 했네요. 나중에는 아이들끼리 코 입까지 오려서 놀았어요.
북클럽 진행이 잘 안되서 로켓이나 만들자 해서 집에있는 롤 빈거 찾아서 만들어 보았어요. 엄마가 색종이로 만들어 주니 알파벳 스티커로 열심히 장식했어요. 나름 멋진 장식이라고 하네요. 로켓 발사되는거랑 착륙까지 알아서 해주네요.






저희집의 자유로운 영혼 재훈이가 북클럽 숙제하다말고 재롱잔치 율동을 해주네요. 월요일부터 크고 작은 사건이 4개나 일어나서 엄마가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지만 좀 마음이 힘들었네요. 재훈이의 율동으로 잠시 웃을수 있었어요. 얼마나 진지한지 올해 재롱잔치 기대해볼만할거 같아요.


한글책은 북클럽 책 위주로 읽어주게 되네요. 잠들기 전에 읽어주다보면 저녁에 신나게 율동해서 쓰러저 자는 경우도 생기네요.
4살 전민정입니다.
저도 저 영어쓰기세미나 넘 가고 싶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그냥 눈으로만 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관여님께서 예를 들어가면서 정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우리도 나이만 많았지 아이들하고 눈높이가 같아서 어려운 설명보다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주면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도 민정이한테 무심코 사용하는 조동사들도 버릇이 되어서 알면서도 참 입으로 안나오더라구요. ^^
원영사랑님이랑 다른 맘님들과 짧게라도 오프 잘 하셨어요?
저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유치원접수여서 유치원투어를 했어요. 유치원마다 컨셉이 있더군요. 인성, 자연, 프로그램 등등 참 갈등입니다. 프로그램위주의 유치원을 선택하려니 인성이니 자연놀이가 부족하겠고 자연을 선택하자니 프로그램이 탐이 나구요. 그래서 안동맘까페에 자문을 구했어요. 오늘이나 내일 결과를 보고 선택을 해야겠어요.
저희집 민정이도 신기한 스쿨버스에 빠졌네요. 갑자기 붐이 일었네요. ㅎㅎㅎ영어원서(키즈)도 그렇게 어렵지 않던데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합니다.

우와 이리 정리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도저히 불가능해서..ㅜㅜ
관.여님의 알찬 요약 덕택에 그 자리의 감동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슴다.
6세 하니는 이번 주말에 참여하는 대회준비로 좀 바쁘네요..
언니 오니도 참가하는데 둘 연습시간이 달라서 서로 기다려주느라
피곤함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더 큰 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과 함께 사셨던 그 시엄니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가셔서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이라 경황없이 어제 오늘 쫓아다니다가
도서관책들이 오늘로 모두 연체가 되어서 며칠동안 책을 빌리수 없게 되었네요.ㅜㅜ
지난번 도서관에서 빌려 "바로 또 거꾸로"라는 책을 하니가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집에 있는 다른 기발한 작가의 상상력이 깃든 책들을 함께 읽어보았는데
쑥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려봐요..
바로 또 거꾸로


바로 읽다가 거꾸로 읽으면 새로운 풍경이 나타나는 신기한 그림책.
『조각이불』『아슬아슬한 여행』에서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던
앤 조나스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바닷가 마을로 인도한다. 이 책의 그림은 바로 보기와 거꾸로 보기를 통하여 아이들의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한 아이의 평범한 일상을 마치 아이가 일기를 쓰듯이 잔잔하게 보여준다.
아이들에게는 눈을 크게 뜨고 숨은그림찾기 할 수 있는 재미난
장난감 책으로 보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고 마지막 숲 속에서 거꾸로 읽어 앞으로 돌아오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상상하는 책
노먼 메신저 글, 그림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상상하는 일은 일상의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틀에 박힌 편견을 버리게 합니다. 이 책은 노먼 메신저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연상 활동과 교묘한 퍼즐, 비밀을 숨긴 놀라운 그림, 마술 같은 입체 조작으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또한 각 페이지 상단에 제시된 퀴즈는 남다르게 판단하고 종합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무엇이든 맘껏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서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찾아내세요. 고정 관념을 깨는 상상력,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만 있다면 세계는 아주 다른 곳이 될 것입니다

