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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읽기방 #18]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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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3-10-18 19:58
답댓글
원영이가 다독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어요.ㅎㅎ
4~5세까지는 늘 집에 있는 책들만 반복해서 읽다가
최근에 도서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독서량이 좀 늘었구요.
민정이는 아직은 반복해서 보는 것을 좋아할 시기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아이들은 어느새 자라고 또 바뀌더라구요.
작년의 민정이와 올해 민정이가 다르듯이 민정이도 다독하는 때가 어느 순간 올 것이라 생각되어요.

요즘은 원영이가 꼭 why책을 한 권씩 빌려오는데 만화형식이라 특히 재미있어하더라구요.ㅎㅎ
제가 보기에는 책 전체를 정독한다기 보다는 쭉 훑으면서 흥미로운 부분만 자세히 읽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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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9 19:25
그렇군요. 4살때는 주로 반복하는 군요. 나중에 민정이도 원영이처럼 도서관에 재미를 붙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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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8 11:56
답댓글

발레옷 입은 민정이 정말 그동안 보았던 사진들에 비해 왠지 성숙한 느낌이여요..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네요~~ ^^

 

소윤이가 자주 아프네요.. 두녀석이 번갈아가며 아프니 왠지 안아픈날이 없는 느낌이여요..

특히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부터요 아윽!!!!!

화욜 저녁 열이 나기시작하고 수요일 저녁 얼굴과 몸에 발진(?) 같은것이 시작되었답니다..빨긋빨긋 하기도 하고 엄청 가렵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아침 병원에 데리고 가니..

선홍열이라고 하네요.. 전 처음 들어봤는데.. 법정전염병이라고 하더라고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엔 항생제 먹기시작하면서 전염성은 사라지는데.. 대부분 무시하고 괜찮거니하며 지나가서 합병증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ㅜㅜ

 

이틀동안 아프고 약기운때문인지 소윤이가 헤롱헤롱 거리더라고요..

책은 커녕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네요...

 

일요일 예약한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은 취소했네요..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며....

팁들 주셨는데.. 다음에 이용할게요~~ ^^

 

주말엔 좀 나아지길 기대해보며...

 

차가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낮엔 가을볕이 좋으니 일광욕도 하시고 알찬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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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8 13:03
우리 이쁜 소윤이가 아프군요. 단순한 감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선홍열이라구요!!!! 이런~ 이를 어쩌나...
저도 선홍열을 처음 들어보네요. 왜 그런 발진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합병증이 더 무섭죠.
어떡하나.... 소윤이가 건강해야 엄마가 걱정없이 직장생활을 잘 할텐데요. 아픈것때문에 어린이박물관도 취소했군요. 박물관은 언제든지 가도 되니까요. 아이들은 정말 건강을 자신할수가 없네요. ㅠ.ㅠ
아무쪼록 주말에 소윤이 간호잘 해주시고 빨리 낫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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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8 19:51
항생제 먹으면 괜찮다니...일찍 발견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네요.
주말 푹~쉬고 소윤이 빨리 낳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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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8 10:50
답댓글

저희집도 요즘 아침에만 잠깐씩 보일러 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방바닥에 냉기가 느껴져서 춥더라구요. ^^;;

 

민정이 어린이집 선생님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원영이의 경우에는 4살 때 어린이집 담임쌤이 너무 일찍 안보내셔도 된다고 했었거든요. ㅎㅎㅎ

조금 일찍 데리러가도 벌써 겉옷이랑 다 입고 준비하고 있어서 의아했던 적도 있었구요. ㅡ.ㅡ

민정이와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적어진 것이 좀 아쉽기도 하시겠지만 그래도 열정적인 선생님을

만난 것은 좋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민정이 발레복 입고 포즈취한 사진을 보니~ 정말 꼬마 아가씨 느낌이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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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8 12:56
저도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이를 늦게 데려오고 일찍 데려가면 좋아하신다는 말 들었는데 이 선생님은 너무 열정적이세요. 민정이를 좋아해줘서 좋구요. 요즘 민정이는 장난기가 있어 자기가 편한 선생님한테 장난을 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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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8 10:33
답댓글

6세 원영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들이에요~

 

 

#1

원영이가 무척 재미있어하며 깔깔거리며 본 책~

이 책을 읽으며 퇴근해서 온 아빠와 책에서와 같이 피자놀이를 하고....

