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즐거운 읽기방 #10)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Ylla
  • |
  • 2013-06-25 02:06
답댓글

안녕하세요. 읽기방님들.

 

5세 anna 예요. anna도 읽기방 같이 하고 싶어 똑똑 문두드려봅니다.

 

사실 예전부터 읽기방 하고 싶었는데, anna가 유치원안가고 저랑 하루종일 있다보니 체력이 저질이라 자주 글올리는게 힘들어 못했어요. 어제부터 anna가 유치원에 가기 시작했어요. 좀 적응이 되면 시작할까 했는데, 오늘부터 시작하려고 용기내어 들어왔습니다.

 

올해초 오프모임을 계기로 쑥님들 조금 알게 되고 조금씩 자주들어오긴 했는데, 읽기방엔 처음이네요. 사실 제가 책읽어주는게 체계가 없고, 마구잡이로 읽어주다보니 여기 글올리는게 부끄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점점 아이가 크면서 읽기방분들이읽으시는 좋은 책도 좀 보고 제 책읽는 방향도 좀 잡아 볼까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anna는 경남 진주에 살고있구요. 할아버지할머니랑 같이 살아 아주 맑고 씩씩한 아이랍니다. 딸 아인데 공룡이나 블럭같은걸 너무나 좋아하는 공대생엄마아빠를 둔 남자같은 딸아이랍니다.

유치원원복입고 한컷짝자고 하니 배만내밀고 저러고 있어서 ㅎㅎ. 오늘 블럭 수업에서 만든 나비랑 며칠전 잠자기 전에 만든 몰펀 색스폰들고 사진찍었어요. 색스폰 부는폼이 넘 진짜같지요? ㅎㅎ

아직 한글 영어 모두 까막눈이구요. 잠자기전 책을 몇권골라서 읽고 잠들고 있어요. 읽다가 싫다고 하면 다른 책읽고 요즘은 반복하는걸 싫어해 도서관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오늘은 유치원 첫날이라 피곤했는지 다섯권읽고 잠들었어요. 마지막책은 다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읽다보니 잠들어 있네요. 얼떨결에 소개하고 글남깁니다. 제가 체력이 저질이라 매일은 못들러드라도 들러는날은 꼭꼭 댓글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PS. 민정귀욤님과 성지마미님의 대구 오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라 첫만남이라도 잘어울려 지낼수있는것같아요. 도서관 책읽어주기 프로그램도 너무 좋네요. 아~~ 부러워라.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2:11
하하 오셨군요. ^^ 애나 원복입은 모습 넘 이쁜네요. 몰펀으로 색스폰도 만들고 나중에 프로기할때 프로기가 부는 색스폰으로 쓰면 좋을 거같아요. 블록으로 나비도 참 잘 만들었네요. 엄마아빠가 공학도라 애나가 만들기도 참 잘해요. 저 "A trip to the zoo"랑 "Diving Dolphin"은 어느 출판사던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18
"A trip to the zoo"랑 "Diving Dolphin"는 DK reader입니다. 오늘 도서관 가서 보다 보니 눈에 띄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보통 자연관찰 영어책은 좀 내용이 어려운데 리더스라 그런지 내용이 간략하고 보기 쉽게 적혀 있어 빌려 봤네요. 반응은 그냥 시큰둥입니다.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닉군맘
  • |
  • 2013-06-25 15:49
갠적으로 DK책 참 좋아라하는데.. 자연관찰은 열광하는 때가 있는거 같아요..
남자아이인데 평소엔 시큰둥.. 하다 한번씩 잠깐 빠져들다 또 시큰둥을 반복하고있어요..
애나 원복 참 상큼하니 귀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5 21:14
Ylla님~~ 오셨군요.. 반가워요~^^
애나가 유치원 적응을 잘 한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친구들과의 놀이가 아마 재미있을꺼예요.
원복 입은 아이들 모습 보면 다 키운 기분이 들던데.. 빨강치마.. 애나한테 잘 어울리고 이뻐요.
자주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돌호돌하야
  • |
  • 2013-06-25 01:36
답댓글
누구나 참여가능 하다셔서... 지금부터 함께 해도 되는지요? 쑥쑥 초보라 간단하게 함께 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1:56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들이 꼭 거쳐가야 하는 방이죵^^
검색란에 "읽기방"이라고 치면 여름읽기방이 있어요. 관심과 여유님이 올리신 글중 맨 처음 글을 쭉 읽어보시면 이해가 쉬울 거 같아요. 월수금 3번 열리는 데 이틀동안 읽은 책을 그 다음날 올리는 거죠.
월에는 금-일까지 읽은 책, 수요일은 월-화까지 읽은 책, 금요일은 수-목까지 읽은 책을 사진찍어서 올리는 되구요. 한꺼번에 올리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저같은 경우는 민정이가 반복해서 읽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에 몇권씩 읽을 때마다 그때 사진찍어서 4-5컷씩 올려요. 그리고 관심과 여유님이 엑셀파일을 올려놨을 거에요. 그대로 한글책, 영어책 카운팅하시면 되요.
그리고 소소한 사는 얘기나 수다도 늘어놓으시고 댓글다시다보면 여기 있는 분들이랑 많이 친해져요.
꼭 들어오십시요. 수요일 또 대문 엽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09
저도 오늘 처음 글 올렸어요. 우리 같이 함께해요. 책읽고 남긴 사진 이랑 아이 사진 올려주시면 될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닉군맘
  • |
  • 2013-06-25 15:54
저두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처음 올릴때 버벅거렸는데.. 한번해보니 어렵지 않은듯요..
다음에 올릴땐 더 잘 할수 있을꺼 같아요..ㅋ 일단 한번 해보시면 별거 아니네 하실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6 00:44
민돌호돌하야님~ 반가워요. ^^
편하게 생각하시고.. 월, 수, 금 열리는 대문에 그 전날까지 읽은 책이랑
아이들 이야기만 올리시면 되요. 엄마 고민도 콜~~ ㅎㅎ
책은 사진으로 찍어 올리시면 한 눈에 보이니.. 편하지만..
그냥 글로 적으셔도 된답니다~~
그럼, 수요일 읽기방에서 다시 뵐께요~~^^
몇번 하시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 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6-24 22:36
답댓글

