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전민정입니다.
표고버섯 말리기 하시는 군요. 표고버섯이 다른 버섯보다 비싸잖아요. 표고버섯이 키크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군요. 저희집도 아빠도 요즘으로 치면 큰 키도 아니고 저도 작은키라 민정이가 걱정되더라구요. 게다가 잘 먹지도 않아서작년 가을에는 홍삼을 먹였잖아요. 농약많다고 주위에서 다들 말리는 데 정말 숟가락으로 밥알을 세는데 엄마입장에선 홍삼이든 한약이든 먹여서 밥맛을 좋게 해주고 싶었어요. 요즘은 예전보다 잘 먹기는 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서는 참 입이 짧은 편이에요. 표고버섯, 견과류, 멸치 열심히 먹여야 겠습니다. 지호, 서윤이 오랜만에 등장했군요. 지호가 책읽는 재미에 빠졌나봅니다.
예린이도 넘넘 귀엽고 이쁘네요. 벌써 위니더위치를 펼치는 걸 보니 예사롭지 않은 걸요.
위니사셨어요. 넘넘 재밌죠? 저희집은 사은품으로 받은 거 하나랑 가끔씩 도서관에서 빌린 거만 읽고 있어요. 사고 싶어요. 글밥이 길긴 하나 어려운 단어가 많이 없어서 민정이도 좋아하고 한글책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민정이랑 수-목요일은 한글공부 쬐금하고 수학 셈하기도 쬐금하고 노래 좀 부르고 피아노(키보드) 좀 치고 트램플린에서 좀 뛰어주구요. 오늘 금요일 노부영방에 caterpillar액티를 좀 했어요. 작년에 3살때부터 노부영했는데 작년에는 그렇게 주구장창 해줬는데도 노래가 나오질 않더니 요즘은 노래를 좀 하더군요. 엄마아빠가 노래를 즐겨부르지 않아서 그런지 민정이는 노래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트이는 거같아요.




4세 성지 2세성찬
한올리비아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글 써야지 하고 열어두었다가 이제야 쓰네요^^;;
표고버섯이 키 크는 데도 도움을 주는 군요~!
이유식할때는 아무거나 잘 먹더니, 이제는 버섯을 잘 안먹네요. 저도 나재맘님처럼 표고버섯가루를 천연조미료로 사용해요~ 이제는 알고 먹여야 겠네요^^

TV화면에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비취는 거 보이시나요? 아빠가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
"TV를 끄면 당신은 다른것을 켤 수 있습니다."
목요일날 성찬이 북스타트 수업으로 찾은 도서관 앞마당에 공익광고 전시회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다~ 살펴보진 못했는데, 몇개의 광고 중에서 이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 찍어왔어요.
저희집엔 tv는없지만 컴퓨터는 있지요..
성지도 tv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어김없이 tv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런 성지의 눈에는 컴퓨터 앞에 있는 제가 tv를 보고 있는거 같은가봐요. '엄마 tv 봐?' 하네요...
아이들과 같이 있을 땐(깨어있을 땐) 컴퓨터 앞에 있지말아야지..하면서도 '잠깐만~'이란 마음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도록 도와주는 광고였어요.
목요일 오전엔 성찬이 북스타트 참여하구요, 저녁엔 성지 어린이집 부모교육에 다녀왔어요.
'별보기!!'
아이들 활동 사진도 보고, 별에관련한 짧은 강의도 듣고
옥상에 올라가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토성도 보았어요~
스마트 폰 어플중에 '구글 별지도(sky map)'이란 것이 있어요~!! 강사님이 소개해 주신것인데, 실시간으로 스마트 폰을 내가 보고싶은 하늘쪽으로 향하게 하면 그곳에 있는 별자리, 행성 등이 나타나요~! 신기했어요!! 곧 휴가철이 다가오고, 바깥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일들도 많아질거 같은데, 이런 어플이 참 유용할 거 같았어요.
어제의 여파로..성지는 오늘 어린이집엔 못갔답니다^^;;피곤하여서..^^;;;
수,목 읽은 책은 이러합니다..몇권이 안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세 재훈
한 올리비아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시는냐 고생 많으셨어요. 마른 표고버섯 몸에 참 좋지요. 허나 아이들이 잡채나 된장국에 넣으면 안 먹어서 말린거 가루로 만들어서 표고버섯가루 한 숟가락씩 몰래 넣고 있어요. 늘 다른 방법을 찾아서 먹이는 중이예요
.예린이 이제 그림도 잘 보내요. 언니 오빠 뭘 저리 볼까 궁금해 하다가 어느날 자기만의 책에 만나면
책 사랑하는 아이가 되는 거지요. 재훈이 때도 엄마가 누나랑 책 보면 다가와서 빼앗아가더니 어느날 부터 엄마가 보여준 책중 마음에 들었던걸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마음먹고 방귀책을 한 없이 읽어주었어요. 집에 북클럽 관련책도 읽어주었어요.
거실에서 잠을 자니 새벽에 창문 닫아야해서 계속 잠을 설치네요. 자칫하면 여름감기로 고생하잖아요.
저는 토요일에 시댁 제사로 시댁에 지하철 1시간 타고 가서 일요일에는 거의 쓰러져있을거 같아요. 제사 음식 만드는 동안 심심해 애들을 위해 스티커책 2권을 장만해 주었어요. 더운날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 주 대문 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이쁜 아이들 모습도요~~~^^
올리비아님이 말리시는 표고버섯 사진을 보니.. 작년에 말려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저희집 표고버섯이 생각나네요...ㅋㅋ
한동안 잘 챙겨먹었는데... 지금은 냉동실 지킴이가 되었으니..
오늘은 표고버섯 꺼내서 된장찌게 끓여야겠네요... ㅎㅎㅎ ^^
스스로 책을 읽은 지호... 넘 기특하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커 가는 가봐요.. ^^
ORT ... 좋긴 좋더라구요. 현우도 요즘 ORT 잘 챙겨서 보고 있어요.
다행히 영어도서관에 있어서 빌려서 보는데... 항상 대출중이라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하죠~ㅋ
오~~ 예린이가 이제 책읽기까지 하고... 넘 이뻐요~~^^
5세 현우
요즘 아침에 자전거 타고 등원했다가... 자전거 타고 하원합니다~
아침에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하원하는 시간이 오후 2시...
땡볕에 아~~~ 넘 더워요~ -.-;;
그래도 자전거 타는 게 신난다니.... 엄마는 햇볕과 싸우며 현우와 함께 걸어온답니다. ㅎ
집에 오면 바로 목욕탕으로 가서 물 놀이 실컷 하고.. 간식먹고... 책읽거나 혼자놀이..
요즘은 생일때 받은 레고로 한 두 시간씩 노니.. 엄마가 편하네요~ ㅋㅋ
어제는 유통기한 지난 두부로 좀 놀았더니.. 아주 신나하네요.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이리 묵혀두니... 살림은 영~~ 꽝! 인 엄마인 것이 탄로나네요..ㅋ)
어제 읽은 책이에요.
여전히 자연관찰책을 한아름 가져왔는데... 엄마가 넘 졸려서 2권만 읽어줬어요...ㅎ

주말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