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즐거운 읽기방 #16(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Ylla
  • |
  • 2013-07-08 23:38
답댓글

5세 anna 예요.

 

제가 몸이 안좋아 한 이틀은 읽기를 패쓰를 하고 어제 오늘은 읽어 줬는데 읽자마다 불끄고 잔다고 자는 바람에 이번주 책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이럴때 보면 제 몸은 참 저질이라고 생각해요. 한달에 꼭 한번은 며칠을 앓아 눕거든요. 남들은 애기 낳고 나면 생리통은 안한다고 하는데 저는 더 심한것 같네요. 정말 생리하는 한주동안은 제 몸이 아닌 것 같아요.

 

요즘은 딸도 책읽는 것에 대해 예전과는 좀 다른 모습에 고민에 빠지고 저의 저질 체력에 다시한번 책읽기가 힘들었네요. 지난주 금요일 올리려고 찍어 놓은건데, 늦게나마 올려요. 어제 오늘은 하루에 3~4권정도씩 읽은것 같네요. 사진을 못찍었어요.

요즘 매드라인에 빠져 사는 딸입니다. 유튜브에 비디오 많이 올라있어서 몇편보여줬더니 좋아라하네요. 덩달아 책도 같이 읽었어요. 비디오 내용과 책내용이 거의 일치합니다. ㅎㅎ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의 이야기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9 02:50
엄마가 많이 힘들었군요. 그 고통은 정말 누구도 이해못하죠. 애나가 매들라인에 푹~ 빠졌군요.
민정이도 매드라인 한글책 몇권 봤는데 내용이 참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민정이가 좋아하는 누에콩이랑 토끼야 주렁주렁 열려라도 있군요.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몸이 빨리 회복되길 바랄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7-09 06:46
아~ 한달에 한번씩 생리통으로 심하게 고생하신다는 말에 참,,,마음이 아프네요, 몇년전 tv에서 봤거든요, 생리통으로 고생하시는분들,,,거의 자궁내막증이라는 질환을 갖고 있던데, anna맘도 그 질병이 아닌가요? 그 방송에서는 환경호르몬과 관련있게 방송하면서 모든 음식을 유기농과 채소로 바꾸고, 반찬통을 유리로 바꾸면서 한달만에 생리통이 많이 줄더라구요.
건강에 조금 관심이 있는 저로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참든마을의 유기농 야채스프도 좋고, 죽염도 꾸준히 드시고, 첨가물식품 줄이시고, 현미와 채소위주 식단과, 자궁내막증에 좋은 식품과 자연치료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한달에 매번 생리할때마다 고통을 받으신다니,,,엄마로써 잘 하시겠지만 더 식생활을 바꿔보시는게 도움될듯 싶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너무 이해가 가요,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9 09:02
고생이시네요. 저도 생리통이 심해서 거의 암것도 못해요.
학교 다닐때는 학교도 잘 못 다닐 정도였는데 이제는 일상생활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어요.
그래도 내내 컨디션이 안 좋아 그냥 보통 누워있어요.
우리는 반찬통도 거의 유리고 제가 요리할때는 조미료는 물론 소금간도 거의 하지 않고
생으로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는데도 외식이 잦아서 그런지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도 타이레놀을 달고 살아요.^^;
그래도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 가벼운 걷기 운동이라도 해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9 09:23
Ylla님이 아프셨군요. 여자라서 가끔 힘드네요. 저는 엄마네서 허리 온열매트 빌려와서 배 따뜻하게 하고 좀 쉬어요. 여자는 배를 따뜻하게 하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배가 좀 따뜻하면 덜 아프고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몸이 아프실때는 책 읽어주시는 권수를 최소로 하시고 좀 쉬세요. 생리통에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너무 힘들잖아요. 빨리 회복하셔야 할텐데...
맨드라인 어린이 도서관에가서 한두권씩 빌려와서 보여주고 있어요. dvd를 판매하는건 알고 있는데 구입하기기 망설여졌어요. 유튜브에 있군요. 한번 찾아봐서 보여줘야겠어요. 옛날 그림인데도 잔잔해서 좋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7-09 13:13
저는 다행이 애나 낳고부터 친정에서 지내서 친정부모님께 많은 도움을 받는 답니다. 사실 저희집 식단에 고기 거의 안올라오고 생선만 사서먹고 나머진 저의집 텃밭과 시골농장에서 제배해서먹어서 아무래도 먹거리 때문에 제 생리통이 원인은 아닌것 같은데... 자궁내막증이란 질환은 처음 들었네요. 이년에 한번씩 부인과검사할때도 의사선생님은 아무말씀 안하시길래 그냥 괜챦으려니 했는데 생리통에대해 산부인과 검사라도 한번 받아봐야 겠어요. 애나 낳을때도 수술을 해서 낳아서 애기 낳으면 생리통이 줄어든다는것도 저와는 별개인가봐요. ㅎㅎ 그래도 이번엔 이틀고생하고 컨디션 회복해서 좀 빨리 회복한 편이예요.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읽기방여러분들이 토닥토닥 제 어깨 두드려 주시는 기분이네요. 너무 감사하고 읽기방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9 23:59
현우도 매드라인 좋아해요~ ^^
아이들 성향이 비슷한가봐요~ㅎ
이제 몸이 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엄마 몸이 아프면 집안이 안 돌아가니.. 우리 힘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7-08 15:38
답댓글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상상만 해도 즐겁고  설레고 수다한판이 벌어졌을 거 같아요,