사진전 좋으셨나요?

고아코끼리 생각나요.

현이가..고아가 뭐냐고 계속 물었던...>.<

 

성지맘과 만나셨군요...아 슬퍼라...

읽기방 4살의 수현이만 빠졌군요.

언젠가 우리도 만나게 될까요?

그런 날도 오겠죠? ㅋㅋㅋ

 

토요일에는 수현이와 승현이 데리고..동물체험 하러 갔었답니다.

원숭이도 만져보고..닭.. 병아리.. 뱀... 사막여우 등등

아이들이 직접 만질 수 있고, 먹이도 줄수 있어서..

좋아하네요.

일요일에는 비가 와서  멀리는 못가고 집 옆 해양박물관과.. 집앞에서 비 피해가며

놀았어요.

 

읽기방에 계속 참여하다보니.. 책 열심히 읽어주고 있습니다.

 

한글공부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진속 저렇게 짧은 문장은 읽을 수 있는데...(배운 단어들로 조합되어 있기에..)

그런데 시작은 수현이가 원해서 했는데.. 요즘은 조금 싫은가봐요.

와/을/를 이런 글자들을 특히 힘들어하네요.

이왕 시작한거..엄마생각대로 4살에는 한글을 뗐으면 하는데...

시작한게 아까워서라도....속도조절 하면서 재미난 여러가지 방법을 총동원해야겠어요.

 

그럼 수요일에 다시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2:53
호야수동님 애들 책 많이 보여주시고 동물체험도 해주시고 해양박물관까지 외출하셨군요. 애들 어려서 부터 많이 보여주는게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요즘 제가 그래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한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현이가 배우는 와/을/를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거예요. 가볍게 넘어가주셔도 될듯하네요. 책을 많이 보면 그것도 자연스럽게 넘어 가더라구요. 저희집 재훈이는 한글 문제집 두쪽하고 끝이예요. 그것도 이틀에 한번이죠.
누나가 뭐하면 넘겨다 보곤 해요. 누나는 집중듣기 icr my first 집중듣기 하거든요. 재훈이는 ort+1에서 ort2로 못 넘어가서 중도 하차했어요. 누나가 자꾸 재훈이가 신경이 쓰이는지 짜증을 많이 내서 누나 공부할때 은주리쌤의 워크지 풀게 하고 있어요. 오늘 저녁도 누나책 쌓인랑 자기꺼 비교하더라구요. 조만간 장소를 바꿔야 할듯해요. 서로 경쟁체제이면서 의지게 되게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크면서 나림이도 재훈이 피아노도 가르쳐 줄려고 노력하는 모습보면서 작년과 올해가 다름을 느끼더라구요. 점점 좋아지는거같아요. 수현이랑 승현이도 서로 아끼는 남매가 될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54
수현이의 한글공부가 많이 진행되었군요. 장하고 기특해요^^ 게다가 온갖 재미난 방법을 총동원하려는 엄마의 야무진 자세 ㅎㅎ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니 수현이 금방 한글 뗄거에요^^
제이도 낳글자는 제법 읽는데, 받침글자는 젬병이에요. 제가 요즘 집요하게 책 제목을 읽어 보라니,
싫은 눈치예요 -.-;;
수위 조절해가며, 밀땅~! 해가며 해야겠죠?^^

