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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11]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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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pushkar
  • |
  • 2013-10-02 17:44
답댓글

정말 재롱잔치를 빨리 했네요.

저흰 꽤 늦게 했던 것 같은데.

도서관 3군데 다니는 열정이 대단하세요.^^

사실 도서관 가도 골고루 책 고르는 일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거든요..

 

7세 클라라

요즘 모든 것이 친구랑의 놀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레 책이나 다른 활동들은 뒤로 물러나지요.

가끔은 매일 해야할 것들을 꼭 챙겨야하나 싶다가도 하루 30분하는 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아이를 억지로 앉히기도 하는데 늘 딜레마랍니다.

책은 늘 잠자기 전에 읽은 것이 다네요.

혼자 읽는 책도 있지만 여기저기 쌓아두니 구분은 잘 안가요..

주말에라도 조금 집중할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유치원이 금요일도 휴원이라 긴 연휴가 되겠네요~~

다들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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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20
저희집도 잠자기전에 읽는 책이 끝이네요... 그래도 뭐...이렇게라도 읽어주는것에 마음을 놓는답니다...^^
친구가 놀러온 날.. 이책에 눈이갑니다.. 오늘 퇴근하여 집에 와보니 따님께서 친구한명을 초대해 놀고 있네요~~ 헐헐헐~~~8시 조금넘어 달래어 보내긴 했지만... 왠지 미안했답니다.. 저 책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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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3 02:35
클라라가 일곱살이라 정말 한참 친구좋아할 나이인거같아요. 민정이도 이제부터 친구의 맛을 보기 시작하네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친구옆에는 가지도 않는 녀석이 이제는 어린이집 갈때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없죠? 아이가 해야할것도 많고 놀기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 하는데..
클라라가 재밌는 책을 많이 읽었군요. 제목만으로도 재밌어보여요.
둘째소식도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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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0-03 14:37
저희두요~ 잠자리에서의 책읽기가 전부인지라 권수도 정말 얼마안되고....
한두권 읽으면 피곤해서 하품을 해대니....
그래도 손놓고 있는거보다야 하루에 한두권이라도 읽는게 중요하니까...
이렇게 위로하며 하루하루 책과 잠들어보려구요^^
한참 친구좋아할 때인듯해요 7세^^
저희집 윤이도 작년에 친구들 엄청 초대했었네요 쩝~ ㅋㅋㅋ

금요일까지 쉰다니 직장맘한텐 어휴~
클라라랑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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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5:10
7세가 대체로 그런것 같아요...몸과 마음이 커지면서 사회와 일상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책과 공부 외에 다른것에도 너무 관심이 많네요.
저흰 병설이라 초등형님들 가을축제 할때 오프닝으로 간단하게 하네요.희선일 비롯한 여아들은 짧은 무대에 몹시 아쉬워하죠..ㅎ
유성이랑 같은 7세라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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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0-02 16:16
답댓글

재롱잔치를 벌써 했군요~

유성이 귀엽게 잘 했죠? 아무래도 졸업반들은 5,6세들과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ㅋㅋ

좀 멋지게 안무도 소화해내고 말이죠~

 

도서관 세곳이나 다니시면서 아이들 입맛을 맞춰주시는군요~

역쉬!! 엄마의 열정은 아이들 실력과 비례하는 것 같아요.

샬럿님도 존경스럽고 잘 따라줘서 내공이 엄청난 유성이도 넘 기특해요.

 

앤젤리나 책은 저렇게 생겼구나~

저는 늦게 주문한 편인가봐요~ 다음주에 발송 가능하다니.....

어서 책이 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5세 하은이.....

 

요즘 제가 일이 많아서 퇴근시간이 좀 늦었어요.

점심때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가 일이 쌓이네요 ㅜ 어쩜좋아

그래도 정~~~~~~ 말 오랜만의 나만을 위해 시간을 쓰는거라..,, 쉽게 포기는 못할 것 같아요.

퇴근시간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일단 초1 큰아이 겨울방학전까진 해볼라구요~

여튼 퇴근시간이 늦어지니 애들 다 데리고 집에와서 씻기고

부지런히 저녁준비를 하는데.... 하은이가 저녁밥 기다리다 잠들어버리기 일쑤네요.

저녁도 못먹고 자니 마음이 쓰이고 책도 한권 못봤으니 어쩌나 싶어요.

다른분들은 사진에 책이 가득한데.... 그제는 잠들어버려서 못읽어주고

어제는 한글책 2권 읽고 영어책 2권째 읽고있는데 잠들어버리더라구요.

 

 

쩝.. 사진없이 읽기방오니 넘 민망해요 ㅜ

그래도 읽기방을 들락거려야 좀더 책읽기에 신경쓰게 되겠죠?

매일매일이 반성모드인 요즘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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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02 17:46
그러게요. 워킹맘이라 그런데, 저는 집에 있는데도 그러네요.
처음에 책 읽는 수가 너무 작아서 쉽게 읽기방에 도전을 못했는데, 그래도 읽기방이라도 해야 한권이라도 읽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에요..
그래도 일하시며 건강까지 챙기니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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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24
정말 조금이라도 퇴근이 늦어지면 그날은 좀 꼬이더라고요.. 책읽기도 힘들어지고 또 북클럽 활동 하나 하기도 힘들어지고 말입니다.. 그래도 조금 적응이되면 아이들도 엄마에게도 그만큼의 여유가 생길거랍니다.. 힘내세요~~아자!!! 운동~~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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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3 02:42
많이 바쁘시죠? 지금은 미안해 하시지만 나중에 하은이도 이해할 날이 올거에요. 주말을 활용을 많이 하세요. 아이가 클수록 일하는 엄마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더라구요. 여기 쑥쑥에서도 워킹맘중 고수님들 넘 많잖아요. 유명하신 벨벳님도 그렇구요. 하은맘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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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5:16
유니은이맘님 여전히 바쁘시죠?
병설이라 재롱잔치 빨리했는데 오히려 희선이 4세때가 귀여웠던것 같아요..ㅎ
엔젤리나 저책은 ebs티비에서 방영했던 3d 버전이구요.초게서 진행하는 책은 조금 다르네요..저도 주문해놨는데 입고가 늦어져 7일에나 일괄발송한다고 해요..책오면 다시 보여드릴게요^^
저도 2권읽고 잘때도 많아요..ㅎ
맨날 놀이터서 놀고오고...우리 홧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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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2:54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유성이의 개구진 표정이 넘 귀엽네요. 평상복입었을 때는 몰랐는데 저 노란 옷을 입으니 더 애기같네요.

