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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가을 #4]-누구나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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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46
답댓글

미취학 아동들의 읽기 방이라 ..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 예규랑 현규에서 읽어주면 좋을 책들이 마구 추천 되어서 정말 좋아요...

올림픽 공원이 가까우니 좋으시겠다.

강동쪽이죠...그쪽은 서울에서도 공기가 좋은것 같아요....

누에콩의 기분좋은날...저책은 우리 큰애가 5-6살때 넘 좋아 했던 책이네요...

수욜날도 멋진 책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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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09:53
저도 읽기방에 참여하면서 참 많은 책을 알게되었답니다...
제기준으로 언제나 책을 보여주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따로 있더라고요~~
많이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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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10 11:22
맞아요~ 읽기방에서 얻는 정보도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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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10 13:51
별이엄마님^^
예규는 6세 별1호 현규는 몇살인거여요?..
저도 여기서 책정보도 많이 얻고..도서관에서 주로 웃기는 내용에
잔잔하고 교훈적인 것도 하나씩 끼울려고해요.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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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9 22:26
답댓글

6세 재훈

lily0327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윤이는 토요일에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놀았군요.

올림픽공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많이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뛰어놓기 좋을거 같아요.

희건이는 좀 나아졌나요? 환절기라 아이들이 많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지난 토요일에 예술의 전당 뒤쪽 서예박물관과 국립국악 박물관에 갔다왔어요.

예술의 전당 건물을 나와 국악박물관 가는 길에 서예박물관이 있는데 계단만 보면 이렇게 가위바위보를 하네요.

서예박물관에는 글씨도 전시하지만 이번에는 사발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우연히 갔다가 구경하고 왔어요.

장금정이라고 TV 드라마를 한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드라마를 안 보는 편이라 입구에 표지만

보고 들어갔더니 그릇 전시가 되어 있어요. 그릇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재훈이보고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멋진 작품들은 백만에서 몇 천만원정도예요.

전시관 복도에 차가 있는거 같아서 구경했더니 원두커피 직접 내려서 이천원에 마실수 있어서

 커피원두콩 구경하고 커피 직접 내려지는 모습도 구경시켰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립국악원 앞 마당 잔디밭에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있었어요. 시식 코너가 있어서

쌀과자랑 옥천 포도도 먹어보고 바로 찐 옥수수도 사먹었어요.  

원래 잔디밭에 있는것이지만 이번에는 시원하게 그늘에 있어서 전통악기 신나게 치고 전통놀이하고

국악박물관 구경을 하고 왔어요. 재훈이는 꽹가리 치는걸 너무 좋아해서 제 귀가 먹먹할 정도로 치면서

놀았어요. 보통 초등학생 박물관 견학팀으로 오기때문에 저희처럼 개별로 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일요일에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경복궁에 가서 국립 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구경하고 왔어요.

경복궁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는지 모르고 갔다가 1층만 보고 왔는데 조선시대 왕실생활(장신구, 의복

등등) 볼게 많더라구요. 여기도 무료구요. 다음번에는 다른 층에 있는 것도 보기로 했어요.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경복궁은 결혼하기 전에 친구들과 몇번 가봤지만 그때와 달리 아이들과 가니 저도 좀 공부하고 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임금님과 왕비님이 사시던 집을 구경간다고 했는데 대문도 많고 저희처럼 구경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좀 지치더라구요. 덕수궁 갔을 때는 시원한 그늘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었는데 그늘이 좀 적다는게 아쉬웠어요. 자주 가다보면 아이들도 눈에 익숙한게 있을거 같아요.

 

 경복궁과 연결이 되어있지만 좀 멀리 떨어진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기자기 한것도 많고 우리조상 생활사를 사계절로 꾸며놓아서 친정엄마도 어렸을때 쓰던 물건을 보시고 많이 반가워하시더라구요. 앙드레김 작품 전시회도 별도로 있어서 있어서 앙드레김 선생님의 작품과 물건들을 잠깐 보고 왔어요. 여기도 무료인데다 실내라서 덥거나 추울때 좋을거 구경오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재훈이가 마녀 위니(한글) 책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밤마다 2권씩 꼭꼭 읽어주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누나도 덩달아 엄마가 읽다가 넘어간 부분 꼭 찝어주어요. MAX 영어책은 누나 보라고 사준건데

재훈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주말에 박물관 외출이 좀 많았네요. 이번에 봄에 친정엄마와 약속한 고궁나들이를 해보았어요. 구경다니시는걸 좋아하시는 편인데 저도 같이 외출해서 좀 도움도 받고 엄마와의 추억을 쌓아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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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06
재훈이네는 이틀동안 박물관을 많이 다녀왔네요. 서울에는 몰려있어서 한꺼번에 돌도 오셔도 좋았을거에요. 국악박물관은 재훈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괭과리도 실컷 치고 오구요. 괭과리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나봐요. 민정이도 북이나 악기연주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신나게 칠때가 많아요. 경복궁안에도 고궁박물관 민속박물관이 있군요. 오른쪽 끝은 경회루지요 . 요즘 같은 날씨에 경복궁과 창덕궁 한바퀴돌면 너무 좋잖아요. 저는 민정아빠랑 연애할때 대학로나 신촌, 강남도 많이 다녔지만 머리아플때는 여행가느니 창덕궁 경복궁을 걸었어요. 창덕궁이 참 좋더라구요. 비원도 넘 좋구요.
경복궁 친정엄마가 좋아하시죠? 가끔 가시겠지만 다음에는 창덕궁 비원도 꼭 모시고 가세요. 저는 안간지가 10년도 넘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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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10 07:04
특히 친정엄마와의 박물관 나들이가 좋아보여요, 저도 민속박물관가면 부모님 생각나더라구요, 이런곳 같이 왔다면 부모님께서 설명도 해주시고, 추억에도 잠겨보시고~ 영어책의 한글본을 접해준적이 없는데, 이렇게 마녀위니등 한글로 읽어주면 더 관심을 끌겠어요, 싫어하던 영어책도 좋아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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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8:11
재훈이네 박물관 견학이 참 알차군요.
저번 글에서 국악박물관은 들었는데 서예박물관까지 있었네요.
예전에 이 근처에 살았는데 전혀 알지 못했어요.
하긴 그때는 애기가 어려서 뭐 이런 곳에 갈 생각을 전혀 못했지요.
다만 예술의 전당 정악공연은 한 차례 보았는데 옆에서 신랑이 어찌나 졸던지
미안해서 다시 같이 가자고 말을 못 꺼내겠더라구요.^^;
하긴 저처럼 관심이 많은 사람도 궁중악은 조금 지루한데
선비춤에 칼춤과 승무까지 관심이 없는 사람은 한 시간 앉아있기 힘들지요.
오히려 외국사람이 더 많더군요.

