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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9)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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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6-22 00:46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표고버섯 말리기 하시는 군요. 표고버섯이 다른 버섯보다 비싸잖아요. 표고버섯이 키크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군요. 저희집도 아빠도 요즘으로 치면 큰 키도 아니고 저도 작은키라 민정이가 걱정되더라구요. 게다가 잘 먹지도 않아서작년 가을에는 홍삼을 먹였잖아요. 농약많다고 주위에서 다들 말리는 데 정말 숟가락으로 밥알을 세는데 엄마입장에선 홍삼이든 한약이든 먹여서 밥맛을 좋게 해주고 싶었어요. 요즘은 예전보다 잘 먹기는 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서는 참 입이 짧은 편이에요. 표고버섯, 견과류, 멸치 열심히 먹여야 겠습니다. 지호, 서윤이 오랜만에 등장했군요. 지호가 책읽는 재미에 빠졌나봅니다.

예린이도 넘넘 귀엽고 이쁘네요. 벌써 위니더위치를 펼치는 걸 보니 예사롭지 않은 걸요.

위니사셨어요. 넘넘 재밌죠? 저희집은 사은품으로 받은 거 하나랑 가끔씩 도서관에서 빌린 거만 읽고 있어요. 사고 싶어요. 글밥이 길긴 하나 어려운 단어가 많이 없어서 민정이도 좋아하고 한글책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민정이랑 수-목요일은 한글공부 쬐금하고 수학 셈하기도 쬐금하고 노래 좀 부르고 피아노(키보드) 좀 치고 트램플린에서 좀 뛰어주구요. 오늘 금요일 노부영방에 caterpillar액티를 좀 했어요. 작년에 3살때부터 노부영했는데 작년에는 그렇게 주구장창 해줬는데도 노래가 나오질 않더니 요즘은 노래를 좀 하더군요. 엄마아빠가 노래를 즐겨부르지 않아서 그런지 민정이는 노래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트이는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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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22 08:27
늘 시간에 빠듯해서 사진찍기도 힘드네요. 간만에 둘이서 예쁜책읽는모습보여주길래 한컷햇죠. 마녀위니는 산지오래되엇는데, 그때읽고 다른읽어야할책이 많아서 뒷전이엇어요^^ 민정이는 책을 다양하게 읽네요~ 노부영책도 재밋고,액티까지 하니, 민정이 노래솜씨많이 늘거같아요, 이 책은 요새못보고잇어요. 예린이가 과일에난 구멍을 자꾸 손가락으로 찢어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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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2 10:12
항상 민정이랑 재미있게 놀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오늘은 제가 아는 책도 많이 보이네요.
집에 마술피리 ~~ 책이 있으신가봐요.
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줬는데 현우가 참 좋아라 해서 지금도 주기적으로 빌려서 본답니다~^^
이제 민정이 노래가 터졌으니 조금만 있으면 엄마, 아빠를 위한 작은 공연도 하겠죠?
아빠가 더욱 민정이의 귀욤에 빠지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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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2 15:21
참! 자연관찰책은 꿈틀꿈틀 자연관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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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23 13:53
민정이 한글공부 개시?ㅎㅎ 민정이가 말문에 노래문까지 틔였군요 저흰 노래문은 진작에 활짝ㅡ인데 말문은 그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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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22 00:29
답댓글

4세 성지 2세성찬

 

한올리비아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글 써야지 하고 열어두었다가 이제야 쓰네요^^;;

표고버섯이 키 크는 데도 도움을 주는 군요~!

이유식할때는 아무거나 잘 먹더니, 이제는 버섯을 잘 안먹네요. 저도 나재맘님처럼 표고버섯가루를 천연조미료로 사용해요~ 이제는 알고 먹여야 겠네요^^

 

TV화면에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비취는 거 보이시나요? 아빠가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

"TV를 끄면 당신은 다른것을 켤 수 있습니다."

목요일날 성찬이 북스타트 수업으로 찾은 도서관 앞마당에 공익광고 전시회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다~ 살펴보진 못했는데, 몇개의 광고 중에서 이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 찍어왔어요.

 

저희집엔 tv는없지만 컴퓨터는 있지요..

성지도 tv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어김없이 tv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런 성지의 눈에는 컴퓨터 앞에 있는 제가 tv를 보고 있는거 같은가봐요. '엄마 tv 봐?' 하네요...

아이들과 같이 있을 땐(깨어있을 땐)  컴퓨터 앞에 있지말아야지..하면서도 '잠깐만~'이란 마음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도록 도와주는 광고였어요.

