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앤루비, 남자아이들도 좋아하나봐요, 이번에 서윤이를 위해 dvd샀는데, dvd에 나오는 책은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파는곳도 별루 없구요, 서윤이에게 대박나길 바라면서 샀는데, 책이 없어서인지 관심밖이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3개월 한예린
명절에 시댁에서 하룻밤 자고, 친정에서 3일밤을 지내고 왔어요, 친정에서 이리 오래자본적이 없는데, 신랑말로는 기록했네요^^
일요일엔 남편이랑 저의 부모님과 함께 밤 주우러 갔어요~
아내가 벌레를 끔찍히 싫어한다고 밤 주우면서 깨끗한 밤만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기특한 남편^^
그 밤으로 밤 빵도 만들어봤구요~


지호 가방에 책을 넣어가서 책 틈틈히 봤구요,
사실 지호는 친정집에서 있는동안 계속 만화만 봐서,,, 친정에선 저도 쉬고 싶고해서 제어가 잘 안되더라구요.


명절 전날, 자전거 타면서 한손으로 탄다고 으쓱해하더니,,,이리 되었어요~


전 애들은 다치기도 하면서 크는거라 ,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 연고도 잘 안바르고, 그냥 두는데,
얼굴은 흉진다고 친정엄마가 알로에를 발라주시더라구요.
잘때 알로에를 붙이고, 그리 며칠하니 이렇게 얼굴이 다 나왔더라구요, 알로에 짱!
6살 조은서, 3살 조은채 입니다.

안녕하세요~^^
읽기방에는 처음 인사드려요. 예전부터 읽기방을 하고 싶었는데,
책 읽고 놀고나서 읽은 책 사진 찍고, 정리하는 게 쉽지가 않았어요.
은서 새 책 넣으려고 책장을 비우려니, 은채가 안 읽어본 책들이 너무 많네요.
언니 책 읽으주느라 동생 책읽기를 거의 못했거든요...
미안한 마음에 추석 연휴동안 은채 책 읽기를 열심히 했어요.
더불어 용기내어 읽기방을 도전해 봅니다. 은채를 위해 책을 좀 읽어주고,
여러 엄마들과 아이들 보면서 자극도 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경주에 살고 있구요, 엄마가 직장에 다녀서 외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어요.
은서아빠가 발전소에 다녀서 이번 연휴에 꼬박 다 근무라서
저희는 추석연휴 내내 집에 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명절이었어요.
텅 빈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자전거도 타고...
간만에 엄마도 힐링하며 보낸 명절이었답니다.

연휴전에 미용실가서 은채가 30개월에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앞머리도 내리고... 신기한지 계속 거울을 쳐다보며 방글방글 합니다.
은채가 엄마랑 단둘이서 책을 읽으니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는 말을 제법 해서 책마다 다 따라 읽어서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영어책 읽을 때는 할 수 없이 둘이 같이 읽었답니다. 은서는 한글책은 6권만 읽었네요...


앞으로 읽기방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는 나재맘님이 대문여시는 날이시군요. 아빠랑 연휴동안 즐거운 시간 가지셨어요? 아빠가 넘 잘생기셨어요. 나림이가 아빠를 닮은듯해요. 과천 대공원가셨군요. 저희도 시댁이 신림동이라 추석뒷날 과천에 갔었어요. 과천 참 자주 가고 싶더라구요. 아이들은 아빠랑 황금같은 시간을 보내고 또 아쉽게 작별인사를 했겠군요.
저희는 추석연휴동안 서울에 계속 있었어요. 안동에 살다보니 서울도 그립고 서울에 체험거리가 아주 많은 데도 매번 시댁만 왔다갔다했지요. 그래서 2박은 시댁에서 하고 2박은 저희부부도 힐링도 할겸 강남 한복판에 숙소를 정하고 20일-22일날까지 서울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서울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20일날 과천과학관을 가봤어요. 규모가 어마어마하여 유아추천코스만 다녔는데도 다 못봤지요. 시댁이랑 30분거리라 가까웠는데도 왜 한번도 못갔었나 싶더라구요. 로봇댄스공연도 보고 똑같은 과학관이여도 과천이 훨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만들어놨더군요. 과학관관람하고 나서는 민정이가 좋아하는 범퍼카(?) 두번이나 태워주고 서울에서 fancy restaurant(^^프로기에 나오는)가서 맛있는 것도 먹구요.
21일 토요일은 오랜만에 제 친구들 만나서 그녀의 아이들이랑 민정이랑 올림픽공원에서 신나게 놀게하고 장난감가게도 구경하게 하구요.


