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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읽기방 #16]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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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15 17:16
답댓글

민정이 파주 영어마을 갔다왔군요~ 1박 할 수 있어서 더 좋았겠어요~

저희도 언젠가 마음 맞는 친구네 찾아서 한번 가야겠어요~

엄마 사촌이랑, 민정이 육촌이랑 나이데가 미슷해서 함꼐 다닐 수 있어서 참 좋겠네요^^

민정이 영어 잘해서 선생님들이 많이 예뻐하셨을 것 같아요^^

 

6세 은서, 3세 은채

저희집은 지난 화요일이랑, 한글날 너무 무리를 했나봐요~

은서가 폐렴에 걸려서 입원하라고 하셨는데, 집안 사정상 입원할 수 도 없어서,

목, 금, 토 내원해서 3-4시간씩 링거 맞고, 집에서 몸조리하고 했네요.. 에효~

 

  

지난 화요일에 저희 사택에 문화제가 열려서 아빠가 공연을 했어요~

은서아빠가 회사에서 사내 밴드를 하는지라... 은채는 아빠 배경으로 한 컷~

주황색 옷 은서는 아빠 공연본다고 동네 친구들과 흥분하여 저리 춤을 추며 뛰놀았답니다.^^

(태풍이 왔는데도, 예정된 행사라, 사택 체육관에서 행사를 했네요)

아빠가 나온다고 좋아도 하고,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밤 늦게 까지 뛰어 놀면서,

초대가수 공연까지...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김혜연씨가 오셨는데,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은채가 계속

아줌마가 "뱀이다~, 뱀이다~" 했다며 좋아했네요.

그런데, 공연 마치고 태풍이 본격적으로 와서, 비를 쫄딱 맞고 집으로 갔더니...

은서가 많이 힘들었나 봐요...

  

한글날은 은서 어린이집 가족 운동회를 했어요~

어린이들 운동회인데도, 엄마, 아빠들도 재미있게 운동회를 했어요^^

빨강팀인 은서, 달리기도 열심히 했고,

동생도 빨강팀으로 동생 달리기에 나갔지요~ 아빠랑 가족 모두 즐거웠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 줄다리기를 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저도 이렇게 그런 아줌마가 되어가네요...

운동회까지 잘 마친 은서... 헬쓱한 채로 기침을 콜록콜록... 그러곤 페렴진단을 받았습니다.

 

 

링거 맞고, 집에서 푹~ 쉬면서 책도 얼마 못 읽었네요.,

(그래도, 집에 디즈니 명작을 새로 들여줬더니, 집에 있으면서 좋아했어요^^)

엄마가 요즘 너무 강행군을 시켰나 싶어서.... 미안하기도 했다지요...

토요일날 부산가서 은서 한약도 지어오고....

아이들 아플때, 꼭 직장도 가장 바쁜날들이 겹치는지라....

힘든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젠 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네요.

은서도 괜찮아지고, 엄마도 일 마무리 해가고 있네요.

담주는 읽기방도, 북클럽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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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6 00:26
아빠 넘 멋지셔요!!!! 사내밴드라!!!! 남자분들은 밴드에 대한 로망같은게 있대요. 은서아빠께서는 직접 실행에 옮기셨네요. 가족운동회까지 하셨다니 정말 지난주는 가족단합을 확실하게 하셨겠어요. 이렇게 단합을 하고나면 아이들이 아빠를 더 좋아하죠?
그런데 은서가 폐렴이라니...ㅠ.ㅠ 저도 민정이 낳기전에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더 힘들어하죠. 은서야 빨리 나아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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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0-14 23:19
답댓글

파주 영어마을 이런 곳이군요.. 전 유아들이랑 갈 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나저나 울 민정양 너무 야무진거 아녀요? 이런데도 잘 다니고 대답도 잘하고..

엄마의 인풋이 엄청나서 안 똑똑할 수 없을거 같아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낮에 올리고 싶었으나 오늘 업무량이 엄청나서.. 월요일마다 올리는 약속 지키러 밤에 들어왔네요.

