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전민정입니다.
독도의 날이었군요!!!! 저는 1번으로 찍었는데 아니었군요. 돌로 된 섬이라 독도군요. 민정이에게도 독도와 울릉도도 알려줘야겠어요. 아직은 지명을 서울, 진주, 안동, 사천 이정도로만 아는 거같아요. ㅎㅎㅎ
비눗방울놀이하는 성지모습, 성찬이랑 저렇게 노는 모습 참 그림같네요. 화가님께서 저 모습을 그대로 삽화를 넣어서 동화책을 쓰신다면 참 순수한 동화가 될 듯해요.
성지마미님, 우리 오랜만에 한번 봐야죠. 토요일날 시간될때 한번 연락할까요. 이번주는 민정아빠동기결혼식 참석차 전남 광주간답니다. 토욜 갔다가 자고 온답니다.
저희집은 수요일 북클럽도 할겸 아빠랑 다같이 jack-o lantern을 만들어봤어요. 성지마미님이 먼저 만드셨더군요. 저희집은 직접 양초도 넣어봤어요. 잭오랜턴 두개중 위에 것은 양초를 넣었고 아래것은 손전등넣었는데 별 차이가 없죠. 온 가족이 신기했어요. 할로윈이 좀 이르긴 했지만 이번주 하고 다음주 한번 더 하죠뭐.
집에 작년에 혼자 눈팅했을 때 만들어두었던 할로윈자료로 데코레이션 좀 하고 민정이는 superbunny복장하고 trick or treating 집에서 해봤어요. 민정이는 작년에 마녀모자를 쓰더니 올해는 Max가 자주 입는 superbunny를 하겠다네요. 아빠도 영어 더듬더듬 써주면서 해주고 ㅎㅎㅎㅎㅎ 여기 안동은 영어유치원도 거의 없거니와 놀이공원조차도 없어서 할로윈분위기가 나는 곳이 없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쑥쑥이 아니면 할로윈파티도 못해줄거에요. 민정아빠도 저랑 똑같은 말을 했어요. "민정이가 참 부러워~~"
해가 가면 갈수록 쑥쑥에 들어온게 얼마나 행운인지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났는지 넘넘 신기할 따름입니다.
참, 9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사진이 또 볼수도 있어요. 다음주도 진짜 할로윈파티를 해야하니 지겹게 보시겠네요. ㅎㅎㅎㅎㅎ


할로윈파티를 다같이 준비하구요.


미리 사탕준비한 것으로 아빠는 민정이방에 저는 다른 방에 있으면서 trick or treating 미리 연습해봤어요.

할로윈북클럽하는 바람에 이번에도 거의 영어책위주로 읽었네요.


성지마미님~~ 이번 주 대문지기 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오늘이 독도의 날이군요. 게다가 저 노래 가사도 바뀌었군요~ ㅎ
그러고보니 가사가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게 맞는 것도 같고...^^
지금 약속있어 지하철타고 가는 길이라 길게는 못 쓰겠고 인사만 하고 가요~
흠~~~~ 날씨가 완전 겨울이에요.
다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독도의 날도 있었군요~~~ ^^
오늘은 일찍 들어갈거 같으니.. 함 불러볼까요??
아이들 비눗방울 하나 던져주면 참 잘 놀죠?? 소윤이는 비눗방울 쫓아다니며 터트리는걸 참 좋아해요^^
성지마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세 소윤-
수요일은 일이 좀 일찍 마무리가 되어 일찍 들어갔어요.. 8시쯤?? ㅋㅋ
소윤이 어찌나 흥분하는지 좋아서 팔짝팔짝~~ 거기에 아빠도 조금뒤에 들어오니 더 흥분해서는 뛰다가
이리쿵 저리쿵이네요~~^^
절 보더니 "엄마 오늘은 색칠할거 없니??" 이럽니다..
안그래도 호박들 출력해왔는데..ㅋㅋㅋ 그래서 북클럽도 하고 간만에 책도 읽었네요...
열심히 칠하면서 하는말 "엄마 사진좀 찍어줄래??" 입니다.. ㅋㅋㅋ
간만에 하니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

수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이젠 몇권밖에 안남았네 하며 얼마나 아쉬워 하는지요

어젠 철야를 ㅋㅋㅋ 그래도 오늘 일이 마무리되어서 일찍 들어갈거 같아요~~
아침에 소윤이랑 통화를 하니 울먹이며.. ㅋㅋㅋ 엄마가 어린이집으로 데리러 오랍니다..
그래서 알겠다 했더니 바로 목소리가 밝아지네요~~ 단순한 녀석!!!!
그리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야겠죠?? 동물원이라도 갈까 했는데.. 날씨가 쌀쌀하다니..
흠~~ 좋지않아요~~~
모두모두 happy 주말되세요~~~^0^
6세 재훈
성지마미님 아니면 오늘이 독도의 날인지 모르고 지나갈뻔했네요. 저희집 텔레비젼 화면위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출판사에 받은 부록을 붙여놨는데 애들 오늘 한번 읽어보게 해야겠어요. 독도 노래 내용이 바뀐지도 몰랐는데 바뀌었군요. 노래 동영상 있는지 찾아보고 들려줘도 좋을거같아요.
가을날씨에 비염 다시 재발될까봐 후다닥 집에 들어가기 바빴는데 성지는 비누방울 놀이를 했군요. 아이들 비누방울 하나 가지고도 즐겁게 노는 방법을 알더라구요.
저희집 베란다에 종이꽃(정확한 명칭을 몰라서요)이 피었어요. 이사온지 4년이 넘도록 계속 꽃보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피워주었네요. 분홍색 안에 하얀색 꽃이 피는걸 처음 보았어요. 제가 물도 자주 안주고 관심도 덜주고 그져 환기랑 햇빛만 받게 해주었는데 이렇게 알아서 예쁘게 피어주니 기특하네요. 이걸 보면서 큰애때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해나가는 시간을 주지 못하고 조급해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들도 바라만봐주고 스스로의 힘이 생길때까지 기다려주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주겠지요.


어제 재훈이가 일찍 자버려서 책 읽은 권수가 많이 줄었네요. 자기전에 잠깐 클리포드 할루인 읽어주었는데
많이 좋아하네요. 오늘은 할루인데이 관련책을 더 읽어줄생각이예요. 저희집은 할루인데이도 미리해서 조용히 지나갈거 같아요. 사탕만 많이 달라고 하네요.


토요일에 재훈이네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을 하네요. 어린이집 졸업한 누나까지 가서 케이크 만들기로 했어요. 저녁에는 오랫만에 애들아빠 고등학교 가족 모임에 가기로했어요. 아빠가 참석하지 못하지만 저도 회원이라 맛있는 저녁도 먹고 다른집 누나들이 재훈이를 데리고 놀아주어서 좀 편한 시간을 갖을 수있을거 같아요.
즐거운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