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전민정입니다.
만약 일에 큰 지장이 없다면 오전근무만 하셔도 좋죠. 아이들에게 아직 손이 많이 가잖아요. 윤이도 3-4학년쯤, 하은이도 학교 들어가면 아마 일하는 엄마를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 방학만큼이라도 결정 잘하신 거에요. 윤이한테는 첫번째 방학이라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할텐데요. 방학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지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만 지나면 저는 담주 주중에 친정할머니제사가 있어서 친정에 다녀오고 담주 토요일부터 휴가 들어가서 준비할것도 많고 설레기도 해서 벌써 맘이 떴습니다. ㅎㅎㅎㅎ 오늘 민정이 노부영 활동도 게으름부리고 싶더라구요. 에어컨을 켜놔도 왜 이렇게 더운 겁니까? 움직이면 덥네요.
수요일은 민정이가 엄청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보통은 8시반에 일어나는 데 한시간이나 일찍 일어나더니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 밥먹다가 자는 거 있죠. ㅋㅋㅋ 너무 우껴서 찍어봤구요. 요즘 참 더운데 민정이는 굳이 베란다에서 안타던 그네를 탈거라며 해맑은 얼굴을 하고 있길래 찍어봤어요. 2-3살때 참 많이 탔었어요. 오빠네가 물려줬는데 저 그네에서 타다가 참 잘잤어요. 아무데나 잘 자더라구요. 그네, 스프링카, 자동차, 자전거, 흔들말, 심지어 썰매에서까지두요. 민정이는아빠닮아 많이 자는 편이거 같아요. ^^
13기 북클럽활동하다 tetherball놀이이해를 돕기위해 천장에 beachball매달아 놓고 놀았더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꼬맹이 있는 집 꼭 한번 해주세요. 넘 좋아해요. 꼭 에어컨 틀어놓고 해야합니다!!



그러게요, 엄마로써 방학이 기다려질만도 하네요, 보통은 엄마들이 방학을 싫어하던데,
요번에 친정언니의 직장생활로 인해 큰조카를 학교끝나면 제가 2시간정도 데리고 있는데, 직장맘들이 육아고충이 실감나더라구요^^ 대단하세요~ 얼마나 마음도 아프시겠어요, 애들을 5시까지 학원보내고,,,힘내세요, 방학때 애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
요즘 무조건 어린이집 하원하면 간식과 물 싸들고 놀이터로 직행해요~
실컷놀고 7시 이후에 집에 들어와 저녁먹고 씻기고 숙제 간단히 하고 책 몇권읽고 자요~
어제는 집에서 친구와 놀고, 저녁먹기 전에 아빠가 애들 데리고 자전거 타고 와서는 9시에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도 안먹고 좀 늦은시간에 자전거 태워줄려는 남편에게 물으니, " 애들이 타고 싶다잖아, 태워줘야지, 운동하고 놀아야 애들 머리도 발달하고 좋아!" 남편 이말에 지호도, " 그래~ 엄마, 그래야 똑똑해져!" 라고 야무지게 말하더라구요^^
애들이 오늘 어린이집에서 수영장에 갔어요, 고창 석정휴스파, 새로 생겼는데 홈페이지 살짝 보니 괜찮네요,
6시에 하원해서 오는데, 살짝 여유가 있어서 간만에 느~므 좋아요,,,
책읽기~
북클럽과 노부영책 ORT, 지호는 다글리와 수과학위주로 읽고, 서윤이는 창작위주로 읽는데 아무래도 둘째 따라쟁이라보니 오빠가 읽는 책들을 더 좋아해요,
주말 책읽기는 남편에게 맡겨야겠어요,
아빠가 읽어주면 애들이 너무 집중을 잘해서 효과가 크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6세 재훈
저희집도 나림이가 방학식과 애들아빠의 휴가날이 같아서 오늘 저녁에 온 식구가 오랫만에 다 모이네요. 유니은이맘님 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해주시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엄마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말해주네요.


북클럽 활동해서 동물(개, 말, 소 )접어주니 좋아해요.


북클럽 활동으로 추파츕스 꽃 사탕, 발렌타인 카드를 써주었어요.


