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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12)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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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돌호돌하야
  • |
  • 2013-06-30 13:12
답댓글

4세  민하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아직 쑥쑥에 적응이 안되서..

너무 늦었네요. 오늘도 사진 대신 글목록으로 대신 합니다.

 

 1. 혼자사는 호랑이

2. 누에콩의 침대

3. 호플라가 아파요.

4. 호플라 사이좋게 지내요.

5. 백설공주

6. 피노키오

7. 모두모두 나와라

8. 또박또박 또박이

9. 나무 오르기는 처음이야

10. 빨간모자

11. 똑똑 누구세요

12. 우리 아빠가 최고야

13. 우리 아빠

14. 커다란 오물렛

15. 과자 먹으니까

16. 웅진 꽁꽁이 생활동화책5권.

서점에 갔다가 피노키오와 백설공주는 영어씨디가 달린 책을 각3천원에 사와서 틀어주었더니,

한글 백설공주책을 찾아와 똑같아요. 똑같아요 하네요.

이렇게 한두권씩 영어책도 껴 넣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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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30 13:42
똑같은 책이라며 챙겨온 민하~~ 기특하네요.
그렇게 은근히 영어책도 함께하면 곧 영어책도 즐겨줄꺼예요.
민호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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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30 23:41
민하가 책을 많이 읽었군요. 저도 제목이 익숙한 책이 많아요. 민하는 명작도 잘 보는 군요. 민정이는 작년부터 명작 2줄짜리 계속 보고 있어요. 작년에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올해는 뭔가 줄거리를 아는 거 같았어요. 같은 줄거리의 영어도 동시에 보여주니까 괜찮더군요. 민하얼굴도 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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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32
답댓글

5세 제이

 

민정귀요미님~~

멋진 바다풍경이에요~~ 저렇게 아름다운 지구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거지요?^^

 

여전히 민정이와 알찬 액티 많이 하셨네요~~

깜찍한 냉장고에요^^

 

제이는 근 1주일만에 들어와서 1주일동안 읽은 책을 올리네요 ㅎㅎ

Dainofours하는 누나 덕에 공룡유치원 한글책을 다시 펼쳐들었구요~

또봇에 다시 빠졌답니다.

13기 북클럽 보상으로 사주었는데요,

온날부터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자고, 눈뜨면 제일 먼저 찾아요^^

 

오늘 부산팀 아써 책거리 파티에서 수현이, 예원이, 제이네요.

수현이와 제이의 날렵한 손놀림에 예원이가 끼여있네요^^

저는 오늘 오후에 마신 냉아메리카노의 힘으로 이시간까지 버티고 있어요^^

 

 

Magic train ride, Animal Boogie, Walking through the jungle, A dragon doorstep 모두

춤추며, 노래들으며 즐겁게 보는 책들이네요.

춤판 몇번 벌렸어요~~ㅎㅎ

특히 제이는 magic train ride 재미있게 보아요.

매직기차를 타고 물속, 페어리랜드, 우주, 케이크나라 가는게 무척 신기하고 잼있나봐요.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주인공들 자리가 이리저리 바뀌는 것도 주의깊게 보구요.

 

오히려 저는 주구장창 글만 읽어주는데,

아이들은 저렇게 그림의 소소한 재미들을 찾아가며 읽더라구요^^

 

주말 날씨 봐가며 민정이와 노실건가봐요~~

제이도 뭘할지 아직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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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30 09:50
안녕하세요. 다신님 ㅎㅎ 제이 북클럽 보상으로 또봇받았군요. 너무나 신나해ㅛ겠어요. 파티 사진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넘어간 anna삐지겠어요 ㅎㅎ 프로기 끝나면 해봐야겠어요^^*
제이도 공룡을 좋아하는군요. 둘이만나 공룡얘기하면 끝이 없겠어요. 부산도 동생네가 있어 자주 들러는데 언제 부산오프에서 한번만나요. 이번주는 anna의 유치원 적응기라 가고픈 맘은 많았지만 참았네요 ^^* 한주동안 책많이 읽은제이 화이팅 ㅎㅎ
제이 일주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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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30 13:37
제이는 JYF 를 잘 챙겨보네요. 누나와의 읽기 시합 아직도 하나요?
저도 잠자고 있는 저 책을 활용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 ㅎㅎ
지금 인천어린이과학관에 왔어요. 아빠는 열심히 현우랑 놀아주고, 엄마는 열심히 쑥질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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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6-30 22:46
다신님네 일요일 뭐 하고 놀았을까..^^
우린 준혁이아빠가 애들데리고 산에가자고 하니, 준혁이는 네잎크로버 찾으러 가자고 하던데 어디에 갔다왔는지 준혁이가 페트병에 무당벌레 4마리를 잡아 왔더라구요..
그동안 저는 열심히 냉동실 청소 하구요..
지지난주 냉장실 청소도 아니고, 냉장실의 야채칸, 사이드칸만 하고 못하고 있다가 드뎌 오늘 냉동실 끝냈어요..
기필코 이번주 안에는 냉장실도 끝내야 할 터인데..^^

