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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가을#10]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3-09-27 14:28
답댓글
나재맘님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글이 뜸하여.. 가끔씩 들어와보는데 오늘 여유가 좀 생겨 글을 남겨봐요.

읽기방에 꼬박꼬박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참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중반 해결하려던 큰 산 두개를 막 해결해서, 한결 맘의 여유가 생겼어요. 아직 한두개 남긴 했지만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구0는 올해 1월부터 한글을 좀 알려주려고 애썼는데 이제 왠만큼은 읽게 되어 자기 좋아하는 책은 간간히 혼자 짚어가며 읽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여기 읽기방 6세들 비하면 약간 늦지만 대견할 뿐이죠.
중고로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샀는데 며칠동안 계속 그림을 들여다 보며 몰두하네요. 글밥 많으니 자기가 읽지는 못하긴 하구요. 과학 분야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dvd도 매직스쿨버스만 보다시피 해요. 그 중 무서운건 빼고..
영어는 노부영 수준으로 즐기고 있었는데 ORT 올 상반기에는 시큰둥하더니 요 며칠 정을 붙였는지 재밌다고 다른 거 더 읽어달라고 합니다. 2, 3단계 읽고 있는데 다 읽고 다음 단계도 보여줘야겠어요. 매직키 dvd도 샀는데 좋아할런지 모르겠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쑥쑥에서 ORT 날 따르라 할때 워크시트 좀 모아두는 건데..
이달 초부터 축구 수업을 보내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같은 유치원 아이들 팀에 합류했어요. 첫날만 오후 휴가 내고 따라가봤는데 룰은 몰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공쫓아다니며 뛰더군요. 제가 박지성이라고 했다는.. 근데 열심히 쫓아가서 핸들링 반칙 ㅋ
이제는 룰을 좀 배운 것 같아요. 종일반에서 셔틀타고 씩씩하게 갔다가 다시 유치원으로 와 있습니다. 대견할 뿐이에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예약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주말엔 한달 정도 예약이 꽉 찼던데.. 저희도 조만간 함 가보려해요.
읽기방 맘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가끔 와도 아는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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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7 15:59
어머 레오르님 반가워요. 잘 계셨지요? 읽기방에 가끔 들어오셔도 두팔 벌려 환영해 드릴께요. 그동안 일이 많이 바쁘셨군요. 저도 가끔 레오르님네 애들 특히 막네 서효 많이 컸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잘 걷고 잘 크고 있죠. 구효의 스쿨버스 사랑이 식지 않았군요. 저도 스쿨버스 책 한번 읽어주려면 목이 잠기더라구요. 재훈이도 그냥 그림을 보기도 해요. 누나가 보니깐 따라쟁이 하다가 요즘을 다시 뜸해졌어요. dvd도 구입 하셨구나. 저희집은 다른거 더 보여주고 사려고 사고 싶은 목록에만 적어놓았어요. ort책 참 좋아요. 저희집 애들 ort 책과 매직키 덕을 많이 보았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그림이 참 재미있어요. 구효 축구도 배우는 군요. 남자애들은 서로 뛰면서 공을 향해 달리면서 운동하니 정말 좋겠어요. 재훈이는 내년에 태권도 보낼 예정이예요. 지금도 에너자이저인데 겨울되면 실내에서 놀게 하니 에너지 방출할때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씩씩하게 잘 해는 아이들 보고 많이 든든하시겠어요. 구효 많이 의젓해졌겠어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예약 경쟁이 좀 치열한데 주말에 오전 일찍 가면 예약 하지 않아도 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보통 오전 10시 30분에 입장해요. 지금쯤 10월말꺼 예약해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니 한번 다녀오세요. 레오르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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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7 17:13
안녕하세요 ^^
세아이와 함께네요~~이름들이 너무 예뻐요~~특이하기도 하고요~~ 구효..서효...
2세 서효~~~ 저희집에도 이제 돌지난 2살 짜리 아이가 있답니다~~
종종 뵈어요~~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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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8 00:41
레오르님~ 정말 반가워요.. ^^
큰산을 두개나 해결하셨다니... 수고 많으셨어요.
바쁜 일상과 세명의 이쁜 아이들... 그러면서도 잊지않고 읽기방 들러주시니.. 더 반가운걸요 ^^
구효의 한글읽기 능력이 많이 늘었군요.. 대견하네요~
축구수업도 듣고... 셔틀타고 씩씩하게 잘 다니고...
아이들 크는 모습보면서 뿌듯하시죠? 정말 이쁜 아이들이에요~~^^