우리동네 남자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딱지가지고 많이 놀더라구요. 또래 아이들의 놀이문화인가봐요. ㅎㅎ

샬럿님 드뎌 운전하시는 거에요? 저도 서울살다가 광주갔을때 지하철버스 갈아타는게 넘 불편해서 광주에서 면허땄어요. 면허를 좀 늦게 땄죠. 서울에는 차몰일이 없더라구요. 면허따자마자 민정이를 임신했죠. 유지비는 좀 들지만 참 편하죠? 여전히 유성이의 독서실력은 월등합니다. 남자아이라 스파이더맨, ~맨을 좋아하는 군요. 다음엔 희선이 이야기도 해주세요. ^^

 

민정이는 월요일날 좀 피곤해하더니 열이 오르더군요. 콧물도 나구요. 열내림시트붙였더니 어제 화요일은 열은 내렸는데 콧물이 계속나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책만 엄청 많이 봤어요. 그런데 오전에 보다보니 영어책만 봤네요. 밤에는 민정이가 쓰러져 자는 바람에 한글책은 거의 못봤어요.

오늘(수요일)은 민정이가 생애 첫 소풍을 가는 날이어서 도시락을 싸봤어요. 어제부터 밥맛이 없는거같아 이것저것 넣어보고 양은 좀 적게 했어요. 처음치고는 괜찮나요? 캐럿님 도시락사진보고 카피좀 했어요. 

민정이가 어린이집 잘 적응해 주는 바람에 홍박사님 테솔강의도 시작하구요. 강의 넘 재밌던데요. ^^

안들어보셨으면 꼭 들어셔요. 채팅하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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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0-02 13:12
소풍간 민정이를 생각하니.. 왠지 모를 웃음이 나요...ㅋㅋ 민정이도 4살이니, 수현이랑 같잖아요.
아직 작은 아이들 가방 들고..걷는 모습이...ㅋㅋ
참 닭똥집..수현이 잘 먹었어요. 민정이도 잘 먹을 듯 한데... 평화시장 가시면 닭똥집골목이 있어요.
거기서 젤 사람 많은 집으로 고르시면 될 꺼예요.
저희도 미리 알아보니, 그 골목에 맛은 비슷하다더라구요. 저희는 닭대통령인가? 그 맞은 편 집에 갔는데... 5군데 체인 냈다고 문에 붙어 있는.... 닭똥집 찜닭 맛있었어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을 찾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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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3:52
엄마 정성이 듬뿍 드러간 도시락이군요~ 이것 저것 준비하시느라 아침에 많이 바쁘셨겠어요~^^
전 은서 처음 도시락 쌀 때, 기분이 참 묘했어요~
저도 처음 은서 도시락 싸면서 우리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 생각이 나서...ㅋㅋ
뭘 어떻게 싸 줄까 고민도 참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한달에 두번정도씩 체험학습을 가서... 도시락싸기도 이력이 났답니다.ㅋㅋ
민정이가 예쁘고 맛난 도시락 먹으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겠네요^^
민정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 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박사님 테솔강의 듣고 싶었는데,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이라 고민하다가. 패스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시니, 살짝~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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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02 15:40
민정이 소풍갔군요. 민정 귀요미님 오랫만에 어린이집 소풍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셨을거 같아요. 와 도시락 너무 멋지네요. 민정이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고 오겠는걸요. 저도 재훈이 어린이집 보내고 제일 먼저 계획 세운게 운동 그다음에 테솔 수강하기였는데 홍박사님 테솔 수업 너무 재미있고 배울게 많은 수업이예요. 민정이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계시네요. 민정이 좀 괜찮아 진거예요. 소풍 갔다 와서도 더 심해지면 안되는데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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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10-02 16:28
오~~ 도시락이 넘 이쁘네요~ 헌데 민정이는 브로콜리도 먹나봐요?
민정이 어린이집 다니니 테솔 수업도 신청하셨네요~~~
전 언제 그럴 기회가 오려나요? 직장다니면서는 어림도 없겠던데요~ ㅋ

소풍을 간거보니 민정이 감기는 괜찮은가봐요~
요즘 감기때매 하은이도 고생중이거든요.. 윤이두요~
그래서 하은이도 쓰러져자기 일쑤인가봐요~

책사진.... 엄청 읽어주셨네요.... 부럽기도 하고 그렇게 못해주는 저..... 기운빠지기도 하고
오늘은 날씨만큼 제 맘도 우중충 한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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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02 17:48
테솔 강의도 시작하셨군요.
민정귀요미님 더욱더 멋지게 진행하시겠어요
저도 테솔 강의를 들었는데, 실천이 조금 안되고 있다는..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가지 맘들과 소통도 하고 박사님께 실전에 필요한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도시락 너무 이쁘다. 우리 클라라 토요일에 김밥만 싸주었더니 살짝 다른아이들 도시락에 뭐도 있고 뭐도 있다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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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38
민정이 어린이집 다니면서 많이 피곤하고.. 또 또래들과 어울리니 잠깐 감기가 왔다 갔나봐요..
그래도 금방 열이 잡히고 해서 다행이네요~~요즘 소풍철이죠?? 소윤이랑 희건이도 소풍간다고 알림이 왔더라고요.. 희건이는 패쓰 하고.. 소윤이는 다음주에 간답니다.. 소윤이 처음 도시락 싼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선생님것도 싸내라고 해서 참 애먹었답니다...
오늘 날씨가 참 꾸리했는데.. 안동은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민정이 즐거운 소풍 다녀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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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5:26
맞아요..광주는 차가있음 참 편한것같아요..아직 주차가 서툴러 이사람저사람한테 설명듣고 포털 뒤져보고 그러네요..푸하하..
저도 사이버테슬2기 수료했답니다..관여언니랑 준재맘이랑 같이요....그때그멤버들이 너무 그리워요..ㅎㅎ
광주에도 공주와 차라고 멤버가있는데 다시 그멤버로 듣고 싶다고 말하곤해요...민정맘님두 매주 그날이 기다려지시겠네요.ㅎㅎ
민정이 이젠 괜찮은거지요? 첫도시락이 너무 퍼펙트한거 아닙니까?ㅎㅎ 저희도 10월에만 견학을 두번가서 이젠 대충 베이컨말이로 떼우곤 합니다..ㅋ
민정인 여전히 책많이읽고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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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02 12:43
답댓글

유성이의 재롱친 너무 깜찍한데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사진으로 추억할테구, 저희는 마음으로 기어기 되겠죠??

레벨 테스트.. 저두 나중에 함 해봐야지 했는데 끝났네요..

저희 큰애도 소리 내어서 읽으라 그럼 너무 싫어하는데, 저런 처방을 좀 미리 받아둘껄 하고 아쉽네요..

서울은 비도 그치고 햇볕이 쨍~하네요..

 

6세 박서진, 4세 박서린

 

지난주부터 제가 거의 병원으로 출첵할 정도로 병원을 드나들었는데..

