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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29(누구나 환영해요~!)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3-05-09 09:53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이쁜 카드 넘 잘 만들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받으시고 넘 기쁘시겠어요~~

5월이라 바빠선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어제는 유성학원끝나고 할머니댁에 들었다가 왔어요.

엄마는 어버이날임에도 반찬이며 이것저것 챙기시기 바쁘고

막상 만나면 따스한 말한마디 못건네고 오게 되네요.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께도 들르고...

주무시고 계셔서 머리맡에 꽃 전해드리고 왔네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둘이서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주더라구요...

앵콜 신청안했는데 앵콜까지,,,ㅎㅎ

고맙다고 박수쳐주고..꽃은 아침에 주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랑 가슴에 차고 있었어요...

유성이랑 저랑 노트에 서로 하고싶은말이나 편지쓰기를 해요..

어제밤에도 다 잘때 편지 서놨는데 언제 볼려나..

아무때고 머리맡에 있는 노트니 펼쳐봐야 볼수있는 편집니다...

유성인 엄마 사랑해요...라고 적어놨더라구요...

넘 짧다..아들아...앞으론 쫌만 더 길게~~~부탁해....ㅋ

 

 

어제 그리 덥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이따 시청도서관 들를 예정이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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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9 12:12
여기도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온다더니..
'엄마 사랑해요~' 간결하면서 정확한 표현이긴한데.. 뭔가 부족한 멘트?? ㅋㅋ
한글책들이 잼있어 보여~ 늑대가 들려주는 아이돼지 삼형제?
앤서니 브라운책도 보이고... 나도 저 책 한번 빌려봐야하는데...
담주 목록에 넣어야겠네~
샬럿도 도서관 나들이를 많이 하는 것 같아~ 희선이랑 유성이랑 같이가? 아니면.. 혼자?
난, 요즘 혼자 다니고 있는데... 날 잡아 현우랑도 같이 가봐야겠어.
혼자 가는게 편해서 말이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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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09 21:45
일곱살 유성이랑 주고받는 편지 노트~! 멋진 아이디어네요~~ 최근 중게에 보니 어버이날 즈음하여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들이 정말 실감나게 묘사~!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어버이날 꽃이라도 한송이 받으려면 어릴 때부터 살가운 관계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그런 말씀 ㅎㅎ 유성이 글쓰기 공부도 되구, 엄마와의 교감도 되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Icr 저런 책도 있군요~~ 유성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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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10 01:40
저도 나중에 편지노트주고 받기 한번 해보고 싶어요. 나중에 사춘기가 되어서도 계속하면 좋겠어요. 사춘기가 되면 엄마아빠랑 더 말이 없어진다잖아요. 말하기 싫으면 노트에라도 맘에 있는 말 편지로 쓰면 좋을거같아요. 친정에 가도 친정엄마는 항상 바쁘셔요. 딸주려고 손녀손자주려고 반찬챙기랴 얘기도 몇마디 못나눠요. ㅠ.ㅠ 그래도 친정엄마아빠는 당신딸 얼굴만 봐도 좋으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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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9 01:15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앨리의 하트만땅카드와 제이의 또박또박 쓴 글씨카드를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원영사랑님께서 어버이날에 맞춰서 Heart mix-up를 정하신 배려가 보입니다.

 