 

목요일 오전엔 성찬이 북스타트 참여하구요, 저녁엔 성지 어린이집 부모교육에 다녀왔어요.

'별보기!!'

아이들 활동 사진도 보고, 별에관련한 짧은 강의도 듣고

옥상에 올라가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토성도 보았어요~

스마트 폰 어플중에 '구글 별지도(sky map)'이란 것이 있어요~!! 강사님이 소개해 주신것인데, 실시간으로 스마트 폰을 내가 보고싶은 하늘쪽으로 향하게 하면 그곳에 있는 별자리, 행성 등이 나타나요~! 신기했어요!! 곧 휴가철이 다가오고, 바깥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일들도 많아질거 같은데, 이런 어플이 참 유용할 거 같았어요.

 

어제의 여파로..성지는 오늘 어린이집엔 못갔답니다^^;;피곤하여서..^^;;;

수,목 읽은 책은 이러합니다..몇권이 안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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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2 01:01
성지네 집도 tv가 없군요. 저희집도 정말 없애고 싶었는데 더 큰걸 샀지 뭐에요. 이사하니 그 큰 tv를 어디 둘데도 없고 거실 한 쪽벽에 아직 놔두고 주말저녁에 몇시간씩 봅니다. 주말저녁에 tv보면서 밥먹기도 합니다. 참나~.. 공부 좀 잘하는 아이들 후기보면 다들 tv가 없거나 tv가 장식용이던데 우리집은 어찌해야 할지.. 어린이집 부모교육도 있군요. 별보기 좋은데요. 그런데 대구에서도 별보기가 쉽지 않죠?
시골가면 많이 볼수 있을텐데요. 교육 내용도 좋고 sky map이라는 어플이 있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오른쪽 찰리앤롤라 I will not ever never a tomato dvd봤는데 참 재밌더라구요. 저희 도서관에 없는 책도 많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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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22 13:24
허걱~ tv없애기 힘드지 않으셨어요? 보통 남편들은 tv보면서 스트레스 풀던데요^^
그래도 tv없으니 애들이 만화본다고 실랑이는 안해서 편할듯해요. 아직 지호에게 별에관한 책은 읽어준적이 없는듯한데, 별 어플 다운받아야 겟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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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3 00:03
성지마미님은 도서관을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책 대출 뿐만아니라 수업까지 챙기시니... 참 부지런하세요. ^^
성지 집에는 TV가 없군요.. 저희집은 42인치 TV가 거실에 떡하니 버티고 있어요.
하지만... 거의 장식품이죠.. ㅋ
현우파도 매일 늦게 오고... 저도 예전에는 TV를 많이 봤는데.. 현우 놓고는 TV를 전혀 보지 않으니..
TV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시면 보시는 것이 되었지요.
아빠는 가끔 뉴스를 보기도 하지만... 현우가 깨어있을때는 TV를 켜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한달 넘게 안 켜는 경우도 있죠. (식구라고 해봐야 현우랑 엄마, 아빠니..ㅋ)
현우가 자연관찰책을 좋아해서 TV로 자연 다큐를 보여줄까.. 생각은 하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리고... 현우도 친구집에서 만화를 보면 눈을 못 떼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가르쳐주지 않아도 애니메이션은 좋아할 수 밖에 없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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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23 13:58
Tv없기ㅡ 참 힘들터인데 대단하셔요ㅡ별많이 보고 꿈가득싣고 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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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1 13:17
답댓글

6세 재훈

한 올리비아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시는냐 고생 많으셨어요. 마른 표고버섯 몸에 참 좋지요. 허나 아이들이 잡채나 된장국에 넣으면 안 먹어서 말린거 가루로 만들어서 표고버섯가루 한 숟가락씩 몰래 넣고 있어요. 늘 다른 방법을 찾아서 먹이는 중이예요

.예린이 이제 그림도 잘 보내요. 언니 오빠 뭘 저리 볼까 궁금해  하다가 어느날 자기만의 책에 만나면

책 사랑하는 아이가 되는 거지요. 재훈이 때도 엄마가 누나랑 책 보면 다가와서 빼앗아가더니 어느날 부터 엄마가 보여준 책중 마음에 들었던걸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마음먹고 방귀책을 한 없이 읽어주었어요. 집에 북클럽 관련책도 읽어주었어요.

거실에서 잠을 자니 새벽에 창문 닫아야해서 계속 잠을 설치네요. 자칫하면 여름감기로 고생하잖아요.

