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들의 읽기 방이라 ..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 예규랑 현규에서 읽어주면 좋을 책들이 마구 추천 되어서 정말 좋아요...
올림픽 공원이 가까우니 좋으시겠다.
강동쪽이죠...그쪽은 서울에서도 공기가 좋은것 같아요....
누에콩의 기분좋은날...저책은 우리 큰애가 5-6살때 넘 좋아 했던 책이네요...
수욜날도 멋진 책들 올려주세요
6세 재훈
lily0327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윤이는 토요일에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놀았군요.
올림픽공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많이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뛰어놓기 좋을거 같아요.
희건이는 좀 나아졌나요? 환절기라 아이들이 많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지난 토요일에 예술의 전당 뒤쪽 서예박물관과 국립국악 박물관에 갔다왔어요.


예술의 전당 건물을 나와 국악박물관 가는 길에 서예박물관이 있는데 계단만 보면 이렇게 가위바위보를 하네요.
서예박물관에는 글씨도 전시하지만 이번에는 사발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우연히 갔다가 구경하고 왔어요.

장금정이라고 TV 드라마를 한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드라마를 안 보는 편이라 입구에 표지만
보고 들어갔더니 그릇 전시가 되어 있어요. 그릇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재훈이보고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멋진 작품들은 백만에서 몇 천만원정도예요.






전시관 복도에 차가 있는거 같아서 구경했더니 원두커피 직접 내려서 이천원에 마실수 있어서
커피원두콩 구경하고 커피 직접 내려지는 모습도 구경시켰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립국악원 앞 마당 잔디밭에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있었어요. 시식 코너가 있어서
쌀과자랑 옥천 포도도 먹어보고 바로 찐 옥수수도 사먹었어요.







원래 잔디밭에 있는것이지만 이번에는 시원하게 그늘에 있어서 전통악기 신나게 치고 전통놀이하고
국악박물관 구경을 하고 왔어요. 재훈이는 꽹가리 치는걸 너무 좋아해서 제 귀가 먹먹할 정도로 치면서
놀았어요. 보통 초등학생 박물관 견학팀으로 오기때문에 저희처럼 개별로 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일요일에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경복궁에 가서 국립 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구경하고 왔어요.
경복궁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는지 모르고 갔다가 1층만 보고 왔는데 조선시대 왕실생활(장신구, 의복
등등) 볼게 많더라구요. 여기도 무료구요. 다음번에는 다른 층에 있는 것도 보기로 했어요.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경복궁은 결혼하기 전에 친구들과 몇번 가봤지만 그때와 달리 아이들과 가니 저도 좀 공부하고 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임금님과 왕비님이 사시던 집을 구경간다고 했는데 대문도 많고 저희처럼 구경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좀 지치더라구요. 덕수궁 갔을 때는 시원한 그늘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었는데 그늘이 좀 적다는게 아쉬웠어요. 자주 가다보면 아이들도 눈에 익숙한게 있을거 같아요.
경복궁과 연결이 되어있지만 좀 멀리 떨어진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기자기 한것도 많고 우리조상 생활사를 사계절로 꾸며놓아서 친정엄마도 어렸을때 쓰던 물건을 보시고 많이 반가워하시더라구요. 앙드레김 작품 전시회도 별도로 있어서 있어서 앙드레김 선생님의 작품과 물건들을 잠깐 보고 왔어요. 여기도 무료인데다 실내라서 덥거나 추울때 좋을거 구경오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재훈이가 마녀 위니(한글) 책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밤마다 2권씩 꼭꼭 읽어주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누나도 덩달아 엄마가 읽다가 넘어간 부분 꼭 찝어주어요. MAX 영어책은 누나 보라고 사준건데
재훈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주말에 박물관 외출이 좀 많았네요. 이번에 봄에 친정엄마와 약속한 고궁나들이를 해보았어요. 구경다니시는걸 좋아하시는 편인데 저도 같이 외출해서 좀 도움도 받고 엄마와의 추억을 쌓아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소윤이는 어린이집 단짝친구들을 지금도 만나는 군요. 부러워요. 올림픽공원부근이 늦가을되면 은행나무 물든게 넘넘 이쁘잖아요. 정말 가을에는 걷기 정말 좋죠. 소윤이는 발레를 잘 따라하나봐요. 이제는 혼자서도 수업듣겠어요.
저희집은 이제 어디를 가볼까 매주 고민하네요. 이제 장소도 반복되고 새로운 곳을 갔긴 갔는데 '의성'이라는 곳인데 저도 안동내려와서 처음 들어봤어요. 의성군인데 여기 조문국박물관이 있더라구요. 민정이한테는 조금 어려웠는데 그냥 가봤어요. 조문국이 사람이름이 아니라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다네요. 옛날사람들이 쓰던 유물이나 묘도 보고 고인돌도 봤어요. 다행히 집에 "차우의 우리나라 미술여행"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이 책에 빗살무늬토기나 돌도끼, 도자기, 해태(상상의 동물), 벽화등이 이야기식으로 잘 풀어져 있어서 박물관체험과 책읽기를 하루에 같이 진행해보니 좋더라구요. 처음간 곳은 조문국박물관이고 점심식사후 산운생태공원을 갔는데 조그만 초등폐교를 이쁘게 꾸며놨는데 눈이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긴 그네도 있고 그네사진옆은 민정이가 엄마아빠를 찍는 민정이 옆모습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저희집은 일요일만 외출하므로 주말인데도 책읽을 시간은 많네요.



