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 민하 작은 오빠가 목감기에 열까지 올라 어제까지 고생하고 오늘은 많이 회복 되어 한숨돌리네요.. 책과 함께 영글어가는 읽기방 친구들보면 참 보기좋네요.. 바닷가에서 그림처럼 모래놀이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오늘은 늦게나마 사진 올려보는데 올라갈런지 파일이 대용량이라 올릴수 없다고 자꾸...

4세 민하 작은 오빠가 목감기에 열까지 올라 어제까지 고생하고 오늘은 많이 회복 되어 한숨돌리네요.. 책과 함께 영글어가는 읽기방 친구들보면 참 보기좋네요.. 바닷가에서 그림처럼 모래놀이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오늘은 늦게나마 사진 올려보는데 올라갈런지 파일이 대용량이라 올릴수 없다고 자꾸...
나혁이는 한글책을 읽고 나도 영어책을 다시 보는군요. 울 집이랑은 반대.. ㅎㅎ 울 집은 한글로 먼저 본건 내용을 다 알아서 영어책을 안 봐요. 그래서 재미있다는 책들 한글책 먼저 본거 하나도 없어요. 전 숨기러 다니기 바쁘다는.. ㅎㅎ 영어책으로 성공적으로 한번 다 본 책들은 한글책도 도서관 가면 어디 있다고 알려주지요. 그럼 푹.. 빠져서 읽기 바빠요. 반복 싫어하는 시기 오면 한글책 먼저 보면 이런 부작용도 있으니 조절 해 주세요. ㅎㅎ
울 집은 주말에 또 동막으로 놀러갔다 왔어요. 가서 실컷 모래 놀이 하고 놀다가 물먹고 간식 먹고 또 가서 놀고 이삼십분 놀면 또 데리고 와서 물 먹이고.. ㅎㅎ 햇빛이 워낙 뜨거워서 더위 먹을까봐 자주 쉬게 했지만 아이들은 신나게 게도 잡고 조개도 잡으면서 놀았어요. 거기 놀러 온 아이들과도 어느새 친해져서 나이 막론하고 잘 놀더군요.
너무 신나게 놀다 보니 책은 많이 읽지 못했어요. 누리가 요즘은 차일드 애플과 똑똑똑 과학 시리즈를 자주 읽고 있어요. 차일드 애플 한달만 더 보고 사촌 동생 물려주겠답니다. 그동안 한글 좀 뗄 수 있기를.. ㅎㅎ
북클럽 한 아서 좋아해서 한번씩 읽어달라고 가져오고 프로기 새로 시작했으니 열심히 보고 있어요. 공룡 유치원도 가열차게 시작했으나 워크지가 누리에겐 힘들어서 바로.. 꼬리 내리고 씨디 틀고 책만 보고 있어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무리가 가는 듯 해서.. 조용히 중도 하차.. ㅋㅋ 그래도 이번에 책 읽어 두면 내년쯤에는 워크지도 쉽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꾸준히 .. 가는게 상책이지요.
나혁이맘님 말씀대로 꾸준히 하다 보면 아이들은 상상도 못하는 속도로 자라 있더라구요.
아이들을 믿고 오늘도 꾸준히~~ 가 봅니다~~ 화이팅~~

나혁이군요^^ 얼마나 재미났을까요? 혼자 책읽는 나혁이모습이 상상되서 괜스레 웃음이 났어요 >< 요즘은 정말하루하루가 정신이없어요 복지관 미술수업이 2번 들어가니 하루하루가 금방이예요 게다가 매일 어린이집마치고 2시간 가까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다보니 강철엄마체력도 바닥을 보이네요 ㅜ ㅜ 사진으로 보니 영어책이 영 없네요 비중을 조절해야될듯 싶어요 요즘 맥스앤루비에 빠져 dvd보여달라 난리네요 심지어 뉴스보다 아빠에거 아빠dvd많이봤으니 자기봐야된다고 ㅋㅋ 뉴스도 dvd인줄 아는 수현입니다 ㅋㅋ 수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6세 재훈
오전에 나림이네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 연수가 있어서 못 들어오고 아이들을 다 재우고 읽기방에 들어올 시간이 생겼네요. 나혁이네는 주말에 멋진 곳에 갔다왔네요. 갯벌에 가본지가 벌써 3년 전인데 나혁이 모래놀이 사진 보니 가고 싶네요. 나혁이 썬텐해서 피부가 좀 타서 더 건강해 보이네요. 마법의 시간여행까지 읽는 나혁이 정말 대단한데요. 혹시 나혁이 엽기과학자 프래니를 읽었는지요.(아직 안보았다면 좋을듯한데요.) 총 7권인데 작년에 나림이가 한동안 빠져 살았었어요.
지난 일요일에는 원영사랑님이 전에 소개해주셨던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에 친구네와 같이 갔다왔어요. 주말 2번째 시간에 들어갔더니 사람이 좀 많았어요. 체험 시간이 제한이 되어있어서 몇개는 그냥 넘어가기도 했지만 유물 모형 퍼즐 맞추기에 푹빠져서 한동안 자리잡고 앉아서 놀았어요. 한번더 와서 못한 부분을 채워주면 될거 같더라구요.





