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꼬마들 사진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조렇게 이쁜 것들을 품에 안고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두번째는 아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저런 걸 해봤으면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에.
성지입니다~^^
이사한다고 도통,..잘 들어와보지 못했네요.
도서관에 와서 이렇게 잠깐 글 남깁니다.
이사 하기전에 6가베 했던 사진들, 7가베 란인데...여기에 올려볼게요.
7가베도 , 8가베도 어서 해보고 싶은데..(사실은 성지가 7가베 찾아서 꺼내긴 했어요 ㅎㅎ 성찬이가 깨는 바람에 얼른 다시 집어 넣어서리..)
6가베 활동한 사진 올립니다~~
- 탑도 만들어 보구요
- 토끼와 여우 노래 부르면서 만들기도 해보구요.
- 몬드리안 패턴도 만들어 보았어요.





준재맘님~~ 벌써 7가베네요^^
제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6가베 만들어보았어요.
모양들을 이렇게 붙여보니 같다는 것을 말해보았어요.
제이는 먼저 철길을 만들더군요.
그리고는 책을 보고 탑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관여님이 올려주신 비행기도 빠라 만들어 보았구요.
문이 열리는 집도 만들구요~~
abc도 몇개 만들어 보았어요.

마지막 비행기는 제이가 혼자서 다시 만들었어요~~
ㅎㅎ

준재맘님께서 가베 연재를 시작하실때 가베를 구입해놓곤 꺼내기가 무서워 고히 모셔두고있어요 가베만 꺼냈다하면 승현이가 저리 만들어버리니...수현이는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구요^^ 잘읽고 좀더크면 활용해보겠습니다 가베산다고 지출꽤했었는데 ㅜ ㅜ 늘 잘 보고 있어요
원영이가 어제 저녁 만들어본 것들이 있어 사진 올려봅니다. ^^
몇 번 만들어 보더니 재미있어하네요~
만들고는 어서 쑥쑥에 올리라면서 사진을 찍으라고 어찌나 성화던지요. ㅋㅋㅋ
모두 책을 보고 만든 것이구요.
리본이라든지...모자 모양 등~ 원영이가 약간 추가 한 것들은 있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성과 꽃게, 나무와 나비, 기린을 만든 것인데요.
가베로 동물 모양을 만들면서 인형눈을 올려주니 더욱 재미있어했어요. ^^*

뱀과 모자쓴 거북이, 바람개비, 그리고 리본을 달고 있는 여자 애벌레~ㅎㅎ

새, 보트, 자동차, 헬리콥터도 만들어보았구요~

원영이의 야심작(?) 눈이 달린 로켓입니다~ㅎㅎㅎ

이상~~어제 저녁 추가로 활동한 모습이었어요~^^*
준재맘님~ 오랜만이네요^^
준재맘님 연재보면서 아, 가베를 가지고 이리 노는구나, 알게 되었네요.
한번 꺼냈다가, 집안에 난리가 나고, 밟히고, 10원보다 작은 원들 주워다니고, 2시간정도를 색깔별로 정리하게 했던 생각이 나서. 가베놀이를 생각치도 않았는데.
엄마가 잘 이끌어주면 아주 훌륭한 놀이라고 생각되네요.
연재 보면서, 가베놀이 해줘야 하는데, 셋째 예린이가 집어먹고 다닐까봐, 애들이 던지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아직 후덜덜해요.
연재 글 올라오면, 제 머리속엔 가베, 가베...가베놀이해주면 좋겠다. 생각뿐이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달고 다시 찬찬히 준재맘 글을 읽어요.
사실 입체에서 갑자기 다양한 모양의 7가베를 접하면서 어떻게 놀아야하나?? 싶었어요.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만들수 있기는 한데.. 어떤 규칙이나 원칙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양한 모양만큼이나 이름들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겐 어려워서 어찌 해야하나 했는데..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
재정이의 화난 얼굴...ㅋㅋ 귀여워요~~~~^^
저 뽈따구니는 어떤 표정을 해도 이뻐~~ ㅎㅎ
찌찌뽕~~~
나도 어젯밤 준재맘을 생각했는데... ^^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장염, 편도, 열감기까지 삼종셋트로 현우가 아픈 바람에
모든 활동이 올 스톱!! 이었어요. 열이 39도 40도까지.. 나도 4일밤을 세웠더니.. 헤롱헤롱~ ^^
이번 주는 가베활동을 못 할 듯해서.. 대문 열심히 열어주는 준재맘한테 참.. 미안타.. 라는 생각을 했었지.
다행히 어제부터 조금씩 호전을 보이는 현우를 살살 꼬드겨서 겨우 가베활동을 했어요.
처음엔 의욕적으로 한다더니.... 10분도 못하고 다시 자리에 눕고..
점심 먹고 다시 낚시 놀이로 현우를 꾀어서 엄마가 많이 만들어주고 놀게 했어요.
이번 활동은 엄마의 활동 분이 좀 많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7가베놀이를 빼 먹고 가기는 더 아쉬워서 말이지요... ^^
1. 7가베와 친해지기
똑~똑~~ 누구십니까?? 7가베 문을 열었어요~~
선명한 색감의 알록달록 가베 조각들.. 모양도 다양하고 색도 이쁘고... ^^

