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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5]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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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3-06-20 15:36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5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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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3 00:42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수현이네는 어린이집에서 피자헛에서 피자만들기도 하는군요. 스케일이 큽니다. ^^

정말 인형이 눈 감기는 거나 머리스퇄 특징을 잘 잡아서 잘 그렸네요. 저 새에게 모자씌워주고 신발신겨줬다니 말이 되긴 되네요. 민정이는 책도 워낙 깨끗하고 보고 낙서도 안하지만 만약 민정이가 수현이처럼 모자씌워주고 신발신겨줬다고 하면 제가 무슨 말을 못할거 같아요. 오히려 민정이를 칭찬해줬을거같아요. 속으로는 엄청 속상했겠지만요. 저는 책 구기거나 낙서하는 거 넘 싫어하는 데두요.

저도 곱창 넘 좋아해요. 지금 이 시간에 보니까 더 땡겨요~~~~ 이를 어째요???

 

민정이도 월요일날 문센 미술수업이 있어요. 이 미술수업은 약간 독특하더라구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교실에 여러 코너를 설치해놓고 아이들에게 골고루 가 볼수 있도록 하고 선생님은 돌아가면서 봐주시더라구요.

어제는 "색깔"을 배웠는데 셀로판지로 한번 관찰해보고 다른 코너에서 크레용으로 해보고 또다른 코너에서 물감으로 그려서 조그만 물총으로 물감놀이 한것을 쏴보고 큰 물통을 메고 물놀이도 해보고 물웅덩이에서 깡총깡총 뛰면서 온몸으로 놀게 해줬어요. 미술수업인데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오감을 다 사용할수 있도록 해서 놀이식으로 하는 게 넘 좋았어요.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없네요. ^^

월요일 화요일은 오전은 런투리드 액티를 약간 했어요. recycle craf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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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3 14:21
민정이 집에서 책도 많이 보고 활동도 많이 했네요. 사실 국기백과 사전과 땀과 피는 누나보라고 준비한 책인데 재훈이만 신나서 봐요. 어린이집에서 세계문화 배우고 국기 배우니 나라이름을 외우더라구요. 민정이 책보니 로마 책이 있던데 로마는 어느나라에 있나 찾으면서 지도책 보여주고 국기도 보여주고 그렇게 연계하게 되더라구요. 나림이를 이렇게 해줘야하는데 말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똥책으로만 찾으시면 어려우니 소화나 인체 쪽으로 찾아보세요. 중간중간에 소화에 똥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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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3 15:05
요즘 무상되면서 특강이나 체험이 많이늘었어요 수현이도 매주 목요일엔 키즈까페로 가서 체육수업하구요 특강으로 코앤코 해요 대신 들어가는 비용이 좀 발생하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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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4 12:34
민정이를 보면 현우 4살때 생각이 많이나요~ ^^
민정 생쥐 넘 귀여워요~ ㅎㅎ
자기 싫어서 읽든 낮에 책을 읽든, 책을 읽고싶어하는 것이 중요한 듯해요.
만화책을 좋아하면 만화책을 읽히라고 하던데요... 책을 읽는 것은 마찬가지라고요~ ^^
저도 작년까지는 현우가 또래보다 작어서 9시전에 잠을 재우는 것에 무척 신경을 쓰고...
책 읽겠다는 현우를 엄청 울렸어요.. ㅎㅎ
지금도 그런 경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는 읽어주려고 해요.
단!! 엄마가 읽어줄 수 있을때요~ ㅋ
어제도 제가 넘 졸려서... 책의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고.. 헛소리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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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6-13 00:03
답댓글

책소개 한권 하고 갈께요..

낼이 단오라...

지난주부터 이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을 못냈어요..

강릉단오제를 둘러보며 단오에 대해 알수 있어요.

 

서평입니다.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519700&bid1=search&bid2=product&bid3=img&bid4=001

 

준혁이네 유치원에선 지난주부터 단오주간이라고 해서 여러 단오행사들을 하더라구요.

작은돌맹이를 주워 대추나무 가지 사이에 돌을 끼우면서 대추가 많이 열리길 바라는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행사도 하구요,

단오부채 만들기, 장수를 바라며 5색실을 꼬아서 장명루 만들기, 산책길에 쑥을 캐어 쑥다발만들기도 하고

낼 단오날엔 해돋이단오제를 열어 씨름도 한판하고 창포물에 머리감기 행사도 하더라구요..

