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b 가베 순서가 돌아 왔군요~
저는 이번주가 6가베인줄알고 미리 활동했다가, 올리신 글보고 부랴부랴 5b가베 꺼내서 놀았답니다^^ 비록 너무 짧은 시간 이었지만..

재정이 처럼 분류도 해보구요, 생쥐가 갉아먹은 정육면체도 알아보구요~
포크레인손 하자니까 포크레인들고와서 포크레인으로 가베 옮겨주네요.
친구얼굴꾸미기랑, 사과나무 만들기 했어요~
중간에 흐름이 끊겨서 더 활동하진 못하구요
비가오네요
주말엔 맑다고 하니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앗~!! 이번 주도 재정이 단독출연인가??? 했는데 준혁이도 함께 출연하였네요. ㅎㅎ
가지고 있는 나무 블럭에 비슷한 모양들이 있는데 이번 주에도 활용해봐야겠어요~^^
검정 도화지에 하니 정말 좋은데요~!!
그리고 지난 번에 올려주신 활동으로 원영이와 함께 동물 만들어보았어요.
2층 시부모님댁에 저녁 먹으러 올라갔다가~
원영이가 젠가 게임 조각으로 도미노를 하고 놀기에...오호라~~하면서
젠가 게임 나무 조각들로 동물들을 만들었네요. ㅎㅎ
악어와 기린, 토끼와 사자에요~

기린만 제가 예시로 만들어 보여주었구요.
다른 동물들은 원영이가 스스로 만들었답니다. ^^
원영이 만든 모습을 보시며 시부모님은 완전 흐뭇해하시고....ㅎㅎㅎ

인증샷 올려봅니다. ㅋ
가베 글과 애들 사진 올라올 때 마다 계속 똑같은 생각만 들어요.
내 자식이 저런 시간을 못 가져보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
손주는 꼭 저렇게 해주고 싶다는 열망.... 며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ㅋㅋ
와우~~ 브라보
준재맘님 관여님 글보고 감탄에 감탄을 해서 나도 모르게 박수칠뻔했어요.
어쩜 그리 가베 활동도 야뮤지게 하시고 글도 요목조목 잘 쓰시는지...
게으른 저는 하니를 그냥 방치만 하고 있답니다. ㅋㅋ
오늘 자극받아서 반짝 할지도 모르겠네요. ㅇㅎㅎ
계속 쭉~~~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요 리듬은 경쾌하고 신나서 뭐든 만들어서 놀 수 있겠어요.
못다한 5B 가베 활동을 요렇게 다시 한번 해봐야겠어요.
2주에 걸쳐서 계속 집밖에 있었더니.. 아직 생활이 정리가 안 되네요.
그런 탓일까요?? 현우도 바깥놀이에 빠져... 이번 주 가베놀이는 하다가 말았네요.
엄마가 말리지 않으면 온 동네를 탐험하고 다닐 판이니... ㅋㅋ
1. 가베와 친해지기
똑~똑~ 누구십니까? 가베문을 빼꼼이 열고 가베랑 인사를 했어요~
5가베도 옆에 두고 같은점과 차이점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준재맘이 알려준대로 항상 같은 점을 먼저 챙기게 되네요~~^^ )

똑같은 크기의 사각형을 만들어 몇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알아보았어요.
한가지 모양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정육면체에 반원기둥을 올려 동글동글 지붕집을 만들고
2층, 3층도 올려서 3층집을 만들었어요.
현우는 이것이 케익 같다면서.. 색종이를 꽂아서 촛불을 표현했어요.

불 붙이는 시늉까지 하고 열심히 생일노래를 부르더니..
각 케익조각에 나름의 이름을 붙여서, 저 케익을 엄마랑 다~~ 나눠 먹었어요~ ㅋ
딸기 케익.. 키위 케익.. 하면서요.. ^^

2. 원기둥의 단면 살피기
칼라 클레이를 이용하여 원기둥을 만들고 잘라 보았어요.
원기둥을 가로로 자르면 단면은 '네모' 모양이네요. 원기둥 가베 2개를 붙여 잘라보면서 비교했어요.

원기둥을 가로로 옆면을 자르면 단면은 '원'이 되네요.
원기둥을 비스듬히 다르면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 타원형이었어요.

이렇게 나온 단면으로 물감 찍기 놀이를 하면 더 좋았을텐데... 못했네요..^^;
책에는 물감으로 찍은 단면을 이용하여 연상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을 추천하고 있어요.
현우는 여기서 계속 여러면으로 잘라보면서 나오는 단면을 알아보았어요.
타원기둥을 세로로 자르니.. 세모가 나오더라구요. 한참동안 이걸로 놀았어요. ^^
3. 동글동글 지붕과 뾰족뾰족 지붕
하나의 기본 건축구조에 원기둥과 삼각기둥을 올려서 그 느낌의 차이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에요.
아래 건축물을 보면서 느껴지는 선을 종이에 그려보면 더 좋아요.

이 활동의 확장은 기와집을 만드는 것인데.. 이것도 연결을 못 지었어요. ^^;;
4. 공사장의 레미콘과 펌프카
지난 월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레미콘이 돌아가면서 펌프카에 시멘트를 공급해주면,
펌프카가 건물틀에 시멘트를 붓는 장면을 보았어요.
대충 이런 장면인데.. 이렇게 큰 공사장은 아니었어요.. (이건 떠도는 사진 빌려왔어요.^^;;)
저기 보이는 주황차가 펌프카이고, 빨간 기둥같은 것들이 펌프카에 붙은 시멘트 공급관입니다.

이 장면을 만들고 싶다고해서 레미콘을 책에 있는 그림을 보고 만들고, 펌프카는 대충 만들어서
공사현장의 모습을 재현해보았아요~ ^^
레미콘의 바퀴의 균형을 잡는 일이 쉽지 않았어요..

펌프카의 시멘트 공급관은 A4 용지를 길게 잘라 붙여서 만들었어요.
아파트의 기본틀을 가베로 표현하고.. 레미콘과 펌프카가 열심히 일을 해서 멋진 아파트를 지었어요~ㅋ
※ 지난 주 5가베에서 준재맘이 알려준 '산의 터널 만들기' 해봤어요.
오~~~ 신기하게도 산이 무너지지 않았어요. ^^
가베에 토끼머리를 붙여서 터널도 통과해보고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 놀았어요.

이번주는 엄마는 하고 싶은 활동이 더 많았는데... 이 정도로 마무리 지었어요.
가베놀이도 자신이 하고 싶을때 해야하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