아직도 신기한 스쿨버스 중 파충류 나오는 책과 비디오를 반복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 보고 나더니 엄마, 내일부터는 다른 거 볼래 하더군요 ㅋㅋ

좀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몇 개만 골라서 반복하고 있어요.

책을 DVD랑 같이 보는게 좋은 것 같은데 한국판이 너무 비싸서 오늘 영문판 충동 주문했네요^^;;

그리고 지0가 ORT랑 프로기를 좋아해서(책만) 자꾸 꺼내오는지라

덩달아 구0랑 열심히 보고 있어요.

축구 시작한 구0는 즐겁게 프로기 축구하는 책을 보고 있죠.

Math start랑 원더와이즈랑도 한 권씩 봤네요.

 

토요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갔어요.

구0가 아는 내용이 별로 없어 그렇게 관심이 폭발적이진 않았어요.

도자기 맞추기 하면서 청자 백자 빗살무늬토기만 배워왔네요. ^^

 

주말에는 개천절날 돌사진 찍다가 가족사진 못 찍은거 다시 가서 찍었어요.

첫날에는 셋이 돌아가며 울어서 실패했는데요

일요일 오후 낮잠 이후에 갔더니 모두다 생글생글해서 엄청 빨리 찍고 나왔네요.

사진이 예쁘게 나와 대만족입니다. 근데 가족사진이라 여기 올리긴 좀 그렇네요^^;;

 

매번 사진없이 올리니 약간 민망해요.

다음엔 뭔가 올릴 사진을 준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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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5 01:16
민망하긴요.^^ 사진 안올리시고 글만 올리시는 분들 많아요. 글로라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면 더 반갑더라구요. 저도 세 ~효들 얼굴이 보고싶긴 해요. 예전에 봤는지 모르겠는데 기억이 잘 떠오르질 않아요.
세 아이들 사진좀 보여주세요... ^^
구효가 신기한 스쿨버스 좋아하는군요. 민정이도 저는 동영상 20분짜리 보여줬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하고 들려달래요. 그래서 mp3작업해서 자주 들려줬더니 대략적인 줄거리를 조금은 알더라구요. 아이들한테 묘한 매력이 있나봐요. 책은 아직 일러서 보여주진 않았어요.
우리 효들이 다같이 어린이박물관에 갔군요. 박물관에도 자주 가면 토기나 유물에 익숙해 지고 하나씩 나씩 알아간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찍은 돌사진 꼭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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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0:47
사진이 없으면 조금 심심한 면은 있지만...
두런~두런~ 들려주는 레오르님의 이야기... 전 좋은데요.. ^^
요즘 날씨가 요렇다보니... 일이 많이신가봐요.. 힘내세요!!
신기한 스쿨버스.... 저도 요즘 눈독 들이고 있어요.
뭔가 과학책을 들이고 싶은데... 어느 것으로 살지 고민중이에요. ^^
신기한 스쿨버스는 커서도 잘 보내겠지만... 아직은 어려운 책이라 쉽게 접근하긴 그렇고..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도 글밥이 많더라구요.
어린이박물관은 늘 궁금한 곳인데 다녀오셨군요.
가족사진~~ 세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가족사진~~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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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15 10:54
사진이 없어도 월요일마다 레오르님네 소식 들으니 좋으네요. 돌사진 찍는거 많이 힘들죠. 저희집 재훈이는 방글방글 잘 웃어서 3시간만에 다 끝났는데 나림이는 너무 울어서 사진사분이 이렇게 우는 애는 처음본다고 했을 정도예요. 6시간만에 간신히 찍었죠. 정말 사진 보고 싶네요. 어린이박물관 자주 가다보면 보이는게 있어요. 저는 큰애 위주로 가다보니 관련책도 좀 사서 사진부터 먼저 보여주고 실물을 보여주는 편이예요. 신기한버스 키즈 책은 있어서 읽어주었구요. 확장된거 도서관에 가서 가끔씩 보고 와서 글밥이 대단하죠. DVD는 구입하고 싶어도 용어가 어려울거같아 그냥 눈독만 들이고 있어요. 앞으로 보아야할 DVD가 정말 많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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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5 12:24
글만으로도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은데요~~^^
저희도 돌사진 찍기를 두번만에 성공했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돌이 한달이 훨씬 지나 찍었는데.. 정말 수월하게 후딱 찍어서.. 왠지 민망하더라고요~~~ ^^
이번주 일요일 어린이박물관 예약했는데.. 살짝 망설여집니다.. 아직 5살 아이를 데리고 가기엔 너무 어렵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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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14 21:38
답댓글

6세 재훈

 

와 파주영어마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민정이 귀요미님과 YllA님과 친척인거 처음 알았어요. 참 부럽네요.