아직까지 경복궁도 한 번 못가봤어요.
저번에 보니 갈만한듯한데 둘이 가려니 엄두가 안나요.
나중에 또 가시게 되면 카톡함 날려주세요.
따라 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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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09:50
와~~ 재훈이네는 지루할 틈이 없는 주말을 보내셨네요~~~~
국악박물관은 참 가까운곳인데... 음..음...음.. 정말 신났겠어요.. 저도 사물을 참 좋아해서 학교때는 사물놀이 클럽활동도 하곤 했는데 말이죠.. 다음엔 내 아이를 나으면 같이해도 참 좋겠다 싶은 꿈을 갖았던 시절도 있고요.. 하하하하~~~
이제 선선해지고 그리하여 박물관이나... 체험할 수 있는곳 공연 이런 위주로 주말을 보내 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선뜻 쉽지가 않아요~~ 엄마의 바닥난 체력을 우선 회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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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10 11:26
주말을 박물관투어하셨군요~멋져요^^
경복궁은 전 언제 가볼수 있으려나요? ㅋㅋ 윤이랑 책으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하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겠더라구요
나재맘님은 셈세하신 분이시니 잘 끌어주실듯합니다.
나림이 재훈이의 박물관투어는 계속되는거죠?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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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9 19:4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소윤이는 어린이집 단짝친구들을 지금도 만나는 군요. 부러워요. 올림픽공원부근이 늦가을되면 은행나무 물든게 넘넘 이쁘잖아요. 정말 가을에는 걷기 정말 좋죠.  소윤이는 발레를 잘 따라하나봐요. 이제는 혼자서도 수업듣겠어요.

 

저희집은 이제 어디를 가볼까 매주 고민하네요. 이제 장소도 반복되고 새로운 곳을 갔긴 갔는데 '의성'이라는 곳인데 저도 안동내려와서 처음 들어봤어요. 의성군인데 여기 조문국박물관이 있더라구요. 민정이한테는 조금 어려웠는데 그냥 가봤어요. 조문국이 사람이름이 아니라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다네요. 옛날사람들이 쓰던 유물이나 묘도 보고 고인돌도 봤어요. 다행히 집에 "차우의 우리나라 미술여행"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이 책에 빗살무늬토기나 돌도끼, 도자기, 해태(상상의 동물), 벽화등이 이야기식으로 잘 풀어져 있어서 박물관체험과 책읽기를 하루에 같이 진행해보니 좋더라구요. 처음간 곳은 조문국박물관이고 점심식사후 산운생태공원을 갔는데 조그만 초등폐교를 이쁘게 꾸며놨는데 눈이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긴 그네도 있고 그네사진옆은 민정이가 엄마아빠를 찍는 민정이 옆모습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저희집은 일요일만 외출하므로 주말인데도 책읽을 시간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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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9 21:48
다양한 경험과 책.. 이런 것들이 쌓여서 민정이가 되었겠지요?
받아 들이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볼때마다 대견한 민정이입니다.^^
누나의 포스가 팍팍.. 둘째와 같은 나이 임에도 전혀 다른~^^
그네가 참 눈에 들어오네요. 한 번 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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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9 22:08
의성에 이렇게 멋진 박물관이 있었군요. 매번 서울에서 뭐든지 해결해야하니 애들 아빠 휴가때 지방에 여행가면 들려봐야겠어요. 좋은 소개 감사드려요. 저렇게 긴 그네 민정이 혼자 앉아있어요. 재훈이는 5살때도 그네 무섭다고 엄마 무릎에 앉아서 탔는데 의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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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46
민정이네는 나들이 장소도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다 부지런한 엄마 덕분이겠죠?
우리집은 거의 가는 곳이 똑 같아요~ 재탕, 삼탕을 하면 좀 뜸해질까... ㅋㅋ
카메라를 든 민정이 모습.. 정말 이뻐요~ ^^
책도 정말 많이 읽어주시고.. 민정이의 일상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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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10 07:20
제 글에 댓글봤어요, 저의 집 절대 깨끗하지 않다고 급 해명을...저희 엄마가 하는말. 너 아가씨때랑 다르다고, 집이 지저분하다고...벽에 아이들 낙서에. 창문에 손떼등...지호가 저희 장롱에 낙서해놓은것도 3년째 못 지우고 있어요, 차분하게 지울시간이 없어서요~^^ 눈에 보이는 것들만 치우고, 빨래하는 정도인데, 머 그리 할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매주 외출한다는 말에 놀랍네요, 저희는 주말에 집에 있어도 힘들고, 외출해도 힘들고, 그나마 제일 편한게 시댁가는거네요. 민정이는 늘 책을 많이 읽어서 좋아보여요, 서윤이는 늘 꼬시고 있어요. 책 읽자고,,, 어제 서윤이 책 읽어주면서 문득 든 생각, 서윤이만의 책을 사자,였어요. 쑥몰보니 맥스앤루비 책이 품절이더라구요. 여자애가 좋아할만한 책과 dvd, 추천부탁할께요^^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아서 dvd샀어요, 기대되어요. dvd활용-대화 따라해보기,,,등 아서dvd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네요, 지호 엄마표영어, 발전이 더딘것 같아 어떻게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도움많이되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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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8:31
오우 새로운 박물관~~~, 나중에 근처에 가게 되면 들러봐야겠어요.
전 여행가다가도 박물관 표지판보면 그곳으로 달려가기도 해요.^^

우리도 집이랑 가까운 박물관은 거의 다 가봤어요.
뭐 가깝다는 표현을 해도 될까요?^^;
집에서 차타고 한 시간 거리인 곳을 한 달에 두 번씩 가니......
그 곳에서 열리는 박물관음악회를 자주 가니깐요.
그 외에도 개인이 하는 자잘한 박물관까지도......
근데 이게 시간차를 두고 다시 가보면 아이가 확실히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아는만큼 보이는지라 예전에 본 것도
마치 처음보는 것처럼 하는 것도 있고,
아니면 이름을 외워서 말해주는 것도 있고 그래요.
많은 주변의 엄마들이 예전에 한 번 다녀왔는데 아이가 전혀 기억을 못한다고
어릴 때 다녀봐야 소용없다는 분들이 많아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그런 엄마들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그냥 아무 말도 안해요.
왜냐면 그런 분들은 매주 아이를 끌고 다니는 제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다 키워보니 소용없더라하는 자신만의 주관이 있는 분이라 말이죠.

