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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가을 #3]-누구나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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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댓글쓰기 본문보기

  • pushkar
  • |
  • 2013-09-06 23:35
답댓글

[7세 클라라]

현우의 그림이 굉장히 상세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 북클럽할 때 봤던 귀여운 그림들도 생각이 나구요.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면 너무 좋지요.

클라라는 친구집에 가서 노는 것을 좀 좋아해서 밖으로 유도를 해야할 듯 해요..

 

지난 번 올렸던 숲마실은 생태학교 개념인데요, 아직 4세-5세까지는 엄마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 모시고 5-6명의 어린이가 숲에 가서 노는 거랍니다.

아직 4세인 둘째가 원에 다니지 않아서 같이 가요.

저는 벌레를 무서워하지만, 좋아하는 둘째에게는 딱 맞는 프로그램이지요^^

8월까지는 계속에 가고 지난주에 처음 산으로 갔는데, 가을이 정말 왔더라구요.

여튼 가는 것 까지는 힘들지만, 가면 정말 즐겁게 다녀오는 활동이랍니다.  

 

책은 많이는 읽어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책읽기 활동을 하니까 생각은 조금더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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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7 00:41
숲마실이라는 프로그램 너무너무 괜찮은 프로그램이네요~~~^^
엉뚱한 선생님이란 책에 눈이 가네요..무슨 내용일까요??
줄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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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7 00:53
저도 숲마실이라는 프로그램이 부럽네요. 선생님과 함께 가니 곤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들을수 있을 거구요. 그리고 클라라가 읽은 책인가요? 재밌어 보입니다. 클라라책이라 그런지 맥스책말고는 제목을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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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7 08:53
두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겠군요.^^
우리도 숲프로그램을 듣고 싶었는데 근처에는 없는 모양이예요.
그래서 주말엔 캠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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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7 15:40
아이들은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크는 것 같아요. ^^
생태학교라... 저도 저런 프로그램있으면 현우랑 꼭~ 함께 가고 싶어요..
저도 주위에 저런 곳이 없어서..
현우 델꼬 등산이라도 해 볼까? 생각했는데..실천이 쉽지않더라구요~ ㅋㅋ
소나기식 책읽기보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읽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
우리 이렇게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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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1:43
답댓글

놀때는 놀아야지요.

현우의 놀이터 활동을 응원합니다.^^

 

<6세 나혁>

 

제가 요즘 좀 바쁜척을 했죠?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요 며칠 계속 서울 나들이를 했어요.

대학로 공연 티켓이 2개 생겼는데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녀왔거든요.

그것도 같은 날이 아니라 이틀 차이로 다른 날이라 연속으로다가......

대학로 혜화역까지 우리집에서 왕복 5시간이 걸려요.

멀어도 너무 멀다보니 왠만해서는 잘 가지 않는데

꼭 보고 싶은 공연이라 다녀왔는데 갈만 하길래 그 다담날도 또 달려갔어요.

왕복 5시간을 공연만 보고 오려니 여간 아쉬워야지요.

그래서 아침 일찍 나가서 전시관과 박물관을 다녀왔답니다.

 

 

예전에 인천에서 공연했던 <미술관은 살아있다>가 대학로에서 한다니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라 할 수 없이 대학로까지 다녀왔죠.

제가 요즘 미술사 공부하는거 아시죠? ㅋㅋㅋㅋㅋ

창피를 무릎쓰고 쑥쑥에서 관련 내용까지 올리고 있잖수~~.

근데 렘브란트의 <돌아온탕자>를 중심으로 여러 명화를 소개하는 연극이라니

도저히 안 갈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다녀왔는데 나혁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멀지만 잘 다녀왔다고 생각했어요.

마티스의 <이카루스>, 고갱의 <타이티의 여인들>,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자화상>등

나혁이와 제가 자주 보던 그림들 속에서 도망간 아들을 찾다보니

연극에 푹 빠져서 나혁이가 아주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물론 수준이 아주 높지도 그림의 퀄리티가 높은 연극은 아니었지만

평소 명화를 공부하고 많이 봐두었다면 나오는 그림들마다 아는 그림이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어요.

역시나 달랑 공연 하나 보고 집에 올 수가 있다요.

다시 검색하여 서대문에 농업박물관과 쌀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곳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죠.

작은 박물관이 2개가 나란히 있는데 그냥 한번쯤은 다녀올만해요.

근처 경찰 박물관을 3번이나 다녀왔는데

이런 것이 있는 줄 알았다면 하루 코스로 2개를 다봤을텐데

몰라서 이제사 보았네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서대문에서 3개의 박물관을 한꺼번에 보고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직접 쌀을 도정하는 기계가 있어서 직접 해보더니

자기가 만든 쌀이라고 앞으로 밥을 잘 먹겠다고 하니 괜찮은 여행이었죠?^^

오래간만에 베니건스에서 립도 뜯고 즐거운 데이트였답니다.^^

 

 

얼마전에 원영사랑님이 소개해 주셔서 함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광화문의 <충무공 이야기>와 <세종 이야기> 전시관입니다.

역사공부할때 도움이 될 듯해서 다녀왔어요.

근처 역사박물관도 있었는데 공연시간때문에 이동하느라 못 갔네요.

담에는 하루 코스로 역사 박물관도 둘러 보고 옆에 녹색환경체험관까지 봐야겠어요.

나혁이랑 오래간만에 미스터피자가서 둘이 피자도 먹고

버블매직그림자쇼를 보고 집에 왔어요.