22일은 연휴마지막날 어린이대공원가서 동물도 구경했지만 "상상나라"라는 곳에 가서 신기한 창의력 상상력과학체험해 봤는데 정말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더군요. 어쩜 이렇게 잘해놨는지... 저는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민정이도 신나서 배고픈줄도 모르고 놀았어요. 서울올때마다 한 두곳씩은 들렸다 가고 싶더라구요.
물론 우리 부부가 약간 희생하여 여행보다 서울에서 연휴를 즐겼지만 민정이한테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되었을 거에요.
추석연휴전에 읽었던 책들이랑 연휴중에 5권정도 읽었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셨네요.. 나림이랑 재훈이 함께 노는 모습 참 보기 좋으네요~~
소윤이도 4살정도부터 수학동화를 읽었는데... 재훈이가 보는 수학동화랑 같네요~~ 반갑네요~~~
재훈이 달님 소원 너무 귀여워요.. 소윤이는 드레스 입고싶어요 가 소원이었답니다~~~^^
5세 소윤
소윤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특별히 어디를 가거나 멀리 움직이는 일이 없어여.. 가야.. 외할머니댁이랍니다..
외할머니댁도 광명이라지요.. 하하하하하~~
올해는 연휴가 참 길기도 하고 뒤에 토요일 일요일이 있어 참 좋았는데..
참 안타깝게도 추석 다음다음 날이 제사랍니다 ㅜㅜ
추석전날은 오전에 앞동에사는 사촌들과 롯데리아에가서 햄버거를 먹었답니다..
조카들이 추석끝나고 바로 시험이라 명절임에도 놀지 못하고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소윤이 가니.. 아~~ 이제 좀 쉴수 있겠다였답니다.. 불쌍한 녀석들....
핑계삼아 바깥공기 씌어줬어요..ㅋㅋ 어찌나 좋아하는지..
차례를 위해 엄마는 전을 부치고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한강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음... 센스없는 아빠이기에 사진은 역시.. 없네요..
아빠 들어오자마자.. 너무 더웠다고 버럭이었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중간 중간 심심해 하여 만들기 오리기 색칠하기... 등등도 했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놀이동산이라며 나무블럭으로 여러가지를 열심히 만들어 놨더라고요~~^^


추석날은 한복 곱게 차려입고..
외증조할머니댁에 가서 여기도 봉천동이예요..ㅋㅋ 광명가는길에 들른답니다...
외증조할머니댁에가서 사촌들을 만나 놀았어요...
할머니들이 아이들 데리고 바로뒤가 관악산이라 조금 산책도 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영화관에가서 엄마랑 아빠는 관상을 보고 소윤이는 몬스터대학교 너무 보고 싶어해서
보여줬어요... 음.. 조금 어려울거 같았는데.. 너무 원해서.. 보여줬답니다..
이모가 관상을 보았다고 해서... 나이스를 외치며 같이 봐줘..해줬답니다... ^^
소윤이 영화관 가자마자 몬스터 팜플랫을 뽑아드네요.. 이번이 두번째 영화관람인데 그건 어찌 알았는지..
다 보고 난후에 이모말로는 언제끝나는지 계속 물어봤다고 하네요.. 소윤이가 보기엔 시간이 너무 길기도 하고
어려웠을거 같아요.. 그래도 누가 나왔는지.. 어느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물으니 잘 대답해주었답니다.. 집에 돌아와 할머니가 어떤 몬스터들이 나왔냐고 물으니.. 요아래 외눈박이 몬스터를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더라고요.. 제법 비슷하게 그려 깜짝 놀랐답니다..ㅋㅋㅋ

그리고 토요일은 제사.. 문센 다녀와서 레고하러 블럭집으로 고고고고~~~
한 세시간 놀다 온거같아요~~~ 급할때 소윤이 맡기기 참 좋은곳이랍니다..
소윤이가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제 연휴의 마지막은 엄마와 함께 찜질방을 다녀왔답니다...
이녀석 계란 여섯개를 엄만 노른자먹어 난 흰자 먹을게 하고 혼자 다먹었답니다...
전 물론 노른자만 먹었네요.. 정말.. 나쁜 녀석이랍니다... ㅋㅋㅋ