참, 동물체험은 어디서 하신건가요? 궁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2:58
호수님은 주중에도 정말 열심히 놀아주시지만.. 주말도 정말 바쁘게 돌아가는군요..
동물체험.. 와~~ 수현이랑 성찬이가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
한글공부... 전 아는 바는 없지만... 수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 방향으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2:02
손으로 만져볼수 동물원 좋은데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겠어요. 부산 해운데에 있는 건가요? 사실 엄마들은 동물들 무서워서 못만지잖아요. 근데 우리 꼬맹이들은 만지는 걸 좋아해서 저런 동물원 있으면 넘 좋을 거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보면서 호수맘도 생각났어요. 기대보다 넘 좋았어요.
대구에서 부산 좀 멀긴 하지만 혹시나 다음에 부산에서 한번 보든 대구에서 한번 보든 만나볼까요?
성지마미님이랑 애들이 첫째둘째가 또래가 비슷해서 더 할 얘기도 많을 텐데요.
수현이는 벌써 연결어 배우는 군요. 한번 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빠르네요. 신기할세...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15
4살 수현이 어려운 한글도 잘아는군요. 5살 우리 anna는 글집어서 뭐니하고 물으면 고개 휙돌려주신다능. ㅎㅎ 예뿌고 야무진 수현이 그림 색칠도 너무나 꼼꼼하게 잘하고 칭찬 많이해주세요. 호야수동님께서 너무나 잘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시니 아이들도 잘 따라오나 봅니다. 책 정말 많이 읽네요. ㅎㅎ 부러버라. 저도 읽기방 참여하며 게으름을 덜 부리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24
답댓글

5세 제이

 

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사진이 가진 강한 힘~! 매력~~! 느껴본 사람만이 알것 같아요.

저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히려 아이들이 민정이 만큼 어릴때 부모가 이끄는 대로의 나들이가 가능한것 같아요.

초등 정도 되면 자신만의 취향도 생기고,

또 애가 둘이 되니 각자 다른 취향도 생기게 되드라구요.

 

엘리가 민정이 만할땐 명화전시도 제법 보러다녔던것 같네요 ^^

많이 많이 댕기세요^^

 

글궁 성지랑 민정이가 친구가 되었군요~~~!

맞아요~! 첨엔 어색하고, 낯설지만, 손내밀면 닿을수 있는 곳에 지낸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가요~~~

좋은 친구 되기를 바래요~~~^^

 

사실 이 사진은 지난주 올리려고 정리했던 사진들이에요 -.-

지난주에 제이는 감자를 캐러간것이지요.

감사하게도 제이아빠의 동료 아저씨께서 한줄 남겨주신 밭고랑에 작년에 이어 올해두요^^

제이 아빠는 지난 일요일부터 열흘간 해외출장으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바람에

애들이랑 골아떨어지기 일쑤였어요 -.-

드뎌 내일 돌아오네요.

이제 긴장 풀려 밤에 이러고 있네요^^

 

아, 민정이 아빠 무지무지 가정적이신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6-24 22:40
캠핑도 함께 해주시고.. 라면도 끊여주시던..제이의 아빠가 해외출장가셨군요.
안보이셔서..궁금했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사람 한손이 무섭다는 거 둘째 낳고 나닌 알것 같아요. ㅋㅋ
다신님 힘내시구요...
내일 신랑분 돌아오시면..그동안의 회포 푸시고...
아이들과 더 많이 행복해지시길...
언젠가 다신님의 제이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2:45
내일 다신님의 반쪽이 출장을 마치고 오시는 군요.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아이들 아빠를 위한 대 환영식을 해주겠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아빠 휴가때 오면 현관문에서 매달리고 엄마는 그때부터 모른척 하지요. 엄마의 자유시간이 시작되요.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3:01
감자 캐기... 제이가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삭막한 아파트촌에서도 아이들은 흙이 조금 있는 화단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걸 보면..
아이들을 자연과 가까이서 키워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아빠의 긴~~ 해외출장으로 다신님이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빠 오시면 아이들 다~~ 맡기시고 휴식을 시간을 가지시길~~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2:07
아이들이 크면 개성이 점점 강해지는 군요. 참고해야 겠어요. 저희도 지금 아이가 하나인데다 꼬맹이니까 제가 이끄는 데로 가긴 가네요. 사진전이 곤충, 동물들이 많아서 꼬맹이들도 좀 좋아하데요. 남자애들은 더 좋아하겠더라구요. 제이엘리 감자캐러갔었군요. 벌써 감자를 캐네요.
저희집도 위니컴퓨터일었어요. Hooray for fish도 오늘 읽었구요. 제이가 한살차이라 책 참고도 많이 겹치는 것도 좀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구요. 또 수요일날 뵐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23
우리 애나도 공룡좋아하는데 제이도 공룡좋아하나 봐요. 거대한 공룡이야기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공룡이 나오는 책이라면 다 좋아하는 딸냄이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ㅎㅎ
제이 감자 캐는 폼이 ㅎㅎ제대로 인데요. 요즘 감자가 맛나더라구요. 살짝 삶아먹으면 정말 맛있겠는데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15:48
답댓글

6세 재훈

민정귀요미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에 많이 바쁘셨겠어요. 사진전도 가시고 대구에 가셔서 성지마미님네도 만나고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애들 사진중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가까운데 사시는 있으면 한번 밖에서 만나봐도 좋을 듯 하지만 주변에 없네요. 부러워라~.

