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 엄청 빠른거 같아요~~
정말 작년과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 민정이인데요~~?? 아기같은 모습이 조금 사라진건같아요..
사진속 민정이는 전혀 소심해보이지 않네요.. 지금처럼 여전히 밝게 웃고있고요~~^^
저기 피셔 변기.. 저희 집에도 있지만 그닥 쓰지않았던 기억이....
5세 소윤~~
음.. 민정귀요미님 덕분에 저도 조금 돌아보게되네요~~~^^
올해는 정말...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아이아빠랑 싸우기도 많이 하고... 그리고... 시부모님과 함께 살기에.. 그동안 쌓였던것이 한번은 터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복귀하고.. 희건이도 어린이집에가고..
조금씩 안정을 잡아가기위한 시간들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올해 젤 컸던 한가지는 소윤이와 쑥쑥을 함께 하고 있다는거랍니다...
시작하기전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5살이 되어 다른 친구들은 유치원에가고 거기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시간표도 짜고(한글, 미술, 영어 등등등) 하는 모습을 보며 참 불안했던거 같아요~~
엄마표를 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괜한 불안함?? ㅋㅋㅋ
소윤이는 구립 어린이집에서 연락을 받았기에 어린이집으로 갔거든요...
어린이집은 거의 보육 위주이기에~~~^^;;;
특히 영어... 한글은 이미 어느정도 읽을 줄 알기에 책도 많이 읽고 조금 천천히 쓰기등등은 시켜도 되겠지 했지만 영어는.. 음.. 따로 학원을 보낼까 하고 아빠랑 고민을 참 많이 했답니다..
그러나 쑥쑥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이 자리 잡았어요~~
많은 쑥쑥맘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
조금 빨리 접할껄 하는 아쉬움.. ㅋㅋㅋ
아~~ 저 갑작 말이 많아졌어요.. 호호호호~~
갑작 감정이.. ㅋㅋㅋㅋ
어제 정말 기분좋은 소윤이 엄청 날라다니더라고요..
그런데 소윤이 이마를 만져봤는데.. 불덩이.. 입술도 벌겋고.. 헉!!! 고열~~
그래도 책은 읽겠다는하여 조금 읽고 잠들었답니다.. 밤새 끙끙거리며 잤어요... ㅜㅜ
이틀동안 읽은 책들이랍니다.. 왠지 점점 책이 적어지는 느낌.. 음..

저도 핸드폰 뒤져봤어요... ㅋㅋㅋ핸드폰을 올해 바꿨는데.. 정말 소윤이 애기였을때 사진이 있네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아래 두사진은 2010년 7월 어린이집 가기전이예요... 17개월쯤이네요...
그리고 어린이집 처음 간날~~ 그리고 그해 겨울~~ 똑같은가요??
아~~ 그립네요.. 이땐 정말 예쁘기만했는데.. 지금은 새침떼기에 능구렁이 다됐어요~~

p.s 이번주 일요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신청해놨어요.. 그런데 급 고민.... 아직 소윤이에게 너무 어릴까요?? 취소를 해야하나.. 좀더 크면?? 팁좀 주세요~~^^
아~~ 이 음악 너무 좋아요.
작년 12월 전자피아노를 구입하고선, 악보 사이트에서 악보 받아서 좀 연습하였으나,
돌아온 10월에 아직도 이 곡을 잘 칠 수는 없네요.. 아쉬움이..
10월에는 좀 근사하게 쳐보고 싶었는데 말이죠..ㅎㅎ
민정이는 정말 활달한 성격으로 되었군요.
울 둘째는 활달하지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너무 심해요. 11월 생이지만, 아직 기관에 다닌 적은 없고, 내년 5살 유치원에 바로 보내려 하는데 좀 걱정은 된답니다`~
7세 클라라
늘 잠자리 전에만 책을 읽다보니 많지는 않아요.
달려라 빗자루 마녀는 탈 것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예요..
매일매일 읽어도 또 가져오는 둘째..ㅠㅠ 정말 지겨운데..
클라라는 동생이 또 저 책을 고르면 그냥 자기책을 꺼내서 골라 읽는 답니다.