어제는 하원하고 집에와서 바로 잠이들어 버려서 책을 덜 읽어주었어요. 어제부터 해가 나서 빨래가 뽀송뽀송 해져서 너무 좋네요. 애들 아빠 휴가때 서울 근교로 당일치기로 왔다갔다 하기로 해서 아이들 학원과 어린이집을 쉬기로 했어요. 다른집보다 이른 휴가를 가게 되었어요. 하루에 한권이라도 읽어주기를 실천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벌써 방학식이군요. 아니, 이제 방학식이라 해야하나요^^;;
날이 더워서 어떤학교에서는 단축수업을 이미 몇주부터 하고 있더라구요.
유니은이맘님~ 아이들과 함께하는 큰 결정을 하셨네요!
어린이집 방학 (일주일~!)동안에도 뭘해줄까 고민이되던데 ㅎㅎ
아이들과의 방학생활~~응원합니다~~!
4세 성지 2세 성찬
목욜은 성찬이 북스타트 수업날이에요. 그래서 도서관에가서 친구들!을 만나지요~
이번엔 여자친구들과 도서관 마당을 뛰어 논 사진을 올려볼게요 ㅎㅎ
정말 땡~~볕 인데 !
신났습니다 ㅎㅎ
다람쥐 보러 달려가고, 가로수 나무 아래 흙,모래 만지고, 손씻으러 물을 트니..작은 물놀이장이 되었습니다 ~
옆에 국채보상운동 기념관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는데요,
아이들 좇아 다니느라 자세히는 못보고 띄엄띄엄 보았네요.
실물처럼 만들어놓은 모습에 아이들은 멈칫~ 하던데요 ㅎㅎ

수,목 읽은 책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뵐게요^^
며칠 전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Knuffle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읽기방을 띄엄 띄엄 오는지라...뒷북이 아니길 바라며...소개해봅니다.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
제가 집에 가지고 있는 책은 첫번째 이야기와 두번째 이야기의 영문판이에요~
예전에 인터넷 북아울렛에서 서평이 좋기에 구입했는데 저도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ㅎㅎ
반면 원영이는 요즘에서야 좋아해주고 있구요. ^^

세번째 이야기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는 Knuffle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보이는데요.
영문판의 원제는 'Knuffle Bunny Free : An Unexpected Diversion' 이랍니다.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맞게된 트릭시와 Knuffle Bunny의 이야기가 펼져집니다.
무척이나 가슴 찡~~~~한 감동의 결말이 있었어요~~~ ㅜ.ㅜ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옹알이만 하던 트릭시가 비로소 말문이 틔였구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친구사이의 우정을 알게 되었지요.
이와 같이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가 주인공 트릭시의 영유아기 시절 성장의 모습이 중점이 되었다면....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트릭시가 한 층 더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네덜란드에 살고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댁을 방문하게 된 트릭시~
비행기에서 내려 시차적응을 하며 몽롱~~~한 정신으로 할아버지댁에 도착하여 안정을 찾았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요. Knuffle Bunny가 사라진 것이지요.
항공사에 수소문하지만...트릭시가 탔던 비행기는 이미 중국으로 떠났다고 하고....
상심한 트릭시는 어떤 일을 해도 즐거운 기분이 들지 않아요.
꿈 속에서 Knuffle Bunny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모습을 보게되고
그 꿈 덕분에 좋은 기분을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크게 울고 있는 아가에게 신경이 쓰일 무렵....
앞 의자의 주머니에서 극적으로 Knuffle Bunny와 상봉하게 됩니다~!!
하지만...상봉의 기쁨도 잠시....
뒤에서 울고 있는 아가에서 Knuffle Bunny를 선물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트릭시의 아빠가 전하는 말....
트릭시는 점점 성장해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또 트릭시와 꼭 닮은 아가를 낳은 후...
과거에 선물했던 Knuffle Bunny는 소포로 다시 돌아와 트릭시의 아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리라는
바람으로 이야기는 끝납니다.
저는 이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감동스럽던지요...^^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는 바입니다~~~!!
유니은이맘님 큰 결정 하셨네요. ^^
하은이가 하원길에 엄마를 만나면 얼마나 기뻐할까요?
윤이도 오후를 엄마와 보낼 수 있으니 정말 좋아할 듯 하구요~
그 동안 많이 고민하셨는데 정말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윤이와 은이~ 즐거운 여름 방학 보내길 응원합니다~!!
방학시즌이 돌아오는군요~~~
아이들은 신나겠지만.. 엄마는.... 아직 소윤이는 구립얼집이라... 방학이 없어요~~
학교를 가면 그땐 어찌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ㅎㅎㅎ
이런 고민은 닥치면 해야겠죠???
5세 소윤~~~~
자기전 책을 기본으로 5권정도 읽어요~~
요즘에 소윤이 골라오는 책들을 보니.. 명작이면 명작 과학동화면 과학동화 이리 뽑아오내요~~^^;;;
거기에 플러스 엄마가 원하는 책 두권정도~~ 그러나.. 한권 정도 읽으면 잔다고 하기도해요~~
엄마는 영어그림책을 들고 와서 그런가봐요~~ 에잇!!!!
그래도 천천히 하나씩!!! 계속 다짐 중입니다~~~

