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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17(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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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3-07-11 11:08
답댓글

 

오랜만에 비가 잦아들어 학교에서 해 오라는 건강 검진을 받고 돌아왔어요. 채혈을 했다고 맛잇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아 오는 길에 산책로 따라 걸으며 운동 기구도 하고 버섯도 보고 꽃도 보았어요. 오빠라고 꽃이름 알려주니 누리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오빠 졸졸 쫒아 다닙니다. 좀 귀찮아하면서도 동생 이뻐하는 아들냄 이쁩니다. 프록시를 좋아해서 하루 서너권씩 읽으라고 엄마 목이 아프네요. 특히 프로기~~ 하는 부분은 오디오처럼 읽어주라는 요구에 엄마의 오버연기 작렬~~ ㅋㅋ 한글책은 세계명작 공주나 여자들이 나오는 책을 자주 가져오네요. 어제는 하이디와 작은 아이들 읽으면서 푹 빠져잇엇어요. 글밥있는 책도 보고 아주 쉬운 아기 책도 보고~~ 잘 봐주니 다행이에요. 얼른 한글을 떼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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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1 14:25
여름에 피는 꽃도 이렇게 이쁘네요. 사진보니 눈이 다 즐겁네요. 동생잘 챙기는 윤성이가 참 의젓하네요.프로기를 좋아하는군요. 저희집도 넘 잼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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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1 22:38
누리는 엄마와 오빠랑 다정하게 외출했네요. 저희집도 재훈이가 프로기를 좋아해요. 역시 아이들은 좋아하는게 같지요. 오빠를 따라 다녀도 귀찮아 하지 않는 윤성이 참 의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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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1 22:59
두 남매가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프로기 좋아하는 군요. 요즘 책읽기보다 몸으로 때우는걸 좋아하는 애나는 책을 읽는 건지 운동을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그렇게라도 근근히 책읽기를 진행하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ㅎㅎ 다양한 책을 잘읽어 주어 아이들이 너무예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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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0 22:06
답댓글

  <6세 나혁>

 

아니 재훈이는 어찌 그리 귀티가 좔좔 흘러요?

증말 고급스럽게 생긴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안경까지 쓰니 완전 멋쟁인걸요? 이참에 썬그리 하나 장만해줘요.

제가 썬그라스를 잘 쓰니까 나혁이도 쓰고 싶어해서

작년에 하나 장만했는데 가끔씩 쓰고 싶다면 꺼내주고 있어요.

 

저번주에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다 끝날 줄 알았는데

마법의 시간여행을 더 챙겨보다 보니까 아직 다 끝나지 않아서

요즘 계속 두 전집을 나가고 있습니다.

내일도 멀리 여행을 가는지라 주말내내 예약해 놓은 것도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주에도 못 끝낼 듯 싶어요.

 

오늘은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들으러 다녀왔어요.

베사메무쵸와 라밤바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이 아주 흥겨웠답니다.

제 육아에서 힘주는 부분이 음악이잖아요. ㅋㅋㅋㅋㅋ

뭐 힘 안주는 부분이 없지만서도 특히 예술적 소양을 키워주려고 노력한답니다.

특히 클래식을 포함해서 국악,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을 들려주고

다양한 악기를 보고 소리를 듣고,

그러한 것들과 함께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을 쌓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음악과 함께 미술을 보는 눈을 길러주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래서 제가 명화를 공부하고 쑥에서 글을 읽고 요약, 정리한 글도 올리고 있지요.

얼마전에는 나혁이가 달력에 그려진 그림을 가져와선

"엄마 이건 피카소 그림이랑 비슷해 보여."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아빠가 보더니 정말 그런것 같다고 우리가 칭찬해 줬어요.

생활속에서 음악과 미술을 즐기는 모습이 제 육아의 목표하는 것 중의 하나이죠.

일요일날도 금관악기 연주를 예약해 두었어요.

여러분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공연가 음악회를 보여주세요.