지겨운 거지요..ㅎㅎ
오늘은 정말 추웠어요. 이렇게 또 겨울이 오려나봐요.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이 가을에 딱~ 맞는 멋진 음악...
저도 이 음악 들으면서 댓글 쓰고 있어요~~^^
작년에 현우가 3돌을 맞을때... 저도 사진을 정리해보았는데...
눈물이 주루룩~~ 났답니다. ^^
아이가 태어나서 크는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민정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 하고 있다니... 저도 감사하단 생각이 들어요. ^^
껌딱지 현우도 요즘은 친구랑 잘 놀고, 아무나 보고 말도 잘 걸고, 자기 생각 얘기하는 거 보면서..
다 때가 있어야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컸나 싶어 조금 아쉽기도 하고..
정말 만감이 교차해요~ ㅋㅋㅋ
민정이가 5살, 6살 커가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실꺼예요~ ^^
지금의 변화는 아직 시작일 뿐~~~
5세 현우
매일 노는 게 일상이라 똑같지만..
어젠 놀이터 단짝 친구집에 놀러갔었어요.
비도 오고 날도 춥고 해서 집에 있었더니 그 집 할머니가 놀러오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엘리베이터 타고 19층(우리집)에서 2층(친구집)으로 가면 되니 편하고 좋았어요~ ㅋㅋ
저녁까지 얻어먹고, 엄마는 수다삼매경에 빠지고..
게다가 저렇게 늑대 책, 개구리낮잠 책, 마들린느 책 4권... 이렇게 6권이나 빌려오고..(완전 신봤다!!ㅋ)
네버랜트 책 200 여권이 다 있더라구요...
빌려가란 말에..(인사치레 였을수도 있는데..) 덥썩 다 빌려와버렸네요... ㅎㅎ
암튼... 죽이 맞는 친구가 가까이 사니 참 좋네요~~
단점은 그 친구가 잘 운다는 것!! 그 만큼 여려서 그런 것 같아요.. ^^
"삐딱이를 찾아라" 는 아빠의 선물~~~
삐딱한 집, 삐딱이가 새로운 주인을 찾아러 다니면서 가족의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
모.. 대충 그런 얘기인데.. 인형들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책.. 이뻐요~^^

온늘 아침에 집근처 뉴코*에서 9시부터 가을 맞이 세일을 시작한다는 말에..
동네 엄마들과 애들 데려다주고 달려갔다가..
휴~~~ 완전 돗떼기시장 같은 곳에서... 진빠져 집에 왔어요~ㅜ.ㅜ
싼 물건이 있긴 하지만.. 그건 치수가 없고... 괜찮은 옷은 가격이 평소보다 싼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식품부는 카트가 없어서 끌로 다닐 수도 없지만.. 사도 줄이 어디까지 서야 계산이 가능하고... ㅋㅋ
세일 시즌에 처음 가 봤는데... ㅎㅎㅎ 그냥 웃고 나왔어요~ ^^
민정귀요미님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댓글 작성하고 있어요~^^
이제 곧 알록달록 단풍 놀이 할 수 있는 진정으로 쌀쌀한 가을 날도 오겠네요.
어제 비가 오는 날 오후가 너무 추워서 오늘 원영이 등원길에는 얇은 패딩이 들어있는 옷을 입혀보냈는데...
햇살을 보니...오바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민정이 사진을 보니~ 작년이나 올해....모습은 큰 변화가 안 느껴지지만~
정말 그리고 확~ 변했다니....좀 놀랍기도해요. ^^
어린이집 적응을 그리 잘 하는 것도 참으로 기특하구요.
원영이는 4살때는 어린이집 적응을 못해서 고생하고...
작년 5살 때는 언제 그랬냐 싶게 정말 신나게 유치원을 다녔는데~
요즘은 다시 유치원가기 싫다고 하니...^^;;;
원영이는 집에서 노는 것이 더 즐거워지는 모양이에요.
심지어는 어제 등원길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추우니....