어제 하이디를 처음 읽어보았는데.. 오늘 아침엔 그림을 그리더니.. 하이디라네요~~
인상에 많이 남았나봐요~~~ ^^
계속 비가오더니.. 오늘은 맑음입니다!!
그래도 습도는 높은듯해요~~ 이번 주말엔 흐리더라도 비가 안오길 바래봅니다~~~ ^^
7세 혜완, 4세 유완
다시 읽기방 시작합니다!!!
지난 6개월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회사 일이 많아지고 정신없어서 책 읽을 여유도 없어지고 (엄마가..)
그러다가 회사그만두고 이사하고...
지금은 오사카에 살아요^^
두달에 서너번 만나던 아빠도 매일 볼 수 있어서 애들도 좋아하네요.
회사 그만두면 책도 많이 읽어줄 주 알았는 데... 더 힘드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읽어주려고요..
집에서 하루 세끼 먹는 게 왜 이리 힘드는 지 모르겠네요.
두고두고 오래 먹는 반찬 레시피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어제는 영어책 두권 읽었어요.
오늘 윤이가 방학을 하는군요..
처음 맞는 초등학교 방학~~ 얼마나 즐거울까나...^^
입학하고 학교 적응하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기특하네.. 많이 컸네요..
이렇게 한 학기 잘 지내준 윤이에게 방학동안 엄마가 일찍 퇴근해서 함께 한다니.. 얼마나 기쁠까요?
역시 둘째는 뭐든지 빨리 접하는듯 해요.
그래도 나름 재미를 느끼면서 즐기니.. 둘째들이 숨은 저력이 있는거고..ㅎ
하은이도 하원하고 할머니집이 아니고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으니..정말 좋겠어요. ^^
5세 현우
그저께는 잠자기 전에 크리터책을 몽땅(30권)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길래 읽어줬는데..
결국은 14권을 읽고 잠이 들었어요.. ㅎㅎㅎ
예전엔 책을 읽을때 신나게 재미있게 읽어줬는데..
엄마도 꾀가 나서...ㅋㅋ 특히 자기 전에는 아주 모노톤으로 책을 읽어요. 그것도 누워서..ㅋㅋ
그러면 몇권 못 읽고 스스르 잠들더라구요~ ㅍㅎㅎ
이젠 엄마도 나름의 쉬운 방법을 터득하게되네요~~ 히히 ^^
요즘 '원더와이즈 과학동화' 몇권씩 빌려서 읽어주고 있는데... 역시 좋아하네요.
시간 개념의 책은 직접 체험하면서 읽어야하는데... 잠자기 전에 읽으니.. 후다닥~~ 읽어버렸어요.ㅋ
오늘 다시 현우랑 놀면서 읽어봐야겠어요.
'아씨방 일곱 동무' 는 예전에 오로라공쥬님이 소개해준 책인데.. 다시 빌려 봤어요.
역시 재미있는 책이에요..^^
마들린드 책도 몇권 챙겨서 읽었어요. 기숙사에 사는 아이들.. 현우는 그 아이들이 언제 집에 가냐고? 묻네요.ㅋ