더군다나 학창시절 친구들은 더 그러하죠~

재훈이가 읽은 책중에 '도토리 마을의 모자가게'가 있네요, 지호 처음하는 학습지수업때 일주일에 한번 책을 받곤 하는데, 이번주에 받은 따뜻한 신간이네요~ 읽어보니 내용이 참 좋다 했더니 유명한 작가의 책이군요,

학습지할때 다양한 책을 받으니 오히려 제가 학습지 하는 날을 기다려지게 되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

 

요즘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얼렁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하는데, 애들 셋보느라 힘들어서인지,,,

책읽기도 덜한거 같고, 하지만 호야수동님의 노부영방 덕분에 액티라도 해주고 다행이에요~

주말엔 남편 고향친구 모임있어서 전남 담양의 소쇄원에 잠깐 들려서 물놀이했어요~

지호 팔은 2주전쯤 자전가 타다가 지호가 한손을 놓는바람에 넘어져서 저리 되었어요, 골절은 아닌것 같다하시나 지호가 팔이 아프다 해서 이번주까지 깁스해야해요, 헌데 깁스한 오른팔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서 걱정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8 21:09
지호가 깁스를 하고 있군요.
더운데 저런것을 하고 있으면 답답하고 짜증이 날텐데
저리 해맑은 모습을 보니 참 다행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물놀이 하고 오셨군요.
요즘 비가와도 그래도 여름이라 나들이가 즐겁습니다.
담양 소쇄원 참 괜찮은 곳이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21:49
올리비아님 예린이가 벌써 11개월이네요^^
아마도 예린이가 돌지나면 훨 많은 시간 함께 하실수있을꺼예요 둘도 힘든데 셋은 상상도 안갑니다 ㅋㅋ
지호 다쳤군요 부러지지 않았으니 조금 놀래거나 했나봅니다 지호 얼른 괜찮아지길 바래보며... 올리비아님께 제 기운 듬뿍 나눕니다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8 22:18
물놀이 사진에 윤서랑 지호가 제일 신나 보이네요. 지호 깁스 다음주쯤 풀겠군요.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 날씨가 더워지는 관계로 저희집도 설렁설렁 하고 있어요. 재훈이는 어린이집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쓰러져있구요. 설렁설렁 가더라도 꾸준하게만 가주면 되겠죠. ^^ 달달한거 주면 벌떡 일어나서 놀아요. 담양 소쇄원이 어떤곳일까요? 사진봐서는 가보고 싶은곳 베스트로 넣어두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7-08 23:42
아이들과 물놀이 더운 여름에 너무 보기가 좋네요. 지호가 다쳐서 깁스를 했군요. 담엔 자전거 조심해서 타길... ㅎㅎ 아이들은 다친 팔을 가져도 저리 신나게 뛰어노니 정말 아이들의 마음은 맑은것 같아요. 저같으면 아픈팔을 핑계로 하루종일 누워만 있을것같은데. ㅋㅋ 불량 엄마입니당.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9 02:53
지호팔을 깁스한거 봤거든요. 제가 잘못본게 아니었군요. 자전거타다가 넘어졌었군요. ㅠ.ㅠ
담양 소쇄원 생각나요. 세명다 발담그고 놀았군요. 진짜 재밌었겠다. 저는 광주있을때 무등산 계곡에 발담궜던 기억나요. 무등산도 시원하고 넘 좋던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9 23:57
와~~ 물장난에 완전 신난 아이들...
지난 번 광주 오프때 올리비아님의 미모를 보긴했지만... 아이들도 다들 한 미모하는걸요..
(지호는 잘 생겼다 해야겠죠? 훈남이어요~^^)
애 셋 보는 거!! 정말 세상에서 제일 힘들 일 하시는 거예요!!
큰~ 상 하나 받아야하는데!!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08 13:37
답댓글

나림 재훈맘님~ 대문 일찍열어주셨네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덥네요~! 이불빨래 돌리고 왔습니다^^

 

대를 이은 친구네요~~ 나림이도 즐거웠겠어요~ 제 친구들은 다 아직 어린아이들 엄마라.. 아직 같이 만나

서 뛰어놀고..하는건 정말 맘먹어야 한번씩. 그래도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누에콩의 침대 시리즈로 책 올려주셨네요~! 도서관에서 못찾았는데..다시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척척박사님 딩동뎅 '놀이는 뭔가요?? 자세하게 풀어주시면 좋겠다는..^^

 

4세 성지, 2세 성찬

 

오늘은 시 한편으로 시작해 볼까합니다^^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   해   인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금요일 저녁, 이 시의 저자이신 이해인 수녀님을 뵈었어요~^^

집 근처 성당에 오셨더랬어요^^

비가오는 날, 성찬이 데리고 강연하는 곳에 갔어요.