그리고 엄마랑 할머니랑 백화점 나들이 다녀왔어요..
소윤이 머리띠 두개랑 삔에 어린이집 가방에 달 인형까지.. 신났네요.. 엄마의 주머니는 비어가는데~~~
아~~ 이렇게 추석연휴 보냈네요~~ 오늘 아침 아~~ 이틀만 아이들없이 혼자 쉬고싶은맘이 너무 강했답니다... 아흐~~~
주절주절 횡설수설 너무 말이 많았나봐요...ㅋㅋㅋ
책도 읽는다고 읽었는데... 사진이.. 패쑤해야겠어요~~~
연휴가 너무 길어 후유증 클듯해요~~ 모두 월요일 시작 힘차게하세요~~~^^
6살 하니
연휴 내내 진짜루 많이 놀았어요.
일단 사촌들하고 같이 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이슬람의 보물" 구경갔었지요.
외삼촌이 사중 그럴싸한 만화경도 얻어오고요..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시댁 쪽 어른들 뵈러 다니느라 동행하지 못해서 사진이 하나도 없는 거 있죠ㅠㅠ
올케언니한테 언능 보내달라고 해야징..
글고 엄마 없이 처음으로 영화도 보았답니다.
"몬스터 대학교"요. 그것도 재미있었다는데..
겁많은 하니는 어두운 것도 큰소리나는 것도 다 무서워해서 영화관은 엄마 없인 절대 안가거든요..
근데 사촌들이랑 어율려 들어거더니 중간에 잠을 잤다나 봐요..
무서워해서 안아준 큰언니(5학년)가 꽤 고생했겠어용..ㅋㅋ
암튼 너무 많이 계속해서 놀아서
책은 많이 못보긴했는데.. 토욜에 도서관가서 몇권 읽고 왔지용..
그래도 너무나 즐거운 연휴였답니다.

나재맘님~~ 잘 보내셨어요? ^^
이렇게 잊지 않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누나를 이기고 싶은 재훈이.. ㅋㅋ 그 소원은 이루어지겠는걸요... ㅎㅎ
시간은 좀 걸리지만.. 재훈이가 중학생만 되면 누나보다 클테니 말이죠.. ^^
정말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저도 과천 대공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절 이후 다시 마음을 잡아야하는데... 아직도 전 친정이라 이번주는 마음 잡기 좀 힘들듯하네요~^^
5세 현우
전 아직도 친정인 부산에 있어요..
내일 올라가는데... 날씨가 좋네요~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추석 전날과 추석날 시댁에 갔다가.. 추석 당일에 부산에 왔지요..
현우도 보름달보면서 소원 빌었어요..
비밀이라더니.. 살짝 물어봤더니.."책을 많이 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했다는데...
책을 갖고도 싶고.. 읽고도 싶다는 말 같아요.
책을 좀 더 열심히 읽어주고.. 사줘야겠는데... 엄마 체력과 경제력이 딸려서... ㅎㅎㅎ
부산만 오면 가는 부산 아쿠아리움..
지금까지 한 10번은 간 것 같은데.. 다음엔 엄마나 아빠 중 한명만 들어갈까.. 싶어요. ㅋ
그리고 예전부터 벼르던 부산 영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일단 무료라서 넘 좋고... ㅋㅋ 주차비도 하루 종일 있어도 2400원이니... 얼마나 좋은지...
저희는 5시간정도 있다가 왔는데... 볼것도 많고
보통때 가면 어린이박물관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듯 한데..
연휴에 가니... 프로그램을 진행하진 않더라구요.
거기서 준 대모거북 색칠하기 종이인데.. 알록달록 색칠하느라 한참이 거렸는데..
자신의 나이랑 이름도 직접쓰고... 많이 컸다는 생각을 했어요. ^^
박물관 앞쪽으론 길~~게 우드블록으로 산책로도 만들어 놓고... 크루즈선도 보고
오륙도가 보이는 바다 광경이 정말 멋졌어요.
식당도 있어서 밥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래도 도시락 싸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이 근처에 기회 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

내일 다시 집으로 가는데.. 전 이번주 명절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해요..ㅎㅎ
일상으로의 복귀... 다들 괜찮으신가요?
읽기방님들 화이팅!!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