자주 들러주세요~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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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7 13:07
답댓글

반장제도도 어쩌면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주고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책임감도 주고 잘만 이용하면 뿌듯하기도 하겠지만.. 도우미란 말을 써도 되고 다들 공평하게 해본다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런 역효과는 좋지 않은거 같아요..

소윤이도 올해 어린이집을 옮기고나서 가끔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꼬마 선생님을 했다고요.. 선생님도 도와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좋아하더라고요.. 돌아가면서요~~~ 가끔 나도 하고싶다며.. 그런말을 했던거 같기도해요~~~그럼 선생님한테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말해~~ 이랬는데...지금은 하는지 안하는지 말도 없네요~~ ^^;;;

 

-5세 소윤-

 

추석도 있고 요즘 희건이가 일찍 자주지 않으니.. 아무것도 되지가 않네요~~~

돌이지나고 정말 떼쟁이가 된 희건이랍니다...

거기에 자꾸 질투를 하는거 같아요~~ 누나를 안거나 무릎에 앉는것조차 짜증을 내거나 누나를 문답니다..

음... 소윤이도 그래서 그런지 덩달아 같이 질투를... 에효효효효~~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저녁시간이 힘들어 지고 있답니다...

그러니 짜증도 많이 내게 되고요..

그래서 그런지 책도 많이 못 읽어주게되고 북클럽 활동은 소윤이에게 던져주고 해~~ 이러네요..

그러니 소윤이는 혼자 할려니 재미없고 전 저대로 또 화내고..

이번주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번주 주말은 좀 쉬면서 아이들과 외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음주부턴 아자 화이팅 해야겠어요~~~

 

이틀동안 읽은 책입니다.. 명작중에 눈의 여왕이란 책도 읽었네요..

요즘 자연관찰이랑 과학그림책에 꽂힌 소윤양이랍니다...

싫어하면 어쩌나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더라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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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7 16:12
소윤이네는 꼬마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군요. 책임감을 주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 결과가 안좋게 나타나서 선생님과 통화후 다시 생각해 보신다고 하더라구요. 희건이 엄마를 독차지 하고 싶어 하는 군요. 저희집도 재훈이가 어렸을때 나림이가 많이 힘들어 했는데 좀 크니깐 서로 엄마 차지하는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재훈이는 잘 때 엄마랑 같이 자고 나림이는 혼자서 안방 침대에서 자요. 책도 한권씩만 읽어주고 재우니 그럭저럭 만족하는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 한명씩 데이트 따로 하시면 효과가 더 크더라구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소윤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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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9-28 00:46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막내 서0도 다음 달에 돌이어요. 역시나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네요. 자기에게 관심가져주길 바라면서요. 아이들이 많으니 다들 자기를 주목해주었으면 하고 떼 부린답니다. 어쩌겠어요. 최대한 잠깐잠깐이라도 사랑을 표현해주어야 진정되니.^^
소윤이는 벌써 자연관찰 관심이 많네요. 구효는 6세 되어 유치원에서 달팽이 수업하고 난 후부터 열심히 보기 시작했답니다. 다들 때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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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8 00:50
두 아이와의 엄마의 사랑을 향한 외침... 어느쪽도 양보할 수 없으니...
지금의 과도기를 보내고나면 둘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겠죠?
릴리님 힘내세요~
(솔직히 소윤이 보면 넘 이쁘잖아요~ ^^ 속닥~속닥~
희건이 사진은 기억이 안 나서요.. 지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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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7 12:33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나림이 재훈이 이틀동안 책 많이 읽었군요. 집에 데리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민정이를 어린이집적응기가 3시간만 맡기고 오는 데도 정말 시간도 없고 피곤한지 하루에 11시간을 자더라구요. 아침에는 책읽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어린이집에 반장제도가 있다는걸 첨 들었는데 재훈이가 6살이라 유치원처럼 운영하나 봅니다. 유치원에도 반장제도가 있나요? 차라리 도우미라고 하면 좋을텐데요. ^^ 민정이반에도 식사도우미가 있나보더라구요. 별거 아닌걸 가지고 꼬맹이 가슴에 상처(?)를 주네요. ㅜ.ㅜ