주위의 엄마들이랑 같이 쑥쑥 하자고 하면 다들 거절하더라구요. 맘 맞는 사람 만나기 너무 힘드네요.

친척끼리 같이 여행을 가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영어마을 소개 감사드려요.

저희는 안양쪽 영어마을이 가까운 편이라서 몇년후에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

 

 주말에 집과 너무 먼 서울 강동 선사문화 축제와 암사 신석기 유적지에 다녀왔어요.

 암사 신석기 유적지는 친구랑 언제 가볼까 계획짜고 있었느데 때마침 그곳에서 축제까지 같이 한다고 해서 한시간 30분 지하철 왕복 3시간 지하철 여행을 하고 왔어요. 지하철에서 손가락으로 젓가락 게임도 하고 끝말잇기도 하고 가지고 간 과자도 먹으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내리니 차량 통제를 해서 대로변을 다 막혀 걸어갔어요. 체험부스도 많고 포토존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 솜사탕 색깔도 직접 골라서 솜사탕으로 변하는것도 구경했어요.

 

축제하는 대로 옆에 신석기 박물관이 있는데 넓은 정원에 있는 박물관이라서 축제하는 부스가 곳곳에 있어서

구경하기 바빴어요. 싸가지고 간 도시락 먹고 박물관에 들어가니 박물관 규모가 좀 작은 편이지만 동영상도 볼수 있고 신석기에 대한 자료가 많아서 엄마가 설명하는거 잘 들었어요. 밖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데 박물관 안은 한산했어요. 돗자리 깔고서 쉬는 가족도 많고 꼭 소풍나온 기분이었어요.

 

 재훈이는 박물관에서 불을 피우는 3가지 방법을 보면서 도구를 만져봤어요.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에서 본 움집에 잔디밭에 있어서 가보았았더니  직접 들어갈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7개의 미션 체험(원시인처럼 옷 꼬매서 입기, 조가비로 목걸이만들기 ,움집만들기 체험 포함)하면 선물을 준다고 하던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3개만 나왔어요. 차량통제 해서 지하철 까지 걸어 나오는데 참 멀더라구요. 다음에 주말에 행사 없을 때 빗살무늬 토기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재훈이 영어책 읽기 하고있는데 그 책만 보이고 플라이가이 책은 한권 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누나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책인데 재훈이의 사랑이 뜨거울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사진을 조금 더 크게 만들었어요. 민정귀요미님의 요청을 듣고 그 생각을 못했네요. 어린 아이들도 가서 야외 잔디밭이 넓어서 뛰어 놀기도 좋구요. 유아용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요. 신석기에 대한 것만 있으니 그 부분은 확실히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이번에는 행사하는 중에가서 유아용 체험을 못했는데 다음에는 해볼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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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0-14 23:21
나림이랑 재훈이랑 책 취향이 좀 다르죠?
플라이가이 본 적 없는데 나중에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저희는 지0 아직 어린데도 오빠랑 다른 책을 즐길 때가 있는데 덕분에 같이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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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5 01:08
핸폰에서 편집하셔서 컴퓨터로 옮기셨나봐요. 이번에는 엄마사진도 찍혔네요. 세련된 나재맘님이셔요.
큰 사진이었으면 체험을 더 자세히 볼수 있었을 텐데 귀여운 남매들 얼굴이 잘 안보여요. ㅠ
그래도 표정에서 둘이서 신나서 체험했다는 게 느껴져요. 주말에도 역시나 학습에도 도움되는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녀오셨군요. 부지런한 나재맘님,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엄마를 너무나 존경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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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5 06:53
나재맘님 헤어스탈 바꾸신 것이죠?
가을 여인 분위기 제대로 나시는데요~^^
원영이도 최근에 플라이가이 사줬는데 무척 재밌어해요.ㅎㅎ
엉뚱하고 웃기는 스토리를 선호하는 원영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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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0:50
왕복 3시간... 그 긴 시간동안 잘 견뎌준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혼자 갔으면 더 힘들었을텐데.. 누나랑 친구들이랑... 그 시간을 알차게 보냈군요.
축제는 주말에 가는 맛도 있지만... 사람에 치이다보면 체험은 제대로 못하고
많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먼길 여행 잘 다녀오셨으니.. 뿌듯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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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5 12:27
강동선사문화축제 참 가까운데... 저 몰랐네요~~ 아쉽네요... ^^
왕복세시간을 아이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공공장소라 조금 힘들었을거 같지만.. 신나는 지하철 여행했네요~~~^^ OTR 어제 홈쇼핑에서 하는거 봤는데... 정말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했네요~~ 아~~ 저거 지를까요?? 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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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14 16:46
답댓글

