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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관한 자잘한 팁 - 두번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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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yuni94
  • |
  • 2013-09-27 13:44
답댓글

레몬으로 돈 버는 법~ 많이들 추천해주시네요~~ 저도 한 번 꼭 봐야겠어요~

 

저도 요즘 공부 중이에요~~ 히히 ...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두개나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사수업이고 또 하나는 NIE입니다.

제가 공부하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듣고 있습니다.

 

오공쥬님~~ 오늘도 좋은 글로 하루를 즐겁게 해주시네요~

항상 많을 것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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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28
우리집 앞에는 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왠만하면 책이 한 눈에 거의 들어와요.
그래서 검색하기 보다는 한번씩 빼서 쭉 읽어보는 편인데
이 책이 참 괜찮더라구요. 나혁이한테 읽어주었는데 잘 듣고 있구요.
그래서 소개해 드려야지 하고 검색을 하니 이 책이 굉장히 유명한 책이더라구요.
다른데서도 추천을 했나보군요.
저는 작은도서관책 다 읽기를 목표로 사실 검색을 하거나 추천하는 책보다는
나혁이가 잘 볼만한걸로 그냥 죄다 읽는식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제 임의로 골라서 읽히는 책이 많은데 괜찮다 싶으면 유명한 책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들 눈은 비슷한가봅니다.^^

도서관에서 한국사수업과 NIE까지 들어시니 바쁘시겠어요?
나중에 한국사수업하신거 재능기부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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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27 12:43
답댓글

헉~초등5학년 권장도서라~

이러니 잠수를 계속 타야할 듯...

대단한 나혁이에 더 대단하신 오로라공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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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31
핑크로즈님이 고수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걸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고 뭐 그런식이예요.
다만 저는 조금이라도 받은게 있으면 나누고보자 하는 식이다 보니 떠벌리게 되네요.
근데 이게 은근히 효과가 있어요.
제가 어학연수 가기전에 어학연수 갈거라고 소문을 냈어요.
그랬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가?하고 물어보더라구요.
그게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안 갈수가 없더란 말입니다. 캬캬캬캬
제 공부법 중의 하나가 이 소문법이예요.
미리 소문을 내 놓으면 그 말이 힘을 가지고 저를 움직이더란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나혁이 가르친다고 실컷 소문내고
잠시 방치하고 있다보면 스스로에게 창피해서 다시 꿈지럭거리게 되요.
일명 소문의 힘의 효과를 함 해보세요.
그만 잠수 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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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9-28 20:22
소문의 힘이 대단하네요. 늘 공부하시는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전 아이 둘 뒷바라지에 집안 일만도 헉헉댑니다.
특히 큰 애도 있다 보니 깊이있는 공부보다는 현재 닥친 시험이나 행사에 급급하거든요.
아직 어리고 여유있을 때 아이 나이와는 상관없이 깊이있는 독서 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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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27 11:59
답댓글

저는 지금 입이 쩍~ 벌어질 뿐이고,,,,

오로라공쥬님이 말하는 멋진 괴물이 나혁이로 보일 뿐이고,,,,

오로라공쥬님은 더 멋진 괴물로 보일 뿐이고,,,, ㅎ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전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여 제가 잘 모르느느 부분은 아이들에게 잘 안 들이밀게 되더라구요..

나혁이를 위해 오로라공쥬님도 함께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요즘 경제에 대한 생각을 조금 하고 있던차였는데, 좋은 글 감사해요..

서진(6)이는 친척들이 용돈을 줘도 도망가거나, 초록돈을 주시면 그건 받았으니 이제 파랑돈을 달라하고,

들고 조금 흔들다가 아무데나 놔둬버려요..

아직 경제 개념이 전혀 없어서 이제 슬슬 경제 개념을 알려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나혁이의 출판업은 정말 멋진거 같아요~

출판업을 하면서 글도 익히고, 지식도 쌓고, 경제개념도 익히고..

 

나혁이와 오로라공쥬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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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34
사람들이 저 만나면 하는 소리가 이거 완전 허당이잖아해요. ㅋㅋㅋㅋㅋ
울 남편도 맨날 사기당하고 상처받는데도 어쩜 그리 매일 오픈마인드냐고 하구요.
대단하기 보다는 좀 떠벌리는걸 좋아라하죠.
사실 숨은 고수들이 많은 곳이 쑥이라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식이라 가만히 있으려고해도
가끔씩 필을 받으면 이렇게 글수다를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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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7 10:52
답댓글
오공쥬님 부지런도 하셔요. ^^ 이렇게 장문으로 글 올리려면 시간도 걸리고 사진도 찍어야하고 책도 올려야하고 작업이 많은데 학교다니면서 언제 이런걸 다 하셨는지..경제학이라...!! 아직 민정이에게는 좀 멀긴하지만 어르신들이 돈을 자꾸 쥐어주시는 바람에 민정이통장도 만들고 저축을 하고 있긴 해요. 이게 경제학의 시작이겠죠^^ 나혁이 머릿속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식이 들어있을까요? 엄마가 리드하는 대로 잘 따라와주는 나혁이도 기특하고 혼자 독립해서 책읽는 것도 기특하고 이렇게 논픽션과학동화를 쓰는 것은 더 기특해요. 예전에 읽기방에 소설을 올렸을때도 저는 패닉이었는데 어쩜어쩜~~~~지금 운동중이라 핸폰으로보고 있어서 자세히 안보이지만 책내용이랑 동영상 꼭 보고싶어요.
참 많이 배웁니다.^^ 또 따로 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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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37
동영상은 없구요, 글은 좀 안습인데......
전 뭐 그러해도 저렇게 스스로 책을 만들어 내용요약하고
엄마, 아빠한테 책 팔려고 딜을 하는게 귀여워요.^^
요즘 과학책을 많이 들이밀었더니 과학책에 흥미가 많아요.
물리를 조금 들이밀고 이제 화학을 조금 들이밀려고 합니다.
모두 쉬운 이야기책으로요.
늘 말씀드리지만 민정이 6살되면 우리는 명함도 못 내밀것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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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최고
  • |
  • 2013-09-27 10:40
답댓글