 

민정이가 3일동안 잘 적응했는데 어제는 이야기 할머니께서 "시"교육청에서 오셔서 책을 읽어줬는데 엄마라는 단어가 나왔나봐요. 그래서인지 엄마를 잠깐 찾고 약간 울었다네요. 선생님말씀으론 눈물닦고 "눈물아 안녕"하고는 다시 씩씩하게 놀았데요. 집에 와서는 엄마가 보고싶었대요. ㅎㅎㅎ"I miss you."하더라구요.

오늘 아침은 다시 신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긴 갔어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여기 근처 초등학교이름이 강남초등학교랍니다. 저희동네가 강남동이라고 ㅋㅋㅋ

안동의 강남이죠. ㅎㅎㅎ 강남초등학교운동회점심시간이라 잠깐 들려봤어요. 뽑기가 아직도 있고 어릴때 보던 장난감을 아저씨가 아직도 팔더라구요.

몇년후에 별 이변이 있지 않는한 민정이도 이 학교에 진학할거같아요. 저도 이 운동회에 참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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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7 16:20
재훈이네 6살반 아이들은 자기가 선생님을 도와준다는 것에 대단히 자부심을 갖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씩 돌아가는게 아니라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선생님이 다시 생각해 보신다는 얘기를 들어서 불편한 마음이 좀 편해졌네요. 민정이는 어린이집 잘 적응하고 있지요. 어머 책 읽어주는 시간에 엄마가 보고 싶었군요. 저희집도 재훈이 집에 들어도기 전에 엄마가 보고 싶었다고 찐하게 안아주면 씩 웃네요. 조금 더 크면 엄마보다 어린이집 반 친구들과 노느냐 엄마 생각할 시간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놀아준 민정이 기특하네요. 나중에 민정이가 다니게 될 초등학교에 가을 운동회를 하나봐요. 나림이네는 올해는 봄에 소운동회 했고 내년에 가을 운동회 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학교에서 급식을 주어서 점심시간에 외부 음식을 먹지 않고 급식을 먹어서 운동회 기분이 안난다고 들었어요. 민정이 학교가서 그네도 타고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민정이 나름 어린이집 적응하는냐 많이 피곤했나봐요. 저희집 애들도 월요일에는 제시간에 일어나려면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아주 일찍 재워요.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던데 민정이이 또 엄마랑 밖에 나가자고 하면 안될텐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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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7 17:11
아침에 울면서 들어가더라도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잘 논다고 하더라고요.. 엄마의 마음은 짠하지만요...^^ 소윤이는 18개월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3살 여름방학때는 왜 어린이집을 안보내주냐고 따졌답니다... 집에서 보낸 일주일이 심심했던 거죠... 정말 울면서 들어가던 아이가 그런날이 오더라고요~~~아침에 어린이집 가는것도 힘들었을텐데 책도 많이 읽고 엄마의 부지런함이겠죠??
민정이와 일주일동안쌓인 피로 주말에 쏵 풀고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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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9-28 00:49
민정이 드디어 어린이집에 갔군요~ 민정이보다 민정맘님 축하드려요 ㅎㅎ
여럿이 같이 노는 즐거움을 곧 깨닫고 잘 지낼거에요.
한 1년 만 지나면 또래랑 노는 거 재미들려서 집에 빨리 안 오려 할지도 몰라요ㅋ
민정이 교육 잘 시키시는 거 보면서 우리 딸 지효 따라가려고 한답니다. ^^ 주말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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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8 00:53
민정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 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전 작년 생각만 하면 아직도.. 긴장이 된답니다.
첫 단추를 잘 꾀야하는데... 정말 힘든 시간이었거든요..
지나고보니 이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되긴 했지만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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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7 11:32
답댓글

원영이가 도서관에 빌려 읽은 9권의 책입니다.