 

토요일에 시댁에 갔다가 밤늦게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이번에는 서울 시내에서 제사를 지내서 편하게 왔어요. 일요일에는 눈이 안떠지는 엄마를 재훈이가 그만 자라고 일어나라고 하더라구요. 어제 12시에 잤는데 7시에 일어나라고 하다니 정말 미웠는데 책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방귀책에서 뿡소리 못내준다고 하고 읽어주었어요.

시댁에서 제사 지낼때 과일 포장용 비닐을 가지고 와서 꽃이라고 해서 놀았던 기억이 나는지 열심히 색칠하더라구요. 누나와 같이 조용히 작업을 해서 엄마가 좀 편히 쉬었어요.

누나 읽은책 쌓인것 보더니 자기껀 아직도 적다고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정말 눈이 안떠지는데

부릅뜨면서 읽어주었어요. 누나와 너무 경쟁하는건 엄마가 힘들어지네요.

영어책 One Gorilla 책 처음엔 노래로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주니 음이 맞지 않은지 그냥 읽어달라고 하네요.

은근히 숫자세기 재미붙였던 책이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4 18:10
제사지내느라 힘드셨죠? 저도 실은 시댁가서 서성거리다가 청소나 좀 하고 설겆이만 도맡아해도 다리도 아프고 참 힘들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과일싸개로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내셨어요? 별거 아닌걸로 나림재훈이는 엄청 진지하고 넘 열심히 하네요. ^^기특한 걸요. 엄마피곤한걸알고 조용히 작업했군요. 책읽기로 경쟁하는거 좋은데요. 그런데 엄마가 조금 힘드시겠어요. 엄마배려도 할줄알고 책도 열심히 읽는 남매들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2:26
주말동안 정말 수고 많셨어요.
책읽어달라는 아들의 요구에... 일어나셨군요. ^^
그래도 꽃만들 시간이 있어서 엄마가 조금 쉬었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재훈이가 욕심이 많은가봐요. 누나책 권수에 욕심을 내다니...
One Gorilla 책은 처음 보는데.. 숫자가 나오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36
저도 금요일 제사라 토요일 집에서 푹 쉬었어요^^
이 아들도 어찌나 일어나라고 성화든지.. 책읽어달랬으면 그냥 누나한테 읽어달라해라할텐데 배고프다니 억지로 일어났었지요..^^
One gorilla 책 반갑네요~~ 방귀책을 보니 저두 정말 펼쳐보고 싶어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6-24 22:45
누나와의 경쟁이라... 언젠가 저도 그런날이 올까요?
수현이와 승현이는 성향이 너무 달라 예측이 불가능해요 ㅋㅋ
그래도 경쟁이지만..서로에게 도움이될꺼예요..
아니..싸울때가 많아지는 건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26
우와 누나랑 경쟁하면 책읽는다니 멋집니다. 역시 아이는 아이들끼리 보고 배우는게 너무 많은것같아요. 나림이 누나랑 진지하게 꽃만드는 폼이 멋진꽃이 나왔겠는걸요. ㅎㅎ 방구쟁이 anna에게도 방귀책좀 읽어줘야 겠네요. ㅎㅎ 재미나 보여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두영마마
  • |
  • 2013-06-24 15:43
답댓글
하루에 한권 읽어주는 것도 헥헥하고 있는데 반성반성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4 18:11
두영마마님 빨리 참여하세요. 가속도가 붙을거에요. 두영이도 보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1:03
하루에 한권만 읽어주자로 시작했어요. 가끔 잘 안될때도 있고 매번 마음 다잡아 먹고 다시 시작하곤 해요. 워밍업 천천히 하시면 나중에 가속도 때문에 쭉쭉 나가요. 하루에 한권만 읽어도 1년에 365권이죠. 정말 대단한 숫자예요. 거기에 엄마의 사랑이 추가되면 더 좋은 것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2:27
하루 한권!! 그것이 쌓이면 몇개월 후엔 몰라보게 달라져있을꺼예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함께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36
사진찍어 올리시면 더 많이 읽어주시게 되어요 ㅎㅎ 한번 해보셔요^^ 꼬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6-24 22:50
읽기방에 빠지시면.. 안읽어줄수가 없을껍니다.
얼른 읽기방에 매력에 푹 빠져보십시오!!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edsun2
  • |
  • 2013-06-24 13:45
답댓글

 

[6세 닉맘]

 

쑥쑥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이 답글을 쓰면서도 많이도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방같은 편안함을 쑥쑥에서 느끼겠지요.. ^^*

가입인사겸, 이분위기에 살짝 참여하고 싶어서 간단히 댓글달아요..

 

주말엔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아서 그간했던 일상적인 사진 몇장 올립니다..

 

 

 

ㅣ 유치원에서 해오는 자료들입니다..

분홍색은 저에게 마더스데이에 쓴 카드예요..삐뚤삐뚤..ㅋ

저번학기부터 쓰기를 시작하여 읽기까지 유치원에서 하고있습니다..

파닉스 활동만으로도 충분할꺼 같은데.. 거주지가 외국이라 유치원을 탓할수만은 없구요..