아이가 깜짝 놀라게 할때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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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1 14:33
멕시코와 라틴음악회갔었나봐요. 멕시코모자쓰고 있는 나혁이 넘 귀엽네요. 신기한 악기도 많이 보고 좋았겠어요. 여기 안동은 참 이런 기회가 적어요. 아마 공연이 있어도 사람들이 안가니까 아예 오지도 않을걸요. 나혁이는 벌써 피카소의 작품을 이해하고 있군요. 아이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영특해서 이렇게 접해주어도 나름대로 머릿속에 정리하고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네요. 똑똑한 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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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7-11 15:05
접해주고 보여주는대로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흡수하는 아이들을 보면 놀랍지요. 나혁이는 엄마가 다방면으로 챙겨주니 나중에 엄마에게 고마워할거 같아요. 라틴 음악 쪽 공연 우리 집도 보러간 적이 있는데 나중에 음악이 흘러나오니 좋아하더라구요. 그쪽 책도 찾아보구요. 공연과 책 그리고 확장 활동 같은걸 유아기에 많이 다져두면 초등가서 아이들이 지식을 더 쉽게 경험에 비추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부지런히 다니는 오공쥬님과 나혁이 넘 좋아보여요~ 우리도 장마 그치면 좀 다녀야겠네요. 한동안 뜸햇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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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11 16:20
저희도 화욜 저녁에 근처에서 야외음악회하는 곳에 잠깐 들렸다 왔어요~ 늦게가서 몇곡 못들었지만, 성지 성찬이 박수치며 곡 듣는것 보니 새삼 아이들이 이렇게 컸나 싶었어요.
멕시코와 라틴음악~ 예전에 판초는 한번 입어본 기억이 있는데, 저 모자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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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1 22:41
와 나혁이는 음악공연까지 다니는군요. 저도 텔레비젼에서만 보아왔던걸 직접 보구. 정말 멋지네요.
다 방면으로 나혁이 열심히 챙겨주시는 엄마 덕분에 나혁이 초등학교 가서도 더 큰 생각주머니를 가진 아이로 자라줄거예요. 저희집도 국악원까지 알아놨는데 한번 가기가 힘드네요. 국악박물관 견학을 슬슬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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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1 22:58
오공쥬님께서는 책뿐만아니라 음악과 미술까지 정말 폭넓을 분야를 아이에게 보여주시는 군요. 저는 아직 아이들 뮤지컬외에는 보여준적이 없는데 저런공연에 유아들도 입장 가능한가보군요. 저는 아직 어리다는 생각만 했지 같이 가볼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멋져요. 나중에 정말 나혁이 오빠야는 모든분야에 지식을 가지고 있는 멋진 오빠야가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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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46
답댓글

재훈이가 안경을 쓰니, 개구쟁이가 아닌, 의젓한 다큰 아이로 보이는 군요...>.<

엄마의 바램대로, 안경은 안 쓰길..저도 바래봅니다. 제가 쓰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ㅠ.ㅠ

책 열심히 읽었어요.

아이고 같은 편집해 놓고 보니, 같은 책 사진이 두개 있네요..>.<

다른 사진과 헷갈렸나봐요..ㅋㅋ (요대로 패스~!!)

 

안돼 데이빗, 장수탕 선녀님, 까만크레파스 무지 좋아하네요..ㅋㅋ

 

까만

까만크레파스 책 보더니 자기도 크레파스라며.. 머리를 무진장 비벼댑니다. ㅋㅋ

노부영을 하다보니 이렇게 액티도 해 가며 더운 여름 보내고 있어요.

승현이 책 읽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 볼까 하며..요즘 노력하고 있어요.

 

북크럽도 이제 서서히 해 볼까하는데...잘 할수 있을까 모르겠어요.ㅋㅋ

 

어제는 동네맛집.. 해물을 먹으러 갔어요.

뜨거운 불앞이라... 걱정하며 신경쓰며 먹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칼국수 사리까지 챙겨먹고, 나와서는 롯데리아 잠시 들러 소프트콘도 하나 먹고..ㅋㅋ

아이들 성화에 감자튀김도 하나 사 먹었답니다.

놀이터에서 오빠에게 감자튀김 하나 얻어 먹더니 그 맛을 알아버렸어요.

승현이는 형에게 하나라도 더 얻어먹겠다고 형 꽁무니만 졸졸졸...

어찌나 미안하던지... 웃기기도 하고..다행히 착한 이모 덕분에 감자 많이 얻어먹었어요..ㅋㅋ

 

이제 한 주의 반이네요.

 

이번주 금요일에는 벡스코에서 하는 공룡곤충 전시회를 가 볼까해요.

부사분들은..한번 검색해보시길 바래요.

다른 지역에서 한 건데.. 평은 좋더라구요. 티몬에서 가격 할인행사도 하던데..

