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축제~ 사진 무척 궁금한데 안타깝네요. ^^;;;
예전에 캐럿님 알려주신 네이버의 N드라이브 이용해보세요~
핸펀으로 옮길 수 있으니 편하더데요~
샬럿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샬럿~~
1주일동안 대문열어준다고 수고가 많았어~^^
오늘 이래저래 약속이 있어서 혼자 바빴네... ㅎㅎ
메밀꽃축제라~~ 왠지 멋스럽고 여유롭고... 정말 좋았을 것 같아.
어젠 날씨도 정말 좋았으니 말이지..^^
낮잠 한번으로 혓바늘이 쏙~ 들어갔다니 정말 다행이네.
근데 정말 피곤했나보다.... 낮잠을 4시간이나 자다니...
샬럿네는 주말엔 또 어딜 가려나~~~?? ^^
5세 현우
어젠 늦잠 자고 슬슬~ 출발해서 파주 북소리 축제에 다녀왔어요.
다들 파주를 간건지...자유로에 차들이 좀 많았어요. 그래도 그리 많이 막히진 않고 다녀왔어요.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서 일단 밥부터 먹자!! 하고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엇!!! 원영사랑님네 가족도 거기 있은거예요~ 오호~~ ^o^
어쩜 그 시간에 거기에 함께 있었던건지..
둘이서 놀라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ㅎㅎ
함께 구경을 하진 못 했지만... 잠깐 동안의 즐거운 만남이었답니다~ 히히
잔디밭에서 뛰어놀기를 더 좋아했던 현우... ㅎㅎ
고지도 전시회가 있어서 잠깐 둘어보았어요...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지도가 하나의 미술작품만큼 아름다운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탄탄 스토이 하우스 앞에서 기념사진 한컷 찍었어요. ^^

책은 많이 못 읽었어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셨던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글밥이 좀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오호~~ 대박입니다!!
현우가 좋아해서 몇번을 읽어주었죠.. 그 덕에 엄마는 목이 좀 아팠지만.... ㅎㅎ
"피카소의 엉뚱한 바지"도 재미있어요. 혹시 도서관에서 발견하시면 읽어보세요.
피카소에 대하여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작은 도서관에 몇권 있는 "신기한 스쿨버스 - 베이비"
신기한 스쿨버스는 내용이 길고 어려울 듯 해서 선뜻 보여주지 못했는데..
'베이비" 단계가 몇권 있더라구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고창메밀축제 다녀오셨군요. 저도 광주있을때 고창메밀축제 가봤어요. 해바라기도 보구요. 생각나네요. 민정이 갖기 전이었는데.. ^^ 참 이쁘죠.
최근 재롱잔치 준비하느라 유성이가 힘들었나 봐요. ㅠ.ㅠ 낮잠 안자던 녀석이 낮잠자면 좋기도 하면서 안쓰럽죠. 많이 피곤했나 보다라고 생각되니까요.
민정이도 지금 자요. 어제 삼촌(제 남동생)놀러와서 하루종일 놀아서인지 오늘 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놀이터서 놀다가 집에 와서는 피곤하다며 바로 자네요. 지난주부터 어린이집다녀와서는 많이 피곤한지 졸린다 피곤하다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북클럽도 제대로 활동도 잘 안되고 집중하기도 힘들구요. 책도 많이 못읽네요. 4살인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없는거죠?
어제 민정아빠가 30만원짜리 자연송이를 사왔더라구요. 작년에는 먹어봤지만 작년엔 날씨가 좋아(비가 많이 와야함) 송이농사가 풍년이라 쌌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안와서 엄청 비싸데요. 특상품은 100만원이 넘어간다네요. 예전에는 절대 못먹는 송이였지만 자연송이거래하시는 분이 민정아빠에게 도움을 많이 줘서 비싸지만 한번 샀데요. 남동생이 연휴라고 놀러왔는데 저녁에 한우사서 자연송이먹었는데 정말 향이 입에 감싸는게 이 맛에 자연송이를 먹나보다하고 생각했어요.