저는 토요일에 시댁 제사로 시댁에 지하철 1시간 타고 가서 일요일에는 거의 쓰러져있을거 같아요. 제사 음식 만드는 동안 심심해 애들을 위해 스티커책 2권을 장만해 주었어요. 더운날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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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2 00:15
방귀책 읽으면서 재훈이가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ㅎㅎㅎ
저도 잘때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자려고해도... 현우는 꼭! 그 창문 밑에서 자는지라...
코감기가 걸려버려서... 그냥 닫고 잔답니다. ㅋ
지하철 1시간 타고 가서 일하시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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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2 01:05
저희 친정엄마도 가끔씩 표고버섯가루를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좋은 건지 몰랐네요. 재훈이는 정말 저 방귀시리즈를 좋아하는 군요. ㅎㅎㅎㅎ 주말에 제사가 있군요. 재훈이 나림이 나이엔 스티커책 혼자서도 잘 붙일거같아요. 주말에 고생이시겠네요. ㅠ.ㅠ 담주 월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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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6-22 13:30
그렇군요, 아직 울 애들은 좋아하는 책은 없고, 두루두루보는 편이에요. 여름엔 에어컨때문에 감기드는 일이 종종있어요, 그렇다고 찜통더위에 안틀수도 없고,,,메이지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남자아이들도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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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23 14:01
제사시구나 저희도 금욜제사지냈어요 간만에 한글티비 왕창봤죠 ㅎㅎ 세심하고 배려심있는 엄마세요 스티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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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21 11:21
답댓글

이번 주 대문 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이쁜 아이들 모습도요~~~^^

올리비아님이 말리시는 표고버섯 사진을 보니.. 작년에 말려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저희집 표고버섯이 생각나네요...ㅋㅋ

한동안 잘 챙겨먹었는데... 지금은 냉동실 지킴이가 되었으니..

오늘은 표고버섯 꺼내서 된장찌게 끓여야겠네요... ㅎㅎㅎ ^^

 

스스로 책을 읽은 지호... 넘 기특하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커 가는 가봐요.. ^^

ORT ... 좋긴 좋더라구요. 현우도 요즘 ORT 잘 챙겨서 보고 있어요.

다행히 영어도서관에 있어서 빌려서 보는데... 항상 대출중이라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하죠~ㅋ

오~~ 예린이가 이제 책읽기까지 하고... 넘 이뻐요~~^^

 

5세 현우

요즘 아침에 자전거 타고 등원했다가... 자전거 타고 하원합니다~

아침에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하원하는 시간이 오후 2시...

땡볕에 아~~~ 넘 더워요~ -.-;;

그래도 자전거 타는 게 신난다니.... 엄마는 햇볕과 싸우며 현우와 함께 걸어온답니다. ㅎ

 

집에 오면 바로 목욕탕으로 가서 물 놀이 실컷 하고.. 간식먹고... 책읽거나 혼자놀이..

요즘은 생일때 받은 레고로 한 두 시간씩 노니.. 엄마가 편하네요~ ㅋㅋ

어제는 유통기한 지난 두부로 좀 놀았더니.. 아주 신나하네요.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이리 묵혀두니... 살림은 영~~ 꽝! 인 엄마인 것이 탄로나네요..ㅋ)

 

어제 읽은 책이에요.

여전히 자연관찰책을 한아름 가져왔는데... 엄마가 넘 졸려서 2권만 읽어줬어요...ㅎ

 

주말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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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1 13:20
현우 아침저녁으로 자전거 열심히 타는군요. 자전거 타는 사람은 시원하다고 해도 따라 다니는 엄마는 많이 더우시겠어요. 관여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야 5시에 재훈이 데릴러 가서 더위가 좀 꺾였어도 좀 덥더라구요. 현우 자전거 여름내 열심히 타서 곧 보조 바퀴 떼었다는 소식이 들릴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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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2 01:09
자연관찰책 한아름 가져오는 현우 넘 신기해요!!! 남자애들이 자연관찰책, 과학책 좋아하는 건 본능인가봐요. 민정이도 아직은 자연과찰책(글밥 1-3줄) 잘 보긴 하지만 한아름 가져오는 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연관찰책 새로 하나 장만해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관여님 몇달전에 현우가 보는 자연관찰책 물어봤었는데 메모를 못했어요. 다시 가르쳐 주세요.^^ 지금 자연관찰책이 너무 쉬워서 한질 들여야 할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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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23 13:57
현우 친환경등원?! 하네요^^ 덮어쓰는 모자 필쑵니다ㅡ관여님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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