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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가을 #1]-누구나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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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lily0327
  • |
  • 2013-09-02 23:45
답댓글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더운 여름도 좋지만.. 이렇게 시원한 날 여행도 좋죠??? 비록 물놀이는 패스해야겠지만요~~~~~하하하하

 

5세 전소윤입니다.. 아마 계속 읽기방을 한다면 다음엔 희건이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2살 이제 갓 돌지난 동생이 있답니다...

 

소윤이 금요일부터 열이나서 주말엔 그다지 한일이 없네요..

토요일은 아침에 잠깐 북클럽을 위한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다녀오고 오전 내내 잠을 잤어요...

그것조차 힘들었는지.. 도서관 들러 병원 들러 오는길에 토도 하고 그러더니 집에 오자마자 눕고 잠들더라고요~~ 그리고 오후엔 조금 힘이 났는지... 몇일전부터 노래부르던 레고를 할 수 있는 블럭집에 다녀왔답니다...

일요일도.. 열이 훅 안떨어져.. 집에 콕 박혀있고요.. 엄마랑 북클럽 활동으로 미술 놀이좀 하고...

오후엔 너무 지루해해 잠깐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와 씻으니 6시도 안되서 저녁도 안먹고 잠들어버렸네요~~

힘들긴 했나봅니다~~~

그래서 책은 한권도 못 읽은거 같아요~~ 아~~~ bug parade 요거 하나 읽었네요~~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가을 첫날이니 소윤이 사진 한장 올려요~~~

하하하하하하~~~

 

그럼 수욜날 뵈어요~~~

 

오늘 패쑤할까하다가.. 첫날부터 예의가 아닙니다.. 암요~~~ 뭔가 오늘 할일은 안한듯한 .. 뭐그러네요~~~ 날이 선선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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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3 00:07
첫날부터 예의~~~ ㅋㅋ 암요~~ 오셔야죠~^^
소윤이 넘 이뻐요~♥♥
소윤이가 많이 아팠군요. 이제 좀 나아졌을까요?
아픈 아이 두고 직장 나가는 엄마맘이 많이 힘들었을듯한데...
블럭집에 다녀왔군요. 현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은근 비싸서 몇번가고 못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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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0:58
소윤이도 전씨였군요. ㅎㅎㅎ 민정이도 전씨에요!!! 소윤이 외출복도 이쁘고 얼굴도 넘 이쁘네요.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도 들고 열도 나고 그러나 봅니다. 오늘은 좀 나아졌나요?
희건이는 호기심 많을 때라 책도 엄청 좋아할거같은데요. 직장맘에다 둘이 같이 진행해야 겠군요.
몸추스리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수요일날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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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3 09:31
어머나 소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저런 깜찍한 표정을 보니 정말 안아주고 싶네요.
근데 감기에 걸려서 아파서 어째요?
어서 얼렁 나아 씩씩하게 놀았음 좋겠어요.
여기서도 함께 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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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03 16:02
반가워요~ 울 둘째랑, 셋째랑 나이가 같네요^^ 읽기방 하시다가 건너뛰기라도 하면, 뭔가 허전하죠, 벌써 느끼셨네요, 울 5살딸은 서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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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2 23:25
답댓글

4세 전민정입니다.

 

민정이는 안동에 살고 어린이집은 아직 안다니고 있는데 대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초에 가야할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관여님은 속초에 잘 다녀오셨어요? 벌써 강원도는 춥지요? 한여름에도 밤에는 긴팔입어야 한다더라구요. 바다보니 초가을바다도 넘 좋네요. 현우의 신나는 표정^^ 현우는 항상 웃는 상이네요. 복이 많이 들어오겠어요. ^^ 삼양대관령목장도 넘 좋은데요. 담에 강원도 갈때는 속초로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희집 안동에서 멀지 않더라구요. 속초에 유명한 닭강정집 있잖아요. 전국에서 택배로 배달해 먹는 집이요. 이름은 까먹었어요. 줄서서 먹는다더군요. 속초하니까 생각나네요. 여행사진 넘넘 부러워요. ^^

 

민정이는 요즘 매주 나들이 다녀서 장소가 거의 바닥이 나네요. 작년에 갔던 예천 곤충박물관을 또 가봤는데 작년보다 더 좋았어요. 작년엔 처음이어서 그러니 전국에서 와서 사람들이 넘 많았는데 올해는 한산했어요. 날씨도 넘 좋고 더 좋은건 9기 북클럽하면서 곤충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곤충관찰책을 많이 읽었는데 거기서 엄청난 곤충들을 봤죠. 게다가 야외로 가니 살아있는 곤충들(메뚜기, 사마귀, 나비, 귀뚜라미, 잠자리,... 다람쥐까지)을 쉽게 볼수 있고 잡을 수 있었어요. 물론 잡았다가 놓아주었어요. 첫번째 메뚜기는 큰놈위에 작은 놈이 있어서 엄마-아기 메뚜기인줄 알았는데 짝짓기하는 거더라구요. 개구리도 보고 뜬끔없이 민들레홀씨도 있었구요. 9기 북클럽 총복습을 했네요. ㅎㅎㅎ 어제 저녁에 와서는 곤충책 다시 한번더 쫘악~봤는데 민정이는 장수풍뎅이가 넘 좋대요. 사슴벌레는 약간 좋구요. 메뚜기랑 사마귀도 사랑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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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3 00:23
와~~ 이런 곳이 있나요?
실제로 곤충을 잡아볼수있는 곤충박물관?
현우가 가면 정말 좋아하겠는데 말이죠~ ㅎㅎ
현우가 요즘 가을이라 한창 잠자리랑 놀고 있거든요.. 공벌레까지도...-.-;;
민정이도 곤충을 좋아한다니...
역시 엄마가 다양한 부분을 접하게 해주니 민정이는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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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3 09:42
아니 사마귀까지 사랑을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빠져버린거 아녜요?^^
곤충 좋아하게 되었다니 참 잘되었네요.
여자아이들은 곤충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을 좋아하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속에서 자연관찰이 가능하잖아요.
역쉬나 민정이네 독서량은 감탄입니다.^^