 

새로이 한자 수업을 시작해서 하루는 바둑, 하루는 한자수업을 받으러 다니는데다가

이틀을 서울 나들이로 아침에 갔다가 밤에 들어오니 일주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물론 책은 거의 못 읽었어요.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쉬면서 책을 좀 읽어야겠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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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6 23:03
오로라 공쥬님 서울로 장거리 다녀오셨군요. 역시 정열적이신 엄마. 아직까지 재훈이랑 공연보러가는건 엄두가 나지 않아서 박물관 위주로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집에서 장구친다고 안하네요. 누나 오카리나 배워서 하나 사서 주었더니 삑삑 대고 놀아요. 국악 박물관 갔다오면 한동안 할지 모르겠어요. 서대문에 박물관이 3개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고3때 서대문에서 아르바이트해서 농업박물관은 알고 있었는데 나머지는 몰랐어요. 광화문 전시관도 갔다오셨군요. 저희집은 재훈이가 전에 갔을때 힘들어해서 하반기에 한번더 도전해 볼생각이예요. 이순신 동상 앞에서 포즈 잡은 현우 늠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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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6 23:11
역시 오로라공쥬님.. 미술글도 멋지게 쓰시더니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 애쓰고 계셨네요.
늘 읽으면서 존경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생각도 많이 해보지만, 저는 정말 따라가지를 못하겠어요.^^
다녀온 곳 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듣고 가네요.
정말 왕복5시간은 좀 힘들겠어요. 저도 가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둘 데리고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신랑있는 주말을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나혁이 사진을 본 기억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도..
오늘 사진들은 정말 쑥 자란 어린이 같은 모습이네요. 6세인데 커보이네요^^
생각과 함께 몸도 쑥~ 자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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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7 00:55
와~~왕복 5시간~~~전 대학로 멀다고 언제나 퍄쓰하는데..히히~~부끄러워집니다~~~~참 많은 곳을 다녀오고 보고 느끼고 경험한 한주네요~~엄마의 체력도 대단하신데요~~~주말은 편안하게 보내세요~~~~이렇게 바쁜일상을 보내고 나면 한가한 시간도 그립더라고요~~~~-^^
아 그리고 책을 읽고 이해력을 높여주려 한다고 하신 말씀들~~~답변 너무 감사해요~~~뭐랄까 음....주말이며 나름 시간을 어찌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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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7 00:59
인천에서 대학로는 끝에서 끝인데...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희집 안동은 참.... 문화공연의 불모지라고 해야 할까요? 아주 가끔씩 하기는 합니다. 나혁이가 명화를 소개하는 연극을 잘 보고 좋아했다니 넘 기특한데요. 오공쥬님이 그동안 명화공부에 심혈을 기울인 게 보입니다. 아주 예전에 쌀, 농업박물관을 가본 기억이 나긴 납니다. 우연히요... 서울에는 참 다양한 박물관도 참 많지요. 나혁이의 서울나들이 엄마랑 넘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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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7 15:52
와~~~ 사진만 쓱~~~ 봐도 얼마나 바쁜 일정을 소화했는지 알겠는걸...^^
그 멀다던 대학로까지... 오~~~ 이젠 대학로도 접수한 거야?? 역시!!!
나혁이가 '미술관은 살아있다'를 그렇게 재미있게 봤다니... 내가 좀 부끄러운걸.. ^^;
사실 난 램브란트가 집 나간 아들을 찾는 내용 정도로 밖에 이해하지 못 했는데 말이지..
현우는 모나리자 그림 보고 아는 척 하는 정도? ㅋㅋ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작품을 이해하는 정도는 나이랑 별 상관이 없나봐~
멋진 엄마를 둔 나혁이의 지식의 세계는 정말 기대 이상인 것 같아.. 멋져!! ^^
박물관 투어는 다음에 만나면 다시 듣고 지역별로 목록을 적어서 정리해둬야겠어
근처에 있는 부천이나 인천도 아직 제대로 못 가본 상태이지만..
항상 엄마의 꿈은 큰지라... ㅋㅋ 날도 선선해지는데... 조금씩 다녀볼까하고 말이지.. ㅎㅎ
장거리 여행에 빠지지 말아야하는 맛있는 점심도 먹고..
즐거운 나들이로 나혁이가 더 행복했을 것 같아~
공연은 어찌 안 되겠지만.. 박물관 나들이는 좀 끼워주면 안 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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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06 19:07
답댓글

6세 서진, 4세 서린

 

현우의 쥐 그림.. 꼬리가 아주 매력적인데요~^^ 설명도 잘 하구요~

 

껌딱지... 홀로서기... 정말 금방인거 같아요..

전 벌써 서진이가 너무 커버리는 거 같아 아쉬울때도 종종 있어요..

요즘은 또 어찌나 비밀이 많던지..

뭐든지 비밀이라하고, 혼자 방에 들어가서 비밀 하고 있다고 들어오지 말라하고( 그래놓고 하는건 그림이나 편지 적는거면서.. 췻)

방문에 출입금지도 가끔 붙여놔요..ㅎㅎ

그렇게 껌딱지처럼 붙어있더니 어느 순간 손 놓고 걸어다니고, 어느 순간 친구들이랑 노느라 엄마가 어딨있나 보지 않고, 어느 순간 엄마가 없어도 잘 놀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쑥쑥 크는 우리 아이들.. 이 소중한 시간이 금새 지나가지 않도록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함께 해줘야 겠어요..

 

서진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늦게까지 자도 깨우지 않았어요..

그러더니 9시 다 되어서 기상.. 여유롭게 준비해서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나니 11시가 다 되었더라구요..ㅎㅎ

돌아오는 길에 보라매 공원에 잠시 들러 벤치에 앉아 책을 조금 읽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너무 너무 이쁘고 산뜻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몇장 찍어 올려요~^^

 

수, 목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정말 책을 거의 못 읽어줬는데.. 읽기방하면서 그래서 제가 더 많이 바뀐거 같아요..

힘들어도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거운 건..