만5세.. 2008년생입니다.. 특히나 쓰기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소근육이 아직 발달이 안되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힘들어 하니 어떻게 도와줘야하나 참 고민입니다.. 그림이라도 자주 그리면 좋겠는데 즐기지 않는듯해서..

 

 

 

ㅣ 요즘 잠자리 책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적인거나 싸우는거.. 무척이라 좋아합니다..

잠자리 책이라 빨리 읽을수 있는 얇은책이 좋은데 가끔 리처드스케리같은 두꺼운 책도 즐기는 닉군입니다..

 

 

 

ㅣ 요즘 빠져있는건 당연 레고..

엄마 욕심에 크기별로 브릭을 정리해놨더니.. 만들어진거만 가지고 놀았는데..

요즘 모두 섞어놓으니 아주 신나하며 혼자 만드는 재미에 빠졌어요..

닌자고, 키마등.. 싸우는 애들 위주로 열광하다가...

요즘은 모두 부서져서 한덩어리가 되어가고 있지요.. 레고의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참 맘 아프지만..

원래 모양보다는 혼자 이리저리 끼우면서 나름의 스토리도 가지고있는 본인만의 작품이라 뿌듯해합니다..ㅋ

 

 

글쓰기가 이렇게 힘든작업이었군요.. 이렇게 쓰면 되는건가요..?

다음엔 읽기활동 위주로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지금은 가진 사진이 이런거 밖에 없어서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상 어리버리 신입이었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6-24 13:57
잘오셨어요^^
거주지가 외국?? 언뜻 글에서 본거 같아서요..
한글책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인가요? 문득 궁금해 지네요..
레고..
닌자고~는 정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봐요~! 4살인 저희 아이도, 자기는 닌자고라서 높은곳에도 잘 올라갈 수 있고, ....뭐 요즘에 그러고 놀아요. ^^;; 닌자고는 사촌 형아가 가지고 놀 때 본 것 뿐인데도 말이에요^^;;

글 잘쓰시는데요~!!
월, 수, 금 이렇게 세번 읽기방이 열려요. 자주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edsun2
  • |
  • 2013-06-24 14:06
[닉맘]
네.. 외국이지만 영어권이 아니라서 제가 사고싶은 영어책을 찾기도 힘들고..
한국어책은 전혀 구할수가 없습니다.. ㅜ.ㅠ
쑥쑥에 영어책 사려고 들어왔다가 이런 보석같은 공간이 있다는걸 알고
급 흥분모드에 어제는 잠을 못이루고, 오늘도 죙일 쑥쑥에서 기웃거리고 있어요..ㅋ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ㅇ*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닉군맘
  • |
  • 2013-06-24 16:09
[닉맘]
드뎌 닉넴을 한글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닉군맘]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4 18:23
안녕하세요. 닉군맘님! 이 닉네임보고 니쿤맘으로 봤어요. ^^외국에 사신다구요. 책구입이 어려우시군요. 외국에 사시는 경우 한국에 친척이나 가족분들한테 부탁해서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한꺼번에 많이 사서 부쳐달라고 하는거 같던데요.배가 좀더 쌀까요. 유치원에서 벌써 쓰기를 들어갔다니 영어권이아니면 외국인을 위한 국제유치원같은 곳인가 봅니다. 쓰기 잘하는데요. 레고에도 푹~빠졌군요. 시간되실때 읽기방 자주오세요. 외국에 혼자사시면 외로우실텐데 꼭 들려주시고 닉군의 책읽는 모습이나 책도 보여주시고 진행기도 편하게 적어주세요. 또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2:35
닉군맘님~ 반가워요!!
이렇게 읽기방에도 문을 두드려주셨군요.. ^^
비영어권이라.. 어디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바쁘신지 잘 안 들어오시지만.. 예전에 일본에 사는 분도 계셨어요.
사는 지역을 초월한 소통의 장!! 캬~~
이런 게 인터넷의 최대장점인 것 같아요.

사진 편집해서 올리시는 기술이.. 어리버리 신입이 아닌신걸요. ^^

소근육발달이 늦은 아이.. 선생님이나 부모 입장에선 답답할 수 있지만..
아이마다 발달 정도가 다르니.. 육아의 정답인 '기다림' 으로 지켜봐주시면 언젠가는 잘 할 꺼예요.^^
제가 만나 본 아이들의 경험상... 소근육발달이 늦다면.. 대근육 발달은 빠르던데..
저희 아이는 소근육 발달은 빠른데.. 대근육 발달이 늦어서.. 답답한 경우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그냥 기다려주는 수 밖에요~~ ㅎㅎ

성지마미님이 잘 소개해주셨네요.
읽기방 대문은 '월, 수, 금'에 열립니다.
대문이 열리면.. 오늘처럼 그 전날까지 읽은 책 이야기랑.. 아이들 이야기 함께 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 글에서 공감의 댓글까지 다시면... 더욱 즐거운 읽기방이 될꺼예요~^^