나혁이가 읽은 엘로이즈 뉴욕에 사는 여자아이 얘기라서
민정이가 좋아할것 같으니 나중에 함 꼭 읽어주세요.
글밥이 좀 있는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으니 적은 것부터 시작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엘로이즈나 매직트리하우스, 제로니모는 영어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영어책 수준이 낮으니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그냥 한글로 시작했어요.
제로니모는 10월에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올때 올거 같아서 그때 시작하려구요.
엘로이즈는 읽고 또 읽고 계속 읽고 있구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완독하고 다시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필링은 초게에서 하는 프로젝트 따라서 한건데
추상명사인데다가 복문이 많아서 단어가 쉬운데도
천천히 진행하고 다음에 다시 또 진행하려고 합니다.
민정이 책수준보면 나혁이는 금방 따라잡을거예요.
우리야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할 일이 없으니 한글책만 읽다보니
올 해 한글책 수준이 많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영어수준은 그리 진척이 없어요.
넘버잭스는 대충 보는것 같고 큐리어스조지는 말이 조금 빠른지
동영상을 그리 즐기진 않더군요.
아직 알파벳도 헷갈려 하는 나혁군을 보면 갈길이 구만리임을 느낍니다.
민정이가 내년에 어린이집을 다니면 확실히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실 거예요.
올 겨울 읽기레벨 확실히 올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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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3 12:41
여러번 책을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바로 눈으로 보면 아이에게 더 좋겠네요~~~
민정이는 어린이집에 안가지만.. 그래도 항상 엄마와 함께 체험하고 활동하고 즐기고 있으니
어느 아이보다더 머리도 쑥쑥 마음도 쑥쑥 일거 같아요~~ 전 집에 아이와 함께 집에 있음 하루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주말에도 다양한 종류의 독서~~~ 음!! 본받을랍니다~~~ 수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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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03 18:08
곤충체험전까지, 이번기회에 곤충을 좋아하게됬다니, 여자아이로써 더 좋은거 같아요,
전 벌레라면 완전 무서워하는데, 다행이 울 애들이 무서워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앞전 주말, 시댁에서 지호가 장수풍뎅이 죽은걸 덮썩 집어서 바구니 안에 넣어 놀더라구요, 역쉬 남자다 싶었어요^^ 장수풍뎅이 암컷, 수컷도 폰으로 얼렁 찾아서 보여주고 했네요~
곤충체험전은 곳곳에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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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02 18:23
답댓글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휴가 사진 한장올려요..회사다행이 저장된것이 하나 있네요

별1호[9살], 2호[6살] 엄마 입니다.===> 급수정했어요...

아이들 이름 끝에 별 규 한자를 써서 별1,2호라 닉네임 정해봤어요.

인터넷 블로그 검색시 가을 맘님의 블로그를 보고 또한 푸름이 아빠와 엄마의 교육 방법에 감동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겠다 생각 했어요.

첫째는 아웃풋이 잘 나오지는 않아요.. 형 읽어주고 가르쳐 주려고 하면 어깨넘어로 배운 둘째가 더 많은 아웃풋을 해주더군요....

사설이 넘 길었습니다.

 

별1호는

큰아이는 책읽기 독립해서 스스로 책을 읽어요==> 아이쿠 죄송해요.. 초등2학년이면 다들 스스로 읽는 나이인데..좀 과장스러웠나봐요....

공부할래 책읽을래..하면 책 읽는다고 ...

정독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믿고 ...즐거운 맘으로 책을 쭉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 인터넷 추천을 받아 잠잘때 읽어주려고 조금씩 읽어주었지요

'산과 달이 만나는 곳'

읽어주는 분량이 적고 그다음 내용이 넘 궁금했던지

어른들이 읽을 수 있는 작은 활자의 280페이지 분량의 책을 혼자서 스스로 읽더라구요

너무 재미 있다면서요 ...넘 기특하고..신기하고....

그래서 이후부터는 좀 분량이 많은 책으로 권유해서 읽도록 하는데 잘 읽고 있어요.

3학년과 5학년 사회와 역사를 대비해야 한다고 해서 요즘은 사회 역사 관련 책을 읽히고 있어요...

지금은 '배꽃마을의 비밀' 이란 제목의 책을 읽고 있어요

 

별2호

아주 까칠합니다. 때로는 너무 쿨하기도 하죠...

비교 대상이 언제나 형이 되어서

언어적인 감각은 별 1호보다는 좋은것 같아요

첫째는 한글 가르칠때...열불 좀 많이 났습니다.

때가 되면 알게된다...서두르지 말자... 이렇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술술 책을 읽더라구요...

넘 방임하고 있는것 같아 이번 가을 책 읽기는 울 별2호를 위한 엄마와의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읽은책 : step into reading /hot dog, the snowman, bear hug, 토들 피가소 /아기곰에게 뽀뽀를, 우리는 너를 사랑해

 

다음주에는 사진을 찍어야 겠네요..회사맘이라 회사 인터넷 방어벽등..제한이 많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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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21:53
회사맘이시군요.^^
제가 한자가 젬병이라 별규자가 있는지 몰랐어요.
이름이 멋지네요.
근데 별1호와 별2는 나이가 어떻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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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22:27
별 1호는 몇살일까...? 궁금하네요...
책읽기를 독립해서 스스로 읽는다는 걸 보니.. 아직 초등생은 아닌 것 같고..
작은 활자 280페이지 분량의 책을 혼자서 읽는다니...
정말 놀라운걸요~ ^^
별 2호는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술술 책을 읽다니..
그런데.. 읽은 책을 보니.. 4-5세의 아이 같은데...