민정이는 런투리드활동도 할겸 혼자 동물복장하고 쇼를 했습니다. ㅎㅎㅎ 좀 더 커지면 저런 유치한 복장도 안입으려 할텐데요. 어제 저녁에 아빠차 트렁크 정리하는데 썰매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민정이는 썰매에 환장을 합니다. 밤9시 넘었었는데 썰매타겠다고 밀어달라해서 거실에서 몇번 밀어줬어요. ^^ 그래서 다음주 황금연휴여행지는 썰매장을 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옆사진은 엄마가 주방정리를 하는 동안 식탁매트(그림그릴수 있는 매트가 있더군요.)에 그림그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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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09 08:15
썰매타러 어디가셔요?
지금도 하는 썰매장이 있나요
아님 외국가시나요 ㅎㅎ
민정이는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한가봐요
읽은 영어책 수를 보고 매번 깜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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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09 08:36
저런 매트도 있군요~~ 요즘은 정말 날로 발전하는 세상이에요^^ 집정리는 많이 하셨나요? 바쁘시죠?^^ 저 이쁜 동물복장하고, 썰매타러 가면 딱~! 이겠어요 ㅎㅎ 맥스앤 루비에서도 보면 썰매타는 장면 나오잖아요? 민정이가 고 생각하면서 타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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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9 08:59
마굴맘님 다신맘님!
외국나가서 눈썰매타면 더 좋겠지만 눈썰매는 아니고 놀이공원에서 하는 사계절 썰매있잖아요. ㅎㅎ
지난 겨울에도 눈썰매타러 강원도까지 갔다가 민정이는 썰매타다 썰매에서 잤다지요.^^ 잠이 많아요.
벌써 예약했어요.
인증샷찍어오겠습니다. 아직 집은 엉망이지만 기분리프레쉬하고 또 정리하죠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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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5-09 09:56
ㅎㅎ..이제보니 민정맘님이 심심하지 않으시겠어요..민정이때문에요~~^&^
얼마나 귀여울까....
썰매타러 어디로 가셔야하나.....ㅎㅎ
4살 참..좋을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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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9 12:07
썰매~~~ 지금도 썰매를 타나요?
여기 인천대공원에는 잔디썰매가 있긴 하더라구요. 겨울엔 눈썰매장! 여름엔 잔디썰매장~^^
오른쪽 칸에 보이는 책들은 과학동화인가죠?
재미있어 보이네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 함 찾아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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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10 00:21
아하하~~~!!
민정이 완전 귀엽네요~^^*

그리고 Heart Mix-Up의 스케줄은 완전히 우연입니다. ㅋㅋㅋ
어쩌다보니 그리 맞아 떨어졌네요? ^^
가끔 일부러 스케줄 맞춰 할 때도 있긴하지만...이번에는 그냥 했는데도 시기가 딱 적절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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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5-08 23:23
답댓글

^^ 엄생영 글에는 항상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이 계셔서 글을 볼 때마다 제가 작아지는 걸 느끼네요.

(ㅎㅎ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로 열등감모드...ㅋㅋ)

 

요즘엔 책을 도통 안 읽어주다보니, 여기에 댓글을 다는 것도 뜸해지고

점점 엄생영 글을 읽으러 들어오게 되지도 않더라구요. (잘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 회피본능인지...)

 

처음에 참여하겠다고 야심차게 댓글달고~~ 5월 마지막주에 방도 열겠다고 손을 번쩍 들었으나

이렇게 용두사미로 스리슬쩍 사라진지 오래인데요. 그...방을 열겠다는 약속을 달력에 덩그렇게

표시해 놓은 것이 마음이 쓰여 관여님께 뜬금없이 쪽지도 보내고 그랬다지요 ㅋ

(관여님도 바쁘실텐데...죄송해요^^)

 