위의 4권은 삐아제에서 나온 트루북 테마동화의 책들입니다.
전에 아주 저렴히 구입할 기회가 있어서 가지고 있는책이지요.
글밥수는 아주 적지만 그림을 보며 여러가지 상상과 대화를 해 볼 수 있는 책들입니다.
"와 얼룩말이다" 표지에 얼룩말을 자세히 보면 토끼 얼굴들이 보이시나요?
"바로한번 거꾸로 한번"은 고양이 얼굴이면서 거꾸로 보면 나비로 보이지요.
"어디 있을까"는 아예 줄글이 하나도 없는 책인데 'I SPY'책이랑 비슷합니다.
"포포와 보물지도"는 약식으로 표시된 지도 한장을 들고 길을 찾는 내용으로
지도의 표시와 실제물건이나 장소들을 서로 비교해서 찾아볼 수 있지요.
이번에 다시 꺼내 읽으니 하니가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읽기방 들어와서 수다너무 많이 떨었네요..ㅋㅋ
어제 다녀오셨군요~~ 유익한 말씀 많이 듣고 오신거 같네요...
전 칼럼 꾸준히 읽어야겠어요.. 안그래도 저조차 책을 대충보고 소윤이와 함께 하는거 같아 찝찝할때가 있었는데 말이여요~~~ 요즘 빨리 읽어주고 재우기가 제 목표인데.. 목표를 바꿔야겠어요.. 한권을 읽더라도 정확하게 읽고 빨리 재우기~~~ 하하하하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랫분들도 빠진 내용에 대한 글들 감사해요~~^^
5세 소윤~~
월요일은 북클럽 올리고 나면 자연스레 읽기방은 힘들어지네요~~ 하하하하~~
수요일날 올리자 하고 패쓰했다는... ㅜㅜ
누나랑 책을 읽으면 어디선가 자기책을 갖고 와서 제무릎에 앉아 버리는 희건이예요..
아니면 읽을려고 갖다놓은 책들중에서 한권을 찝어 무릎에 앉아서는 그책을 읽으라고 핀답니다..
이녀석 왜케 웃긴가요..?? ㅋㅋ 그래서 요즘엔 희건이것도 한두권 읽어줘요~~ 다읽고 또 갖고와~~ 그럼 또 갖고온답니다~~

이건 주말에 소윤이가 엄마그려줄까?? 이모 그려줄까?? 그래서 이모~~ 그랬더니
아주 예쁘게 그려주었어요...거기에 예쁘게 이름까지...ㅋㅋㅋ
이모보여주라고해서 보여줬더니.. 이모가 정말 좋아했네요~~
하트무늬도 넣어줬다면서... ㅋㅋㅋ카톡 메인사진으로 바꾸더라고요~~ㅋ

월욜일 화요일 읽은 책이랍니다~~~ 요즘 많은책을 빼들고 와요.. 다 읽을려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잠자리가 늦어져서... 덩달아 희건이까지 잠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 9시 40분까지마 읽고 잠들기로 약속했어요..

오늘부터는 적게 읽어도 "정독" 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오~~관.여님이 올려주셨네요~!! ^^
저도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볼까?? 하다가 어영부영~~하고 있었거든요.
어제 세미나 참 알찬 내용이었어요~
더욱이 엄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새삼 깨닫는 기회도 되었구요.
동시에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부담도 더욱 더...ㅎㅎㅎ
저는 원서 읽기 말씀하실 때 무척 공감되더라구요.
북클럽에서 엄마 원서 읽기를 진행하면서 작가의 의미 파악이 완전히 안되어서 답답할 때가 많았거든요.
정말 2-3번 이상 정독을 해야 겠구나...싶었지만....북클럽 1기도 늘 진도 따라잡는데 급급해서 말이죠. ^^;;
정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몸소 깨달으며~!!
울 원영양...앞으로는 책을 꼼꼼히 읽어야 할텐데...
워낙 덜렁꾼이라 걱정이 슬슬 되기 시작하기도 했네요. ㅎㅎㅎ
정리 요약 감사드려요~!!
어머나 !! 어제 세미나 듣고 후기를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역시 울 관여님 짱!!!
이렇게 요약된 거 다시 읽으니 며칠은 더 기억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용..ㅎㅎ
추가로, 책을 읽을 때 대강 이해하면 안되며 정독하면서 깊이있게,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정독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말은 막해도 이해의 깊이와 정도는 가능하나 글쓰기는 다르다.
정독을 기초로 권수를 하나씩 늘려라.
정독을 하기위해서 아무책이나 읽는 것이 아니라 좋은 책. 책이 좋아야 한다.
아이들이 책을 많이 보아도 글을 쓸때 좋은 글이 안되는 것은
정독을 하지 않고 좋은 글귀와 문장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