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클라라]
소윤가 너무 이쁘게 춤추네요. 음악이 느껴져요~~^^
종이접기.. 저도 아이와 같이 시간을 정해서라도 해야지 했는데, 아주 가끔하는 활동이 되어버렸네요.
혹시 좋은 종이접기책 추천이라도.. 동생과라도 해도 좋을 것 같구해서..
희건이는 중이염이 좀 괜찮아졌나요? 중이염은 참 아이들이 힘들어하던데..에고..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정말 더 가을 같네요.
아침에 비가 오지만 둘째와 우산쓰고 도서관을 가봤어요.
걸어서 (아이 걸음으로는) 40분 걸리는데, 오리도 보며 천을 따라내려가니 즐겁게 갔네요.
올때는 좋아하는 버스 한 번 태워주고요.,ㅎㅎ
내일도 오려나.. 비가 오면 다 좋은데 빨래가 늘 제일 걱정이랍니다.
수요일만 넘어가면 후딱 주말이 오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6세 재훈
소윤이 바비 DVD 봤나봐요. 저희집 큰애 덕에 재훈이가 바비 DVD 잠시 봤었는데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장면에 노래가 나오면 따라 춤을 추더라구요. 저희집은 재훈이가 개다리 춤을 열심히 춰주고 있어요. 소윤이 책은 정말 귀한 책이네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보물이 될꺼예요. 희건이가 많이 아프군요. 목감기, 열, 중이염까지 얼마전 재훈이가 중이염으로 고생했는데 많이 힘들어 하겠어요. 희건이 빨리 나아서 방글방글 웃는 모습 엄마에게 보여줘야 할텐데. 힘내세요.


저녁먹고 북클럽 숙제하는데 하트모양으로 고양이 만들기 했는데 이름이 앨리스라네요.
재훈이는 앨리스라는 이름을 자기의 작품에 잘 붙여주어요. 마녀위니는 엄마가 자기전에 읽어주고 있고요. 공룡 유치원책은 왠일로 스스로 꺼내서 봤어요. 이제 볼때가 됐나봐요.

어제 제가 어린이도서관 봉사하는 날이라서 좀 바빴더니 책을 덜 읽어주었어요. 제가 아이들 책 읽어주는 사이에 재훈이는 도서관 한쪽에서 잠이 들어서 비도 와서 업고 나왔는데 허리에 좀 무리가 갔는지 좀 아프네요. 집까지 오다가 중간에 걸으라고 깨워서 왔어요. 집에서 낮잠도 안 자는 아이가 이상하게 어린이도서관에 가서 책 보는가 싶으면 한쪽 구석에 누워서 자고 있을때가 많아요. 도서관이 자기집 안방처럼 편하게 생각하나봐요.
비가 와서 점점더 가을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금요일부터 애들 아빠 휴가라서 벌써 명절 기분이 나네요. 환절기라 감기조심하시고 몸에 좋은 음식 많이 챙겨서 드세요.
소윤이~정말 사랑스럽네요^^
희건이 돌 지나서 아프군요.. 아이들 한번씩 아프면 큰다고들 이야기 하시던데.. 아이들 아픈거 보면 맘아픈게 엄마들이죠..ㅠㅠ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네. 잘 먹어야지 안아프지요~! 아파도 잘 먹으면 금방 좋아지구요~!
힘내세요!!
4세 성지, 2세 성찬
오랜만인거 같아요^^;; 일주일에 세번 글 써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꼴..^^:;;
오늘은 비가 와서 성찬이가 잘 자네요~^^ 이때가 글 쓸 수 있는 ㅎㅎㅎ
가을이 되고, 북 스타트 가을 수업도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찍은 성찬이 사진이에요^^ 빨간 풍선을 가지고 수업 끝나고 공원에서 한참을 놀았네요. 이제 벤치에도 혼자 올라가서 앉구요~ 바닥에 있는 나뭇잎도 주워서 날려도 보고 그래요^^

빨간풍선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빨간풍선의 모험]이란 책이 있어요. 초록색배경에 빨간 풍선이 그려진, 글이 없는 그림책이요.
얼마전에, 이 책을 소개받았어요.
표지 그림을 보고 생각하는 것도 다 다르더라구요. 색깔이 너무 강해 싫은 사람도 있고 오히려 색 대비가 분명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성격이 나오는 거죠 ㅎㅎ), 끈이 없으면 불안한 사람도 있고, 책 표지에 풍선이 조금 잘려서 안보이는데 그게 걸리는 사람도 있고..(어른들이 이야기 하는거에요~~)
빨간풍선이 둥그렇게 되어 사과도 되었다가 나비가 되었다가 꽃, 우산이 되는 그림책.
중간중간에 아이들에게, 다음에는 어떻게 될 까 물어봐도 좋구요~
나오는 그림들을 어떤 '상징'으로 여겨서 해석하셔도 괜찮구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더라구요.
어제 성지가 읽은 책 올려봅니다.
(월욜엔 할머니댁에서 자고 왔거든요^^;;)
사진엔 없지만 돌잡이 수학책 몇권도 읽었구요 ㅎㅎ