바쁜 5월인데요~ 혹시나 저대신 5월 마지막주에 방문지기해주실 분 계실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참여도 못하고~ 짐만 드려 죄송하네요. 다음부턴 정말 신중하게 손을 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5월되시길 바래요^^ (아이구..면목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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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9 01:23
샤벳마미님도 많이 바쁘시군요. 쑥쑥맘님들 다들 바쁘시겠지만 읽기방을 하다보니 약간은 의무적으로라도 읽어주는 거같아요. 저도 실은 이사관계로 거의 한달은 아침저녁으로밖에 못읽어줬어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책읽을 시간도 없을텐데요. 5월 마지막주라... 저는 별일은 없을거 같고 아이가 하나이고 어린이집도 안다니므로 숙제도 없고 비교적 한가하니 대문여는 거 대신 해 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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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09 08:39
에궁~~ 괜찮아요~~ 그렇게 방문 여시면서 한번 더 참가하시는거죠~~ 저두 읽기방 띄.엄.띄.엄. ㅎㅎ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다보니 편한 시간적 여유대에 들어오게 되드라구요... 초게 독서희열방두 몇번 건너뛰었는데 ^^ 담주 방문 열어야 해서 간간이 책읽히고 있네요~~
안들어오셔서 죄송해서 그러신 거라면 괜찮으시니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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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5-09 09:58
맞아요 샤벳마미님~~~
샤벳마미님도 함께하셔서 저 얼마나 좋았는데요...
저도 이리 띄엄띄엄 들어오는걸요....
그냥 하루를 돌아본다는 느낌으로 들어오심 안될까요?...
대문은 민정귀요미님이랑 저랑 열께요~~~
샤벳마미님 보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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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9 12:04
샤벳마미님 반가워요~ ^^
지난 번 쪽지 받고 답을 하려니..'쪽지 수신 거부'가 되어 있어서.. 쪽지를 보낼 수 없더라구요.
이렇게 가끔 오셔도 다들 이렇게 반가워하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읽기방의 장점은.. 조금 소홀했다가도 이렇게 함께 즐거운 수다를 떨수 있다는 것이죠!!
대문지기 기억하시고 쪽지 보내신거보면, 샤벳마미님 마음이 아직 읽기방에 있으시단 말씀!?ㅎㅎ^^
미안해 하지 마시고 짬짬히 오셔요~~
그리고 6월부터 시작하는 여름 읽기방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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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5-09 15:03
^^;; 면목이 없습니다. 그저 잊지않고 언제고 반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다들 바쁘실텐데 방문지기 면죄부 받자고 변명이 길었지요?
저...슬며시 샬럿님과 민정귀요미님을 믿으며발뻗고 지내도록 하겠습니다요^.^

저 요즘 쑥쑥의 다정함에 너무 빠져드는 거 같아요ㅎㅎ ( 애정결핍이었는지 ) 암튼 면죄부주셔서 고맙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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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08 14:23
답댓글

 

다신님도 사랑으로 충만한 5월 보내시길 바래요 저흰 어제 저희친정 다녀왔구요 오늘 오후엔 시댁으로 출발합니다 사실 오늘은 수현이생일이기도합니다 현이가 40주가 되도 소식이없자 유도분만을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나올때되면 나오지않을까요? 하고 기다렸더니 42주만에 5월 8일에 태어났답니다 사실 넘 미안해요 하필 어버이날이라니....제가 두고두고 잘챙겨주리라 생각해봅니다^^ 아님 사위에게 약속받고 시집보낼려구요 ㅜ ㅜ 어느날과 똑같이 오늘을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힘내기로하고 행복하기로해요♥ 아참 현이는 요즘 저 옷입히기 스트커에 완전 빠져있답니다 엄마 이옷은 안어울려요 이거입히세요 하며 요구사항이 ㅋㅋ 울수현인 아무래도 뽄쟁이가 될것 같아요 뽄쟁이가 뭔지 아실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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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08 21:33
뽄쟁이 ㅎㅎ 알지용~~ 에궁 오늘 입은 드레스는 또 다른 것 같은딩?? 통통한 손도 참 귀엽네요. 옛날에 엘리도 저리 통통~~~한 손이었는데 ㅎㅎ 지금도 통통하기도 하지만^^
어버이날에 태어났군요. 수현이가. 엄마로서 많은 생각이 드시겠어요~~ 어버이날이라 이리저리 바쁜 날이라... 사위한테는 다짐받고 ~! 수현이 자녀들 즉, 호야수동맘님의 손자들에게는~~ 더 잘 모셔라고 한말씀 하셔요~~ㅎㅎ
사실 제이는 설날 아침에 태어났어요. 음력으로 1월 1일이죠.
저희 신랑네는 음력으로 생일을, 저희 집은 양력으로 생일을 지네요. 근데 결혼을 하고나서 양력 생일을 지내는 두 며느리 생일 축하가 좀 애매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며느리 두명 생일은 본인들 원래 지내는 대로 양력으로, 둘째 아들은 양력생일로 개종(!)하면 부인이랑 일주일 차이 밖에 안난다고 양력생일로 바꾸고, 저희 남편과 시댁 어른들은 종전대로 음력으로 지내고 있어요.ㅎㅎ
제이는 음력생일이 1월 1일이라, 설날 아침에 제이 미역국 챙기기 힘들것 같아 양력생일로 지내기로 하였지요 ㅎㅎ 이런 복잡한 스토리가 ㅎㅎ
바쁘신 나날들, 수현이 생일 축하드리궁 아가들 이쁘게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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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9 01:26
저도 뽄쟁이알지요.. 참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어릴때 엄마가 저한테 했던 말이었는데 말이죠. 수현이가 이미 벌써 뽄쟁이네요. 저 꽃무늬원피스도 그렇고 머리모양도 아침부터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지시할거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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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5-09 06:39
수현이도 스티커에 빠졌군요. 저희 나림이도 좋아하는 놀이예요. 서점에 가면 옷입히기 스티커 한번씩 쭉 보고 와야 하지요. 뽄쟁이가 뭘까요? 궁금해 지네요. 스티커 붙이는 손가락이 야무지네요. 요즘 게으름을 피우게 되어서 댓글만 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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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09 08:21
수현아 생일축하해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예원이도 저 스티커 많이 사서 붙였어요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도 몇권을 했는지 몰라요
지금은 맘에 들지 않는 옷은 입지도 않아요
다 한때인거 같아요 저도 예원이가 수현이 만할때 이러다가
뽄쟁이 되서 공부도 안하고 속썩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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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5-09 10:00
어버이날이라...흐미 모두가 기억하게해서 더 많은 축복받으라 그리하셨나봅니다~
저도 유성이가 많이 늦었어요 예정일보다 몇주나...
그러더니 태어난날이 저랑 음력생일이 같아요.ㅎㅎ
수현이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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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9 11:58
사위에게 약속받고 시집보내기!! ㅎㅎㅎ
그러네요... 결혼하면 시댁, 친정을 더 신경써야하는 어버이날이니...
그래도 모두가 모이는 날이니.. 수현이가 주인공으로 더~ 축하받을꺼예요!! ^^
지금 입고 있는 꽃무늬 원피스도 넘 이뻐요~
뽄쟁이? 멋쟁이란 말인가요? 나도 부산사람인데... 처음 듣는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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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5-08 09:55
답댓글