 

요런 단오행사는 저에게도 생소하여 제가 오히려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함께 단오관련 책 읽기 하면서 단오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시면 좋을 듯 하여 소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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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3 00:10
내일이 단오군요... 전혀 몰랐어요.. ^^;
준혁이네 유치원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못해본 일들을 저렇게 하고 말이죠...

준혁이 유치원에 현우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현우가 어린이집을 힘들어해서 말이죠...
오늘은 어린이집 앞에서 40분 울다가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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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3 00:33
관여님 그랬군요 가기싫다고 우는아이를.... 엄마맘이 참 그렇죠? 어린이집을 보내니 그럴때도 있고 또 잘가서 고마울때도 있고...저도 현이가 그럴때있어요 그럼 전 울어도 원에 보내요 현이에게 이건 약속이야 가거나 안가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약속이야 갈땐가고 안갈때는 엄마아빠랑 재미나게 노는거라고...말해줘요 그리고 대신일찍 간다고 말해줘요 어쩔수없더라구요 울때 데리고 왔더니 울면 되는줄알더라구요 원에가면 또 사실 애들 잘 놀더러구요 ㅜ ㅜ 현우가 웃으며 잘 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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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3 00:46
안그래도 안동에도 단오제에 관한 플래카드를 봤어요. 준혁이네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행사를 참 많이 하네요. 아이들도 넘넘 잼있을거 같구요. 저 책도 민정이수준에 어렵지 않으면 한번 빌려봐야 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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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2 21:50
답댓글

5세 제이~~

 

호야수동맘님~~~ 새로운 팀 꾸리시고 진행하시느라 바쁘시죠?

역량이 느껴집니다^^

근데 저 쫄깃해 보이는 녀석은 뭐지요? 곱창? ㅋㅋ

저 녀석의 정체를 골똘히 파악해 보고 있었어요 ㅎㅎ

맛나 보이는뎅~~~ㅎㅎ

저흰 죠~~스 떡뽁이 집이 근처에 생겨서 밤마다 사먹고 있네요 ㅎㅎ

새로운 맛이라 요즘 줄서서 사먹드라구요 ㅎㅎ

 

제이는 오늘 수현이의 완소 놀이터 아쿠아리움에 견학다녀왔어요.

저흰 거리가 좀 있고, 기다리기 힘들고 해서 자주 가진 못했는데

오늘 간다길래 아침에 바닷속 생물 관련 책을 좀 읽어주고

Hooray for fish도 밤에 읽어 보았어요~~~

클리포드 책도 꺼내놓은것 차곡차곡 읽어가고 있어요~~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엊그제 축구를 하였어요.

누나는 줄넘기를 하고...

제법 5살이라고 공을 이리저리 굴리며 혼자 잘 차더라구요~~~ㅎㅎ

보는 저는 흐뭇~~~

넘 잼있어 보여 저두 끼어서 몇번 찼어요 ^^

마침 형아들이 공을 많이 안 차고 있어서 요리죠리 다니며 축구를 ~~~

저렇게 뛰어주어야

아파트 안에서 안뛰죠 -,-

 

견학다녀와서

제이의 완소 dvd 디즈니 카 가 도착하여 보다가

잠이 오는것 같더니 9시 경에 자는 바람에 책도 좀 읽어주었네요.

 

카 dvd를 너무 사랑하여

비디오 점에서 4번 이상 빌린듯하여

결국 사주었어요 -.-

스피~~드가 좋은가봐요 ㅎㅎ

자막없이 영화를 보는것이 습관이 되었는지

한글이 더 좋을법한 누나도

그냥 영어로만 보는 것이 편하다고 해요~~

저도 못 알아들어도

자막 있으면 왠지 성가신 느낌?이 들더라구요~~~

 

유치원과 학교를 다녀와서

도착한 카 dvd와 바비 dvd를 동시에 보려고 싸울려고 해서

누나는 노트북을 켜서 자기 방 책상 앞에서 보고

제이는 tv 방에서 -.-

 

며칠 성실히 들어와 사진과 글을 남기고 있긴 하나

언제까지 지속이 될른지 ㅎㅎ

요즘 자꾸 비실하여 결국 어쩔수 없이 성화에 한약을 먹고 있는 중인데

한약빨이 받는 것일까요 ?

 

수현이의 인형 그려주기~~ 무척 인상적이에요^^

브라운 베어 책은 뭔가 흥이 나서 그렸을거에요^^

엘리는 그만할때 freight train 책에다가 색연필로 마구마구 흘긴 낙서인지 그림인지를 그렸다는..