그럼.. 수요일에 뵐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41
방가워요^^ 닉군맘님~ 지구 어디메쯤에서 쑥 문을 열고 계신지 저두 궁금하네요^^
레고 무지 멋쪄 보여요~~닉 잘만들었는걸요?
글씨도 저정도면 또박또박 잘쓴거죠~! 젓가락으로 잼있는 놀이를 해보심은 어떤지요?^^
콩집어 올리기? 요건 어렵나요? 아님 스낵 집어 올리기?^^
수욜에도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2:57
저희집 재훈이도 여섯살이라 닉군이랑 친구네요. 처음엔 사진에 레고 보고 몇살인데 그리 잘 만드나 생각했어요. 저희집 재훈이는 또봇다 망가트리고 있는데 설명서 보고 혼자도 만드나봐요. 눈썰미와 손재주가 대단한거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6-24 23:00
닉군맘님 환영합니다. >.< 그곳에서의 이야기도 저희에게 좀 들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29
ㅎㅎ 저도 니쿤맘으로 알았네요. 저도 오늘부터 읽기방 처음 활동하네요. 앞으로 같이 활동 많이 해요. 반갑습니다. 담엔 레고좋아하는오빠야 사진도 부탁드려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6-24 13:39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대문 일~찍 열어주셨네요~!! 주말에 피곤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4세 성지

 

민정 귀요미님께서 글에 쓰신대로, 두근두근 만남(!)이 토요일, 대구의 한 도서관에서 있었답니다^^

성지는, 집에서 만든 쿠키를 들고 버스타고 도서관가면서

쿠키가 담긴 상자를 꼭~쥐고 갔지요. 친구준다고 ㅎㅎ

정작 만나서는 둘 다 쑥스러운지, 서로 엄마곁에만 있었지만, 나중에는 서로 마주보며 웃기도 하고 이름도 불렀더랬지요. 민정이는 참 귀여운 딸래미~였어요~ 중간에 짧은 낮잠(?!)시간이 있었던 관계로 충분히 자지 못한 두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이렇게 만나서 같이 체험하고 구경하고 뛸 수 있었던 시간이 있어서 감사했어요^^

(두 아이가 함께 나온 사진은, 정말 드무네요^^;; 찍으려면 움직이고 ㅎㅎ 엄마들 같이 나온 사진은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을게요^^ 찍은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읽은 책들이에요^^

[꽃 피우는 할아버지]는 이번 토요일 일본 문화 체험할 때 읽어주신 책이에요.(체험 때는 일본어 책을 가지고 오셔서 읽어주셨어요. 성지가 읽은 책과는 그림은 달랐어요~)

혹부리 영감 이야기도 닮았고, 흥부놀부 이야기 모티브도 담겨있는 이야기 에요~ 은혜갚은 까치 이야기도 생각나구요~

(아래 사진은 선생님이 일본어로 책 읽어주시는 모습...)

 

어제 저녁에는 강정보에 다녀왔어요.

고령 강정보 라고 하네요. 다리 이쪽은 대구, 저쪽은 고령~

디 아크 도 가보았는데요, 깜깜한 밤에 둥둥떠있는 배처럼 보이는 건물이었어요.(조명색이 계속 바뀌었어요~) 늦게가서 전시되어있는건 못봤고 야경만 보았네요~

가족 전체가 탈 수 있는 (!) 자전거도 타구요~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벌인 공사 중 한곳인 거 같은데, 수력 발전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자전거 탈 수 있는 공원도 조성되어있었어요.

가족끼리 자전거 타며 둘러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밤에는 물 가라서 시원하기도 했구요^^

성지는 노란색 자전거를 타고 싶어했는데, 담엔 낮에도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2:39
얼핏 보이는 아빠의 모습... 정말 자상하신 것 같아요.
성지마미님이 쿠키 굽는 실력까지 갖춘 능력자인지는 몰랐네요..
저도 다음에 만나게되면 그 쿠키 맛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

일본 체험에서 책도 일본어로 읽어주셨군요...
경험하기 힘든 귀한 시간이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43
아~~ 너무 귀여운 형제들이에요. 사랑스럽네요. 같은 옷을 입고, 가족끼리 자전거를 타셨군요^^
행복한 기억이었겠어요.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선생님~~ 전 40이 다되어 가도록 뵌적이 없네요^^; 잼있었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2:17
이제서야 성지마미님께 댓글 답니다. 토요일날 넘 잘 놀고 와서 저녁늦게 밥먹기도 싫고 밥하기도 싫어서 민정아빠랑 민정이랑 피자시켜서 먹었답니다. 일요일 늦잠자고 또 대구를 향해 달렸죠. 사진전도 넘 잘봤구요. 대구박물관에 우리문화체험이라고 있던데 거기도 무료더라구요. 사진전보고 우리문화체험쬐금 해보구요. 시간이 안돼서 박물관은 구경도 못했어요. 성지네는 고령 강정보를 갔군요.
저 건물 참 이쁘고 신기해요. 애들도 볼 거리도 많았을 거구요. 담에 여유되면 밤에 강정보를 한번 가봐야겠어요. 꽃피우는 할아버지도 꼭 빌려봐야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32
성지맘과 민정귀요미님의 만남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도서관 책읽어주기 프로그램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다문화 체험도 하고 또래와 친분도 쌓고 ㅎㅎ앞으로 성지가 온라인 사진보면 반가워하겠는걸요. ㅎㅎ 강정보 야경이 정말 멋지군요. 가족이 탈수있는 자전거 재미났을것 같아요. 대구가는길에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3-06-24 08:37
답댓글

아이를 안고 저렇게 볼을 맞대는 그 기분.

