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비가 잦아들어 학교에서 해 오라는 건강 검진을 받고 돌아왔어요. 채혈을 했다고 맛잇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아 오는 길에 산책로 따라 걸으며 운동 기구도 하고 버섯도 보고 꽃도 보았어요. 오빠라고 꽃이름 알려주니 누리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오빠 졸졸 쫒아 다닙니다. 좀 귀찮아하면서도 동생 이뻐하는 아들냄 이쁩니다. 프록시를 좋아해서 하루 서너권씩 읽으라고 엄마 목이 아프네요. 특히 프로기~~ 하는 부분은 오디오처럼 읽어주라는 요구에 엄마의 오버연기 작렬~~ ㅋㅋ 한글책은 세계명작 공주나 여자들이 나오는 책을 자주 가져오네요. 어제는 하이디와 작은 아이들 읽으면서 푹 빠져잇엇어요. 글밥있는 책도 보고 아주 쉬운 아기 책도 보고~~ 잘 봐주니 다행이에요. 얼른 한글을 떼야지~~ ㅋㅋ
<6세 나혁>
아니 재훈이는 어찌 그리 귀티가 좔좔 흘러요?
증말 고급스럽게 생긴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안경까지 쓰니 완전 멋쟁인걸요? 이참에 썬그리 하나 장만해줘요.
제가 썬그라스를 잘 쓰니까 나혁이도 쓰고 싶어해서
작년에 하나 장만했는데 가끔씩 쓰고 싶다면 꺼내주고 있어요.
저번주에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다 끝날 줄 알았는데
마법의 시간여행을 더 챙겨보다 보니까 아직 다 끝나지 않아서
요즘 계속 두 전집을 나가고 있습니다.
내일도 멀리 여행을 가는지라 주말내내 예약해 놓은 것도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주에도 못 끝낼 듯 싶어요.
오늘은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들으러 다녀왔어요.
베사메무쵸와 라밤바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이 아주 흥겨웠답니다.
제 육아에서 힘주는 부분이 음악이잖아요. ㅋㅋㅋㅋㅋ
뭐 힘 안주는 부분이 없지만서도 특히 예술적 소양을 키워주려고 노력한답니다.
특히 클래식을 포함해서 국악,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을 들려주고
다양한 악기를 보고 소리를 듣고,
그러한 것들과 함께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을 쌓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음악과 함께 미술을 보는 눈을 길러주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래서 제가 명화를 공부하고 쑥에서 글을 읽고 요약, 정리한 글도 올리고 있지요.
얼마전에는 나혁이가 달력에 그려진 그림을 가져와선
"엄마 이건 피카소 그림이랑 비슷해 보여."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아빠가 보더니 정말 그런것 같다고 우리가 칭찬해 줬어요.
생활속에서 음악과 미술을 즐기는 모습이 제 육아의 목표하는 것 중의 하나이죠.
일요일날도 금관악기 연주를 예약해 두었어요.
여러분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공연가 음악회를 보여주세요.
아이가 깜짝 놀라게 할때가 있을거예요.^^
재훈이가 안경을 쓰니, 개구쟁이가 아닌, 의젓한 다큰 아이로 보이는 군요...>.<
엄마의 바램대로, 안경은 안 쓰길..저도 바래봅니다. 제가 쓰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ㅠ.ㅠ

책 열심히 읽었어요.
아이고 같은 편집해 놓고 보니, 같은 책 사진이 두개 있네요..>.<
다른 사진과 헷갈렸나봐요..ㅋㅋ (요대로 패스~!!)
안돼 데이빗, 장수탕 선녀님, 까만크레파스 무지 좋아하네요..ㅋㅋ
까만
까만크레파스 책 보더니 자기도 크레파스라며.. 머리를 무진장 비벼댑니다. ㅋㅋ
노부영을 하다보니 이렇게 액티도 해 가며 더운 여름 보내고 있어요.
승현이 책 읽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 볼까 하며..요즘 노력하고 있어요.
북크럽도 이제 서서히 해 볼까하는데...잘 할수 있을까 모르겠어요.ㅋㅋ