알록달록한 그림책을 보니 뭔가 동했던 것이겠죠 ㅎㅎ

 

이해해 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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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6-12 23:45
ㅋㅋ 다신님 요즘 한약빨이군요..
약의 힘을 빌리든, 남의 손을 빌리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조금은 벌어야 하지 않을까..하고 있답니다..^^

죠~스 떡뽁이 무슨 맛있까? 궁금해지네요..
혹시 죠~스바처럼 혀가 파랗게 변하는 떡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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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3 00:07
자동차와 공주 DVD로 두 남매가 잠깐의 신경전이?? ㅎㅎ
그래도 현명한 엄마 덕분에 둘 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겠어요. ^^
한약빨~ ㅋㅋ 그럼요... 돈 들인 티를 내야죠~ ㅎㅎㅎ

제이도 아침마다 그럴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유치원에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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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3 00:54
제이가 꽤 폼이 나오는 데요. ^^ 아파트에서는 제대로 못 뛰어다니니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다녀서 넘넘 좋았겠어요. 민정이는 작년부터 틈만 나면 점프를 해대서 트램플린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저번에 카퍼즐 한 그 캐릭터인가요? 우리 민정이도 이 카 dvd봤으면 환장을 했을텐데요. 자동차 엄청 좋아하거든요. 씽씽쌩쌩 자동차놀이라는 책은 마르고 닳도록 보는 거 같아요. 요즘도 매일 1번이상 보는데 저는 지겨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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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3 14:16
다신님 저희집 애들 나림이랑 재훈이꺼 1개씩 하루에 2개 봅니다. (140분정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50분정도 보고 나머지는 집에와서 보고 하루에 순서(나림, 재훈)를 바꿔가면서 봐요. 요즘 보는 것은 74분이상이라 숙제 밀리면 하루에 1개씩 만 봐요. 못보면 다음날로 순서 1순위를 주고 있어요. 아침에는 제발 짧은 거 보라고 당부하지만 필이 꽂히면 그말 하나 마나예요. 오늘 아침에 재훈이 리틀 아인슈타인 보고 끊고 집에 와서 보기로 했어요. 저희집 애들은 혼자보면 너무 빠져서 혼자 못보게 하고있어요. 제이는 에너지를 축구로 가라앉히는 군요. 남자애들 집에서 너무 뛰어다녀요. 한약이 효과가 날꺼예요. 믿으면 효과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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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2 13:37
답댓글

 

4세 성지

 

호야수동님~

노부영방에 읽기방..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비오는날 운치있게 남편분이랑 시간을 가지셨군요~

^^

 

월욜엔 같이 마트갔다가 저렇게 카트타겠다고 먼저 뛰어가네요~

화욜저녁에 같이 책 보고,  the carrot seed로는 이렇게 책보고 상황극도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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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2 14:41
저희집 재훈이도 마트에 가면 카트부터 타려고 해요. 이제 6살이니 좀 걷는게 낫지 않을까 하다가도 마트안에서 마구 돌아다녀서 카트에 갇어두는게 낫더라구요. 영어책 읽고 상황극까지 뽀로고 기차에 당근들 한쪽씩 태워줬네요. 저의집에도 그 기차가 어디 있을텐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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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2 22:05
성지가 저렇게 책 읽은 것을 체화~~! 하는 과정까지 해주었군요 ㅎㅎ 저 책도 은근히 재미나더라구요~~그렇게 화려하지 않은데도 말이죠~~ 성지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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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2 23:59
'The Carrot Seed' 책이 궁금한데요..^^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현우도 카트 다는 거 넘 좋아라해요.
이젠 자기가 동전 달라고 해서 카트 뽑는다고 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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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3 00:58
성지는 보면 볼수록 참 순하게 생겼어요. 순한 편이죠? 개구쟁이이거나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을거 같아요. 책읽고 독후활동하는거 넘 좋네요. 저렇게 해주면 훨씬 더 오래 기억하겠죠. 혹시 저 carrot seed가 math start에 있던 책이던가요? 어제 주문한 거같아서요. 제목이 비슷한 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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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2 10:36
답댓글

6세 재훈

호야수동님 바쁘신데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현이 어린이집 체험은 못갔어도 책도 많이 읽고 친구랑 같이 집에와서 놀아서 좋았을 거예요.

영어책에 낙서를 했군요. 그림을 그려준거라는 설명에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됐어요.