저희는 평일이라 한명당 오천원 정도?? ㅋㅋ

 

어쨌든 이번 주도 힘내시길 바래요~!!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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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14:05
노부영하며 다양한액티도하고 맛난음식도 먹고 두남매가 즐거웠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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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4:50
머리 비비는거 너무 귀여워요~~^^
안돼 데이빗!! 영어책도 거의 노 데이빗 만하는데 좋아하더라고요~~~ 재미있나봐요~~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그림이며....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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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15:22
아이들이 까만 크레파스에 빠졌군요. 머리 비비면 안되는데 어쩌면 좋을까? 색색 고깔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그거 쓰고 놀지 않을까 싶네요. 칼국수 사리넣은 맛난 해물 먹고 싶네요. 전시회도 아주 저렴하게 다녀오실 계획이시군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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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15:57
수현이가 자기도 크레용이라며 머리를 비벼대는 모습에 빵~ 터졌습니다. 저는 처음에 사진만 보고는 집에서 재밌는 활동했나보다했더니 책보고 머리 비비는 모습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
수현이도 엄청 활동적이네요. 저희집도 어제 크레파스와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읽었어요. 마당을 나온 암닭 어떻던가요? 작년에 공연 보러가려했더니 나이 제한이 있길래 책도 수준이 있는줄 알았거든요.
해물찜인가요? 진짜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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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25
돗자리 위에서 머리 비벼대는 모습이 정말 웃겨유. ^^ 액티의 황금기는 역쉬 네살. 승현이도 액티맛을 알았으니 신나게 놀겠네요. ㅋㅋㅋ 해물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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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3:05
답댓글

매일 키재는 재훈이 귀여운데요~~~ 소윤이는 키재는건 아주 가끔이여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똥책~~~ㅋㅋ 지금 아이들 이 똥아~~방구야~~ 이러면서 노는거 참 좋아하죠~~

전 그러지말라고 그러다가 알고보니 그게 발달과정중에 하나더라고요~~그래서 요즘엔 같이 해줘요~~

전소똥~~~이건 누구방구 냄새지..방구쟁이 이럼서...그럼 엄청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5세 소윤~~

 

이른 휴가 덕분에 사람들에게 차에 치이지도 않고 잘 놀다왔네요~~~

즐거운 휴가 응원 감사드려요~~~^^

금욜날 읽은 책이고요~~~

휴가가면서 책 다섯권정도 갖고 간거 같아요~~~사진은..없네요~~^^

누에콩의 침대 잘 보여주시길래 구입은 힘들고 도서관에서 찾아 빌려주었는데.. 정말 좋아해요~~~~^^

 

소윤이는 평창으로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출발하는 날은 경포해수욕장가서 모래놀이도 해주고 회도 먹었어요~~~

소윤이는 오징어회만 정말 열심히 먹었답니다~~~^^;;;

오션700이라고 그렇게 크지않은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엄마랑 불꽃놀이도 했어요~~^^

숙소에서 심심할땐 혼자 갖고 같던 놀잇감으로 놀기도 하고 책도 보기도 하더라고요~~

뭐 심심하다고 엄마를 달달 볶다가 포기한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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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49
소윤이 넘 잼나 보이네요...ㅋㅋ소윤이도 회 잘 먹네요!!
수현이도 회 정말 좋아해요. 낙지도 좋아하고..ㅋㅋ 그 중 으뜸은 초밥이라 가끔 초밥으로
저녁을 해결학도 해요..ㅋㅋ 정말 힘들때 완정 따봉!!

사진만 봐도 맘이 들썩여요..ㅋㅋ
소윤이 넘 이쁘네요.

저도 얼른 휴가가고프네요. 금요일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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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14:06
이른휴가에 더위보내고 오셨겠어요 ㅎㅎ 심심하다구 책보구 착한딸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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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15:08
소윤이네는 이른 휴가를 갔다오셨군요. 저 물에 들어가면 정말 시원할거 같아요. 여행가서 외식하면 정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하고 먹던거 그냥 먹게 되더라구요. 휴가가서도 책도 열심히 봤네요. 무지개 오랫만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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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15:51
평창으로 휴가가셨군요. 저희도 5월중순에 평창갔었어요. 그때는 안더워서 양떼목장까지 갔었는데 요즘은 넘 더워서 양떼목장은 못갈거에요. 대신 소윤이 물놀이 했었군요. 오징어회 정말 맛있었겠다. 소윤이도 먹을줄 아나요? 경포대해수욕장도 다녀오고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저 사진들 보면서 저도 휴가 다녀온 기분이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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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26
이른 휴가라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 제대로 놀다 오셨군요. 평창은 우리 고향이랑 멀지 않은데도 못 가봤어요. 함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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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10 12:31
답댓글

재훈이 너무 귀여워요..