6세 예원

 

 

다신님 저도 카드를 만들어 볼까 했는데 작년에 만들어서 드리니

반응이 뜨겁지 않아 이번에 그냥 안만들었어요

제가 나중에 자식들이 뭔가를 해주면 작은 걸 하나 해주더라도

뜨거운 반응을 보여야 다시 해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저희 엄마는 현금 말고는 그리 뜨거운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어제는 삼랑진에 있는 씨아버님 모셔놓은 곳에 갔다왔어요

김해에 씨어머님께서 이모님들 만나러 가셔서 모셔다 드리고 오니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차안에 있었던 시간이 아까워 죽겠어요

오늘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

테솔 화상 수업 있는데 캠빨 안받겠어요 ㅎㅎㅎ

 

예원이가 어제 카드를 써 오더군요

예원이 어린이집부터 유치원까지 4년차인데 카드를 써온건 처음이라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작년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해 이제 라푼젤 책을 번갈아 가며 한페이지씩 읽어요

일상이라 이 아이가 글을 쓸줄 안다는 걸 당연히 여겼는데 작년에는 통글자를 하고

있었고 단어카드를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작년과 또 다르게 아이는 성장해가네요

저는 작년과 또 다르게 늙어가고 있어요 ㅎㅎㅎ

시간이 흐르면 글을 읽고 쓰는데 저는 그렇게 조급해 하며 있었네요

아이가 주는 카드 하나에 만감이 교차되는 아침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에 엄마가 예원이가 이 세상에 있어줘서 더 감사하고

고맙다고 언제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 오면 이야기 해 줘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엄마한테 나중에 전화해야겠어요 ㅎㅎㅎ

 

 

 