직장맘 이신데도 두 아이를 이렇게 멋지게 키우고 계시군요...
별이엄마님의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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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02 23:17
그러게요~ 별1호와 별2호 나이도 얼굴도 너무 궁금해요~^^
직장다니시면서 열정이 대단하세요~ 그 열정에 아이들도 대단해지는거겠죠??
저는 전업주부이면서도 저녁에 책 읽어주다 지쳐 완전 광속으로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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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1:06
저도 나이가 궁금하네요. 별들 사진이랑 책도 공개 좀 해주세요. 별1호는 놀라워요!!!! 어른들도 280페이지는 2-3일은 걸리지 않나요? 소설이나 쉬운책은 금방 읽겠지만요. 신기해요!!!
별2호는 정말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읽었다구요. 한글일찍 깨친 엄마들 다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읽더라구요." 참 이말이 정말 신기해요. 저도 이말을 넘 하고 싶은데 우리 민정이는 엄마가 엄청 노력해야 효과가 보이는 아이라... 아이마다 그릇이 다르나 봅니다.
비법 좀 공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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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3 09:06
별이엄마님....앗!! 제가 넘 오버해서 댓글을 달았나봐요.
많이 부담스러우셨을 듯한데... ㅜㅜ
초 2가 280 페이지를 읽는 것은 당연히 대단한 거죠.
저도 그 분량 읽으려면 한참을 걸릴테니 말이어요~~^^;;
여기가 유아게시판이다보니 제가 아이들을 유아 수준으로 생각한 것이지요~~
별 2호도 대단한 거구요... step into reading 도 단계별로 천차만별인데...
2단계 3단계는 많이 어려우니.. 전 별 2호가 저 책들을 혼자 읽었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어린 나이에 혼자 책을 술~ 술~ 읽는다는 말에 아주 어리게만 생각을 했네요~^^;
제 댓글에 맘 상하진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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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3 09:46
어머 이렇게 급수정까지~~.^^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엄마도 이뿌시고!!!!
그냥 나이를 알면 조금 더 편하게 얘기가 오고 가는것 같아 여쭈어 본거예요.
별1호 형아가 요즘 뉴베리아너상 책읽기 중이군요.
괜찮으시면 큰 형아 읽는 책도 좀 알려주실래요?
요즘 나혁이는 로알드 알 쉬운것과 뉴베리 아주 쉬운 것은
한글로 시작했거든요.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형아 책보는거 보면 나중에 뭘 읽힐지 제가 준비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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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3 12:44
반갑습니다~~^^
저도 직장맘이예요~~ 그래서 더더욱 반가운 맘이네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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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02 16:00
답댓글

안녕하세요~~ 즐거운 읽기방 가을부터 같이하게 되었어요^^

제 닉네임에서 보이다 싶이 서진(6세), 서린(4세) 엄마예요~

서진이는 어릴때부터 책을 귀찮도록 많이 읽어달라던 스퇄이여서..

열심히 읽어주기도 하고, 도망치며 마지못해(?) 읽어주기도 하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 읽는 걸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둘째가 태어나면서 혼자 책읽기 시작하더니 이젠 혼자 읽으려구해요.. 오히려 제가 읽어주면 더 집중을 못 하네요.. 혼자서는 언제 어디서든 책을 잘 보는데 말이죠..

대신 영어책은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경향이 좀 있네요.. 그래서 혼자 꺼내오지는 않아요..

둘째는 제가 책 읽어주기를 좀 소홀히 했던거 같아요..

먼저 책 읽어달라고 하는 적이 별루 없네요.. 언니 책 읽어주면 옆에서 같이 듣다보니 제 나이의 책보다 언니책 위주로 보게 되었구요..

그래서, 첫째든 둘째든 제가 다시 맘 다잡고 책 좀 읽어줘야 겠다 마음먹고 읽기방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의욕만 앞서는 걸까요?? ㅎㅎ

사진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읽어준 사진이예요..

갑자기 책읽자고 하니 좋아라~~하더니.. 힘들어 하더군요.. 저두 힘들고..ㅎㅎ

하지만 꾸준히~~ 길게~~ 가보려구요..

파이팅!!입니다..^^

 

이번주는 작은애가 알레르기와 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네요..

애들 아빠가 알레르기가 많은데, 작은 애가 꼭 빼닮아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때면 안스러워요..ㅠㅠ

 

날씨가 갈수록 좋아지네요~ 바람이 시원하니 참 좋아요..

모두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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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22:21
서진서린맘님 반가워요~~^^
서진이 서린이.. 이름이 참 이쁘네요.
제가 딸 키우는 재미를 몰라서.. 딸 가진 분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부터 하긴하는데..ㅋㅋ
서진이는 글자를 아나봐요.. 역시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글자를 일찍 알게되네요.
혼자 책읽기가 편하다고 하지만.. 엄마가 읽어준다니 저렇게 좋아라~ 달려오는 걸 보면..
여전히 엄마랑 함께 읽는 책읽기가 좋은 거지요~ ^^
맞아요! 꾸준히... 길게~~~ 그게 엄마표의 정답인 듯 합니다.
누구나 시작은 하지만.. 끝까지 하는 것이 힘든 것이니
우리 함께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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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1:18
서진서린맘님 닉네임이 낯익다했는데 13기 B팀이셨군요. 반가와요~~~~ 서린이가 민정이랑 같은 나이이군요. 예전에는 이말 적은거 같긴해요. ㅎㅎ 북클럽에 4살들이 꽤 많아졌어요. 유게에서도 활동도 많이하구요. 4살들이 작년 3살때랑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일단 줄긋기가 되더군요. ㅋㅋㅋ 저도 북클럽하면서 줄긋기 처음 시켜봤는데 되더라구요.
그런데 서린이가 감기걸렸군요. ㅠ.ㅠ 요즘 환절기인데다 일교차가 심해 감기환자들이 많데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감기가 걸렸어요. 저 책이 딱이군요. 나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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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3 09:58
서린이 알러지는 괜찮나요?
게다가 감기까지 정말 힘들겠네요.
어서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서진이랑 서린이 엘로이즈를 읽고 있군요.
요즘 우리는 한글판으로 읽고 있는데 이거 영어책 굉장히 궁금하네요.
엘로이즈 말로만 들었지 직접 본적이 없는지라 글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한글판은 글밥도 좀 많은 편이고 내용이 쉽지만은 않던데
이거 영어판은 리더스용으로 쉽게 수정된 것인가요?
아니면 원서 그대로의 내용인가요?
쑥에서 얼마전에 엘로이즈를 할인하길래 사볼까하다가
우리집 영어수준이 높지 않아서 있는 책 반복을 하려고 참았거든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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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3 12:48
반갑습니다~~~ 아이들 이름이 예쁘네요~~~^^
서진이가 책읽기를 참 좋아하는군요~~~~ 그런 모습 볼때면 귀찮으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뿌듯하답니다~~~ 고맙기도 하고요~~~ 특히 혼자 책을 볼때?? ^^
그럼 수욜날에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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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3-09-02 15:02
답댓글

 5세, 쭈원(여)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부터 즐거운 읽기방에 합류했습니다.

쭈원이는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언니 따라 영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말 부담없이 영어 DVD 맘껏 즐겨주시고, 영어 노래 듣는 것도 넘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언니 읽어주려던 영어동화책을 언니는 전혀 관심없고 쭈원이만 주구장창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직 한글은 모르고요..

조금씩 관심을 보여 한글을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나, 언니의 영어에 밀려 아직 시작은 안했답니다.

 

이번 읽기방을 통해 앞으로 책 읽는 것에 대해 기록에 남겨볼려고 하고요..