북클럽 활동을 2개씩이나?

대단하세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맘으로써 반성해보네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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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50
베르사체님~!! 저도 이번에 북클럽 해 볼까 하는데.. 아직 시작도 전이예요.
첫 시작부터..ㅠ.ㅠ 책도 없더라는..이론론

작심삼일도 계속이며..일년 채운데요.
조금씩 조금씩 시작해보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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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4:51
저도 쑥쑥 시작하자마자 북클럽 도전해볼려고요~~~ 아~~ 마음은 참~~ 앞으로 쑥쑥 나가는데.. 몸과 머리와 손은 참~~~ 게으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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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15:10
쑥쑥에 빠져든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쑥쑥 영어유치원 과정 하고 재미있는거 찾다가 북클럽에 가입하게 됐어요. 누나와 함께하니 서로 경쟁하면서 게임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한번시작하면 끝까지 간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이들이 엄마랑 영어 수업이 아니라 미술놀이, 게임만 하는줄 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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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10 12:25
답댓글

날씨가 너무 덥네요..

다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6세 수민

요새 수민이는 노느라 정신없네요...

친구집에가고 놀이터에서 놀고...얼마나 놀아야하는지...

할일은 많고 엄마가 힘이드네요..

영유도 북클럽도...울아들 담에 하자네요..

그냥 책만 보고 있네요..

워크지활동이라도 잘 이끌어 줘야 하는데....

요새는 엄마도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요...

병설이라 담주에 방학하네요..

방학하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겠죠?

 

 

책을 많이 읽지 못했네요...

월수금 3일인데도 다 참석을 못하네요...

 

읽기방 맘님들 대단하세요...

읽기방에 들어와서 항상 에너지를 받아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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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14:18
책많이 읽으셨네요 ㅎㅎ 저도 하루 서너권이 다예요 ㅎㅎ 비가 안올때 밖에서 뛰어 노는것도 애들에겐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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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5:03
맞아요~~ 책 많이 읽은거 같아요~~^^
아직은 뛰어놀고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아이들에겐 더 좋을지도 몰라요~~
책으로 경험도 좋지만.. 몸으로 부딫혀 경험하는게 더 기억에도 많이 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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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15:12
하루에 한권만 읽어도 가능해요. 다음날 더 읽히면 되잖아요. 책 많이 읽히려는 욕심에 엄마도 지치게 되요. 더운 여름 살살 진행하세요. 책만 거부안 해주는게 어딘데요. 방학하고 더 심심해 하면 한번 워크지 보여주세요. 잘 따라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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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15:48
병설유치원 벌써 방학하는 군요.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요즘은 시간이 넘 빨리가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요. 수민이도 9기군요. 펭귄책 넘 재밌죠? 마들린느시리즈도 참 내용이 이쁘더군요.
베르사체님도 직장 다니시면서 읽기방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오시니 대단하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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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29
웤싯도 기복이 있는거 같아요. 어떨땐 무진장 하다가 어떨땐 좀 귀찮아하기도 하고. 웤싯만하는 울집도 그런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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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0 12:15
답댓글

재훈이가 키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우리집에선 제가 키에 관심이 제일 많아요,  작은편이어서 좋아하는 일에 도전도 못해봤고,,, 어쨋든 키가 커야 할수 있는 직업도 많고. 그러나~ 어찌 일찍 재우는게 힘이 든지요ㅠㅠㅠ

 

어제 초저녁에 둘다 잠이 들더니, 저녁 9시 넘어서 일어나더니, 안자더이다~

한밤중, 새벽 1시에 목욕놀이해주고, 색칠놀이 하고 잠을 재웠어요,,,

다시는 초저녁에 잠이드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다짐하면서.

"울~ 고 싶어라~~~ 울고 싶~라, 이 마음~..." 

이 노래를 속으로 부르며, 남편에게 자기, 나 울고 싶어,,, 투덜대며,,,

 

 

서윤이도 좀 커서 책 찢어지는 일은 없어졌는데,

예린이가 잡아당기고 책위로 기어다니며 종종 새책들이 찢어지는 사태가~,

 

 

지호,서윤 모두 제법 워크시트좋아해서 잘 하구요,

전에 하지 않던 미로찾기도 좋아하네요,

사진 올리려다 웬 팥빙수가 찍혀있네요, 지호가 찍웠는지,,,

자동 빙수기 저렴하게 사서 팥빙수 잘 해먹고 있어요, 매일 밥먹듯 팥빙수 먹네요.