5세 하은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용~
대문여는일이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죠. 저도 부담감이 팍팍 ㅋㅋㅋ
소윤이에게 이리 단짝친구가 있다니 얼마나 좋아요?
저도 같은 원을 졸업한 큰아이 친구들과 가끔 어울리는데 다 같이 시간맞추기가 넘 어려워서.....
정말 가끔만 보게되네요~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토욜은 큰아이가 토요스쿨 로봇교실수업을 신청해서 학교로 보내놓고
둘째 아이랑 문센 퍼포먼스 미술수업을 시작했어요~ 9월부터요.
하은이가 엄마랑 떨어져서 보내는 수업은 첨이고 며칠전부터 혼자 들어가기 싫다고
수업 취소하라고 난리여서 어쩌나 어쩌나 했는데.... 너무 씩씩하게 수업을 잘 들어가서 놀랬네요.
마침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남자친구도 있어서 같이 보냈네요 ㅋㅋㅋㅋㅋ
하은이가 재미있게 미술수업하고 나오더니
이제 어린이집 끊으래요~ 이제 여기로 매일 미술하러 올테니 어린이집은 끊어라는 하은이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
수업마치고 오빠 데리러 가서는 아이스 스케이트타고 왔어요.
토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스케이트를 타러 간다는^^
일욜은 추석대비 선물사러 다니고 오후엔 아이들과 바깥에서 많이 놀았네요.
금요일부터 일욜까지 읽은 책입니다~
핸펀이 요즘 상태가 안좋아요~ 쓴지 2년 4개월째인데..... 다운되기도 하고
글도 잘 안올려지고 사진도 안찍어지기 일쑤네요 새아이를 데려와야할 때가 된듯하네요 ㅋㅋ

사진이 불러지질 않아서 토욜 읽은것만 올립니다~
일요일엔 아빠랑 이큐의 천재들과 어린왕자 읽었더라구요. 사진이 다운이 안되서 쩝 ㅡ.,ㅡ
이번주만 보내면 추석이네요.
저흰 수, 목요일엔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나머지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넘 기대되요 ㅎㅎㅎㅎㅎ 물론 시부모님께는 비밀이랍니다^^
7세 클라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는 게시판에 쓰는 것은 어려운 듯 합니다~
두근두근^^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토요일은 아빠회사 체육대회가 있어서 아침부터 다녀왔구요.
일요일은 근처 도서관에 제가 신청해둔 강의가 있어서 잠시 듣고 왔어요.
아이들은 도서관 책보다는 밖에서 아빠랑 놀았네요.^^
누나가 있으니 동생 책도 몇 권 읽어주고 엄마보다 더 나을때가 있어요. ^^
귀여워서 뒷모습을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동생은 늘 자동차, 기차에 대한 책만 골라온답니다.
"작아지는 아이"라는 책은 전집중에 있는 책이긴 한데, 읽을 수록 제가 가슴에 와닿네요.
아이가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엄마,아빠의 마음에 들게만 하다가 대답도 제대로 할 수 없게되고 점점 작아지게 되지요. 마지막에는 큰소리로 자기 의견과 생각도 이야기하게 되면서 다시 커지는..
가끔 제가 아이의 의견과 상관없이 제 생각만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도 들게 되구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이야~~ 소윤이와 삼총사.. 멋진데요~
그렇게 고정적으로 친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저희 딸들은 아직 없어서.. 부럽네요^^
저희는 주말에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사서 올 5월까지 주구장창 서울랜드를 다녔는데..
서울랜드 가면 신나니까 동물원 안 가려구 하더라구요..
이제 카드 없어서 서울랜드는 못 가니 동물원가자 했더니 좋다구해서 다녀왔어요..
주말 낮에는 햇살이 좀 뜨겁더라구요~ 그래도 여러 동물들 보며 무지 신나했어요..
낙타가 울타리 밖으로 고개를 쑤욱~ 내밀고 있어서 풀도 직접 줘봤어요..
둘째 서린(4)의 말..
"엄마, 낙타 등에는 물주머니가 있는데.. 두개 있는건 쌍봉낙타!"이러길래..
그럼 하나 있는거는? 하고 물어봤더니.. 뭘 당연한걸 묻냐는 듯이..
"쌍봉안낙타!!" 이러더라구요..
완전 빵!터졌었어요..ㅋㅋ