나혁이는 신석기 시대 빗살무늬 토기를 보면 어, 빗살무늬토기네.....이렇게 말해요.
이건 농업 박물관에서 보았고,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도 보았고,
선사유적지박물관에서도 보았고, 옹기박물관에서도 보았고,
기타등등 제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많은 박물관에서 본 유물이죠.
이 빗살무늬토기를 기억하기까지 많은 경험이 존재하게 되는데
어른처럼 딱 한번 보고 기억하기를 바라는 분들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하지만 저는 나혁이가 오직 빗살무늬토기 하나만을 보고 기억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죠.
자연스럽게 구석기와 신석기와 청동기와 철기시대의 유물을 보면서 흐름을 파악하고 있기에
그 어려운 역사책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하구요.

주위의 많은 분들이 그래봤자 소용없다는 얘기를 자주해요.
하지만 그 아이들은 나혁이처럼 크지 않았는데 어떻게 같을 수 있을까.......

너무 얘기가 멀리까지 갔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같던 곳을 시간차를 두고 또 가는 것도 참 괜찮다는 거예요.
인천 어린이 과학관은 한 달에 한번씩 5번씩 갔더니 아이가 좀 시큰둥해 하더라구요.
저는 책과 마찬가지로 박물관 견학 및 체험전도 무한 반복을 해요.
요즘 저는 과천과학관쪽으로 이사를 갈까 살짝 고민도 해요.
과천과학관과 서울대공원동물원 근처에 가서 주말마다 과학실험과
동물을 관찰하고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환경을 만들어줄까하구요.
누가 신맹모삼천지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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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43
책 많이 읽었네요.... 맘음만 있지...늘 채워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저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인가요...
큰애때문에 요즘 사회, 역사영역으로 책 빌려다 나르기 힘드네요...
민정이가 북앞에서 추임새를 멋지게 잡고 있네요 넘 이뻐요
도서관에 정말 많은 책들이 있어..경제적 부담이 팍팍 줄어들어요...
맑은 하늘과 시원한 경관....느껴져요 여기까지 맑은 공기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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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08
정말 가을이 온거 같아요~~~ 아이들은 저런 넓은 곳만 봐도 마냥 좋은거 같더라고요~~
뛰어놀기 좋고... 그네하나로도 마냥 신나고.. 정말.. 또 거기에 볼거리까지...민정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겠어요~~ 이나이때 아이들 우리기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은것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책은 언제나 놀랍니다~~ 민정이를 보면 소윤이도 더 분발!! 저도 좀더 힘을 내야겠다.. 뭐..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
소윤이는 4살 가을부터인가 발레를 혼자 했답니다.. 그전엔 엄마랑 함께하고.. 혼자 들어가 처음 할때는 조금 힘들어하더니.. 그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지금은 씩씩하게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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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10 11:33
주말 나들이 다녀오셨는데도 책 엄청 읽히셨네요~~~
이많은 책을 읽어주시려면 목이 아프실듯~
전 세네권이 고작인데도 목도 아프고 ㅋㅋㅋㅋ 꾀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윤이는 스스로 읽기를 권하는 편인데 요녀석 대충 대충 읽으려해서 걱정이네요.

이번 추석여행에 안동도 후보에 올라가 있답니다~ ㅋ
시댁모르게 가는거라 1박2일 생각중이거든요. 멀리이동하는건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경북권으로 폭풍검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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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10 13:47
항상 체험에 다양한 경험에..미정인 어떤 아이가 될지 기대되어요.
저흰 정말 디비디를 원본을 사야지 잘봐요..
거 있잖아요 케이스에 선명한 사진과 목차등...
근데 아써는 지인께서 어둠의경로로 주신거라 별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도 이 아써를 지나치고 넘어갈순 없어서 읽고만이라도 넘어가고자 어드벤쳐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넘 재밌어하는거여요..
이때다싶어 디비디도 틀어줬더니 디비디 역시 좋아해요...ㅎ
그래서 희선이도 볼겸 어드벤쳐를 질러야겠네요...
치킨팍스는 뭐 민정이나 유성이나 받아들이는건 똑같을거 같던데요..
게다가 요즘 유성인 약간의 슬럼프라 제가 그저 끈만 놓지말자하고 살살 가는중입니다.
민정귀요미님글에 하소연을 했네요..ㅎㅎ
민정이 자동차책도 좋아하나요?
씽씽쌩쌩 저 자동차책 유성이 서너살때 저희언니가 사줘서 무한반복했던 책이라..
함께 들었던 자동차도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책들 마니 보여요..아써,메이지,위니,어스본첫경험,클리포드,비스킷..
정말 다양하게 보여주시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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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9 15:56
답댓글

5세 하은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용~

대문여는일이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죠. 저도 부담감이 팍팍 ㅋㅋㅋ

 

 

소윤이에게 이리 단짝친구가 있다니 얼마나 좋아요?

저도 같은 원을 졸업한 큰아이 친구들과 가끔 어울리는데 다 같이 시간맞추기가 넘 어려워서.....

정말 가끔만 보게되네요~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토욜은 큰아이가 토요스쿨 로봇교실수업을 신청해서 학교로 보내놓고

둘째 아이랑 문센 퍼포먼스 미술수업을 시작했어요~ 9월부터요.

하은이가 엄마랑 떨어져서 보내는 수업은 첨이고 며칠전부터 혼자 들어가기 싫다고

수업 취소하라고 난리여서 어쩌나 어쩌나 했는데.... 너무 씩씩하게 수업을 잘 들어가서 놀랬네요.