비가 왔다가 그쳤네요.
비가 오면 왠지 차분해지는 느낌??^^
모두 건강하시구요~
^^
4살 전민정입니다.
여기 안동도 비가 조금 왔어요. 지금은 안오네요. 소윤이가 만들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 잘할거에요. 우리 쑥쑥 아이들은 영어뿐 아니라 미술활동도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히 잘할거에요. 소윤이 부채들고 발레하는 모습 넘 이쁘네요.
사랑해사랑해책표지에 소윤이가 있군요. 진짜 이쁘네요. 저도 돌잔치때 책만들기해보고 싶었는데 넘 일이 많아서 못했어요. 만들어줬으면 넘 좋아했을텐데요. 소윤이한테는 정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선물이네요.
민정이는 월요일은 문센에서 포도로 그림도 그리고 밟아도 보고 포도로 놀았어요. 어제는 식빵과 과일로 고양이를 만들어봤어요. 이쑤시개로 수염을 만드려 했다가 없어서 그냥 그렸네요. ㅎㅎㅎ


맞아요~~
큰애 서진이때도 사랑해사랑해사랑해랑 괜찮아 책.. 아이들 얼굴로 만드는거 많이 했었어요~
저두 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했는데..
크면서 두고두고 보면 소중한 추억이 되겠어요^^
소윤이도 만들기, 종이접기를 좋아하는군요..
서진이도 뭔가 만들고 꾸미고 하는걸 좋아해요..
하원하면 유치원에 작품(?)들이 한가득..ㅎㅎ


월, 화에 읽은 책인데..
화욜날 책은 서린(4)이만 읽어줬어요..
서진이가 지난주 열이 좀 나다가 좋아졌는데.. 어제부터 또 미열이 조금씩 나네요..
환절기라 아이들 감기가 좀처럼 낫지않는거 같아요..
희건이도 일주일 넘게 고생이 많네요..
한명 아프고 거의 다 나으면 또 한명이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소윤이도 아프지 말고, 희건이도 어서 낫길 바랄께요~
우리 이쁜 아그들 어여 낫길^^
5세 하은
소윤이가 보이는 책.... 두고두고 간직해야 할 책이네요^^
저도 돌때 생각해봤었는데 하진 않았었네요.
희건이가 탐낼만해요 ㅋㅋㅋ
헌데 희건이가 아파서 어째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 주변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중이염까지... 에효~ 희건이 얼른 완쾌되길 바래봅니다~
전 오늘 출첵만 하고 가야겠어요.
월욜은 하은이 오빠 숙제가 많아서 숙제 봐주느라 하은인 옆에서 블럭놀이만 했구요.
화욜엔 음... 뭐했지? 그냥 제가 피곤해서 암것도 못읽어줬네요~
영어책 한글책 꺼내놓고 읽자 그러고는 먼저 잠든것 같아요 ㅋㅋㅋ
자다 놀래서 깨서는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아이들 장난감정리에 큰아이 숙제 챙기고
그러다보니 새벽 4시. 늦게자면 피부 안좋아지는데~
안그래도 요즘 환절기라 화장도 잘 안먹히는데 그러며 팩하나 얼굴에 얹고 잤네요 ㅋㅋㅋㅋ
뭐, 그래도 화장 안먹긴 똑같네요 나이탓이려나요? ㅍㅎㅎ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
금요일에 뵐께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음식 챙겨드세요^^
소윤이 사진 보니 그야말로 '아이고 이뻐라~~~'네요..ㅋㅋ
6세 하니
지난 주말에 인천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어요..
언니 오니가 개교기념일이라 언니 친구 한명이랑 셋 데리고 지하철 타고~~ 슝슝~~