둘다 이제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였네요..^^

갑자기 난 둘째의 다래끼까지 완전 날려버렸답니다..ㅎㅎ

 

월, 화에 무엇을 하였을까요??

그닥 기억에 없는건...평범한 일상이었다는 거겠죠??ㅎㅎ

날씨가 좋아서 공원을 살짝 거닌거 말고는 집에서 딩굴딩굴한 거 같아요.

전에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이 가시로 코에 코뿔소 만드거 보면서.. 나도 어릴때 저거  했었는데 싶었었거든요..

공원 갔더니 장미가 막 피려고 하더라구요..  가시 하나 떼어 서린이 코뿔소라고 붙여줬더니 좋아하네요..ㅋㅋ

 

 

월, 화에 읽은 책들이예요..

여전히 서진이는 혼자 읽는 것을 좋아하네요..

저랑 읽으면 오래 걸린다나요..ㅡㅡ;;

하루에 한권 소리내어서 읽자하니 그것도 싫다하구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줘야겠지요....^^

 

다시 해가 떴네요~ 모두들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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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0-02 13:20
씹고, 물고..뜯고... 왜 그 CF가 생각나는 걸까요?
그 뭐더라 잇몸약...ㅋㅋ
ㅜ.ㅜ 이놈의 주책맞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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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02 15:42
저도 어렸을 때 아카시아 가시로 코뿔소 놀이 했는데 작년에 산에 가서 제가 코뿔소 라고 하니깐 애들이 따라서 하더라구요. 엄마와 같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책도 열심히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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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5:55
왼쪽사진이 서린이인가요? 가시붙인 모습 정말 아기코뿔소네요. 세상에서 젤 이쁜 코뿔소 ㅎㅎ
서진이 서린이 웃는 모습이 정말 해맑아요. 이런 아이들모습이 정말 어른들을 행복하게 하죠.
둘이서 책도 많이 보았군요. 기특한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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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02 17:50
ㅎㅎ 모자..^^ 눈에 확 띄었어~~
린이 눈도 좀 괜찮아 진건가? 덜 빨게 보이긴 한뎅..
그래도 부지런히 책도 읽고 가고 있네..
원더 와이즈 한글책이 없어. 도서관에도. 과연 이해하고 하는 건지 헷갈리네~~
즐거운 공휴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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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41
두아이 공원 산책이 즐거워 보이네요~~꽃처럼 얼굴도 활짝 피었네요~~
저도 장미꽃보면 어렸을적 생각에 코뿔소 만들어줄라고 했는데.. 처음 시도한날.. 소윤이가 싫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몸소 보여줬지만... 자긴 싫다며.. 무섭다며.. ㅋㅋㅋ 그랬는데 말이죠..
또 보이면 이번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왠지 혼자 읽으면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해를 하며 읽는건지.. 정말 읽는건지 그림만 보는건 아닌지.. 가끔 그냥 두어도 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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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5:43
저도 레벨테스트해보길 잘한거같아요..
여태 책만 읽어주고 처음 확인해본거라..어찌나 급하신지 너무 빨리 체크하는 바람에 틀리기도하고...
무료기간은 끝났지만 5천원이라니 한번 해보셔요^^
ㅋㅋ..코뿔소 넘 귀여워요...저희도 함 해볼래용..
원더와이즈가 보이네요..13기도 하시나봐요~~
열심히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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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1:52
답댓글

6세 조은서, 3세 조은채

 

요즘 엄마가 집안일에 꽂혀서 우리 아이들이랑 많이 못놀아 주네요.

직장다니면서 설렁설렁 살림하다가, 갑자기 여기저기 집안일에 눈에띄여서...

설겆이에, 청소에 저녁먹고 엄마일할거리가 쌓이는 바람에

아이들 장난감 풀어주었습니다. 거실에서만 놀라며... 엄마는 씽크대 청소를 햇네요~~ㅋㅋ

 

둘이라 참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한 시간정도 저리 둘이 놀아주네요^^

결국 언니가 만들어 놓은거 은채가 무너뜨려서 언니가 울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언니가 만들어 줬다고 저렇게도 신나서 자랑했다지요^^

 

놀고, 씻고, 책읽으니 어제도 10시가 훌쩍 넘어서 잤습니다.

그냥 침대에서 은채수준으로 함께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동생책인데도, 너무나 재밌어 하는 은서... 오늘은 은서책을 좀 읽어 줘야 겠어요^^

영어책 읽은 사진은 또 깜박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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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02 11:58
원영이도 도서관 가면 유아서적 코너의 보드북들을 읽으며 무척 재미있어 할 때가 많아요~ㅎㅎㅎ
근데 해도 해도 끝도없고...티도 안나는 집안일...ㅡ.ㅡ;;
저도 슬슬 정리해야하는데 매일 미루고만 있네요. ㅎㅎㅎ
태풍이 비껴가서~이번 주말 꼭~도서관 나들이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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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02 12:47
언제봐도 해맑은 은서, 은채예요~
저희 애들이랑 나이도 비슷해서 그럴까요? 둘이 함께하는 모습 너무 이뻐보여요^^
저희집도 둘이서 늘 꼭 붙어서 잘 노는데.. 누군가의 울음과 하소연으로 끝날때가 많아요..ㅋ
그러고선 또 둘이 붙어놀고..^^
직장맘이라 집안일 하는것도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책도 읽어주고, 대단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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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0-02 13:22
은서와 은채는 맥포머스 잘 가지고 노나봐요..저희는 자꾸 승현이가 부러뜨리고, 망가지니...
결국에는 몰펀 또 구매를 했다는...ㅋㅋ
그래도 저렇게 잘 놀아주는 두 아이가 있어 참 기쁘겠어요.
저희는 맨날 전쟁이예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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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02 15:46
맥포머스 큰애가 만들어 놓으면 둘째가 늘 망가뜨리죠. 나중에는 갯수가 모자르더라구요. 그래도 둘다 엄마 집안일 하라고 잘 놀아주었네요. 좀 크면 따로 따로 가끔 함께 노는 날이 올꺼예요. 저희집 나림이도 자기가 재훈이 물려준 책도 꺼내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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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5:52
은서은채맘님 혹시 테솔신청하셨죠. 아까 오전수업듣는데 홍박사님이 은서은채맘님 언급하시던데요. 오늘 못나오신다구요. 첫수업이라 각자소개하고 tesol이 무엇인지 전체개요만 설명하셨어요.
그런데 강의가 재밌어서 쏙~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은서은채가 맥포먼스로 탑(아님 성)을 만들었나요? 둘이 잘 만드네요!!!
민정이가 좋아하는 마술어린이책도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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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8:36
직장에서 들을 수 있을까 했더니,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구요. 괜히 시작해 놓고, 제대로 못할까봐 취소 했지요. 다음에 꼭 들을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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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45
요즘 소윤이도 맥포머스로 공주성 만들기등등 잘 갖고 놀더라고요.. 동생으로 인해 부서지면 우는 날이 참 많지만 말이죠~~~ㅜㅜ
그래도 둘이 함께 있는것 보면 둘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저도 자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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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5:35
아고 여아들이라 저리 정갈하게 놓아주네요..
전 위가 오빠다보니 둘다 남성화되어가는거같아요..ㅡ.ㅡ
한시간동안 엄마찾지않고 놀아준 두공주님 넘 이쁘시겠어요..
저희도 아기때책 봐도 재밌어하고 자꾸 꺼내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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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02 11:08
답댓글

딱지...흠... 요즘 놀이터가면 처음 보는 아이들도 이 딱지하나면 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현우에게 사줘야하나? 라는 고민을 잠깐 했지만...