읽기방에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흰 아직 주말 계획이 없네요.. 아이들 컨디션 좋으면 공원에서라도 좀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변화무쌍한 날씨.. 좋을때 어여 즐겨야죠..^^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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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6 21:30
보라매공원까지 버스 한번에 갈수 있어도 잘 가보지를 못하네요. 그 버스타고 근처 새* 어린이치과 까지 갔었는데 그래도 저와 가까운 거리에 살고 계신가봐요. 국악박물관은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옆에 있어요. 저희집 재훈이가 장구, 북, 꽹가리 치는걸 너무 사랑해서 가봤는데 그날이 비가 와서 밖에서 체험 못하고 내일은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쳐볼수 있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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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14
맨 위의 행성책들에 관심이 가네요.
제가 이 분야를 좋아하는지라.....
보라매공원 근처에 사세요?
집 근처에 공원이 있으면 참 좋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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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6 23:12
역시..^^ 사진이 아주 이쁨..
나는 잘 못하는 세계~~ 서진이가 어여 나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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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7 00:59
아이가 쑤욱하고 자란느낌 내 손에서 조금씩 벗어나는듯한 느낌~~~저도 요즘 왠지 서글프더라고요~~~T-T
힘들어도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거운 건..
읽기방에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말 100000프로 공감입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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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7 01:04
아까 핸폰으로 잠깐 봤을때 눈이 시원하더군요. 여기가 보라매공원이었군요. 시댁이 신림동이라 가끔 명절연휴일때 민정이랑 민정아빠랑 잠시 바람쇠러 보라매공원에 가곤 했어요. 야외공연할때도 있더군요. 주중에는 너무 한산하네요. 따릉따릉 따르릉 넘 오랜만에 봐요. 민정이 꼬맹이때 정말 열심히 열심히 읽어주고 눌러주고 했었는데 박스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민정이도 여전히 좋아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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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7 15:57
오~~~ 보라매공원.. 항상 말로만 듣던 곳인데.. 정말 멋지네요~ ^^
서진이만의 비밀공간... ㅋㅋ 이때되면 열쇠 채워두는 비밀수첩도 가지고 싶어하고..
책 정말 많이 읽어주셨네요... 니모책도 보이고.. 우주책도 보이고..
와~ 다양한 책으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셨네요~ 멋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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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6 17:18
답댓글

6세 재훈

 

현우의 놀이터 외출은 계속 되고 있군요. 현우가 그린 쥐들의 집 보고 뭔가 한참 보았네요. 현우의 그림 설명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끄덕 현우나이에 설명 정말 잘하네요. 그렇게 보니 쥐들의 집처럼 보이네요. 현우야 이모야도

현우의 설명듣고 이해했단다.

 

재훈이는 누나덕분에 평소에 5시에 어린이집에서 나오고 오늘은 추석맞이 머리 이발 관계로 6시에 미용실에

예약해놔서 그때 어린이집에서 나올예정이예요. 집에오면 바람이 불어 바로 집으로 쏙 들어오게 되네요.

놀이터 가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어제 어린이집에서 과학시간에 연만들기를 했나봐요. 어린이집 옥상은 좁아서 많이 못 날렸는데 집앞 정자가

탁 트여서 그 곳에서 이렇게 뛰어다니며 연을 날렸어요. 오랫만에 땀이 날정도로 달리고 나서 다리 아프다고

징징거리네요

 

 주말에 또 누나가 비염이 심해져서 한의원갔다가 예술의전당과 국악박물관 구경가기로 했어요. 재훈이

국악박물관 다시 간다고 하니 벌써부터 신나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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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06 19:12
아이들 비염.. 너무 안쓰러운데...
저희 둘째도 알레르기가 심해서.. 한참 고생하다 이제 좀 좋아졌어요.. 아직 비염까진 아닌데.. 비염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안쓰러워요..ㅠㅠ
주말 계획이 풍성하네요~ 국악박물관은 어디 있는거예요?? 체험도 하고 할 수 있는건가요??
아이들 좋아라하겠어요~^^

재훈이 연날리는 사진.. 아주 쓩쓩~인데요~
아주 신나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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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16
재훈이가 국악기에 관심이 많다니 함 가르쳐봐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국악악기 특히 해금을 가르쳐보고 싶은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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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7 01:03
저도 아침마다 코 줄줄줄줄~~~참 힘들어요~~~더힘든건...눈~~~아흐~~~보통 코와 눈은 같이 오더라고요~~~나림이가 힘둘겠어요~~~T-T
국악박물관 가보자 목록애 넣어둬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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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7 01:10
저 모습이 연날리는 모습이군요. ㅎㅎㅎ 연날리기 하느라 재훈이가 신났군요. ^^ 나림이가 비염이 있다고 했지요. 울 신랑이 비염이 학교다닐때는 심했는데(사람들이 많은곳) 최근에는 괜찮네요. 직장다니고 나서부터인지 아니면 지방에 살아서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따로 비염을 대비한 약을 먹이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나림이는 학교를 다니는 나이니 힘들어 하겠어요. 환절기가 좀 그렇죠. 이게 쉽게 낫지를 않던데요. 주말에 야외로 나가서 좋은 공기도 쐬고 신나게 체험도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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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7 15:59
재훈이 머리 이쁘게 자르고 왔나요? ^^
연 만들어 정말 신가게 날렸네요...잼있었겠어요.
예술의 전당 국악박물관.. 언젠가는 꼭!! 가 봐야하는데.. 언제가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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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6 12:16
답댓글

ㅋ 맞아요 언니~ 날씨가 추워지면 놀이터에서 오래 놀수 없으니~

지금이 놀이터놀기에 딱이죠^^ 책이야 뭐~ 날씨 차가워지면,.,^^

저도 얼핏보고 개미집인줄 ㅋㅋㅋㅋ

헌데 개미한테 꼬리가 길게 있을리가요 현우가 포인트를 잘 그려주었네요.

따로 독후활동을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책읽고 그림도 그려보고....

언니 현우 참 잘 키우셨어요. 앞으로 현우는 크게 될듯^^ 담번에 만나면 현우가 그린 그림이라도 한장

받아놔야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 아직 싸인은 없을테고....^^

 

 

5세 하은

 

감기가 많이 좋아진 하은이랑 책읽기도 많이 하고 쑥쑥 영유진도에 맞춰서

진행해보려고 했었는데..... 오빠학교숙제를 제가 봐줘야해서 하은인 책 몇권만 겨우 읽어줬네요.

평소 매직키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가 매직홀~ 이라는 제목으로 일탄부터

6탄까지 이야기를 즉흥적으로 만들어서 차 이동중에 종종 이야기보따리를 풀곤했는데요.

그제 할머니댁에서 두 아이 픽업해서 집에 오는데 또 매직홀 이야기를 해달래요.