 

이야, 영어마을은 이런 느낌이군요.

막연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 가보지는 못했어요.

숙소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영어를 쓰는 분이 많이 없다니 약간 망설여지기는 해요.

민정이는 어쩜 그렇게 대답을 잘 할까요? 무지 자랑스럽고 뿌듯하셨을 듯해용..

 

7세 클라라

아빠가 출장을 가셨다 어제인 일요일 오후 늦게 왔네요.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이라며 보내준 사진을 같이 올려봐요.

우.. 부러워. 출장가는 거 무지 부러워했었지요.

그 시간 클라라와 둘째 데리고 용인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 사생대회에 다녀와봤어요.

그냥 어떤 분위기인가 본다는 차원으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잔디에 앉아 그림을 그리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초등부도 있으니. 그림 그리는 것에 아주 심각하게 그리는 모습도 보이고.

엄마들의 긴장한 모습도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많이 색칠해주고 대신하기도 하던데..

그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클라라는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완성한 작품은 제출했답니다.

자기가 그린 것이라고 제출하기를 싫어했지만, 겨우 내도록은 했지요.ㅎㅎ

소중한 경험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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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4 19:47
독일의 고성 사진과 함께 편집하시니 언뜻보면 클라라가 독일로 사생대회 다녀온 느낌인데요~~ㅎㅎ
엄마의 손길이 닿은 작품...저도 그건 아니지 싶네요.
클라라가 혼자 완성한 그림을 제출한 것이 훨씬 훌륭하고 의미있는 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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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5 01:03
저도 미스때 유럽배낭을 간적이 있었는데 독일의 하이델베르그가 그렇게 멋지더라구요. 날씨도 넘 좋았고 집들이 넘 예뻐서 한폭의 그림같은 도시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그런데 제 친구남편도 이번에 유럽출장갔는데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사진을 보내왔다더군요. 시기가 비슷한데 혹시 같은 회사다니시는 분은 아닌지... ㅎㅎㅎㅎㅎ 클라라가 사생대회를 나갔군요. 초등학교이후부터 나가는 줄 아는 데 유치원에서도 하나봐요. 진지하게 그리는 클라라모습이 참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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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15 08:57
그러게요. 독일로 사생다녀온 클라라? ㅎㅎ
정말 그럴까나요? 민정귀요미님 친구분의 남편분과 비슷한 시기?
배낭여행..이제는 너무 생소하고 낯선 단어예요. 민정귀요미님 배낭여행도 너무나 열심히 준비해서 다녀오셨을 것 같아요~~^^