6세 재훈
고창 메밀축제에 다녀오셨군요. 유성이랑 희선이가 신나게 뛰어놀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낮잠을 잤나봐요.
가을날씨가 좋아 많이들 외출하시던데 저희집은 가까운 공원 놀이터에서 놀다 왔어요.
오전에 일찍 DVD 2편 보고 공원에 올라가서 동생네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운동기구로 운동도 했어요.
날씨 좋은 가을이라 공원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어제 친정집에서 점심, 저녁까지 해결해서 읽어준 책이 별로 없네요. 신나게 놀았는지 밤 9시가 되기전에
자버렸어요. 잠자기전에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 책을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누나가 좋아해서
사줬는데 재훈이까지 좋아해서 너무 좋네요.


목요일에 쉬고 내일이 토요일이라 이번주는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말 신난 나들이였나봅니다.. 아이들은 놀때 자기의 모든 체력을 다 쏟아내어 지치지않고 놀다가.. 또 쉴땐 푹쉬고 다시 에너자이져가 되는거 같아요~~~~^^
활짝핀 메밀꽃밭 함 보고싶네요.. 하얀색이 넓게 퍼져있는.. 상상만 해봅니다...^^
-5세 소윤-
소윤이는 어제 친구들과 시청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세실극장에가서 마농의 오르골가게를 보았답니다.. 아담하니 아이들이 집중하여 보기에 딱인 크기의 소극장이었던거 같았어요... 제기준에 딱 좋았답니다...^^
큰 홀에서 하는 볼거리 위주의 뮤지컬이나 연극보다는 전 이런게 좋더라고요.. 시간도 적당하고 말이죠...
집중해서 재미나게 보았던거 같아요..
매연으로 오염되어 눈이 오지않지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였어요...
스토리는 아직 5살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배우들이 재미나게 잘 해주더라고요~~
후반부에 저학년정도 되어보이는 아이하면이 훌쩍거리며 울기까지 하더라고요...깊이 빠져들었나봐요..
보면서 우리아이들도 조금더 크면 저런 감정이 생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특히 마농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빠져들거같은(?) ㅋㅋㅋ

점심을 국수로 때우고 돌담길도 걸어보았어요.. 여러 캠페인 행사가 있더라고요...
두세 부스에 들어가서 체험도 해보았답니다~~^^
기아 환경 등등의 캠페인이 나와서 하고 있더라고요..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아~~ 이런게 있구나 하는 생각은 하지않을까해요~~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들고다니던 커다란 주스컵 너무 궁금해서 저희도 동참~~~
아이들 먹는 모습 너무 예쁘죠?? ㅋㅋㅋ 맛난 딸기우유였답니다...

시청앞 광장에서 드럼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이었답니다.. 바닥분수도 보고 신나게 뛰어도 보고
리허설 공연도 잠시 구경했어요.. 그리고 청계천에 가서 물에 발도 담궈보고...


꽤 많이 걸었지만 힘들다는 소리없이 참 잘 다녀주었어요.. 기특기특~~~
오히려 엄마들이 더 지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엄마들은 오랫만에 멀리 나들이를 나온거 같아요.. 다들 몇년만이냐며...ㅎㅎㅎ
그쵸?? 아이들과 함께면 이런시간 힘들어요... ㅜㅜ
가을하늘 바람도 만끽하고 다리는 아프지만 기분좋은 나들이였답니다~~~^^
책은 수욜날 읽은 책들이예요.. 어제도 자기전에 두세권정도 읽었어요..

집에오자마자 밥먹고 씻고 바로 뻗어버렸답니다... 그래도 책은 읽으라며.. ㅜㅜ
좀좀좀 그냥 자지...
주말은 송파구 백제문화제가 있답니다..어제부터 시작이었는데.. 저흰 일욜날 올림픽공원에가서 참여해볼라고요.. 여러 체험도 해보고.. 폐막식 불꽃놓이도 보고.. 매년 보러 갔는데.. 항상 소윤이가 직전까지 버티다가 자버려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꼭 보여줄려고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