나는 냉아메리카노 양 너무 많다고 하구선, 다 먹고도 좀 아쉽더군요.. ㅋㅋ
그러고도 잘 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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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30 23:46
다신님 토요일 책걸이 파티한거 봤어요. 잘생긴 제이두요. 잼있었다는 후문이 들리더라구요. 오히려 조촐하게 소수모임이 더 좋았을 거에요. 아이들은 엄청 신났었겠는걸요. 부러웠어요. ~~~~
저희집은 새로산 컴은 한글이 안깔려져있고 노트북은 엄청 느려져서 도대체 상장을 뽑지를 못했지 뭐에요. 민정이는 아직 아서가 끝난지도 모르고 있을 걸요. 항상 뭔가 만들든지 물감놀이든지 하기만 하면 재밌어 하니까요. ㅎㅎ magic train ride 적어놨어요. 이책은 한번도 못봤어요.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민정이도 기차를 좋아해서 반응 좋을듯해요. 제이 jfr도 열심히 하고 책 일주일동안 책 많이 읽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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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29 10:51
답댓글

 

미술수업받으러 가는 복지관에 어린이도서관이있어 책빌리기가 한결 수월해졌어요 수업시간에 엄마는 들어가지 않기에 여유롭게 도서관에서 책도 고를수있고 또 쉬기도 합니다 매일 두세시간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오빠언니들이랑 뛰어놀곤 합니다 ^^ 시간은 잘가는데 녹초가 되곤해요 애들이 따뜻해지니 맘껏놀고 좋은데 자꾸만 제가 가라앉아요 다이어트 때문인지 에너지가 자꾸만 방전되어가는 느낌 뭔가 절 위한 변화가 있어야될듯해요 민정맘님 사진보고 어린이집 방학동안 둘데리고 있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주말동안 어지러운 마음이 조금 편해지길 바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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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11:54
어제 저녁에 쥐포랑 만화책사진 봤어요. ㅎㅎㅎㅎㅎ 아직 댓글 못달았어요. 부러웠어요. 가끔씩 그런 망가짐 좋아요.
망가져도 책을 읽는군요, ㅎㅎㅎ 읽기방 못들어온다하셨는데 지금 막 글 올리셨군요. 어린이 도서관부러워요. 안동에는 언제쯤 생길지... 도립도서관에 한글책은 정리가 좀 되어있는데 영어책은 정리가 엉망이에요. 순서가 없어요. 없는책이 훨씬 많구요. 그나마 책이 없는건 아니니 저도 빌리긴 하지만 참.....열악하거든요. 수현이승현이는 어린이도서관이 많아서 참 좋겠어요. 책도 많이 빌려보고 책도 많이 볼수있구요.이틀동안 많이 읽었군요. ^^
민정이네문센미술수업은 아직 엄마랑 같이 들어가요. 내년부터는 혼자 수업하나보더라구요.
방학때둘이데리고 있으면 엄청 힘들죠. 야외활동을 하세요. 박물관,미술관, 아쿠아리움.. 그런데 방학이 짧죠?
주말 잘 보내고 담주 주말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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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9 13:43
엄마와따로 듣는수업 엄청 좋아요. ^^ 저도 다이어트중이라 호야수동님 이해할듯해요 다이어트사개월 접어드니이제는 좀편해졌어요. 기운내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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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29 14:05
매번 수현이의 엄청난 독서량에 감탄합니다. 엄마 아빠 번갈아 가면 읽어주시나봐요. 어느 순간 쑥 자리있을 수현이가 되어있을듯해요. 수현이 미술수업하고 만든 여우? 토끼인지 마스크쓰고 귀여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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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42
다이어트는 정말 사람을 힘이 없게 만드는 주범인것 같네요~~ 복지관에 어린이 도서관도 있고 참 좋은 동네이네요~~ 부녀가 다정하게 무얼하는지 궁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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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30 13:39
아이 둘 보기 쉽지 않으시죠?
전 세네시간 아이 셋보면서 완전 녹초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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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29 00:33
답댓글

위에 시원한 바다 사진을 보니 민정귀욤님의 여름휴가 계획도 어찌 잡으셨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시원한 바다로 다녀오실듯하네요. 저희는 지난주 미리 바닷가에 다녀와서 일찍 휴가를 다녀왔네요. 휴가 아닌 휴가라고 해야하나, anna 유치원 가기전에 미리 여행을 다녀 왔네요. 민정이와의 냉장고 놀이 민정이 미소가 떠올려집니다. ㅎㅎ

 

5세 anna 입니다.

읽기방에 글을 다들 일찍 올리시는 군요. 항상 제가 마지막인듯 하네요. 오늘은 12시 넘어서 올리네요. 내일은 유치원안가는 날이라 저녁에 자기가 자고 싶을때까지 자지않고 나뒀더니 좀전에 잠드네요. 뭐 내일 또 늦게 일어나겠지만 오늘만은 일찍자라고 할수가 없어 걍 데리고 놀다가 조금전 책읽다 잠들었습니다.