열씨미 사진도 찍어야 할 거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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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21:56
영어에 거부감이 없는 아이를 보면 너무 부러워요.
울 아이는 영어거부감이 심해서 5세때는 영어책 읽어주기가 참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리 영어책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읽기방 꾸준히 하면서 많이 좋아졌답니다.
읽기방 활동하면서 한글도 많이 늘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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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22:14
쭈원이 반가워요~~ ^^
저희 아이랑 동갑이네요~
언니는 관심없는 영어책을 쭈원이는 주구장창 읽고 있다니...
쭈원이가 누리는 어깨넘어 교육의 힘이 곧 발휘되겠는걸요.. ^^

가을 바람이 부니.. 저도 왠지 책 좀 읽어야할 듯 하네요.. ㅎㅎ
함께 읽기방 즐겁게 꾸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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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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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01:23
쭈원이도 둘째라 언니책을 좋아하는 군요. 쭈원이가 그 유명한 며느리도 모르는 둘째의 능력을 발휘하려나 봅니다. 읽기방이 좀 묘한 매력이 있어요. 중독성이 있답니다. 일주일에 3번씩 글 안올리는 뭔가 허전하고 숙제를 안한 느낌도 있구요. 수다를 통해서 많이 친해져서 뭐하고 지냈나 궁금하기도 하고 같은 또래들은 뭘 읽히나 두리번 거리기도 하구요. 재밌어요. 꼭 계속 참여하세요. 참여하시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에게 엄청 많은 책을 읽어주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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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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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12:51
와~~ 쭈원이는 영어에 거부감이 없군요~~그럼 같이 영어를 해도 좋을거 같아요~~~
전 한글하고 영어할려니 거부감이 생겨서 꽤나 힘들더라고요~~
아직 쓸줄은 모르지만 왠만한 글을 읽으니.. 영어는~~ 음~~ 노노노노~~ ㅋㅋ
그래도 읽기방과 북클럽으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요~~~ ^^
그럼 내일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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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9-02 14:49
답댓글

6살 하니 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고요.. 언니 초2 오니와 매일매일 노느라 정신없는 꼬마지요..

 

언니는 5살즈음 책읽기를 통해 한글을 익히고.. 그러다 보니 또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었었는대요..

둘째 하니는 잠도 많고ㅎㅎ  언니랑 노는 걸 워~~~낙 좋아해서

앉혀놓고 책읽기 하는 시간이 절대 부족이네염..

뭐 글은 다 하니 탓인듯 썼지만 사실은 그렇게 엄마를 별로 찾지 않고 너무 잘놀고 있으면 제 편의를 위해

일부러 '책읽자'하고 아이를 끌어주않았던 엄마 탓이지요...

 

그래서 읽기방 활동을 통해 새마음 가져 보랴고요..

여기서 만나게 될 반가운 분들, 반가운 소식들로 아이와 함께 즐건 추억들 많이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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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21:57
아무래도 둘째 아이들은 조금 방치(?)하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서당개 삼년의 효과를 무시못하더라구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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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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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2 22:10
오니네님 오셨어요? ^^
언니랑 놀 수 있으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남동생한테 형이란 존재는 그리 친절하지 않는 경쟁 상대인 듯한데..
그래도 언니는 조금 다를 듯 해요~ ㅎ
형제간의 놀이 속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것이 책에서보다 더 많을 듯 하니..
하니가 참 부럽네요~ 잘 놀아주는 언니가 있어서 말이죠..^^
모네 그림책도 챙겨주셨군요..
저도 오니네의 반가운 소식들 항상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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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1:26
하니도 아마 조만간 언니따라 책읽기도 좋하할거고 모든 걸 언니처럼 하려고 할지도 몰라요. 여기 쑥에는 둘째들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하니도 기대되고 언니 오니도 궁금해요.
사진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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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03 08:38
오니네님 반가워요...그리고 감사 드려요...
아이들을 야단쳤어요....
남자아이들이라 장난도 심하고....
제가 넘 체력이 저질인지라....
속으로는 화내지 말고 빨리 끝야지 하면서... 겉으로는 계속 아이들을 체근하고 있었다는...
그러면서 후회를 항상하면서요.
책읽어주려고 준비하고 갔는데 졸리운지 집중도 안하고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자꾸 흐름이 깨져요 , 또 혼자 읽어 주면... 서로 안읽어 준다며 시셈하고.... ort the snowman 과 step into the snowman 연계해서 단어좀 보여주고 시작하려다가 엄마의 욱하는 성질때문에.... 공친 하루였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저기 보이는 jy 책자는 울집에도 몇권있는 책이네요...ㅋㅋ 노란색 소방차 나오는 책도 별1호에게 사줬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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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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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재훈

 

  관여님네 다녀오신 바다와 삼양대관령 목장을 보니 눈이 시원하네요. 현우에게 즐거운 추억 하나더 만들어

주셨네요.

 

재훈이는 서울 금천구에서 살고 있구요.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누나가 하나 있어요.

똥책이랑 방귀책을 무지 사랑하는 아이예요.

 

저희집은 지난주 토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 박물관에 갔다 왔어요. 워크지 따로 안사고 놀라고 했더니

지난번에는 우왕좌왕해서 시간이 모잘랐는데 이번에는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 저도 요령이 생기나봐요.

 

엄마따라 선사 고대관에 가서 뼈랑 항아리 열심히 구경하고 힘들다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아직 재훈이가

이해하기 힘들지만 누나를 위해서 같이 갔어요.

친구네 아이들과 같이 박물관견학이라 아이들끼리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국립중앙박물관 밖으로 나오니 오리들이 커다란 연못에서 놀고 있어서 구경했어요. 연못에 정자가 있어서

맑은 물속의 물고기를 구경도 했어요.

 

누나보라고 사준 영어책 재훈이가 보내요. 요즘 비스킷에 빠져 지내네요.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지요.

앗, 방귀가 뽕! 책은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재훈이가 제목만 보더니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한글책 한권 읽어주기를 노력하는데 일찍 자버려서 실천을 못할때가 많네요.

