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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 소심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9-06 18:41
답댓글
역쉬 역쉬~~~ 뭔가 다르다니까요!! 회장되었군요. 축하해요!! 6학년이면 회장밖에 없죠. 조셉뿐만에 누나까지도 엄친딸의 기운이 느껴지더라니까요. 부럽습니다~~~~소심한 아이들이 공부도 꼼꼼하게 하고 상받을건 다 받는거 많이 봤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핑크로즈님이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주말에 가족끼리 축하파뤼하시겠군요. 담에 조셉누나 키운 노하우나 공개해 주시죠. ㅎㅎ 앞으로 이 남매들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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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7 07:05
소심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요즘은 너무 나서면 아이들이 싫어한대요. 전 눈치빠른 딸이었으면 하는데 좀 곰과라...간만에 딸램 친구들하고 놀 생각에 카톡에 불이 납니다. 아이들이 건수 잡아서 무지 좋아하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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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9-06 13:09
답댓글

핑크로즈님, 축하드려요~

비도오고.. 우리아이들 생각도 나고.. 이런날 아이손잡고 조용히 산책이라도 나가면 좋겠다..하면서 들어와봤어요..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이렇게 잘 커가는 쑥쑥의 아이들 보면서, 괜히 우리아이들의 미래인것 같아 설레고 흥분되기도 합니다.. ㅋㅋ

그치만 항상 정성으로 아이들 키우시는 핑크로즈님 이시기에 가능하다는것..^^

함께만드신 포스터.. 역시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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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16:02
영어말하기대회 몇번하고 나니 그냥 집에서 만들어도되겠다 싶었어요. POP같은 거 맡기는거보다 제맘대로 더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비오는날 산책이라~ 그림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게으른 전 그저 방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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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6 10:35
답댓글

조셉 누나의 당선 축하합니다~!! ^^*

사진으로만 봤지만 똑 부러져 보이던데..어렸을 때는 소심한 성격이었군요.

맞아요...사실 엄마가 더 두려울 수도 있는데 위로하고 격려하기~!! ^^

그러한 엄마가 곁에 있어 조셉 누나가 오늘 날 이렇게 성장한 것이라 생각되어요~

 

포스터 문구를 보니...요즘 유행하는 유행어를 한 눈에 알 수 있네요. ㅋㅋ

저는 '리얼~~~리?'가 제일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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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10:55
유행어 공부 좀 했습니다. 요사이는 웃음 코드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개그맨 흉내 내고 강남스타일 춤춘다고 했던 남자애가 1학기엔 회장이 되었다지요.
딸램이라 이미지 깍이는 건 못하겠다고 했지만, 연설할 때 목소리 삑~사리 나서 웃고 CF 패러디 했더니 분위기가 좋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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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z
  • |
  • 2013-09-06 10:07
답댓글

와  조셉에게 13세의 누나가 있었군요.    축하해요^^

회장이면  작은 성과아니고 큰 성관데요? ㅎㅎㅎㅎㅎ

엄마의 지지가 가장 큰 힘이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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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11:06
감사드려요. 실은 저희에겐 큰 성과예요.ㅎㅎ
반 임원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도전이더라구요. 준비도 좀 해야되고...
조셉의 질투 작렬이어서 이번 주 내내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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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불리맘
  • |
  • 2013-09-06 09:48
답댓글

수줍음 많고 연약한 딸아이를 보면서 이래저래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아이를 꿋꿋이 지지해주는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배웁니다.

핑크로즈님~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선거 결과 좋았던 것도 덤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방년 13세 사랑스런 따님께 축하한다고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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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10:51
첫딸들이 많이 소심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마도 귀하게 키우고, 미리 챙겨주다 보니 용기낼 기회가 적었던 것 같아요. 강약 조절 잘 하시고 사춘기 전에 아이랑 관계가 돈독하다면 앞으로 힘들지 않으실 거예요.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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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6 09:44
답댓글

저 살짝 눈물이.. 하하하하~~~

실은 제가 더 무서웠는데 말이죠.. 이말에... 맞아요...

가끔 아이에게 하나도 안무서워.. 괜찮아.. 잘할수 있어...

우리 딸이 제일 잘해 최고다~~ 그러지만.. 사실은 저도 두렵고.. 어렵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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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10:49
실은 제가 더 무서운 거 맞아요. 괜히 엄마 원망하고 그러지 않을까...
그래도 해 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건 엄마가 포기를 가르치는 것 같고 그래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더라구요. 아이 키우는 길이 참 험난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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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06 09:18
답댓글

pinkrose님 무한 감동이 ~ 밀려옵니다

저희집 줄리아도 엄청 소심해서~ 강하게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게 어디 엄마 뜻대로 됩니까??

타고난 것은 바뀌기 어려워도~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pinkrose님의 글이 저에겐 희망이네요

천천히 ~~ 잘 할 수 있다고 말해줘야겠어요~

학교 갔다오면 이 글도 보여주고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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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09:39
제가 더 감사드려요. 활달한 아이가 인정받는 분위기지만 정적인 아이의 장점은 또 있으니까요. 지금은 조심성 많지만 커가면서 자존감을 인정 받으면 나ㅓ지 않아도 주위에서 알아줄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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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9-06 00:29
답댓글

소심하던 성격을 무던히 격려하고 칭찬하시며 적극적이고 활달하며 당당하게 만드셨네요~

너무 멋지세요~!

저희 아들도 좀 그런편인데 본받아 무던히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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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06:33
전 가끔 큰소리도...ㅎㅎ
아이하고도 밀당의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긴 심호흡을 몇 번이나 해야하는 때가 여러번...
어릴때는 아이들이 다 왕이다가 저학년 어느 순간 아이들 스스로도 내가 가장 잘났지 않구나 하는 순간이 와요. 애들 마음 다독이기가 공부보다 훨씬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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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6 00:01
답댓글

pinkrose 님~~ 정말 축하해요~ ^^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소심한 아이... 음... 저도 제 아이가 소심해만 보여서 걱정이 될 때가 많은데..

나약하게만 보이는 아이...

그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준 엄마가 더 멋있네요. ^^

pinkrose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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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06:59
소심탈출...회장 타이틀보다 가장 큰 성과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떤 시도를 하면 엄마들도 초조하고 불안하지요.
그래서 지레 겁먹고 실패할까봐 그냥 하기 싫음 하지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도 의례히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생각할 시간을 가지느라 2학기에 나가게 되었는데 상대적으로 잘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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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9-06 00:00
답댓글

아 딸이 두려움을 많이 떨쳤나봐요.축하드려요. 그런데 아직 사진들의 2번 과 포스트들이 뭘의미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아 -- 이글을 쓰는 동안 맨아래 회장은 이라는 포스트를 봤네요. 회장이 되었나봐요.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시느라 뒤에서 묵묵히 애쓰셨을 pinkrose님도 같이 축하받으셔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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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9-06 06:19
아직 아이가 어리셔서...ㅎㅎ 선거운동할 때 요런거 쓰거든요. 커가면서 새로운 시도가 두려운 아이였는데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 드린답니다. 제일 큰 성과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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