마침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남자친구도 있어서 같이 보냈네요 ㅋㅋㅋㅋㅋ

하은이가 재미있게 미술수업하고 나오더니

이제 어린이집 끊으래요~ 이제 여기로 매일 미술하러 올테니 어린이집은 끊어라는 하은이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

수업마치고 오빠 데리러 가서는 아이스 스케이트타고 왔어요.

토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스케이트를 타러 간다는^^

 

 

일욜은 추석대비 선물사러 다니고 오후엔 아이들과 바깥에서 많이 놀았네요.

 

 

금요일부터 일욜까지 읽은 책입니다~

핸펀이 요즘 상태가 안좋아요~ 쓴지 2년 4개월째인데..... 다운되기도 하고

글도 잘 안올려지고 사진도 안찍어지기 일쑤네요 새아이를 데려와야할 때가 된듯하네요 ㅋㅋ

 

 

사진이 불러지질 않아서 토욜 읽은것만 올립니다~

일요일엔 아빠랑 이큐의 천재들과 어린왕자 읽었더라구요. 사진이 다운이 안되서  쩝 ㅡ.,ㅡ

 

 

이번주만 보내면 추석이네요.

저흰 수, 목요일엔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나머지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넘 기대되요 ㅎㅎㅎㅎㅎ 물론 시부모님께는 비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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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09 17:46
반가워요..유니은이맘님^^
저도 가을학기부터 희선이 발레시작했어요.
이리 좋아하는걸 진즉 보낼걸했답니다..
제가 운전을 오늘부터 시작해서 좀 더 능숙해지면 희선이 미술수업도 하나 더 듣게하려구요..
하은인 참 야무진 게 느껴져요...뭐든 ㅈ잘할거여요..
이제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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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48
ㅎㅎㅎ 어린이집은 끊으라는 하은이... 넘 귀여워요.
미술수업이 엄청 재미있었봐요~ ^^
스케이트도 타기 시작했나요? 오~~ 대단한걸요.. 그거 은근 어려울텐데..
시부모님께 비밀로 한 여행... ㅋㅋㅋ
어디로 가는지?? 내가 더 기대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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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13
하은이 말하는 게 잼있네요. 퍼포먼스 미술수업이 어린이집보다 더 재밌을 거에요. 하은이도 미술수업 듣는 군요. 민정이도 미술수업 들어요. 여기가 안동 시골이라 퍼포먼스 미술이라는 과목은 없지만 미술수업 아트랜드인가? 뭐 이런 수업하나 듣고 있는데 선생님도 좋고 커리큐럼도 좋아서 이번 가을학기도 계속 듣고 있어요. 윤이은이맘님도 여행계획잡고 계시네요. 이번 연휴때 이렇게 여행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걸요. 저도 서울시댁갔다가 친정진주를 가려했는데 엄마가 힘들다고 오지말래요. 쉬어야 한데서 그냥 서울에서 머물면서(시댁에서 안자구요.^^) 민정이 서울구경이나 시켜줄까합니다. 첨엔 산이나 바다로 여행가려했는데 움직이는 시간이 많이 걸릴거같다고 이번엔 그냥 서울투어합니다.
윤이은이네는 어디로 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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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10 07:24
스케이트는 정말 평생에 타보고 싶은거네요~ 신혼때 못가보고, 이제는 애들 어려서 못가보고~
추석때 여행, 정말 멋지네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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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8:35
아....퍼포먼스 미술수업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사자털님댁 수현이도 이 수업을 받던데 너무 부럽던데
우리 예쁜 하은이도 하는군요.
어린이집까지 끊으라니 완전 대박인가봐요.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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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49
궁금하신 내용....
초등학생들이 [저학년] 좋아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인데...
형이 보는것 그냥 보는거죠....
만화든 그냥 책이든..... 뭐 가리지 않아요...
뭐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읽었나봐요....[중앙대 교수님이 어린이들이 쉽게 영문법은 이해 시킬수 있도록 한 학습 만화/ 울 큰애가 마법 천자문, why 시리즈 보다 재미있다며 그자리에서 바로 책을 다 읽어 버리더라구요...그래서 사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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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12
퍼포먼스 미술 재미나더라고요~~ 소윤이는 가끔 일일강좌 들려주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시간을 신나게 놀다 나오더라고요.. 재료도 다양하고... 마음엔 들지만.. 여긴 토욜 수업이 없네요~~~
시부모님께 비밀 여행~~ 부럽네요.. 저흰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지라.. 그런 비밀은 꿈도 못꾸고.. 또 추석 다다음날이 제사네요~~ 아~~ 정말 추석 싫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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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9 15:07
답댓글

7세 클라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는 게시판에 쓰는 것은 어려운 듯 합니다~

두근두근^^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토요일은 아빠회사 체육대회가 있어서 아침부터 다녀왔구요.

일요일은 근처 도서관에 제가 신청해둔 강의가 있어서 잠시 듣고 왔어요.

아이들은 도서관 책보다는 밖에서 아빠랑 놀았네요.^^

 

누나가 있으니 동생 책도 몇 권 읽어주고 엄마보다 더 나을때가 있어요. ^^

귀여워서 뒷모습을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동생은 늘 자동차, 기차에 대한 책만 골라온답니다.

 

"작아지는 아이"라는 책은 전집중에 있는 책이긴 한데, 읽을 수록 제가 가슴에 와닿네요.

아이가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엄마,아빠의 마음에 들게만 하다가 대답도 제대로 할 수 없게되고 점점 작아지게 되지요. 마지막에는 큰소리로 자기 의견과 생각도 이야기하게 되면서 다시 커지는..