첨가물 적은 시판 국산 팥조림과 얼린 파인애플, 딸기, 오디, 블루베리, 두유 얼린거(우유대체),  과일만 얼려두면 팥빙수 하기 싶더라구요~

 

책읽기는,

서윤이와 예린이에게 신경쓰고 있어요,

서윤이는 어릴적 책 읽어준 기억이 없을정도여서, 요즘 서윤이에게 책읽기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책읽는 습관이 안된 아이라 좀 힘이 들어요, 하지만 해준 만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네요,

펭귄과 악어책도 읽어주니, 혼자 읽으면서 쫑알쫑알~ , 그 모습보니 힘이나서 더 해주게 되요^^

 

장마는 끝이난듯, 오늘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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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10 12:27
힘드셨겠어요..
울 둘째도 땀띠에 12시에 일어나 다시 샤워하고 약바르고 재웠답니다....
엄마는 잠이 깨.....지구지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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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52
아이고 새벽 한시 물놀이라..ㅋㅋ 엄마는 자기~~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ㅋㅋ
애들은 세상에서 젤로 잼났을 것 같아요..ㅋㅋ
3명도 힘드실텐데... 늘 음식에 신경쓰시는 올리비아님 보면 대단하단 생각들어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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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14:22
와 12시에 일어나도 놀아주시는군요. 저는 한시간을놀아도 걍 자는척하고 안일어납니다. 혼자 놀다가 자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찍자도 잘안깨요. 대신 일찍안잘라구해서 피곤해서 코피쏟곤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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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5:05
뜨악~~~ ㅎㅎㅎ
저도 정말 초저녁에 잠들었는데... 밤에 깨면 아우우우~~ 말로 표현안되는...
왠만하면 재울려고 하지만.. 안될땐 참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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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15:15
초저녁에 아이 잠들면 내일 아침까지 자라고 제가 주문을 걸어요. 그러면 여지없이 2시간 푹자고 일어나서 잠 안온다고 하지요. 가끔은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자는 로또도 보여주지요. 새벽 한시에 욕조에 들어간 아이들 잠이 다 달아났겠어요. 엄마는 피곤하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올리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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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15:45
서윤이가 오빠랑 목욕놀이했군요. 같이 하려고 하던가요? 오빠라서 부끄럼도 탈거같은데 욕조에 쏘옥 들어가 앉아있네요. 둘다 넘 귀여워요. 예린이가 돌쯤 되었죠. 두돌때까지는 많이 찢을걸요. 서윤이가 alligator책 안타까워했겠네요.
그리고 저 팥빙수 정말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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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31
인물 훤한 남매덕에 제가 다 흐뭇합니다. 전 나혁이 낳고 뭐 이렇게 생겼나 깜짝 놀랐지만 좀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안심하고 있지요. 오죽하면 넌 공부라도 잘해야 한다고 16개월부터 학습지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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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09:36
답댓글

5세 anna입니다.