사실 매번 즉흥적으로 만든다는게 쉽지 않아서 ㅋㅋㅋ  magic tree house(당연히! 한글책)를 빌려놨더랬죠

엄마의 꼼수~ 책만 보면 글밥보고 놀래서 도망갈까봐 미리 차안에서 이야기 전반부를 풀어놓고~

궁금하지? 궁금하지? 집에가면 그 책이 있으니 읽어주겠다고 했죠.

그러곤 책을 읽어줬는데 ㅋㅋㅋㅋ 반응이 대박^^

특히 큰아이가 넘 잼있어하네요 하은이는 왜 그림이 없냐고 ㅋㅋㅋ

그림나오는 페이지만 책을 쳐다보고 글만 있는 페이지는 멍하게 듣고만 있고

그래도 제법 잘 듣고 있더라구요.

제가 1편만 빌려왔었는데 어제 큰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4권을 찾았따며 빌려와서는

혼자 읽어내려가네요~ 덕분에 하은이한텐 못읽어줬어요 ㅋㅋ 글밥이 5세에겐 무리이긴 해서

따로 읽어주어야할지 말아야할지.... ㅋㅋㅋ

 

 

 

[겁쟁이 우리아빠] 는 동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아빠를 위해 아들 톰이 작전을 세우는데요~

재미있더라구요. 동물들 찾는 재미도 쏠쏠^^ 하은이랑 오늘 아침 등원전에 읽었는데

재밌다고 또 읽어달라고 해서 3번 연달아 읽었다는 ㅋㅋㅋ

 

 

 

 

오늘은 비도 오고 쌀쌀한 느낌이 들어서 좀 이른감은 있지만 야상을 꺼내 입혔어요^^

오랜만에 긴옷을 입고서 좋아하는 하은이 ㅋㅋㅋ

그리고 어제 원에 동물나라가 오는 날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사진한장 보내주셨네요.

한달에 한번 동물을 원으로 데려와서 아이들이 만지고 느끼고 탈수 있는건 탈수 있게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이번달엔 미니돼지이네요 ㅋㅋㅋ 겁없이 만지기도 하고 먹이도 주는 하은이....

전 싫어요 ㅋㅋㅋ

 

 

주말에도 비가 오려나 모르겠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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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6 13:36
오~~~~매직트리하우스 번역서가 마법의 시간여행이군요~ㅎㅎㅎ
저희 동네 도서관 급검색해보니...있네요~^^
제가 함 슬쩍 봐야겠다는 생각이....ㅋㅋ
하은이는 윤이가 읽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동생 책 읽어주는 아르바이트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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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6 15:03
윤이하은이네는 매직트리하우스군요. ^^그렇게 잼있나요?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나~~~~중에 꼭 보고싶긴 하지만 엄마가 얘기도 지어주시고 설쩍 워밍업을 해주셔서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만들어 주셨네요. 훌륭한 엄마셔요. ^^저도 담에 이방법도 써봐야겠어요. 나이드니 상상력도없고..하은이가 아기돼지를 만졌군요. 동물들도 한번 만져봐야 더 애정도 생기고 그 동물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아서스타터만 봤는데 아서Dvd를 같이 봤었어요. 물론 첨엔 어렵더라구요. 몇달 듣다보니 아서어드벤처가 눈에 들어오고 dvd랑 내용같은 것위주로 보여줬는데 아주 좋아하고 계속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물론 어려운 단어 나오면 쉬운 단어로 얘기해주구요.몇몇 책들은 여전히 내용 어려워요. 윤이하은이도 dvd랑 책 동시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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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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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6 21:35
마법의 시간여행은 제가 좋아해서 어린이도서관에 가면 애들보고 너희들 보고싶은거 봐라 엄마는 이거 본다고 여러권 읽다 와요. 엄마가 이야기 전반부까지 얘기 해주시면 애들이 궁금해서 더 해달라고 하겠어요. 저도 이방법좀 써먹어봐야겠네요. 빨간 야상입은 하은이 잘 어울리네요. 저희집도 바람막이 잠바 입혔다가 내일부터 긴팔 입히려구요. 점점 가을이 깊어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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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18
오우 마법의 시간여행 시작한거예요?^^
나혁이도 참 좋아해서 2번째 완독중이예요.
내년에는 이걸 영어로 하면 좋을텐데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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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6 23:07
음~~~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워밍업으로 이야기를 풀어주고 읽어주는.. ㅎㅎ
저도 매직트리하우스 빌려다가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시간을 참 알뜰하게 사용하는 윤이하은이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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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7 01:09
제가 읽기방을 접하고나서 참 많은책이 있다는것을 필독서같은것을 난 모르고 아이에게 접해주지 못하고 있다는걸 많이 느꼈눈데요~~~매직트리하우스 ~~~뭘까요?? 급검색~~~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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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7 16:01
윤이도 매직트리 하우스? 오우~~ 멋져요~~^^
아이들은 이런 시간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은이 유치원엔 찾아오는 동물원 프로그램이 있군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큰 동물은 못 보더라도.. 이렇게 직접 동물 만져보고 먹이주고..
아이들 정서에는 딱! 일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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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6 10:59
답댓글

저도 개미집 같았어요.. 그러고 보니 어제 소윤이도 동물을 그려와서 뭐게?? 하고 물었는데..

토끼??곰?? 이랬더니 다 틀렸다죠~~ 너구리~~ 이러더라고요~~~

아이들의 눈으로 봐줘야하는데 말이죠~~ 그게 잘 안되는거 같아요..

어른들은 기준을 딱 정해놓고 보니깐요~~~~^^;;;

 

5세 소윤, 2세 희건

 

그제는 제가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저랑 책을 전혀 읽지 못했네요~~~ㅜㅜ

어제 읽은 책들입니다.. 두어권 정도는 희건이도 함께 보았답니다..

희건이는 이제 책 넘기기 좋아해요... 보드북 같은거 주면... 한참을 보고 넘기고 한답니다~~~ㅋㅋ

어제 열심히 읽어줬어요.. 뽑아온책을 다읽어야 그제야 눈을 감고 잠이 드는 소윤이랍니다..