"엄마~~ 그거봐~ 내가 비오는 날은 유치원 가는 것 보다 집에 있는 것이 좋다고 했잖아요~"
라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ㅡ.ㅡ;;;
그런데 어린이집 낮잠자고 하원하고, 문센까지 다니시려면 정말 바쁘실 듯 해요~
늘 쑥쑥 활동까지 열심히 하시구요. ^^
내년에는 민정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저도 기대되는데요~~~
6세 원영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들 올려봅니다. ^^
다음주 북클럽 13기책의 주제가 엄마와 아기 그리고 포유류에 대한 것들이라 그런 주제의 책들을
많이 빌렸답니다.
#1 잭과 못된 나무
원영이가 잭과 콩나무가 아닌 '잭과 못된 나무'라는 제목이 재미있다면 골라온 책~
인간이 저지른 자연에 대한 과오를 동물들이 힘을 합쳐 해결하고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자연에 대한 사람의 인위적인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에 대해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인상적인 책이었다.
옛이야기를 패러디하는 솜씨가 만만찮은 와일드스미스와, 그의 딸이 공동 작업한 최근작.
이번 패러디 대상은 <잭과 콩나무>이다. 이 책에서는 잭이라는 소년이 유전자 변조 실험을 하는 교수로 탈바꿈된다. 이 실험으로 자란 못된 나무 한 그루가 오존층을 뚫어 버려 우주 괴물들이 지구를 침략한다. 옛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주면서 환경 문제도 일깨워주는 수작.
#2 돼지야 돼지야 뭐하니?
생일에 할머니로부터 삽차를 선물받은 돼지는 삽차를 이용해서 친구들의 힘든 일들을 도와주지만...
그 일에 깊이 빠진 나머지 친구들을 곤경에 빠뜨린다. 곧 후회하고 사과하는 돼지....
그의 선택은??? 삽차를 또 다른 사촌 돼지에게 선물한다는....^^;;;
처음 선물을 받았을 때 함께 받은 할머니의 편지에서 무슨 일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삽차가 필요없게 되었다며 주인공 돼지에게 선물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주인공 돼지가 무슨일인지 설명할 수는 없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사촌에게 삽차를 보내기로 결정....엄마 생각에는 넘 무책임한거 아니심??? ㅋㅋㅋ
이 삽차는 돌고 돌아~~어디로 갈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돼지의 생일날 돼지는 할머니께서 보낸 삽차를 받고는 너무도 기뻤답니다. 돼지는 땅 파는 걸 좋아하거든요. 돼지는 삽차를 몰고 암탉의 씨앗을 뿌리는 것을 도와주고, 얼룩소네 수영장을 파주고, 개를 도와주었답니다. 친구들은 모두 좋아했지만, 그 일들을 다 하고나니 이제 친구들이 돼지를 찾지도 않고 더이상 땅 팔 일이 없어졌지요. 돼지는 너무 심심했고 한밤중에 삽차를 타고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었답니다. 다음날 친구들은 화가났고 돼지도 자신이 한 짓에 대해 무척 부끄러웠어요. 친구들은 돼지에게 모든 것이 삽차때문이라고 말했고, 돼지는 삽차를 없애기로 했답니다.
비싸고 좋은 큰 선물만을 바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작은 것에서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걸 알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큰 기계를 이용하면 물론 쉽고 빠르게 일을 해결할 수 있지만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거든요.
#3 크리스마스 선물
순록이 다쳐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깜빡하고 배달하지 못한 하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해야하는 산타할아버지의 이야기~
순록이 없으니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천신만고 끝에 그 아이의 집에 도착한다.
온정의 손길로 산타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사람들의 릴레이도 인상적인 이야기~
하지만...아이가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열린 결말을 선호하지 않는 엄마는
궁금증이 더욱 커진 책...ㅋㅋ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와서 자리에 누운 순간에 뒤늦게 선물을 주지 않은 아이 하나를 기억해 낸 건망증 많은 현대판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
순록이 너무 지쳐 못 움직이자 할아버지는 오토바이도 타고 스키도 타고 자일도 타고 해서 어렵게어렵게 마지막 선물 전달 임무를 마친다.
그 마지막 선물이 무언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책.
#4 태어날 아기는 어떤 색깔일까?