호호할머니..아름다운 목소리의 소녀감성 수녀님... 암투병중이시라는데도 노래도 불러주시고, 율동까지 보여주셨지요~

아름다운 언어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구요~.

수녀님의 책 '엄마'시집을 샀어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

싸인도 받구요~ 같이 사진도 찍구요~ (호야수동님은 얼굴을 올려주셨던데, 저는  ... 다음 오프때 뵐 수 있음 얼굴 보여드릴게요 ㅎㅎㅎ)

 

아. 그리고 작은 달팽이 다섯마리 분양받았어요^^

어제 날짜로 생후 9일된 녀석들이에요~

오이를 먼저 먹고, 당근을 먹고 있는데..정말 당근똥을 눠요 ㅎㅎㅎ

성지와 성찬이도 유심히 보았지요 ~ 상추도 먹이고 오이도 먹이고..집도 청소해주고..

달팽이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다글리 책이있는 도서관에 가서 다글리 책도 보구요~

성지가 요즘 공원가면 찾아보는 지렁이 책도 보구요

 

바나나랑 사과랑 물 조금 넣어서 갈아얼린 아이스바 먹는 형제 입니다 ㅎㅎ 이제 성찬이는 형아먹는거라면 자기도 우선 달라하고 봅니다~^^

 

하늘에 두둥실 구름이 멋있게 떠가네요~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8 15:07
서울은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하지요. 다른지역은 해가 쨍쨍하다는 기상예보 보았어요. 성지마미님네는 이불을 널을 정도로 날씨가 좋군요. 방금 소나기 또 시작됐네요. 소녀같으신 이해인 수녀님 책도 구입하시고 친필싸인까지 너무 부럽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참 좋아요.
언제나 보여주실려나 얼굴 좀 공개해 주시지 좀 아쉽네요. 새식구인 달팽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아이들에게 사랑 많이 받았으며 좋겠어요. 먹는 것에 따라 똥 색깔이 달라지니 정말 신기하죠.
주말에 책도 많이 읽었네요. 사진속 아이들이 손에 쥐고 있는게 직접 만드신 아이스크림이군요.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표 아이스크림도 직접 만들어주셨군요.
'척척박사님 딩동댕' 놀이는 엄마들 어렸을 때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한쪽 다리씩 엇갈려서 끼운다음에 한명이 노래에 맞춰 다리를 치는데 노래끝날때 해당되는 다리를 빼는 거예요. 친정엄마가 저희집 애들을 데리고 놀아주셔서 아이들이 알지요. 노래는 내마음대로 불러서 학교종이 땡땡땡으로 해도 되요. 애들은 자기 다리가 먼저 빠지는 재미에 계속 반복해서 놀아요. 가끔 몸으로 놀때 앉아서 편하게 할수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8 21:11
왜 얼굴은 가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급격한 노화와 부은 살(?)들로 감히 카메라 앞에 서지 못하나
얼핏 보아도 늘씬하신게 걱정할게 없으실듯 한데.....^^

이해인수녀님과 만나셨군요.
성지마미님 시도 올려 주시고 문학소녀셨나요?^^

아 글구 여기는 비가 완전 스콜처럼 내려요.
우리도 동남아처럼 그런 아열대기후가 되어가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21:51
잘먹네요 저도 만들어줬었는데 요것들이 한입 베어먹더니 던지고 가버렸다는 ㅋㅋ 아마 입맛이 이미 기존 아이스크림에 익숙해진거겠죠? 이해인수녀님 저도 좋아해요 근데 글이나 실제모습이 매치가 잘 안되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22:00
부산오시는구요 ㅋㅋ 뒤에댓글을 이제야 보네요 7월에는 관여님도 부산오신다고 하셔서 그때 다같이 또 보자 그랬었는데 ㅋㅋ 시간되면 뵐수있었음 좋겠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9 02:57
그 말로만 듣던 이해인수녀님을 직접 보셨군요. 정말 영광스러우셨겠어요. 성지마미님이 아이들이랑 외출을 자주 해도 이런 행운도 있고 달팽이도 분양받아오고 외출 자주하는 장점이 있군요. 부지런하세요.
성지 이번에도 책 많이 읽었군요. 민정이도 토마스책이나 기차책 좋아할텐데.. 빌려보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7-09 11:05
성당활동을 열심히 하시나봐요, 저는 마음뿐이지, 몸과 마음이 따로 더라구요, 요즘 달팽이 많이들 키우시던데, 저는 곤충과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지라 쉽사리 못키우고 있어요, 키우면 울 아들이 좋아할텐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9 23:54
성지마미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 줄 알았는데.. 이리 시도 즐기시고..
오~~ 이해인 수녀님 뵙고 오셨군요. 부러워요~ ^^
저도 성당 열심히 다녀야하는데...대학 가고는 소원해져선 아직... 그러네요..^^;;
작년엔 현우 데리고 가끔 가긴 했는데... 잘 안 가지니.. 그분께 마음속으로 죄송하네요.
성지네도 달팽이를 키우게되었군요. 정말 신기하죠? 먹은데로 싸놓은 응가가 말이죠..ㅋㅋ
저희는 한 2주 키우다가 풀숲에 놓아주었답니다.
한마리여서 그럴 일은 없었지만... 달팽이는 암수 구별이 없어서 둘 이상이면 번식이 가능하다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8 11:51
답댓글