아이가 어른에게 주는 서비스더라고요.

저 볼 만 갖다대면 언잖던 마음도 가라앉고 안정이 되잖아요.

볼 부빔은 아이가 부모한테 주는 선물임을 이제 알았어요.

 

성지와 민정이, 이번 주 시작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저는 애들 사진이 올라오면 그 표정을 한참 들여다봐요.

저는 자는 '꼴' 좀 봐요. ㅋㅋ 어른이 저렇게 자면 웃긴데

애기들은 어떤 포즈로 자도 이쁘지요. 혼자 씨익 웃는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6-24 13:46
홍박샘 글 읽으면서, 성찬이가 울때 안아주면 품속에 폭~ 안기면서 울음을 그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볼도 맞대고..
아이가 어른에게 주는 선물.
선물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안아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22:53
볼 부빔...
2주전부터 어린이집 등원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현우에게 오늘 아침엔
지난 주 금요일에 하원하면서 '월요일에 다시 만나자'라고 했던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라며
엄하게 이야기했더니..굵은 눈물을 뚝~ 떨어뜨리며...
"엄마, 한번만 안아주면 안 될까요?" 라고 말하는데.. 속이 넘 아파서 있는 힘껏 현우를 안아줬어요.

"엄마, 토요일은 좋은데.. 일요일은 너무 아쉬워요. 월요일에 어린이집에 가야하니까.."
하며 주말 내내 걱정하던 현우가 오늘 아침 엄마의 뜨거운 포옹 덕분인지..
2주만에 어린이집 문앞에서 울지않고 들어갔어요.

요즘 이런 일로 고민이 많아서.. 박사님 글 밑에 댓글을 썼다 지웠다를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자란 놈 키우는 애미가 제 자식 모자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2:25
박사님!!! 아침에 댓글 봤지만 이제서야 답글달아요. 박사님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실때는 정말 힘이 더 불끈나요. 민정이가 아직 집에 있기 때문에 낮에는 댓글달기가 쉽지가 않아요. 박사님이 저 말씀을 해주시니까 그러고 보니 로스차일드기린모자도 볼을 맞대고 있고 민정아빠랑 민정이사진도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이네요. 정말 우연의 일치에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민정이가 잘 나온 사진을 올렸는데 기린사진이랑 똑같네요. 저렇게 민정아빠는 볼 부빔을 좋아하는 데 민정이는 요즘 가끔씩 아빠수염이 따가워요라고 하더라구요. ^^ 저렇게 볼 부빔을 할수 있는 시기를 오래 즐기고싶어요.
성지랑 자는 모습이 넘 이뻐서 한 컷찍었어요. 토요일날 민정이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는데도 풀잎으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따라다니면서 잘 놀더라구요.
박사님 또 뵐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34
오늘 저녁 먹으며 딸냄 좋아하는 치즈를 올려주는데 보통 올려주는 양보다 하나더 살짝 얹져 주었더니 제게 와서 볼을 비벼주더군요. 눈웃음까지 치면서 ㅎㅎ 박사님 글 읽으니 오늘 저는 최대의 선물을 받았음을 깨닭게 되네요. 먹는걸로 선물받아서 그렇긴 하지만, 다음엔 다른 것으로도 그런 선물을 받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6-24 07:44
답댓글

이틀동안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사진전이라.. 전 현우 가지고 한 번 간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그리 큰 감동은 없었던 것 같은데.. 내션널그래픽전!!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현우랑 가 보면 좋겠어요. 동물을 워낙 좋아하니 말이죠..ㅎㅎ

그리고 몇번 뵈니 이젠 친근하게 느껴지는 민정파님도 반가워요~~^^

쑥쑥에서의 인연이 귀한 만남을 만들어주었군요.

성지랑 민정이는 같은 4살이니.. 조금만 더 자주 보면 둘이 잘 놀꺼예요.

성지도 순한 아이라... 민정이랑 잘 놀 듯 한데... 둘이 은근 비슷할 듯 해요~^^

 

5세 현우

여전히 특별한 일 없는 조용한 주말이었어요.

지난 주에 만든 두부 코알라인데.. 현우가 이거 만들면서 정말 즐거워했어요~ ㅎㅎ

뿌지직~~~ 뿌지직~~~  똥 같다면서.... ㅋㅋㅋ

유통기한 지난 두부를 비닐봉지에 넣고 검정 물감을 섞어서 비닐을 케잌 짤주머니처럼 만들어서

코알라를 표현해보았어요. 눈, 코, 입은 엄마가 만들어주고 붙이게 했죠. ^^

 

저희 집근처 홈플에 애완동물 샵이 두달전에 새롭게 오픈을 했는데..