가끔 제가 아이의 의견과 상관없이 제 생각만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도 들게 되구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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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9 16:07
클라라가 책도 읽어주고 든든하네요^^
저희집에서는 아주 드문일이다보니 신기해요 ㅎㅎ

'작아지는 아이'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요런책은 엄마 아빠를 반성하게 만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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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9 22:09
어머 누나가 동생 읽어주는 거예요. 재훈이 누나는 기분 좋을때 가끔 읽어주는데 둘이 저렇게 붙어서 책 읽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겠어요. 클라라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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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50
정말 정겨운 남매의 모습이에요~ ^^
저런 것이 아이들 키우는 맛일텐데..
저는 느낄 수 없는지라 대리만족으로 흐뭇해합니다~~ ㅋㅋ
도서관에선 무슨 수업을 듣고 오셨을까요? 육아관련 같기도 한데...
'작아지는 아이' ... 왠지 마음이 짠~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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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17
클라라 동생이 여기있군요. 담에는 얼굴도 보여주세요. 푸시카님이 보여줬는데 제가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요. 4살짜리 민정이 동갑내기 꼭 보고 싶어요. 클라라가 동생한테 책읽어주는 모습 넘 이쁘네요.
이런게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나중에도 두고두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클라라가 다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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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9:14
어머 동생 책읽어주는 거예요?
완전 대박!!!!!! 멋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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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15
이런 모습 좋아요~~ 엄마로써 참 뿌듯한 순간이예요..
전 소윤이게 숙제로 동생 책 두권 읽어줘.. 이런답니다~~ 뭐... 잘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가끔 거실에 둘이 앉아 책보고 있음 왜케 가슴이 콩당이는지 좋더라고요~~~^^
작아지는 아이 어른들이 읽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전집이니 도서관에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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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09 14:01
답댓글

이야~~ 소윤이와 삼총사.. 멋진데요~

그렇게 고정적으로 친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저희 딸들은 아직 없어서.. 부럽네요^^

 

저희는 주말에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사서 올 5월까지 주구장창 서울랜드를 다녔는데..

서울랜드 가면 신나니까 동물원 안 가려구 하더라구요..

이제 카드 없어서 서울랜드는 못 가니 동물원가자 했더니 좋다구해서 다녀왔어요..

주말 낮에는 햇살이 좀 뜨겁더라구요~ 그래도 여러 동물들 보며 무지 신나했어요..

낙타가 울타리 밖으로 고개를 쑤욱~ 내밀고 있어서 풀도 직접 줘봤어요..

둘째 서린(4)의 말..

"엄마, 낙타 등에는 물주머니가 있는데.. 두개 있는건 쌍봉낙타!"이러길래..

그럼 하나 있는거는? 하고 물어봤더니.. 뭘 당연한걸 묻냐는 듯이..

"쌍봉안낙타!!" 이러더라구요..

완전 빵!터졌었어요..ㅋㅋ

 

요건 파리지옥이라는 벌레잡이 식물인데요..

서진이가 벌레잡이 식물책을 보여 무지 신기해했던건데.. 동물원 안 식물원에 여러가지 벌레잡이 식물이 있더라구요..

책에서 볼때는 좀 무시무시하게 보였었거든요.. 손가락이라도 물릴것 같은 느낌..ㅎㅎ

근데 막상보니 귀여운 면도 있더라구요..

동물원 입구에 무인 식물판매대에서 1천원주고 하나 데리고 왔어요..ㅋ

잎 안에 있는 침? 같은게 있는데 그걸 건들이면 두 잎이 오므라드네요.. 신기하긴 해요..^^

 

금, 일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토요일은 동물원가서 돌아오는 길에 잠들어서 겨우 씻기기만 하고 재우느라 책은 아예 못 봤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이 좀 찌뿌둥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셨나 모르겠어요~

커피 한잔들 하시면서 오후도 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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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9 15:08
동물원 다녀왔구나^^
막 글 올리고 보니 밑에 딱 있었어..반가워서 ㅎㅎ
부지런히 열심히 해주는 서린서린맘..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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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9 16:10
동물원 다녀오셨다니 너~~~ 무 부러워요~
여긴 부산인데 동물구경할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 ㅜㅜ
대전까지 가야 동물다운 동물들을 볼수 있다는....ㅜㅜ

서린이가 말한 쌍봉안낙타에 저도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4세인데 쌍봉낙타라는 말도 알고 신통하다 그러며 기대했는데 ㅋㅋㅋㅋ
역쉬 4세네요 ㅋㅋㅋ 귀요미 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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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9 22:13
아직은 한낮은 햇볕이 따갑더라구요. 아이들과 동물원 외출을 하셨구나 서울대공원에 가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추석 연휴때 가족끼라 가봐도 좋을거 같아요. 쌍봉안 낙타 참 재미있네요. 서린이는 재치가 있는 아이같아요. 저도 파리지옥 책으로만 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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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52
와~~ 저게 바로 벌레 잡아먹는 파리지옥이군요..
현우도 엄청 관심있어 하는데.. 식물원을 가도 저 식물은 보이지 않던데..
저도 기회되면 함 키워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쌍봉안낙타... ㅍㅎㅎㅎㅎ 천진난만한 서린이~~ 어쩜 그런 생각을~~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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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20
서린이가 4살인데 쌍봉낙타라는 말을 아는군요. 어휘가 놀라운데요. 쌍봉안낙타도 넘 재밌네요.
민정이는 낙타가 겨우 사막에 사는 정도. 등이 혹이 있는 정도는 아는 거같아요. 파리지옥이라는 식물 2주전에 곤충전에 갔었는데 식물이 약간 있었어요. 그때 직접 봤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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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39
울 큰애가 너무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1천원이라니 거저네요.... 정말 벌래들을 잡아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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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9:19
나혁이가 저번부터 하나 사달라고 조르던 파리지옥이네요.
근처에 파는데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가을이니 동물원 한 번 가고
간 김에 하나 사와야겠어요.
이 근처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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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26
동물원 가자 노래를 부르는데.. 아직 낮에 동물들이 다 자고 있을거 같아 조금더 있다가 가자고 하는데.. 가야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쌍봉안낙타~~ 저도 빵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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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09 13:03
답댓글

주말은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

6세 예규는 63빌딩 수족관과 왁스 뮤지엄 [쿠팡에서 싸게 티켓을 풀었다네요]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좀 실망 스럽더라구요...

수족관은 코엑스 가 더 좋은것 같구...왁스 뮤지엄 밀랍인형들은 좀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 보고 나오는 프라모델 관련 로보트 코너에서 제일 열광했다는...

다 일본 제품인데... 매일매일 책읽고 받은 스티커 모으면 사주기로 약속 했어요.