어제는 동네맛집.. 해물을 먹으러 갔어요.
뜨거운 불앞이라... 걱정하며 신경쓰며 먹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칼국수 사리까지 챙겨먹고, 나와서는 롯데리아 잠시 들러 소프트콘도 하나 먹고..ㅋㅋ
아이들 성화에 감자튀김도 하나 사 먹었답니다.
놀이터에서 오빠에게 감자튀김 하나 얻어 먹더니 그 맛을 알아버렸어요.
승현이는 형에게 하나라도 더 얻어먹겠다고 형 꽁무니만 졸졸졸...
어찌나 미안하던지... 웃기기도 하고..다행히 착한 이모 덕분에 감자 많이 얻어먹었어요..ㅋㅋ
이제 한 주의 반이네요.
이번주 금요일에는 벡스코에서 하는 공룡곤충 전시회를 가 볼까해요.
부사분들은..한번 검색해보시길 바래요.
다른 지역에서 한 건데.. 평은 좋더라구요. 티몬에서 가격 할인행사도 하던데..
저희는 평일이라 한명당 오천원 정도?? ㅋㅋ
어쨌든 이번 주도 힘내시길 바래요~!!
( _ _)
매일 키재는 재훈이 귀여운데요~~~ 소윤이는 키재는건 아주 가끔이여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똥책~~~ㅋㅋ 지금 아이들 이 똥아~~방구야~~ 이러면서 노는거 참 좋아하죠~~
전 그러지말라고 그러다가 알고보니 그게 발달과정중에 하나더라고요~~그래서 요즘엔 같이 해줘요~~
전소똥~~~이건 누구방구 냄새지..방구쟁이 이럼서...그럼 엄청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5세 소윤~~
이른 휴가 덕분에 사람들에게 차에 치이지도 않고 잘 놀다왔네요~~~
즐거운 휴가 응원 감사드려요~~~^^
금욜날 읽은 책이고요~~~
휴가가면서 책 다섯권정도 갖고 간거 같아요~~~사진은..없네요~~^^
누에콩의 침대 잘 보여주시길래 구입은 힘들고 도서관에서 찾아 빌려주었는데.. 정말 좋아해요~~~~^^
소윤이는 평창으로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출발하는 날은 경포해수욕장가서 모래놀이도 해주고 회도 먹었어요~~~
소윤이는 오징어회만 정말 열심히 먹었답니다~~~^^;;;
오션700이라고 그렇게 크지않은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엄마랑 불꽃놀이도 했어요~~^^
숙소에서 심심할땐 혼자 갖고 같던 놀잇감으로 놀기도 하고 책도 보기도 하더라고요~~
뭐 심심하다고 엄마를 달달 볶다가 포기한거죠~~~ㅎㅎ

재훈이 너무 귀여워요..
북클럽 활동을 2개씩이나?
대단하세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맘으로써 반성해보네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
날씨가 너무 덥네요..
다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6세 수민
요새 수민이는 노느라 정신없네요...
친구집에가고 놀이터에서 놀고...얼마나 놀아야하는지...
할일은 많고 엄마가 힘이드네요..
영유도 북클럽도...울아들 담에 하자네요..
그냥 책만 보고 있네요..
워크지활동이라도 잘 이끌어 줘야 하는데....
요새는 엄마도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요...
병설이라 담주에 방학하네요..
방학하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겠죠?


책을 많이 읽지 못했네요...
월수금 3일인데도 다 참석을 못하네요...
읽기방 맘님들 대단하세요...
읽기방에 들어와서 항상 에너지를 받아 가요..
감사합니다.
재훈이가 키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우리집에선 제가 키에 관심이 제일 많아요, 작은편이어서 좋아하는 일에 도전도 못해봤고,,, 어쨋든 키가 커야 할수 있는 직업도 많고. 그러나~ 어찌 일찍 재우는게 힘이 든지요ㅠㅠㅠ
어제 초저녁에 둘다 잠이 들더니, 저녁 9시 넘어서 일어나더니, 안자더이다~
한밤중, 새벽 1시에 목욕놀이해주고, 색칠놀이 하고 잠을 재웠어요,,,
다시는 초저녁에 잠이드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다짐하면서.
"울~ 고 싶어라~~~ 울고 싶~라, 이 마음~..."
이 노래를 속으로 부르며, 남편에게 자기, 나 울고 싶어,,, 투덜대며,,,

