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은서, 3세 은채
노부영 활동을 기다리는 은서덕에 이번 책을 책읽기를 빨리 했습니다.
책에 손가락을 넣어 인형이 되는 악어가 나오는 바람에 책에 흥미를 보였네요.
1. 책읽기


이번 책읽기는 함께 행복하게 시작했습니다.^^
2. 자연관찰 책으로 악어 알아보기


은서가 은채에게 설명도 하고 같이 신기해 하면서 악어책을 보았어요.
마지막 장에 저렇게 alligator랑 crocodile차이점이 설명되어 있었어요.
잘 공부해 보고 동화책에 같은 악어인데도, alligator랑 crocodile로 나와있었던게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다른 지역에 사는 악어들이라 이름이 다르다고 했더니,
잘 구별하게 되었네요. ㅋㅋ
3. 워크시트 풀기
민정귀요미님이 올려주신 워크시트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우리 은서가 워크시트 하는데 재미를 들였습니다.

4. 단어카드 활동하기

직장맘이라 활동자료를 만들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노부영에서 나온 활동지가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노부영 활동지를 사서 활동 했습니다. 처음에 저렇게 alligator랑 crocodile 카드가 있었어요.
뒷편엔 영어로 간단히 설명되어 있구요~ 그림이 좀 무서워 보였는데, 책읽은 후라 악어가 익숙했는지,
은서는 더 좋아하네요. 아마 6살이라 실제같아 보여서 더 좋았나 봐요^^

책에 나왔던 단어들을 엄마가 부르는 단어 찾아보기 게임 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단어가 있어서, 헷갈려 하기는 했어요~~)
5. 퍼즐맞추기

은서에게 노부영 활동에서 빠질 수 없는 퍼즐 맞추기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데요~~ 예쁘게 맞추려고 저더러 코팅을 해달라는데,
미래 환경을 생각하여 끝까지 코팅을 해주지 않고 있네요. ㅋㅋ
5. 악어 만들어 활동하기


제가 구입한 자료에는 alligator랑 crocodile을 이렇게 만들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만들고 나니 전 이빨이 너무 무시무시하던데,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요걸로 책 내용 따라 말하기를 했습니다. 전부 다 혼자서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제가 이야기 해주면 입을 움직여가며 따라 말하기를 했습니다.
"see you later~"를 가장 잘 말하네요^^


그리고는 이걸 가지고 재미있다고 한 참을 놀았네요. 전 참 징그러워 보였는데,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는지,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7. 북노트
은서는 alligator 한테 무엇을 도와달라고 할래? 라고 물어보고 그림을 그려보라고 했어요.
요거 북노트 하는거 맞죠? (쑥쑥 초보맘이라 ...)

청소기 돌리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할거라네요.ㅋㅋ 그림은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자기 모습이라늗데,
팔다리가 매우 깁니다.^^
활동 후~~
오이로 악어만들기 꼭 하고 싶었는데, 지난 주 너무 바빠서 제가 장을 보러 못갔더니,
아무도 오이를 사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이 악어 못 만들었네요.
다른 엄마들 처럼 활동을 더 많이 해주고픈 맘입니다.
그래도 은서는 재미있어 했기에~ 만족~
벌써 4번째 책이네용!!
4세 소희
민정귀요님 올려주신 악어보고 부직포사다가 바느질해서 악어를 만들었답니다.
큰녀석은 엘리게이트 제손에 맞게 만들었고 작은 녀석은 크로크다일 소희 손에 맞게
만든다고 했는데 소희 손이 워낙 작아서 입벌리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들고 다니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번 책은 키즈닷컴에 올라온 그림이 없어서 직접 그려서
책읽을 때 썼답니다.
소희가 "See you later, alligator"
하고 읽으면 제가 " In a while,crocodile"하면서요.

코팅한 엘리게이터 그림에 나무젓가락 붙여주시고

인형잡고 노래도 흥얼거려주시공^^

저도 오이로 악어를 만들어 봤는데 이쑤시개를 그길이 그대로 했더니
놀기도 전에 악어 입이 부러져서 급히 수술을 한후
노래 조금부르다가 입속으로 쏙 들어갔네요.
전에는 오이 입에도 안댔는데 저 큰오이를 엄마 두번주고
다 먹어버리네요.
악어 만들어 논것보다 오이하나 다 먹인게 저는 마음에 더 듭니다. ㅎㅎ

길진 않지만 잠깐 잠깐 놀아주는데 정말 즐거워하네요.
노부영방 정말 사랑합니다.~

수현이와 찰흙가지고 악어 만들어봤어요.
사실 저렇게 만지기만 30분..아빠의 힘으로 ㅋㅋ 악어가 거의 완성되었어요.
말리는 과정에서 다리가 떨어질까봐 이쑤시개로 딱 고정해놨어요!!
그리고 말린 후에, 저렇게 물감으로 색칠해줬네요.

목욕을 하다, 새휴지를 승현이가 물에 퐁당 넣어버렸어요...ㅠ.ㅠ
버리기도 아깝고... 놀이로 만들어 확장시켜주자 싶어...
아이들에게 던져줬더니.. 뜯어서 막 놀더라구요.
거기에 물감을 준 다음 색도 섞고, 여러가지 모양 만들어보라 했어요.
수현이에게 악어 한 번 만들어봤던..저렇게 뭉치 들고 악어라 합니다...ㅠ.ㅠ
색 섞고, 만지고 던지고 뛰어다니고....
처음 목적과 완전 반대로 가버렸지만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잼났던 것 같아요!!
다음주는, 성지마미님께서 많은 내용을 올려주셔서,
조금은 더 원래목적에 부합되지 않을까싶어요..ㅋㅋ
어쨌든, 이번 주는 이리 놀았습니다.
( _ _)
확장시켜주자 싶어서..물감뿌려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