<6세 나혁>

 

뭐 책읽은 것도 별로 없고 해서 안 올릴까 하다가

민정귀요미님의 댓글에 힘입어 우리도 놀러다녀온거 올려보아요.^^

 

1. 금요일 - 부평공원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 타는 모습이 화보같아 몇 장 찍어 보았지요.^^

 

 

2. 토요일 - 철마산 등산

 

등산로가 여러 개라는데 우리는 효성동에서 출발해서 다녀왔어요.

산이 무진장 낮은데도 너무 가파른 길을 골라가서 헥헥 거리면 다녀왔네요.

너무 힘들어서 아직도 다리가 후들 후들~~~.

나혁이 물먹는 사진 한장. 찰칵~~~.^^

 

 

 

3. 일요일 - 대부도 옆 구봉도

 

우리가 자주 가는 산책 코스인데 대부도에서 조금만 차를 타고 들어가면

구봉도라는 작은 섬이 있어요. 차타고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인데 참 예뻐요.

기회되시면 함 가보시면 좋겠어요.

아빠가 저렇게 놀아주니 요즘 엄마의 존재감이 확 줄고 있네요.

그게 다 엄마가 계획표짜서 놀게 해 준건디.....

나혁이 일기장에 어느 순간부터 엄마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욤....ㅜ.,ㅜ

 

 

방게도 잡고, 소라도 잡고 갯벌에서 뛰어 놀 수도 있고,

산책길 끝으로 가면 저렇게 해수욕장처럼 되어 있어서 날씨만 좋았으면

해수욕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암튼 3일 내내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는 책 좀 읽으려구요.

이제 정말 도서관으로 고고씽~~~.^^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8 12:11
오호~~ 이렇게 멋진 여행을...
강화도 예약 취소하고 저기 구봉도를 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이 시점에!! 난 워째야하나? ㅋㅋ
부평 공원은 정말 화보 같고... 등산하고 물 마시는 나혁이.... 넘 멋져!!!
"아빠와 아들" 이라는 영화 한편 찍었구만...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8 13:10
나혁이 땀을 뻘뻘 흘리며 자전거를 탔네요. 나혁이는 자연과 함께 금, 토, 일을 보냈네요. 아빠와 나혁이 갯벌에서 노는 모습이 제가 재훈이랑 같이 노는 모습이네요. 이건 아빠랑 놀아야 모습이 제대로 나오네요. 아빠와의 추억이 많이 쌓이겠어요. 대부도는 들어봤어도 구봉도는 처음 들어보았어요. 시간되면 가보면 너무 좋아보일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08 13:50
와..자전거 타기에 등산에 바닷가까지..
즐거운 바깥놀이였겠어요~! 정말 엄마의 섬세한 준비가운데 이뤄진 놀이일건데.. 아들은 같이 놀아준 아빠만 기억한다는.. ;;;
어제는 성지 왈, 바다에 가고 싶다~ 그래요. 자전거를 보면 슬글슬금 그 옆에 가서 구경하고 있고..
나혁이형아 사진 보면, 우리도 가자 할 거 같네요~
오늘 날씨도 참 좋아서.. 도서관에만 있기는 아쉬울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21:56
공쥬님은 대단한 체력의 소유자시군요 ㅋㅋ나혁이가 유치원을 안가니 이렇게 추억을 더 많이 만들수있네요 부러워요.. 나혁이가 이번엔 아주 다무진 얼굴을 보여주네요 ㅋㅋ 언젠가 나혁이도 직접 볼수있겠죠? 언젠가 저렇게 멋진 장소에 함께 놀러갔음 좋겠어요 울 읽기방식구들이랑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7-08 23:44
우와 주말을 저리 알차게 보내셨군요. 저기는 비를 피해간건가요? 저희는 주말 내내 비가 왔었는데 ㅎㅎ 등산도 할수있군요. 다큰 총각같네요. 나혁이 쉴때는 또 확실히 쉬어 주는군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9 03:10
와~~~ 이렇게나 즐겁게 3일동안 여행하고 체험했군요. 이 무더운 날씨에 등산로에 공원에 자전거타기, 대부도까지 그런데 대부도는 바다가 보여서 넘넘 시원해 보여요. 대부도가 산책코스이시군요. 신혼때인지 연애때인지 저기 놀러갔던 기억이 가물가물나요. 민정이도 갯벌을 한번 가봐야 할텐데 아직 시도도 못해보고 있어요. 나혁이가 머리를 짧게 자르니 더 어려보이네요. 아래쪽 부자간의 사진을 보니 민정아빠랑 민정이의 부녀간의 사진이랑 느낌이 또 다르군요. 나혁이랑 나혁아빠랑 왠지 친구같다고 할까 아들이라 그런지 믿음직스러워하고 이제 점점 더 친구같은 아빠가 될거에요. 얼마전에 구성애강의를 텔레비젼에서 본적이 있는데 제목은 "독이 되는 부모"였는데 주로 10세이전에 아빠역할의 중요성이 아이의 성이나 사춘기를 잘 넘길수 있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10세 이전에 아빠랑 몸으로 운동하면서 노는게 사춘기도 늦출수 있고 사춘기시절에 아빠의 말한마디가 큰 임팩트를 가지게 된답니다. 저도 이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민정이랑 아빠랑 시간을 많이 주고 될수 있으면 제가 악역을 아빠는 천사역할만 하게 합니다. 그래야지 사춘기를 잘 넘긴다고 하니말이에요. 나혁아빠도 넘 재밌게 친구처럼 놀아주시네요. 요즘 아빠들은 스칸디대디를 많이 닮아가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8 10:21
답댓글