어제 읽은 책은 엄지 공주, 마들린느, 수학동화 읽었어요

어버이 날인데 부모님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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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08 11:58
이쁜 카드에 마굴맘님이 또 급 감동을 먹었군요~~~ㅎㅎ 고마워해주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그런 것들이 더 아이를 성장시키지 않나 싶어요~~ 아침에 엘리는 영 쑥스러운지 부모님 은혜 노래 부르기 숙제를 계속 미기적거리며 피아노방에서 혼자 치면서 부르고 있길래 저는 부엌에서 남편은 거실에서 같이 불렀답니다~~ 나중에 저녁에 한번 더 해야겠어요~~
예원이 한테두 나중에 꼭~! 말해주세요~~ 아마 예원이는 마구 좋아하며 뽀뽀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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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08 12:13
화상 수업은 잘 들으셨어요?
제 기억엔 웹캠이 화면을 뿌옇게 자체뽀샵을 잘 해줬던 것 같은데..
이쁘게 잘 나오셨을 꺼예요~~ 기본 미모도 있으니... ^^
예원이가 아침에 엄마에게 감동의 선물을 안겨주었네요..
글자도 또박또박 정말 잘 적었네요.. 이쁜 하트 뿅~뿅~ 날리는 예원공주!!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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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09 01:30
정말 저 카드를 직접 받는 기분이 어떤걸까요? 민정이는 아직 글씨를 쓰기는 커녕 어린이집도 안다니니 카드를 만든적이 없죠. 엄마랑 북클럽에서 mother's day 카드나 생일카드 만든거 정도 뿐이네요.
예원이가 이제 다 컸네요. 글씨도 또박또박 맞춤법에 맞춰서 글씨쓰고 사진붙여서 줬으니 마굴맘님은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셨겠죠. 저도 몇년후를 기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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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5-09 06:42
저희집도 재훈이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왔는데 글씨가 영 이름만 알아보겠더라구요.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와서 그것만 서로 나눠먹어었어요. 내년이면 재훈이도 글씨를 좀 쓰겠지요. 예원이 또박 또박 잘 썼어요. 예원이가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 하루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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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5-09 10:04
글씨 또박또박 넘 잘썼어요 예원이~~~~
작은 편지하나에도 감동하시고..예원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전 카드를 본순간 왜이리 짧댜~~~~그생각이 퍼뜩 들던데요..ㅋㅋ
기본미모가 되시니 캠빨은 말할것도 없으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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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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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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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저도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었군요.

깜빡하고 있었어요. 저도 어버이란 걸...

항상 어버이날에는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시엄마한테 인사하는 날이라 생각했는데..

언젠가 저에게도 어버이날을 축하해 줄 그런 날이 오겠군요.

어제는 퇴근 후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카네이션도 전달해 드리고, 저녁을 같이 하고 왔는데... 친정을 다녀오면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

왜 나는 항상 시엄마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엄마한테는 대충해도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까...

내 엄마인데... 다른 며느리도 그럴까요?

오늘은 괜히 심술이 나서 시엄마보다 우리 엄마한테 먼저 전화를 걸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쫌생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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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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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8 12:01
은주리님~~시어머니께 더 잘보이고 싶으신가? ㅎㅎ 저도 물리적 거리가 시댁은 5분, 친정은 45분이 되다보니 우선순위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은주리님 그렇게 야무진 손재주 물려주신 분이 아마 친정엄마실텐데 당연히 감사드리구 전화도 마구 하셔야죠~!! ㅎㅎ
저는 저를 위해 희생하시며 사신 세월들이 떠오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답해드리는 것은 별루 없고, 한편으로 저는 어떤 엄마로 살아야하나? 그런 철학적 물음 앞에 직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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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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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8 12:19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친정집으로 먼저 전화를 돌렸네요..
다행히 지난 주말에 친정을 다녀와서 마음은 덜 무거워요.
딸 셋, 아들 하나를 낳으셨지만.. 자식들이 출가하면서는 어버이날이나 생신 당일을 못 챙겨드리네요.
다들 물리적은 거리가 자그만치 450km나 되니..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은주리님도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오늘 하진이가 은주리님께 어떤 기쁨을 드릴지 궁금한걸요~~^^
귀욤 하진이의 웃음 한방이면 하루의 피로가 스스르 풀어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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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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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01:34
그러니까요. 저도 그래요. 엄마도 입버릇처럼 "엄마는 괜찮다. 너네 시댁에만 잘하면 된다."라고 해서 시댁에는 꼬박꼬박 먼저 전화드리고 꽃바구니도 배달해 드리면서 엄마한테는 왜 대충하고 제대로 된 선물도 못해드렸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반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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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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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10:06
엄마는 아무래도 편하다보니 그런거 같어요..
저는 챙길 시부모님이 안계시지만요~~^^
친정어머님께 먼저 전화 거셨어요?...
그게 뭐 쫌생이까진 아닌거 같은데요?,,,ㅎㅎ
세상의 모든 며느리들이 그러하면 참 고부간 갈등도 줄고 행복한 세상 될거같네요.
멋진 며늘님 오늘도 홧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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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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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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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땅 카드 만들기... ㅎㅎ