 

책 소개 출처는 YES24

괄호 안에는 저의 한 줄 서평이 담겨있습니다. ㅋㅋㅋ

 

#1 : 대포알 심프

(원영이가 무척이나 재미있다며 반복해서 읽어준 책~!!

스토리 구조가 탄탄하고 스토리 전개가 무척 재미있어서 '역시...존 버닝햄~~~'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든 책이에요.)

대포알 심프
존 버닝햄 글/이상희 역

심프는 작고 못생긴 데다 뚱뚱하고 꼬리까지 몽툭한 개다. 그래서 주인은 쓰레기 구덩이에다 심프를 휙 버려 버린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심프를 거들떠보는 이는 아무도 없다. 쓰레기 구덩이에서는 쥐에게 쫓겨 나고, 배가 고파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고양이에게 쫓기더니, 떠돌이 개 잡는 사람들에게 잡힌다. 동물 보호소에서는 다른 개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못생긴 떠돌이 개에게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 심프는 친구를 찾아, 먹을 것을 찾아 떠돌다가 우연히 서커스단 어릿광대를 만나게 된다.
어릿광대만은 심프에게 가족이 되어 준다. 하지만 어릿광대에게도 걱정이 있다. 바로 아무도 재미있어 하지 않는 연기 때문에 서커스단에서 쫓겨날 처지에 있다는 것, 심프는 그래서 혼자 멋진 생각을 해 낸다. 어릿광대가 대포 연기를 할 때 몰래 대포 속에 숨어 있다가 대포알이 되어 웅~튀어나온다. 사람들은 너무나 재미있어 한다. 심프는 서커스단 스타가 되어 어릿광대와 함께 나라 곳곳을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다.

 


 

 

#2 : 개구리의 낮잠

(고녀석 맛있겠다의 작가의 책이라 망설임 없이 빌렸네요.

생태계 먹이사슬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

개구리의 낮잠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한수연 역
비가 내리지 않아 힘이 쭉 빠진 개구리는 나무 위에서 낮잠을 잡니다. 그런 개구리를 위협하기 위해 사마귀가 나타나지요. 하지만 도마뱀이 나타나서 사마귀를 위협하고, 도마뱀은 쥐가, 쥐는 뱀, 뱀은 독수리가 위협을 합니다. 그러면 독수리를 위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개구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였습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먹이사슬에 대한 것도 알려주세요....

 

 

 

#3 :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

(엄마가 읽어보고 싶어서 빌린 책...^^ 일러스트가 무척 아름다운~~~~!!

여러가지 인생에서 알아야할 것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쿠키와 관련된 상황과 연관지어

알려주는 책입니다.^^ )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제인 다이어 그림/김지선 역
 
 

웬만한 '좋은 그림책'을 섭렵한 엄마들이라면, 아마도 이 책의 첫장을 펼치며, 아하, 이 책이야! 하고 작은 탄성을 내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첫 장면, 곱슬머리 여자아이가 밀가루 반죽을 하는 옆에서 토끼 친구는 초콜릿 조각을 조심스럽게 쏟아붓고 있네요.

"서로 돕는다는 건 이런 거야.
내가 반죽을 저을게. 너는 초콜릿 조각을 넣을래?"

한눈에 당기는 드라마의 요건처럼, 우리의 고수 엄마들은 이 장면을 보며 짐작하지요. 이 그림책이 뭔가 맛깔스런 '인생' 이야기를 할 건데, '쿠키'를 소재로 삼겠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가지고 말이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장을 넘기겠지요.