 

도서관에서 형아 책만 잔득 빌려와서

만화로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the snowman/the berenstain bears ride the thunderbolt/big bear small bear/ we like kites /hi! fly guy /페데는 해적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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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09 13:13
안녕하세요^^
게으름피우다 다시 합류한 샬럿이라해요...
뒤에 75가 눈에 팍 띄는데요..ㅎㅎ..저랑 같아서인지^^
형아가 있군요....저도 맨날 위에 오빠책만 빌려오게되어요.
동생들도 좀 챙겨줘야하는데..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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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9 16:16
반갑습니다~ 엄마들눈엔 실망스러워도 아이들은 또 나름 즐기더라구요^^
예규는 재미있었을거에요~

전 75가 눈에 안띄던데 샬럿님 댓글보고 알았네요 ㅋㅋ
예규형아는 몇살일까요? 영문법 원정대는 무얼까요? 궁금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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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55
저도 대학생때 63빌딩 수족관에 가 본 듯한데..
제 기억에도 별로 볼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오~ 예규가 마음에 점 찍어둔 것이 생겼으니.. 열심히 책을 읽겠네요.. ㅋㅋ
스티커 모으기.. 은근 효과있는 방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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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9:22
아....저도 저번에 이 쿠폰이 떴길래 갈까말까 고민했어요.
63빌딩 수족관도 함 가보고 싶고 돈을 조금 더 추가하면 마리오네트공연도 볼 수 있다기에
고민했는데 저번에 마리오네트 공연을 나혁이가 시큰둥해 하길래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별군들과 다녀오셨군요.
음.....좀 실망스럽다고 하시니 안 가길 잘했네하는 생각이~~~~.^^;
역시 아이들은 늘 잿밥에 더 관심이 있지요?
지금 댓글 달고 있는데 별이엄마님과 시간차를 두고 같이 쓰고 있는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다는데 보통 한시간이 걸리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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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09 12:54
답댓글

저도 처음에 대문열때 설레고, 달력에 동그라미까지 치고, 무슨애기로 대문열까 생각도 하고^^

동생돌보고 있으면 첫째는 어느새 자버리고, 그 모습보고 미안하고,,,저도 그래요.

그래도 동생과 소꼽놀이 하는 모습볼때면 참 흐뭇하지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3개월 한예린

 

토욜엔 남편이 시댁에 일하러가는데, 지호랑 서윤이만 데리고 가도록 했어요,

전 집에서 살림 좀 하구요,

일욜엔 집에 있고, 남편과 애들은 축구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전 일어나면 책,청소,살림 밖에 생각이 안나요, 완전 전업주부적인 생각이지요,

애들 책 읽어주기가 갈수록 힘이 부치네요.

예쁜 그림책들 많이 읽히고 싶은데, 예린이 봐야하고, 또 큰애들은 컷다고 스스로 소꼽놀이하고~

 

서윤이가 방학이후로 다시 책을 멀리하네요, 그만큼 저는 책읽어주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9기 북클럽 책도 다른애들은 무지 좋아한다던데,,,,

우리 애들은 걍 단순한 그림책으로 보더라구요. 겨우 꼬셔서 앉혀서 말이죠~

 

주말에는 남편이 컴퓨터로 다운받은 영어 애니매이션을 tv로 애들에게 보여줘요.

메리다, 카, 숲속의 전설, 세미 어드밴처 등,,,

그나마 애들도 만화보고, 저는 살림하고 좋은거 같아요~

 

날씨가 다시 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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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09 13:24
올리비아님은 완전 살림꾼이실듯..
전 청소랑 살림에 약해서요.
남편분이 엄청 좋아하실듯해요...ㅎ
올리비아님이 노력하시니 서윤이도 다시 책에 풍덩 빠질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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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9 15:10
세아이 데리고 정말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거 같아요~
활동도 열심히....^^ 메리다도 보셨군요.. 클라라는 무섭다며 약간 거부를.
왠만한 건 다 무서워하긴 하지요.
아빠가 같이 축구도 해주니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 같아요~~
활기찬 한 주 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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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59
지호랑 서윤이가 없는 휴일....
예린이가 있지만 그래도 조금의 여유를 느끼셨을까요?? ^^
먹거리, 입을거리, 아이들 교육까지.. 정말 열심히 사시는 올리비아님..
아이가 크면서 느끼는 것은.. 또래 놀이의 중요성!!
어디 가지않아도 지효랑 서윤이가 잘 노니... 참 부럽네요~
그런 놀이속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사회성도 키운다니..(머리도 발달하고..)
얼마나 좋아요~
놀이가 좋았다가.. 책이 좋았다가를 반복할테니 넘 염려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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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30
저도 처음에 민정이 낳기전에 저 글을 봤다면 정말 완전 주부다운 생각이다라고 생각했을텐데 민정이를 낳고 키우면서 이 글을 보니 정말 훌륭한 엄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일 먼저 책을 떠올리셨고 청소에 살림, 요리까지 하시니... 올리비아님 집은 정말 깔끔할거같아요. 저는 깔끔하고 싶지만 민정이랑 하루종일 있다보니 낮에는 어쩔수 없더군요. 밤에는 민정이살림살이를 눈에 안보이게 베란다에 쫙~옮겨놓으면 깔끔하게 되어요. ^^ 요리는 음~ 주말만 빼고 최대한 빨리되는 요리를 먹다보니 민정이 먹거리를 넘 균형잡히지 않은 식사를 줘서 걱정은 좀 되어요. 살림도 제가 집에 있다보니 거참~ 힘들더군요. 올리비아님 책읽기에다 북클럽, 읽기방, 남편내조, 세 아이의 엄마역할, 청소, 살림, 요리 .... 훌륭하게 잘 해오고 계세요. 이렇게 훌륭한 엄마가 어디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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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9:28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시나봐요.
영어 애니메이션도 다운받아 주시고......
울 남편은 동네에서도 제일 막가파인데
친구들 만나고 오면 자기가 제일 자상하다고 우기니......
친구들을 못 만나게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우리집도 9기 영어그림책들 호응이 좋지 않아요.
아예 영어책이 호응이 없죠...... 솔직히 싫어해요.
할 수 없이 억지로 읽는거예요.
영어책 읽자고 하면 입이 한 발 나오죠.....ㅠ.,ㅠ
그래도 웤싯을 꾸준히하니 알파벳도 알고,
영어책도 대충 읽고, 대충 이해는 하지만
워낙 한글책과 레벨차이가 많이 나니 영어책 내용은 시시하죠.
그러니 이해는 해도 재미가 없고, 수준 높은 책은 재미있더라도 이해를 못하고......
뭐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는거예요.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아이가 영어책의 재미를 알게 되겠지하는 맘에
정말 억지로라도 끌고 가는거예요.
우리집 숙제가 웤싯만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죠.
영어책을 아예 즐기지 않으니 액티도 별로 재미가 없는거에요.
그렇다고 영어를 포기할 수도 없으니 그냥 천천히 가는거예요.
우리도 겨우 꼬셔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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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30
서윤이랑 예린이 정말 소윤이랑 희건이 딱 똑같으네요..
전 둘만으로도 정신이 없는데... 위에 한아이 더... 책일기든 뭐든 힘에 부치는건 당연해요...
저 이맘때 희건이 나왔다고.. 몸이 참 웃기죠?? 자꾸 아파오더라고요.. 다리도 시리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전.. 요즘 엄마는 강철체력에 아프면 안되는구나 이런생각을 자주 하게되더라고요~~
우리 힘내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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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09 12:49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릴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삼총사,,부러운걸요..삼총사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랄께여..ㅎ