와~ 10대의 친구와의 우정... 마음 따뜻한 나재맘님의 인간애를 느낄 수 있네요.

제 10대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ㅋㅋ

리틀프린세스 책은 저도 관심이 있던데.. 여기 도서관에 없어서.. 구매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5세 현우

지난 토요일이 아빠 생일이라 진작부터 생일축하 카드를 쓴다더니.. 결국은 못 쓰고 지나갔어요. ㅎㅎ

자신의 생일이 아니어도 뭐가 이리 즐거운지.. ㅋㅋ 생일분위기는 혼자 다~ 냈네요. ^^

 

토요일은 오후 늦게 계곡에 가고 싶다는 아빠의 요청대로 송추계곡에 다녀왔어요.

다들 돌아오는 시간 계곡에 가니 차 안 막히고, 조용해서 좋았지만..

밤이 되니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저녁만 부랴부랴 먹고, 발 좀 담그로 돌아왔어요.

그래도 휘~ 바람 쐬고 오니 좋더라구요~ ^^

일요일은 시댁 식구들과의 식사~ 이번처럼 아빠 생일을 거하게 한 적은 없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노니 현우는 신이났었어요. ^^

 

요 며일 읽은 책을 대충 챙겨봤어요. 사실 어느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리..ㅋㅋ

 

 

또 비가 오네요... 다들 비 피해없이 뽀송뽀송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10:53
헉 저 팥빙수 어쩔꺼예요 ㅜ ㅜ 관여언니 넘 먹고싶어요 엉엉 언제가 저 팥빙수 꼭 같이먹요 게다가 저 음식들 다 어쩔꺼예요 >< 다이어트의 적은 쑥쑥 이었던게지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8 11:59
현우 아빠 생일에 맞춰서 외출하셨군요. 송추 계곡 제가 어렸을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의 케이크, 팥빙수, 샐러드와 스테이크 오늘 눈이 호강하네요. 저희집 팥 익힌거 사서 아이스크림 바에 얼려서 먹었는데 간단하고 좋더라구요. 10대의 친구들이 아줌마와 아가씨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좋아요. 요즘은 사람이 그리울때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죠.
리틀프린세스 낮은 단계, 높은 단계가 있어서 수준이 좀 달라요. DVD도 있구요. 저희집은 DVD 먼저 보여주고 책을 구입해주었어요. 아직도 높은 단계 책은 보여주지 않고 낮은 단계만 보여주었어요. 현우 오늘은 장화신고 신나게 물장난 하겠네요. 저희도 오늘 물 장난 신나게 하고 들어놀 생각이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8 12:34
오우, 송추계곡~~.^^
멋진데 다녀오셨군요.^^
현우아빠 생신이셨네욤....축하드려용~~~. 멋진 아빠.^^
근데 차는 안 막혀도 너무 늦게 가서 좀 아쉬웠겠어요.
우리도 구봉도 갈때 아침 일찍 가서 조금 일찍 나왔더니 차도 안 막히고
집에서 느긋하게 부침개 구워먹고 일찍 쉬었답니다.^^

참 구봉도는 아무때나 가면 되죵, 멀지도 않은데.....^^
이번에는 강화도 한 번 더 가시고 담에는 구봉도 함 뜨세욧!!!!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08 13:56
그곳은 비가 오나봐요! 여기는 해가쨍쨍 햇살이 눈부시고 하늘엔 구름이 떠가고..
같은 나라안이라도 날씨가 이리 다르네요..
날이 좋아서 전..이불빨래 했는데..^^;;
아빠생일잔치~~ 누구생일이든지 상관없이 생일은 곧 '나의생일'이 되어버리는게 아이들인가봐요^^
성지 외할아버지 생신이 곧 있어서, 성지에게 할아버지께 케잌사드릴까~ 하고 말하니, 곧 '폴리 케잌사자~'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책도 알차게 읽어주신거 같아요~
성지도 요즘 지렁이에 관심이 많은데 위에 올려주신책~ 찾아서 보여주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7-08 23:48
아 글쓰는 시간이 밤이라 그런지 저 음식들 다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화면에서 쏙 튀어나왔음 좋겠어요. 저희는 주말내내 방콩 했는데 저리 재미난곳을 다녔다니 제가 다 즐거워지네요. 현우 아빠 생일 축하 많이 해줘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9 03:15
현우아빠가 생일이었군요. 현우랑 생일이 비슷하네요. 송추계곡이라...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넘넘 좋았겠어요. 저희도 일요일날 계곡에 가려다 못갔었거든요. 계곡 가고 싶어라~~~~~~~
저 생일케익도 특이해요. 저 팥빙수와 스테이크~~~~~ 좋으셨겠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08:22
답댓글