요건 파리지옥이라는 벌레잡이 식물인데요..
서진이가 벌레잡이 식물책을 보여 무지 신기해했던건데.. 동물원 안 식물원에 여러가지 벌레잡이 식물이 있더라구요..
책에서 볼때는 좀 무시무시하게 보였었거든요.. 손가락이라도 물릴것 같은 느낌..ㅎㅎ
근데 막상보니 귀여운 면도 있더라구요..
동물원 입구에 무인 식물판매대에서 1천원주고 하나 데리고 왔어요..ㅋ
잎 안에 있는 침? 같은게 있는데 그걸 건들이면 두 잎이 오므라드네요.. 신기하긴 해요..^^

금, 일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토요일은 동물원가서 돌아오는 길에 잠들어서 겨우 씻기기만 하고 재우느라 책은 아예 못 봤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이 좀 찌뿌둥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셨나 모르겠어요~
커피 한잔들 하시면서 오후도 힘내보자구요^^
주말은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
6세 예규는 63빌딩 수족관과 왁스 뮤지엄 [쿠팡에서 싸게 티켓을 풀었다네요]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좀 실망 스럽더라구요...
수족관은 코엑스 가 더 좋은것 같구...왁스 뮤지엄 밀랍인형들은 좀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 보고 나오는 프라모델 관련 로보트 코너에서 제일 열광했다는...
다 일본 제품인데... 매일매일 책읽고 받은 스티커 모으면 사주기로 약속 했어요.
도서관에서 형아 책만 잔득 빌려와서
만화로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the snowman/the berenstain bears ride the thunderbolt/big bear small bear/ we like kites /hi! fly guy /페데는 해적이 되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 대문열때 설레고, 달력에 동그라미까지 치고, 무슨애기로 대문열까 생각도 하고^^
동생돌보고 있으면 첫째는 어느새 자버리고, 그 모습보고 미안하고,,,저도 그래요.
그래도 동생과 소꼽놀이 하는 모습볼때면 참 흐뭇하지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3개월 한예린
토욜엔 남편이 시댁에 일하러가는데, 지호랑 서윤이만 데리고 가도록 했어요,
전 집에서 살림 좀 하구요,
일욜엔 집에 있고, 남편과 애들은 축구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전 일어나면 책,청소,살림 밖에 생각이 안나요, 완전 전업주부적인 생각이지요,
애들 책 읽어주기가 갈수록 힘이 부치네요.
예쁜 그림책들 많이 읽히고 싶은데, 예린이 봐야하고, 또 큰애들은 컷다고 스스로 소꼽놀이하고~
서윤이가 방학이후로 다시 책을 멀리하네요, 그만큼 저는 책읽어주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9기 북클럽 책도 다른애들은 무지 좋아한다던데,,,,
우리 애들은 걍 단순한 그림책으로 보더라구요. 겨우 꼬셔서 앉혀서 말이죠~
주말에는 남편이 컴퓨터로 다운받은 영어 애니매이션을 tv로 애들에게 보여줘요.
메리다, 카, 숲속의 전설, 세미 어드밴처 등,,,
그나마 애들도 만화보고, 저는 살림하고 좋은거 같아요~
날씨가 다시 더워졌네요~
6세 희선,7세 유성
릴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삼총사,,부러운걸요..삼총사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랄께여..ㅎ
자기주장이 강해지며 엄마를 힘들게 하죠...우리아이가 이리 많이 자랐다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그게 잘 안되지만요...혼내고 나서 나중에서야 생각하게 되어요..ㅎ