유치원생들과 초등1,2학년까지 딱 재미있어할 과학관이네요..
규모도 적고.. 잘 안되는 기기들도 좀 있었지만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오후 내내 신나게 놀수 있었답니다.
지하철 이동이 가능하시거나 차량으로 가볍게 오실 수 잇는 거리에 계신 분들은 강추입니다...
너무 멀리서 찾아오실 만큼은 아닌듯요..ㅋㅋ
점심 전후로는 유치원 단체 손님들이 많았는데 3시 이후가 되니
엄마아빠랑 같이 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더군요..
옷차림이나 기타등등을 봤을 때 다들 인천시민들이시고 근처에서 슬슬 걸어오신 것 같은 느낌...
(인천시민은 더 할인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위에 소윤이도 읽은책 "100층짜리 집"은 저희집 하니가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와 더불어 "지하 100층짜리 집"도요.
지상책은 위로 펼쳐지고, 지하책은 아래로 펼쳐 일게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내려가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출근 잘 하셨나요?
저는 이제 두달 접어드네요. 두달 정도 지나니..요렇게 ㅋㅋ 시간이 생기네요.
좀 전에는 쑥쑥몰에서 도라 DVD도 주문했다는...>.<

4살 이수현입니다.
요즘 한참 핑크와, 드레스, 한복, 발레복에 빠진 새침떼기 아가씨구요.
머리띠와, 목걸이, 팔찌를 세트로 착용하는 못말리는 아가씨 입니다.
자세히 보면 팔목에 팔찌 보이시나요?? ㅋㅋ
하루에 옷은 얼마나 자주 갈아입는지....>.<
패션에 나름 철학이 있어, 원하는 옷 입게 두는데..가끔 밖에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ㅋㅋ
수현이, 10개월동안의 통단어 이제 마무리 하구요, EBS 한글이 야호 자료 출력해서
이렇게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아직 쿵,건, 났 이런 단어는 모르는데.. 80%는 읽기 시작합니다.


북클럽은 아직 무리라, 노부영 계속 하구 있구요... 톡톡책 워크지 하면서
그렇게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 가을읽기방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진상소윤....^^;;
원영이도 요즘 그러거든요~~ㅎㅎㅎ
진상부리다가...가끔씩 애교떨기....ㅋ
소윤이의 율동 사진을 보니....
어제 저녁 찍은 원영이의 율동 동영상이 떠올라~
동영상 투척(!)합니다. ㅋㅌㅋㅌ
처음에 화면에서 사라지는 이유는....???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인트로 끝나고 노래 시작되면 입장하려는 의도에요. ㅋㅋ
오리지널 버전을 보시면....비슷하게 따라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그런데...이 걸그룹의 정체가 궁금하시죠?
원영이 아빠가 좋아하는 일본 아이돌 걸그룹인데....원영이도 DVD를 반복해서 보더니
덩달아 좋아하면서 율동까지 외우고....일본어 노래까지 따라부르고~~~~
아빠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거 참......ㅡ.ㅡ;;
일본어 공부로 이어지면 어떨까?? 잠시 생각을 해본 엄마...ㅋㅌㅋㅌ
아흐~~~ 정말 사랑스런 소윤이!! ♡♡♡
내가 낳아도 어쩜 이런 이쁜 딸을 낳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5살되니 미운 짓도 하지만.. 이쁜 짓도 많이 하지않나요? ^^
희건이는 감기가 심하군요.. 어쩌나... 빨리 나아야할텐데.. 고생이 많네요.. ㅜ.ㅜ
오~~ 저 책을 만드셨어요?
정말 옛 사진보면.. 얘가 이럴때가 있었나~~ 싶은데..
책으로 만들어서 다시 보면 정말 좋겠어요~ 부지런하신 릴리님~~^^
아기자기한 릴리님 글... 정말 좋아요~ ^^
5세 현우
어제 오후부터 비가 오더니.. 오늘도 계속~~
매일 나가는 바깥 놀이를 비온다고 거를수는 없죠..ㅋㅋ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해서.. 우산 쓰고, 장화신고 나갔어요..
역시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고.. 현우 혼자서 신나게 놀았어요.
저기 물 묻은 시소며 미끄럼틀... 죄다 타고 놀았죠.
옷이요? 당연 젖었죠..
아직 추운 날씨가 아니니.. 비 좀 맞으면서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곳곳에 생긴 물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하고요~~ ㅎㅎ ^^
집에 와선 바로 목욕탕 행~~~ ㅋㅋ

요즘 매일 한권씩 챙겨읽는 원더와이즈 과학동화...
1권 읽는데 시간이 꾀~ 걸려서 많이는 못 읽어주고.. 한권만 읽어주는데..정말 좋아하네요~ ^^
이럴때 책 사준 엄마가 느끼는 뿌듯함... 풉! ^^
오늘 아침에도 한권 읽고 갔는데.. 어린이집에 늦을 뻔 했네요.

이번주는 이렇게 비가 온다고 하니...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성큼 다가와있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