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에 저는 해원이랑 SP씨름하느라.. 조금 더딘 한주였습니다.
복습인걸 알고 금요일에 제출해야겠다 마음먹고 금요일이 지나 토요일까지 연장전이 되었네요
해원이가 좀 힘들어 했어요. 오늘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를 알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하루였답니다. 쑥쑥에 올라온 어머니들의 후기를 보며 조언을 구해봐야겠어요.
아이의 수준이 어떤지도 잘 파악이 안되고.. 주말동안 고민좀 해 봐야겠어요ㅠㅠ
이제 숙제 다했으니 놀러가자고 하는 천진난만 해원군에게 바람좀 쏘이면서 같이 스트레스좀 날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영어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어요.
한주 잘 보내세요^^

25번 앨리(7세)

쓰기를 싫어라~하는 녀석때문에 제가 야심차게(?)산 핑크 형광펜을 큰맘먹고 빌려줬답니다.
(흐흐...그래요~ 저 필기류는 내꺼, 딸꺼~ 확실히~ 선을 긋는 뇨자랍니다.^^)
일요일저녁에 개콘 열심히 보더니~ 늦잠자서 월요일부터 유치원빠졌어요. ㅠ.ㅠ
앞으로 개콘은 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 ^^ (유일하게 챙겨보는 TV인데 말이죠.흑~)

15번 초2 올리비아
쓰기가 너무 많다고 힘들어해서 줄여서 썼어요.복습은 힘들어요....^^

17번 Roy 로이는 지난 주말에 편도가 부어서 열이나고 계속 고생했어요. 이제 좀 나은것 같아, 지난번에 남겨놓은 복습을 겨우 했습니다~~ 정말 아파서 고생할때는, 아프지만 말고 자라주었으면 하다가도 ....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쪼금만 더 정성껏 써주었으면하는 욕심이 저도모르게 드네요^^ 로이 이번 여름 아프지말고 잘 지내자~~~
24 초3 비니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아이가 안하니..쩝-.-
어제 밤 9시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앉히고 하라했어요^^
처음에는 오려서 내용이랑 그림이랑 맞추어 볼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읽고 동사 찾아보기 했어요...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한 동사를 헷갈려주셔서
기본의 중요함을 복습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18번 9세 엘리
장화 사놓고 비기다리는 마음~~ 제가 알아요 ㅎㅎ
저두 장화 장만 했거든요 ^^
비야~~ 한번만 더 내려다오 ㅎㅎ
엘리 색칠도 하며 하였어요.
어젯밤에 온갖 밀린거 쌓아놓고 하기싫어 하며..-.-;;
미리미리~~해야겠어요

26번 루나 장마가 길어질 줄 알았는데 하루 정도 오더니 그쳐 버렸어요. 저희도 우산 사 놓고 비가 오기를 기다렸더랬죠. 복습 후딱 하고 나갔답니다.

11세 David
처음 시작할 때보다 확실히 쓰는 것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적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