어제 저희집 재훈이도 누나 대여한 책 한쪽울 찢어놓아서 저한테 혼나고 금지령 받았어요. 허나 아침에

보니 다른책 꺼내 보고 있는걸요. 책의 부록 이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된다는데....

재훈이 어린이집 차 타지않고 제가 5시에 찾으러 갑니다. 누나 학원끝나는 시간과 30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누나 학교숙제랑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 30분 더 어린이집에 있게 했지요. 재훈이대로 만족하고 누나는 엄마랑 단둘이 더 오래있을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재훈이 머리 시원하게 스포츠 머리로 밀어주었어요. 매달 미용실에서 이발하는게 행사였는데 두달에 한번으로 밀어졌어요. 아직도 미용실에가면 싫다고 소리지르고 몸부림 쳐서 제가 미용실같이 갔다온날은 몸살이 나네요. 소리에 좀 민감한 편이예요.

목욕하고 나서 더워더워하며 윗도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네요. 사진찍어달라는 표정이라 찍어주었어요.

영어책을 안 챙겨줬더니 1권 읽었네요.  오늘부터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을 맞춰서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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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2 11:07
재훈이 이발하고 정면샷으로 보니 더귀여워보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잘 지내군요~ 성지도 사촌형과 같이 어린이집 다니는데, 잘 다녀주어서 고마워요~^^
성지도 가끔, 빌려온 책이 조금 찢어져 있으면 테이프 붙여주자 하면서도 자기도 찢고 싶은지(!) 쭈~욱 ㅠㅠ
그러고는 꼭 자기가 테이프 붙이겠다고 그럽니다..
성찬이가 혹여나 책 넘기면서 찢을 거 같으면, 언제 보았는지 달려와서 성찬이 보고는 그러지 마라고 그러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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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12 12:21
좋은 방법이네요...^^ 30분의 여유가 두아이 모두에게 윈윈의 결과를 주네요..ㅋㅋ
재훈이를 볼때마다...울 아이들도.. 저렇게 감정에 솔직한..그리고 감정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요..더불어 사진도 잘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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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2 22:07
재훈이가 미용실의 그 소리를 싫어하는 군요. 제이도 어렸을 땐 온갖 당근들이 필요했는데 요즘은 미용실 이모에게도 단골이 되어서 그런지 스무드하게 넘어갑니다^^
재훈이 저리 시원하게 깍아 놓으니 보는 이모도 무척!~~ 시원~~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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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2 23:55
오~ 재훈이도 더운 여름 맞이 머리를 잘랐군요.. ^^
남자아이들의 여름 맞이 행사같아요~ ㅎㅎ 현우도 잘랐거든요..
더 귀여워보여요~ ^^
그리고 잠자리 책읽기... 매번 현우랑 책읽는 것 때문에 싸우다가(?)
이젠 대충 현우가 읽어달라는 만큼 읽어주고 재우는 편이에요.
나쁜일이 아니면 아이가 원할때 해 주는 것이 좋을 듯해서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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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3 01:04
며칠전부터 재훈이가 더 귀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머리를 밀어주었네요. 완전 아가같아요. 그런데 훨씬 이쁘네요. 봄가을겨울에는 머리 길게하고 여름에는 스포츠머리해서 스퇄 바꿔주는 거도좋네요.
도서관가서 똥책들 좀 검색해봤는데 방귀쟁이며느리빼곤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하나도 못빌렸어요.
그래서 다른 똥책을 빌려왔어요. ㅎㅎㅎㅎ
저도 책사진찍어놓고 보면 영어책비율이 훨씬 많은 거에요. 한글책을 저녁에 많이 읽어주는데 민정이가 빨리 자버리는 경우는 많이 못읽고 자는 경우가 많더군요.
재훈이는 6살이라 백과사전도 그렇고 저 한글책도 페이지수도 많고 글밥이 꽤 많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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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12 06:25
답댓글

호야수동님 요즘 많이 바빠보이셔요~

새로 시작하는 노부영팀!! 화이팅!! 입니다~~^^

수현이가 친구랑 저리 재미있게 놀았군요. 그림도 그리고...

그런데... 책에도?? ㅎㅎ 모자와 신발이라... 저같은면 책에 낙서했다고 뭐라했을텐데..ㅋㅋ

이리 이쁘게 봐주시니 역시 마음 넓은 엄마, 호수님이세요!

