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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전민정입니다.
수현이네는 어린이집에서 피자헛에서 피자만들기도 하는군요. 스케일이 큽니다. ^^
정말 인형이 눈 감기는 거나 머리스퇄 특징을 잘 잡아서 잘 그렸네요. 저 새에게 모자씌워주고 신발신겨줬다니 말이 되긴 되네요. 민정이는 책도 워낙 깨끗하고 보고 낙서도 안하지만 만약 민정이가 수현이처럼 모자씌워주고 신발신겨줬다고 하면 제가 무슨 말을 못할거 같아요. 오히려 민정이를 칭찬해줬을거같아요. 속으로는 엄청 속상했겠지만요. 저는 책 구기거나 낙서하는 거 넘 싫어하는 데두요.
저도 곱창 넘 좋아해요. 지금 이 시간에 보니까 더 땡겨요~~~~ 이를 어째요???
민정이도 월요일날 문센 미술수업이 있어요. 이 미술수업은 약간 독특하더라구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교실에 여러 코너를 설치해놓고 아이들에게 골고루 가 볼수 있도록 하고 선생님은 돌아가면서 봐주시더라구요.
어제는 "색깔"을 배웠는데 셀로판지로 한번 관찰해보고 다른 코너에서 크레용으로 해보고 또다른 코너에서 물감으로 그려서 조그만 물총으로 물감놀이 한것을 쏴보고 큰 물통을 메고 물놀이도 해보고 물웅덩이에서 깡총깡총 뛰면서 온몸으로 놀게 해줬어요. 미술수업인데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오감을 다 사용할수 있도록 해서 놀이식으로 하는 게 넘 좋았어요.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없네요. ^^
월요일 화요일은 오전은 런투리드 액티를 약간 했어요. recycle craft입니다.




책소개 한권 하고 갈께요..
낼이 단오라...
지난주부터 이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을 못냈어요..

강릉단오제를 둘러보며 단오에 대해 알수 있어요.
서평입니다.
준혁이네 유치원에선 지난주부터 단오주간이라고 해서 여러 단오행사들을 하더라구요.
작은돌맹이를 주워 대추나무 가지 사이에 돌을 끼우면서 대추가 많이 열리길 바라는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행사도 하구요,
단오부채 만들기, 장수를 바라며 5색실을 꼬아서 장명루 만들기, 산책길에 쑥을 캐어 쑥다발만들기도 하고
낼 단오날엔 해돋이단오제를 열어 씨름도 한판하고 창포물에 머리감기 행사도 하더라구요..
요런 단오행사는 저에게도 생소하여 제가 오히려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함께 단오관련 책 읽기 하면서 단오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시면 좋을 듯 하여 소개하고 갑니다.
5세 제이~~
호야수동맘님~~~ 새로운 팀 꾸리시고 진행하시느라 바쁘시죠?
역량이 느껴집니다^^
근데 저 쫄깃해 보이는 녀석은 뭐지요? 곱창? ㅋㅋ
저 녀석의 정체를 골똘히 파악해 보고 있었어요 ㅎㅎ
맛나 보이는뎅~~~ㅎㅎ
저흰 죠~~스 떡뽁이 집이 근처에 생겨서 밤마다 사먹고 있네요 ㅎㅎ
새로운 맛이라 요즘 줄서서 사먹드라구요 ㅎㅎ
제이는 오늘 수현이의 완소 놀이터 아쿠아리움에 견학다녀왔어요.
저흰 거리가 좀 있고, 기다리기 힘들고 해서 자주 가진 못했는데
오늘 간다길래 아침에 바닷속 생물 관련 책을 좀 읽어주고
Hooray for fish도 밤에 읽어 보았어요~~~
클리포드 책도 꺼내놓은것 차곡차곡 읽어가고 있어요~~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엊그제 축구를 하였어요.
누나는 줄넘기를 하고...
제법 5살이라고 공을 이리저리 굴리며 혼자 잘 차더라구요~~~ㅎㅎ
보는 저는 흐뭇~~~
넘 잼있어 보여 저두 끼어서 몇번 찼어요 ^^
마침 형아들이 공을 많이 안 차고 있어서 요리죠리 다니며 축구를 ~~~
저렇게 뛰어주어야
아파트 안에서 안뛰죠 -,-
견학다녀와서
제이의 완소 dvd 디즈니 카 가 도착하여 보다가
잠이 오는것 같더니 9시 경에 자는 바람에 책도 좀 읽어주었네요.
카 dvd를 너무 사랑하여
비디오 점에서 4번 이상 빌린듯하여
결국 사주었어요 -.-
스피~~드가 좋은가봐요 ㅎㅎ
자막없이 영화를 보는것이 습관이 되었는지
한글이 더 좋을법한 누나도
그냥 영어로만 보는 것이 편하다고 해요~~
저도 못 알아들어도
자막 있으면 왠지 성가신 느낌?이 들더라구요~~~
유치원과 학교를 다녀와서
도착한 카 dvd와 바비 dvd를 동시에 보려고 싸울려고 해서
누나는 노트북을 켜서 자기 방 책상 앞에서 보고
제이는 tv 방에서 -.-
며칠 성실히 들어와 사진과 글을 남기고 있긴 하나
언제까지 지속이 될른지 ㅎㅎ
요즘 자꾸 비실하여 결국 어쩔수 없이 성화에 한약을 먹고 있는 중인데
한약빨이 받는 것일까요 ?
수현이의 인형 그려주기~~ 무척 인상적이에요^^
브라운 베어 책은 뭔가 흥이 나서 그렸을거에요^^
엘리는 그만할때 freight train 책에다가 색연필로 마구마구 흘긴 낙서인지 그림인지를 그렸다는..
알록달록한 그림책을 보니 뭔가 동했던 것이겠죠 ㅎㅎ
이해해 줍시당~~~
4세 성지
호야수동님~
노부영방에 읽기방..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비오는날 운치있게 남편분이랑 시간을 가지셨군요~
^^