간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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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21:59
모범생 나재맘님댁은 이번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군요.^^
참 재훈이가 똥책 좋아해서 읽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얼마전에 똥벼락이라는 책을 보고 재훈이 생각나더라구요.
혹시 읽어보셨어요? 증말 잼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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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22:08
어린이박물관 잘 다녀오셨군요..
게다가 친구들이 함께 갔으니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현우랑 여행을 해보니.. 옆에 함께 할 친구가 없는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같은 또래를 만나서 옆에 가서 좀 노는 듯 하지만..
보통은 각자의 일정 상 금방 헤어져야하니.. 많이 아쉬워하는 눈치였어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차서 저도 바짝 긴장하고 있어요..
우리 감기 조심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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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1:35
어린이 박물관 다녀오셨군요. 예전에 원영사랑님도 다녀오신것 같던데... 저 이번에 추석연휴를 서울에서 보낼거거든요. 신랑이랑 상의를 해봤는데 우리의 편의를 위해 산바다가 보이는 여행도 좋지만 우리부부는 쉬면서 추석때의 스트레스도 풀고(시댁에서 잘건 아니거든요. ㅎㅎ) 민정이는 서울이 생소해서 서울구경좀 시켜주려고 하는데 제일 먼저 국립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이 떠오르더라구요. 안동대구쪽은 이제 체험장소가 거의 바닥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과천과학관 하나가고 롯데월드나 어린이대공원(상상나라) 생각하고 있어요. 민정이랑 서울시댁다니면서 너무 다닌데가 없어서 오랜만에 가봅니다.
나림이는 엄청 재밌었겠어요. 재훈이도 투덜댔지만 누나따라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체험도 많이 했을걸요. 비스킷시리즈 넘 재밌죠? 민정이가 강아지를 넘 좋아해서 저 비스킷시리즈도 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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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9-02 13:19
답댓글

현우도 해수욕장 다녀왔군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가을 바다 같아요~~!!

대관령목장..양떼목장..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사진으로 보니까 더 가보고 싶네요~~

Fly guy책 보니~ 괜히 반갑습니다 ㅎㅎ

파리를 정말 사랑스럽게 표현한 책인거 같아요^^

 

4세 성지

 

대구에 사는 4세 남자아이입니다~ 2세 남동생도 있구요^^

 

저희는 지난주에 휴가를 다녀왔어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맞이랄까요?

경주에 있는 고아라해수욕장(오류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물이 제법 차가웠어요.

사진에 보이지요? 저희가 해수욕장 전세냈습니다 ㅎㅎㅎ

 

성지는 파도가 조금 무서웠는지, 이제는 파도가 없는 곳으로 가자는 군요^^

성찬이(동생)는 파도 보고 울고 ㅎㅎ 아빠가 안고 물속에 가보기도 하구요~

모래놀이도 해보았어요~ 여기는 모래랑 손가락만한 돌멩이들이 같이 있었어요.

 

 

대구미술관에도 가보았습니다.

민정귀요미님께서 다녀오셔서 한번 소개해주신곳이기도 하지요?!

쿠사이 야요이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 미술관장님과의 친분(?!)으로 서울도 아닌 대구에서 이분의 전시회가 열릴 수 있었다는 군요 ㅎㅎ

대구 전시하고, 다른 나라 도시에서도 전시하고, 서울에서도 전시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사진..보이시죠? 이분이 작가셔요~

  전 이 분이 남자분인줄 알았어요...그런데 올해 84세의 할머니~!!

저희가 체험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림은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어서 1층 로비와 2층 에 전시되어있는 일부 사진만 올릴게요)

 

얼마전까지 살 던 영주에도 들렸었어요~

아시는 분이 하시는 사과농장에 들러서 사과도 따구요~~

 

아. 그리고,

이번 휴가때 발견한 한가지!

 

  성지의 그림그리기 입니다!!

 

이제껏 성지에게 얼굴그려봐라~ 하고 정식으로??요청한 적이 잘 없었던거 같아요..

휴가때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과 크레파스를 가져갔었어요.

성지가 경찰아저씨 그림을 펴더니, 이렇게 ..멋지게 그렸어요 !! (제게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ㅎㅎ^ㅡ^)

살아있는 눈동자..섬세한  콧구멍 표현!! ㅎㅎ 그리고 꽉 다문 입술까지~~^^

(비행기가 있는걸 보니..비행기 조종사 같기도 하지만..흠흠..^^)

 

얼굴표정은 그려져 있지 않지만, 다른 부분들은 다 그려져있어요 ㅎㅎ

그래서 더 쉽게 그림그릴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요즘도 거의 매일 이 책 들고와서 끄적끄적 색칠한답니다~ 표정도 그리구요~~

 

 

지난 금요일부터 읽은 책입니다.

토욜에도 친정에 다녀오고, 어제도 책을 많이 못본관계로...^^

 

이제 9월.

벌써 읽기방 가을이라니...놀랍기만 합니다^^

 

시원한 독서의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이번주엔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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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04
경주로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해변가, 전시회, 사과농장까지 바쁘게 지내셨네요. 성지 4살인데 그림을 제법 그리네요. 6살 재훈이 그림 거의 안 그려요. 엄마가 도와주어야 마지 못해서 하네요. 어렸을때부터 그림 그리기 놀이를 못해준 엄마의 잘못인가봐요. 소개해주신 책중에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한번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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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22:01
무지 바쁜 주말을 보내셨군요.
경찰 얼굴도 리얼하고 모래성도 참 멋집니당.
대구미술관의 쿠사이 야요이전 소개를 여기저기서 많이 보니 증말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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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22:05
이쁜 경주여행이었네요..
성지마미님의 조용하면서도 알찬 글은 항상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답니다. ^^
경주에 전시회 그리고 사과 과수원까지.. 정말 알찬 휴가를 보내고 오셨네요.
게다가 한적하기까지 했으니 말이죠.. 정말 최고의 휴가였네요. ^^
오~~ 저런 책이 있나요?
정말 표정이 살아있어요.. 만화속 경찰 아저씨 같기도 하고...
이모야 눈에도 성지의 작품이 정말 대단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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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1:43
해수욕장에서 노는 성지성찬이 동화속 그림같아요. 쿠사마 야요이전 참 좋죠? 대구미술관 관장이랑 친분이 있군요. 저는 서울에서는 당연히 한줄 알았어요. 민정이는 정말 좋아했어요. 색감 익히기도 좋고 나름 조명이나 점무늬나 신기한 작품이 있는 비밀의 방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니 넘 좋은지 계속 보자 그래서 참나....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이 있군요. 참 좋아보여요. 민정이는 사람보다 토끼나 강아지를 먼저 그리더라구요. 호수맘님네 수현이도 사람을 먼저 그렸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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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3 13:04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더위가 많이 사그라들어서 신나게 놀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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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12:22
답댓글

<6세 나혁>

 

언니 즐거운 여행되셨나요? 즐거워 보여요.^^

현우가 이제 제대로 나들이를 즐기는군요.