 

요즘 몰펀으로 여러가지 만들기 좋아해서 동그라미를 만들더니 둘붙여서 얼굴에 갖다대길래 안경이니 그랬더니 찰칵찰칵해주시네요. ㅎㅎ 나중엔 동그라미를 좀더 붙여서 기차까지 만들어서 기차놀이하고 한참을 놀았습니다.

anna의 공룡사랑으로 매일매일 공룡책은 빠지지않고 읽게 되네요. 장수탕선녀님 며칠지나 다시읽어주니 요구르트때문에 재미있는지 좀 거부감이 줄어들었네요. ㅎㅎ

요번주말은 anna가 유치원가고 쉬는 첫주라 다음주 컨디션을 위해 조신하게 집에서만 놀아야지 계획하고 있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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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00:55
애나가 몰펀만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이제 많이 익숙해 졌는지 능숙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안경이에요. 민정이도 아서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안경을 좋아하더라구요. 애나의 공룡사랑은 여전하군요. ^^ 애나가 이번주가 유치원 첫주라 많이 피곤할 거에요. 주말에는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고 집에서 많이 쉬게 해 주세요. 그런데 애들은 노는게 쉬는거라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다고 할수도 있겠군요. ㅎㅎ 주말 잘 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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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9 13:47
애나가공룡을 좋아하는군요 나혁이도공룡좋아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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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44
안녕하세요 Ylla님~ 올만에 만나요^^ 애나가 드뎌 유치원가고 첫 주말을 맞는군요. 맞아요. 조신하게 쉬면서 맛난것도 먹이고,, 기분도 좀 맞춰주고 해야죠^^
공룡을 좋아하는 여자아이~! 무척 씩씩하게 느껴져요^^ 제이도 공룡을 사랑해요~! 나중에 둘이 만나서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라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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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30 13:45
몰펀... 현우에게 사주고싶었던 아이템인데...
레고 듀플로 기본 박스에서 바로 레고 시티 시리즈를 하고 있는데
어젠 듀플로 가지고 놀면서 피스가 모자라다고 투덜거려서
몰펀을 사 줄까? 고민은 다시 하네요~~^^

애나가 유치원 적응 잘 하는 듯 해서 정말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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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28 23:05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어요,

활동 많이 하셨네요, 서윤이보다 한살 아래인 민정이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서윤이한테 더 신경을 써주게 되네요~ 노부영방 덕분에 액티도 조금 해보구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1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오랜만에 노부영 액티 해봤구요.

영유 책 handa's surprise 노래가 너무 흥겹더라구요,

이 노래에 맞쳐 서윤이가 상위에 올라가 신나게 춤을 추었네요,

애벌레 그림 표현은 오이랑 당근으로 표현해봤구요,

ort리딩하는데 좀 소홀히 했다 싶어서 요즘 지호에게 많이 재밌게 들이대고 있어요,

다행이 너무 재밌어합니다, ort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요즘 제가 마니 바쁘고 예린이 보느라 체력이 떨어졌는지 매일밤 애들과 같이 잠이 드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토욜엔 애들 어린이집 참여수업이 있고,

일욜엔 전남 담양 죽녹원에 가볼 예정이에요, 아주 오랜만에 시댁을 벗어난 나들이 계획이네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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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29 00:41
애기 셋 데리고 액티해주신 올리비아님 대단하셔요. ㅎㅎ 지호가 ORT 읽기에 재미가 든것같아 뿌듯할듯하네요. 여태 해주신 여러가지 노력 덕 아닐까요? ㅎㅎ
힘드실텐데 셋데리고 죽녹원까지 ㅎㅎ 저도 올봄에 비온 다음날 죽녹원간 기억이 나네요. 비온뒤 깨끗한 죽녹원의 기억과 대나무숲냄새, 그리고 대나무사이로 부는 시원한 바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죽녹원 입구에 개울에 오리 가족이 있었는데, 잘있는지 겠죠? 우리 anna가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ㅎㅎ
즐거운 가족 나들이 되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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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00:47
올리비아님 넘 대단하셔요. 저랑 비교할수가 없죠. 서윤이랑 민정이가 한살차이지만 민정이는 혼자이고 서윤이는 오빠한테 동생한테 시간을 많이 뺏기는걸요. 만약 민정이 동생이 있다면 아예 저는 엄마표를 접거나 둘째가 어느정도 2돌이상됐을때 겨우 책이나 읽을 수 있을까요? 직장을 다녔다면 엄마표도 접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윤이에게 물감놀이도 하고 지호에게는 ort읽기를 시켜주셨네요. 지호도 sea animals를 그리고 있네요. 그런데 팔을 다친건가요? 어쩌다가 그랬을까요? 그림도 꼼꼼하게 잘 그렸군요. 두번째는 서윤이지요? 넘넘 이뻐요. 그림그리는 모습도 꼬마화가같은데요. 노부영방때문에 조금이라도 액티한다는 말 넘 감동이에요.
제가 예전에 올리비아님께 이런글을 올린적 있을 거에요. 지금 지호, 서윤이에게 많이 신경못써주고 예린이 육아때문에
힘들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아마도 셋이 올리비아님의 정성과 사랑에 엄마표영어가 빛을 발할거에요. 지호한테 더 신경쓰면 쓸수록 서윤이 예린이도 무섭게 따라올거에요. 여자애들이라 더 잘하겠죠. 셋이서 조잘거리면서 영어책 서로 읽겠다고 올리비아님을 괴롭히겠군요. 힘내십시요!!! 읽기방 하면서 서로서로 자극을 조금씩 주고 받는 것도 좋은 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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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9 13:51
오랜만이예요. 잘지내시지요? 액티까지 이리 열심히하시면 넘 완벽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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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46
오알티 책을 잘 읽어주고 있군요^^ 기특하시겠어요~~ 춤판도 벌리고 ㅎㅎ
오랜만의 가족끼리 오붓한 나들이도 잘 다녀오세요. 정말 푸르름의 절정을 이루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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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30 13:46
죽녹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이젠 액티도 이리 능숙하게 해주시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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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28 13:11
답댓글

