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모 그런 식당할아버지가~!
김웅용씨는 너무 어린나이에 혹사 당해서 그러신거죠..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사에 가서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전자계산기 처럼 계산만 하는 것이전부였다고 하던데.....
그래도 지금은 별로 머리 안쓰는 일 하고 싶어 기업체에 근무하지만 그래도 쉬엄쉬엄 해서 공부하더라고 박사학위 몇개~ (남들은 겨우 해서 따는게 박사학위인데.. ^^;;;;)
우리아이가 천재라서그런건가요? 그냥 알아가는 재미를 알게 해주려는 것 뿐인데...
쳇~! 저 괜히 예기들으니 기분이 좀 나쁘네요.. 그식당 다시 가지 마세요~!^^;;;(너무 기분내키는데로 했나요... ^^;;;)
에구.. 나혁이 벌써 안경쓰는군요....
근데 너무 귀엽네요~ㅎㅎ 많이 크구요~
오로라공쥬님 매일 볼 식당 할배도 아닌데 털어버리고 화팅~!
어쩌면 그 분은 자신의 기준 그리고 생각에 아이를 맞춰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 기준과 생각에 부합되지 않으면..잘못된걸로..보는 그런
협소함이 어쩌면 아이들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마다의 제각각인 개성도 ...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주 가끔....
저는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가지면... 그게 몇살이든 노출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책에 관심을 두면 그게 보기 과할지라도...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면...
두는 게 맞다고 봐요.
단 엄마의 욕심...기대가 아이에게 전해지는 건... 그건 아이에게 부담이니..그건 정말 안되는 거죠...
오로라공쥬님은 그런 분도 아니시구....
각자의 육아와, 방식을 인정해주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해요.
이렇게 키워라..저렇게 키워야 한다....가 아닌..
좋은 글...잘읽었어요 오로라공쥬님~!!
( _ _)
신문에 정말 그런 내용이 나왔을까요? ㅋ
요즘은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은데...쩝~~
오공쥬님 잘 대처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나혁이랑 많이 돌아다니고 함께 있는 것이 좋은 거 맞아요~
전 줄리아랑 지금도 함께 책읽고 놀고 싶은데 줄리아는 학교 가는 거랑 미술학원가는거, 방과후 수업 듣는 걸 너무 좋아해요~~집에 넘 늦게 와서 전 싫더라구요~~ ㅋㅋ
줄리아가 좋다면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전 줄리아랑 함께 있고 싶어요~
시간과 여유가 되실 때 아주~~ 많이 함께 하세요~~
화성이면 저희 동네랑 가깝네요~~ 저 수원살아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일욜에 잠깐 다녀와야겠어요...
작년엔 많이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제가 힘들어서 방콕~~ 만 하고 있어요...
오공쥬님 저희랑 비슷하신듯..
저희도 주말이면 어디든 나가자~~
봄가을엔 견학,캠핑으로 여름엔 수영장으로 겨울엔 박물관으로 쏘다니지요
식당에서 애들이 책보는것도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맛폰을 안좋아해서 애들이 지겨울까봐 책을 챙겨가는데
그런(?)관심을 주시는 분들은 없던데..쉬운책이다 보니 ㅋㅋ
나혁이가 읽고 있던 책이 어른들이보기에 어렵다 싶은 책이었나봐요
그래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저같으면 화르륵~~불타올라서 아무 민폐도 안끼치고 있는 사람한테 왜 시비세요?했을거 같은데
큰아이땜에 초등게시판에만 있다가 방치한 둘째를 위해 요즘 유게에 자주 들르는데
재밌는 육아팁 잘읽고 있어요 ^^
나혁이네는 또 어딘가를 다녀왔구만.. ^^
견학이나 캡핑... 따라할 수 없어서 더 부러운 부분이지...
낮에 현우가 사진을 보더니.. 나혁이형 어디 갔어? 하고 물어보더라구...
자기도 어디 가고 싶다고.. ㅋㅋ
아이가 원없이 실컷 뛰어놀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것..
나도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이 당연한데... 놀이터를 가도 낮엔 아이들이 한명도 없으니..
내가 현우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도 또래 친구들하고 놀라고 보내거니.. 쩝!!
나혁이네를 만나면서 학습적인 부분을 강요한다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 할아버지가 본 나혁이의 모습에서 그런 오해가 생길수도 있을 듯해..
식당에서 떠들거나 떼를 쓰거나 장난치는 보통 그 또래의 아이들과 달리...
조그만 꼬마아이가 그리 두꺼운 책을 묵묵히 읽고 있으니..
할아버지가 엄청 놀래신거지..
부모가 왠만큼 잡지 않고서는 아이가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ㅎㅎ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많고..
주변에 들리는 소리에 귀가 팔랑팔랑 거리니.. 중심 잡는 것이 제일 힘든데...
(난 그런 경향이 많아서리... ㅋㅋ )
언제나 올바른 육아를 위해, 아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오공쥬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 ^^
네번째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