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들락거리면서 아이디를 하도 많이 봐서인지 저 혼자 너무 친근한 호야수동님.
복귀를 축하드려요~~
저도 2년 10개월을 쉬다 올해 초 복직했는데 아직도 적응하고 있어요 ^^;
처음엔 다시 업무 감을 익히면서 쉬었다 온 티 내지 않으려고 끙끙거리던게 넘 힘들고,
한달쯤 지나니 아이들이 아프기 시작하니 또 힘들었어요.
처음엔 괜히 복직을 했나?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돈 벌기보다 역시 좀 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어야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5개월쯤 지나니 그래도 나오니 좋네요.
누구 와이프, 누구 엄마인 삶이 아닌 내 자신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살림하면서 직장까지...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몇 개월 먼저 복직한 제가 감히 조언(?) 드리자면...
포기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육아도 잘, 살림도 잘, 직장생활도 잘~하는 슈퍼우먼은.. 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봐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같고, 체력도 비슷비슷하니까요.
몇 개월 전의 긴장감과 걱정이 새록새록하여 주제넘게 주절주절하고 갑니다 ㅎ
다시 한 번 화이팅요!!!!!
호야수동님은 나이도 어리면서 요리하는 것보면 주부 9단이어요. 저는 콩국수 한번도 안해봤고 삼계탕은 몇번해봤지만 전복넣은 삼계탕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서방님이 얼마나 이뻐할까요?
요리도 잘하고 애기들도 잘 키우고 게다가 직장나가서 돈까지 잘 벌어올테니 서방님이 완전 복받으셨네요.
이번 와이프를 어디서 만나겠어요!!!
직장 복귀하신다구요. 처음 1-2주는 힘들겠지만 직장은 금방 적응할거고 애들도 처음엔 보고싶어하겠지만 좀 지나면 적응될거에요. 어린아이때에는 엄마손을 많이 필요로 해서 애들이 엄마가 집에 있는 걸 원하지만 나중에 크면 초등쯤되면 엄마가 직장다니는 걸 좋아해요.
힘들지만 같이 겸해서 잘 해주고 주말에 좀더 아이들하고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힘내세요!!!!
와~ 저 냉콩국수!
저희 집 남편이 먹고 싶다는 걸 안즉까지 못해줬네요.
요번 주말에는 꼭 해줘야겠습니다.
그러시군요..다시 복귀해야 한다니!!!!!!!
그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특히 애들하고 있는 시간이 행복할 때는 더욱 그렇죠...
아이들 걱정도 한 짐이고 말이죠.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처해 볼 때만이 자기 안에 있는 숨은 거인을 찾아낼 수 있는 거라네요.
아이들이 아마 속에 숨겨진 거인을 찾아내서 적응 잘 할거에요.
물론 호야수동맘도 그러실 거구요.
육아가 그러셨잖아요.
망망대해 같던 이 길을 즐겁게 걸어오신 걸 보면 아마 호야수동맘은 더 큰 거인이 자리하고 있을 거에요..
아자 아자 화이팅!!!!
회사로 복귀하시는군요~
회사일에 다시 적응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팔방미인인 호야수동님~ 걱정하시는 만큼 모두다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화팅~!
에고..저도 출산휴가 끝나고 첫출근 했네요...
전 나와보니 자유로움이 생긴 듯 해서 좋네요...
힘내시고....아자아자!!
잘해내실꺼예요. ^^
힘내세요~
저도 쉬다가 1년2개월만에 회사에 다시 복귀하니 아이들에게도 가족에게도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어려울때 어렵다고 말하고 서로 용기 복돋우어주고 아이들 웃는 모습 보면서 하루 피로 날리고
호야수동님은 더 잘하실꺼예요.
오히려 제가 직장 나갈때 더 체계적으로 해 주었는데
요즘 집에 있고 부터는 나중에 해도 되고 담에 해도 되니까
더 설렁설렁하게 되어요.
분명 열정이 있는 분이라 잘 하실거예요.^^
어찌 됐든 다 되게 되어있어요.
미리 생각하고 재보고 따져보면 안될 거 같은 일이
뜻을 세워 한 두발 들여놓으면 풀리게 되어있어요.
주변에서 나서서 도와주거든요.
홧팅!!
이번 주 아이들과 더 많은 추억나누시고 당분간 적응하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껏 3킬로 빼온 저력이 있잖아요!!^
엄마의 애정 담뿍 먹구 자란 아이들이니 새로운 환경에 더 힘내서 잘 적응하고 엄마 응원해줄거예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홧팅!!
넘 넘 잘 하실 겁니다...
그렇죠...젖어있던 생활에서 벗어나려고하면 힘들지만...
다시 적응하고 나면 괜찮아지잖아요..ㅜㅜ
하지만 잘 해 내실 겁니다..^^
용기 드려요...화이팅해 드릴께요....
조금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약간 고생한다..라고 생각하세요~~~
그 마음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힘내셔요...화이팅 백만번 외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