민정이, 엄마랑 재미있게 활동한 모습은 언제 보아도 감탄입니다~~

저~기 냉장고와 음식들.. 저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찾아두었는데, 곧 해봐야 겠어요^^

시원한 바다를 보니,

애들 데리고 가서 모래놀이도 시켜주고 싶고, 그늘에서 시원한 과일도 먹고싶고..

^^

 

4세성지

 

어제는, 성지의 생일이었답니다^^ 이제 만 3세. 4살이지요.

 

생일잔치를 두번(!)했네요^^

 생일 당일날 , 성지 아빠가 시간이 안될 거 같아서 화욜날 밖에서 저녁먹으면서 음식점에서 나오는 조각케잌으로 생일축하~~(초를 가지고 가는걸 깜박!했어요. 급하게 빨대로 초를 만들고 위에 마늘쫑 작게올려서 촛불인걸로 ㅎㅎㅎ)

 사실, 한달전 부터 성지는 '폴리 케이크' 노래를 불렀더랬어요. 폴리 퍼즐 맞추기 선물로 케잌을 대신하고 넘어가긴했지요. 하지만,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결국. 당일날, 진짜 생일 잔치를 했네요^^

 할머니댁에 가서 사촌형아들이랑 할머니할아버지랑 폴리케이크를 앞에두고요!!

(저 폴리케이크도 사연이 많답니다..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음..)

 

목요일은 성찬이 북스타트 수업이 있어요. 도서관에가서 도형을 살펴보구요~ 관련된 책도보았지요.

 

도서관과 연결된 공원을 걷고 싶어 가는데, 아! 다람쥐가 있었어요!!

철창에 갇혀있긴 했지만요.

성찬이랑 다람쥐가 바퀴안에서 뛰고 있는걸 보고 있는데, 한 분이 오셔서 나무 열매를 따서 주시더군요~

다람쥐가 앞발로 그 열매를 잡고 먹는걸 보았어요!

성찬이도 신기했는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어~어!' 하더라구요^^

 

그렇게, 목요일..
도서관갔다가, 어린이집 마치고 돌아온 성지랑 할머니댁에가서 생일케잌먹고 집에왔어요^^

씻고 책몇권보고 자구요^^

(제목이 안보이는 책은 그림 그대로 '롤러코스터'책이에요. 영어책인데, 성지가 먼~발치에서 한 번 본거라 흥미를 가지네요. 책에도 키가 어느정도 되어야 탈 수 있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성지, 벌떡 일어서더니 자기 는 키 컸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 옆에 있는 레고는 아는 형아에게 선물로 받은거에요^^ 아빠랑 조립하고는 아빠손이랑 성지손 포개어 그 위에 레고경찰배 올리고 찍은 사진이네요^^

 

대구에 오고는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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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29 00:44
성지 생일이었군요. 폴리 생일케잌이군요 ㅎㅎ 4살때 anna는 초콜렛 뽀로로 기차케잌을 골랐던기억이나네요. 요맘때 아이들이 요런 케릭터 케잌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성지 생일 축하해.
레고 선물도 받고 정말 신나는 하루 보냈겠어요.
엄마랑 주말도 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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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01:01
성지생일이었군요. 가만히 보니 6월말이라면 성지낳았을 때 몸조리하느라 많이 더우셨겠어요. 갑자기 그 생각이 드네요. 폴리케이크가 있군요. 뽀로로케익은 많아도 폴리가 많진 않거든요. 이거 공수하느라 엄청 고생하셨군요. 민정이도 폴리케익 좋아할거같아요. 뽀로로다음으로 폴리가 좋다네요. 아무튼 할머니댁에서 생일잔치도 가족들이랑 다같이 해서 좋았겠어요. 성찬이는 다람쥐구경하는게 엄청 신기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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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06-29 01:10
성지 생일 축하해요~ 저도 폴리 케이크 공수하던 생각이 나네요^^
4살 지나면서 부터 폴리인거 같아요. 예약까지 해가며 공수했네요. 원하는 폴리 모양으로 한다고..
(여자라 꼭 엠버있는 딸기 케잌이어야 했거든요)
읽기방 항상 눈팅이었는데, 아는 이름이 있길래 답글 달아봅니다.
다음주는 꼭 인사드리도록 다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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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9 06:59
성지생일 축하해 성지가 좋아하는 폴리 케이크로 생일을 기념했구나 우리집 재훈이는 타요에 빠져서 생일케이크 사줬는데 이제는 초코케이크면 OK이네요. 아프지 말고 쑥쑥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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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9 10:10
성지야~~~ 생일축하해!! ^^ ♡♡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래~~~^^
현우가 6월생이라 6월생들보면 더 반갑더라구요...(어떻게든 엮어보려는..ㅋㅋ)
TV를 안 보는 현우은 아직 만화 캐릭터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과일케익을 사달라는 주문을 해서 아빠가 사왔었답니다. ^^
36개월 전에는 그리 얌전하던 현우는 36개월이 지나고 나니.. 완전 남자가 되더라구요.ㅋ
성지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도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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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9 13:56
성지야 생일 축하해! 나혁이도작년 생일때 폴리케익 샀어요. 올해부턴 티라미수 먹어야한다구해서 캐릭터벗어났네요. 캐릭터케익비싸구 맛도 없는데 꼬맹이들이 좋아하니 멀어두 사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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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48
성지 생일축하해요~! 폴리케이크로 소원풀이도 하였군요. 맞아요~! 약속을 잘 지켜야죠 ^^
도서관이랑 친하게 지내는 성지가 무척 부러워요~~ 레고랑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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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6-28 12:58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응원차 들렀습니다! ^^