저도 이걸 좀 시도해볼까해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음... 아직은 내가 어버이다~~ 라는 생각은 안 들고, 부모님께 어떤 자식인지.. 생각하게 되는 날이네요.

직접 찾아뵙지 못하니 전화로 인사드려야겠어요~ ^^

 

5세 현우

이제 낮엔 여름인 듯 날씨가 덥네요.

집 주변 시냇가로 산책가는 길에 이쁜 꽃들이 많이 폈더라구요.

첫번째 꽃은 작으면서도 넘 이뻐서 찍었고.. 마지막꽃은 라일락이에요.

나무옆을 지나가는데..그 향기가 넘 좋았어요. 그리고  철쭉꽃이네요~ ^^ 

(실제로는 더~ 예뻤는데.. 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시냇가 주변 숲길에서 신나게 흙장난, 낙엽장난 하면서 놀다왔어요.

이렇게 삭막한 도심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

 

 

어제 읽은 책들이에요..

이층 침대가 좋아요! 는 현우 어린이집에서 1주일에 1권씩 대여해주는 '구름버스' 책들 중에 한권이에요.

꿈틀꿈틀 왕지렁이 는 그루팔로 책으로 유명한 줄리아 도널드슨 책인데.. 잼있었어요.

친구돌보기 어렵지 않아 는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각 동물의 특징을 묘사하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보면 좋을 듯해요. 이 책은 1주일에 한권씩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가져오는 '책보' 중에 한 권이에요.

 

다들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오늘 아이들 덕에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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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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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8 12:04
저는 무슨 수목원인줄 알았어요~~ 정말 현우 좋은 동네 사네요~~ ㅎㅎ 놀이밥, 생명밥~! ? 엄청나게 배부르게 먹었을것 같아요 ㅎㅎ 바쁘다는 핑계로 그 이쁜 존재들을 잊고 있었는데 깨우쳐주시네요^^
'책보' 이런 것도 있군요. 좋은 제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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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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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01:41
꽃이 화려하니 넘 이쁜데요. 실제로는 더 이뻤을 거같아요. 저 꽃이 철쭉이었군요. 우리 아파트에도 많았었는데 민정이한테 연산홍이라고 말해주었네요. ㅎㅎ항상 연산홍이랑 철쭉이 헷갈렸는데..
아파트밀집지역이지만 저런 시냇가와 나무가 있어서 자연을 느낄수 있다는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데요. 지금 저희집도 안동으로 이사온 집이 아파트끝동이어서 뒷동산이 있어요. 동네사람들이 산책도 하고 낮은 산과 나무를 베란다에서 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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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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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06:36
요즘 주위에 흙을 보기 너무 힘드네요. 흙장난 나뭇잎장난 같은건 산에 있는 공원에야 가야 할수 있는 일이되었네요. 어렸을땐 흙으로 밥도 짓고 나뭇잎으로 반찬도 만들었었는데요. 요즘 점점 더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나림이 덕분에 초등학교 교실까지 하루에 두번 왕복했더니 너무 힘이 드네요. 금요일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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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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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08:12
보라색꽃이 이름이 뭘까요
제 마음에 쏙 드는 꽃입니다
현우가 밖에서 노는걸 좋아하죠
예원이도 꽃보고 물보고 하는거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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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5-09 10:08
사진으로도 충분히 예쁩니당~~~
작가의 마음이 반영되서 그러나?...ㅋ
도심같지않고 좋네요..현우 마음껏 자연탐색하고....
구름버스책도 좋은데 현우 좋은 유치원 다니네요...ㅎㅎ
좋은 날 행복한 날 보내셔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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