서로 역할을 바꾸어 이번에는 아빠가 피자가 되어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아이가 부루퉁할 때 부모가 함께 놀면서 아이의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은 바로 피자놀이. 아이를 피자라 생각하고 밀가루 반죽을 하고, 토핑을 하고, 굽기도 하고... 아이는 아빠가 장난치면서 쓰다듬어 주면, 시무룩한 기분은 잊고 즐거워하게 마련. 아이한테는 부모의 다정한 손길이 소중하며, 아이가 웃는 모습은 부모에게 가장 큰 기쁨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그림책이다.

 

 

#2

초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물고기 뿌뿌~~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뿌뿌의 모습을 친구들은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런 친구들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뿌뿌....^^;;

우연히 만난 잠자리와 친구가 되고, 잠자리는 위험에 처한 뿌뿌를 구해준다.

그리고 이젠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나는 뿌뿌~

 

세상의 아름다움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왕자병(?) 아니면

자기중심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때로는 자신만의 줏대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의도인 듯....^^

 

 

친구를 만났어요
장 루 크레포 글/클레르 르 그랑 그림
 

흐뭇한 표정으로 자기만의 세계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물고기 뿌뿌는 다른 친구들과 달랐지요.

이 이야기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뿌뿌가 친구를 통해 사회성을 획득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3
자연환경도 아름답고, 모든 것이 편리한 동물시....
하지만 점차 드러나는 문제점....바로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만을 반복하는 동물들의 소비형태가
동물시를 점점 지저분한 도시로 만들고 있음을 알게된 하마 시장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재활용을 하면서 동물시는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환경동화~^^
쓰레기 소탕 대작전
로렌 리디 저/이문희 역
 

동물 시에 넘쳐나는 쓰레기들을 줄이기 위해 하마 시장과 주민들이 벌이는

환경 이야기. 맨 뒷장에는 가정에서 나오는 많은 쓰레기들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적혀있다.

 
 
#4
그림이 아닌 흑백 사진으로 된 그림책~
사진을 통해 강아지가 태어나는 과정을 정말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작가가 생태학 사진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니 더욱 그런 듯.....
강아지의 출산과정은 나도 자세히 몰랐던 사실이었기에 엄마도 재미있게 읽은 책~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제롬 웩슬러 사진/이보라 역
 
강아지는 어떻게 태어날까? 강아지는 처음부터 이만큼 컸을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질문은 끝이 없다.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생태학 사진으로 유명한 제롬 웩슬러의 작품으로 개의 출산 장면과 출산 뒤처리 과정, 새끼 강아지의 단계별 성장 등을 섬세한 흑백 사진에 담아 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에 따라가 보면 어느새 강아지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5
엄마의 말에 따라 자신이 최고로 강하다고 생각한 리하르트는 모든 동물과 싸워 승리하지만 정작 주변의 친구들은 모두 떠나버린다.
그리고는 만나게 된 새하얗고 늙은 까마귀는 "너와 싸워 이기는 자, 그가 너의 친구이다. 리하르트를 리하르트와 싸우게 하라."라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정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리하르트....스스로의 몸부림 끝에 기진맥진하여 지쳤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진지한 친구들의 시선을 느낀다. 그리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낸다는 이야기....
 
역시....철학적인 '헬메 하이네'임을 다시금 느낀 책~
이 그림책은 엄마들이 더욱 읽어봐야 하는 내용이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모의 아이를 향한 맹목적인 자신감 부여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남을 이기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더 힘들고 중요하다는 사실도 함께....
친구가 필요하니?
헬메 하이네 글,그림/김서정 역
 
너와 싸워 이기는 자, 그가 너의 친구이다."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는 것을
깨우쳐 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그림동화책입니다.

표지에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멋진 포즈를 취한 까마귀가 리하르트입니다.
엄마는 항상 "넌 세상에서 가장 힘센 까마귀가 될 거다!" 라는 말씀을 하셨죠.
힘자랑을 최고라고 여긴 리하르트. 리하르트가 세상에서 가장 힘센 까마귀가 되었을 때에 리하르트의 친구들은 모두 떠납니다. 까마귀 할아버지의 말씀대로 하루 낮과 밤 동안 자신과 싸운 후 리하르트는 자기를 이기는 싸움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흑백의 깔끔하고 명쾌한 삽화 속에 담긴 깊은 의미는 아이를 비롯하여, 부모님들에게 가르침의 뿌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6
장바구니
존 버닝햄 저
 
 

일상생활 속에서 상상의 세계를 찾아내는 어린이의 마음을 담았다.

엄마 심부름을 간 스티븐은 가게에서 나오던 길에 곰, 원숭이, 캥거루 등의 동물을 만나

억지 요구를 하는 그들을 보기 좋게 골탕 먹인다.