아이들이 하는 걸 잠깐 보더니.. 이내 자신만의 놀이에 빠지길래 그냥 뒀죠.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대신 집에와서 종이 딱지 접어서 잠깐 놀았어... ㅋㅋ

그 쑥쑥 무료 테스트... 나도 해볼껄 그랬어~~

아이가 아닌 나의 실력? ㅋㅋ 근데.. 벌써 기간이 지났나봐... 뭘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지나가버렸네..ㅎㅎ

이렇게 옷을 입혀놓고 보니.. 희선이랑 유성이가 정말 많이 닮았네..^^

 

5세 현우

매일 놀이터 놀이말고는 별로 하는 게 없어서 쓸 말은 없지만... ㅋㅋ

며칠 전에 우연히 놀이터에서 예전에 문화센터 수업을 함께 듣던 친구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저희 아파트 같은 동으로 이사를 왔더라구요.

곤충 좋아하고 숲 놀이 좋아하고.. 그러면서도 과격하지 않고... ㅋㅋ

한 이틀 놀았는데 단짝이 되었어요..

그 친구도 놀이터 나오면 현우부터 찾고.. 현우도 그 친구랑 노는 게 넘 재미있다며...

둘이서 놀이터 주변의 화단 탐색에 나섭니다~ ㅎㅎ

술래잡기도 하고 시소도 타고.. 곤충과 나무 관찰에 빠지고...

둘이 잘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 합니다. ^^

 

놀이터에서 집으로 돌아와 저녁 먹고 씻고 나면 8시 반이 되는데..

현우는 책또한 놓칠수 없는 지라... 엄마가 실랑이를 벌이다가 대충 적정수준에서 타협을 봐요..ㅎㅎ

 

 

 

아침에 살짝 비가 뿌렸었는데.. 이젠 맑아졌네요.

시원한 가을 바람이 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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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1:29
단짝친구가 있다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울 은서는 친구들 집에 초대해서 놀이하는게 소원인데,
직장맘 엄마때문에 그러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다네요~
놀이터에서 친구들 만나서 노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역시 책 읽을 시간이 줄어들지만요~
현우는 영어책을 많이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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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02 11:55
현우에게 단짝 친구가 생겼다니~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에 푹~~빠져 지내겠네요. ^^
Lost and Found...이 책 그림이 무지 익숙한데...
예전에 그림책 릴레이에 소개 된 적이 있었던가요?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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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02 12:50
그러게요~ 단짝 친구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희 큰 애는 거리가 좀 있는 유치원을 다니다보니 동네 단짝친구 개념이 없어서 늘 아쉽더라구요..
현우의 놀이터 사랑은 앞으로 더해지겠는걸요~^^
책을 좋아하는 현우.. 그래도 관여님께서 많이 양보하였나봐요~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리틀프린세스는 리더스북인가요? 글밥이 많지는 않나요?
살까 말까 고민 무지하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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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5:46
현우가 같은 아파트에 단짝 친구가 생겼네요. 민정이도 아주 최근부터 친구가 점점 좋아지나봐요. 문센에서 만난 친구, 어린이집 짝꿍 친구, 민정이 친구이름도 다 외워지게 되더군요. 친구랑 똑같은 헤어스타일, 똑같은 낮잠이불 사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현상이 생기면서 내년쯤에는 공주병에 빠지겠죠. ㅎㅎ
현우 노는 것만 봐도 참 흐뭇하시죠. 저도 몰랐는데 이 느낌을 이제 이해할거같아요.
현우가 이제 많이 놀았지만 책도 많이 보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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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02 15:49
현우 단짝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좋을까요? 재훈이 어린이집 친구중 두명이 다른 유치원으로 가서 한동안 누구누구 보고 싶다고 지냈었어요. 그래도 다시 어린이집 진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재훈이 너무 늦게 찾으니 놀이터에서 놀 시간이 없네요. 점점 늦게 찾아달라고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노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저희동네는 연립촌이라 놀이터가 너무 멀어요. 주말에 가까운 놀이터가서 햇볕좀 쬐주어야 할거 같아요. 관여님 현우 읽은 리틀 프린세스는 글밥이 참 많죠? 이거보다 낮은 단계도 있어요. 저희집은 2~3줄짜리만 보여줬어요. DVD 내용은 글밥이 많은 책과 짝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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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02 17:52
같은 관심사가 맞는 친구,.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현우는 이제 너무나 자연스레 엄마품에서 벗어나서 생활을 하나봐요.
둘째가 영 못그러네요. 성격이 활발한 듯하면서도 너무 낯을 가려요.
방방 놀러가서도 같이 놀던 친구 한명이랑 있다가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 그 공간은 접근조차 하지 않고 엄마에게만 붙어있고.. ㅠㅠ 걱정이 슬슬 되네요.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려니 더 그렇고...
책을 포기하지 않는 현우 너무 이뻐요~~^^ 그래도 다 끝내고 8시반이면 양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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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48
친구랑 노는것에 빠지면 그다음부터는 혼자노는걸 재미없어하고 친구를 찾더라고요~~~^^
소윤이도 이젠 친구없인 무얼 하는걸 안좋아하더라고요~~~ㅠㅠ
엄마랑 타협~~~ 저도 언제나 시도하지만 항상 엄마가 지는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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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5:41
아..현우는 아직 때가 아닌거여요..ㅎ
다 거쳐가는 과정이니 즐겁게 놀아주려하는데 힘드네요..ㅎ
저희도 맨날 놀아서 쓸얘기가 별로없어요^^;;
유성인 태권도와 피아노 열심히하구용..요즘엔 피곤했는지 혓바늘이 돋아서 어젠 태권도쉬고 피아노도 제가함께 가주었네요.
바이엘3권째 하고있는데 한번씩 힘들다하네요..
양손으로 쳐야하니 그러거같어요..
현우가 단짝친구가 생겼군요...코드까지 맞다니 넘 잘되었어요..
맨 놀이터서 노는현우 책은 어제 일케 마니읽은거래용...잉..
5세는 그래도 귀여울때니 마니 예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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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02 10:22
답댓글

희선이와 유성이~ 의상도 같은 분위기라 그런지...오늘 따라 남매의 모습이 더욱 닮아 보여요~^^

빗소리가 구슬피...들리셨다니....울 샬럿님 가을 타시는 것일까요? ^^;;

서울은 지금 잔뜩~ 흐리기만 하네요. 비가 금새 올 것 처럼요.