정말 피곤할때는 잠이 들기도 하지만요~~~

 

계속 엄마의 귀차니즘(?)으로 북클럽활동 제로~~~ 잠자리에 책읽기만 의무감으로 한거 같아요~~

꼭 뭔가를 하고 자겠다는 소윤이를 그냥 책만읽자고 했다죠~~ 못된엄마~~~

어젠 마음을 다잡고 북클럽 활동도하고 워크지도 하고 그랬답니다~~~

언제나 이런 활동을 신나합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그럴때인가 봅니다... ^^

 

날이 선선하고 오후에 나들이하기 좋더라고요..

이번주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 다음주는 저네요~~ 음.. 두근거리기도하고..걱정되기도 하고... 다음주는 핑계삼아 소윤이와 부지런한 한주 보내야겠습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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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6 11:23
그러게요.. 딱 보면 개미집인데.. 자세히보면 쥐들이 긴 꼬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ㅋ
하루 종일 바깥일로 힘들어지쳐왔는데... 아이들은 엄마와 놀 시간을 기다리고 있고..
손하나 까닥하기 싫을듯한데... 그래도 소윤이의 저런 미소를 보면 다시 힘이 뿔끈 날 것 같아요. ^^
직장맘들 정말 존경합니다~ ^^
저 많은 책을 어제 다 읽은 건가요? 좀 힘드셨겠어요.. ㅎㅎ
담주 대문지기.... 사실 은근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릴리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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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6 11:26
오~~~Splat 번역서도 있었군요~^^
원서로도 아직 못 읽어봤지만....표지가 참으로 익숙한 책이라...ㅎㅎㅎ
원영이도 잠 들기 전에 책을 제일 많이 읽는 듯 해요~ 잠자기 싫다고 책 들고 오는 것은 아이들이 다
비슷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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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6 12:51
ㅋㅋ 소윤이랑 즐겁게 액티활동하셨군요.
ㅋㅋㅋ 일도 하시고 둘째도 잇는데 소윤이랑 활동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책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다음주 대문지기 이시구나... 저도 아직은 대문지기가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웃들과 수다떨듯 편히 열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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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6 15:11
스플랫이 한글책이 있군요. 한글책도 역시 잼있겠어요. 저는 솔직히 Rob scotton이라는 작가책이 그렇게 잼있는줄 모르겠던데 처음 보여준 민정이가 하루종일 들고 다니는거보면 베스트셀러작가이긴 하나봐요. 아이들한테 뭔가가 땡기나봐요. ㅎㅎ소윤이가 러셀에게 화려한 옷을 입혀주었네요. 둘다 깜찍한데요. 희건이도 보드북시작하나봅니다. 누나읽는걸 보면 자연스레 읽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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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6 21:45
다음주에 대문지기이시군요. 직장맘이셔서 힘드셨을텐데 소윤이 북클럽 활동 예쁘게 해주셨네요. 소윤이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엄마가 만들기 놀이 해주면 그때만 눈이 반짝 반짝 거리네요. 즐거은 주말 되세요. 다음주에 대문지기 잘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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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21
아이들이 자기전에 뭔가를 하겠다고 하는건 엄마와 함께 하고파서인것 같아요.
직장다니면서 아이들과 활동해주기 힘들죠......
절대 못된 엄마 아니셔요. 직장다니면서 책만 읽어줘도 대단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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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3-09-06 10:40
답댓글

요기에다 댓글남기기엔 쌩뚱맞지만요 ㅋ

 

예전 영어유치원에서 학습할 때 현우가 동영상 부르는 거요~

고개 까딱까딱~ 그거 보다가 이번에 어린이집 꺼 보니깐, 정말 많이 컸단 생각이 들어요~

느므 이쁜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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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6 11:25
봉봉님의 댓글은 언제나 반가워요~~^^
그러게요.. 현우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넘 빨리 큰다는 생각에 이 시간을 붙잡고 싶기도 하고... ㅋㅋ
항상 현우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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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6 10:17
답댓글

와~!! 쥐들이 치즈를 물고 가는 모습...정말 잘 그렸는걸요~^^*

생각해보면...현우가 그린 이 그림도 북노트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여름은 내내 덥더니...갑자기 날씨가 확~~쌀쌀해져서 적응이 안되네요. ㅡ.ㅡ;;

오늘은 아침 원영이는 춥다고해서 얇은 긴팔 내복까지 꺼내 입었어요.

저는 지난 주에는 목감기...이번 주에는 알레르기 비염....ㅜ.ㅜ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6세 원영

 

오늘도 책소개 합니다.ㅋㅋㅋ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만희네 집]의 작가로 유명한....'권윤덕님'의 책 세권....^^

그런데 이 책의 화풍은 180도 다른 느낌~!!

좀 복잡해 보이기도...정신 없어 보이기도 하는....^^;;;

작가의 이름이 없었다면 같은 작가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에요.

하지만 재미있는 제목이 시선을 끌어 시험적(?)으로 한 권을 빌려보았는데

원영이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네요. ㅎㅎㅎ

 

 제일 처음 빌린 책은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그리고는 재미있어해서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정말 신났어》도 빌려왔답니다. 

 

==========================================================

YES24에서 퍼온 책 소개와 책 이미지에요.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2000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이름처럼 글자구슬을 꿀꺽꿀꺽 삼켜 버려.

‘사랑’의 ‘사’ 자와 ‘탕약’의 ‘탕’자를 모아 ‘사탕’을 만들어 먹는 식으로. 하지만 ‘얼근덜근’,

‘알짝지근’ 같은 맛은 알 수 없었지.

맛을 모른다는 사실에 고민하고 있는 씹지않고꿀꺽벌레에게 친한 친구 아낀다고야금벌레가 찾아와

맛의 비밀을 알려주는데…….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2001년

유난히 무서움을 잘 타는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달걀귀신’, ‘으흐흐’라는 단어만 봐도 기절할 것처럼

놀라지.  ‘근뎅근뎅’ ‘달각달각 ‘저벅저벅’ 소리에 머리끝이 쭈뼛했던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친구인

무서워도꾹꾹벌레를 만나고 나서는,  이제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이면 짜릿짜릿 재미있어 한대.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정말 신났어》2002년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오늘도 몸 색깔을 바꿔가며 혼자 신이 나서 돌아다녀.