글과 그림이 엇박자로 돼 있는 반복 구조로 다음 페이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준다.

 
 
#7
하얀 토끼들
박웅현 글/차승아 그림
 

옛날 옛날 다섯 친구 이야기가 5편에 걸쳐 펼쳐집니다. 하나의 상황을 바탕을 하고

다섯 친구는 각각의 책에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카피라이터인 저자 박웅현의 동화쓰기는 정말 새롭습니다.

같으면서도 독립적인 시각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경험하게 합니다.

차승아의 그림 또한 생생합니다. 원색의 강렬함과 자유로운 붓터치, 그리고 이야기의 시각에 따라 강조된 사물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잘 어우러집니다. 따뜻하고 신선한 창작동화의 묘미 이런 게 아닐까요?

 

 

이 책의 다섯 권의 시리즈로 되어있는데, 다섯 권의 그림책이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결되어있는

독특한 구조이다.

다섯 주인공이 각 그림책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다른 그림책에서는 조연으로 등장하는 형식....

같은 사건이 이 주인공의 시선에서는 이렇게...다른 주인공의 시선에서는 또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8 새끼 고래는 무엇을 먹을까? (웅진 원리가 보이는 과학)
 
 
#9 Why 공룡
Why? 와이 공룡
이항선 글/송회석 만화/이융남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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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8 10:46
원영사랑님과 제가 동시에 접속하고 있나봐요. 오늘 아침은 민정이가 갑자기 어린이집 안가고 엄마랑 있겠다고 하지 뭡니까!!!! 어린이집이 싫은게 아니라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지만 엄마랑 떨어져 있는게 싫은가봐요. 정말 2주만에 듣는 말이네요. 그런데 안보낼수 없어 설득 좀 하다가 이른 아침에 놀이터가서 그네좀 타다가 겨우 설득시켜서 보냈는데 선생님 말씀으로는 중간 중간에 완전히 적응하기까지 이런 현상이 있대요. ㅠ.ㅠ 눈물은 글썽했지만 선생님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쫓아가더군요. ㅎㅎㅎ

원영이가 벌써 Why?책을 보는 군요. 보통 초등생들이 본다던데 원영이의 책읽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어요. 과학지식도 엄청나게 풍부해졌구요.
민정이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면 여러번봐야 이해가 되는지 저는 2주동안 계속 볼때가 대부분이거든요.
2-3번 봐가지고는 이해가 덜 되는 거같기도 하구요. 여러번 봐도 잼있는지 계속 보구요. 그런데 홍박사님 말씀으로는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는 하는데 이렇게 읽어가지고는 다른 아이들보다 반복해서 읽기는 하지만 책을 많이 읽지는 (다독)못하는 거같아요. 원영사랑님 어떤 방법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집에 있는 시리즈물이나 전집도 수십번 봤지만 또 까먹었는지 또 읽어봐도 새롭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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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8 08:44
답댓글
정말 발레리나같은 민정이 넘 이쁘네요~
칭찬의 방법... 전 요즘 칭찬도 자제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해요.
프랑스 아이처럼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1주일동안 대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나중에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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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8 10:27
저두요. 하도 칭찬만 많이 해줬더니 원영이가 점점 오만방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ㅋ
아이의 자존감과 함께 겸손해지는 것도 동시에 가르치는 것...역시 육아는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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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8 10:36
안그래도 저 글 바로밑에 칭찬과 아이를 망치는 잘못된 칭찬 항목이 있었어요. 같이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아직은 우리 꼬맹이들이 어려서 칭찬해주는 게 더 좋아서요. 나이가 더 들면 조금씩 칭찬과 자제를 적당히 해줄 필요가 있는 거같아요.
원영이의 오만방자....^^ 오만방자한 행동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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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0-18 06:36
답댓글
민정이 포즈~~~~~
한쪽 다리를 포인트 주는 저 센쑤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출근길 바쁜 이모야 버스 안에서 댓글 적게 만드네요
너무 귀여워요^^
저도 예원이가 저랑 뭔가를 하지 않으면 좀 불안했는데
밖에서도 스스로 뭔가를 알고 오더라구요
오랫만에 민정이 때문에 글 남기네요
그럼 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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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8 10:29
마굴맘님 출근길에 읽기방 보셨군요. 요즘 다시 일하느라 바쁘죠? 바쁜데도 예원이 북클럽도 어찌나 야무지게 하시는지 매번 부럽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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