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7살 한지호

요새 대충대충 하는거 같아요, 뜻은 제대로 이해하는지, 나름 설명한다고 해주는데, 좀더 느슨한 마음을 갖고 진행해야겠어요~

초3 로즈 51,52번 올려요. 진즉에 해놓고 미루다 이제 올려요
요즘 날씨가 넘 더워요~~
작년엔 1~2번정도 밖에 안 틀던 에어컨을 올해는 벌써 3~4번 틀었네요~~ㅠㅠ
왜케 영어를 하기 싫어 하는지... 맨날 씨름이예요~~ (날씨탓인지 엄마도 짜증이 엄청 늘었네요~~ㅋ)
자기 암시를 해라 즐겁다..즐겁다라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지겨워.. 지겨워 이러구 있네요~~ㅎㅎ
엄마 능력이 부족해 즐겁해 못해줘 그런건지 원... 영어에 정 붙이기가 왜 이리 힘든건지..
수학이랑... 국어 하는건 이제 좀 자리가 잡혀 잘 하는데... 영어는 아직도...
갈길이 넘 멀어요~~


5번/Alex
아이들이 조금만 늦게 하원해도 너무 기분 좋은 건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ㅎㅎ
지호랑 서윤이 오늘 신났겠어요.
오늘은 날씨도 딱 수영하기에 좋은 날씨였잖아요^^
알렉스 숙제 올려요~

어제 알렉스가 심은 봉숭아꽃으로 손톱을 물들였어요.
누나랑, 막내까지 셋 모두요 ^^
알렉스는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도 무척 좋아해요. 도대체 누굴 닮은 것인지...ㅡ.ㅡ
저는 매니큐어도, 봉숭아물들이기도 싫어했거든요..암튼 별종이네요 ㅎㅎ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셔요~!!!
6세 희선
49번부턴 sp를 동생 희선이가 하려고 해요.
원래 희선이 해주려고 했던건데 초반에 좀 힘들것 같아서 오빠가 했었구요.
이제 본인도 흔쾌히 하겠다고 해서 살살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요번엔 캠핑얘기여서 잘 이해해주었던 것 같아요.
봄가을엔 캠핑 자주 가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 계곡으로만 다니네요.
오늘도 너무너무 덥네요.
모두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4번 맥스 초1 오랜만에 땡볕입니다. 너무 습하고 더웠는지 구름이 무거워져서 잠시 지나가는 비를 흩뿌리고 다시 땡볕. 빨래 무지하게 잘 마를 날씨입니다. 오늘 맥스네 학교 방학식 했어요. 급식까지 먹여 보내니 완전 땡큐인데 내일부터 삼시 세끼 뭘로 먹일지 준비를 안해 놓아서 멘붕입니다. ㅡ.ㅡ 지금 태권도 갔는데 오랜만에 해 드는 날씨라고 물총싸움 놀이 한다고 해서 기관총 크기의 물총 챙겨 갔어요. 또래 남자 애들은 눈이 왕방울만 해지고...ㅋㅋ 남자애들 진짜 못말려요. 어제 sp 진행했는데 주어고 동사고 글자도 잘 모르는 놈이 엄마가 문장을 불러 주지 않고 어순대로 배열 해 보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잘 해내지는 못했지만 자신감과 감을 익힌것 같아 신통방통했습니다. 누가 도치 엄마 아니랄까봐~ ^^;; 그나저나 한 달간 뭐 해먹여야 하나요. ㅡ.ㅡ
3번 초1 나림, 6세 재훈
한 올리비아님 일주일 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집도 행사가 많은 날이네요.
오늘은 나림이 첫 여름방학식, 재훈이 어린이집 여름 캠프간날, 애들아빠 한국에 휴가오는 날,
재훈이는 두번이나 연기된 여름 캠프가 신나서 일찍 등원했어요. 애들 아빠 오랫만에 와서 집안 대청소 땀
뻘뻘 흘리며 했네요. 그래도 티가 안나는 청소죠.






이번주도 짧은 문장인데 재훈이도 한줄만 쓰도록 뛰엄뛰엄 써주고 쓰라고 하니 군말없이 잘 해주었어요. 화요일과 수요일에 미리 했는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하원하고 집에오자 씻고 바로 자서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버렸네요. 미리 숙제 해놓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지금쯤 신나게 수영놀이하고 있을꺼예요. 재훈이는 오늘 오후 5시 20분에 어린이집에 도착한다고 하니 엄마와 누나가 단둘이서 더 놀수 있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초3 예슬이 입니다. sp1기 진행기 보셨나요? 으아~ 넘 부러웠습니다. 우린 언제 가려나~~~ 초3 이라 그런지 마음은 바쁜데 몸이 움직여주질 않네요. 여름방학때 확 잡아야하거늘... 방학이 넘 짧아요 ㅠㅠ 이쯤이면 방학을 맞이하야 초게에 뭔가가 뜰껀데 이번엔 그것도 안보이네요. 다들 바쁘신듯 하네요. 다음주는 복습입니다. 열심히 해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