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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로라 공주님의 명화산책 글이 올라왔네요.
혹시 제가 놓쳤을까봐 게시판을 두리번두리번 거렸었답니다.
아까 밖에서 읽고 스마트폰으로 댓글 열심히 썼는데 휙 날아가 버렸답니다 ㅡ.ㅡ;;
고야...
참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처음 들어보는 듯한 이름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분을 오로라공쥬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집에 오자마자 '미술관에 간 윌리' 책을 찾아봤어요.
이책을 그렇게 여러번 읽었으면서도 '개' 작품은 처음보는 듯...
다른 분 말씀처럼 정말 아는만큼만 보이는 가 봅니다.
오로라공쥬님~!!!
저에게 지적만족감을 주셔서 아주 감사해요.
오로라공쥬님 댁에 생긴 일이 어떤 일이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잘 극복하시실 바랄게요.
오공주님 저번에 고야 언급해 주셔서 제가 빌리고 있는 전집중에 고야편을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못 찾아 읽고 있었는데..
사실 화가 고야는 제가 잘 모르는 작이이기도 했어요..
말씀들으니 낼 당장 미술관에 간 윌리 찾아봐야 겠어요..
나혁맘님, 친정일 힘내시구요,
전화 자주 드리시구, 웃으실 수 있게 기분좋은 말들 많이 들려드리세요..
저도 넘 가슴이 아픕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기전까지만 해도 -.-; 마지막 그림이 ~ 개의 얼굴인지 몰랐네요.
저는 화면에서 보이는 것만 보고는 사람이 양팔을 머리뒤에 두고 누워있는 모습에서 윗부분만 그린 걸로
생각했는데^^;; 설명을 읽고 보니 혼자 헛다리 짚었습니다. ㅎㅎ
고야...
집에 몇 권 안되는 책 중에 고야에 관한 책이 있는데도, 전혀 읽어보질 않았어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 관심읽게 보게 됩니다. ^^)/
새로운 명화산책 글 감사드려요.
힘든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리 멋지게 또 그림을 풀어주셨네요.
고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참 그림이 생소하네요.
제가 참 모르는 것이 많아요. 참 알고 싶다는 욕심은 많으면서 스스로 실천은 안 했나봐요.
저도 책 구입해야할 까봐요.. .
얼른 힘든 일 다 지나가고 마음의 평화가 오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오공쥬님^^
고야의 그림은 항상 스페인 역사와 맞물려 있어서 설명듣고는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데
한번은 스페인 역사에 관한 공부를 해야되겠구나...는 생각도 듭니다. ^^
개 그림은 처음 보았네요.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감히 무어라 가늠도 못하겠지만 힘내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공쥬님의 명화이야기가 올라왔네요~
덕분에 저도 명화에 관심을 갖고 오공쥬님 소개해주신 것들 책도 찾아보기도 했따죠^^
이 앞에 올려주신 명화산책 한번씩 더 봐야겠어요^^ 그러고싶어지네요~
친정집의 안좋은 소식.... 너무 놀랬습니다. 제 가슴도 얼마나 먹먹해지던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던터라 그때 기억이 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
아직도 그 두려움을 가슴속 한켠에 가지고 있어서 오공쥬님의 마음을 더 알듯해요.
하지만 곁에 있는 사람은 해줄수 있는게 암것도 없다는게 참으로 답답....
그저 기도해주는 것외엔....
저도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오공쥬님.... 기운해셔야해요!
무식함을 깨어주는 밝은 글 감사해요. ^^
아....고야의 그림이 미술관에 간 윌리에 숨어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
오공쥬님 글 읽고는 바로 꺼내어 찾아봤더니...아~~이제야 보여요. ㅎㅎㅎ
역시...내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
이제 고야의 '개'를 볼 때면 오공쥬님 글이 떠오를 듯 해요.
오우.... 왠만한 미술서보다 더 정리를 잘해 주시고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완전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오로라 공쥬님.. 완전 멋지세요.
저 카를로스 4세는 정말 좀 바보스러웠다지요. 마누라 기에 눌려서리... 쭉도 펴지 못하는 살짝 머리가 둔하기까지 한 왕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림 중앙에는 왕이 아니라 왕후가 나 이런 사람이야! 하는 듯 정가운데 아이를 많이 낳아 두둑해진 몸을 자랑스럽게 펼치고 있다고...
정말 아이를 많이도 낳기도 낳았습니다... 헤유...
이 전에 오로라 공쥬님께서 올리신 글도 다시 한 번 정독해 보아야 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되었어요.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혹시.... 다음에 가능하시다면....혹시 벨라르케스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정말 굉장해요. 여느 비평가 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집중해서 다시 읽으려고요. 한 두세번 읽을래요.
오로라공쥬님.
정신없이 아이들 보내고 커피 한 잔 하며 컴퓨터 켰는데
올려주신 멋진 글 읽으며 여유를 찾았어요.
다른 고야의 작품들은 많이 봤는데 첫 번째 작품은 익숙치가 않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내용들이거든요.
고야의 작품까지 보고나니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자세한 설명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힘내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보는 명화의 산책입니다. 고야의 작품이군요. <1808년 5월 3일의 총살> 저 작품 처음보지만 정말 명작이라 할만합니다.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도 정말 충격적이네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태인학살만큼이나 충격적이었을 겁니다. 피카소편도 또 보고 싶네요.
시간도 많이 없을텐데 이렇게 고야작품도 소개시켜주고 서양미술사도 언급해주시고 미술작품 보는 눈이 점점 생기겠는데요. ^^
친정집에 힘든일이 생겼군요.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가족이 건강하기만 하면 어떤 일이든지 헤처나갈 텐데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께요.