유치부, 초등부로 나누어 하는데 유치부는 5세부터 하더라구요.
그냥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물감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크레파스 색연필만으로 그 공간을 다 매우기에는 클라라가 쪼금 힘들어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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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0:54
애써 그린 그림을 제출해야했으니.. 클라라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겠어요~ ^^
사생대회...정말 좋은 경험 하고 왔네요...
날씨 좋은 날~ 잔디에 앉아서 즐기는 여유~~
역시 가을이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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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5 12:31
아빠가 보내준 사진 옆에 아이들 보낸사진 있으니.. 꼭 독일에서의 모습같아요~~^^
저는 가끔 아빠만이라도 저런곳으로 출장가기를 바라는... ㅋㅋㅋㅋㅋ 뭔가 바람바람~~~~
클라라가 열심히 그렸나봐요... 제가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은것에도 아이들은 본인이 한것에는 꽤 집착을 하더라고요.. 엄마와 클라라와 제출하자며 옥신각신 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가끔 저희집이 그러기에...ㅋㅋㅋㅋ 클라라에게는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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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4 12:34
답댓글

영어마을 다녀온 후기 이렇게 보니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곳이구나.. 좀더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아 보이고요...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어요~~^^

두아이도 즐거운 시간과 더불어 많이 보고 배웠을듯해요... 두 엄마도 참 뿌듯했을거 같아요~~~

두아이가 잘 따라주고 잘해주니 말이예요~~~^^

 

5세 소윤~~

 

소윤인 토요일날 우솔반 친구들을 만났어요... 엄마 7명... 아이들 10명~~

함께 자장면도 먹었는데... 먹기직전엔 참 걱정을 많이 했어요~~~^^;;;

이아이들과 무사히 식사를 마칠수 있을까하고요..

5살 우리아이들 참 많이 컸더라고요.. 생각보다 무사히 식사를 끝내고 놀이터가서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

사진은 요거 한장이네요~~~

한아이 엄마가 몬스터 모기장을 갖고 나와주셔서 펼쳤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금요일날 읽은 책들이예요.. 토요일은 들어오자마자 씻기고 나니 엄마 졸려... ㅋㅋ

저녁도 못먹고 눕더니 자더라고요...

그리고 어젠 외가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는길에 차에서 자고.... 책과 함께 할 시간이 없네요...없으~~

 

월욜이 힘차게~~ 추~~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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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4 13:55
모기장안에 들어가 있는 아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그중에 소윤이는 정말 빛이 나네요. ㅎㅎㅎ
모기장을 텐트라고 하지 않던가요? 민정이는 텐트라면서 좋아하데요. 유치원가면 엄마들끼리도 아이들끼리도 자주 모임을 하더라구요. 직장다니시는 릴리님한테는 엄마들하고도 소통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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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14 16:52
ㅎㅎ 몬스터 모기장 정말 신기하네요.
전 처음봤어요. 귀엽당.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엄마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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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0:57
올망종말 아이들 모습~~ 이뻐요!!
6세만 되어도 어린이티가 더 많이 나는데...
5세들.. 아직은 아가들같아서 귀엽더라구요~^^
친구들과의 시간... 아이들 생각의 크기가 한뼘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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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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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 6세

도서관에서 빌려 주말에 읽은 책들입니다. ^^

 

#1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강아지를 구하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과 예쁜 마음이 돋보이는 책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무관심한 어른들의 모습과 대비되어 뭔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하이타니 겐지로 글/초 신타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
 
구덩이에 빠진 개, 로쿠베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들의 소동이 따스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순박한 심성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곤경에 처한 로쿠베의 마음을 달래고 즐거움을 줄 방법을 찾는 아이들,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의 힘으로 로쿠베를 구해 내는 친구들의 재치 넘치는 활약과 애틋한 마음이 뿌듯함과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줍니다.

 

 

#2 미술수업

유명 그림작가 토미 드파올라의 자전적인 이야기~

집에 있는 원서를 보여주기 전에 번역서를 읽게 해주면 어떨까...싶어 빌려온 책~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원영이가 재미있게 읽었으나....원서는 그림만 보고 있음...ㅎㅎㅎ

미술 수업
토미 드 파올라 저/엄혜숙 역
 

화가가 되고 싶은 토미가 손꼽아 기다린 첫 미술 수업!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선생님은 모두 똑같은 크레용으로, 선생님의 그림을 따라 그리라고 하지만 토미는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것.