토요일, 아빠의 출장으로 집에 남은 세명의...심심쟁이들은, 무작정 길을 떠났습니다.

원래는 부산경마공원에 가 보려했는데... 제가 삼락IC를 놓쳐서 그만...

그곳은 다음에 가보기로 하고..ㅋㅋ 다대포 바다로 목적지를 급 변경했습니다.ㅋ

 

갯벌에서 조개와, 꽃게도 보고... (갯벌에서는 역시 아빠가 있어야...ㅜ.ㅜ) 모래놀이도 하고

분수대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오는길에 전복 사와서.. 전복죽 한 솥 끊여 먹었어요.

다대도서관도 한 번 가고팠는데 이미 모래 범벅이 되서..목욕탕으로 갔어요.

3명 계산하니 14,000원!! 왠만한 워터파크 저리가라 입니다. ㅋㅋ 무려 2시간반은 놀았다는...>.<

 

책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일요일엔 부산에 비가 많이 오는바람에, 집에서 콩도 삶아먹고, 찰흙으로 악어도 만들어보고

고기 사와서 구워먹고 했네요.

 

요즘 맥스앤루비 DVD에 빠져서 매일 "엄마 제 DVD틀어주십시오..." 그럽니다.ㅋㅋ

그러고는 뉴스보는 아빠에게..

"아빠 DVD는 많이 봤잖아요!! 제 DVD틀어주십시오..ㅋㅋ 그럽니다.

 

콩을 삶아주니,DVD보며 잘 먹네요.

준재맘님 글 보고, 생명밥에 더 정성을 쏟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주말에, 삶은 콩, 오븐에 구운 고구마, 과일 위주 간식

전복죽에,,쇠고기 (지금 롯데마트에 한우 40% 할인 행사하더라구요!!)

식비가 후덜덜입니다.

주말엔 사실 아빠가 있으니 조금 더 신경써서 챙겨먹으려 하거든요..ㅋㅋ

 

그리고 과자, 아이스크림 조금 줄여보려구요...>.<

 

한글..이제 저런 문장 읽기 시작합니다.

물론 학습지 앞에서 배운 단어로 조합된거라 배운것 위주로..ㅋㅋ

생소한 문장은 뜨문뜨문...

다행히 오시는 선생님이 넘 잘해주시고,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뒤에 나갈 진도가 걱정되서 말씀드렸더니.. 해 보고 또 다른 방법 함께 찾자고...ㅋㅋ