자기주장이 강해지며 엄마를 힘들게 하죠...우리아이가 이리 많이 자랐다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그게 잘 안되지만요...혼내고 나서 나중에서야 생각하게 되어요..ㅎ

 

한동안 안보던 아써 디비디를 봐서 얼른 책도 디밀어 주었어요.

유성인 특히 원본을 좋아해서 아써가 찬밥이었거든요..

내용도 넘 재밌고 유익해서 아써 오래도록 봐주면 좋겠네요..

그외 여전히 히어로에 빠져있고 ..또 딱지사랑도 여전하네요..

요즘엔 도서관 3군데서 책을 빌려오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잘 안사게 되네요..유성이가 반복을 안한지도 한참 됐구요.

정말 재밌는책은 한 두세번 보네요.

저기위에 있는 돼지가족의 이사...ㅎ

과학책..위인,음악,미술,창작책등 다양하게 빌려오려고 하네요.

간택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자주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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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3:05
이렇게 많은 책을 들고 왔네...
샬럿~ 정말 반가워~~ ^^
운전을 시작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오~~ 드뎌 발에 바퀴를 단거야?
활동 범위가 넓어졌으니.. 가고 싶은 곳도 많은테고... ㅎㅎ
아서는 북클럽에서 하던 아서 스타트와는 좀 다른 듯 보여.. 조금 윗 단계?? ^^
도서관 3군데에서 빌려면 상당한 양의 책을 볼 수 있을듯한데..
엄마 발품 팔아서 좋은 책 많이 빌려보겠는걸..
좋은 책들이 샬럿의 눈을 빠져나갈 수 없을텐데... 재미있는 책 소개 부탁해~ ^^
'돼지가족의 이사' 이 책도 한번 검색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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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37
샬럿님 읽기방에서 오랜만에 뵈어요. 유성이도 아서보기 시작했군요. 민정이도 얼마전부터 아서어드벤처 보여줬어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어려웠는데 디브디랑 몇달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책도 잘보더라구요. 아직 어려운 몇권은 빼고 디브디랑 겹치는 것만 보여주고 있어요. 치킨팍스는 정말 재밌지 않아요? ㅎㅎㅎ유성이랑 받아들이는 이해도깊이는 다른거 아시죠?^^ 유성이책은 위인전도 읽는 군요. 역시 빠릅니다. 돼지가족의 이사도 재밌겠군요. 이제 유성이는 과목별로 책을 다양하게 보는군요. 초등 들어가면 얼마나 빛을 발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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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55
관심과 여유님이 말씀하시는것 보니..내공이 대단하신 맘이듯 합니다. 그냥..눈치로...
돼지시리즈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아서는 그래도 좀 글밥이 많죠... 페이퍼 북 좀 큰사이즈도 글씨가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영어 시작한지 몇주 안되었어요
제가 ort를 전세트 구매했어요....
홈쇼핑 보고...충동아닌 충동....때마침 gs에서 방송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표 영어 다시 시작...ㅠ.ㅠ 동기가 좀 웃기죠....
아직까지는 3주정도되어서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고 있어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우리 예규/별2호 , 현규1호도 아서 책 읽는 날이 오겠죠....
아서는 모범생이잖아요.... 우리 큰애가 좀 그런 스타일이라서....[자랑질은 아닙니다.]
앞으로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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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9:31
도서관 3군데서요?
우린 2군데 다니는데 그래도 주로 한 곳만 이용하게 되요.
바로 집 앞에 있는 도서관요.
바로 집 앞에 도서관이 있는데 다른데 가기가 좀 뭣하죠.
그러나 너무 작은 도서관이라 책이 별로 없어서
요즘은 읽었던 책 또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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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32
아써..오늘 얘기가 조금 나오는거 같아요~~ 전 왜케 처음 들어보는 책이 많은지.. 흠~~~~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많이 자란건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자꾸 욱욱욱욱~~~~
하루에 열번 참다가도 한번은 꼭 터집니다... 그러고 자는 아이보면 정말 후회가 밀려와요..
아~~ 마지막 한번은 참을걸... 오늘도 호흡한번하고 소윤이를 대해야겠어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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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10:10
답댓글

릴리님~ 읽기방 대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출근해서 처리할 일도 많은데..아침부터 마음이 많이 바쁘셨을 듯 해요..

 

소윤이의 삼총사 친구~~ 와~~ 정말 멋있는걸요.. ^^

몽촌토성도 오르고... 그게 올림픽공원에 있던 건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대학때 올림픽공원 근처에 살았었는데 확신이 안 서네요..ㅎㅎ

희건이는 어때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 마음도 함께 아픈데.. 빨리 낫길 바래요.

저 테트리스 게임은 저도 친구집에 갔다가 봤는데.. 그냥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주어진 피스로 맞추는 거라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그래도 공간감각 익히는데는 좋아보여서 좀 부러웠어요..