여전히 민정이는 엄마와 액티도 많이 하고 책도 무한대로 보고...

우리집과 영~~ 딴판이네요. ㅋ

저 매쓰 스타트를 민정이가 다 소화하나요? 오~ 노라 6살 후반 때 북클럽에서 했던 책인데... 정말 대단하군요. 레벨1도 간혹 어려운 책이 있어서 정말 최소한의 것만 하고 스킵했는데~

가끔씩 지우 읽기방을 시작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도, 동갑내기 아이들의 책 읽는 수준을 보면 지레 겁먹고 '좀 더 크면 하자' 이런 생각이 한답니다. ㅎ

그리고, 읽기방은 이름 그대로 그야말로 '읽기방'이기 때문에 전 썰렁하게 책만 딸랑 올리는데, 저런 화려한 액티를 보면 기가 팍 죽는다지요~~ ㅋ

민정귀요미님은 아이디어도 훌륭하고, 에너지도 넘치고, 잘 놀아주시고 정말 좋은 엄마역할에 하나 빠질 것이 없네요.

언제 한 번 서울로 뜨세요. 민정이도 직접 한 번 보고 싶어요. ^^ 이번 신도림 오프 때 뵈면 좋은데... ㅎㅎ

읽기방,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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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8 15:33
시그마님 오셨네요. 금방 시그마님 글 보고 깜놀했습니다. 이 글을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민정이가 엄청 똑똑한 줄 알겠어요. 아닌거 아시죠? 오히려 또래 4살보다 언어능력이나 학습능력도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쑥쑥말고는 뭐 시키는게 없어서요. 문센수업 미술수업하나하네요.
매스스타트를 다 소화하다뇨? 4살이요? ㅎㅎㅎㅎㅎㅎ그냥 글밥작은 것만 사서 읽어주고 있어요. 여기 안동도서관은 영어과학동화나 수학동화가 거의 없어요. 제가 몇번 찾아봐도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글밥 1-2줄 짜리만 샀어요. 민정이는 창작동화를 더 좋아하고 엄마가 노력하지 않으면 과학수학동화를 선천적으로 안보려하는 스퇄이기 때문에 제가 그냥 수박겉핥기로 그냥 쓰윽~읽어줘요. 나중에 북클럽할때 수학과학동화하게 되면 훨씬 편할거 같아서요. 제가 무식하게 하는 방법중 반복하는 방법이 있는데 좀 읽어주면 대사나 아주 간단한 지문을 외워서 대화할때 써먹길래 다양하게 들이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6살이 이해하는거랑 4살이 이해하는 거랑 완전히 다른거 아시죠? 절대 오해 마셔요. ^^
시그마님 민정이 지금 아직 어린이집 안가요. 시간이 참 많이 남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가면 이렇게 맘놓고 책읽을까 싶어요. 지우도 4살이인데 시그마님이 너무 어리게만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제가 보기엔 나중에 노라보다 더 언어적으로 뛰어날수도 있는데 빨리 유게에 입성시키세요. 얼굴도 한번선뵈구요. 아직 저는 노라 못본거같은데여.
여기 유게에 활동하는 4살들 똑똑한 애들 많더라구요. 조만간 지우가 읽기방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
오랜만에 와주셔서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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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9 13:59
시그마님 내공이 있는데 곧 지우도 날개를 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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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8 11:41
답댓글

6세 재훈

민정 귀요미님 더운 여름날 읽기방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원한 해변 사진을 보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올해도 바닷가로 휴가는 못 갈것 같아 눈으로만 구경하네요.

민정이네 새로 만든 냉장고를 저희집에도 어디엔가 있을거예요. 거기에 저희집은 쇼핑카트까지 프린트 해서

슈퍼놀이 했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참 잘 가지고 놀았었어요. 쑥쑥 영어유치원 하시고 계시군요. 나림이만 하고 재훈이는 못해주고 있어요. 그냥 누나 하는거 어깨너머로 보게 하고  쑥쑥 영어유치원2만 같이 해주었어요.