다들 요즘 키에 관심이 많죠? 저는 애나가 워낙 잘먹어서 몸무게때문에 걱정인데 요런 고민하면 어른들 살빠져서 고민하는것 같이 생각되겠죠? ㅎㅎ 요즘 더워서 집에서만 지내다가 비가 가셔서 하원길에 놀이터에서 놀면서 사진 한컷 찍었네요. 예전엔 크던 저 스프링라이더도 이제는 저렇게 작아졌네요. 그만큼 애나가 컸나봅니다. 아래 사진은 언니들 그네 타는데 기다리고 있는 사진이랍니다. 그네를째려보는 눈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급히 외출해야 되서 글올리고 나가서 틈틈히 댓글 올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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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0 10:47
와.. 애나가 정말 많이 컸군요..
현우도 아직도 저기에 들어갈 정도는 되니... 정말 많이 먹는데... 키는 안 크네요... ㅋㅋ
모... 늦게 크나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
저 날 애나가 그네를 빨리 탔을까요? 아이들은 기다리는 것도 쉽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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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10 12:29
귀엽네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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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54
애나 딱 보기 좋은데요~!!
부러워요. 승현이는 정말 잘 먹는데 수현이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죠.
그리고 입이 짧기도 하고..엄마의 엄포에 매번 한그릇씩 먹긴 하지만..ㅋ
애나처럼 잘 먹어주면 정말 좋을 듯 해요~!!
잘 먹어주는 것도 효도라는데..애나는 벌써부터 효도하네요.ㅋㅋ
아이참 정말 부럽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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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5:07
그네 째려보기 너무 귀여워요~~~
그네 탈때가 젤 난감한거 같아요~~ 여기서 엄마와 아이들이 많이 티격태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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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15:09
저날 애나는 그네를 기다리다 결국 못탔답니다. 마직막에 아이가 모래 젖은발로 서서 타더군요. 휴지도 없고 비온후라 나뭇가지들도 다젖고 모래도 젖어서 틀어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ㅜㅜ
이쉬움을뒤로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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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15:19
재훈이는 그네타는 걸 무서워하고 누나가 좋아하지요. 놀이터에 그네 수는 적은데 타려는 사람이 많아 늘 경쟁이지요. 타지 못하고 집에가서 anna 많이 아쉬워했겠어요. 6살 재훈이는 아직도 스프링라이더를 좋아해서 혼자 타고 놀아요. 좀 마른편이라 쏙 들어가더군요. 7살이 되면 시시해서 안 탈거 같아요. 저도 잘 먹고 잘 자는 애들이 제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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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15:41
제가 보기엔 애나가 살이 좀 빠진듯한데요. 유치원가느라 힘들었는지 볼살이 영~ 빠졌어요. 대신 턱라인이 나와서 더 이쁘네요. ^^ 오렌지원복도 잘 어울리고. 민정이도 빨리 원복을 입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스프링라이더가 저렇게 작아보이네요. 그만큼 애나키가 커졌네요. 시간이 없었을 텐데도 책도 골고루 많이 보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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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7-10 18:25
6살처럼 보여요, 잘먹는것만큼 엄마의 힘든육아를 덜어주니 얼마나 좋아요, 저도 애들 잘먹을때가 너무 행복하죠~ 지금 놀이터인데 40분째 타고잇네요, 울 5살 딸은 "엄마, 더 세게밀어! " 7살 아들은 "엄마, 한번만 밀어, 엄마, 그만 밀어," 서로 바뀐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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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33
잘 먹어도 걱정 안 먹어도 걱정이 부모맘같아요. ^^ 아직 어리니 잘 먹기만해도 이쁠것같아요. 어른들 살빠져서 걱정과 같다고 말씀하시니 급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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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02:07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재훈이가 요즘 키에 관심이 많군요. 나림이랑 두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10cm차이난다면 나림이가 큰편이거 아닐까요?^^ 저도 민정이 키에 엄청 예민합니다. ㅎㅎ 입이 짧은 아이라 될수 있으면 많이 재우려고 하고 일찍 재우려고 하고 과자나 음료수는 거의 안먹이죠.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서 그런지 과자음료수도 잘 안먹더라구요. 놀러가면 뽀로로음료수는 먹구요. ^^

재훈이 안경쓴 모습 꽤 학구적이에요. 멋진데요!!! 펭귄머리띠만들어서 셋이서 역할놀이 했군요. 둘보다 셋이 훨씬 재밌죠. 저희집도 민정아빠까지 동원할까하다가 그냥 둘이서 놀았어요. 나림이네는 진짜 재밌었겠다. 이번 주말이 초복이군요. 삼계탕 안좋아하면 그 메뉴있잖아요. 갈릭치킨!!! 찜닭은 안좋아하나요? 민정이는 둘다 좀 먹던데요.

 

월요일은 문화센터 미술수업에서 거품놀이했는데 스폰지도 이용하고 거품으로 비닐바닥에 놀게 해주셔서 민정이는 집에 안가려해서 난감했답니다. ㅎㅎ 집에서 비닐바닥에서 거품놀이가 쉽지 않잖아요. 넘 재밌었나봐요. 월-화요일 오전 이틀동안 9기 북클럽활동-펭귄놀이했어요. 펭귄의 life cycle재현도 해보고 책내용재현하기 좋아하더라구요. 화요일은 도서관가서 책도 빌리고 놀이터가서 놀기도 하구요. 한동안 덥다고 안갔는데 저녁쯤에 가니까 좀 시원한 편이었어요.