어린이박물관 다보고 나와서 다른 전시도 구경하는데 재훈이는 좀 지루해 하더라구요. 넓은 공간에 뛸수가 없으니 답답해 하더라구요. 야외는 너무 덥고 그냥 집으로 가려다가 야외놀이터를 보고 방향을 틀어서 땀을 흘리고 놀았어요. 좀 더운 날씨가 오래 야외에서 놀기 힘들더라구요. 가을에 또 오면 박물관의 주위경관이 바뀌어서 더 좋을거 같아요.


서로 그동안 연락은 했지만 5년만에 다시 만난 친구라서 엄마들끼리 더 신났고 애들은 애들끼리 처음만난 것지만 방학때 한번더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어요. 애들이 커지니 점점 친구들이 만나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만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와~~~ 정말 제대로된 해수욕을 하고왔군요..
오~~~ 멋진 사나이의 모습!! ♡♡♡
게랑 조개도 잡고... 공연보다 더 멋진 시간을 보냈네요. ^^
나혁이의 한글실력은 언제나 감탄이어요.. 그만큼 꾸준히 읽어온 책의 힘이 큰 것 같아요!!
다음 내용을 기다리는 마음... 그런 재미를 알아버렸으니.. 나혁이의 책 사랑도 쭉~~ 되겠네요. ^^
5세 현우
금요일에 신나게 나혁이형이랑 또 놀고..ㅋㅋ 목, 금 이틀 연속으로 같이 놀았는데도 아쉬움이... ^^
이번주에는 언제 만나냐고 하는데.. 아직 미정이네요~ 히히
토요일은 영어도서관에 가서 책 반납하고 몇 권 책도 빌려오고
일요일은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서 하는 공연(미술관은 살아있다)을 보고 왔어요.
오전엔 공연 보고, 오후엔 과학관에서 실컷 놀고...
과학관은 1시반에 들어가서 4시가 넘어가니..엄마, 아빠는 지쳐서 집에 오자고 꼬셔서 겨우 나오긴 했는데
넘 아쉬워서.. 내일 또 와야한다고!! 그렇게 놀았는데도 집으로 오는 길에 잠 도 안자고... (체력 짱!!)
이번 공연에서 현우가 무대에 2번이나 올라갔었어요.
주인공 할아버지 지팡이를 집어주고, 길도 안내해주고..
공연이 약간 지루할 즈음에 이런 무대 출연이 공연의 재미를 급상승 시켜주더라구요...ㅎㅎㅎ

여긴 인천어린이과학관 모습인데... 정말 왠만한 키즈까페보다 좋아요~ ^^
단지.. 재입장과 음식물 반입이 불가한지라... 들어갈때는 배를 든든하게 채워서 들어가야한다는 것! ㅋ

책읽기는 좀 하긴 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 했네요~
이번주 장마라는데.. 어떻게... 뽀송뽕송 보내자구요~~^^
게와 조개... 저희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녀석들이네요. 바닷가에가서 꼭 잡아보리라..했던건데,
한번은 조개 잡으러 갔다가 구멍만 파고왔다는...^^;;
나혁이 형아처럼 성지도 곧! 혼자 책읽는 다고 하는 날이 오겠지요? 아. 그럼..성찬이가 책읽어 달라 하겠구나..^^
4세 성지,2세 성찬
토욜, 대구박물관에서 전시했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다녀왔어요.(민정이네가 지난주에 다녀왔던 곳이에요^^)
민정귀요미님께서 다녀오신 후기를 보고 끝나기 전에 가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갔다왔지요.
결론은...잘 다녀왔구나!! 이네요^^ 성지손에 들려있는 엽서 보이시나요? 펭귄과 돌고래와 낙타를 골랐어요^^ 도록집도 사구요.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지 우리가 갔던곳(박물관 사진전)을 묻고 또 가자고 하네요.
또 한가지 알게된 사실!
앵그리버드가 실존하는 새를 보고 만들어진거라는 거! 무희새의 종류가 나온 내셔널 지오그래피 월간지를 보았어요~(전시할 때도 무희새가 있었어요~) 제가 신기해서 와~~하면서 성지에게 '앵그리버드 아니?'하니, '응 알아' 그러네요^^ 유명한 캐릭터이긴 하나봐요. 월간지 속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속에 숨은(!) 사람 찾기도 해보구요^^