 

어제는 북클럽 숙제도 다하고 시간이 남으니 뭘 할께 없냐고 해서 밀려있던 워크지 책을 주었어요. 왠만해서는 색칠하는 걸 싫어하는데 하도 심심하니 열심히 색칠하더라구요.EVAN-MOOR의 NEVER BORED인데요. 오리고 접고 줄긋고 색칠하고 두꺼운 워크지 책인데 아주 낮은 단계를 가끔 하게 해주죠.

요즘은 은주리쌤의 ORT를 따라가고 있어요. 누나는 열심히 읽어주었는데 재훈이는 못해줘서 매일 조금씩 읽어주고 있어요. 둘째는 첫째때보다 열정이 좀 덜하네요.

누나 학교 도서실과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서 읽어주었어요. 여전히 똥책을 좋아하지만 빌려온 새로운 구름빵책도 좋아했어요.

 

일요일에 제 첫직장 친구네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 견학을 가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만나는 거라서 엄마인 제가 더 설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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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28 12:45
재훈이 보면, 큰 형아같다가도 아이같고, 장난꾸러기 같다가도 침착한 모습을 활동하는게 보여요.
꾸준히 책읽기를 계속하는 모습도 멋있구요~
주말에 어린이 박물관 가시는 군요~! 친구네와 만남.. ^^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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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29 01:05
재훈이 책많이 읽었군요. ORT도 시작하고 ㅎㅎ 요렇게 해주시는것 보면 둘째라 못챙겨주시는것 같지 않아요. 색칠하는 모습 진지하네요. ㅎㅎ
우리 anna도 매드라인 좋아하는데 예절수업은 아직 못봤네요. 일요일 어린이박물관도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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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01:08
나림이네도 냉장고랑 카트가 있군요. 냉장고있는 집은 좀 있는 데 카트도 있군요. 카트는 키즈클럽에 있는 그 그림인가요? 예전에 키즈클럽에서 본적은 있는데 이 새트가 있으면 시장놀이하는거 딱이겠는데요. 민정이도 시장놀이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사촌언니가 물려준 쇼핑카트끌고 다니면서 수퍼간다고 뭘 샀다고 하면서 혼자 놀더라구요. ㅎㅎ
워크지책이 따로 있군요. 영어로 된거네요. 나림이네는 아이들 심심해 하면 저 워크지북 하나 던져 주어도 넘 잘 할거 같아요.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 좋다고 하더라구요. 서울가면 참 갈곳이 많네요. 갔다와서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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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9 14:02
일요일에 이런 설레는 모임이 있으니 정말 기다려지겠어요. 잼있게 놀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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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50
재훈이네 책사진을 보면 정말 똥책을 빨리 빌려와야하는건데 말이죠~~ㅎㅎ 아직 성에 찰만큼 제가 똥책을 못읽어줬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름빵 책들도 읽었네요^^
나들이 잘 다녀오세요~~ 저도 칭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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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6-28 10:24
답댓글

와~~ 민정이 책을 참 좋아라 하나봐요~~^^

 

저 수요일 목요일 읽어준 책 사진 찍어놨어요~~ 아하하하하하~~~

조금 쑥스럽네요~~~^^;;;

 

전 저번달까지 출휴와 육휴를 받았었어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한 시간이 지금보다 많았지만...

그래도 책을 많이 읽어주는것엔 참 한계가 있더라고요...

자기전에만 엄마가 읽어주고 낮이나 아침.. 뭐 이런 시간에는 보통 혼자 책을 보기도 한답니다~~~

다행히 글씨를 읽어서 내용을 머릿속에 넣는건지 아님 그냥 글자만 읽는건지는 참 감이 안오지만요~~~^^

 

오후나 혼자 읽은 책들은 제가 없을때 본 책들이라 사진을 못 찍었고요...

잠자기전 보통 5~6권을 읽어줘야 잠이드는 소윤양이예요~~

그 목록만 올려보아요~~~~소윤양은 왜인지 모르지만 영어를 거부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못읽어서 일까요??그래서 주로 한글로된 책이랍니다~~~원서가 별로 없기도 하고요~~^^;;

 

어제 아침 갑작 i'm happy~~ i'm angry~~ 를 외쳐되길래..
너 무슨 뜻인지 알아?? 했더니.. 즐거울때 하는거야... angry 는 인상을 쓰며 화날때~~
이럽니다~~~ ㅎㅎㅎㅎ 아직 영어는 얼집에서만 접했거든요.. 가끔 전 단어정도.. 이것도 가뭄에 콩나듯!!!
그리고 영어동요도 가끔~~~~
요즘 해야되는데.. 하는 생각만 할 뿐이었답니다~~~
이렇게 관심을 보이는데 그냥 지나갈수 없어... 회사에서 활동지랑 책들 뒤졌네요~~ㅎㅎㅎㅎ
그리고 자기전에 해줬는데.. 이거 재미있다.. 연발입니다...ㅎㅎㅎ
앤서니 브라운 how do you feel~~~ 이책 오늘 들고 집에 가야겠어요~~~^^

 