어제 저녁 저렇게 한잔 하신건가요? ^^

 

5세 현우

하루하루 엄마는 그냥 바쁘네요. ㅎㅎ

 

현우는 요즘 엄마에게 어린이집에 빨~~리 데리러 오라는 말을 많이해요.

어린이집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오면서 말이죠...ㅋ

가끔은 '평소보다 5분만 빨리 오세요~'라는 선생님 문자도 오고요...

어린이집 안 가는 주말이 좋다면서 "어제도 책 한권만 더 읽어주세요" 하면서

어린이집 가는 시간을 늦추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이 재미있긴 한데... 해야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인지... 정말 많이 힘든건지...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 영어그림책을 꺼내서 읽어보았어요.

[Papa, Get the Moon for me] [Owl Babies] 는 현우가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한동안 안 꺼내보았는데.. 어젠 책장의 책을 거의 다 꺼내서 읽더니

이 책을 잠자리 읽기책으로 가져왔더라구요. 

어젠 오랜만에 안 보던 책들을 한 참 동안 읽고서야 자기 방에서 나왔어요. ^^

(그림만 보는 거지만요..ㅋㅋ)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오늘은 좀 시원하게 보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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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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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2 10:23
아니예요 >< 저도 혼을 냈답니다 ㅜ ㅜ 새로 노부영한다고 구입한책에 그랬으니 엄마인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혼내니 울면서 낙서아니고 그림이라며 저리 설명하더라구요 휴 책에는 낙서하는거아니라고 말해주고 엄마속상했어라고 말하니 엄마속상해? 하고 담부터 안그런다하네요 ㅋㅋ 모처럼 비가 와 애들재우고 사왔네요 애들이어리니 저런메뉴는 같이갈수가 없어요 담배연기에 연탄가스...그래도 좋아하는거 포장해와서 먹으니 완전 좋았어요 비오는날 소주도 캬 좋았구요 ㅋㅋ 수현이도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오후엔 프로그램도 없고 먼저 엄마가 와서 데려가는 친구도있고하니 ...저보고 항상일찍오라고 그런답니다 친정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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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12 10:24
현우가 책을 많이 보았네요. 특히 영어 책을요. 등원하기전에 책 한권만 하던때가 언제던지 반성하게 되네요. 얼른 어린이집 가자고 꼬시고 있어요. 어제 밤에도 책 읽어주다 제가 힘들어서 그만 읽자고 했거든요. 현우 책을 다 보고 뿌듯해 하며 잤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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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12 11:44
현우도 엄마랑 노는게 좋은가봐요~~ 때로는 힘들긴 해도, 이렇게 엄마랑 노는걸 좋아해줘서 고맙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해요^^ 물론, 친구들이랑 형아들이 있으면 형아들이랑, 누나랑 논다고 소리치며 뛰어다니지만요 ㅎㅎ
비가 오는군요. 저희는 어제 비가 오고 오늘은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owl babies 성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부엉이나 올빼미 보면 owl baby 그러면서 다녔는데..
슬쩍~ 책 꺼내줘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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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12 22:10
제이도 매일 아침 등원하며 빨리 데리러 오라는 말을 레파토리처럼 해요~~
아무리 원이 재미나도 힘들긴 힘들거예요~~ 지켜야 할 규칙도 많고, 단체 생활이니 내 마음대로 투정부리고, 떼쓰고도 안되고.. 말만하면 척척 해주는 로봇같은 엄마도 없고 ㅎㅎ
그래 알겠다~~ 하면서도 조끔 마음이 찡~~하죠? 그래도 아직 적응하고 있으니 부탁을 들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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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13 01:11
현우 정말 기특하네요. 책 한권만 더 읽어달라니요. 현우는 완전히 책읽는 습관이 잡힌거 같아요.
민정이는 특히 잠잘때는 자기가 눈감기 전까지는 계속 책읽으려해서 그래도 책이 재밌고 좋긴 한가보다라고 생각했죠. 일찍 잘때는 괜찮은데 혹시 차에서 낮잠 자버리거나 그러면 밤에 잘 생각을 안하는 거에요. 이제 이게 마지막책이야~ 를 계속 말하다 저는 목이 잠기고 몇 시간을 훌쩍 넘기다가 결국엔 울다가 잠들고... 이런 걸 보면 책을 좋아하는 거같기도 하고 낮에는 아닌거 같기고 하구요. 아무튼, 민정이는 완전히 책습관 잡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ㅎㅎ
민정이도 owl babies 넘 재밌게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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