어쩌면 좋을까?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토미 드 파올라는 칼데콧 아너상과 뉴베리 아너상, 뉴햄프셔 가버너스 예술상 등을 수상하며 수많은 어린이책을 낸 베테랑 작가다. 그는 동글동글 단순한 캐릭터로 온갖 세세한 감정을 표현하고,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을 통해 책의 내용과 주제를 돋보이게도 한다. 이처럼 그만의 색깔이 뚜렷한 작가, 토미 드 파올라가 처음 미술 수업을 접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의 토미 드 파올라를 만든 자양분은 무엇이었는지 만나보자.

 
 
#3 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
헬메 하이네의 책이라 빌려옴...ㅎㅎ
여러가지 짧은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식으로 엮여진 형식의 책~
아이들은 깊이 이해못할 에피소도 있다. 역시...요즘 헬메 하이네의 책을 읽으며 그의 책은 참으로 철학적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
헬메 하이네 글,그림/황윤선 역
 
뮬레밥의 다정한 세 친구 프란츠, 조니, 발데마르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생쥐 조니는 갑자기 나타나 여자 아이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수탉 프란츠는 교회 첨탑 꼭대기에 풍향계 처럼 천연덕스럽게 서 있고, 꼬불꼬불 말린 돼지 발데마르의 꼬리는 나폴레옹의 머리 모양과 흡사하다. 셋이 함께 모이면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4  하퀸 : 골짜기로 내려간 여우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호기심에 마을로 내려갔다가 가족을 곤경에 빠뜨리지만,
용기와 지혜로 가족을 위기에서 구한다는 이야기~
어려서는 말 안 듣던 아이가 뭔가 대범한 일을 저지른다는 메세지를 보여주는 듯....^^
책의 말미...하퀸도 하퀸과 같은 자식을 기른다는...ㅎㅎㅎ
하퀸
존 버닝햄 글,그림/안민희 역
 
골짜기로 내려간, 대범한 말썽꾸러기 여우 하퀸의 이야기가 간결한 글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발랄하게 펼쳐집니다. 굵은 터치와 단순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꽃밭, 불그스름한 황혼, 펼쳐진 들판, 특히 녹색과 빨강과 밤색을 중심으로 한 단순한 색감의 그림은 존 버닝햄의 소박한 화풍을 잘 보여 줍니다.

여우 하퀸은 식구들이랑 산꼭대기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어요. 엄마 아빠는 위험하다고 산 위에서만 놀고 골짜기에는 절대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지만 하퀸은 모두가 잠든 밤이면 남몰래 골짜기로 내려가 모험을 즐기곤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만 사냥터지기의 눈에 띄고, 사냥터지기는 사냥꾼들을 데리고 골짜기로 몰려오게 되는데...
 
#5 프리다
읽기방에서 눈에 띄어 빌리게 된 책~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책~
이 책을 읽은 후 프리다의 그림이 궁금하다는 원영이를 위해 그림을 검색하니....
정작 그녀의 그림들이 너무도 초현실적이라....원영이의 취향은 아니었다는....^^;;;;
프리다
조나 윈터 글/아나 후안 그림/박미나 역
 

작은 예술의 혼 프리다는 멕시코의 작은 마을 코요아칸에서 태어납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사진과 그림을 배운 프리다는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일곱 살 되던 해에 소아마비를 앓고 나서도, 열 여덟 살에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도 프리다는 그림 그리기를 계속 했습니다. 울고 싶을 때는 우는 모습을 그렸고, 깁스를 하고 있을 때는 깁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은 그녀을 유일하게 위로해 주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그림은 늘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소아마비와 뜻밖의 교통사고, 골수이식의 부작용 등 얼룩진 그녀의 삶은 화가로서의 예술혼을 좌절시키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외로움과 고통을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그녀의 작품을 통해 그녀의 진정한 삶을 재조명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절제된 시적 언어와 절묘한 일러스트가 탁월한 이 책은 프리다의 삶과 작품을 꿈많은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을 겁니다.