조금더 선생님을 믿어보고..전 거기 맞춰 따라가볼까 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수현이 미술수업가고 ,... 아침에 시간이 조금 생겨 일찍 들어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08:25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 3 친구들이라..나림재훈맘님이 성품..안 봐도 알것 같아요.
그 오랜시간 인연을 지속해왔다는 건.. ><
부러워요!!
나림이와 재훈이와 늘 행복하세요`!!
저는 나림재훈맘님의 다리 봤데요...ㅋㅋ 아자잣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8 09:23
호야수동님은 제 다리만 봤지만 전 얼굴도 봤네요. 아름다우신 얼굴 난 봤어요. ^^
저는 친구들을 넓게 사귀는 편이 아니라서요. 또 사춘기때는 소수의 친구들만 사귀어서 연락되는 친구도 있고 되지 않는 친구도 있어요.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나는 것이라 기다리고 있지요. 호야수동님네 아이들 아빠가 안 계셔도 엄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제가 사는 곳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모래사장이 그립네요. 저희집도 애들이 평일에도 텔레비젼 안보는게 습관이 되어서 DVD는 꼭 보려고 하더라구요. 맥스앤루비를 보면서 저희집 재훈이랑 나림이 생각이 들었는데 호야수동님네도 꼭 우리집 같다는 생각을 하실거예요. 책도 열심히 보고 엄마랑 아빠랑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8 09:55
오우, 호야수동님 미인이시군요.
제가 외모얘긴 별로 안하는데 진심이예요. ㅋㅋㅋㅋㅋ^^
수현이 한글하니까 나혁이 한글할때 생각이 많이 나요.
제가 한글에 목숨걸었다니깐욧!!! ㅋㅋㅋㅋ
그래서 할 말이 많은가봐요.
처음에는 신기한 한글나라로 시작했어요.
단어가 몇 개 안되는데 그것만 읽으면 책을 읽는다니 신기했죠.
그런데 정말 1년 프로그램을 하는데 저는 이걸 선생님을 부르지 않고
제가 6개월에 걸쳐서 했는데 정말 한글을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왜냐면 앞에서 무한반복한 단어로 책을 만들었더라구요. --..--;
하지만 다른 책은 전혀 읽지 못하는 상황.....아하, 이런게 상술이구나.....쿨럭, 쿨럭~~.
암튼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신기한 한글나라구나......
신기하게 신기한 한글나라에서 만든 한글책만 읽을 수 있다니.......ㅋㅋㅋㅋ
근데 학습지는 재미삼아 하는거고 나혁이 한글책 읽는 양이 엄청나니
사실 그런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한글 읽기 시작하자 금방이더라구요.
네살때 말하기 시작하면서 책도 거의 줄줄 읽더라구요.
그놈의 말이 안되니 뭐......ㅋㅋㅋㅋ
그러면서 제일 고민되는게 혼자 읽을 줄 알면서 혼자 안 읽는거예요.
난 영어책 읽어줘야해서 맘이 급한데 이 녀석은 계속 한글책만 읽어달라고 하니 말이죠.
근데 그것도 또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암튼 애들은 냅두면 금방 커요. ㅋㅋㅋㅋ
쓸데없는 걱정할 필요없지요.
다만 아이가 싫어하면 과감하게 패쑤해 줄 수 있는것도 그것도 능력이예요.
학습지 끊는거 아무나 하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선생님한테 신세진게 많아서 1년을 그냥 더 했을 정도니깐요.
그래서 좋은 선생님 만나면 끊기 더 힘들다능......^^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8 10:40
오~~ 살짝 보이는 호수님... 얼굴이 슬림해진 것이.. 다욧뜨 성공? ^^
엄마 혼자서 다대포까지... 역시 에너자이저 호야수동님이세요!!
전 혼자는 절대 안 가거든요.. 그 뒷감당을 혼자 하기가 무서버서리... ㅍ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10:50
푸하핫 오공주님 글 보다가 완전 넘어갔어요 신기하게 신기하한글나라 책만 읽는다는...ㅋㅋ 수현이도 지금은 비슷해요 구몬책만 읽는다는 그리고 낱글자 아는거 뜨문뜨문 읽는다는거!!! ㅋㅋ 울 학습지 선생님은 넘 쿨해요 예전에 그만둔다한번하니 네 하고 끝 제가 맘이 바뀌어서 계속했다는...어쨌든 오공쥬님 이야기 듣다보면 별일아닌것 같아 맘이 편안해져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08 14:03
호야수동님~ 얼굴을 보여주셨네요 ㅎㅎ
조만간 부산 갈 일이 있지싶은데.. 가면 알아 뵐 수 있을까요 ㅎㅎㅎ
^^
아이들과 나들이 제대로 하셨네요~~
멋지셔요^^
특히 아이들 음식 먹이신거..
옆에 놀러가서 성지도 수현이랑 같이 먹이고 싶네요 ㅎㅎㅎ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는 월욜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9 03:22
호수맘님들 2월에 오프에서 뵌적이 있는데 왜 이렇게 신선해 보이죠? 너무 오래되어서 얼굴이 가물가물한거나... 정말 이쁘네요. 예전에 긴머리였는데 자르셨군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저 도자기피부가 더 부럽네요. 아마 마사지를 안받아도 저 피부일거같아요. 혼자 애 둘이 데리고 갯벌까지 갔었다구요. 저는 아마 집에 콕~ 있었을거에요. 호수맘이야말로 체력이 좋으셔요. 아빠없이도 이렇게 좋은 체험도 하고 재밌게 놀고 책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반성됩니다. 저는 야외활동은 즈질체력이라 아빠없을 때도 저렇게 신나게 활동시켜주는게 넘 부러워 보여요. 수현이도 맥스앤루비에 빠졌군요. 아주 좋아할거에요^^
요~~~~기 아래 분수대에 있는 사진중 토끼를 두마리를 집에서 챙기더니 분홍토끼는 루비고 파랑토끼는 맥스라고 여주까지 동행했지 뭡니까. 수현이도 토끼를 모으기 시작하겠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7-08 01:21
답댓글

 

중3때 친구랑 아직도 연락이 되는군요. 저도 너무 친한 친구가 있는데 전화번호바뀌는 바람에 다 끊어졌어요. 오랜만에 넘넘 재밌었겠어요. 나림이도 친구가 생겨 넘 좋았겠구요. 재훈이만 엄마옆에 붙어있었군요.^^ 우리 민정이는 누에콩의 침대에다 프로기 영문판 한글판까지 가세해서 하루에 몇번이고 보는거같아요. 주말에는 아빠한테도 읽어달라해서 얼마나 읽었는지요. 여자아이라 저런 캐릭터로 인형놀이하는거같아 그 책이 더 잼있나봐요. 마꼬교구로 책읽을때마다 매번 역할놀이하면서 보는데 저는 이제 지겹고 안읽어줄수도 없고..고민하던차에 나림재훈맘님께서 누에콩작가 책을 왕창 소개해주셨군요. 도서관에 한번 뒤져볼께요. 아마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나림맘님 감사해요.^^

