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엔 북클럽 미션 제출하고 나면 읽기방 참여가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틈틈히 눈치봐가며 올리기도 하지만요~~히히히히히~~
오공쥬님 11월에는 자주자주 뵈어요~~~~~^^ 정말 나혁이 사진 오랫만에 보는 느낌이네요~~똘똘이 박사님 같아요~~~^^
5세 소윤~~
아빠가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고 일요일엔 집에서 일을 해서 그냥 모두 집에서 주말을 보냈네요~~
동물원을 가고 싶었지만.. 이주째 외출을 패쓰했네요~~아흐~~~
토요일은 문센 발레를 하고 블럭집에가서 레고도 하고 비즈도 하고 나름 오후를 그래도 덜 지루하게 보냈어요...
그리고 일요일은 희건이 감기가 너무 오래가서 함소아에 다녀왔어요..
아이가 너무 자주 아파서 성장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고.. 약맥이 잡힌다고.. ㅜㅜ
다 좋은데.. 누나때문에 희건이가 손해를 본다며... 자주아프고 어쩌고.. 이래서 기분이 참 안좋았어요...
에잇!! 소윤이가 무슨... 희건이 아프게 하는 아이도 아니고요.. 오히려 희건이 때문에 소윤이가 아플때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기분이 훅 상하더라고요~~
오후에는 심심하다고 징징거리는 소윤이와 희건이 데리고 잠깐 동네 한바퀴 하고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역시 둘이니 좋으네요~~~ 소윤이 혼자였을때는 제가 열심히 태워줬는데.. 제 손이 필요없네요...

잠들기전 책골라오라고 하면 꼭 들어가서 저러고 앉아 미리 책내용을 살펴요... ㅋㅋㅋ
그래서 책 골라오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저러고 있으니 엄마는 좋더라고요~~^^

주말 읽은 책들이네요~~~
음..평일에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주민센타 도서관을 이용해보고 싶었지만 힘들었는데...
번뜩 든 생각!!! ㅋㅋㅋ 직장근처 도서관!!!
점심시간에 개포4동 주민센타 가니..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상호대차 신청도 되고요~~ 얏호~~ 를 불렀답니다...
도서관에 간 사자가 있길래 덥석 집어왔네요~~
이책 정말 좋아해요~~ 무한 반복 이네요~~제가 봐도 참신한 주인공에 내용이 재미나더라고요~~~
아이들의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규칙도 자연스레 알게되고요~~ 굿입니다~~

화요일이지만...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10월 마무리도 잘해요~우리~`
내일 또 뵐게요~~^^
4살 전민정입니다.
요즘 읽기방이 왜이렇게 뜸~ 한지요. ㅠ.ㅠ 저는 읽기방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책소개도 받고 자랑도 하는데 요즘은 읽기방맘들이 가을을 타시는지.... ㅠ.ㅠ
이번주는 오공쥬맘이시네요. 주말에 민정이가 장염이여서 오늘 어린이집 안보내고 데리고 있어서 이제서야 사진올립니다. ㅎㅎㅎㅎ 한달전 생각이 나네요.
오공쥬님 요즘 학교다니느라 바쁘죠? 나혁이는 여전히 책두께가 뚜껍습니다. ^^ 캠핑도 하고 천문대도 방문하였군요. 우주천문학 좋아하는 나혁이는 완전 신났었겠는데요. 독서대 있으니까 편하더라구요. 저는 민정아빠가 예전에 쓰던거 쓰는 데 책읽어주기도 편하고 혼자 책읽을 때도 여러모로 편하겠더군요.
저희집은 민정아빠 지인 결혼식때문에 광주를 갔어요. 가족끼리 왔다고 호텔까지 잡아주었는데 민정이는 토요일부터 갑자기 구토하고 열나는 바람에 일요일은 대학병원 응급실에 하루종일 있었네요. 아빠만 결혼식 살짝 참석하고 의사선생님께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응급실이라(일요일엔 응급실을 갈수밖에 없어서..) 만약을 대비해 피검사에 X-RAY, 소변검사까지 거창하게 하고 수액까지 맞았네요. 저희가 광주살았으면 입원하라고 할거같더라구요. 물론 여러가지 가능성은 많지만요. 참나... 집이 멀다고 가야한다했더니 약처방 해주셔서 약먹었더니 열도 내리고 정상컨디션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민정이 장염만 아니었으면 결혼식 마치고 어린이박물관이라도 아니면 순천정원박람회 끝났지만 한번 둘러서 오려했지만 하루종일 병원체험만 했네요. ㅎㅎㅎ 민정이는 자기가 매들라인처럼 appendix가 아프다는 얘기를 합니다. ㅎㅎㅎㅎ이렇게 광주방문은 너무 허무하게 끝났네요. 사진찍은 것도 없구요.

6세 재훈
오공쥬님 잘 지내시죠. 아직도 많이 바쁘시죠. 방학이 되야 좀 여유가 생기실거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나혁이랑 같이 여러곳에 다녀오셨군요. 나혁이 장갑을 낀 사진을 보니 좀 추운곳도 갔다온거 같아요. 나혁이 못본 사이에 더 쑥쑥 큰거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재훈이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으로 특강이 있어서 같이 참여했어요. 영어수업, 가베수업 케이크 만들기, 체육시간까지 외부강사분들 수업 소개를 받았어요. 케이크 만들기 시간에는 크림 서로 바르겠다고 해서 한번씩 발라봤어요. 다 만든 케이크 친정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직접 만든 케이크라 더 맛이 좋더라구요.