화가이자 시인인 조나 윈터는 이 책을 쓴 현역 미술가로 프리다의 '또 하나의 자아'를 '상상 속 친구'로 표현해 냈으며, 아버지로부터 사진과 그림을 배우던 시절, 학교 생활과 불의의 교통사고, 프리다를 절망으로부터 구해 준 그림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의지를 담백하게 묘사해 냈습니다. 그리고 프리다의 강렬한 화풍은 어린이들에게 맞게 감각적이고 환상적으로 재창조한 현역 미술가, 아나 후안의 일러스트 또한 감동적입니다. 프리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재인 멕시코의 풍경,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프리다의 정신 세계, 특히 교통 사고 후의 프리다를 뿌리 깊은 덤불 속에 갇힌 프리다로 잘 묘사해 냈습니다.

책의 맨 뒷장에는 프리다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조나 윈터, 아나 후안을 통해 실려 있으며, 프리다 칼로의 그림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내 마음 속의 디에고', '목걸이를 한 자화상', '디에고 리베라의 초화상' 이렇게 네 점이 실려 있습니다.

 
#6 큰 늑대 작은 늑대
원영이가 재미있다며 반복해서 읽은 책~
서로 관심이 없는 듯....경계하는 듯....했던 두 늑대가 어느새 서로의 마음 속에 상대방을 담아두고
그리워하는 존재가 되는....인관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따뜻한 내용의 책~^^
큰 늑대 작은 늑대
나딘 브룅코슴 글/올리비에 탈레크 그림/이주희 역
 

예전에야 자라면서 형제자매와 자연스레 관계 맺는 연습을 했지만, 엄마 아빠의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을 받으며 혼자 자라는 오늘날 아이들은 아무래도 타인과 관계 맺기에 서툴다. 새 친구를 만나면 반가움이 앞서는 것도 잠시,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고민되기 일쑤이다.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서 친구에 대한 호감을 짓궂은 행동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거친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친구 주위만 뱅뱅 돌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그러니 이름도 모르는 낯선 존재를 나만의 특별한 사람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어릴 적부터 그 사람과 어떻게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갈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프랑스의 어린이책 작가 나딘 브룅코슴은 이러한 관계 맺기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큰 늑대와 작은 늑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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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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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4 13:52
원영사랑님은 어쩜 이렇게도 부지런하신지요.. 언제 책들을 이렇게 부지런하게 빌리셔서 써머리까지 적어놓으시는지 쑥쑥에서 정말 상을 줘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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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14 16:53
주말에 또 도서관에서 멋진 보물같은 책들을 많이 발견하셨네요. .
늘 읽는 책만 빼오고 새로운 시도가 좀 없는 클라라인데, 원영사랑님은 어떻게 언제 이렇게 찾아서 읽으시고 써머리까지`~~~
늘 감사히 써서 간답니다.
코너를 하나 내어야겠어요~ 책소개코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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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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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5 11:00
낼 나림이네 학교에가서 책 찾아보고 없으면 신청해 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소개해준 책중 큰늑대 작은와 작은 늑대만 보았던 책이네요. 읽고 서 저희집 아이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눴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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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1:01
흐흐흐~~ 요즘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는 책을 몇권씩 빌려보는데~~
오호~~ 이거 대박입니다!!
현우가 다~~ 좋아해줘서 책빌리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ㅋㅋ

성곡미술관을 아시는군요.. 역시~~~ ^^
종각역에 내려서 택시 타고 성곡미술관을 가자고 했더니...
운전기사 두 분이나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다시며.. 다른 차를 이용하라고.. ㅜ.ㅜ
걸어갈 생각으로 길을 따라가다가 옆에 대기하고 있던 택시의 기사분께 물었더니...
다행히 그 기사분은 알고 계셔서 겨우 찾아갔네요~ ㅎㅎ
유명하지 않은 곳이라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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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5 12:33
읽기방 열릴때마다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소개해주신 책들중에 소윤이도 반복반복 하는 책들이 많아요~~^^ 이번엔 어떤책을 좋아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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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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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4 10:27
답댓글

민정이랑 애나~~ 두 꼬마숙녀들의 나들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거기다 그 조그만 입으로 쫑알쫑알 영어로 얘기했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즐거운 나들이 이야기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5세 현우

예정대로 토요일에 광화문에 있는 성곡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구본주'님의 전시회~

유명 그림도 잘 모르는데... 조각품들은.. 많이 낯설었죠.