주일엔 예배드리고 건담프라모델을 무료로 만들수 있는 곳에 가보았어요.
저와 성지 이름으로 하나씩 만들었는데, 거의 선생님의 손길에서 완성되었지요~
성지에게, '엄마 건담로봇 멋있지~?'하고 계속 이야기 하였더니, 실은 성지것이 더 멋있는데도(큰 모형으로 세워져 있을 만큼 성지것으로 주어진 모델이 괜찮았거든요~) 제것을 가지려고 하네요 ㅎㅎ 뭐. 사실은 다 성지것이지만요^^
선생님이, 누가 체험하고는 두고간것이라면서 성찬이것도 하나 챙겨주셨네요. 그래서 건담 프라모델 3인방을 한꺼번에 갖게 되었습니다! 집에 가는 차 안에서도 손에 꼭 쥐고는 놓지를 않네요. 공짜로 로봇이 세개나 생겨서 엄마도 좋고 성지도 신이 났습니다 ㅎㅎ

도서관에서 읽은 책올려봅니다.
재활용 작품들 전시해 놓은것도 둘러보구요,
전에 소개해 주신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도 찾아보았어요.
'빨간 모자라니까요'는 성찬이가 가져와서 읽은 책인데,'빨간 모자'이야기를 읽고 나서 읽으면 재미가 더 할 거 같아요. (패러디 동화에요. 신문읽고 싶은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대~충 하자, 아이가 '아니에요~~'하면서 원래 이야기로 고쳐가다가 나중에는 할아버지가 주신 동전을 받고서야 ..할아버지, 신문을 읽으실 수 있었다는..^^)
앗! 모기다 책 읽으면서 모기도 꽃들에게는 유용한 존재구나..하는 생각이들게되었지요. 요즘 모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모기에 대해 살펴보기에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북극곰 코다! 제목만 보다 이제야 보았네요.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책이에요. 어렵지도 않구요~ 문득 북극곰의 코가 정말 까만색인가? 해서 어제 사온 도록을 다시 펼쳐보았다는...^^

7월 1일이네요!
(벌써!)
이번 한 달도 멋지게 시작하세요~
- 매미소리가 들리는 대구에서...
주말 참 더웠는데.. 시원하고 즐거운시간 되셨겠어요...
점점더 무더워 지겠죠?? 아~~ 심히 걱정스럽네요~~~^^;;;;
저흰 이번주에 소윤양이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또 친정에서도 언제오냐고 노래노래를 부르셔서 오랫만에 외가 나들이를 했네요~~
외가라고 해봤자 1시간도 안되는 거리지만요~~~^^
그래서 소윤이는 외할머니 껌딱지가 되어.... 외할머니를 달달 볶았더랬죠~~~^^
금요일부터 갈라지기 시작한 목소리가... 토요일부터는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목소리가 안나오는지라.. 소윤이는 책을 몇권 못 읽었답니다.....
외가에서 엄마대신 할머니를 졸라 노틀담의 꼽추와 뮬란을 읽으며 잠이 들었어요...
예림당에서 나온 디즈니 명작이예요~~
그리고 어제 아빠와의 딜끝에 세권을 읽었더라고요...
그래도 엄마는 조금이라도 많이 읽어줄라고 노력하는데.. 아빠는.. 참... 조금만 읽기위해 애쓴답니다...
방에서 희건이 우유먹이며 재우는데 실갱이 하는 소리가...
두권??세권??네권?? ㅋㅋㅋㅋㅋ 이긍~~~ 화가 욱욱 나지만 참는걸로~~

토욜날 소윤이 토끼야..하며 보여주더니 옆에 동생토끼 하나 더 그려주네요~~
그리고 오줌싸는 토끼들이랍니다...
저희 가족 토요일 아침 이그림으로 웃으며 시작했답니다~~~
쑥쑥님들도 월요일 아침 웃어보아요~~~^^

오공주님 말씀에 힘입어 더 열씸히 읽기방해야겠어요 ㅎㅎ 나혁인 읽기 독립되어 혼자도 저리 잘읽는군요. 저는 아이 도서관데리고 가면 이것저것 골라 아이 데리고 도서관갔을땨도 그렇고 저 혼자 갔을때도 체계적이지 못해 뭘읽고 안읽었는지 애매하네요. 저리 정리가 잘되니 좋겠어요 ㅎㅎ 이번주엔 애나가 좋아하는 맥스앤 루비 위주로 읽고 지난주 빌려온책 한번더 반복했네요. 잠잘때만 읽어주니 일찍자면 한권읽고도 잠들어 버려 책량이 많지 않네요. 주말엔 집에서 가베로 탑쌓고 만들기하면 조신하게 놀았네요. 그래도 옥상이 있어 거기서 뛰어 놀긴했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