친구들은 혼자 신나게 노는 게 미워서 골려 주자고 했지. ‘불그죽죽’, ‘검푸르접접’ ‘시푸르퉁퉁’

글자구슬을 먹은 신나벌레는 몸 색깔이 이상하게 변했어.

“푸하하”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오히려 자기 몸이 멋진 색깔로 변했다며

더욱더 신이 났지. 그러고는 친구들과 같이 노는 재미에 푹 빠졌대.

 

 

=========================================================================================

 검색을 해보니 단행본으로 나온 책들은 모두 절판이고....

아래와 같은 합본으로 다시 출판되었네요.

 

 


출판사 리뷰 - 출처 YES24 

만희네 책장에는 글자구슬을 먹고 사는 벌레들이 있었는데…….

 

권윤덕 작가는 그림책 《만희네 집》의 주인공이기도 한 아들 만희의 낙서장 속 그림에서 힌트를 얻어,

사람들 세상만큼이나 복잡하고 흥미로운 글자벌레들의 세계를 만들어 냈어요.

어른들이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의 장난 같은 낙서, 그 속에 담긴 기발한 상상력을 보듬어

발전시킨 것이지요.

“난 요즘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어서 이 책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내 책 속으로 들어와 마음껏 놀고,

벌레들을 데리고 나가 놀아 주어도 좋을 것 같다.”(《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2000, 작가의 말)는 작가의 바람처럼 《만희네 글자벌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존중하고 아이들과 공감하려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책 속에 있는 먼지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모여 단단해지면, 어느 순간 진화하여 생명체가 된다.

이것이 바로 글자벌레다. 글자벌레들은 글자를 모아 글자구슬을 만들어 먹고 산다.

맛있는 낱말을 만들어 먹으려고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사람처럼 생각도 하고,

감정도 갖게 되었다.

-만희의 [글자벌레 관찰일기]중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인 글자벌레들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것처럼 글자에 전파를 쏘아 글자구슬을 만들어 먹고,

더듬이 파장으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살아가지요.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먼지 속에서 뒹굴기! 거미줄처럼 생긴 그물을 연결해서 집도 지어요.


이 책에는 모두 글자벌레 이야기 다섯 편이 들어 있습니다.

새콤달콤, 시큼털털 맛있는 단어들을 씹지도 않고 삼키는 ‘씹지않고꿀꺽벌레’, 달각달각,

저벅저벅 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 ‘생각만해도깜짝벌레’,

무슨 일이든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는 ‘중요해도깜빡벌레’…….

이름만 들어도 열 마리 글자벌레 친구들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짐작할 수 있어요.

 

글자벌레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것도 무서워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른, 개성이 또렷한 친구들이에요.

하지만 서로 어우러져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재미있게 살아가요.

서로 고민도 해결해 주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면서 우정을 키워가지요.  

================================================================================

 만희네 집 책장에 옹기 종기 모여살고 있는 글자 벌레들~~~~

 

 

조금은 거친 듯한 화풍이지만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말풍선으로 표현한 부분들도 원영이가 좋아했구요. ^^

 

 

원영이가 특히 좋아한 부분은 아래와 같이 미로 찾기 게임 형식으로 된 페이지랍니다.

중간에 글자벌레를 괴롭히는 먼지벌레와 여러가지 장치들이 그려져있는데 요리 조리~~~피하면서

통과해 나오는 것이에요.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재미있어하네요. ^^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였구요~

 

파란색이라도 푸르딩딩, 푸르스름 등으로 여러가지로 표현하듯이....

다양한 우리말 표현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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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6 11:05
날이 선선해지니 알레르기가~~ 저도 눈이랑 콧물 알레르기~~ 참다참다 눈은 정말 안되겠다 싶어 병원갔더니.. 못참는다고 병원에 오라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참 호기심 가득 불러오는 책이 많은거 같아요~~ 내용보고 함께 이렇게 글자만들기 놀이를 해도 재미 날거 같습니다~~도서관에서 함 찾아봐야겠어요.. 목록에 올려놓습니다~~^^
오늘도 책소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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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6 11:28
원영사랑님 요즘 고생이 많으시네요... 우짜나???
주말에 보양식이라도 드시고 힘을 내셔야할텐데...

와~~~ 이 책들이 만희네집을 지은 작가님의 책이라구요??
완전 다른 분위기인걸요...
요 책들도 적어놓고 꼭~~ 검색해봐야겠어요..
9월한달동안 도서관 검색도 안되고.. 대출도 안되니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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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06 14:06
만희네 집 작가의 또다른 작품들이군요~
정말 만희네 집과는 다른 분위기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서 메모해뒀어요 ㅋㅋㅋ

요런책읽고 그림그리기로 독후활동하면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도서관 검색좀 해봐야겠어요~ 집근처 어디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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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6 15:14
원영사랑님의 긴책소개 큰 컴으로 꼼꼼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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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6 21:39
원영사랑님 아프셔서 어떻게 해요. 재미있는 책도 이렇게 소개해주시고 아직 도서관에서 찾아보지 못했지만 가서 한번 봐야겠네요. 저희집 아이들 칠보내복 입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거실 바닥에 매트 켜주었어요. 아직 보일러 틀때도 아니고 몸조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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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23
전 저 벌레 책중의 한 권을 읽으면서도 권윤덕님것인지 몰랐네요.
정말 그림화풍이 너무나 다른지라.....
근데 이게 시리즈로 3권이나 되었군요.
우리 도서관에는 하나뿐이라 몰랐어요.