 

저희가족은 토요일 거의 일년만에 여주아울렛 쇼핑갔어요. 지금 이시기랑 연말이 싸더라구요. 다들 휴가준비하느라 쇼핑시간 연장하고 아이들은 분수대서 놀고 엄마아빠는 쇼핑하구요. 저희집도 항상 아빠랑 민정이랑 놀고 저 혼자 돌아다니다 찜한 후보들 보여주고 계산합니다. 민정이는 식당서 밥먹을때도 아빠랑 장난하고 이 더운데 둘이 딱 붙어서 다니던 지요. 4살이 저렇게 이 더운 여름에 안겨있는 아이가 별로없을텐데요.민정아빠는 아직도 민정이가 2살짜리 애인줄 압니다. ㅋㅋ 저는 반값세일에 또 세일을 하는 아이템만 골라서 사면서 오랜만에 된장아줌마가 되어봤어요. 일요일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집에서 대청소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뒹굴거리며 쉬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7-08 06:25
ㅋㅋ 13기 숙제 제출하고 나가다가 들렀네요 ㅎㅎ 저 아울렛 쇼핑목록 보니 저의 된장아줌마 시절이 생각나 ㅎㅎ 여주아울렛 요즘이 싸군요 ㅋㅋ 근처 장유 롯데 아울렛이라도 얼릉 달려가고 싶네요^^
민정이와 아빠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다 질투날 정도네요 ^^
'누에콩의 침대' 이제 완전히 머릿속에 박혔네요~~ 담에 도서관갈때 꼭 데려와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7-08 09:34
저희 나림이는 4살때도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늘 적어서 아빠가 늘 안고 다녔어요. 8살인 지금도 가끔 아빠한테 업어달라고 해요. 친구 한명에게서 다른 친구 연락처를 알게 되어서 연결연결되서 소식을 전하다가 만나게 된거예요. 가까이 사는 친구라면 몰라도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다 보면 친구들 챙길 시간이 안 나지요. 민정이가 프로기에게 계속 사랑을 주고 있군요. 계속 반복하는 시기라서 여러번 볼거예요. 저희집 아이들도 어렸을 때 즐겨보던 책을 가끔 꺼내서 보기도 해요.
까만 크레파스시리즈는 독후활동하기 좋은 책이라서요. 책 읽고 불꽃 펑펑 그리기, 마을 속 기차길 따라 여행하기 해주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많아요. 민정이도 좋아할거 같아요. 한동안 크레파스 놀이를 많이 해주었어요.
여주 아울렛에 다녀오셨군요. 아울렛에 가본적이 없어서요. 휴가때 파주가면 한번 파주 아울렛 구경가봐야겠어요. 엄마 쇼핑때 민정이는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7-08 09:58
민정이와 아빠 사이를 보니 이거 우리집 저리 가라군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딸래미다 보니 더 심할듯.....
요즘 우리집도 둘이 아주 난리예요. 이거 민정이네땜시 우리도 사진 좀 올려야겠어용.
둘이 아주 영화를 찍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있다가 영화식 파노라마 함 올려보죵. ㅋㅋㅋㅋㅋ
지금은 도서관에 먼저 가야할듯......^^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7-08 10:45
전 아이옷 찜 해 놓고 쇼핑하는 기술이 없어서... 닥치면 사든지...
아니면 누가 주면 완전 감사하면서 입혀요~ ㅋ (하지만 옷 받아입기도 쉽지않아서...)
아빠와 딸!! 그 사이가 예사롭지 않네요.. ^^
현우아빠도 현우보면서 '니가 딸이었으면 볼따구니가 남아남지 않았을텐데..'라던데..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7-08 10:59
쇼핑하셨군요 ㅋㅋ 전 매번 인터넷에서 사서 ㅜ ㅜ 옷이 한해를 넘지못해요 거의 대부분 오천원 ㅋㅋ 가끔 수현이한테 좀 미안하다는 ㅜ ㅜ 저는 애들 아빠가 저만 바라보라 교육중입니다 ㅋㅋ 저의 질투는 울트라 초특급이라는....민정이는 언제봐도 웃는모습이 참 이쁜아가씨예요 울 수현이는 웃으면 눈에 지방이모여서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7-08 14:08
여주아울렛..저도 지나가는 길에 여기구나~하고 는 못가본 곳이네요~
아빠랑 딸~
딸이 있으면 참 이쁘겠다..생각이 들면서도, 아빠는 딸을 노래하지만, ......
여기는 하늘이 쨍쨍한데 그곳은 어떤가요?
민정귀요미님도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7-08 23:51
민정이 예쁜옷 많이 샀군요. 다들 단정해 보이는 것이 모두 민정이 옷은 아니겠지요? ㅎㅎ 아빠한테 안겨있는모습이 천상 아기네요. 예쁜 천사를 앉고 있는듯해요. 민정공주님 오늘은 아빠랑 책도 읽고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냈겠어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