(절대 사줄 생각은 안고 말이죠..ㅋㅋ)

 

5세 현우

토요일에 아빠는 출장을 가고 현우랑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집안 일좀 시켰죠.. ㅋㅋ

설겆이도 한번 시켜봤는데... 부엌이 완전 물 바다가 되었고..ㅎㅎ

호박 썰기는 늘 하던거라.. 잘 하더라구요.

중간 크기 호박을 2개나 썰게 했더니.. 다 하고나선 좀 힘들었다고.. ㅋㅋ

그래도 자기가 썬 호박이라고 호박무침을 잘 먹었어요~ ^^

 

일요일은 점심으로 괴기~좀 먹어주고..ㅋㅋ

상동 호수공원에 산책을 갔어요..

그때가 2시 반... 선선한 날씨가 생각했는데.. 햇볕 아래는 아직도 넘 더워서...

1시간정도 겨우 버티고 집으로 왔어요.

이 공원에 농업관련 물건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 옆에 이렇게 논이 있더라구요.

호수공원은 많이 가 봤지만.. 여긴 처음 봤네요..

현우는 벼도 만져보고.. 벼 사이로 다니는 오리도 보고.. 좋은 경험했어요.

여기 공원에 가면 메밀밭을 꾸며놓았는데... 메밀꽃이 하얗게 이쁘게 피어있더라구요. ^^

 

 

주말에 집에 있으니 책은 좀 챙겨 읽어봤어요.

 

저기 보이는 "Voices in the Park" 책은 며칠 전에 볼때는 재미없어 보이더니..

다시 읽었는데.. 아~~ 이런 재미를... 책의 새로운 면을 보고.. 현우랑 둘이서 반복해서 읽었어요.

역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연히 빌린 두 책이 비슷한 화풍이길래 봤더니.. 같은 작가의 작품이더라구요. ㅎㅎ

"앵무새 열마리" 와 "패트릭" 두 책... 책은 볼때마다 다른 면이 보이니.. 반복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아빠 더 읽어주세요" 책은 칼뎃콧 상을 받은 책인데...

작년에 작은기적님이 소개해주셨을때 현우랑 읽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빌려줘서 읽었는데.. 완전 폭발적인 반응을..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원더와이즈책인 "The world is full of babies"도 넘 잼있어하면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는 재미는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어요~ ㅎㅎㅎ

똑같은 책을 읽어도 아이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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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09 12:38
현우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상동 호수공원 생각나네요..
언니가 부평 삼산동에 살거든요..저도 거기서 20대를 보냈었고..
그래서 부평,부천,자주 다니던 서울등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현우 벌써 집안일을 시키는군요..
유성이도 한번씩 설겆이 한다고 잘 도와주는데 제가 마지막에 헹굼은
한번 더 하구요...희선이는 깨끗함보다는 엄마흉내내기를 넘 잘해요.
설겆이할때의 제스춰..ㅋㅋ
오늘부터 읽기방 열심히 해야할텐데..
유성이가 좀 도와줄라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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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09 13:01
플라이가이, 책이 눈에 띄네요, 요즘 지호가 영어책을 안봐요, 한글을 조금 알아가는 단계여서인지, 한글책만 꺼내보내요, 그나마 자기가 재밋는 책이라 생각되면 볼려하고, 플라이가이가 그러한 책인데, 제가 잊고 있었네요, 오늘 잊지않고 읽어줘야겠어요, 아~ 시리즈로 지호가 사달랬는데,,,요즘 영어책도 안보는데, 좋아하는 책으로 들이대야겠어요.
제가 다시 컨디션이 업되고 있는데, 애들은 책 읽어달란 소리를 안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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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9 15:22
주말 동안 책도 많이 읽고 활동도 듬뿍하고 보내셨네요.
그러게요 낮에는 아직도 햇살이 많이 따가워서..^^
현우가 원더와이즈를 좋아하던가요? 클라라는 과학책이라 그런가 먼저 거부현상이.
북클럽 잘 해나갈시 약간 염려스럽기는해요..^^
관여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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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47
관여님은 현우 집안일도 가끔씩 시키고 있으시네요. 민정이는 호기심에 자기가 하려고 하는 것만 해보게 했어요. 재밌어 보이는것만 하려하더군요. 대걸레질, 여자아이라 반죽하고 계란풀고 젓는거, 빨리널고 개기 등등 그러고 보니 집안일도 꽤 하네요. 제가 하니까 따라하는거같아요. ㅎㅎ
호수공원에 메밀밭도 있고 벼도 있었군요. 오리가 걸어다녔다면 농약안치고 오리농법으로 하나봐요.
일욜날 생태공원옆에 저희도 벼를 봤는데 개구리밥 보여주려했는데 요즘은 농약을 많이 치는지 개구리밥이 하나도 없었어요. 물도 맑고 백로도 보이는 거같아요.
아빠 더 읽어주세요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민정이는 원더와이즈책이 아직 어려울텐데 쉬운거 위주로 읽어보고 반복해서 읽다보니 몇권정도는 잘 보네요. 민정이는 첨벙첨벙책을 좋아하데요. 강아지가 나와서 그럴겁니다 ㅎㅎ babies, supermum도 넘 재밌지요. 민정이도 영어로도 반응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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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9:33
아....언니 토요일날 현우파 출장가셨어요?
울 신랑 혼자 등산가서 우리도 둘이 방콬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같이 공원에서 수다나 떠는건데......
담부터 신랑 어디가면 외출정보를 공유합시다.^^;
이번주는 드뎌 둘만 캠핑을 보내기로 했어요.
전 완전 자유부인이에요.
그래서 올만에 목욕탕에서 하루 종일 있어보려구요.
날씨 좋을 때 공원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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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36
메밀꽃 예쁘네요~~ 예전에 어디던가요..강원도 갔다가 메밀꽃 봐야지 했는데.. 때가 아니라 못 봤던 기억이..... ^^
전 시부모님이랑 함께 있어 요리를 안해요.... 처음엔 할려고 했는데.. 안하게 되더라고요.. 음.. 뭐랄까.. 여자만의 영역같은거더라고요.. 주방은.. 그래서 왠만함...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주방에 가게되면 소윤이에게도 일을 줘봐야겠어요.. 현우의 모습보니.. 음... 해봐야겠어요..ㅋㅋㅋ
아이들 편식에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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