참, 나림재훈맘님이 추천해 주신 누에콩시리즈 중 몇권만 도서관에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없대요ㅠ.ㅠ

세권빌려왔는데 민정이 넘넘 좋아했어요. 오자마자 저 책들부터 읽자고 하더라구요. 내일은 독후활동 그림그리기 한번 해줘야겠어요. 이 책들 당분간 계속 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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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09:14
재훈이가 키가 좀 작은데다 삐쩍 마른편이라 더 작아보여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5살로 보지요.
누나는 큰데 나는 작다 그 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입이 짧고 잠도 없는 편이라 제가가 아무리 열심히 챙겨줘도 안되네요. 누나는 6살~7살에 폭풍성장을 하더라구요. 재훈이도 잠만 더 잘자면 좀더 클거같은데 엄마닮아서 잠이 없어요. 민정이 책도 골고루 많이 보고 북클럽 활동도 열심히 하네요. 저희집 애들은 책보고 따라하는게 펭귄이 사자 코 무는것 밖에 안 하더라구요. 민정이 펭귄이랑 나란히 서있는 모습 귀엽네요. 저도 갈릭치킨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물려서 다른거 먹고 싶더라구요. 아마 애들한테 뭐 먹고 싶냐하면 갈릭치킨이라고 할꺼예요. 남기지 않는걸로 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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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09:31
민정이가 살이 많이 올라 통통해 보이네요. 엄마가 안먹는다고 고민 많이 하시더니 요즘은 잘 챙겨 먹나봐요. ㅎㅎ 보기 좋아요. 펭귄흉내 내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책도 저리 많이 읽구 민정이 너무 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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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0 10:45
귀요미 민정 펭귄이네요~ ^^
저도 활동해보려 했는데... 모.. 아직은 다른 놀이가 더 재미있는데 엄마의 꼬심에 넘어가지 않네요.
오늘은 어찌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ㅎㅎㅎ
끈적끈적... 한 날씨가 계속 되니 빨래가 걱정이지만..
지금도 선풍기 틀어서 말리고 있어요. 하루 종일 트는 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틀어서..
그러면 빨래 말리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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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10 12:34
민정이 너무너무 예뻐요...
살짝 깨물어 주고싶네요..
영어책을 많이 읽는군요..
울아들 우현4세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책만 읽어달라하거든요...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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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57
까이유 좋아하군요..>.< 수현이는 까이유 보여주면 대머리 친구 싫어!! 하면 가버립니다. ㅋㅋ
대신 맥스앤루비는 아주 그렇게나 사랑한답니다. ㅋㅋ
아마도 수현이와 승현이 상황에 맞아 그런가봅니다.
책도 열심히 읽고, 액티도 열심히고..
대신 엄마가 정말 무지 힘들것 같아요...ㅋㅋ
저 많은 액티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걸 준비해야할지..
민정님댓글을 보면 대부분 2시가 훨씬 넘더라구요...대단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하지만, 그런 엄마의 열정과 정성이 있기에.. 민정이 이렇게 이쁘게 잘 크고 있는거겠죠?

몸 챙겨가면서...민정이와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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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5:01
펭귄이랑 민정이랑 닮은꼴이 네요~~~^^
책이 참 다양하네요~~ 폭넓어 보이기도 하고요~~~
소윤이는 아직도 좋아하는 책만 홀릭되어 푹빠져 읽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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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35
민정이네 독서량은 늘 허걱이예요. 오우 감탄. ^^13기 북클럽 어린 친구들 활동하기 정말 좋죠? 액티의 천국이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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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10 00:22
답댓글

키 크기... ^^ 아이들이 어느 순간부터 엄마키, 아빠키, 친구키를 의식하면서 키가 컸으면 하는 듯 해요.

현우도 놀이터가면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친구랑 키 재기를 해요. ㅋㅋ

언제나 자신이 작지만.. 더 크다고 우기기도 하고..ㅎㅎ

지난 번에 인천 어린이과학관에 갔더니, 스폰지 벽돌과 크레인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6세 이상으로 제한을 두었더라구요.

그 전에 갔을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가 놀다가 다쳤는지.. 나이 제한을 두었네요.

5살인 현우는 크레인 놀이를 기대하고 갔는데 못 놀고 와서는.. 빨리 6살이 되고 싶다고 울었어요. ㅎㅎ

 

이번 주말이 초복이군요... 삼계탕을 좋아하지 않으면... 뭘 먹으면 좋을까요?

안되면 수박이라도... ㅎㅎ ^^;;

 

5세 현우

계속 비가 와서 집에서만 생활하니 엄마도 현우도 좀 답답하긴 하네요.