"참는다는 건, 쿠키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거야.
조금 더 기다리고, 더 기다리는 거야.

"나 정말 잘 기다리지?" (턱을 괸 여자아이가 스스로 기특해하는 표정을 좀 보세요. 쿠쿠)

쉽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표현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평상시 도란도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쿠키 반죽을 타고 고소하게 익어갑니다. 믿음, 욕심, 공평, 우정과 지혜에 대해. 파스텔톤의 무난한 그림은 어떤 추천인의 말처럼 '고전적인 느낌이나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지녔구요, 교훈에 대해서라면, 강요하지 않지만 유머를 잃지도 않은 수준에서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만족스럽다는 건, 너랑 나랑 쿠키 한조각씩 들고 계단에 앉아만 있어도 좋은 거야.” 그림 속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처럼, 그렇게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냥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200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은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4 짧은 귀 토끼

(웅진에서 나온 '내 귀는 짝짝이'의 국내판인가?? 소재가 같아서 닮은 듯한 두 그림책...

하지만 결말은 좀 다르네요.^^)

짧은 귀 토끼
다원시 글/탕탕 그림/심윤섭 역
 
자기의 단점을 이겨내는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꼬마 토끼 동동이는 남들과 달랐어요. 다른 토끼들은 귀가 길었지만 동동이 귀는 그렇지 않았어요. 짧고 둥글고 두툼해서 마치 작은 버섯 같았지요. 엄마는 동동이 귀가 귀엽고 특별하다고 말하지만, 동동이는 속이 상했어요. 동동이는 자기 귀를 길쭉하게 만들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보고, 채소처럼 쑥쑥 자랄까 싶어 몸을 땅에 심은 후 귀에 물을 주기도 하고, 빨래집게로 귀를 집어 빨랫줄에 매달리기도 하고…….과연 동동이는 소망대로 자기 귀를 길쭉하게 할 수 있을까요?

 

 

참조로 올려보는 '내 귀는 짝짝이'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 귀는 짝짝이
히도 반 헤네흐텐 글/기도 반 게네흐텐 그림/장미란 역
따돌림 당하던 토끼가 친구들과 화해하는 이야기.
사람은 서로 다르게 생겼고 다르다고 차별하면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예쁘고 사랑스런 글과 그림의 유아용 그림책이다.

 

 

 

 

 

#5 저런 벌거숭이네

(6세 원영이가 영유아 코너에서 재미있다며 빌려온 책...ㅋㅋㅋ 근데 웃겨요 ^^ )

저런, 벌거숭이네!
고미 타로 저/이종화 역
 
만 3세 어린이에게 적당한 창작동화로 목욕할 때의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엮었다.
동물들도 목욕할 때엔 옷을 벗을까?...

 

 

 

#6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항상 악역으로 등장하는 늑대가 발상의 전환으로 착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책~!!

원영이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조프루아 드 페나르 글,그림/이정주 역
 
이 동화책에 등장하는 늑대 루카스를 지금까지 동화책 속에 등장했던 심술 많은 늑대를 상상하고 보면 안된답니다. 한마디로 루카스는 마음 약한 늑대같지 않은 늑대랍니다. 염소들과, 빨간모자, 그리고 아기돼지 삼형제와, 피터, 엄지 동자와 형제들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것에 적어있었지만, 루카스는 잡아 먹지 못합니다. 하지만, 루카스가 잡아 먹은 한 사람이 있는데요. 과연 먹을 수 있는 것에 새롭게 쓰여진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아이들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7 너도 보이니? 3
(몸을 구부리고 숨은 그림 같이 찾느라고 엄마는 어깨가 뻐근하며 오십견에 걸릴 지경이었네요.^^;;;)
너도 보이니? 3
월터 윅 저/신한샘 역
 
 
멋쟁이 단추들, 으스스한 공룡 나라, 우주의 말썽쟁이들, 구슬 잡동사니, 엉망진창 서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작가의 독특한 소장품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만든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전혀 다른 숨은그림찾기의 재미를 선물합니다. 책을 펼치면 마치 누군가의 보물상자를 열어 본 듯한 느낌에 절로 탄성이 나오는 책입니다.
단추와 동전들에서 시작해 북슬북슬한 인형에 이르기까지 수백 수천 가지 물건들이 벌이는 최고의 향연은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해 질 정도로 구경하는 것...
 