 

6세 원영

주말과 어제까지 읽은 책 올려봅니다. ^^

이미지와 책 설명은 yes24에서 퍼왔어요~

괄호한의 설명은 개인적인 한 줄 서평인데 존칭이 아닌 점 이해해주세요.

제 블로그에서 퍼온 것이라...ㅎㅎㅎ

  

2013. 9. 30   

#1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원영이는 이 책을 읽은 후에...

마지막 부분 큐가든에서 살게된 보르카를 보며 그럼 보르카 엄마 아빠는 어떻게 보르카를

보러 오느냐고 물었다. 보르카가 마음 놓고 차별없이 살 수 있는 장소를 찾은 것은 좋았지만....

어린 마음에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없는 점이 슬픈 모양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엄마, 아빠도 큐가든에 찾아와 보르카를 만났다고 말해주니 마음을 놓는 듯 했다. ^^;;)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존 버닝햄 저/엄혜숙 역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 작품이다.

태어날 때부터 깃털이 없는 거위 보르카를 통해서 장애자 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보르카가 행복하게 살게 되기까지의 슬픔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2 강철 이빨

(그리하여 삶은 또 이어진답니다....라는 문장으로 끝나는....사뭇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

원영이가 혼자 읽기에..줄거리를 말해보라고 하였더니, 비교적 정확하게 말해주어서 혼자 읽어도 내용을

파악하긴 함을 확인한 책.ㅋㅋ) 

강철 이빨
클로드 부종 저/이경혜 역
 

"할아버진 왜 이빨이 하나밖에 없어요?"
르나르도는 왜 할아버지의 이빨이 하나밖에 없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할아버지는 사냥을 하고, 한밤중에 괴물을 만나 싸우고,

할머니와 아빠를 보살피느라 이빨이 달랑 하나만 남은 거래요.

르나르도도 언젠가는 할아버지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온갖 짐승을 잡느라고 이빨이 다 빠져 버리겠죠?

  

#3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원영이에게 치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책~~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음~)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에드워드 밀러 글,그림/윤소영 역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는 이가 우리 몸에서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소중한 이를 잘 보살펴, 건강하고 튼튼한 이와 잇몸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서 어린이들이 하지 말아야 할 일, 건강한 이와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정확한 그림을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며, 책 중간 중간 나오는 이에 관한 옛이야기나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이야기는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게 해 줍니다.

  

#4 배고파요

배고파요
야규 겐이치로 글,그림/예상열 역
 
 

우리 친구들도 배가 고파서 배가 납작해지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나요? 아마 있을거에요.

배가 고프면 머리도 어지럽고, 힘이 없어 큰 소리도 못내지요. 엄마가 해주시던 맛있는 음식이 머릿속에 아른거릴 때는 정말 참을 수 없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가 납작해지는 것은 뇌에서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며, 영양분이 충분하지 않은 간식은 밥을 먹기 전에 먹으면 안된다는 충고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

  

#5 벌거숭이 벌거숭이

(제목처럼 노골적인(?) 내용의 그림책~ 일본 그림책이 우리나라 그림책보다 좀 더 노골적(?)인 느낌....

원영이는 재미있게 읽음~ㅎㅎ) 

벌거숭이 벌거숭이
야규 겐이치로 저
 

신체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생기고 남자와 여자의 성차이에 대한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 몸의 각부분 이름,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

남자 어른과 여자 어른, 햇볕, 날씨에 영향받는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6 몸의 구석구석이 말하기를

(몸의 모든 부분이 전해주는 메세지가 무척이나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책~~^^)

몸의 구석구석이 말하기를
고미 타로 글,그림/엄기원 옮김
 

주머니에 무심코 손을 넣었는데 손가락이 무언가를 잡았다. 꺼내보니 먼지가 묻어있는 오래된 사탕. 눈과 머리는 먼지를 보고 먹지 말라고 하지만 혀는 맛있을 거라며 기뻐한다. 손은 결국 사탕을 입안에 넣는다. 아~ 달콤해

우리 몸의 각 부분들은 각자 하는 역할과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실제로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체의 이야기를 몸의 구석구석에 인격을 부여해 각자 말을 하는 행위를 통해 각 부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어떻게 사람의 몸이 움직이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유쾌한 그림은 단조로운 내용을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은 몸의 각 부분이 움직이는 것을 왜,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흥미를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7 우리 몸의 구멍

(우리 몸의 모든 구멍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 아기가 나오는 구멍까지...^^;;)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저/이혜리 그림
 

'우리 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만 3세 이상의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을 펼치며 세상에 대해 더 강렬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게 만든 과학 그림책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까만 동그라미가 나오고 곧 물 빠지는 구멍임을 알게 된다. 다음에는 조그만 까만 점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샤워기 구멍, ..... 이렇게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의 구멍들이 책의 첫머리를 열어준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다시 터널처럼 생긴 두 개의 구멍이 나온다. 바로 코를 비롯해 입, 귀, 눈, 땀구멍 등 우리몸에 있는 구멍들을 차례차례 보여준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무엇을 할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고, 나아가 구멍이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매개이듯 우리 몸의 구멍도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통로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다.

흔히 정보를 전하는 글은 느슨하고 장황한 설명글이 될 위험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이게 뭐지?", "아하, 물 빠지는 구멍." "그럼 이건?" 하는 식의 짧고 운율있는 대화체로 씌어 있어 책 읽는 맛을 더해준다. 그림 역시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고 활달하며, 특히 각 신체기관의 해부도를 어렵지 않게 그려 보여줌으로써 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우리 몸의 구조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2013. 9. 28~29 

 

#1 알도 - 상상친구가 있는 원영이가 공감할 수 있을 듯 하여 빌려본 책...

그런데 책 분위기가 생각보도 더 우울하다. ^^;;

한 번은 읽었지만...두 번 읽자고는 하지 않은 책~

알도
존 버닝햄 저/이주령 역
 

한 여자아이와 그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 인형간의 우정 이야기.

인형에 생명을 부여하면서 놀 나이가 지나면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환타지 세계를 독특한 화풍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외동이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는 방 안에서 저 혼자 노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의 우수어린 한 단면이 잘 표현되어 있다.

 

 

 

#2 비밀 파티 - 고양이를 따라 파티에 간다는 설정 자체가 여자아이의 마음을 확~~~잡아끄는

소재의 책이다.

