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요플레는 제 스타일인데요~~ㅋㅋ
주말에 도오전~~~ 해 보겠습니다 ^^
제가 확실히 난독증이네요.
파이를 먹는 날은 사부님 계탄날이라는 대목에서
'계난탈? 계난탈이 뭐지?? ' 한참을 들여다봤다는 거 아닙니까;; 헹~~
저도 예전에 시엄니께서 나무에서 떨어진 복숭아 박스로 보내주시면 처치를 못해서
과일조림 만들었는데 동네에서 인기 최고였어요.
사탕마저 몇번 빨다가 우리두째에게 주는, 세상에서 제일 밥 안먹던 아이가
이 조림 얹은 빵 먹고 'Best!' 라며 (그 엄마가 영어만 가르쳐 한글을 몰라..)
엄지손가락을 들어주었대요. ㅋ
설탕을 아예 안 넣고 물기만 날린 건데도 아주 달콤했거든요.
저는 잼을 하려다가 물기가 하도 안 날아가서 할수 없이 조림이 된 거였는데 ㅋ
요플레도 징글징글하게 많이 만들어 먹다가 이제 질려서 안 만들어요.
호두는 예전부터 따라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아직도 해야지 입니다. ㅋㅋ
참, 글구요 박사님~
지난 번 추천글을 올렸던 책들이 거의다 입고가 되어 쑥쑥몰에 넘넘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심 감사~~
품절되어 놓친 스누피시리즈 빼고 책 많이 샀답니다 ㅋ
(그리고 이거 어디에 말씀드려야할지 몰라서...)
Dodsworth 시리즈가 토쿄편이 하나 추가되어서 웬@몰에서 팔고 있는데
쑥에는 토쿄 빼고 4권 시리즈이거든요.
뭐 하나 살 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엄마들 시선에서 볼 때 좀 뒤쳐지는 느낌이...
Houndsley 같은 책은 국내에(제가 잘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유일하게 쑥에만 있다는 것도
홍보하면 좋을 것 같은데..
먹는 거 얘기하다가 왠 잔소리? 도망가야지 ==33
저도 홈메이드 요플레 해 먹는데
박사님 레시피에 제가 아는 것이 하나 나오니.. 우찌 이리 반가운지..ㅋㅋ
블루베리 조림.. 요건 한번 해봐야겠어요.
현우가 사과잼은 거시기한데... 블루베리는 넘 좋아해서 잼 한통도 후딱 먹는지라
사 대는 일도 만만치 않았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글을 읽으니 박사님의 우아~~한 식탁이 그려집니다. ^^
호두 구이 넘 좋은데요...ㅎㅎ 호두 안먹는 아이들 이렇게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바로 프린트합니다...ㅋ~~~
박사님도 참 부지런하시단 생각 늘 들어요... 감사해요....*^^*
박사님은 댁에서 참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어드시는 듯 해요~~
올려주신 것들...아~~달달하니...제가 참 좋아하는 종류들이라는...ㅎㅎㅎ
그런데 글로만 써주셨는데도 시도하면 잘 될 것 같은 느낌으로 참 상세하게 잘 적어주셨어요. ^^
하지만...언제 시도해볼지는 미지수네요. ^^;;;
오~~ 홈메이드 요플레 요거 한 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밥통으로 간단히 할 수 있네요^^
박사님도 참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ㅎㅎ저두 플레인요쿠르트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편인데...
밥통은 생각 못했네요...
오* 기기에 넣고 만들어 먹는다는 ㅎㅎ
얼마전 식빵만들어 먹는 간단한 제빵기를 하나 들였어요 ㅎㅎ
요즘은 거기에 밀가루랑 이스트 넣고 식빵 만들어 먹어요 ㅎㅎ
뭐 간단하기도 한거 같고... 무엇보다 단맛이 덜하고... 넣어먹고 싶은 재료 넣어먹으니
괜히 건강빵같은 착각이 들기도 ㅎㅎ
지.지.들은 집에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연발하고 ㅋㅋ
별로 단맛도 없는 솔직히 제과점 빵에 길들여진 입맛에 별 맛있지도 않을텐데...
잘 먹어주어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주로 주말에 해먹는 편이라 ㅎㅎ 낼은 쉬는 날이니 만들어야 하나 고민해 봅니다...
지.지.들은 과일 그대로... 견과류도 그대로인 편을 더 선호하네요 ㅎㅎ
참 다행이지요?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딸내미들이라서요 ㅋㅋ
어쨌든 박사님이 만드신 맛난 과일조림 먹고파요~~
늘 바깥에서 바쁘신 분이 이런 공드린 음식까지 잘 해 드신다고 하니 대단하시네용...
모두가 땡기는 음식들이네요..
방법도 알아듣기 쉽고요...
가끔 인터넷 뒤져 레시피 찾았는데 '눨 아쩌라는 건가?'싶은 설명들도 있잖아요..
어느덧 박사님 말투(글투?ㅋㅋ)에 익숙해 져서 그런가 알아듣기가 훨씬 쉬운 레시피네요..
지난번 은주리님 도시락 분투기에 삘~받아 오늘 저도 처음으로 아이 도시락 쪼끔 이뿌게 싸보냈거든요.
우리 두딸 이 작은 거에도 너무 감격하고 좋아하더라구요.. 미안하다.. 딸들...ㅋ
이번에 박사님 레시피 따라 간식만들기 도전해 볼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