 
 
#8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무척이나 고전적인 일러스트의 그림책.... 내용은 박진감 넘쳤어요. 하지만 원영이 반응은...미지근...ㅋ)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버지니아 리 버튼 저/홍연미 역
 
증기 기관차가 제 궤도를 이탈해서 벌이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
소리내어 읽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힘찬 문장과, 극적인 모험을 떠나는 증기 기관차의 질주를 보여주는 흑-백 그림이 싱싱한 활기를 뿜는다. 버튼의 여느 그림책보다 다이내믹하다. 흑-백 그림이 지니는 상상의 여백도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에게 증기 기관차에 대한 지식을 알려 준다.

 

 

 

#9 Why? 핵과 에너지

(요즘 why? 시리즈의 책 빌려보는 재미에 빠진 원영양의 선택...

화석과 질병에 이어 세번째로 빌린책....그런데 핵과 에너지라니...혼자 키득거리면서 보긴 하네요.^^;;

저에게 수소폭탄이 뭐냐고 묻는 바람에...대략 난감....ㅡ.ㅡ;;)

Why? 와이 핵과 에너지
이광웅 글/곽영직 그림/임우영 감수
 
인류 문명은 석탄, 석유,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의 개발과 이용을 통해서 발달되어 왔다. 에너지는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우리가 듣고 보고 뛰다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에너지 덕분이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와 이용하는 많은 기계들은 모두 에너지로 움직인다.이 책은 에너지가 우리 생활에 이용되면서 어떻게 문명이 발달했는지, 미래에는 어떤 에너지가 활용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의 2008년 개정판에 해당한다. 교과서와 연계해 알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초등 교과 과정 연계표'를 수록하였으며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상 원영이가 어제 읽은 책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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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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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7 17:06
book list 에 추가했답니다~~~ 하하하~요즘 원양사랑님 덕분에 책을 더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거같아요...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들끼리 책솔이라는 것이 있어서.. 신청하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볼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셔서 더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책 직접 안보고 고르기 힘든데 말이죠~~~ 물론 읽기방 친구들이 읽는 책들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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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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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8 00:51
부지런한 원영 맘님 감사드려요~
원영이는 why도 벌써 보는군요. 글 볼 때마다 7세라고 항상 생각했었답니다. ㅎㅎ
저 늑대 나오는 책 정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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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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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8 00:55
요즘 원영사랑님 책 소개글~~~
뭔가 전문가의 분위기가 풍기는 것이...
역시!! 뭐든 손만대면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원영사랑님 다우셔요~
완전 멋짐!! 원영사랑님 짱!!
(또 메모 들어갑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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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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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7 11:27
답댓글

음...반장제도라....선생님 곁에서 선생님을 도와드리는 다른 친구 입장에서는 많이 부럽겠어요.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을 참 많이 받고 싶어하는 유아들인데 말이죠. ^^

아무리 돌아가면서 해도...아이들 입장에서는 한 친구만 좋아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겠다는

우려도 드네요.

 

원영이는 외출할 때면 늘 다리가 아프다고 투덜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아직도 대중교통을 이용한

외출은 가까운 곳이 아니면 패쓰~~~하게 되는데....

나림이와 재훈이는 의좋은 남매라서 함께 즐겁게 다니는 듯 합니다~!!