한 밤중의 비밀 파티라니~~~~앞으로 원영이가 길냥이 볼 때 따라간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ㅎㅎㅎ

비밀 파티
존 버닝햄 글,그림/이상희 역

'고양이는 밤에 어딜 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그림책으로 버닝햄의

상상력이 가득 담겨있는 책. 고양이들은 한밤중에 비밀 파티를 엽니다.

턱시도를 잘 차려입고 멋진 고양이로 다시 탄생하지요. 고양이 말콤은 소파에서 자는 모습은 여느 고양이와 다를 바 없지만 파티에 가기 위해 차려입었을 때에는 어딘가 모르게 늠름합니다.

기품이 느껴지는 고양이들의 여왕과 멋지게 차려입은 고양이들, 강아지 건달까지 모두 하나같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았을 비밀 파티를 통해 작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종이, 판지, 나무, 목탄, 펜, 먹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고 콜라주 기법과 사진, 색연필,

물감 등을 섞은 자유로운 그림체는 흥겨운

파티 느낌이 물씬 납니다. 고양이들의 비밀 파티를 살금살금 몰래 엿볼까요?

 
#3 아기 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 최근 각색된 그림책을 많이 읽었는데...
원영이가 참으로 재미있다며 반복해서 읽은 책~
서로 역할을 나누어 읽기도 했다. 엄마는 늑대, 원영이는 아기돼지....ㅋㅋ
집을 짓는 재료가 무척 현대적이라 독특하고~ 결말 또한 알흠다운~!!!! ^^*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헬린 옥슨버리 그림/유진 트리비자스 글/김경미 역
 

옛날 귀여운 아기 늑대 세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 늑대는 세상에 나갈 시간이라며 나가서 살 집을 지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크고 못된 돼지’를 조심하라고 덧붙였죠.

아기 늑대들은 캥거루에게 벽돌을 얻어 벽돌집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크고 못된 돼지가 나타나 훅 불어서 집을 날려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입김으로 안 되자

쇠망치를 가져와 집을 부숴버렸어요! 겨우 빠져나온 아기 늑대들은 이번에는 비버에게 콘크리트를 얻어 집을 짓는데...

 

 

패러디 동화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보여 준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획일적인 것에서 벗어나 열린 눈으로 마음껏 사고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들이 나오며 그 영역이 점차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역시 ‘아기 돼지 세 마리’의 패러디 동화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인공을 뒤바꾸고 배경을 현대로 옮긴 것에 그치지 않고,

원작에서 한발 나아간 결말을 제시하여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합니다.

 

 

 #4 모르는 척 공주 - 도서관의 새로들어온 책 코너에서 최숙희 님의 책이라서 얼른 읽어보았으나....

엄마 아빠의 다툼을 소재로한 내용이라 별로 재미있어하지 않던 원영양.....

공주의 그림을 보더니 다시 빌리자고 하여 빌려옴~ 역시...한 번만 읽고 끝....^^;

모르는 척 공주
최숙희 글, 그림
 
제 둘레에 높은 탑을 쌓고 스스로를 가두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안아 주는 책입니다. 동화 속에는 왕과 왕비가 사나운 용과 무서운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며 싸운 다음날, 어린 공주는 성 안에 감도는 냉랭한 기운을 모르는 척 아침을 먹고 모르는 척 블록 쌓기 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블록을 높이 높이 쌓고 또 쌓다 보니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공주가 어느새 높은 탑에 들어와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혼자만의 공간에 들어와 있어도, 가슴을 짓누르는 걱정거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청하지도 않은 꼬마 손님들까지 잇따라 들이닥쳐 애써 모르는 척하려던 마음들을
하나하나 들추어냅니다.
무섭고 슬프고 화나고 걱정되는 마음들을 말입니다. 어쩌면 그 마음들이 나를 좀 알아달라고, 나를 좀 꺼내 달라고, 작은 새와 아기 생쥐와 꼬마 용과 어린 왕자의 모습을 하고서 찾아온 것인지도 모르지요.

꼬마 손님들의 아우성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공주도 스르르 마음의 빗장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사실은 나도 그래.”
공주가 울먹이자 아이들도 참고 참았던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 소리에 높은 탑은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부모들은 싸움을 멈추고 바람처럼 달려옵니다.
엄마 아빠도 너와 네 친구처럼 서로 생각이 달라서 다툴 때도 있지만, 너를 잊은 건 아니라고 너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없다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5 쉿! 엄마 깨우지 마! -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의 번역서로 나도 처음 본 책~^^

케이크 만들다가 일대 소동이 일어나고 소방차까지 출동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단잠에 빠진 엄마...ㅋㅋㅋ

결말에는 그 날이 엄마 생일이 아니었다는 나름의 반전까지 선사~

 

쉿! 엄마 깨우지 마!
에일런 크리스텔로우
다섯 마리 아기 원숭이는 엄마 생일에 엄마보다 먼저 일어나 엄마에게 드릴 생일 케이크를 만든다. 엄마가 깰까봐 소근거리며 열심히 만든다. 그런데 이게 뭐야. 케이크가 그만 다 타 버리고 만다....

 

 

 

#6 나의 영원한 세 친구 - 무척 진지하고 심오한 내용의 책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랄까? ^^

우리가 살면서 꼭 겪어야 하는 것을 세 친구에 비유하여 그려낸 책....

읽은 후 감동을 준....어른도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이었다.

나의 영원한 세 친구
헬메 하이네 글,그림/황영숙 역
 
영원한 내 친구 셋;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
이 책은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인 헬메 하이네가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예순 번째 생일을 맞아 펴낸 뜻 깊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난 후 완성하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헬메 하이네는 이 책에서 삶에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질병과 죽음이 포함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면서부터 뗄래야 뗄 수 없는 세 친구를 갖게 됩니다.
그들은 바로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입니다.

머리 교수님은 아이의 복실복실한 털모자 밑 다락 방에 사는데요, 아이가 보는 것 듣는 것, 냄새 맡는 것, 맛있어 하는 것,
마음으로 느끼는 것 모두를 기억한답니다.
잊을까 봐 부지런히 받아적기도 하지요. 그리고 밤이 되면 받아 적은 쪽지들을 정리한답니다.

사랑마음 아주머니는 2층 왼쪽 방에 살면서 아이에게로 오는 모든 마음을 돌보아 주십니다.
 깨어진 마음을 다시 잘 이어 붙여 주고, 구겨진 마음은 다림질하여 잘 펴주지요.
그래서 나중에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잘 간직해 둡니다.