그래도 딱 들어섰는데.. 집 근처 건물에 자주 보던 의자모양의 작품이 있어서 엄청 놀았어요~ ㅋㅋ

 

대충 이런 작품들을 만드신 분인데..

아랫쪽 첫번째 작품의 제목은 "이과장 40번째 생일날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벅찬 출근]"

두번째 작품은 "미스터 리" ㅋㅋ

 

작품 제목이 생각이 다 안 나는데.. 아는 것만 알려드리면..

왼쪽 위의 작품은 "아빠의 청춘" .... 저렇게 전시회 복도에 있어서 놀라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

왼쪽 아래는 "눈칫밥 30년"  딱!! 저 모습이죠?

그리고 미술관 앞의 정원이에요~

 

미술관 관람을 간단히 마치고 근처에서 맛있는 콩비지찌게를 먹고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세종이야기와 충무공 이야기를 보러 갔어요~

제법 자신의 이름을 붓으로 썼어요~ ㅎ

다른 체험도 좋았지만...

역시 현우에게 대포(연자총통)와 총(소승자총통)쏘는 것이 제일 인기가 많았어요~

6-7번은 한 것 같아요~ ㅎㅎ

 

읽은 책입니다.

 

새로운 한 주~~ 다들 즐겁게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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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4 10:33
성곡미술관은 예전...결혼 전에 데이트 코스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말이죠. ㅎㅎㅎ
한 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이런 분위기로군요~ 가을날 미술관 나들이 좋은데요~!!
원영이도 충무공 이야기 가면 꼭 대포쏘고 총쏘고....^^;;
붓글씨 쓰기는 지금도 하는군요~ 저는 외국인들이 한글 잘 쓰는 것 보고 참 깜놀했는데 말이죠.ㅋ
어제 원영이가 문뜩~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저도 조만간 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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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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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4 13:51
성곡미술관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작품들 보니 넘 재밌네요. ㅎㅎㅎㅎ 나이어린 현우에게도 잼있었을 듯해요. 작품따라하는 현우도 정말 귀엽구요. 붓글씨쓰는 모습이나 왕좌에 앉아있는 모습이 상감마마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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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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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4 16:39
오~~ 성곡미술관은 이런 느낌이군요.
미술을 참 모르는지라 왠지 미술관은 가고프지만 살짝 자신이 없는 느낌~
그래도 가끔 가서 눈 호강도 시켜주어야 겠어요~~
멋진 작품들을 직접 보고 싶네요. ~~
콩비지찌게.. .급 먹고프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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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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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5 12:36
작품들 제목들이 왠지 서글픈데요~~ 짠하기도 하고요...
어려울거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지나봐요.. 현우가 꽤 즐거워하는거 같네요~~ 작품들 따라하는 모습도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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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4 07:33
답댓글
오오~~~~!!
파주 가신다더니 영어마을 다녀오셨군요~^^
Anna와 민정이가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음이
느껴져요~♥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같은 또래의 6촌 자매가
있다는 것이 Anna와 민정이에게는 정말 큰 행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파주 영어 마을은 늘 생각만 하다가 아직도 못가봤는데..
울 13기도 요기서 오프 한 번 할까?싶은 생각이 확~~드는데요?ㅎㅎ

선생님들께 영어 칭찬도 들었다니~
역시 두 아가씨가 실전에도 강하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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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4 13:28
원영사랑님 안동서 파주까지 갔는데요. 정말 멀었어요. 1박2일이었지만 오고가고 하는 시간이 오히려 하루를 잡았어요. 파주간김에 북소리축제까지 보고 오려고 했는데 애나네도 스케줄이 있고 서울로 주말세미나 간 민정아빠도 서울서 기다리고 있는 바람에 북소리축제 보지도 못했어요. 담에 서울갈일이 있으면 좀 여유있을때 파주를 한번 더 가서 헤이리마을, 영어마을 북소리축제를 비롯한 출판단지 등등 쭉~ 둘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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