알러지있으면 고생이던데 어여 좋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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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7 01:21
다시 읽어보니 정말 독특한 형식의 책이군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은거 같고 미로찾기처럼 된 페이지도 넘 재밌겠고 작가의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작가들은 타고 태어나나봐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것이 참 힘든 작업인데... 베스트셀러작가들은 아이들이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민정이는 아직은 어려울거같고 일단 리스트에만 적어봅니다. 원영사랑님 바쁘실텐데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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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6 09:54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정말 요즘 많이 추워졌어요. 요즘은 하루종일 선풍기도 안틀고 창문도 아침에 환기만 시키고 종일 닫아놨어요. 이러다가 다시 더워지겠죠. 9월말까지는 좀 더운거 같더라구요. 초가을에 다시 더워지는 걸 '인디언섬머'라고 하던가요?

현우도 biscuit책 좋아하는 군요. 민정이는 모든 강아지책을 넘 좋아해서 당근 biscuit책 좋아합니다

현우가 쥐들의 집을 아주 상세하게도 그렸네요. 저 그림을 보니 "누가 내 치즈를 옮겨놓았을까?"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

 

저는 이번주부터 벌써 무기력증이 생깁니다. 북클럽도 대충해서 빨리 올려버리고 책만 일단 많이 읽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정이는 여전히 Russell책 좋아하고 하루에 몇번씩 읽어달라고 하고 혼자서도 책을 넘기네요. 참 그림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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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6 10:15
민정이가 북클럽책을 대충~~ 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요즘 무기력 귀차니즘에 빠져서 소윤이에게 아무것도 못해주었네요...
의무감으로 책읽기만... 어제 겨우겨우 하루 북클럽 활동 해주고요~~~
가을이라 그런가요?? 빨리 무기력증에서 빠져나와야겠어요...
민정이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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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6 10:24
저도 아침에만 열어놓고....하루 종일 창문을 닫아두었네요. ^^
민정귀요미님 댓글에서 병원소동을 보고...어제 도서관에 가서 같은 작가의 책을 3권 빌려왔네요. ㅋㅋㅋ
curious george 번역서 두 권과, 주머니가 없는 캥거루 케이티....이렇게요. ^^

민정귀요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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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6 11:33
민정귀요미님의 무기력증에 의한 활동이라...
그래도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하신건 아시죠? ㅋㅋ
전 Russell the Sheep 은 없어서 못 빌려서.. Russell의 다른 책 두권을 빌려왔는데..
좀 어렵더라구요.. 단어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잘 안 읽어주게되네요...
명절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마음의 부담감이 밀려오는 게 사실이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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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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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6 14:09
민정맘님~~ 무기력증 맞으셔요??
전 제가 무기력해지면 책읽기도! 전혀 안하걸랑요 ㅋㅋㅋ
ㄱ무기력증이라시지만 북클럽 숙제도 이미 다하셨고 책도 평소처럼 부지런히 읽히셨네요~
헌데 민정이가 아서 어드벤쳐도 읽기 시작했나보네요?
정말 입이 쩍...... 너무 놀라워요.
사실 북클럽에서 아서 스타터를 끝냈을 무렵 도서관에서 아서 어드벤처를 빌려왔었는데
너무 어렵다고 듣다가 딴짓을 하더라구요.
암튼 신통방통한 민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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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6 21:43
몸이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주말에 잘 쉬세요. 가끔 저 바이오리듬 핸드폰으로 체크해보면 거의 맞더라구요. 많은 책 보는 민정이 가끔 엄마에게 쉴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보다 워낙 활동을 많이 해주셔서 많이 안하는것처럼 느껴지실거예요. 책도 열심히 읽어주시는 바지런한 민정귀요미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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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25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러신가요?
무기력증을 확 날려버리셔야할텐데.....
우린 이번주 달려도 너무 달렸더니 완전 넉다운입니다.
기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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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6 23:14
이정도를 무기력 증이라고 하면 곤란한데요..^^
Russell책이 한 번 보고싶네요. 도서관에 있으려나?
저희집 근처의 도서관은 영어책은 좀 적어서..
민정이는 주말에도 알찬 활동을 하려나요? 민정귀요미님도 좀 쉬엄쉬엄 가을 즐기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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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06 08:01
답댓글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3개월 한예린

 

저도 놀자,체험하자,보자,느끼자,,,요게 저의 육아관인데,

쉽지 않아요, 놀아주지도 않고, 박물관이나 음악회도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밖이나 놀이터에서라도 놀게끔 해줘야 하는데,

이게 지호가 7살이다 보니 쉽지 않아요.

한 아이 엄마가 첫째를 초등학교 보내다 보니, 둘째 한글,수학 꼭 선행해서 보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한글만해도 받아쓰기에 부호까지, 꼼꼼히 해야하고,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못하면 혼자서 남아서 쓰고, 혼나고 하니,,,아이도 요런걸로 힘들어하고 해서, 둘째는 선행해서 보낼거라고 하더군요,

이 아이엄마도 공부하는거 싫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육아주의였는데, 그게 학교보내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린들도 어려운 부호를 아이들에게 그것도 7살애들에게 가르치니...

 

많이 놀게 해주고 싶은데, 초등학교 입학해야하는 부담감때문에,,,안되네요~

오늘도 비가와서,,,다행이다, 책 읽을수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요^^

 

다행인건 시댁이 시골이라 마음껏 뛰고, 논에도 가고 밭에도 가고, 고추도 보고 할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주도 시댁가요~

 

책읽기,

요즘 지호는 한글책 위주로 꺼내보내요,

영어책, 특히 북클럽 진행책을 읽어줄려면 먹는걸로, 아님 선물로 꼬셔야해요,

요즘 다가올 비염공포에 대비해서 프로폴리스를 먹고 있는데, 요구르트에 먹는게 편하다싶어,

안사던걸 사다먹으니, 요걸 먹으려고 냉장고를 여러번 열고 혼이 나네요,

요구르트 먹게, 프로기 읽자,,,이리 꼬셔가며 읽고 있어요^^

 

아,,,요즘 제가 영어회화의 달인되려면 어찌해야하나 무지 고민중이에요,

아이들책으로 큰소리학습법 해봣는데, 끈기있게, 또 외우기가 어려워서 포기했구요.