 

우리는 인천살구요,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엄마랑 빈둥빈둥 책만 읽는 아들과

그런 아들옆에서 또 빈둥빈둥 책만 읽는 엄마입니다.^^

9월초까지는 이렇게 글도 올릴 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9월말부터 10월말까지는 바빠서

저도 원영사랑님처럼 깍두기 회원이 될듯합니다.

지난 주말에 드뎌 필링즈를 끝냈고,

엘로이즈 한글판을 두 권 읽고, 웅진다책 사회성시리즈를 몇 권 읽었습니다.

학교 사회과목 연관도서라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을 안 다니니 사회성도 책으로다가~~.^^;

그리고 드뎌 <우주를 누벼라>를 다 읽었습니다.

사실 맘만 먹으면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천천히 하루에 한 챕터씩만 읽으면서 정독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어요.

제가 한 챕터씩 읽어주면서 내용정리를 해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저도 나중에는 귀차니즘으로 그냥 혼자 읽으라니 30분만에 뚝딱 다 읽고 휙 던지더군요.^^;

요 책은 몇 달에 한번씩 다시 읽어보려고 그냥 이번에는 이렇게 넘어가기로 했어요.

과학파트는 올 여름에 제가 가장 신경쓴 부분인데

우리도서관에 있는 유아,초등저학년용 과학책은 다 읽은 모양입니다.

우주를 누벼라는 초등 4-5학년 추천도서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천문파트는 워낙 자주 다뤘던 주제라

이 정도 수준은 나혁이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시도했는데

역시 재미있게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엘로이즈도 은근히 글밥이 되는지라 식당에서 밥 먹을때 꺼내주니

두 권을 뚝딱 읽고 놀이터에 놀러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또 읽네요. 재미있나봐요.

읽기방을 계속할 것인가 고민했던것중의 하나가

나혁이가 보는 책이 거의 초등용 책이라 별로 도움도 안 되실거 같아서였어요.

올 초만해도 초등 1,2학년위주였는데 후반기에 들어서면서는

거의 3-4학년책이라 말이죠.

그런데 읽기능력과 별개로 상황파악능력에 대해서 제가 고민에 빠지게 되었죠.

예를 들어 같은 3-4학년 책이라고 해도 과학도서나 추리소설류는 이해하지만

왕따니, 가난한 동남아 아동의 인권유린에 관한 도서는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그림책을 더 많이 읽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의 정서에 맞는 책으로 다지기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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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12:47
현우에 대해서 이번 여행에서 좀 놀랬지..
여행가면 항상 엄마 뒤꽁무니만 따라다닌 것 같은데...
이번엔 혼자서 앞에 뛰어가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넘어지고 구르고.. 그렇게 신나게 놀았어
시간이 약이다~~란 생각을 또 했지. ^^
그리고.. 역시 에너자이저!! 낮잠 한번 안 자고 뛰어놀았으니... ㅋㅋ
밥은 한공기 먹고 추가!! ㅍㅎㅎ

오~~ 필링책을 드뎌 끝냈군!! 정말 축하해~~
요즘 나혁이가 끝내는 책들이 쌓이고 쌓이는 것 같아.
그만큼 나혁이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주머니도 커지겠지? ^^
우주를 누벼라 책은 좀 두꺼운가봐... 그 책을 다 읽어낸 나혁이가 정말 대단해..
초등수준의 내용을 자신의 세계 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나혁이..
만나보면 아직도 아기 같은 면도 많은데.. 정말 신기하단 말이야~ ^^
나혁이가 읽었던 책은 잘 적어두었다가... 7-8세가 되면 시도해봐야겠어.
사회성도 책으로... ㅋㅋㅋ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책으로 봤던 상황을 접하면 그대로 하더라구..
나혁이는 사회성 좋은 멋진 아이가 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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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9-02 13:38
오로라 공쥬님~
나혁이 책 수준이 높아도...이렇게 소개해 주시면..저는...좋은데요^^ ㅎㅎㅎ
좋은책들을 눈에 익혀두면 나중에 비슷한 표지라고 생각되면 한번 더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글도 도움이 되구요~

우주를 누벼라~책은 올 봄에 성지가 도서관에서 표지만 ㅎㅎ 본 책이네요~ 보는 방향에 따라 태양의 표정이 바뀌잖아요 ㅎㅎ 그래서 본 책 ㅎㅎ 나중엔 안에있는 내용까지 살펴봐야겠지요!!

글이나마..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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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09
엘로이즈책 나림이네 학교에 있어서 빌려오려고 했더니 나림이가 글밥이 너무 많다고 거절했었는데 나혁이 이거 다 본거예요. 학교생활과 사회성을 소개된 책이 있는데요. 나림이 7살때 대여해서 보고 어린이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어서 갈때마다 보네요. 연두야 학교가자라는 책인데 시리즈예요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나혁이 필링즈 다 끝났군요. 나혁아 장하다. 저희집은 열심히 워크지는 프린트 했는데 이것까지 하면 기존에 하던것도 안하려고 할까봐 못했어요. 나중에 나혁이 데리고 과천과학관에 가셔서 천체투영관에 가셔서 별자리도 보여주세요. 아직 7살 이상이 되야 한다고 해서 저희집도 기다리고 있어요. 나혁이 차곡차곡 쌓인 지식이 발화하면 대단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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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3 01:55
저는 이름만 들어도 생소하네요. 필링즈, 엘로이즈.... 나혁이의 읽는 책속도가 엄청납니다. 벌써 3-4학년책이라!!! 이게 재미없으면 분명히 안보는데 재밌으니까 보는게 엄청 신기하고 기특하죠.
초게에서는 여름부터 고전읽기방 열렸던데 이렇게 나혁이처럼 부지런히 책읽기를 해두면 고전읽기는 문제없겠어요. 민정이도 부지런히 읽고 수준이 높아지면 좋으련만 여전히 반복읽기를 좋아해서 도서관책을 아직 새발의 피만큼만 읽었어요. 반복읽기를 해야 이해가 되나봐요. 하긴 저도 잘 몰랐던 내용이 나오면 반복되니까 저절로 외워지긴 하더군요. 시험기간 빼고는 가끔씩 들리실거죠. 이번에 대문지기하시면 어떤 글로 정보를 주실까 어떤 책을 소개해주실까 벌써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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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03 08:31
오로라 공주님 제가 넘 오해를 받게 글을 썼나봐요...
별1호는9살...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제가 기대 치가 낮다 보니...
280페이지읽은 울 아들이 넘 멋져보여..그리 적었네요...
실망하셨다면...죄송.... 큰애는 현규[9살] 이고 작은애는 예규[6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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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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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13:02
제목만봐도 어려운 책이여요~~ 하하하하하~~~
이렇게 책을 많이 읽다보면 이해력이 조금 더 빠를까요?? 가끔 궁금하더라고요...
바쁘셔도 가끔 들려 나혁이 얘기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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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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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2 11:36
답댓글