 

나재맘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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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7 16:23
좋은 의도로 시작된게 나쁜 결과로 나타나서 다시 재고해 보시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냥 한명씩 돌아가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집 남매 외출해서 다리 아프다면 엄마가 모른척 하고 그냥 가버려서 우리엄마는 내가 꾀부려도 안 들어주는구나를 터득했네요. 엄마 혼자 두녀석 데리고 다닐려면 좀 대담해질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 강하게 키우고 있어요. 외출하려고 했더니 주말에 비가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실내로 들어가는 곳으로 외출하면 되니 가보려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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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7 11:15
답댓글

아침에 봉사활동은 잘 하고 오셨나요?

다행히 오늘 아침엔 바람이 덜 차긴하던데..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1주일동안 읽기방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재훈이가 반장이 무척 하고 싶은가봐요..

그런데.. 거긴 반장의 기회가 똑같이 주어지질 않나봐요...

아이들이 마음 상할 수도 있겠어요..

현우 어린이집은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꼬마선생님'이란 걸 하는데...

간식도 나줘주고 선생님 일을 조금씩 도와주나봐요..

부지런한 나재맘님~~ 멋진 주말 나들이 계획을 가지고 계시군요..

즐거운 나들이 하고 오세요~~^^

 

 

5세 현우

일상의 복귀가 엄마만 힘든 것 같아요~ ㅎㅎ

현우는 여전히 놀이터에서 아이들 다 들어갈때까지 놀고...

엄마는 더 정신을 못 차리겠고.. 책도 겨우 챙겨서 읽어줬어요..

 

근데 놀이터에서 많이 놀아서일까요?

요즘 날씨에 아픈데 없이 잘 지내내요... 역시!! 아이들은 놀아야 잘 크나봐요~ ㅎㅎ

 

주말에 남표니는 멀리까지 결혼식하고 비고 온다고 하니..

집에서 좀 쉬고 싶긴한데... 현우가 쉬게 놔두지 않을텐데...

주말엔 DVD라도 좀 돌려야겠어요~~ 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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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7 11:34
원영이도 그저께 [아빠! 더 읽어 주세요] 두번째로 빌려와서 깔깔깔 거리며 읽었어요~ㅎㅎ
저희는 내일 드디어 과천과학관을 가려고 하는데....다녀와서 후기 올려볼게요~^^
관.여님 느긋하고 편안한 주말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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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7 16:28
현우네 어린이집에도 꼬마 선생님 이라는 걸 하는군요. 저는 나림이때도 없던 거라 많이 당황했었어요. 선생님과 전화통화로 대화해서 잘 마무리 될거같아요. 아직 날씨가 선선해져서 더 밖에서 놀기 더 좋아진거 같아요. 재훈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는 시간이 오후 5시인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 뭐해서 좀 뛰어놀게 하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잘 놀아서 현우도 더 건강해진거 같아요. 잘 놀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잘 크는거 같아요.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박물관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냥 가기로 했어요. 박물관 갔다가 비가 많이 않오면 과학관으로 이동하는 걸로 아이들끼리 한달 만에 만나서 이야기기 많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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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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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7 17:01
소윤이네도 꼬마 선생님이랍니다... 처음엔 웃기다고 깔깔깔 웃었는데 말입니다...^^
아이들 다들어갈때까지.. 저희 아파트 놀이터엔 아이들이 잘 안보인답니다.. 아직 꼬마들보다는 그이상의 학년이 많아서이지 싶어요.. 처음 결혼하고 놀이터가 너무 안좋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가끔은...솔직히 왜 있나 싶습니다.. 어렸을적에 엄마없이도 밖에서 엄마가 부를때까지 놀던때가 그립네요... ^^
현우와 즐거운 주말되세요~~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인가요.. 눈에 딱 들어옵니다.. 제목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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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9-28 00:54
구0는 유치원에서 종일반까지 하루 종일 있는데도 저녁에 데리러 가면 놀이터에서 더 놀겠다고 안 가요. 같은 종일반 아이들끼리 7시까지 놀다 옵니다. 그 때문에 동생들 어린이집을 유치원 근처로 옮겼다니깐요. ㅋㅋ 현우 에너지도 비슷한 거 같네요. 열심히 노는게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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