한동안 안보던 아써 디비디를 봐서 얼른 책도 디밀어 주었어요.
유성인 특히 원본을 좋아해서 아써가 찬밥이었거든요..
내용도 넘 재밌고 유익해서 아써 오래도록 봐주면 좋겠네요..
그외 여전히 히어로에 빠져있고 ..또 딱지사랑도 여전하네요..
요즘엔 도서관 3군데서 책을 빌려오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잘 안사게 되네요..유성이가 반복을 안한지도 한참 됐구요.
정말 재밌는책은 한 두세번 보네요.
저기위에 있는 돼지가족의 이사...ㅎ
과학책..위인,음악,미술,창작책등 다양하게 빌려오려고 하네요.
간택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자주 뵈어용^^*
릴리님~ 읽기방 대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출근해서 처리할 일도 많은데..아침부터 마음이 많이 바쁘셨을 듯 해요..
소윤이의 삼총사 친구~~ 와~~ 정말 멋있는걸요.. ^^
몽촌토성도 오르고... 그게 올림픽공원에 있던 건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대학때 올림픽공원 근처에 살았었는데 확신이 안 서네요..ㅎㅎ
희건이는 어때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 마음도 함께 아픈데.. 빨리 낫길 바래요.
저 테트리스 게임은 저도 친구집에 갔다가 봤는데.. 그냥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주어진 피스로 맞추는 거라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그래도 공간감각 익히는데는 좋아보여서 좀 부러웠어요..
(절대 사줄 생각은 안고 말이죠..ㅋㅋ)
5세 현우
토요일에 아빠는 출장을 가고 현우랑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집안 일좀 시켰죠.. ㅋㅋ
설겆이도 한번 시켜봤는데... 부엌이 완전 물 바다가 되었고..ㅎㅎ
호박 썰기는 늘 하던거라.. 잘 하더라구요.
중간 크기 호박을 2개나 썰게 했더니.. 다 하고나선 좀 힘들었다고.. ㅋㅋ
그래도 자기가 썬 호박이라고 호박무침을 잘 먹었어요~ ^^
일요일은 점심으로 괴기~좀 먹어주고..ㅋㅋ
상동 호수공원에 산책을 갔어요..
그때가 2시 반... 선선한 날씨가 생각했는데.. 햇볕 아래는 아직도 넘 더워서...
1시간정도 겨우 버티고 집으로 왔어요.
이 공원에 농업관련 물건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 옆에 이렇게 논이 있더라구요.
호수공원은 많이 가 봤지만.. 여긴 처음 봤네요..
현우는 벼도 만져보고.. 벼 사이로 다니는 오리도 보고.. 좋은 경험했어요.
여기 공원에 가면 메밀밭을 꾸며놓았는데... 메밀꽃이 하얗게 이쁘게 피어있더라구요. ^^

주말에 집에 있으니 책은 좀 챙겨 읽어봤어요.
저기 보이는 "Voices in the Park" 책은 며칠 전에 볼때는 재미없어 보이더니..
다시 읽었는데.. 아~~ 이런 재미를... 책의 새로운 면을 보고.. 현우랑 둘이서 반복해서 읽었어요.
역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연히 빌린 두 책이 비슷한 화풍이길래 봤더니.. 같은 작가의 작품이더라구요. ㅎㅎ
"앵무새 열마리" 와 "패트릭" 두 책... 책은 볼때마다 다른 면이 보이니.. 반복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아빠 더 읽어주세요" 책은 칼뎃콧 상을 받은 책인데...
작년에 작은기적님이 소개해주셨을때 현우랑 읽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빌려줘서 읽었는데.. 완전 폭발적인 반응을..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원더와이즈책인 "The world is full of babies"도 넘 잼있어하면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는 재미는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어요~ ㅎㅎㅎ
똑같은 책을 읽어도 아이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