그리고.. 티비보고 자러 방으로 들어가보니... 누나다리 붙잡고 자고 있는 둘째에 빵 터졌답니다...
아마 사람 찾다 누나 다리 붙잡고 마음의 안정을 취한뒤 다시 잠들었지 싶어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날 부터 저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았나요??헤헤~~

친해지고픈 마음으로 입니다~~로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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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8 11:45
사진 올리셨네요. 잘 올라왔어요. 소윤이가 5살이군요. 마지막 사진에 누나 다리 잡고 자는 둘째 귀엽네요. 누나가 얌전히 자야 할텐데...저희집은 아이들 사이에 제가 자야지 안그러면 잠을 안자더라구요. 큰애가 자면서 몸부림이 좀 심한 편이라 제가 대신 경계선 되어서 자고 있어요. 매일 영어동요 CD 틀어주세요. 저희집도 어렸을때 거부현상이 있었지만 좀 나아져서 진행했어요. 천천히 진행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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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28 12:42
지난달까지 육휴를 받으셨다면.. 둘째도 이제 돌이 좀 지났을까요?? 둘째가 커보이기도 하는데...
일하시면서 책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재미있어하는 책으로 시작하셔서 잘 진행 하실거 같아요~
표정 워크지 큰 아이가 붙인건가요?! 꼼꼼하게 잘 붙였는데요?!^^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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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6-29 00:52
두 남매의 자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아이들이 몇살몇살인가요?
노부영방의 글을 보고 따라 해보시면 아이와 좀더 즐겁게 하실수있을듯해요. 역시 남매가 있으니 엄마손이 덜가는군요. 저는 절대 TV보는데 아이가 자는일이 없다능. 아이고 귀여워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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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11:03
오른쪽이 소윤이군요. 소윤이 동생이랑 넘넘 이쁘게도 자네요. 참 애들은 잘때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
소윤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웠다고 다 기억해서 써먹기도 하고 동요를 부르기도 하네요. 에궁 귀여워라~~
소윤이가 5살이군요. 민정이도 2돌때까지 한글책만 읽어주고 한글만 해줘서 처음에 22개월쯤인가 영어책 들이밀었을때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것은 싫어하거 거부한데요. 더군다나 소윤이는 글자를 알면 더 할수도 있겠는데요. 소윤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예를 들면 토끼, 강아지, 공주 등등 좋아하는 책들 중 얇고 글밥 적은 것을 먼저 하루에 1-2권씩 한번 줘보세요. 처음에는 그림만 봐도 좋구요. 그러다가 점점 그 책에 빠지더라구요. 노부영도 좋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책이 더 효과있던걸요. 그러다 조금씩 조금씩 글밥도 늘리고 하루에 권수도 늘리면 좋을거같은데요. 민정이는 처음에는 영어책을 거부하다가 중간에 가다가 한글책을 거부하다가 -제가 조절을 잘 못해줬나봐요-
지금은 둘다 잘 보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책을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읽어주면 잘 보고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무한반복 읽으려고 하긴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정말 가랑비에 옷젖듯이 매일 하시면 분명히 효과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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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53
방가워요~! 소윤이가 책을 좋아하는군요. 5살인가요? 다리가 무척 긴것 같아요 ㅎㅎ
동생도 넘 귀여워요 ^ --- ^ 엄마 대신 누나 다리라도 ㅎㅎ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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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30 17:36
소윤이도 5살이군요. 현우랑 친구네요~ㅎㅎ
벌써 글자 인지도 하고... 기특하네요~ ^^
현우는 아직 까막눈이라 눈뜨기를 기다려보는데...
글자 안 가르치고 7살까지 느긋하게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요즘 글자에 관심은 보여서 아, 야, 어, 여... 가르쳐주는데... 그냥 노는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한글 수준이 높을수록 영어거부 현상이 심해요.
방법은 재미있게...천천히..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사물(동물) 로 들이미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똑똑한 아이라 잘 따라 올테니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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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6-28 10:04
답댓글
안녕하세요^^ 간만에 읽기방 읽어보다가 쑥영유 책 놀아주신거 보고 감탄하며 댓글남깁니다. 어제 저녁 구효에게 이 책 읽어주었는데 얼마나 재미없던지 ㅋㅋ 저는 야채가 주제라 별로 안 좋아하는군 그랬죠. 저렇게 놀아줘야는데 말이죠.. 이번 학기부터 쑥영유 듣고 있는데 시늉만 해보고 있어요.
테솔 겨우 끝내고 제꺼 북클럽이랑 쑥영유 정도만 하면서 제 일에 집중하느라 읽기방이 우선순위에서 밀렸어요. 제가 적응하게 많이 도와준 곳이라 그래도 가끔 읽어본답니다. 속으로 열심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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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8 11:51
레오르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소식 전해주시니 반갑네요. 애들도 잘 크고 있지요. 테솔수업도 끝나서 화면으로 인사하던 것도 못하네요. 자격증 시험은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주에 봤어요. 다른 북클럽과 쑥영유치원 하고 계시군요. 큰애때 쑥쑥 영어유치원 처음엔 활동을 해주는게 힘들었는데 나중엔 엄마가 더 신나서 해주었어요.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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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9 09:48
레오르님~ 반가워요~~~^^
테솔에 엄마 북클럽, 쑥쑥영유, 그리고.. 직장일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몸이 2개라도 모자랄텐데...
열정 넘치시는 레오르님!! 저도 그 열정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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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9 11:31
테솔끝나셨네요. 저도 빨리 테솔들어야 하는데 민정이를 어디 보내고 나면 들을 수 있을텐데요.
구효가 쑥영유하는군요. 저도 북클럽에 밀려 쑥영유는 대충합니다. 읽기방은 가끔씩 오셔서 소식만 전해주세요.
레오르님 아이들 이름이 다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효로 끝나던데요.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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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8 08:38
답댓글

와~~ 저렇게 재미있게 놀아주셨군요..