재훈이가 일요일 낮에 눈에 아빠랑 캠핑가고 누구는 할머니네 시골집에 갔다고 하니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그래 엄마랑 점심먹고 뒷산이라고 올라가자 하던 차에 외출하셨던 친정엄마가 오시면서 산에 가자고 연락이 와서 됫산에 올라갔네요. 오랫만에 산에 가니 처음에는 집에 언제 가냐고 하다가 반쯤 가니 누나와 다정하게 손 잡고 이야기 하면서 솔밭길을 걸었어요. 내려오면서 낙엽도 많이 줍고 놀이터에서 놀다 집에 왔어요. 피곤했는지 초저녁부터 자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산에 가서 가을을 담아왔어요. 나뭇잎도 주워오고 솔방울 까지 주워왔어요. 솔방울은 망치모양이라서 재훈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나뭇잎은 두꺼운 책속에 잘 넣어 말리고 솔방울만 남겨두었어요.


가을인데 여기저기 제비꽃이 피어있네요. 계절이 왔다갔다해서 꽃들도 헷갈리나봐요. 봄꽃이 피니 가을인가 봄인가 싶네요. 야생 국화 향기는 참 진하고 좋더라구요. 꽃집에서 파는 국화와 다른 향이네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오공쥬님 오랜만이에요~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셨네요~
천문대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인데, 늦게 가야하는게 장애물이에요. 나혁이는 몇 시까지 있었나 궁금하네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주말에 셋째 돌잔치를 했어요.
작은 파티하우스에서 했는데 통째로 저희만 사용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셋째가 산부인과도 제일 좋은데 가고 돌잔치도 젤 좋은데서 한 듯 ^^
사진 잘 안 올리는데 함 올려봅니다. (얼마 뒤 펑! 할 수도 있어요 ㅋ)
제가 셋째 낳고 조리원에서 신문보다 쑥쑥을 처음 알게 된 터라, 쑥쑥을 안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이맘 때만 해도 저희 집에 영어책은 잘 안 읽어주던 씽씽영어 하나 뿐이었는데
쑥쑥을 알고 동시에 영어책 읽어주기에 눈을 뜨면서 영어책이 엄청 늘었네요.
저는 사 놓고 천천히 읽히는 편인데 그래도 1년 남짓 동안 집에서 많이 접하게 해 준 것 같아요.
ORT 산지는 오래되었는데, 앞의 6권끼리 연결되는 건지 얼마 전에 알았답니다.
4단계 앞부분부터 연결해서 매직키가 나오니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정작 책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건 오빠 따라쟁이 둘째가 많고, 결국 그걸 끝까지 듣는 건 첫째이니
나름 서로 보완이 되는 거 같아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해야할 일이 많은데 진행했던 것 결과가 안 좋아 일에서는 약간 우울모드입니다.
다시 열심히 해 봐야겠어요.
이상 월요일마다 나타나는 레오르였습니다.^^
그러게... 10월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
어느새 마지막 주라니...
오늘 읽기방 문을 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문 열어주었네~~ 고마워..^^
많이 바쁜 것 같아서 대문지기 얘기도 못 했었는데... ㅎㅎ
5세 현우
주말엔 별일 없이 집에서 쉬었어요.
정신없이 보낸 10월 회상하는 시간? ㅋㅋ
오늘 현우가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갔어요. 처음 싸는 김밥이라... 많이 걱정을 했었죠.
아니.. 대학때 한번.. 현우 태어나기 전에 한번... 오늘이 세번째!!
김밥 쌀 때마다 밥이 질어서 실패했었는데.. 오늘도 밥은 조금 진 정도이지만
그래도 먹을만은 한 것 같아요~~ 히히
다른 분들처럼 모양내기는 전혀 못하고 계란, 햄, 시금치, 단무지만 넣어서 꼬마김밥을 쌌어요.
그래도 재료는 다 생협에서 사다 했으니.. 영양면에선 나름 괜찮은 편인 듯 해요~~ㅎㅎ
간식으로 딸기쨈 샌드위치랑 과자 조금 보냈어요.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했더니... 이제 슬슬 졸려오네요~~ ㅋㅋ

경기도 화성까지 다녀오는 긴~ 여정이라.. 도착시간이 오후 5시.. (올레~~~^^)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네요...
전 걱정보다는... 오후 5시까지 주어진 나의 자유시간에 뭘할까??? 궁리 중~~~ ㅋㅋㅋ
근데... 흐미~~~ 딱히 할 일이 없네요~~ ^^;;
주말에 읽은 책이에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2권을 빌려왔는데...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긴 힘들지만..
내용은 재미있어 하네요~ ^^
살까도 생각했지만.. 일단 도서관을 이용하려합니다~~

벌써 10월 마지막 주네요...
아쉬운 10월을 즐기는 한 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