뚱보배 아저씨는 지하실에서 사는데, 아이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잘 소화시켜 건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색을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기지로 표현해낸 철학동화
지은이 헬메 하이네는 지성, 마음, 육체 모두가 조화를 이룰 때 영혼과 육체가 모두 건강하다는 철학적 사색을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기지로 『나의 영원한 세 친구』 속에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 이 세 친구는 경우에 따라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죽을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진실한 친구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땅 속에 묻히지만, 머리 교수님과 사랑마음 아주머니는 여전히 이곳에 남아 우리의 업적과 신념, 그리고 사랑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뚱보배 아저씨만은 그 동안 밥과 일거리를 준 것이 고마워서 육체와 함께 묻힌답니다.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치유의 책
이 책은 지은이도 고백했지만 자신의 책 중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이라고 할 만큼, 사람을 아름답게 회복시켜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아마도 사랑마음 아주머니께서 '깨어진 마음을 잘 이어 붙여 주고', 다른 이들에게 그 사랑을 전해 주는 장면이나 '내 몸을 책임져주고 도와주는 존재인 뚱보배 아저씨의 세심한 돌봄', '자신의 업적이나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머리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죽음이 끝이 아니고 삶의 연속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어느덧 자신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7 잘 먹겠습니다 - 북클럽 진행 확장도서로 빌림~ 초등생 눈높이에 맞는 책...^^

잘 먹겠습니다
허은실 글/박정섭 그림
 
『잘 먹겠습니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주제로 삼아,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반대로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은 왜 좋지 않은지,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점잖고 재치 있는 돼지 요리사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펼쳐갑니다.
또한, 애벌레, 토끼, 고슴도치, 코끼리, 여우 등 각종 동물들이 등장하여 나뿐 아니라 지구를 살아가는 다른 생물들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줍니다.

 

 

#8 무얼 먹을가? - 역시 불클럽 진행 확장도서로 빌림, 플랩 형식이라 재미있으나....

역시...세밀화 풍의 책은 원영이의 환영을 못 받는다는....^^;;

무얼 먹을까?
모니카 랑에 저/우테 퇴니센 그림/조국현 역
'무얼 먹을까?'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달리고 생각하고, 책도 읽을 수 있다.
그러면 동물은 어떨까? 동물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이 책은 저마다 다른 동물들의 먹이와 사냥 방법, 먹이 사슬 등 동물들의 다양한 먹이와 생활 모습을 가르쳐 준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생쥐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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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1:32
원영이 읽은 책 보니까, 다음주 북클럽 주제도서들인거 같네요~^^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책,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은서데리고 도서관 다니기를 소망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간때문에, 퇴근하면서 엄마혼자 갔다가 오네요~
이번주말에 도서관에 한번 가 볼까한는데, 태풍이 살짝 비켜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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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5:41
원영사랑님 매주 메모하기 바빠요. 여기 안동도서관은 참 책이 많이 없네요. 어제가서 "잘 먹겠습니다." 한권 빌렸어요. ㅜ.ㅜ
조만간 한번더 가봐야겠어요. 100층짜리집 이제서야 읽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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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02 15:52
원영사랑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나림이네 학교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많이 들어와서 알아봐야겠어요. 제가 가는 어린이 도서관에는 없는 책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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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10-02 17:54
오.. 어쩜 이리 다양한 방면의 책을 읽을까요?
메모하기는 바쁜데 막상 도서관에서 찾으면 없다는...ㅡㅜ
원더와이즈 한글판을 한 번 읽으면 좋겠는데, 도서관에 없네요. 제대로 이해하고 가는 건지 어떤건지..
여러가지 책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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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22:52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돼지.. 소윤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읽어달라고 하면 전 가끔 짜증내요.. 내용이 너무 길어요... ㅜㅜ
그래도 읽으면서는 내용이 참 뭐랄까... 아직 아이들이 느끼기엔 어렵지만 어른으로써는 마음한편이 참~~ 그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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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6:21
와....꼭 도서관에 온거같어요~~~
제가 좋아하는 책도 마니 보이고 이제 골라야할 책도 많네요..
도서관가서 눈에 쏙쏙 들어옴 좋겠네요..
희선인 이제더듬더듬 읽는수준이라 원영이 멋지네요..
일일이 책들데려오시고 리뷰 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읽기방에 오래 계셨음하는 바램이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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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10:03
답댓글

아래 유치원 유성이 사진인거죠?? 아하~ 너무 귀엽네요~~~ 엄마를 보고 뭔가를 말할려는거 같기도하고~~

저리 입혀들 놓으니.. 아직 아가들인거 같아요~~ ^^

가끔 회사근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줄세워 놀이터 가는거 보면 참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리아이들 생각나고 그렇던데.. 이사진보니 어린이집 가있을 아이들 생각이 또 나네요~~^^

전 면허만 있고 운전은 무서워 가끔 한번씩 밟아보는데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아빠를 일으킵니다.. 도서관 가자고.. ㅋㅋㅋ 안될땐 자전거를 이용해요~~~아~~ 빨리 운전을 하기 시작해야되는데 말입니다 왜케 겁이 나는지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겁만 느네요~~

 

5세소윤~~

 

월요일 띵겼습니다... 아침에 북클럽 미션 제출만하고 업무에 충실(?)하느라..

하루가 휙하고 지나가 버렸어요 m.m 그래서 주말지낸 이야기랑 함께 할려고 합니다.. 하하하하~~

근데 그닥 할 이야기가 없어요.. 주말에 집에만 있었거든요... 비가 오기도 했고.. 아빠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서 말이죠.. 주말마다 소윤이만 데리고 나가니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비도 오고하여 집에만 있었는데... 은근 힘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징징 거리기도 하고 말이죠..

저도 꽤 심심하더라고요...

토요일은 아빠의 가방을 산다는 핑계(?)로 온가족이 잠시 가든파이브에 다녀왔어요..

근데.. 아빠 가방은 보지도 못했네요.. 없더라고요.. ㅎㅎㅎ

결국 소윤이만 땡 잡았네요... 공주드레스 노래부르던 소윤이 추석에 달님에게 소원까지 빌었죠...

드레스 입고 싶다고.. 결국 사주고 말았습니다.. 아흐~~ 조금만 버팀 안맞아 못 입었을 공주 드레스...

근데 사주길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가 소윤이 애기였을때부터 사주고파 했던 엄청큰 곰돌이... ㅋㅋㅋ

가격이 만만치 않아 못 사줬다며.. 근데 이날 엄청 초저렴이더라고요.. 가격 보더니 사주자며 직접 계산까지 해주더라고요.. 아빠들 웃겨요.. ㅋㅋ 뭔가 로망인가요?? 딸들에 대한?? ㅋㅋㅋ

 

일요일은 오전에 희건이 돌사진을 찍었습니다.. 8월에 실패하고 50일이 지나 다시 찍었답니다..

아~~ 또실패하면 어쩌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번엔 1시간만에 끝내주었어요..