어제는 오후에 비가 그쳐서 자전거 타고 시냇가 돌고 놀이터에서 놀다 왔어요.

 

날도 후덥지근하고 끈끈하고해서 목욕통에 물 받아서 이틀동안 물놀이 했어요.

낚시 놀이 장난감이랑 물총 가지고 잘 놀았어요.

1시간 넘게 하고 있어서 제가 끄집어 냈지만요... ㅋㅋ

 

영어책은 프로기 몇권이랑 위니책 5권 읽고..

한글책은 칠레책이랑 선인장 호텔, 그리고 몇권을 더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오늘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요즘 매일 등원 전 책을 한 두권.. 시간이 좀 나면 세 네권 정도 읽고 가는데...

현우는 이 시간을 즐기네요~

조금이라도 어린이집에 늦게 가고픈 마음에서 인지.. 책을 읽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요~ㅎ

 

오늘은 비가 그칠 듯 한데...

비 그치면 빨래해서 널어야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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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10 02:16
경기도쪽은 비가 왔군요. 안동은 그냥 후덥지근했어요. 끈적거려서 아침부터 계속 에어컨 켜둬어요. 이러다 민정이 감기걸리는거 아닌가 싶어요. 현우가 남자애라 아무래도 바깥활동을 많이 하고 싶어할거에요. 아이들은 더운거 추운거 상관안하죠. 민정이는 비에 관한 책 읽을때 첨벙첨벙하는게 하고 싶었던 건지 비오면 꼭 우산쓰고 밖에 가서 첨벙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현우도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끄집어 내거나 다른쪽으로 유도하기 전까지 계속 그 활동만 하고 있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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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10 09:06
재훈이 등원시키고 집에오니 갑자기 소나기가 오네요. 이번주는 빨래말리기 힘든 주네요. 현우 크레인 놀이 못해서 많이 서운하겠어요. 이제 재훈이 6살이되니 플레이타임 5세미만 공간을 못가서 아쉬워해요. 현우야 나이 먹어도 아쉬운 것이 있단다. 현우가 아침에 등원전에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가는군요. 올초까지는 재훈이도 잘 듣더니 이제는 장난감 피아노에 빠져서 피아노만 치고가요. 관심사가 바뀌니 조금은 아쉽네요. 엄마는 빨래 안 말라서 걱정하는데 아이들은 밖에서 못 논다고 심심하다고 하지요. 저희집도 그래요. 그런데 우산피고 나가서 놀기가 쉽지 않네요. 선풍기로 빨래말리면 잘 말릴까요? 비가 좀 그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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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10 12:37
현우가 영어책을 잘 보나봐요...
어떻게 접근해 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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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7-10 13:59
부산은 폭염이예요.
며칠 에어컨을 켜고 있어요.
더운게 질색인데다...더운상태로 애 두명을 받아주기에는 제 성격이..ㅋㅋ
대신 지구를 생각하면 조금 미안하기도하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젤 재미난게 아닐까요?
관여님같은 엄마라면 그럴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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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10 14:14
보통 키제한은 하던데 나이 제한이 있군요 ㅎㅎ 전에 설가서 롯데 월드갔었는데 키제한 110이더라구요. 그날부터 밥먹거 어찌나 그키가 됐냐고 밥먹거나 자고 일어날땨 마다 물어 보던데 이번에 애나방학히면 한번더 롯데월드갈려고하는데 키때문에 그 놀이기구 못탈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ㅎㅎ 비오다 그치니 더운데도 아이들은 나가 놀려고해서 햇빛에 같이 쫓아다닐라니까 더 더운 여름이네요 ㅎㅎ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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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7-10 14:54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하네요~~ 빨래는 엄청나게 많은데.. 잘 마르지 않아 걱정이여요~~~ㅎㅎㅎ
저 위니책 주문해보았어요~~ 헤헤헤~~ 제가 볼라고요~~ 재미나 보이길래요~~~^^
언젠간 소윤이도 좋아하길 바라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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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11 10:39
나혁이 잠자기 싫어서 책많이 읽더니 실력이 쑥 올랐어요. ㅋㅋㅋ 글구 얼집 버스 기다리면서도 많이 읽어줬죠. 버스 타는 순간까지 책들고 있었으니 완전 동네서 진상엄마로 통했어요. 그게 다 나혁이가 원해서 그런건데 이상한 엄마취급 받았쥬. 곧 읽기독립하면 세상이 달라질거예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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