월욜엔 같이 마트갔다가 저렇게 카트타겠다고 먼저 뛰어가네요~
화욜저녁에 같이 책 보고, the carrot seed로는 이렇게 책보고 상황극도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세 재훈
호야수동님 바쁘신데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현이 어린이집 체험은 못갔어도 책도 많이 읽고 친구랑 같이 집에와서 놀아서 좋았을 거예요.
영어책에 낙서를 했군요. 그림을 그려준거라는 설명에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됐어요.
어제 저희집 재훈이도 누나 대여한 책 한쪽울 찢어놓아서 저한테 혼나고 금지령 받았어요. 허나 아침에
보니 다른책 꺼내 보고 있는걸요. 책의 부록 이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된다는데....


재훈이 어린이집 차 타지않고 제가 5시에 찾으러 갑니다. 누나 학원끝나는 시간과 30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누나 학교숙제랑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 30분 더 어린이집에 있게 했지요. 재훈이대로 만족하고 누나는 엄마랑 단둘이 더 오래있을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재훈이 머리 시원하게 스포츠 머리로 밀어주었어요. 매달 미용실에서 이발하는게 행사였는데 두달에 한번으로 밀어졌어요. 아직도 미용실에가면 싫다고 소리지르고 몸부림 쳐서 제가 미용실같이 갔다온날은 몸살이 나네요. 소리에 좀 민감한 편이예요.
목욕하고 나서 더워더워하며 윗도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네요. 사진찍어달라는 표정이라 찍어주었어요.
영어책을 안 챙겨줬더니 1권 읽었네요. 오늘부터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을 맞춰서 읽어줘야겠어요.
호야수동님 요즘 많이 바빠보이셔요~
새로 시작하는 노부영팀!! 화이팅!! 입니다~~^^
수현이가 친구랑 저리 재미있게 놀았군요. 그림도 그리고...
그런데... 책에도?? ㅎㅎ 모자와 신발이라... 저같은면 책에 낙서했다고 뭐라했을텐데..ㅋㅋ
이리 이쁘게 봐주시니 역시 마음 넓은 엄마, 호수님이세요!
어제 저녁 저렇게 한잔 하신건가요? ^^
5세 현우
하루하루 엄마는 그냥 바쁘네요. ㅎㅎ
현우는 요즘 엄마에게 어린이집에 빨~~리 데리러 오라는 말을 많이해요.
어린이집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오면서 말이죠...ㅋ
가끔은 '평소보다 5분만 빨리 오세요~'라는 선생님 문자도 오고요...
어린이집 안 가는 주말이 좋다면서 "어제도 책 한권만 더 읽어주세요" 하면서
어린이집 가는 시간을 늦추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이 재미있긴 한데... 해야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인지... 정말 많이 힘든건지...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 영어그림책을 꺼내서 읽어보았어요.
[Papa, Get the Moon for me] [Owl Babies] 는 현우가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한동안 안 꺼내보았는데.. 어젠 책장의 책을 거의 다 꺼내서 읽더니
이 책을 잠자리 읽기책으로 가져왔더라구요.
어젠 오랜만에 안 보던 책들을 한 참 동안 읽고서야 자기 방에서 나왔어요. ^^
(그림만 보는 거지만요..ㅋㅋ)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오늘은 좀 시원하게 보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