각 모양 조각들을 몇개씩 꺼내어서 요리조리 모양 맞추기 놀이를 해 보았어요.

그러더니.. 현우가 이렇게 산도 만들고, 산을 응용해서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도 표현했네요.
그리고.. 잠자리 겹눈 같다며 저렇게 만들기도 했어요. ^^

2. 정사각형 놀이
3가베의 정육면체 하나를 쓱싹~쓱싹~ 자르면... 정사각형이 나와요~라고 알려줬더니..
현우가 저렇게 쌓아서 정육면체가 4개 생겼다면서 만들었어요..

책에 있는 정사각형과 이등변삼각형을 이용한 집만들기 놀이가 있어서 따라해보았어요.

작은 집에서 점점 큰~ 집을 만들면서..
현우집 ==> 엄마, 아빠, 현우집 ==>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현우, 이모, 누나들... 하면서
대가족이 사는 집으로 키워봤어요.

3. 육각형 놀이
정사각형과 직각이등변삼각형으로 육각형을 만들어서 어떤 모양을 만들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활동~
책에 있는 대로 물고기, 사탕, 오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4. 바닷속 풍경
아빠에게 선물받은 낚시 놀이를 한창하고 있길래.. 가베로 바다를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엄마가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조금 따라 오네요~

저기 꽃게와 왼쪽에 있는 물풀, 그 물풀옆에 이상한(!) 물고기를 현우가 만들었어요. ^^

가지고 놀던 물고기들을 다~ 넣어서 함께 물고기 놀이를 했어요.
10분 넘게 혼자서 뭔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신나게 놀았어요~ ^^


5.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물고기 놀이하다가 생각이 나서 현우와 함께 이 책을 읽어봤어요.


일단 문어를 만들어보았어요.
이것은 엄마가 만든 문어예요. 현우에겐 다리 만드는 것을 돕게 했어요.
그랬더니.. 자신이 꽃게라면서 문어와 마구 싸우고 있네요~~ ㅍㅎ

이번엔 책에 나오는 대왕 오징어!!
엄마가 오징어 몸의 한쪽을 만들면 현우가 반대편을 만드는 식으로 대칭 개념도 은근 확인시키고..
오징어도 만들어보았어요.

갑자기 현우가 오징어가 먹물을 뿝는다면 검은색 가베 조각들을 모두 찾아 오징어 옆에 두었어요.
그리고 자신은 꽃게라면서 저 먹물들을 다~~ 불어버릴 수 있다며, 저렇게 입으론 먹물을 불고
손으론 열심히 먹물을 헤치고 있네요..ㅋㅋ

#추가 놀이
7가베를 색깔별로 분류해 볼 생각에 바닥에 다 부었더니.. 좌르르~~ 쏟아지는 소리가 참 좋네요.
가베조각 위에서 헤엄도 치고, 저렇게 손을 숨기며 놀다가..
가베조각들이 물이라며 물고기들을 풀어놓고 낚시도 하고..
다시 가베통을 아쿠아리움 삼아 물고기들을 가베조각 물과 함께 넣어두네요. ㅎㅎ

알록달록 7가베와 표정놀이, 패턴놀이를 하고 싶어서 시도해봤지만...
결국 아무 호응도 못 얻고, 물고기 놀이만 계속 하다 가베활동을 마무리 지었어요. ㅎㅎ
너무 잘 하네요^^
아이들이 집중도가 높아보여요^^
가베...정말 한창 열 올리던 시절이 있었더랬는데 말이죠^^
아~~7가베는 평면이 되는군요~
칠교놀이와도 비슷해보이구요.
저희 집에 있는 블럭으로는 활용할 수 없어 안타까워요. ^^;;
재정이의 화난 얼굴 표현이 정말 리얼합니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