관여님~ 제가 딱 가고싶은곳을 다녀오셨군요,

대관령 가고 싶다고 남편에게 애기했었는데, 너~~~무 멀다고,,,

해수욕장은 저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휴가지인데, 선선한 봄이나 가을에 애들과 모래놀이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날도 시원해졌으니 가까운곳으로 애들과 가봐야겠어요, 을메나 좋아할지 벌써 제가 기분이 업되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3개월 한예린

 

1월부터 아주 열심히 하다가 ,,,슬럼프는 열심히 했던시간들보다 더 길게 가네요,

이제 슬금슬금 다시 회복되고 있어요^^

 

몸을 추스르고 책읽기에 전념을 다 하고 싶으나,

종종 일찍 자는 서윤이는 저녁준비할때나 저녁먹고 설겆이 할때,,,등 스르르 잠을 자버려요,

그럼 다음날 일어나고 어린이집가고,,,

하루 24시간동안 책 한권을 읽어주지 못할때가 있어요, 그럴때가 가장 은근히 저에게 화나고 서윤이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지호는 스스로 책을 보는데, 그림위주로. 이제 책 읽어달라는 소리가 줄어서 아쉬워요.

자기전에 읽어줄라하니 벌써 깊은 밤이 되어가고,,,

 

아무튼 저 혼자만 책읽어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싶지 않아요~

 

주말엔  시댁에 일 있어서 토욜 이른 아침에 내려가 일 도와드리고, 일욜엔 벌초하고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책은 금욜날 읽은거 올려요~

플라이가이 책을 구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때만 읽고 간간히 꺼내서 읽은정도였는데.

이번에 지호가 꺼내서 읽어달라길래 읽어줬는데, 새롭게 받아들이는 느낌이에요, 이제 어느정도 내용이 파악되었는지 궁금한거 다시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올 여름엔 쑥에 빠지느라, 아이스크림 기계도 방치. 틀도 방치...

그러다가 늦여름이 되서야, 간단하게 만들어줬더니, 왠걸 너무 좋아하네요~

엄마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니 계속 만들게 되요~

 

팥 들어간 비비빅, 돼지바 흉내낸 크런치 딸기 아이스크림~^^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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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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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2 11:57
아이스크림도 만드시고..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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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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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2 12:39
대관령이 멀긴 진짜~ 멀어요... ㅋㅋㅋ
1박 2일로 가기엔 무리였는데... 어찌 예약을 잡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현우도 요즘 플라이 가이 빌려와서 넘 좋아라~ 하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죠? ㅋㅋ
엄마표 아이스크림까지... 와~~~ 정말 한입 먹고 싶어요!! ^^
올리비아님의 정성어린 음식들..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꾸준한 책읽기... 맞아요.. 좀 빠뜨리고 나면 엄마는 왜이리 맘이 찜찜하고 허전한지..
그렇게 하루 건너띄어도 다음날 읽어주고.. 한달이상 안 읽어주고 그러지 않는한...
이렇게 쭉~~~ 가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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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13:06
아이스크림 맛나겠다~~~.^^
이제 기운차리셨다니 선선한 가을 우리 책읽기에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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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9-02 13:41
올리비아님이 만드신 아이스크림 저도..한입 덥썩! 먹고싶네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네요~
다시 힘내셔서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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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13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도 직접 만드신 아이스크림 먹고 싶네요. 저희집 아이들 비염이 재발되서 아이스크림 아예 못 먹이고 있어서 엄마도 못 먹어요. 저도 매번 작심삼일 하고 있어요. 왜이리 잘 안되는지 힘내서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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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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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02:06
올리비아님 어떤 맘이신지 알겠어요. 예린이 육아며 집안일이며 일은 너무 많은데 엄마몸이 여러개도 아니고 서윤이한테도 못읽어줘서 안쓰럽고 지호는 혼자 읽어서 안쓰럽고... 예린이는 그나마 낮에 빈 시간이나마 좀 해주실테지만... 가은아빠칼럼에서 본적 있어요. 설겆이를 하든 집안일을 하든 아이가 책을 들고 오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책을 읽어주고 책 그만읽으려고 할때까지 읽어주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부분이 참 실천이 안되더라구요. 저녁준비할때는 서윤이에게 혼자 뭘 할수 있게 하는 퍼즐이든 잼있는 뭔가를 던져주시고 식사후에는 설겆이를 미루세요. 아이들 자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좀 지저분해도 괜찮아요. 왜냐면 지호나 서윤이는 시간이 없잖아요.
아이스크림기계도 있군요. 저 두개는 진짜 시판되는 거같아요. 어쩜 이럴수가~~~~
지금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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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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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12:59
아이스크림 너무 맛나보여요.. 지금 급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땡기네요~~~^^
이제 정말 선선해졌어요~~ 가끔 저도 책읽어달라고하면 너무 늦어 그냥 재우기도 하는데 그럴때면 후회가~~~ 되더라고요~~ 이제 더위도 조금 가셨으니.. 힘내세요~~~ 그럼 내일 또 뵙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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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2 10:31
답댓글

비온다고 걱정하시더니...다행히도 비는 안왔나봐요~

즐거운 여행하신 모습이 부러워집니다요~~~

저는 목감기로 주말내내 방콕했어요. ㅎㅎㅎ

 

 

6세 원영

저는 비공식 깍두기 회원이며~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습니다. ^^

 

오늘 유치원에서 예절학교 체험학습 가는 날이라 한복 입고 등원하는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오늘은~ 요즘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재미있는 늑대가 주인공인 책 세 권을 소개할게요~

이미 읽으신 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ㅋㅌㅋㅌ

 

 [메리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

[고녀석 맛있겠다]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읽은 원영양~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똑같은 화풍의 책 발견~!!

바로 [메리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

같은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이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무시무시한~~~(?) 늑대~!!

열 두마리 아기 돼지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는 잡아먹으려고 뛰어들어가

난장판을 만들다가~~~ 자신이 밟아서 부러뜨린 트리에 넘여져서 중상을 당한다는.....ㅎㅎ

 

 

 

정신을 차려보니 온몸에 붕대가 감겨있고....