어렸을때 꾸준한 부모의 가르침이 사회나가서도 다 밑바탕이 되리라 봐요 ~~~~~~~ 화이팅!!!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좋은 책도 알아가고 고마워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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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40
사실 꾸준하진 못해요. 음......기분 내키면 했다가 주로 방치인데......부끄러워라.
제가 예전에 칼비테 책을 보며 자신은 바빠서 아들을 훈육할 시간이 없어서
매일 30분 정도밖에 시간을 내지 못했다고 그러나 그 30분이 아이를 영재로 만들었다는 글을 읽고
완전 개뻥이라고(그분께 죄송하지만......^^;)생각했어요.
근데 매일 30분 시간내는거 그거 쉽지 않아요.
어떤때는 1주동안 영어책 한 권 안 읽어주는 날도 많은걸요.
간신히 북클럽 미션위해 한 권만......
다만 나혁이가 스스로 책을 읽으니까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한글독립 전 참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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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9-27 10:39
답댓글

역시 오로라공쥬님이시군요~!

전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겠네요~^^;;

이러니 유치원 안 보내도 여유롭게 지내시죠~^^

하여간 대단하세요~

엄마들이 나태헤지기 쉬운데 열심히 공부하여 혁이에게 전수해주고~

혁이도 스펀지처럼 쑥~!! 빨아들이고~

 

요즘 느껴요. 엄마가 알려주거나 아니가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어떤 편건같은것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요.

그런면에서 혁이는 그런 편중된 지식이나 사고가 아닌 다방면에서 훌륭한 아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재미나게 놀아주시는 오로라공쥬님 화이팅~!

 

근데... 닉넴 바꾸신다음에 M본부에서 오로라공주 방송하던데... 혹시 무슨인연이라도??

아는 분이 PD나 카메라감독이나 작가??^^ 그냥 시기가 맞아떨어지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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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43
아하.....그러게도 요즘 TV에 나오더군요.
뭐 아무런 연관도 없구 원래 제 아뒤가 나혁군 태어나기 전에는
다 오로라공주였는데 원상복귀한거죠.
이제야 드뎌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서의 회귀?
정체성 회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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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9-27 10:18
답댓글

정말 잘 이끌어주고 계시네요..

저도 이 경제 부분이 참 어렵더라고요..그리고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기분 좋을 때는 성취감이고 행복인데,,또 어떤 때는 스트레스도 짐이더라고요..저도 아이 때문에 정말 여기 저기 관심이 많아졌어요..그림책, 미술사,수학, 요리, 영어,,,들꽃, 풀꽃...등등,,수학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느 수준에 이르면 정말 물리 화학을 공부하겠더라고요. 수학적 사고와 개념을 알면 정말 그 분야까지 관심이 생길 것 같고,,,재밌어지겠다는,,,,,,그런데 저는 아직 제자리네요..이 제자리라는 느낌 때문에 요즘 제가 많이 좌절하고 있지만....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근데 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학창 시절에 정말 이런 식의 공부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요즘 아이들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들이 많아요..전문적 분야의 책까지..근데 그 수많은 학창 시절을 조각 조각 갈기 갈기 찢느라 시간을 버렸다는사실이 너무 아깝고 통탄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학교 교육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있어요..

저에게 갈등이 시작된 시점도 아이가 학교를 다니는 시점부터였으니까요..배우는 즐거움을 빼앗지 말자가 제 신념이었는데.....학년이 올라갈수록 강압이 생겨요..물론 제 능력의 부재이겠지만서두요..그러면서 아이가 점점 "배우고 익히니 이 아니 기쁠쏘냐?" 여기에서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쑥에서 보면 학교 다니면서도 영어니 당방면으로 정말 우뚝 서서 신기?를 발휘하는 아이들 많지만..

학교와 나름의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아직도 저에게 큰 숙제입니다.

학교의 커리를 포기하든가...나름의 공부를 포기하든가....그래서 요즘은 학교를 그만둘까..이런 고민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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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7 23:46
음.....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나혁이 초등학교땜에 고민이 슬슬 되던데
사실 능력되면 사립보내고 싶어요......
그러나 당첨된다는 보장도 없고, 집이랑 거리도 상당히 멀어서 고민도 되구요.
아무래도 집근처의 공립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암튼 문제의 공교육 속에서 자립성을 키우는것에 기울고 있어요.
어려운 문제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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