습도는 높지만 요 며칠 날이 좀 개이니 좋은걸요...
이 장마가 끝아면 한여름 불볕더위가 올텐데... 한 4-5주 바짝 더위랑 열심히 싸워야겠죠? ㅋ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프로기, 와이책까지 울 하은이 완전 똘망인걸요?^^
조카는 계속 데리고 계시는건가요? 작은 녀석이라도 손님은 손님인지라 손이 많이 가던데요.
역시 형제만한 좋은 친구가 없죠. 어려울때 선뜻 해줄 수 있는.....
그런 생각하면 나혁이가 혼자라는게 좀 안타까울데가 있어요.
하지만 제 체력이나 형편이나 둘 키울만한 상황은 아닌데 욕실부릴 수 있나요.
농담삼아 남편에게 "둘째나면 집안일 좀 나눠하남?"하고 물었더니 바로 "내가 왜?"합니다.
아마도 남편도 둘째를 바라지 않나봐요. ㅋㅋㅋㅋㅋ
나혁이도 자기만 잘 키워달라고 하고......
하은이처럼 예쁜 딸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다 아들 하나 더 생기면 완전 제 인생 끝장이니.....
책은 마법의 시간여행 종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계속 집에 있지를 못해서 책진도가 잘 나가지 않네요.
다른 책들은 과학동화나 과학만화를 챙겨보네요.
확실히 아이는 엄마가 슬쩍 유도하는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어요.
과학동화랑 수학동화를 챙겨주니까 요즘은 본인도 그런 책을 골라 읽습니다.
그래도 나혁이는 역사부분이 가장 흥미로운듯해요.
마법의 시간여행도 역사적인 사실에 출발한 동화이고
카트라이트같은 만화도 역사만화더라구요.
아마도 역사라는 것이 나혁이 수준에서는 옛날이야기정도로밖엔 인식되지 않을테니 그런것 같습니다.
3살까지 창작 읽히고, 4살에는 주로 전래를 읽고, 5살에는 주로 세계명작을 읽었고
6살인 지금에는 역사, 과학, 수학을 중점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4살부터는 거의 나혁이가 선택을 하는 책을 우선적으로 읽고
엄마는 슬쩍 괜찮은 책을 들이밀거나 권유하는 방향으로 간 것 같습니다.
읽기방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창작으로 오래 읽히는 것이 엄마들의 바람인것 같으나
제 생각에는 창작도 수준이 있는 책은 나중에도 계속 읽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원한다면 단계를 올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전래와 세계명작의 잔인한 동화들 때문에 읽어주면서도 늘 찝찝한 맘과
석연찮은 기분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잔인한 것을 읽어줘도 될까하는 마음이 늘 들었습니다.
잔인한 것들이 무덤덤해져서 아이의 성향 또한 그런것들에 무덤덤해질까봐.......
하지만 얼마전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저는 그것을 기우라고 느꼈습니다.
왕자는 옳은 행동을 한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데
나혁이는 놀랍게도 제가 생각치 못한 의견을 내놓는 것입니다.
왕자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제비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결국 제비의 목숨을 잃게 만든 행동이 옳은 행동이냐고 반문하더군요.
(뭐 말은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는데 의미는 이러해요.^^;)
저로서도 나혁이의 생각을 듣고 보니 그것은 왕자의 이기적 행동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스카와일드는 동화속에서 결과는 어떻던지간에
인간세상에서 벌어지는 선이라는 명목아래 벌어지는 현실을 잘 그려놓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는 항상 희생하여야만 하든 것인가.
인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만행되는 동물실험은 합리적인가.
저는 다시 한번 나혁이와의 대화를 통해 잊고 있던 현실인식(세상인식?)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가끔 육아라는 상자속에 숨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저를 바라봅니다.
난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니까 조금은 세상을 외면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찌되었던 나혁이는 점점 크고 있고 곧 제 품을 떠날텐데
나 또한 어떤 식으로 세상밖으로 나가야 할 것인가 고민되는 하루입니다.
어쩌면 나를 지켜주고 있는 것은 내 아이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