다시 생활영어 외우기로 정했어요, 이건 애들도 쉽게 영어실력 끌어올릴수 있을거 같구요.

유게에서 엄생영 검색해보니 ㅡ 우와~ 엄마들열정과 함께 멋진자료들이 나오더라구요,

관여님도 1년여 하셨고,,, 다 외우기 성공하셨는지, 많이 효과보셨는지도 궁금하구요,

먼저 진행하셨던 엄생영 선배님들의 글을 도움받아 공부하려 합니다,

엄생영대표로 관여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끈기있게 할수있을지 미지수나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생활영어 달인,,,노하우 있으시면 살짝 도움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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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6 10:09
저도 요즘 고민이랍니다~~~ 아이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도 나오고 가끔 생활영어도 쓰고 싶은데.. 역시나 입밖으로 잘 안나와요... 또 맞나?? 하고 한번 생각하게 되고요~~~^^;;;;
엄생영 책 주문한지 한달이 넘은거 같은데.. 책꽂이에 예쁘게 꽂혀있네요...
오늘은 집에가면 다시 꺼내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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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6 10:29
한올리비아님...며칠 전에도 초게에 글 올리신 것 봤어요~
요즘 엄마영어공부에 정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그런데 영어회화라는 것이...직접 대화하며 연습하지 않으면 늘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대학시절 학원도 다녀가며 열심히 한 적이 있었는데...꾸준히 하지 않으면 또 다시
퇴보해버리구요. ^^;;;
저는 이제 회화보다는 북클럽 1기에서 열심히 책읽으며 어휘 늘리고 독서하는 방법을
택했어요. ㅋㅋㅋ

한올리비아님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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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6 11:49
그러게요.. 저도 처음 현우를 낳고 키울때 가졌던 이런 저런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고 있어요.
글자도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라며, 7세 되어도 모르면 그 때 가르쳐주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간판도 읽고 책 제목도 읽으면서
글자를 배우고 싶어하니.. 조금씩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육아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상황에 맞게, 그리고 주변 상황에 맞게 키우는 것이지
꼭!! 이러해야한다는 것도 없는 것 같고... ㅋㅋ
아이가 크게 아프지만 않으면 대충 두루뭉술하게 키워지는 것 같아요. ^^

엄생영이요? ㅎㅎ
제가 여기 쑥쑥에 처음 발을 들인것이.. 엄생영에 참여하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그때는 프린트하고 답달고 하면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1년정도 숙제는 제출했지만.. 1년내내 달달 외우며 공부한 건 아니에요.
처음 한 두 주 정도? ㅋㅋ
사실 엄생영으로 인해 지금 저한테 남은 것은 영어가 아니라..
엄마표하면서 서로 토닥거려주는 쑥쑥의 엄마들이네요. ^^

엄생영 진행하면서 처음에 참여한 인원은 100명이 넘었지만..
아시다시피.. 끝까지 남는 분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읽기방과 합쳐서 함께 진행도 해 봤는데..
1주일에 6문장... 이것도 잘 실천도 안 되고.. 다들 좀 부담스러워하셔서..
제가 엄생영을 빼긴 했는데.. 참 아쉬운 부분이에요.

원영사랑님 말씀처럼.. 생활영어를 늘이려면.. 익힌 영어를 직접 쓸 곳이 있어야하는데..
아이들과의 영어 생활화... 이것이 제일 좋지만..
그것도 아이가 거부하면 실천하기 힘들더라구요.
해보셨겠지만.. 쓰고 싶은 영어표현들은 종이(포스트잇)에 써서 적당한 장소에 붙여놓고 쓰기!
이게 좋은 것 같아요...
올리비나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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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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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6 14:28
한올리비아님의 열정을 느낄수 있는 글이네요^^ 그만큼 고민도 많아 보이시고.
저 올해 초등입학시킨 학부형이에요 ㅋㅋㅋ
정말 받아쓰기 연습시키는게 스트레스이긴해요.
한글은 물론 문장부호에 띄어쓰기까지 다 맞춰야해서 어렵거든요.
헌데 잘 못치는 급수에서는 재시험을 ...ㅡ.,ㅡ
한글을 늦게 깨친 아이들이나 아직 깨치지 못하고 들어온 아이들은 따로 남겨서 주 3회
담임선생님과 한글공부를 해요. 그 아이들은 너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도 처음엔 그깟 받아쓰기 못치면 어때 그랬는데
아들램이 잘치고싶은지 먼저 연습해보겠다고 난리더라구요.
뭐 지금은 한번 써보고 가는데 100점 맞을때도 있고 문장부호 빼먹어서 80점 받기도 하고
골고루 틀리면 60점 받아오기도 해요 ㅋㅋㅋㅋ
저는 그닥 코멘트하지 않아요 점수에 대해서는....물론 100점일땐 칭찬해주지만요 ㅋ


영어회화의 달인~
저도 공부의 욕심은 있는데..... 그래서 1기 북클럽도 기웃거렸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더라는.....ㅜ
회화는 생활속에서 계속 써주지 않으면 진짜 늘기 힘들것 같아요.
암튼 엄마표를 하기위해선 엄마도 무던히 노력해야하는건 맞는것 같으니
같이 홧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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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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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6 14:48
저도 얘기만 들었는데 깝깝하군요. 애기낳기전에는 다 그렇게 하나보다생각했는데 애를 낳아보니 아주 똑똑하고 머리가 비상하지않는 이상 참 쉽지가 않더군요. 저는 민정이가 어려서 많은 건 시도 안해봤지만 뭘 하나 하려해도 환경뿐 아니라 자기의지가 중요하더군요.그리고 학교에서도 넘 부모님들께 넘기는것도 문제에요.
그건 그렇고 올리비아님 몸이 열개여도 모자라시지요? 애들한테 다른 과목도 신경쓸게 넘 많은데 생영까지 하시려니 힘드시죠. 이렇게 노력하시는 만큼 아이들이 효과가 조만간 팍팍 나타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또 좋은 방법있으면 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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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6 22:59
아직은 먹는걸로 꼬셔도 충분하니 얼마나 다행이어요.
점점 클수록 당근도 커질테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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