프랑스 작가의 책으로 흑인과 백인의 결혼에 대해 관대한 프랑스인의 특징이 드러난 책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흑인 이모부와 백인 이모 사이에 태어나는 아기는 어떤 색일지 상상해본다.
얼룩말처럼 검정과 흰색의 줄무늬일지....흰바탕에 검정 점 무늬가 있을지....
아님 검정과 흰색이 섞일 회색은 아닐지....^^
이모부와 이모는 조카들에게 태어날 아기는 이모부보다는 옅은 피부색에 이모 보다는 짙은 피부색을
가질 것이며 그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라고 설명해준다.
원영이는 이 책을 통해 '혼혈'이라는 말의 뜻을 처음 알게되었다.
#5 아기가 태어났어요
별마을에 사는 노랑이와 빨강이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고 아기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마치 전래동화을 읽는 느낌으로 풀어쓴 책~
설명해주기 힘든 부분들을 노랑이와 빨강이의 모습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 말미에는 동물들은 어떻게 새끼를 갖고 낳는지도 강아지의 모습을 예를들어 설명해주는 과학동화이다.
원영이가 재미있다며 반복해서 읽은 책
#6 내 배꼽 볼래
#7 엄마젖이 딱 좋아
원영이가 '우리 몸의 구멍'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이 책을 읽고보니 같은 작가의 책~
포유 동물들이 어떻게 젖을 먹고 또 젖꼭지의 개수는 몇개 인지까지 알려주어 참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ㅎㅎ
#8 젖의 비밀
일본 작가 답게...표지가 참으로 노골적이라는...ㅋㅋㅋ
게다가 몰캉몰캉 말랑말랑이라는 의태어까지....^^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모유를 먹고 자라지 못한 아이들에게 엄마들이 해주어야
할 이야기까지 실어놓은 친절한 책~!!
젖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을 다룬 책. 왜 여자는 가슴이 크지? 왜 엄마에게서만 젖이 나오지? 지금은 젖이 왜 나오지 않는 걸까? 아이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젖에 관한 알쏭달쏭 비밀과 궁금했던 호기심을 하나 둘 씩 풀어주는 책이다.
빨강색과 주황색의 선명한 색채와 사람의 모습을 단순하지만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 주어, 재미를 준다. 어려운 용어를 사용해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대화로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9 세상은 아기들로 가득찼어요!
6세 재훈
민정귀요미님 가을 노래 너무 좋네요. 사진 정리하시면서 보니 민정이 새로우셨겠어요. 저도 주기적으로 핸드폰 사진이랑 카메라 사진 정리하는데 월별로 정리하니 년초와 년말에 아이들의 얼굴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엄마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천천히 자라는거 같아요. 민정이 어린이집 잘 적응하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이제 친구들하고 노는법을 많이 배우겠군요. 내년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거예요.
노래부터 들으면서 읽은 책 사진을 찍었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재훈이 오늘 얇은 잠바 위에 조끼 하나 더 입혀서 등원했어요. 밤새 기침때문에 잠을 못자서 화요일 하루 쉬게 했더니 오늘도 하루 쉬어야겠다고 하네요. 재훈이 어떻게 하면 엄마랑 더 놀까 궁리하는거 같아요. 어제 밤에 재훈이랑 누워서 나중에 커서 누구랑 결혼할꺼냐 했더니 엄마랑 같은반 여자 친구 이름을 대면서 자기는 둘다랑 결혼할꺼라고 하네요. 재훈이가 결혼을 알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야 해서 여자 친구랑 결혼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화요일에 비가 와서 오전에 병원과 생협에 같이 갔다오고 계속 집에 있었어요. 누나가 학원 안가는 날이라서 같이 놀기를 바랬는데 따로 놀더라구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누나가 보니까 따라서 보는데 글밥이 많아서 그림만 보는거 같은데 재훈이는 자기가 다 보았다고 우기네요. 심지어 저학년 문고판 책인 꺼벙이 억수까지 따라서 봐요. 언제쯤 이 따라쟁이 놀이를 그만 둘까요?
바람은 춥지만 따뜻한 하루되세요. 제가 독한 감기에 걸려서 머리가 좀 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