참 잘하더라고요...얼마나 걱정을 하고 갔는지..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소윤이 월요일 화요일 읽은 책들이네요~~~

항상 같은책 위주로 읽는 소윤이기에 이번엔 엄마의 선택이 조금 들어갔답니다...

어젠... 거의 못읽었어요.. 세권정도?? 얼굴에 다크써클에 꽤 피곤해 보이더니..

금방 잠들어 버리더라고요~~~그래서인지 책이 얼마 안되네요..^^

 

내일은 또 쉬는 날입니다~~ 아~~ 좋아요..좋아~~

내일 소윤이랑 연극 한편 볼려고 마농의 오르골가게 예매해놓았어요..

간김에 겸사겸사 청계천도 보고 할 생각이랍니다.. 우리 모녀 안싸우고 잘 보고 와야할텐데요..ㅋㅋ

그럼 즐건 휴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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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1:38
예쁜 공주옷이 잘어울리는 소윤공주님이네요~
저희도 5살때 백설공주옷 선물받았었나봐요~
6살 생일엔, 라푼젤 웨딩드레스를 또 받았어요(동생이 백설공주옷을 욕심냈거든요~^^)
꼬마공주님들에게 드레스는 완소 아이템인거 같아요^^ 왕관까지, 소윤이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저희는 지난 읽기방에서 서진이 소피아 책을 보고는 은서가 노래를 불러서
소피아 공주책을 주문했답니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요~~
낼 연극 보러가신다니 부럽네요~ 저희는 낼 놀이터에서 죽치고 놀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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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5:39
소윤이가 공주옷을 샀군요. 이번 할로윈때 입으면 넘 좋겠어요. 유치원에서 행사안하면 집에서라도 할로윈하셔야겠어요. 저희집 민정아빠도 민정이 어릴때 굳이 커다란 곰인형을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들은 딸들한테 그러고 싶나봐요. 저희집은 아직 안샀어요. 놔둘 장소도 마땅찮고 비싸기도 비싸지요?
희건이가 돌사진 찍었군요. 그새에 엄청 컸네요. 민정이는 270일사진이랑 돌사진이 그렇게 이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돌잔치때는 그나마 괜찮았구요. 희건이는 남자아이라 이뻤을 듯싶어요. 나중에 함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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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6:25
소윤맘님..그럼 연수를 받아보세요...돈이 아까워서라도 바로 운전대 잡게되거든요...ㅋ 하다보니 신호준수만 잘하고 양보운전하면
괜찮더라구요...초보라고 딱 붙이면 알아서 양보해주해주시기도 하구요..꼭 도전하시길 바래요^^
드레스입은 소윤이 넘 이뿌네용..희선이도 맨날 바비드레스 ㅛㅏ달라고 하는뎅...원체 비싸설..
활짝웃는 희건이 느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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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6:35
소윤맘님..그럼 연수를 받아보세요...돈이 아까워서라도 바로 운전대 잡게되거든요...ㅋ 하다보니 신호준수만 잘하고 양보운전하면
괜찮더라구요...초보라고 딱 붙이면 알아서 양보해주해주시기도 하구요..꼭 도전하시길 바래요^^
드레스입은 소윤이 넘 이뿌네용..희선이도 맨날 바비드레스 ㅛㅏ달라고 하는뎅...원체 비싸설..
활짝웃는 희건이 느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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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0-02 09:46
답댓글

샬럿님, 대문 감사해요~!!

여기 부산도 비가 오려네요.

그런 날씨에... 따뜻한 차 한잔..그러고 버스커 2집 틀어놓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니...

일은 안되고...ㅋㅋ 여기 쑥에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어요...^^

 

재롱잔치 사진 보니...ㅋㅋ 귀엽네요. 왠지 뭉클할 것 같아요.

아직 재롱잔치 한 번도 못 겪어본 엄마는.......

 

 

수현이가 모두모두 좋아하는 책들이예요.

특히,오리야 토끼야..글자없는 그림책..이런 책 자주 빌려주려 하고 있어요.

 

4살 수현이는 모두 또~~!! 를 외친 책들이었어요.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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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02 09:57
오리야 토끼야 책 표지가 무척 재미있는데요~^^
글자 없는 그림책.. 요거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저희 애들 반응은 좀 시큰둥했어요.. 둘째(4)는 잘 모르는 것 같구,, 첫째(6)는 웃음 포인트가 맞지 않는지 그닥 안 보더라구요..
수현이는 여러 에피소드들 그림보는 재미에 좋아하나봐요^^

부산에는 비가 오는군요.. 서울은 잔뜩 흐려만 있어요..
저두 버스커 틀어놓고 차 한잔 중인데.. 통한건가요?ㅎㅎ

호야수동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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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02 10:08
서울은 아직 비는 안오는데 날씨가 참... 거시기 합니다.. 저도 출근길 커피한잔들고와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왜케 일하기 싫은지요.. ㅋㅋㅋ 오리야 토끼야.. 소윤이도 참 좋아했던 책입니다..
처음 도서관 갔을때 소윤이가 뽑아 들고와서는 읽어달라고 했던 책인데요..
넌 어디서 이런책을 뽑아왔니.. 했답니다.. 제가 읽어도 재미나더라고요..
어찌 이런 발상을 하며 책을 썼을까요?? ^^

호야수동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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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02 13:53
경주랑 울산에도 살짝 비가 오더니, 지금은 흐리네요~ 주말에 태풍이 온다지요...
저도 지금 버스커2집 듣고 있네요~~ㅋㅋ
직장다니시면서도 도서관에서 책 많이 빌려오셨네요~ 저도 반성하고 도서관 열심히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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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02 15:34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잘 찾아볼께요. 닭대통령이라구요. 닭똥집 안매웠나봐요. 아님 수현이가 매운걸 잘 먹나요? 민정이는 아직 매운걸 잘 못먹어요. 입이 어찌나 짧은지.. 전씨닮았나봐요. ^^
작년 홍삼먹이고부터 그나마 잘 먹는 편이긴 하나 어린이집 선생님 말로는 점심때 밥만 먹는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좀 나아지겠죠.
오리야토끼야도 재밌을거같고 글자없는 책도 재밌을거같아요. 글자가 없으면 엄마가 직접 동화를 만들어주는 건가봐요. 휴일 잘 보내시구요.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금요일 월차내셔서 황금연휴를 또한번 더 누리신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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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10-03 16:28
아..아직 못겪어보셨군요...전 유성이 첫 재롱잔치때 원장쌤 인사말에도 울컥했더랍니다..
4세때 무지 반복하던때가 그립네요...지금은 전혀 반복이 없거든요....그러니 제가 도서관을 뒤지고 다니네요...
수현이 반복할때 힘드시겠지만 마니 읽어주세요..
4살때의 소나기가 지금의 베이스가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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