저도 작년에 현우랑 활동했던 'Growing vegetable soup' 이 생각나네요~~ ㅎㅎ

1년전인데도 왜이리 까마득한 옛일처럼 느껴지는지... ㅋ

역시 민정이는 책을 많이 읽는군요.. 정말 기특해요!! ^^

 

그리고.. 노부영 대문지기까지 겹쳐서 좀 힘드셨을텐데....

한 주 동안 대문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5세 현우

아침에 나가면 오후 6시가 훨씬 넘어야 집에 들어오니...

하루 해가 참~~ 기네요. ㅋㅋ

어젠 조금 일찍 현우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와서 나혁이 형이랑 놀았어요.

엄마들은 시원한 정자 그늘에서 쉬고... 아이들은 공원에서도 실컷 놀았어요.

멋진 장난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은 그런 공간에서 나뭇가지, 잎사귀, 돌 등을 가지고

신나게 노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싼 장난감이 아니라 함께 놀 친구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같아요.

 

나혁이 형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으로 와서 바로 놀이터에 갔어요. ㅋ

전 그늘에서 계속 쉬었던 것 같은데... 밤에 현우와 함께 쓰러져 잤네요..

어찌나 피곤하던지... ㅍㅎ

 

책읽기는 잠자리에서 겨우 몇권 읽고만 있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바깥놀이 더 해주려고 합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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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6-28 10:29
저 닉넴 안바꿨어요~~~ 스맛폰으로 하면 닉네임을 쓰라하더라고...쑥쑥은 닉네임 바꿀수 없는 시스템인가요.. 안그래도 바꿀려고 해봤는데.. 안된데요~~~^^

소윤이도 5살입니다~~ 많이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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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8 11:54
재훈이는 매일 5시에 어린이집에 찾아서 누나랑 같이 집에서 놀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강아지풀이나 개미, 돌 , 나무가지 처럼 우리주위에 흔한것에 즐거움을 느끼죠. 날씨가 점점 더워서 바깥활동을 자제하게 되네요. 신나게 낮에 놀아서 현우 좋은 꿈 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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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28 12:50
맞아요. 함께 놀 친구와 자연. 그보다 멋진 놀이터가 또 어디 있을까요.
뛰어놀고 싶어하고 다니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많이 못해줘서 미안할 따름이지요.
현우, 형아랑 만나서 좋았겠어요~!!
성지도 그 틈에 있었으면 형아들 따라 다닌다고 좋아했을거 같은데..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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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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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9 01:00
현우 오늘은 형이랑 놀았군요. 재미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저도 신이 나는것 같아요. 나뭇잎하나만 보고도 환하게 웃을수있는게 아이때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나뭇잎보면서 웃어주면 지나가는 사람이 요상하게 쳐다 보겠죠? ㅎㅎ 현우 신나했을 모습 상상이되네요. 요럴땐 우리가 사진찍는것도 잘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랑 예쁜 자연속의 놀이 많이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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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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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9 11:43
이번주에 다행히 미션이 없는날이라 노부영에 집중할수 있었어요. 정말 미션을 안하니까 민정이가 계속 심심해를 입에 달고 살더군요. 이번주도 계속 뭔가를 해주느라 제가 엄마인지 얼집 선생님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책은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아침에 1시간이나 1시간반정도 보구요. 저녁에 1시간정도 보는 정도구요. 아주 가뭄에 콩난듯이 오후에 볼때도 있긴 있지만요. 좀 어렵거나 처음 보는 책은 수박겉핥기로 쓰윽~읽어요.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하면 저 분량의 반의 반도 못읽지 싶어요.
현우는 나혁이랑 놀았군요. 나혁맘이랑 가까이 사시네요. 가까이에 쑥쑥에서 만난 인연이 있어 참 좋으시죠?
저도 성지마미님이랑 쑥에서 만난 인연이지요. 쑥에서 만난 분들은 같은 공감대가 있어 오래 갈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 월욜날 뵙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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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30 00:56
현우 신나게 놀고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현우도 마녀위니 책 좋아하나봐요~~ 제이는 첨엔 영어책으로 보다가 도서관에서 한글책을 왕창 빌려와서는 한글책만 보려고 하네요^^
맞아요~~ 비싼 장난감이 아니라 함께 놀 친구와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말씀~~~
그렇게 신나게 놀고나면 더 힘이 생겨나는게 아이들인것 같아요^^
나혁이가 또 가까이 있으니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것 같아요~~~
시원한 바깥놀이 정말 많이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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