현우는 좋아하는 파충류와 물고기를 좋아해서 여기를 기회만 되면 간답니다.

주말엔 김디에나 양이 아이들에게 파충류를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유명한 분과 사진한장 찰칵! ^^

 

일요일엔 한 달 반전부터 현우가 가고 싶어했던 '부천 옹기 박물관' 에 다녀왔어요.

여긴 간단하지만 옹기 만드는 찰흙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놓아서 현우가 한번 가고는

또 가자고 한 곳이거든요. 찰흙 놀이도 하고.. 옆쪽에 마련된 투호도 하고..

 

점심 먹고는 상동도서관 옆 공원에 다녀왔어요.(도서관은 안 가고요..ㅋㅋ)

저~~~기 멀리서 아빠랑 현우는 뭔가를 하고 있고.. 엄마는 시원한 정자에서 쉬었어요.

한참 후에 둘이 뭐하나.. 가 봤더니... 종이배를 만들어서 시냇물에 띄우고 놀더라구요..ㅎㅎ

잠깐이지만 현우랑 아빠랑 신나는 한때를 보냈어요~^^

 

 

[장수탕 선녀님] 예전에 오공쥬님이 소개해주셨던 '장수탕선녀님(백희나)'을 빌려봤는데..

       오우~~ 진짜 재미있었어요. 꼭 한 번 보세요~^^

[오리야? 토끼야?] 같은 그림을 보면서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부분에 촛점을 맞춰서 만든 책인데

       이 책도 강추합니다.

[희쿠] 작은 펭귄 희쿠가 친적들이 오는 것이 싫어서 숨어 있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내용인데

       하트모양 배를 가진 희쿠를 찾는 재미로 현우가 몇번을 반복해서 보았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굴맘
  • |
  • 2013-06-24 12:35
옹기 박물관은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랫지방에도 찾아보면 있으려나요
현우가 찰흙으로 뭘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서 더 재미났겠어요
두부짜기는 저도 한번 해 볼까나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지마미
  • |
  • 2013-06-24 13:52
현우 표정보니, 저도 일부러라도 두부 으깨서 만들기 해야 할 거 같아요~!! 음..성찬이도..같이?? 씻기기 전에 해야 겠지요?^^;;
우와. 카멜레온인가요? 도룡뇽?? 손에 올려놓고 사진도 찍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장수탕 선녀님은 성지도 좋아했어요^^ 소개해 주신 다른 두 책도 재미있어보여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14:10
옹기박물관이 부천에도 있군요. 서울에 있는건 너무 멀고 주변에 볼게 별로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방향을 틀어서 부천으로 가봐야겠어요. 가끔 아빠랑 아이만 놀게 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엄마도 쉬고 아빠와의 추억도 쌓고 일석이조네요. 방금 부천박물관 프린트 해놨어요. 여기에 보물이 있었네요. 조만간 부천으로 가봐야겠어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6-24 22:45
정말 잼있는 책들 읽었네요^^ 깜찍해요~~
두부 시키멓게 만들어 코알라 만들기~! 정말 관여님다운 액티여요^^

현우 얼집은 잘 다니고 있나요? 현우도, 엄마도 마음편히 잘 넘어가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06-25 02:34
이 사진전이 아이를 낳기전이랑 낳고 나서랑 또 달라요. 아마 관여님이 가시면 저랑 비슷한 느낌 들거같은데요. 더군다나 현우는 자연관찰책 좋아해서 더 좋아할거구요. 민정이는 약간은 의무감으로 자연관찰이나 과학책 읽고 있는 데요. 사진전보고나서 많이 바뀌었어요. 야생동물사진도 넘 잘 보구요. 바다동물사진을 좋아해서 반복해서 읽어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런 적 처음이거든요. 조만간 자연관찰책 들여야겠어요. 꿈틀꿈틀 한번 사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두부로 저런 멋진 생각을 할수 있죠? 정말 두부로 만든 코알라인데요. 민정이도 꼭 한번 해줘야겠어요. 큰 두부사서 반은 먹고 반은 유효기간을 넘겨야겠어요. ㅋㅋㅋㅋ 항상 작은 두부만 샀거든요.
디에나양이랑 사진찍은 현우 넘 좋았겠어요. 도마뱀도 직접 만져보구요. ^^
장수탕 선녀님도 한번 빌려보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lla
  • |
  • 2013-06-25 02:39
와 버려질 두부로 저런 표현이 가능하군요. 코알라 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요. 현우는 아들이라도 감성이 참 잘 발달되어 있는것 같아요. 이런 미술표현이나 자연을 대하는 모습니 너무나 진지하고 해맑은 모습의 현우네요. 전 한번도 못본 책들이 참 많이있네요. 소개해주신 좋은책들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읽기방 하니 이런 좋은 점이 있군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