서윤이도 좀 커서 책 찢어지는 일은 없어졌는데,
예린이가 잡아당기고 책위로 기어다니며 종종 새책들이 찢어지는 사태가~,

지호,서윤 모두 제법 워크시트좋아해서 잘 하구요,
전에 하지 않던 미로찾기도 좋아하네요,
사진 올리려다 웬 팥빙수가 찍혀있네요, 지호가 찍웠는지,,,
자동 빙수기 저렴하게 사서 팥빙수 잘 해먹고 있어요, 매일 밥먹듯 팥빙수 먹네요.
첨가물 적은 시판 국산 팥조림과 얼린 파인애플, 딸기, 오디, 블루베리, 두유 얼린거(우유대체), 과일만 얼려두면 팥빙수 하기 싶더라구요~
책읽기는,
서윤이와 예린이에게 신경쓰고 있어요,
서윤이는 어릴적 책 읽어준 기억이 없을정도여서, 요즘 서윤이에게 책읽기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책읽는 습관이 안된 아이라 좀 힘이 들어요, 하지만 해준 만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네요,
펭귄과 악어책도 읽어주니, 혼자 읽으면서 쫑알쫑알~ , 그 모습보니 힘이나서 더 해주게 되요^^
장마는 끝이난듯, 오늘 덥네요~
5세 anna입니다.
다들 요즘 키에 관심이 많죠? 저는 애나가 워낙 잘먹어서 몸무게때문에 걱정인데 요런 고민하면 어른들 살빠져서 고민하는것 같이 생각되겠죠? ㅎㅎ 요즘 더워서 집에서만 지내다가 비가 가셔서 하원길에 놀이터에서 놀면서 사진 한컷 찍었네요. 예전엔 크던 저 스프링라이더도 이제는 저렇게 작아졌네요. 그만큼 애나가 컸나봅니다. 아래 사진은 언니들 그네 타는데 기다리고 있는 사진이랍니다. 그네를째려보는 눈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급히 외출해야 되서 글올리고 나가서 틈틈히 댓글 올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4살 전민정입니다.
재훈이가 요즘 키에 관심이 많군요. 나림이랑 두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10cm차이난다면 나림이가 큰편이거 아닐까요?^^ 저도 민정이 키에 엄청 예민합니다. ㅎㅎ 입이 짧은 아이라 될수 있으면 많이 재우려고 하고 일찍 재우려고 하고 과자나 음료수는 거의 안먹이죠.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서 그런지 과자음료수도 잘 안먹더라구요. 놀러가면 뽀로로음료수는 먹구요. ^^
재훈이 안경쓴 모습 꽤 학구적이에요. 멋진데요!!! 펭귄머리띠만들어서 셋이서 역할놀이 했군요. 둘보다 셋이 훨씬 재밌죠. 저희집도 민정아빠까지 동원할까하다가 그냥 둘이서 놀았어요. 나림이네는 진짜 재밌었겠다. 이번 주말이 초복이군요. 삼계탕 안좋아하면 그 메뉴있잖아요. 갈릭치킨!!! 찜닭은 안좋아하나요? 민정이는 둘다 좀 먹던데요.
월요일은 문화센터 미술수업에서 거품놀이했는데 스폰지도 이용하고 거품으로 비닐바닥에 놀게 해주셔서 민정이는 집에 안가려해서 난감했답니다. ㅎㅎ 집에서 비닐바닥에서 거품놀이가 쉽지 않잖아요. 넘 재밌었나봐요. 월-화요일 오전 이틀동안 9기 북클럽활동-펭귄놀이했어요. 펭귄의 life cycle재현도 해보고 책내용재현하기 좋아하더라구요. 화요일은 도서관가서 책도 빌리고 놀이터가서 놀기도 하구요. 한동안 덥다고 안갔는데 저녁쯤에 가니까 좀 시원한 편이었어요.
참, 나림재훈맘님이 추천해 주신 누에콩시리즈 중 몇권만 도서관에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없대요ㅠ.ㅠ
세권빌려왔는데 민정이 넘넘 좋아했어요. 오자마자 저 책들부터 읽자고 하더라구요. 내일은 독후활동 그림그리기 한번 해줘야겠어요. 이 책들 당분간 계속 보겠네요. ^^



키 크기... ^^ 아이들이 어느 순간부터 엄마키, 아빠키, 친구키를 의식하면서 키가 컸으면 하는 듯 해요.
현우도 놀이터가면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친구랑 키 재기를 해요. ㅋㅋ
언제나 자신이 작지만.. 더 크다고 우기기도 하고..ㅎㅎ
지난 번에 인천 어린이과학관에 갔더니, 스폰지 벽돌과 크레인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6세 이상으로 제한을 두었더라구요.
그 전에 갔을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가 놀다가 다쳤는지.. 나이 제한을 두었네요.
5살인 현우는 크레인 놀이를 기대하고 갔는데 못 놀고 와서는.. 빨리 6살이 되고 싶다고 울었어요. ㅎㅎ
이번 주말이 초복이군요... 삼계탕을 좋아하지 않으면... 뭘 먹으면 좋을까요?
안되면 수박이라도... ㅎㅎ ^^;;
5세 현우
계속 비가 와서 집에서만 생활하니 엄마도 현우도 좀 답답하긴 하네요.
어제는 오후에 비가 그쳐서 자전거 타고 시냇가 돌고 놀이터에서 놀다 왔어요.
날도 후덥지근하고 끈끈하고해서 목욕통에 물 받아서 이틀동안 물놀이 했어요.
낚시 놀이 장난감이랑 물총 가지고 잘 놀았어요.
1시간 넘게 하고 있어서 제가 끄집어 냈지만요... ㅋㅋ
영어책은 프로기 몇권이랑 위니책 5권 읽고..
한글책은 칠레책이랑 선인장 호텔, 그리고 몇권을 더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오늘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요즘 매일 등원 전 책을 한 두권.. 시간이 좀 나면 세 네권 정도 읽고 가는데...
현우는 이 시간을 즐기네요~
조금이라도 어린이집에 늦게 가고픈 마음에서 인지.. 책을 읽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요~ㅎ
오늘은 비가 그칠 듯 한데...
비 그치면 빨래해서 널어야겠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