입에 붕대가 감겨 말을 할 수 없는 늑대의 말을 오해한 아기돼지들~

잡아 먹고 싶다고 웅얼거리는 것을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여 극진히 보살펴주니....^^;;

 

 

따뜻한 벙어리장갑까지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하여~

개과천선한 늑대는 자신이 망가뜨린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를 모두 고쳐주고....

따뜻함에 가슴에 품고 떠난다는 이야기....^^

 

[고 녀석 맛있겠다] 또한 어린 공룡을 잡아먹으려다가 졸지에 아빠가 된 티라노사우르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더라구요.

 

거칠고 폭력적으로 살아온 주인공이 순수한 영혼을 만나 변화한다는 점....!!

 

입에 붕대가 감겨 늑대가 웅얼거리는 부분을 특히나 재미있었한 원영양~

이 곳이 웃음을 끌어낸 포인트였어요. ㅋㅋㅋ

 

 

[난 무서운 늑대라구!]

제목이 재미있어서 빌려본 책인데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배가고픈 늑대가 농장에 당도하여 동물들을 잡아먹으려는 찰라....

젖소와 돼지와 오리는 독서중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쿨~~~하게 말합니다.

무서운 늑대라는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동물들의 모습에 오히려 당황한 늑대의 독서가 시작됩니다. 

 

자신들은 '교양' 있는 동물이라는 젖소와 돼지, 오리의 말에 도대체 교양이 무엇인가???? 싶어

글을 배우고 독서를 하게 된 늑대는 서점에서 책을 읽고, 점차 그 폭을 넓혀 도서관에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농장에 돌아왔을 때....

'책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어준다'며 젖소와 돼지, 오리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책을 읽으며 변화하는 늑대의 모습이 재미있는~

독서는 마음을 살찌게 하고 모습도 변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네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원작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각색된 재미있는 책~

영어 원서로도 유명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듯 해요~

도서관에 번역본이 있기에 얼른 빌려왔네요. ^^ 

 

자신이 늑대 삼형제를 잡아먹으려 했던 것은 전혀 아니었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말미암은 사고(!) 였다고 말하는 늑대의 이야기랍니다.

 

 할머니 생신선물로 케이크를 만들다가 설탕이 떨어진 것을 발견한 늑대가 이웃 돼지집에

설탕을 빌리러 갔으나...

갑자기 나온 재채기로 인해 본의 아니게 차례로 돼지 형제들의 집을 부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그런데 아무리 실수였다지만...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돼지를 먹게되는 늑대의 모습....

돼지를 잡아먹는 사건은 자의 반 타의 반(?) 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원영이는 요즘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이 재미있는지...

도서관의 재미를 알아가는 듯 해요~^^

제가 고른 책들은 원영이의 검수를 거쳐야 대출이 가능하기도 하지요. ㅡ.ㅡ

원영이의 경우 좀 엉뚱한 책들을 골라올 때도 있지만 이것도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빌려오기도 하구요.ㅋ

 

어렸을 때는 도서관에 자주가지 못했는데, 좀 크고나니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요즘이네요.

 

읽기방 식구들 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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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2 10:42
와~~ 이렇게 멋진 책소개로 들러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깍두기!! ㅋㅋ 스페~~셜 게스트라고나 할까? ^^
여행하면서 원영사랑님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넘 멋진 광경에...."원영사랑님이 여기 계셨다면 예술 사진이 무지기 나왔을텐데.." 하고 말이죠..
넘 이쁜 광견을 제 핸펀으로 찍으니... 다 담을수가 없더라구요...
암튼.. 하늘은 높고 기온 선선하고... 가을인가... 싶으네요... ^^

그나저나.. 감기 걸리셨군요...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따따~~~한 (보리)차 많이 마시고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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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02 11:51
원영이 무지무지 예뻐요. 아이들 한복입으면 그리 이쁘더라구요.^^
책소개해주신책은 나혁이가 올 초 모두 좋아하는 책이네요.
근데 나혁이뿐만 아니라 저도 참 괜찮다고 생각한 책들이예요.
그림도 굵은 선이 시원시원하고 내용도 참 괜찮고 말이죠.
요 늑대랑 돼지들 이야기도 시리즈로 있는데 다 잼있어요.
우리 작은 도서관에 이 책들이 있어 얼마나 뿌듯해하며 읽었는지 몰라요.
제가 책소개했다면 저런 퀄리티가 안나왔을텐데 정말 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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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02 11:54
아하하하하~~~^^;;
오공쥬님~~제가 이미지 출처 밝히는 것을 깜빡하였네요.
인터넷 서점 그래24(?)에서 퍼왔어요. ㅋㅋㅋㅋ
조기 조기~~~보시면 작게 워터마크 보이시죠? ^^;;

저도 요즘 사진 찍는 것이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그래24는 책미리 보기도 할 수 있어 캡춰하기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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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02 12:00
야무지고 똘똘하게 생긴 원영양이네요 더불어 책도 이렇게 좋은것으로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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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9-02 12:30
정말 모두모두 좋은책들만 골라서 소개해 주셨네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책은 성지도 읽어보았어요~
제가 읽어주면서 감동한 책이에요^^;;

목이 안좋으시다구요..
얼른 회복하시길요~~!!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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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17
원영이 곱게 한복입고 등원했군요. 나림이도 7살까지 집에 있는 한복 매번 걸어 놓고 가끔씩 내려달라고 해서 입더라구요. 한복이 긴 드레스 같다나 뭐라나. 소개해주신책 너무 재미있겠어요.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감기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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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02 15:32
오~~ 원영이 한복 입은 자태가 너무 곱네요~~
살며시 브이도 했구요~ 귀엽다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신 책 너무 잼나요~~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 재밌죠?~ 교훈적인 내용도 많은 것 같아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책도 잼나게 본 기억이 나네요~~

지나가다가~~ 댓글 남겨요~
아참~~ 따신 꿀차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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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03 12:56
저희 집에도 늑대와 돼지들이 서로 바뀐책 못된돼지와 아기늑대 삼형제가 있는데.. 대상이 바뀐내용인데 조금 뭐랄까 새롭기도 하고 아이의 반응이 더 좋더라고요~~~ ^^
위에 올려주신 책들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원영이의 검수~~~ ㅋㅋㅋ 재미나요.. 근데 의외로 아이들이 들고오는책 재미나더라고요..
엉뚱하지만 상상력 최고~~~ ㅋㅋㅋㅋ
원영사랑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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